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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겨선수 ¶

Long live the queen!
-유니버셜 스포츠, 김연아의 2010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우승을 보도하며.
-NBC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를 중계하다 김연아의 프리 프로그램이 끝나자 감탄한 캐스터가 역시 "대관식(coronation)이 끝났습니다. Long live the queen!(여왕 폐하 만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피겨라는 종목에 관심이 없었고 실적 또한 좋지 않았던 피겨 변방 한국에서 태어난 세계기록 보유자. 노력과 재능이 합쳐지면 아무도 이길 수 없다는 걸 보여준 노력+재능형 천재. 피겨여제. 피겨여왕. Yu-na Queen[1]
|
생년월일 : 1990년 9월 5일
키/몸무게 : 164cm, 47kg 학교 :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 공식홈페이지 : http://www.yunakim.com/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figureyuna 트위터 : http://twitter.com/Yunaaaa |
2 김연아는 어떤 선수인가? ¶
지금까지 참가한 모든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땄다.[2] 시니어 데뷔와 함께 세운 세계신기록을 자신이 계속 경신 중이며 지금까지 총 11번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의 피겨 전문가들과 레전드들은 김연아를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피겨퀸이라 불리지만 의외로 출전한 5회의 세계 선수권대회중 우승은 1회 뿐인데[3] 라이벌인 안도미키[4]나 아사다 마오의 2회 우승[5]보다 뒤지는 횟수다. 다만 그 한 번 우승한 게 그야말로 세계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포스로 우승을 차지한데다, 당시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본(LA 에서 열린 2009세계선수권) 미국 피겨레전드(미셸콴, 크리스티 야마구치, 딕 버튼)들의 폭풍찬사를 받으며 Queen의 반열에 올랐다.
해외에서는 이름의 발음 문제를 고려, 'Yu-na Kim' 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원래는 Yun-a라고 쓰려고 했으나 여권 실수로 인해 Yu-na라는 영문 이름을 쓰게 된다. 헌데 써놓고 보니 Yuna쪽이 외국 사람들도 부르기 쉽고 본인도 좋아해서 그대로 쓰게 됐다고. 덧붙여 일본에서는 '요나'(...)라고 부른다.[6]
84, 88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현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와 캐나다에서 훈련하고 있었으나, 07, 08시즌 때 고질적인 고관절 부상 때문에 귀국해 재활치료와 훈련을 병행했었고 이 때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잦은 부상 탓에 제2의 남나리가 되는게 아닌가 우려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0809 시즌부터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깔끔한 체력을 과시하며 넘사벽급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 하지만 부상은 늘 달고 사는 것을 보면... 치트를 쓰지 않고 몸의 순발력과 체력 그 자체로만 뛰는 정직하게 점프 탓에 몸에 무리가 가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여성 피겨에서는 많은 야매 (트리플)점프가 남성 피겨에서는 적은 이유중 하나가 신체적으로 굳이 야매로 뛰지않아도 충분히 점프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걸 봐서는 일리있는 말이다.
인터뷰 등에서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과, 그간의 좋은 성적으로 인한 아우라 때문에 연덕후들 사이에서는 '여왕님'이라고 불리운다. 그 밖에도 김연아의 압도적인 실력과 대인배적인 면모를 빗댄 '김월챔', '대인배 김슨생' 등의 별명이 있다. 가끔 연덕후들의 빠심이 충천할 때는 '연느님'으로도 불린다. 무릎팍도사에서는 그냥 대인배 김연아라고 불린다. 참고로, 무릎팍 도사에서 김연아에 관한 건방진 프로필을 그대로 했다가는 100만 안티(...) 가 생길까봐 두려워서, 최초로 비굴한 프로필로 바꿨다고...
3 역대 프로그램 ¶
주니어(Junior)
시니어(Senior)
| 시즌 | 쇼트 프로그램(SP) | 프리 스케이팅(FS) | 갈라(EX) |
| 2003-2004 | Snowstorm | Carmen | |
| - 게오르기 스비리도프 | - 조르쥬 비제 | ||
| 2004-2005 | Snowstorm | Papa, Can You Hear Me? | Ben |
| - 게오르기 스비리도프 | - 영화 '옌틀' OST | - 마이클 잭슨 | |
| 2005-2006 | 록산느의 탱고(El Tango de Roxane) | Papa, Can You Hear Me? | One Day I'll Fly Away |
| - 영화 '물랑 루즈' OST | - 영화 '옌틀' OST | - 니콜 키드먼 |
시니어(Senior)
| 2006-2007 | 록산느의 탱고[7] | 종달새의 비상(The Lark Ascending) | Reflection |
| - 영화 '물랑 루즈' OST | - 랄프 본 윌리엄스 |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
| 2007-2008 | 박쥐 서곡 | 미스 사이공(Miss Saigon) OST[8] | Once Upon a Dream |
| - 린다 에더 | |||
| Just a Girl | |||
| - 요한 스트라우스 2세 | - 클로드 미쉘 쉔베르그 | - 그룹 '노 다웃' | |
| Only Hope | |||
| - 맨디 무어 | |||
| 2008-2009 |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9] | 세헤라자데(Scheherazade)[10] | Only Hope |
| - 맨디 무어 | |||
| - 카미유 생상스 | -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 Gold | |
| - 린다 에더 | |||
| 2009-2010 | 영화 007 사운드트랙 모음[11] | 피아노협주곡 바장조[12] | Don't Stop the Music |
| - 리한나 | |||
| - 몬티 노먼 外 | - 조지 거쉰 | 타이스의 명상곡 | |
| - 쥘 마스네 | |||
| 2010-2011 | 발레곡 지젤 | Homage to Korea | Bulletproof |
| - 아돌프 샤를 아당 | - 아리랑 등 한국 전통음악 편곡 | - La Roux |
4 피겨 여왕이라 불리다 ¶
처음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대부분의 비인기종목의 천재들이 그렇듯 부상 혹은 막대한 훈련비(피겨스케이팅의 경우 비용이 특히 많이 드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13][14], 척박한 환경[15] 등의 문제로 많은 고생을 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모두 이겨낸 케이스.
한국 선수 최초로 주니어 월드 우승, 시니어 데뷔한 그해 세계신기록까지 세웠음에도 제대로 된 후원이 없었다. 그 이유는 과거 남나리를 후원했던 기업들이 제대로 물먹었던 경험 때문. 여자 피겨 선수는 특히 선수 생명이 짧고 재능많던 선수들이 부상으로 한번에 훅 가는 게 부지기수다. 그 때문에 김연아는 시니어 데뷔 2년차 까지 화려한 수상경력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후원하길 꺼려했다. 김연아 이전까지 한국에서 소수였던 올드 피겨팬들 또한 국내의 열악한 환경을 알기 때문에 응원은 하면서도'우린 안될거야 아마'라는 여론이 강했다. 덕분에 김연아는 2007년도 까지는 일본에서 더 큰 인기와 주목을 받았다. 김연아가 참가했던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에, 한국 기자들은 한명도 가지 않은 반면 일본 언론이 가서 김연아를 인터뷰했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만으로도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썼다. 한마디로 한국 피겨계에선 정말 기적적으로 탄생한 '여왕'이다. 그 결과 피겨스케이팅에 별 관심 없던 사람도 '김연아'라는 이름은 알게 되었다. 다만 그 부작용으로, 롯데 잠실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데 한번 점프를 해보라는 개념충만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연습에 방해가 되었다고...
4.1 시니어 대회 기록들 ¶
2007년 일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세계 신기록(71.95)을 달성한지 약 2년 후, 2009년 1월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세계 신기록을 경신(72.24)했다.
그리고 2009년 3월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76.12, 프리 프로그램 131.59, 합계 207.71 이라는 괴물같은 스코어를 기록(각각 1위)하면서 SP와 종합 세계 신기록을 경신, 2위와 15점 이상의 점수차를 보이며 세계 여자 피겨 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200점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아사다 마오의 199.53[16]) 그런데 이 프리 프로그램 점수, 회전 하나 실수해서 다 돌지 못했고 마지막 스핀 하나는 0점 처리된 상태에서 받은 거다. 이 때문에 7점 이상 감점당해 완벽했으면 합계 210점은 그냥 넘었을 거라고한다. 흠좀무.
그리고 2009년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 에릭 봉파르 쇼트 프로그램에서 '제임스 본드 메들리'에 맞춰서 연기를 했다. 결과는 76.08. 2등인 나카노 유카리(59.64)와 점수차가 무려 16.44다. 3월에 있던 피겨 세계 선수권 때보다 점수가 낮긴 하나 음악과 안무를 바꾼 후 가진 첫 공식 대회 점수가 이러니 그야말로 전라인 관광을 선사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프리 스케이팅에서 133.95점을 얻어 총합 210.03점으로 본인의 FS 및 종합 세계 신기록을 또 경신하면서 전 세계에 관광을 선사했다. 참고로 2등인 아사다 마오는 총합 173.99, 점수 차이가 무려 36.04. 점프 하나를 못 뛰고 넘어갔는데도 저 정도니 다음엔 215점 나오는거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2010년 2월 26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란 상황이 벌어져 또 다시 전세계에 관광을 선사했다. 아니, 이미 이 정도면 설레발마저 초월. (자세한 것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항목 참조.)
2009년 11월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에서는 2009년 3월에 자신이 달성했던 세계 신기록을 또다시 깨면서 76.28이라는 흠좀무한 스코어를 달성했다. 2위와는 17.48점 차이.[17] 이미 각지에서는 김안드로메다가 공식 호칭화되고 있다. 참고로 5차 대회 남자부분 쇼트와 비교해 보면 2위 .[18] 외신에선 이미 김연아의 기록을 살인면허 취급하고 있다(쉽게 말하면 그냥 야훼 급의 절대적인 위치라는 얘기다).
2009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쇼트에서는 자신의 기록을 깨는걸 실패하면서 65.64점으로 2위 점수를 냈지만, 1위와의 차이는 0.56점. 나머지 항목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점수가 높았으나, 초반부분의 실수로 TR에서도 다른 선수들만큼은 점수가 나왔고 TES에서 조금 깍였다. 다음 날 열린 프리 스케이팅에서 가산점을 하나도 받지 못했으나 123.22점을 내서, 총합 188.86점으로 그랑프리에서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선 넘사벽임을 보이며 우승했다. 이 때 자신의 어머니께 했던 명대사가 올림픽 별 거 아니네.라고(...)
4.2 평가 ¶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교과서 점프로 불리는 김연아의 정확한 점프. 정상급 선수들마저도 어느 정도 기교가 들어간 점프를 뛰는 것이 잦은데(가장 널리 알려진 예는 아사다 마오의 뭔가 어설픈 트리플 악셀이다), 어린 시절부터 정확한 점프를 뛰는 것을 훈련받은 김연아는 교과서 이론 그대로의 점프를 아주 자연스럽게 성공시킨다고. 심판들 교육시킬 때 쓰는 교본 중 하나가 김연아의 경기 중 점프를 찍은 영상이니 설명이 the 必要韓紙?
또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잘하는 부분과 못하는 부분이 나뉜 데 반해, 김연아는 점프나 스핀, 스텝, 활주 속도 등 빠지는 부분이 없다. 물론 과거에 김연아의 진가가 덜 드러났을 때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내 언론들이 트집을 잡곤 했으나김연아가 계속 우승을 차지하는 요새는 그녀의 고른 실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아, 일반적으로 '토털/풀 패키지' 로 불린다. 무릎팍도사에서는 세트로 취급받았다. 역시 무릎팍...
또한 다른 선수들이 긴장으로 인해 큰 무대에서 제 실력을 못 발휘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연아는 긴장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거의 없다. 덕분에 큰 대회에서도 다른 선수들보다 자잘한 실수도 적어 점수가 더욱 높아진다.
2009년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보여준 트리플 러츠를 딜레이드 점프로 뛰는 것이 재조명되며 사람들을 충공깽으로 몰아가고 있다. 과거부터 점수가 넘사벽 수준으로 높았던 이유가 설명될 뿐더러 딜레이드 점프 자체가 여자가 하기에는 힘든 기술이기 때문이다.


약간의 과장+개그가 섞였지만 이런 차이다.
딜레이드 점프를 한다는 것도 있겠지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이제 그녀에게 남은 건 피겨계에 있어 특히 난이도가 높은 기술로 유명한 것들을 해내는 것만 남았다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4.3 아사다 마오와의 전적 ¶

2011년 12월 현재 아사다 마오와의 전적은 주니어 포함 14전 8승 6패이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최초로 맞붙었던 경기는 200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그 전에도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김연아의 자서전에서 김연아는 '얘기를 많이 들어 알고 있었다' 하고, 아사다 마오도 주니어 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라이벌은 김연아'라는 발언을 했다.
- 2004~2005시즌
- 세계주니어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2위)
- 주니어그랑프리파이널-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2위)
- 세계주니어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2위)
- 2005~2006시즌
- 주니어세계선수권-김연아 승(김연아 1위, 아사다 2위)
- 주니어세계선수권-김연아 승(김연아 1위, 아사다 2위)
- 2006~2007시즌
- 세계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2위, 김연아 3위)
- 그랑프리파이널-김연아 승(김연아 1위, 아사다 2위)
- 세계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2위, 김연아 3위)
- 2007~2008시즌
- 세계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3위)
- 그랑프리파이널-김연아 승(김연아 1위, 아사다 2위)
- 세계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3위)
- 2008~2009시즌
- 그랑프리파이널-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2위)
- 4대륙선수권-김연아 승(김연아 1위, 아사다 3위)
- 세계선수권-김연아 승(김연아 1위, 아사다 4위)
- 그랑프리파이널-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2위)
- 2009~2010시즌
- 세계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2위)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김연아 승(김연아 금메달, 아사다 은메달)
- 그랑프리시리즈 1차대회-김연아 승(김연아 1위, 아사다 2위)
- 세계선수권-아사다 마오 승(아사다 1위, 김연아 2위)
- 2010~2011시즌
- 세계선수권-김연아 승(김연아 2위, 아사다 6위)
- 세계선수권-김연아 승(김연아 2위, 아사다 6위)
5.1 SBS의 고유상표 김연아 ¶
SBS가 올림픽 중계도, 일반 프로그램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될것이 뻔한 상태에서 독점중계를 강행하게 된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김연아로 인한 특수'라는 설이 있다. 주장 참고.
처음에는 SBS도 독점중계를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어느정도 타협할 생각이 있었다는 듯. 단 김연아 경기를 독점 중계하는 조건으로. 이러한 협상이 결렬되자 결국 SBS는 결국 독점중계를 시작하였다.
독점중계로 인한 게으름인지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전체적인 해설 수준은 땅에 헤딩을 하다못해 땅을 파고 들어갔다. 피겨 해설이야 옛날부터 병맛이 충천했고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에서는 제갈성렬 해설이 해설 도중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셔서 금메달을 땄습니다!"이라고 외치는 사건까지 나왔다.이후에 반 강제적으로 하차했다
심지어는 애초에 독점을 위한 '떡밥' 이었던 김연아 선수의 본 경기 조차 해외 방송사들의 중계에 비해 질이 매우 떨어지는(가령 음향문제) 중계를 펼치는 판타스틱한 일을 벌였다. 질이 떨어지면 어떠리? 광고만 받으면 되지...
그러든 말든 SBS는 '김연아 특수'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음은 물론, 김연아를 SBS의 마스코트 마냥 시간만 나면 여기저기 갖다 붙이고,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를 경기를 자르면서 까지[19] 틀어주며 김연아를 SBS의 고유상표로써 유용히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이 끝난 후 SBS가 얻은 광고 수입은 고작 134억원이라고. 중계권 사오는 데만 3천만 달러가 들었는데 이대로 가면 SBS는 시망이다
5.2 본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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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스케이팅 음악은 210점 돌파의 제임스 본드 메들리.
프로그램 구성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루프 -> 트리플 플립 -> 레이백 스핀 -> 스파이럴 시퀀스 -> 더블 악셀 -> 플라잉 시트 스핀 -> 스트레이트 라인 스텝 시퀀스 ->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 프리 스케이팅 음악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프로그램 구성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루프 -> 트리플 플립 -> 더블 악셀+더블 토 루프+더블 루프 -> 플라잉 컴비네이션 스핀 -> 스파이럴 시퀀스 -> 더블 악셀+트리플 토 루프 -> 트리플 살코 -> 트리플 러츠 -> 스트레이트 라인 스텝 시퀀스 -> 더블 악셀 -> 플라잉 시트 스핀 ->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 |
국가대표가 된 건 주니어 때지만, 토리노 동계올림픽 땐 나이가 어려 출전하지 못했기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는 김연아의 올림픽 첫 출전이다.[20]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로 출전하여, 23일 저녁(현지 시각)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으로 또다시 세계신기록을 다시 썼다. 혹자는 아사다 마오의 5분 천하였다고 말할 정도... 참고로 이때 일부로 김연아의 기를 죽이기 위해서 개방정을 떨던마오의 코치에게 풋!해주면서 출전하는 것이 SBS에 잡혔고, 상당히 유명해졌다.
그리고 프리스케이팅에서 본인이 세운 세계 신기록 133.95점을 아득하게 넘어선 150.06점으로 총점 228.56을 기록하면서 넘사벽의 세계 신기록이 되어 1위 수성 성공. 이 뒤에 나온 김연아의 유일한 라이벌(?) 아사다 마오도 결국 김연아의 점수를 넘지 못하는 205.50을 받으며 2위 등극
그리고 예상대로 이변은 일어나지 않은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 이번 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이걸로 김연아는 그랜드슬램을 달성.

나는_쇼트없이_프리만_해도_세계_18위.jpg
이번 신기록 달성을 계기로 이런 개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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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여신은 잔혹하다.
피겨의 여신은 아사다 마오를 여자 피겨계에 내리시고 그 전에 김연아로 직접 내려오셨다. |
이미 김연아의 프리 점수가 발표되기 전부터 해외캐스터들의 80%가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어요~'라는 올챔드립에, 금메달보다는 은메달이 화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브라이언 오서와의 결별. 그리고... ¶
- 연관항목: 김연아 브라이언 오서 결별 사건
2010년 10월 김연아의 새 코치로 올림픽 페어부문 메달리스트 출신이자 전(前) 피겨여왕 미셸 콴의 형부인 피터 오피가드를 코치로 선임하면서 이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7.1 2010년 세계 선수권 ¶
올림픽의 후유증인지 3월에 열린 토리노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선 여러 번 실수하는 등 저조했으며, 60.3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1위와는 10.10점차로, 이 점수는 김연아가 시니어 진출한 이후 낸 최저점수라고 한다.
그런데 이 때 한 김연아의 실수를 보자면 단순 실수가 아닌 거 같아 시합을 보고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걱정했다. 현재는 부상이 있다기보다는 플립 착지 이후 왼쪽 스케이트날에 문제가 발생한 거라는 추측이 대세다. 시합 직후 인터뷰에 따르면 김연아 본인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왼쪽 다리, 왼쪽 스케이트날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21]
27일 프리 스케이팅에선 쇼트 때보다는 나았으나 한 번 넘어지는 등 여전히 부진, 130.49점을 받아 총점 190.79점으로 중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나 그 뒤에 출전한 아사다 마오보다 총점이 낮아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프리 스케이팅 점수만으로는 1위로 유일하게 130점을 넘었으며, 아사다 마오가 쇼트 2위고 10점 이상 차이가 났던 걸 생각해보면 여기까지 추격한 게 더 무섭다. 과연 여왕... 참고로 쇼트에서 나온 성적이 7위인 것을 고려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2 잠시 쉬고 오겠습니다 ¶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로서 목표는 다 이루고 소속사였던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2010년 현역에서 은퇴를 고민했으나 직접 자신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 스포츠를 설립하여 선수 생활을 지속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랑프리 출전은 하지 않으면서 세계선수권 대회만 출전하다고 발표하여 해외 언론으로부터 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사실 은퇴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게 이미 피겨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업적을 거의 다 이뤘다. 그리고 피겨 자체가 부상 위험도가 높고 전성기가 짧은 편이다.
하지만 그랑프리 출전은 하지 않으면서 세계선수권 대회만 출전하다고 발표하여 해외 언론으로부터 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사실 은퇴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게 이미 피겨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업적을 거의 다 이뤘다. 그리고 피겨 자체가 부상 위험도가 높고 전성기가 짧은 편이다.
7.3 2011년 세계 선수권 ¶
2011년 3월 세계 선수권 대회에 선보일 새 프로그램이 나왔다. 제 러브레터를 받아주세요.
최근 비공개로 진행하던 미국 LA 전지훈련 장면이 일본 니혼TV(NTV)에 의해 몰래 촬영당했다.(이것들이...) 김연아 측은 이에 대해 강력 항의를 했으나 이미 모든 훈련 장면이 상세하게 까발려진 상태.... 이렇게 된거 쳐들어가자!
2011년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 20일 쯔음에 일본에 입국하려 했으나 도호쿠 대지진과 그 여파 때문에 본인도 입국하지 못하고 일본빙상연맹 마저 ISU에게 개최지 포기를 선언했다. 그렇기에 일단 일정을 취소하고 2018 평창 올림픽 유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인 스포츠 어코드[22] 국제 컨퍼런스에(4월 3일~8일, 영국 런던) 평창 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5월부터는 한국에 있으면서 아이스 쇼에 전념할 예정 이었으나 곧 새롭게 개최지가 푸짜르에 의해서 변경되어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세계선수권이 4월 중순에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평창 올림픽 위원회는 홍보대사였던 김연아의 일정을 멈추고 세계 선수권에 참여하게 배려해줬다.
그리고 1년만에 출전한 2011년 세계 선수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쇼트에서는 점프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유지했지만, 프리에서도 점프 실수를 하여 2위로 역전당했다. 김연아 본인이 실망한 것은 물론이고, 일부 관중들도 점수를 너무 낮게 줬다며 야유를 보냈다 우승은 안도 미키.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아사다 마오는 6위를 기록했다.
김연아의 준우승에 대해 일부 외국 중계방송들은 '일본 지진으로 인한 정치적 선택'이란 평을 내렸다. 피겨 종목 특성상 채점에 필연적으로 주관성이 개입되고, 하는 나라만 하는 (소위 강대국) 스포츠라 이런 정치적 우승의 예는 어느 정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2002 솔트레이크 올림픽으로, 당시 미국의 사라 휴즈는 9.11테러 버프+자국 버프로 이리나 슬루츠카야를 제치고 금메달까지 땄다. 김연아 측은 일본 지진으로 개최지가 변경되었을 때 이런 가능성을 충분히 예측해야만 했다.[23]
시상식에서 김연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자, 러시아 방송 해설가인 이리나 슬루츠카야[24]가 울먹거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리나 슬루츠카야는 2002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미국의 사라 휴즈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고(당시 9.11테러+미국에서 열린 점이 핸디캡으로 작용했다), 도쿄에서 열린 05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아사다 마오에게 금메달을 빼았겼다.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활동이 7월까지는 이어질 예정이라 9월부터 시작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가기는 무리라고 한다.[25] 5월 SBS에서 방송하는 예능 방송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 고정 출연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 아사히 TV는 김연아의 프레젠테이션 화면의 자막을 오역해서 내보냈다. 고의가 아니냐며 사람들은 분노하는 중. 이후 7월 11일, 아사히 TV는 자신들의 오역을 인정하고 사과방송을 했다.
그리고 7월 11일부터 훈련을 재개했다.
8 3대 약점(?) ¶
김연아에게 혹덩어리 약점이 3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이미 옛저녁부터 쇼트트랙 사건으로 악명이 자자한 대한빙상연맹이고, 두번째는 이성을 잃은 일부 팬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다름아닌 고려대.
고대 총장이 "김연아에게 고대 정신을 팍팍 집어넣어서 우승했다"고 말하기도 했으니 답이 안 나온다. 병크중의 병크. 거기다 고려대학교는 끊임없이 김연아를 자기 학교의 간판으로 내새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심지어 김연아를 낳은 고려대?같은 망언 중의 상망언[26]까지. 왜 김연아가 이렇게 스타덤에 오르자 급격하게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인지...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인다. 몇년 뒤에는 흑역사급 발언으로 회자될 듯.
참고로 거의 모든 고대생들은 총장의 이러한 발언을 엄청나게 쪽팔려한다. 총장의 발언이 택도없는 무리수라는 건 다들 알고 있다. 덤으로 망언을 하신 총장은 김연아가 처음으로 등교한 날 학교를 둘러볼 때 에스코트한다고 돌아다니는 내내 팔짱을 끼고 다녔다(...).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총장 변태설이 돌아다니는 중. 그러므로 총장을 까자.
그리고 더러운 빙상협회는 아래와 같이 행동한다.
지원을 하긴 했다는데 초기 2년간은 금전적인 지원이 없고 그 후 6년간 총액이 4억 2350만원. 첫해는 고작 1000만원이었다가 명성을 얻은 후에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결국 소득이 많아지기 전 비용은 부모가 빚을 내서 충당한 걸로 예상된다. 욕이 절로 나온다. 그러고서 상금은 30% 뚜욱. 이건 세금이긴 하다...만, 30% 세금이란게 뭔 소리인가? 피겨선수들에게 지원 안하는걸로 유명한 러시아 빙상 연맹도 20%정도다. 참고로 중학교 때 이러한 사실을 알아차리고, 피겨를 그만둘까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고...빙엿은 한국의 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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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출진비용 본인부담. |
지원을 하긴 했다는데 초기 2년간은 금전적인 지원이 없고 그 후 6년간 총액이 4억 2350만원. 첫해는 고작 1000만원이었다가 명성을 얻은 후에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결국 소득이 많아지기 전 비용은 부모가 빚을 내서 충당한 걸로 예상된다. 욕이 절로 나온다. 그러고서 상금은 30% 뚜욱. 이건 세금이긴 하다...만, 30% 세금이란게 뭔 소리인가? 피겨선수들에게 지원 안하는걸로 유명한 러시아 빙상 연맹도 20%정도다. 참고로 중학교 때 이러한 사실을 알아차리고, 피겨를 그만둘까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고...
마지막으로 극성팬들이 있다. 이쪽은 이야기가 길어져서 김연아팬 항목 참조.
덤으로 3대 약점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유명해진 뒤에 그녀의 이름이 팔리는(?) 여러가지 해프닝이 몇개 있었다. 물론 김연아의 의도는 전혀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한 예시로, 2010년 11월 군포시 산본역과 수리산역 사이에 있는 철쭉동산 인공폭포 앞 광장에 올림픽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오륜 마크가 붙은 백색 기둥 위에 조각상이 서 있는 모습이다. 조각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김연아이고 아래에도그렇게 쓰여 있는데, 문제는 이 조각상이 세워지는 데 시 예산이 들어갔는데, 원래 세우기로 한 위치(군포IC 부근)와 다른 곳에 세우면서도 시의회나 주민들과 홍보, 합의 과정이 없었다고 한다. 한 술 더 떠서 군포시에서는 동상이 서 있는 인공폭포 앞에서 김연아가 다녔던 수리고 사이를 "김연아 거리"로 이름짓고 꾸민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또한 김연아 매니지먼트사와 아무 합의 없이 추진한 것이란다. 초상권이나 이름에 대한 권리에 대해는 통보가 아니라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데도, 시에서 한 짓은 아무런 개념이 없는 뻘짓이므로 당연히 김연아 측에서는 사용을 하지 말라는 내용을 통보했다. 그리고 시 의회에서도 예산을 전액 삭감하였다. 한 시 의원은 수리고 기념관에 있던 물건을 걷어간 데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고 하나, 이는 따지고 보면 적반하장. 계약에 대해 무지한 사회, "시에서 예산 들여 개인을 기념해 주겠다니, 감사한 줄 알고 알아서 따라야지"하는 식의 민간인에 대한 관의 위압적인 태도의 한 예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수원 박지성 거리조성도 관에서 주도한 비슷한 과정이었고 군포수리고에서 김연아 관련물품 회수를 둘러싼 잡음, 이름을 딴 거리조성이 개인에게 명예로운 일이라 볼 때 원만한 매니지먼트가 아니었다는 평이다.
10 기부내역 ¶
기부의 퀸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기부를 했다. 재능있는 피겨스케이팅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거나 인터뷰에서 은퇴후 코치로 일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 등, 후배 양성에도 관심이 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자기 자식이 생긴다면 피겨를 시키지 않겠다고 딱 잘라 말한 적이 있는 걸 보면 무명 시절 실력을 쌓아 나가는 동안 그렇게 즐겁지는 않았던 듯. 사실 세계 정상까지 가는 동안 고생을 보통 했을 리는 없으니 자식에게도 그런 길을 가라고 하고픈 마음이 생기기 힘들긴 하다. 본인이 아이스링크를 보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생각할 정도이니까, 이해가 가기는 한다.
2007년 1월, 피겨 꿈나무들에게 1천 2백만원의 장학금 기부
2007년 5월, 피겨 꿈나무 김현정 선수에게 LG생활건강 광고모델 수익금의 일부인 장학금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2007년 9월, 아이비클럽 CF출연료 중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기부
2007년 12월, 기름유출 사고로 시름에 잠긴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교복 100여벌 기부
2008년 5월 14일 The Daishin Investment Forum, 2008 행사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피겨 꿈나무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
2008년 5월, 매일우유와 협의, 4천만원 상당의 유제품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1년간 지원
2008년 5월, 1억원 상당의 교복 기부
2008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팬들에게 받은 인형 1000여개를 김연아선수가 직접 선정한 곳에 기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국립암센터, 적십자병원, 동천의 집, 송죽원, 서울특별시 동부아동상담소, 이화여자대학교 해외건축봉사단, 거제도 애강원, 고려대 봉사단
2008년 12월, 피겨 꿈나무 일일클리닉 행사를 마친 후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적립된 행복기부금을 유망주 1인당 5백만원씩 총 5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2008년 12월 24일,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중 2009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1억원 상당의 동절기 교복 기부
2008년 12월 25일, 아이스쇼 Angels on ice 를 개최. 공연 수익금 약 1억 4천만원을 소아암 등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씨가 책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인세 불우이웃돕기 지원
김연아 아이비클럽 출연료 1억 + 아이비클럽 측 1억, 총 2억 상당의 금액 기부
김현정선수 해외 전지훈련 비용 3천만원 지원
어려운 주변환경에도 피겨의 꿈을 키워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매년 1인당 수천만원을 지원.
'꿈을 키우라'는 의미로 김연아의 의상 등을 무상 제공.
2009년 4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1억기부
16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부.
2009년 5월, 6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강정원 행장과 함께 만든 '아우인형'과 후원금을 유니세프에 전달.
2010년 1월- 아이티에 1억원 기부
2010년 4월- 천안함 희생자 위로 성금 5천만원 기부
2010년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라디오 출연료 전액 기부 (4천만원)
2010년 7월- 삼성하우젠 제로 피겨꿈나무 지원 2천만원 기부
2010년 7월 26일- 연아사랑적금 백혈병어린이 후원금 1억원 기부
2007년 5월, 피겨 꿈나무 김현정 선수에게 LG생활건강 광고모델 수익금의 일부인 장학금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2007년 9월, 아이비클럽 CF출연료 중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기부
2007년 12월, 기름유출 사고로 시름에 잠긴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교복 100여벌 기부
2008년 5월 14일 The Daishin Investment Forum, 2008 행사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피겨 꿈나무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
2008년 5월, 매일우유와 협의, 4천만원 상당의 유제품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1년간 지원
2008년 5월, 1억원 상당의 교복 기부
2008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팬들에게 받은 인형 1000여개를 김연아선수가 직접 선정한 곳에 기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국립암센터, 적십자병원, 동천의 집, 송죽원, 서울특별시 동부아동상담소, 이화여자대학교 해외건축봉사단, 거제도 애강원, 고려대 봉사단
2008년 12월, 피겨 꿈나무 일일클리닉 행사를 마친 후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적립된 행복기부금을 유망주 1인당 5백만원씩 총 5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2008년 12월 24일,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중 2009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1억원 상당의 동절기 교복 기부
2008년 12월 25일, 아이스쇼 Angels on ice 를 개최. 공연 수익금 약 1억 4천만원을 소아암 등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씨가 책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인세 불우이웃돕기 지원
김연아 아이비클럽 출연료 1억 + 아이비클럽 측 1억, 총 2억 상당의 금액 기부
김현정선수 해외 전지훈련 비용 3천만원 지원
어려운 주변환경에도 피겨의 꿈을 키워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매년 1인당 수천만원을 지원.
'꿈을 키우라'는 의미로 김연아의 의상 등을 무상 제공.
2009년 4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1억기부
16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부.
2009년 5월, 6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강정원 행장과 함께 만든 '아우인형'과 후원금을 유니세프에 전달.
2010년 1월- 아이티에 1억원 기부
2010년 4월- 천안함 희생자 위로 성금 5천만원 기부
2010년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라디오 출연료 전액 기부 (4천만원)
2010년 7월- 삼성하우젠 제로 피겨꿈나무 지원 2천만원 기부
2010년 7월 26일- 연아사랑적금 백혈병어린이 후원금 1억원 기부
이 외에 더 자잘한 기부가 있을텐데 추가 바람. 참고로 2011 세계권 이후로는
2011년 5월 - 2위은메달 상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하였다. 총 2만7000달러(한화 약 2920만원). 유니세프에 지금까지 기부한 돈은 약 20억원. 그리고 2007년부터의 기부만으로도 20억원. 합쳐서 40억원이다.
2011년 5월 - 2위은메달 상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하였다. 총 2만7000달러(한화 약 2920만원). 유니세프에 지금까지 기부한 돈은 약 20억원. 그리고 2007년부터의 기부만으로도 20억원. 합쳐서 40억원이다.
11 해외에서의 인기 ¶
이전에 채용한 코치가 캐나다인[29]이라는 것, 캐나다 크리켓 클럽에서의 오랜 훈련생활 등으로 미국에서의 인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심지어는 김연아의 연기 스타일역시 북미쪽 취향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고,또 2010년 10월 2~3일에 미국 LA에서 개최한 아이스쇼는 1주일후에 미국 방송국 NBC를 통하여 전국에 녹화중계되었다.(심지어는 자국 선수인 에반 라이사첵의 아이스쇼 조차 1년후에 방송한다.)[30] 아이스쇼 표역시 2일이 전부 매진되기도 했다.
금메달 수상 이후 자신의 우상이었던 피겨선수 미셸 콴과 교류가 많다. 미셸 콴은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우정을 과시했다. 훈련 장소를 미셸 콴의 훈련지인 LA로 옮긴 것과 김연아의 새 코치인 '피터 오페가드'는 미셸 콴의 언니인 카렌 콴의 남편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데 새 코치를 뽑게 된 배경에도 미셸 콴이 있는 듯 하다.
북미에서의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미국의 어린이를 타켓으로 나오는 백과사전 2010년 판에서는 미국 어린이들의 초통령이라는 저스틴 비버와 나란히 표지를 장식했으며, 힐러리 클린턴과는 편지를 주고받는 등의 친분을 과시했다.
헐리웃 배우인 사라 제시카파커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김연아를 언급하기도 했다.
헐리웃 배우인 사라 제시카파커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김연아를 언급하기도 했다.
세계 구호단체인 유니세프의 홍보대사로도 선정되는 한편, 미국 뉴욕에 소재를 둔 '여성 스포츠 재단(Women‘s Sports Foundation)'에서 주는 '2010 올해의 여성 스포츠선수 상(2010 Sportswom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인 여성 운동선수로서는 사상 최초이다. 그보다 더 전에는 타임즈(The Times)에서 뽑은 '2010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2 이모저모 다른 분야들 ¶
노래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라 방송이나 팬미팅에서 웬만한 아이돌 가수들이 소화하는 수준의 노래는 무리없이 부른다. 어머니께서 김연아의 방에서 노래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자 라디오 좀 줄여하고 김연아의 방에 들어가봤더니 라디오가 아니라 라이브로 부르고 있었다고...는 비화도 있을 정도다.
가수활동에 관심있는지 다른 스포츠 스타에 비해서 음악프로에 자주 출연한다. 그녀가 SBS 음악 프로그램 초콜릿에서 주인이라 할 수 있는 가수들보다 더 대접을 받는 풍토에 김C가 트위터에서 비꼰 것이 화제가 되었다.
이 가수재능(?)은 집안에 물려지는건지 김연아의 언니 또한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르며 가수가 되기를 꿈꿨다. 하지만 어머니가 김연아 뒷바라지에만 신경을 써서 전혀 준비를 못했고, 훗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김연아의 언니를 보고 어머니께서 너무 동생에게만 신경쓰느라 뒷전이 됐던 언니에게 굉장한 미안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언니가 또 대인배라 운동선수인 김연아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간호대로 진학,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오오 대인배 오오
순전히 어쩌다가 가수 윤하랑 만나게 되어서 노래방 가서 놀다가 왔다.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참고로 윤하는 2010년 7월 킨텍스에서 열린 김연아&미셸 콴 주연의 삼성 하우젠 아이스쇼에서 초대 가수로 공연을 했다.
이승기와 두 번 듀엣을 성사시킨 적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영웅호걸 후속 예능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메인진행과 심사를 맡았다. 1회와 4회에서 출연진들의 연기를 보기 전에 오프닝 공연으로 자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아이유와 함께 키스앤크라이의 주제가인 얼음꽃을 불러 화제가 되었다. 얼음꽃의 첫 공개는 5회차 방송분.
스포츠 스타인데도 CF출연을 너무 자주해서 '저러다가 (소위 '예쁜 선수'로 방송등에서 띄워주는 사이에 부진해진 선수들처럼) 성적 나빠지는거 아니냐'[31]는 우려가 있었으나, 닥치고 연속 세계신기록급의 실력으로 증명, 참고로 2009년 김연아가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80억. 어쨌든 안티들에게 돈연아로 까인다. 무릎팍 도사에서 밝혔듯이 본인도 알고 있다. 전세계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5위에 올랐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2010년에는 105억을 벌어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8위였다. 모든 피겨스케이팅 선수 중 가장 돈을 많이 번 선수이다.
사실 치아교정을 받기 전까지는 미인이라 보긴 힘들었는데, 치아교정을 받고 난 뒤로부터는 꽤 미인상이 된 덕분에 모르는 사람이 김연아 어린시절 사진 보면 김연아도 성형한 줄로 착각을 한다고. 그래서 2ch에서는 유명해지기 전 산발의 노메이크 업 인터뷰 같은 걸 가져와 실력은 있지만 외모는 괴물인 독종이라고 까기도 한다.근데 솔직히 아사다 마오도 넘사벽급의 외모는 아니잖아 해외인들에겐 김연아의 동양적 미모가 심히 어필되는지 많이 찬양하고있다. 어쨌거나 아이스링크 위에서 프로그램을 연기할때 가장 이상적인 외모임에 틀림없다. 몸매에 관해선 가늘고 긴 팔다리와 하체가 몸의 2/3을 차지하는 비정상적 황금비율로 말그대로 피겨를 위해 태어난 아름다운 몸매라고 한다.
그리고 최근엔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시었다. #연아쨩이리와해치지않아요
군포시에 있는 수리고등학교[32]를 다녔는데, 신관에 김연아관이 있다. 김연아의 스케이트나 초상화(…)등등이 있는데 축제 때만 연다. 수리고 학생들은 교장이 연덕이라고 깐다는데, 정작 김연아가 재학 중에 기말고사 시험을 보러 오면 시험은 뒷전으로 하고 사인 받기위해 하악거렸다고..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수시 2차 전형 지원을 결정해서 합격했다. 학교 아이스링크를 개인 훈련 용도로 쓰게 해주겠다는 조건이었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디씨 연아갤에서 고갤로 조공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후 모 학원가에서는 새로운 떡밥으로 "고대 철학과갈래? 연대 치의대갈래?" 라는것도 등장한 듯. 당시 캐나다에서 전지훈련 중이었기 때문에 학교측에서는 최초로 화상면접을 준비했다. 하지만 사실은 아이스링크보다는 해외의 유명 피겨 스케이트 대학인 모 대학과 교환학생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서 이걸 노리고 지원했기 때문에 입학한 후 머지않아 유학을 갈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신빙성은 낮다. 김연아가 뭐가 아쉬워서 꼴랑 교환학생 가지고 대학을 결정하겠나.
어쨌든 고려대 진학후 학업은 불성실하다는 기사도 나왔다. 고대 교수 "김연아 학업 불성실, 차라리 휴학해라"[33]
2008년 고연전/연고전(2008년 정식명칭은 '연고전')의 유명인 응원 영상에서 고대생인 장미란 다음으로 등장하여, 가히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갈채와 함성을 받았다. 고대생 연대생 관계 없이.
참고로 2009년 고연전/연고전에서는 역시나 고대생 연대생할 것 없이, 아니 고대생은 절망에 빠트리는 고대생 출신(허허허 오해입니다)이 연세대 화면에 등장했다. 한동안 고대 vs. 연대 떡밥으로 자주 등장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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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 우리에겐 김연아가 있다!
연대생 : 우리에겐 가카가 없다! |
[34] 연대생 승!
한국 스포츠계에서의 입지가 어느 정도 비슷한 박태환과는 친한 사이. 박태환 관련 CF에도 같이 나왔다. 이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박태환과 커플링되는 경우도 적잖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박태환이 부진한 동안 김연아가 워낙에 잘 나가서 박태환/김연아 커플링은 이미 과거의 이야기가(…) 물론 박태환이 이후 부진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이제와서는 좀(…) 스포츠 스타로서는 이례적으로 연예인 이상의 대인기를 누리는 덕분에, 조니 위어, 패트릭 챈 등의 미남 스케이팅 선수와 RPS 계열로 엮이곤 한다. 본인에게 실제로 끼치는 영향력은 없을지언정 엄연히 민폐지만,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오덕질과는 별 관련없는 일반인이라 오히려 더 스스럼이 없고 자각을 못하는 듯하다.
2012년 5월 교생실습을 나간 첫날 이례적으로 공개강의를 했는데 과도한 취재열기로 수업에 방해가 됐고 학생들의 야유를 받았다. 김연아의 소속사에서 마케팅으로 교생 실습 첫날 기자들 앞에서 공개 강의를 하자고 학교 측에 요구하여 관철된 것이라 한다.아이유와 김연아, 누가 진짜 '바보'인가?
교생실습은 그 이후로도 지속적인 떡밥을 양산중인데, 실제 학업 참여가 매우 불량하여 일반 학생이라면 진급을 하지 못했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생실습에 참여하여 학사 학위를 받는 것이 옳은가라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적인 성적을 냈다지만 학교도 안 다니면서 학사가 되다니.. 흡사 세 얼간이가 떠오르는 장면. 일본의 경우 탁구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후쿠하라 아이가 명문 사학 와세다대학에 진학했으나, 학교가 요구하는 출석일수를 채우지 못해 결국 자퇴해야 했던 케이스와 매우 대비된다. 팬심을 빼고 말한다면 김연아가 명성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군대 간거랑 박탈감이 비슷해 이건
마침내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 교수가 2012년 5월 22일 CBS FM의 '김미화와 여러분'에 출연, 김연아의 교생 실습에 대해 "김연아가 교생 실습을 성실하게 갔나. 교생 실습을 갔다기보다 한 번 쇼를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발언해 최고의 떡밥 포텐셜을 터트리고 말았다.
황 교수의 요지는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은 김연아가 교육학과 학사 과정의 최종점인 교생 수업을 들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황 교수는 김연아가 사이버 수업을 통해 충실히 학업에 매진했다고 하나 체육교육학과에 그 정도로 사이버 수업을 준비할 리 없다는 점에서 거짓이라고 지적했다.
여기까지만 했다면 그러려니 할 수 있었으나 황 교수가 "연세대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족을 붙여 사이버 연고전, 또는 고연전 배틀을 열어 버렸다.
댓글판은 이미 아수라장으로 황 교수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상당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난 댓글은 소속사의 발표 외에 두드러진 근거가 없어 음해세력, 연부심 등 구설수를 주로 양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찬성측은 위에 별첨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고대 교수가 학업 불성실을 이유로 김연아에게 휴학을 제안했다는 점을 반박근거로 들고 있다.
13 기타 ¶
무한도전에 두 번 출연한 유일무이한 스포츠 선수. 첫 출연 후에 어김없이 '무한도전의 저주'를 받아 허리 부상을 당했지만 워낙에 잘 나가는 선수라 저주를 받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두 번째 출연 이후엔 딱히 저주를 받지도 않은 듯하다(...).
모 아이돌 그룹 멤버의 "김연아에게 일촌신청을 거절당했다"는 발언 때문에 싸이월드 테러를 당한 적이 있다. 그때 그녀의 리플은 단 세글자였다고 한다. "ㅉㅉㅉ" 이 일화로 모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얻은 별명이 바로 구라특, 혹은 구특이다. 관련링크
모 게임에 모에선을 맞고 등장하는 모양이다. 설정이 한국의 절대여왕.주인공 캐릭터 4인방 중 하나.
# # # 그리고 해당 게임은 정발 된다고 한다.김연아 특수? 근데 원래 정발해주는 회사에선 여성전용게임을 자주 정발하고, 피겨관련 NDS게임을 정발한 적이 있다.
# # # 그리고 해당 게임은 정발 된다고 한다.
연갤에 맨날 올라오는 조공들 중 그림조공은 기본적으로 모에선 쬐고 나오는 것들이다... 그러던 중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드래곤볼을 패러디한 드래곤 아이스를 공개했다. 싱크로율이 그야말로 ㅎㄷㄷ.#
김태균의 별명 중에 이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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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뱀발로 국제명성이 높아져 여왕으로 [2]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부상이 아주 심할 때조차도 한번도 3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는 얘기다.
[3] 2007,2008년도는 부상으로 동메달, 2010년도는 올림픽 바로 다음 대회로 은메달(보통 올림픽 시즌의 세계선수권은 주목도가 많이 떨어진다), 2011년도는 일본 지진 다음이었으니 세계선수권이랑은 지독하게 인연이 없는듯
[4] 2007년도 도쿄세계선수권, 2011년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우승. 07월드는 정작 우승자인 안도 미키보다도 쇼트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김연아와, 프리에서 1위를 차지한 아사다 마오에게 주목이 쏠렸다
[5] 2008년도 예테보리 세계선수권, 2010년도 세계선수권 우승. 08월드는 석연치않은 판정으로 말이 많던 대회였고 10월드는 올림픽 다음이라 주목도가 바닥이었다
[6] 출처는 스포츠조선의 이 기사.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ut=1&name=/news/sports/200805/20080519/85s02202.htm. 덧붙여서 일본에서 유나라는 발음은 안 좋은 뜻을 갖고 있다.
[7] 71.95점으로 SP 세계신기록 수립(07 World)
[8] 133.70점으로 FS 세계신기록 수립(07 COR)
[9] 72.24(09 4CC), 76.12(09 World)점으로 SP 세계신기록 연속 경신
[10] SP+FS 207.71점으로 종합 세계신기록 수립(09 World)
[11] 76.28(09 SA), 78.50(10 OWG)점으로 SP 세계신기록 또(..) 경신
[12] 133.95점(09 TEB), 150.06점(10 OWG)으로 FS 세계신기록 두 번 경신, SP+FS 210.03(09 TEB) 228.56점(10 OWG)으로 종합 세계신기록 두 번 경신
[13] 특히 대한빙상연맹이라는, 존재이유를 모르는 연맹 덕분에 모든 비용은 자신이 내면서도 상금의 3할이 날아간다. 참고로, 훈련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비용은 본인이 100% 부담해야만 했다.
[14] 연맹이 엿맹이라 불리는 등 많은 욕을 먹긴 하지만 한국 빙상계에선 또 없으면 안 되는 존재다. 피겨팬들과 김연아 입장에선 좀 짜증날지 몰라도.
[15] 김연아가 국내에서 가장 빙질이 좋은 아이스링크라고 평한 장소가 잠실의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였을 정도. - 이것도 일반 공개 시간이 아닌 야간 선수 연습 시간, 개장 전, 개장 직후 한정. 일반 공개 시간에는 높은 실내 온도로 인해 빙판 위에 녹은 물이 한꺼풀 덮여, 넘어지면 옷이 흠뻑 젖는다. 정빙 시간에 고무래로 물을 밀어내야 할 만큼 열악하다.
[16] 물론 아사마 마오도 2009 세계팀트로피에서 200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05점대의 점수를 뽑아내지만 결국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성적조차 깨지 못한 것이니... 흠좀무
[17] 게다가 이 점수차이는 2위와 꼴찌(12위)의 점수차(14.94점)보다 더 크다. 왓더?
[18] 점수 그대로 가져갔을때 2위란 소린데, 여자는 pcs점수낼때 구성요소 다 더한다음 0.8을 곱하고 남자는 1을 곱한다. 즉, 남자식으로 계산하면 1등. 물론 남자와 여자의 채점기준이 다르기때문에 단순비교는 무리. 그냥 그만큼 연아의 기록이 엄청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19] 쇼트트랙 예선, 그것도 한국 선수가 나오는 경기였다!
[20] 그리고 활동 기간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로 한정되어 있는 여자 싱글의 종목 특성상 마지막 출전일 수도 있다.
[21] 시합 다음날, 그녀의 미니홈피에 토리노 호텔에서 시리얼을 먹는 사진을 올리고는 그 밑에 쇼트 말아먹고 시리얼 우유에 말아드시는 중이라고 올린 것으로 봐서는 정신적 충격을 어느정도 극복해낸듯.
[22] 무려 87개의 국제 스포츠 종목 연맹과 16개의 국제 스포츠 제전이 회원으로 있는 단체다! 게다가 비공식 운동들도 모두 보고, 당연히 ISU도 멤버중 하나.
[23] 김연아가 쉽게해서 그렇지 피겨또한 스포츠다. 높은 순위의 선수가 낮은 순위의 선수나 자신의 한계를 쥐어짠 상태에서 연기한다. 100M 달리기 선수에게 세걸음 정도만 더 뛰었어야했다 라는 식의 말은 의미가 없다. 모든 피겨선수가 자신의 프로그램을 실수없이 마치면 순위와 상관없이 기뻐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24] 러시아의 피겨 레전드로 선수시절 미셸 콴의 라이벌이었다.
[25] 2011 세계선수권 대회에 선보인 프로그램을 교체하지 않고 홍보위원 활동이 알려진 대로 간간히 이벤트나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병행이 가능하다.
[26] 수리고가 낳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라도 가는데, 김연아가 잘 나가기 시작한 건 고려대 들어가기 전부터였다.
[27] 그래서 일부는 돈연아 좀 발음을 굴려서 '돈년아 라고 부르기도 한다.
[28] 김연아의 교생실습기간에 광고가 나가 논란이 되었다. 교육자가 학생들에게 맥주를 권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스포츠 스타가 맥주 광고에 출연하면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의 음주 문화를 조장할 수 있다며 규제장치 마련을 주장했다.
[29] 브라이언 오서,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결별논란으로 인기는 하락했다
[30] 인프라에 비해서 미국 또한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야구, 골프 등 프로 스포츠 종목에 비하면 인기가 낮은 편이다.
[31] 무릎팍 도사에서도 이 우려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김연아의 대답은 "광고는 생방송이 아닌데 무슨 소리? 하루만 찍으면 그 다음은 틀어주는것." 이라고 하여 간단히 해결.
[32]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출장한 피겨 국가대표는 김연아와 곽민정인데 둘 다 이 학교 출신이다. 김연아가 유명 사립학교들을 제치고 수리고등학교에 간 이유는 뜨기전-스포츠쪽에선 이미 중학교때부터 유명했다고 한다-에 수리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았기 때문에 고마워서라고 한다. 액수도 적고 수리고에서도 유망주 지원이라는 명목하에 지급한것이기 때문에 강제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리고를 선택했다. 사실 처음부터 수리고에 다닌것은 아니고, 최초에는 군포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학교와 약간의 트러블이 생겨서 수리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되었다. 과거 기사를 잘 훑어보면 소속 고등학교가 군포고라고 적혀있는 기사들이 있다.
[33] 김연아 팬들은 황색언론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고 주장한다. 그녀의 수입의 대부분이 수십편의 cf였고 자타의를 떠나 경기와 관련없는 방송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했기에 준연예인의 인지도를 가졌으니 그런 일이 벌어질 법은 하지만 그렇다고 사생활 침해가 아닌 건 아니니까.
[34] 사실 멘트자체는 2008년 정기전 끝나고 기차놀이때 나왔다고 한다. 술먹고 텐션 올라간 고대생들이 우리는 김연아 있다를 외치자 연대생들이 우리는 이명박 없다로 응수해 꿀을 단지째 퍼먹인듯. 워낙 효과가 좋으니 2009년엔 아예 플랜카드로도 만든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