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

Contents

1 개요
2 각종 매체에서의 남캐 취급
2.1 남성향
2.2 여성향
2.3 RPG
2.3.1 다크에덴
2.3.2 던전 앤 파이터
2.3.3 몬스터 헌터
2.3.4 마비노기
2.3.5 마비노기 영웅전
2.3.6 엘소드
2.3.7 소울 칼리버
2.3.8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3.9 드래곤 퀘스트
2.3.10 포켓몬스터
2.3.11 RF 온라인
2.3.12 메이플스토리
2.4 그 외 게임
2.4.1 동방프로젝트

1 개요

남자 캐릭터의 줄임말. 종족에 관계없이 남성 캐릭터는 이렇게 부르며 종족이 인간일 경우에는 따로 인남캐로 부른다.

각종 남성향 만화나 게임 제작진이 매우 싫어하는 종족으로 여존남비의 희생자. 그야말로 땀 내 나는 싸내놈. 모든 게임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이분이라던가, 모조리 남캐인 이 게임이라던가...물론 이 분은 제외하고 심지어는, 서큐버스보다 인큐버스가 더욱 인기있는 경우도 있다. 남캐에게도 희망은 있어!
최상의 밸런스는 '꽃미남(남캐) and 쌔끈녀(여캐)'이지만, 소녀 취향 아니면 이런 밸런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어떤 게임은 인기회복을 위해 남캐를 추가하는 수를 두었는데 오히려 많았던 인기마저 갉아먹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남캐 지못미...

물론 남자들 중에는 남캐만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할때 특히나 여캐는 죽어도 안고르는 사람들이 많다. 상당수는 여캐 선택한다고 씹덕후 취급 받는다는게 싫은 것으로 보인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과 캐릭터의 성별이 다르면 몰입도가 급감하는 경향이 있어 그러기도 한다. 그 외에 좀 매니악한(…) 취향을 가지거나, 마초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긴 하다. 물론 순수한 의미로 멋져서 고르는 경우도 있다.[1] 하지만 남캐 고르면 쇼타나 게이 소리 듣는 게임도 있기는 하다. 어쩌라고 대체

하지만 주인공들은 대부분 남캐!!! 그러나 그 반대급부로 갖은 악역과 희생양 역시 대부분 남캐이다. 여성이 악역 내지 희생양으로 쓰이는건 사회정서상 살짝 터부시되기 때문에 여캐보단 남캐가 열심히 굴려진다. 썰리고 찔리고 던져지고 먹히고 조각나고 으깨지고 타버리고 총맞고 얼어버리고 감전당하고 넘어지고 부딫히고 등등...여성이 같은 꼴을 당하면 작품의 선정성 수위가 더욱 올라가지만 남캐는 그런 거 없다.

기억하자. 주인공도 남캐지만 적들도 대부분 남캐이다(…). 하지만 유저가 주인공의 성별을 정할 수 있다면 세상을 구원하는건 여캐가 된다! 남캐들이여 힘내자...그냥 외계인이랑 싸우는 게임 할래! 그런데 외계인에게도 성별이 있다면? 데꿀멍

멋있는 남성 캐릭터는 남성 수요자로 하여금 시궁창인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에 멋있는 남성 캐릭터를 배제하려고 한다는 설이 있다. 또한, 에로게나 오타쿠 타겟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남성 캐릭터가 NTR의 공포를 조성하기 때문에 현실을 반영(?)하거나 배제해버려 결국에는 여성 캐릭터들만의 일상을 스토리로 삼게 된다는 설도 있다.

커플이나 하렘을 하는 남캐를 보고 질투해서 죽이고 싶다느니 하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그런 발언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같은 남성인 것을 생각하면답은 고자되기

2 각종 매체에서의 남캐 취급

2.1 남성향

보통 남성향 에로게에선 남성 캐릭터는 보통 많아봤자 (주인공 포함) 다섯명 이하고, 나머지 캐릭터는 전부 여성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세계 인구는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농담이 오고갈 정도. 그나마 주인공은 대부분 달걀귀신이다. (예외는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만약 내일이 맑다면,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정도. 근데 다 미소년 오오 주인공 보정 오오
게다가 남성 캐릭터들이 보통 능력 없고 개성도 없는데 반해, 여성 캐릭터들은 엄청난 개성과 전투력을 뽐낸다. 와타라세 준 같은 성별만 남자인 캐릭터는 제외하고.

에로게는 주인공을 포함해 남자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조연 남캐들의 목소리를 지원하는 경우라도 주인공만 목소리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평상시 대화에선 잘 지원되다가도 H씬에서만 벙어리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남성 캐릭터의 목소리가 있는 에로게중엔 목소리를 켜고 끌 수 있는 옵션에서 '남성 캐릭터 전체'를 항목으로 두는 경우도 있다. 여성 캐릭터의 경우 캐릭터별로 설정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그저 안습.

동인지등에선 거의 대부분 남캐들을 변태로 만들어서 남캐들의 이미지를 아주 망처먹는 짓을 많이 하기도 한다.

2.2 여성향

여성향 게임, 역하렘물 등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 게임은 남캐의 안습 법칙에서 제외. 주 타겟이 여성이니만큼 이런 류의 게임에서 남캐는 남성향에서의 여캐와 동등한 지위를 누린다. 그게 BL 게임이건 노멀 게임이건 간에 거의 엄친아 수준.

2.3 RPG

2.3.1 다크에덴

일단 남캐건 여캐건간에 그래픽 자체가 구린건 뒤로 하고, 여캐의 의상들은 매우 바람직하나 남캐의 의상들은 뭐...그냥 평범하다. 하지만 최소한 천대받는건 아니니 다행!

그런데 아우스터즈족은 여성밖에 없다. 정확히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성이지만, 생긴건 100% 여자잖아! 그건 남성을 두번 죽이는 거죠~! 게다가 아우스터즈는 밸런스 붕괴급으로 쎈 종족이다. 따라서 다른 의미에서 여캐가 우월하다(……).

2.3.2 던전 앤 파이터

같은 직업군내 여캐에 비해 남캐의 성능이 매우 안습하다. 여거너가 처음 나왔을 때, "남거너도 여거너에 비해 이리 안습한 데, 남격가가 나오면 얼마나 더 안습해질까"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스파는 몰라도 격투가 안습전대 남버전이라면... 물론 격가는 후에 상향되었고, 남격은 꽤 좋게 나왔다.

2.3.3 몬스터 헌터

여캐와 능력상의 차이는 없지만 복장에서 엄청난 푸대접을 받는다.

남캐들의 괴멸적인 방어구 디자인에 반해 몬헌의 여캐 방어구들은 속칭 모에한 것이 많다. 여캐는 메이드복, 교복 등 눈이 즐거운 룩이 가득한데 비해, 남캐용은 대부분의 방어구가 추하거나 변태적인 룩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레우스셋 등의 일부 간지나는 남캐셋이 있지만, 다른 비참한 남캐셋의 수에 비해 너무 종류가 적다. 여캐의 진리인 파피메루 세트와 그에 대응하는 남캐의 흉물 오우비트셋을 보라. 남자헌터들은 그래서 결국 룩헌터가 되고 만다. 뭐, 사실 오우비트셋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긴 한다...

반면 여자라고 해서 체력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패널티는 없고 둘은 동등하다.그래서 대부분의 헌터들이 여캐를 선택하는 현상이다.

덕분에 여캐는 성능 위주로 아무거나 대충 주워입어도 그럴싸한 룩이 나오지만, 남캐는 보통 성능이 좋을 장비일수록 룩이 구려진다. 삼신기라고 불리는 남캐한정 삼흉물이라던가, 패미통 티켓을 모아서 제작하는 패미통 팬츠라던가... 패미통 팬츠는 여캐용은 예쁜 바지지만 남캐용은 훈도시.

「마」왕 디아블로스 '디아솔테' 방어구 같이 남자 캐릭터들만 장비 가능한 방어구도 예전엔 있었으나 대다수의 여캐 플레이어들의 태클로 결국 후속작에서 여성용 디아솔테가 추가되어 이제 남성 전용이라는 건 없다고 봐도 좋다.

결국 무장 컬렉팅의 재미가 주요 재미중 하나로 손꼽히는 몬헌에서 뭣도 모르고 남캐로 시작한 사람들은 얼마 안 가서 좌절하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여캐를 새로 만들게 된다.

결국 남캐는 희귀종이 되어, 몬헌의 헌터들은 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하지만 한국에선 '여캐 = 오덕후'라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남캐도 꽤 있어 삼신기를 빙자한 삼흉물을 장비한 남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남자셋도 멋진게 많다. 여캐 룩이 섹시해서 가려졌을뿐 미라루츠 셋, 금색셋, 에스피나 셋, 귀신셋등 쿠샬셋도 쿠샬태도등으로 왠지 푸대접받는 경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상당한 간지를 자랑하는 룩중 하나이다.

최근 발매된 새 시리즈에서는 그래도 룩이 좀 나아졌다고 한다. 그러게 풀페이스 헬멧을 진작 버리지 그랬어

2.3.4 마비노기

대대로 남성 캐릭터들이 푸대접을 받아왔다.

매 업데이트 때마다 남캐옷은 여캐옷의 1/3도 안 되는 정도는 기본이고(아예 안 하기도 한다), 할로윈 이벤트 로브도 여캐는 몸매 맵시나게 뽑아주는 할로윈 위치 로브인데 남캐는 KKK단 생각나는 고스트 로브, 발렌갑도 여캐는 속이 비치는 사슬치마 + 오버니삭스(+ 절대영역)인데 남캐는 펑퍼짐한 호박바지, 여캐는 인기 있는 옷들은 기본 100만을 넘기며 천만대 옷도 약간이지만 있는 반면, 남캐는 천만대 옷도 이쁘지가 않다는 안습크리를 시전하고 있다.

가뜩이나 환생 시스템 때문에 성별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게임이니 만큼 남캐로 오래 버티는 사람이 흔치 않다. 남캐로 시작해도 나중에 할짓없을 때 저널 먹으려면 여캐 한번 해야한다. 그리고 쭉 그대로 더군다나 한정 프리미엄 카드에 붙은 옷은 100이면 100 여캐 쪽이 비싸다. 그것도 여캐옷에 약간 웃돈 얹는 수준이 아니라 몇배 수준으로 비싸다. 흔히 구엘섬이라고 부르는 07년 엘프 섬머 프리미엄 뉴비웨어의 경우 여캐옷은 백만단위지만 남캐옷은 아예 존재 자체가 잊혀지는 수준. 당연히 백만 근처에도 못 간다. 무료환이나 베카환하다가 한정 프카 보고 본전 뽑을 생각이면 당연히 여캐 가야한다. 근데 자기가 입게 된다

결과적으로 에린 인구의 거의 대부분 여성 캐릭터이다. 광역성비조절마법

인큐버스의 뿔이란 아이템 덕에 민뎀 전사의 전투력만은 남캐가 살짝 높지만, 구하기도 좀 힘든데다가 이런거 하나 좋은거 가지고선 전혀 위안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나마 그마저도 구하려면 여캐로 들어가야만 한다. 남캐로 인큐버스 만나봤자 절대 안준다. 이뭐병... 게다가 마비노기의 대세는 크리티컬이다. DTL.

챕터 2까지의 경우 남캐 옷 중에 입을 만한 옷가지들은 애드미럴 코트라던지, 섹시 베어룩 등이 있었다. 하지만 섹베는 나이제한 크리[2], 애드미럴 코트는 가격대가 100만 부터 시작하는 부르주아용 옷. 여캐가 대충 상점제 옷 사다 염색만 해도 그럴듯한 룩을 보여주는 것에 비하면 현시창. 그래도 가끔씩 비교적 싸고 볼만한 옷들도 있긴 하다. 요즘 대세는 아니지만 예전에 잘 나돌던 옷으로 롱 레더 코트, 슬림 이너로브 웨어 등이 있었다. 지금은 헐값을 넘어서서 물량 보기도 힘들어 졌지만 예전에는 남캐옷 중에서 가장 비싼 축에 속했다.

특이하게 남캐 전용 치마마법학교 교복과 코레스 힐러 슈트가 있는데, 일부 매니악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중국인도 좋아해서 난감. 사실 롱 레더 코트도 일단 치마 형태다. 그런데 왠지 레이스 플레킷 예복(시몬옷)을 입으면 변태 소리를 듣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가난한 유저 중 일부는 옷 값 안 든다고 로브 하나만 색깔 맞춰 잘 입어도 욕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캐를 선호하기도 한다.

5주년 기념 복권쿠폰으로 8개의 숫자 중 5가 8개 나올 시 얻을 수 있는 엘라하의 옷 때문에 현으로 100만이 넘을지도 모르는 남캐전용 옷이 생기긴 했으나 서버에 2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남존여비에는 별 지장없는 상황.(허나 이 옷은 2010년 7월 말에 이상한 고양이 상자로 풀렸다.)

다행히 세월이 많이 흐르다보니 남캐 옷도 많이 업데이트 되었고 공모전 등을 통해서도[3]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괜찮은 옷들도 많아졌기에 남캐들도 자신의 개성을 뽐내기 쉬워졌다. 그런데 세계관에 안 맞게 거의 다 정장 계열이다. 게다가 비싸기도 하고. 그나마 정장이 아니면서도 선호받는 누아자 세트의 경우에도, 세트 중의 하나하나가 모두 부르주아급의 재력이 아니면 살 수 없을 정도로 비싸다.

멋 좀 내려면 정장계열이나 비싼 로브를 입던 남캐들에게 가죽 슈츠라는 느낌의 옷인 플레임 라이더 셋이 11년 5월에는 북미서버에 플레임 메어(말)의 추가와 함께 추가되었다. 말보단 오토바이에 어울릴 것 같지만
그런데 여캐는 가죽 슈츠에 핫팬츠!!(+절대영역) 망했어요 하늘하늘한 드레스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여환의 마수가 뻗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이언트의 경우는 반대로 여캐가 남캐보다 꾸미기 더 힘들다. 자이 여캐에게 어울리는 신발이 없어서라고도 한다. 사실상 자이언트 여캐의 '보편적' 디자인은 발렌시아 세트 혹은 자이언트 늑대 로브가 전부인데 남캐는 이 뿐만이 아니라 섹베, 게이옷로맨틱 고딕 수트과 같은 아이템이 선택적으로 주어진다. 문제는 자이 남캐는 어떻게 디자인하던 게이삘을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
그런데 4번째 팀장이 들어서면서 자이언트 디자인 리뉴얼이 이루어지면서 땀 내 나는 잦이자이언트의 이미지가 많이 사라졌다. 인간이랑 다를 게 뭐 있느냐 잦이 게이가 야오 게이가 되었다등의 비아냥도 있지만, 대부분의 자이언트 유저들은 좋아하는 듯?

2.3.5 마비노기 영웅전

전작 마냥 역시 여캐 강세다. 전작과는 달리 베이스 캐릭터가 정해져 있지만, 4가지 베이스 캐릭터가 나온 현재도 여캐(피오나, 이비)가 남캐(리시타, 카록) 보다 더 수가 많다. 일단 능력 면에서도 여존남비가 드러난다. 게임 초반만 하더라도 리시타는 스매시를 슬슬 긁기만 해도 퓨리가 쭉쭉 나가 맹공 & 속공의 주축이었고 피오나는 한방이 강한 스매시가 있었지만 역시 느리기에 아마란스 킥을 쓰긴 힘들었다. 그 당시 이비는... 팀의 힐링을 책임진다! 워킹 포션! 이비! 안습 하지만 이후 크리티컬 대폭 하향세로[4] 리시타는 크리 좀 터지면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이후 배틀사이드의 추가로 낫비는 낫든 깡패가 되어 잡몹이든 보스몹이든 학살하고 다니게 된다. ㅎㄷㄷ... 손가락만 튕기면 잡몹이 우수수 쓰러지고 보스의 피가 죽죽 줄어드는 그 광경은 단연 압권.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되어감에 따라 대형 레이드 보스몹들이 추가되었고 피오나에게는 라지실드가 추가되었다. 야! 신난다! 분명 캐릭터 선택 시에 리시타는 액션 게임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피오나는 액션 게임에 익숙한 사람에게 좋다고 하는데, 레이드 몬스터가 대형화되고 공격기가 복잡다단해지면서 회피에 의존해야 하는 리시타는 하루하루 인장이나 만드는 기계가 되었고 라지 실드를 든 피오나는 단데기가 되었다. 물론 스몰 실드에 비해 몇가지 단점은 있지만[5] 가면 갈 수록 생존 자체가 중요해지는 마영전 특성상 피오나 유저가 증가하는 계기가 되었다.[6]
그리고 대망의 스태프 대격변. 힐비니 잉비니 무시당하던 스탭비가 신으로 추앙받게 되었다! 신종 마법의 추가와 액션 개편으로 환골탈태한 스탭비는 딜링 뿐만 아니라 생존력도 급상승했다. 기존의 마나실드도 스킬을 통해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나앰버의 추가로 보스몹의 강력한 스매시를 버틸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반해, 리시타는 이렇다 할 상향은 없었고 그나마 변신 업데이트로 창시타의 위상이 조금 높아 졌을 뿐이었다. 카록의 경우도 신규 캐릭터 추가 효과로 한 때 콜헨이 카록으로 뒤덮혔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인기가 사그라들어 현재 그 수가 줄었다. 창고캐로 전직

그리고 역시 여존남비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 룩 때문이기도 하다.

2.3.6 엘소드

엘소드 캐릭터 구성 비율은 남이 3, 여가 3이면서 남캐는 다 근거리인 특징이 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된다. 원거리 공격을 사용 가능한건 여캐 뿐이고 남캐는 특정 커맨드, 스킬이 아닌 이상 원거리 공격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 그러나 엘소드의 검의 길 시스템과 레이븐의 분노 등이 추가되면서 점점 격차가 줄어드는 중이다. 2011년 12월, 투척 아이템이 패치되어 이제 남캐도 물의 수정구를 던지면 상태를 얼릴 수 있게 됐다.

2.3.7 소울 칼리버

남코도 남캐를 무지하게 싫어하는지, 소울 칼리버는 대대적으로 여캐가 강캐. 역대 사기캐릭터가 죄다 여자였으며 아무리 못해도 평균 이상으로 써먹을 수준은 된다.

2.3.8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자드는 별로 안 싫어하는 것 같지만, 유저들이 매우 싫어하는 종족.
나이트 엘프, 블러드 엘프 등의 경우 여캐가 이뻐서 선택자가 많다. 반면 인간은... 다만 타우렌의 경우에는 외양 이외의 사유가 있다. 남캐의 덩치가 워낙 커서 쓰기가 불편하다는 이유. 물론 와우의 멋진(?) 묘사력으로 인해 어떤 종족, 특히 오크드워프 같은 경우 오히려 여캐가 보기 드물다. 드워프 여캐를 말하자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블러드 엘프 남캐는 예외. 물론 와우 갤러리같은 이상한 곳에서는 차마 말로 못할 취급을 받긴 하지만, 정상인들의 기준으로는 준수한 외모덕분에 괜찮은 편으로 인정받고 있다. [7]

그러나 인간 + 남캐 + 흑인(흑형) + 대머리트롤 남캐와 같은 경우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간지폭풍이라 칭송받기도 한다. 오오 트롤남캐 오오! 하지만 용개형은 트롤 남캐는 매우 더럽다며 싫어(?)한다

인남캐의 경우 소위 판금팟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가죽맵시까진 그럭저럭 어울린다. 주문 시전 보다 무기 휘두르는것이 상당히 화려한 편. 덕분에 판금이 대세를 탄 리치왕의 분노 이후로 인남캐의 숫자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8]

2.3.9 드래곤 퀘스트

드퀘에서는 여성 전용 방어구라는 것이 존재한다. 하지만 남자 캐릭터 전용 방어구는 없다가 9에서야 겨우 생겼다. 사실 그전에도 사각팬티(...)나 몇몇 허접스런 남성 전용 방어구가 있긴 했었다. 실제론 없는 거나 마찬가지 공기취급이지만. 문제는 입수 시점만 여캐보다 앞설뿐, 좀 늦게 입수하긴 하지만 여캐 방어구가 성능면에서는 더 뛰어나다.

여성 전용 방어구의 특징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마법사가 강력한 방어력의 여성 장비구를 입어 방어력을 보완할 수도 있고 장비구가 몇 개 없는 무투가가 여성 전용 장비구를 장비하면 내성이 강화된다.

이 시점에서 이미 여캐들이 남캐들에 비해 한 없이 강해진다. 거기다 드퀘3 리메이크에서는 여성 전용 성격인 '섹시걸'의 능력치 성장율이 너무 모범적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여성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일러스트 상으로도 대부분의 남캐들이 주인공을 제외하면 좀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더욱 이런 현상을 부채질한다. 드퀘 공식 가이드북을 사서 보면 쏟아지는 여캐들의 므흣한 일러에 결국 여캐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

드퀘8에서는 주인공 조차도 복장 패턴이 2개 밖에 없고 쿠쿠루, 얀가스는 달랑 1개 있는 마당에 제시카는 전용 복장 패턴이 6개나 존재하여 의혹을 더욱더 부채질 했다.

거기다 이것을 확실히 굳히게 되는 것이 역대 드퀘 최강 캐릭터 랭크를 봐도 아리나,제시카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지경. 남캐 중에서도 강한 캐릭터도 있지만 거의 이 둘의 무시무시한 전투력엔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결론은 드퀘를 할 때는 어지간해선 여캐를 잘 키우길 바란다. 단 드퀘5는 여캐라 할 수 있는 주인공의 부인들이 합류 시점이 늦고 어정쩡해서 예외. 데보라는 예외일지도 모른다.

2.3.10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별 주인공으로 나오는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플레이어 캐릭터로 선택할수 있는데 그 대우가 천지차이. 여주인공은 애니에 주연급으로 출연하지만 남주인공은 극장판에서 가끔 카메오로 출연한다(..)
심지어는 다/펄 버젼에서는 빛나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남주인공인 광휘는 그대로 병풍화(...)

주인공이 아닌 포켓몬에게도 이 법칙이 적용되서 수컷 가디안과 수컷 이어롭은 개체치 상관없이 버려지는 경우가 다수....

2.3.11 RF 온라인

코라 종족의 경우 남녀성비가 1:9 (혹은 그 이상)이다. 이유인 즉슨 여캐와 그 옷들이 심히 바람직해서...

2.3.12 메이플스토리

가입 시 기입하는 주민등록번호에 나온 주인장의 성별에 따라 만들수 있는 캐릭터의 성별이 강제 지정된다. 물론 그렇게 해도 여캐를 가진 남자 유저가 없지는 않다

이쪽도 대체적으로 남캐 의상은 안습하다. 여캐라고 좋은건 아니지만 최소한 남캐보다는 낫다는 평. 게다가 남캐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남캐 전용 방어구는 그 가격이 하늘을 찌르지만, 여캐 전용 방어구는 비교적 저렴하다. 심하면 같은 옵션의 방어구가 세배까지도 차이가 나는 무시무시한 풍경을 감상할수가 있다...가 메르세데스 직업과 데몬슬레이어 직업이 주민등록번호에 구애받지 않고 성별 자유선택는 종특을 들고 나와 전사,궁수 방어구 시세가 남자든 여자든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안돼, 멈춰!

거기다가 여자 메르세데스의 모습이 바람직 남자보다 예쁘기 때문에 메르세데스 남캐는 아예 없는 취급 후새드

캐쉬마저도 남캐 복장보다 여캐 복장들이 많다. 남캐 복장들은 신상이 아니라면 대부분 이벤트(라고 쓰고 '땡처리' 라고 읽는다)[9]성 할인 상점에 가보면 찾아볼수 있다(…)

그런데 전사 캐릭터의 룩은 남캐건 여캐건 다같이 까인다.

5대 직업군들 중 해적은 비교적 늦게 추가되어서 그런지 남캐와 여캐가 복장을 공유한다. 그러나 어차피 성능이 엉망이라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2.4 그 외 게임

2.4.1 동방프로젝트

당연히 환상향에도 남자가 제대로 있지만 남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제대로 얼굴이 나오는 남자 캐릭터가 이 정도?
그조차도 겐은 구작 캐릭터고 신작 게임에 나오는 건 운잔 하나 뿐이다. 그나마도 인간의 모습이 아닌 구름(…)

대부분의 시리즈에서는 아예 안 보이거나 보이더라도 이름만 언급된다. 지못미.

이런 현상이 생겨난 이유는 스펠카드의 설정 때문. '탄막은 여자들의 놀이'라는 정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가 그 자리에 끼어드는 것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설정이 불러온 참극. 사실 남캐를 내놓지 않기 위한 설정

물론 이런 제약이 없는 공식 출판물에는 이따금씩 배경으로 남자가 잘 나온다. 동방자가선에도 인간 마을을 묘사할 때 남자가 등장.

콘파쿠 요우키와 프리즘리버 백작은 본작에 나오지 않고 배경설정으로 존재하는 인물. 구작의 메이라는 여자지만 하쿠레이 레이무에게 남캐로 오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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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경우에는 남캐가 좀 더 화려한 스타일이라서 고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의외로 흑인캐릭터는 남캐가 더 인기인 경우가 대다수다.
[2] 17세 무한 환생으로 나이 제한 하한선 17세인 의류에 대한 문제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봐도 된다. 10살 환생하면 좀 골치아프지만.
[3] 외국은 비교적 공모전이 자주 있다. 한국은 테섭
[4] 물체, 시체 등을 가격해도 크리티컬이 발기발동 불능, 크리티컬 확률 자체를 하향, 몬스터 자체 크리티컬 저항 추가 등등.
[5] 엄청난 무게, 카운터 사용와 신속한 반격 불능.
[6] 1일 입장 제한이 있는 레이드의 경우 헤비스텐더가 무시되는 공격 패턴도 있고 무엇보다 무조건 단데기하는 피오나는 민폐에 해당한다.
[7] 다만 후로게이같다고 까인다. 수염 잘 고르자.
[8] 참고로 신성기사 + 전사 + 죽음의 기사 3판금 투기장파티는 묘하게 간지폭발에 끈질김으로 유명하다.
[9] 물론 진짜 땡처리는 아니다. 어차피 어떻게 팔든 현실의 옷도 아니고 수량 제한이 있는게 아니니까...라고 해도 진짜 땡처리마냥 값을 내려서 판다. 원 시세의 10%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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