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반댓말. 이것의 소유자를 "겉늙어 보인다" 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노안의 소유자는 늙으면 되려 젊어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얼굴은 나이를 먹어도 잘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평범한 얼굴에 비할 때이고, 항상 어려보이는 동안에 비하면….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 외에 환경적인 요인이 굉장히 크다. 즉 자라온 환경의 탓이 큰데 이는 스트레스나 불만족으로 인해 인상을 쓰게끔 되어 미간에 주름이 일찍 잡히며 이마에 주름이 빨리 잡혀버려 많이 늙어보이게끔 한다.
자위를 많이 해도 쉽게 지치기 때문에 노안이 온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지치고 피곤한 인생을 살면 비교적 노안이 쉽게 찾아온다.
인근에서 예를 들 수 있는 것으로 시골에서 농촌의 환갑과 도시의 환갑은 그 생김새가 전혀 다르며 개발도상국의 경우, 선진국보다 나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늙어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제로 우리 조상님들의 초상화나 사진을 보면 우리가 보기에는 영락없이 50대 정도로 보이는 모습이 실제로는 40대도 안 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열악한 환경과 의료시설이 한몫하고 있으며, 강한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재촉하는 길이니 적당한 자외선 이상의 자외선을 쬘때는 되도록
선크림을 바르도록 하자.
그리고
담배를 자주 피우고
술을 지나칠 정도로 자주 마시면 노안이 쉽게 찾아온다고 한다.
대표적인 노안으로 축구선수
아르연 로번이 존재하며, 로벤의 나이는 올해
25살이지만 누가봐도 곧 은퇴할 선수처럼 보인다. 간혹 우스갯소리로 해외축구팬들은 로벤을 '아버님'이라 칭하기도 한다.
그 외에 유명한 현실 속의 노안은 입단식과 은퇴식이 도무지 구분이 안 가는,NBA의 농구선수 그렉 오든 또
CJ 엔투스(현재는
공군 에이스 소속)
프로게이머 박영민도 노안중 하나로 그의 주종족인
프로토스 육룡에 빗대어
노룡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계는 꽤나 노안이 많기에 아래에 기술해둔다.
※다만 동안과 마찬가지로, 노안의 경우도 단순히 늙어 보이는 것과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것의 두가지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노안이라고 하면 전자를 뜻하며, 흔히 말하는 주름살, 좋지 않은 피부상태 등으로 늙어 보이는 것이다. 반면 일반적으로
성숙해 보이는 얼굴이라고 할 때에는 타고난 얼굴골격 등으로 인해
어린 사람이 어른처럼 보이는 것. 이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심리적 효과로 오히려 "하나도 안 변했다"면서 동안처럼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