ぬらりひょんの孫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중인 요괴를 소재로 한 소년만화. 작가는 시이바시 히로시(椎橋寛 1980.06.06~) 좋아하는 만화는
아라키 히로히코의 스틸 볼 런이란다.(…)
죠죠러 만화가 여기 또 한명 등장. 아라키 히로히코의 어시스턴트 출신이라 그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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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소개 #
| 인간과 요괴의 혼혈인 소년 누라 리쿠오는 요괴들의 총대장인 누라리횬을 조부로 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요괴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조부에게서 다양한 무용담을 들으며 자라 요괴란 근사하고 멋진 것이라고 여겼으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요괴가 보통 사람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골칫거리 취급 당하는 존재인 것을 알아 버리게 되고 실망하여 평범한 인간으로써의 삶을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요괴의 피는 리쿠오를 요괴로 각성하게 만들고 그를 따르는 요괴들과 요괴에게 호기심을 갖고있는 급우들에게 둘러싸여 리쿠오의 일상은 바람 잘 날이 없다. |
현대의 일본을 무대로 칸토 요괴들의 총본산
누라구미의 총대장인 누라리횬의 피를 계승하는 소년 누라 리쿠오의 일상을 그린 괴기 판타지.
2010년 7월 애니화. 제작사는
스튜디오 딘이며 성우진은
드라마CD판과 동일하다.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원작과 몇 가지 다른 행보가 있다.
제발 원작 파괴만은
등장인물들과 배경은 요괴만화지만 실제로는 협객(야쿠자)만화에 가깝다.
본편에 등장하는 요괴들의 대부분은 토리야마 세키엔의 화도 백귀야행같은 요괴 화집으로부터 채용하고 있으며 특히 선이 굵은 일본의 전통화풍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그려놓은 필체가 굉장하다.
오소레 명경지수를 쓸 때 특히 많이 보이며 2010년 현재 07권까지 발매된 정발판을 기준으로 하면 대표적으로 우메와카마루가
규키로 변하는 장면, 제16막 뒤의 규키를 그려놓은 붓화(모두 03권에서 나온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권 즈음부터 발현되기 시작한 이 화풍이 미정발 연재분인 70~90화에서 텐션폭팔을 하여 제대로 극의 맛을 살려준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첫 장편 연재작인 주제에 초반부터 굉장한 작화를 선보이며 01권부터 07권까지 그림체의 갭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받고있다.
원피스같은 거작巨作이나
나루토,
블리치등의 초장편연재물들의 초중반 갭을 생각해 볼 때에 초기작화로 칠 수 있는 01~07권의 그림이 저 정도의 퀄리티라면 정말 상당한 수준. 굇수 중의 굇수인
무라타 유스케 선생의
첫 장편 연재작 아이실드 21의 초기작화인 01~12권과 비교해 보아도 지금까지 나온 누라리횬의 작화들은 안정적이면서 치밀하게
잘 그렸다. 벌써부터 '스토리를 단단히 한' 차기작이 기다려진다는 의견들도 있다.
그 밖의 특징은 는 잘 보면 등장 인물들의 체격이나 외형 묘사가 장면에 따라 약간씩 다른 느낌을 준다. 예를 들자면 첫 등장시는 청년에 가까운 인상의 고즈마루가 이후 등장시는 쇼타화된다거나, 카리스마 있게 싸울 때는 키가 크고 나이들어 보이던 요괴화 리쿠오가 토노에 갓 보내졌을 때는 작화가 좀더 소년같아 보이거나 한다는 점. 그 밖에 다른 요괴 캐릭터들도 장면에 따라 건물을 흔들 정도로 크게도 표현되었다가도 그냥 덩치 큰 사람 정도로 표현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영체靈體인 요괴들이기 때문에 몸의 크기가 자유자재라는 설이 유력하다.
아니면 정말 크기를 못 맞추는 것 일수도 일단 화면 연출 상으로는 나쁘지 않으니 단점이라 지적하기는 어려울 지 모르나, 명백한 캐릭터 프로필이 있으면서 체격조건이 그다지 들어맞아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 그런데 다른 만화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떡밥을 뿌려놓았는데 정발판 03권 28페이지에 이미 하고로모기츠네와 그 일당들의 초안을 그려놓는것을 보면 앞권들의 일러스트라도 그냥 넘어갈 수 없을듯. 01권 172페이지에서 누라리횬이 "나는 옛날에 음양사 본가에 들어가 밥 먹고 온 적도 있었다."고 대사를 쳐서 400년 전 스토리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케이카인 가문과의 연관성까지 이끌어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비약이 심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원피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떡밥투척-회수법을 쓰는 능숙함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에 컷과 구도의 미숙함이 보였으나 금방 사라졌다. 하지만 이야기의 자연스러움이 약간 부족한 것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또한 일반 소년만화와는 달리 소소한 단편 챕터가 몇개 없었고 3권 쯤 바로 장편 챕터인 시코쿠전으로 넘어가버린다. 게다가
하고로모기츠네편이 시작되면서 부터 이야기가 급전개되는데다 88화에서는 이미 교토가 개발살나있는 상황이라 "혹시 벌써 최종장 돌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88화까지의 사건을 개략열거해보자면
가고제 전 -
규키 전 -
시코쿠 팔십팔귀야행 전 -
오슈 토노 일가편 -
하고로모기츠네 전 인데 앞의 세 전戰은 극의 초반이라 큰 임팩트가 없었고 오슈 토노 일가편 또한 주인공 성장을 위한 편이라 잔재미 정도가 부여되었지 강렬한 무언가를 남긴 것이 없다. 게다가 현재 진행중인 하고로모기츠네 편은 너무 빨리 떡밥을 뿌리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교토로 향하는 누라구미의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보통 만화에서 현실의 도시가 이세계의 존재들에게 잠식되는 것이 장편만화로 치면 30~40권, 만화의 종장 즈음이라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다. 게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측실" "1500세 이상의 대요괴" "사실은 호조 마사코"등의 엄청 굵은 떡밥을 뿌리는 하고로모기츠네가 너무 빨리 죽게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어 이후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의문도 강하다. 아무리 극을 질질 끌어도 16권 즈음에선 죽을 듯 한데...
하지만
산모토 고로자에몬이라는 누라구미 내부의 적이나 2대 총대장에 대한 이야기 등이 남아있으니 하고로모기츠네 사후의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데엔 아직 별 문제가 없을 듯 보인다. 게다가 정발판 05권에서 한컷에 불과하지만
일본삼대악귀의 제1주柱인 스토쿠 상황이 거론된 만큼 스토쿠 상황, 슈텐도지, 백면금모구미호의 등장도 고려해 봄 직하다. 근데 연재분 103화까지 도달한 결과 슈텐도지는
그분의
아들에게
끔살당한 지 오래이고 백면금모구미호=그분인 듯한 위엄이 점점 넘쳐 흐르고 있다. 그리고 원래 스토쿠 상황은 거론 자체를 안 하는 존재이니 만큼 이미 일본삼대악귀는 다 등장했다고 봐도 무방.
아아 기대했는데
하고로모기츠네편의 400년 전 떡밥에서는 상당히 강해보였던
히히가 맥없이 엑스트라 요괴에게 당한 것이나 각 이벤트간의 연결이 아주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운 점 등 설정파괴도 자잘하게 눈에 띄어 걱정하는 팬들이 더럿 있다. 92화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요괴 & 사람들이 피떡난무하기 시작해 제대로 된 인외마도(...)가 펼쳐지고 있다.
요새 소년만화 다 왜이래?
게다가 만화가 갈수록 헛점이 보이고 있다.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전개보다 각 장면의 임팩트를 중시하는 점이나 갈수록 늘어나는 레귤러 등
블리치나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등의 단점으로 꼽는 부분이 이 작품에도 드러나고 있다. 게다가 그나마 균형 잡혀있던 스토리가 마치
츠치구모 등장 이후로 밸런스 붕괴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은 큰 단점. 훗날 블리치 팬에게 밸런스 붕괴의 원인이라 까이게 된 켄파치의 등장과 왠지 겹쳐보인다.
또한 갑자기 등장한 개념인 오소레도 단점으로 지적받는다. 시코쿠 요괴와 싸울때 이미 오소레를 익혔던 누라구미 산하의 요괴들이 리쿠오가 위험에 처했을 떄조차 오소레로 싸우는 요괴가 없었다는 지적인데 이건 새로운 요소를 무리하게 집어넣은 결과 일어난 설정구멍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오소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도 각 캐릭터가 어떤 기술로 싸우는지는 어느 정도 선보이고 있었고, 리쿠오가 당했을 때도 부하들이 모두 나서려는 표현은 분명히 등장한다.
그리고 타마즈키가 리쿠오가 명경지수를 사용하는 걸 보고 오소레의 발동이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어느정도 개념이 없지는 않았다 볼 수도 있다.다만 이 만화의 전체적인 전개를 볼 때, 리쿠오가 적 요괴에게 당하고 있을 때 부하 요괴들은 이런저런 일로 발이 묶여 있거나, 당하거나 한발짝 뒤에 있어서 무력하게 손을 못대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리쿠오의 극적인 역습을 위한 장치도 되지만, 누라구미의 부하들이 자칫 무능하게 보일 수도 있는 요소로 보일 수도 있다. 뭐 결국
파워 인플레에 희생된 시코쿠 요괴들만 불쌍할뿐. 옹호측에선 그래도 타 만화에 비해서 이 정도의 밸런스 붕괴는 애교 수준이고 설정구멍이 크게 드러나진 않았다고 하지만 아직 초반이라는 점을 생각하자. 그런다고 막장전개가 이어질 거라고 속단하는것 또한 이르니 차후 전개를 지켜보아야 하겠다.
VS 가고제 편 (~1권)- 이 만화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주인공인 리쿠오가 요괴로써 첫 각성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단 애니메이션 판에선 생략되었고 나중에 회상씬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VS 규키 편 (2~3권) VS 시코쿠 팔십팔귀야행 편 (3~6권) VS 교토 편 (6권~연재중)
- 400년 전 과거에 주인공 누라 리쿠오의 할아버지인 누라리횬에게 퇴치당한 교토 요괴들의 두령 하고로모기츠네가 400년만에 부활하여 혼란을 일으키자 리쿠오를 비롯한 누라구미의 요괴들이 하고로모기츠네의 퇴치를 위하여 교토로 향해 교토의 요괴들과 항쟁을 벌이는 에피소드.
누라리횬의 손자 0화. 등장인물들은 몇몇을 빼곤 본편과 거의 같지만 본편과는 내용이 다른데, 예를 들어 본편에선 중학생이던 리쿠오가 이 단편에선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그리고 누라구미의 요괴들의 존재감이 본편과는 달리 적다는게 차이점.
3 애니메이션 #
- 스탭
- 원작 / 시이바시 히로시(椎橋寛)
- 감독 / 니시무라 쥰지(西村純二)
- 시리즈 구성 / 타카하시 나츠코(高橋ナツコ)
- 캐릭터 디자인 / 오카 마리코(岡真里子)
- 요괴 디자인 / 타카시라 시노부(田頭しのぶ)
- 음악 / 타나카 코헤이(田中公平)
- 음향 감독 / 고다 호즈미(郷田ほづみ)
- 제작사 / 스튜디오 딘
- 공식 홈페이지
3.1 애니메이션판에 대한 세간의 평가 #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많은 부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애니메이션을 평가하기에 이르지만 현재 방영되고 있는 누라리횬의 손자 애니메이션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만화책 초반의 중요한 에피소드를 생략해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비평이 있고, 만화책판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것도 허술하게 넘어가는 등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부분들이 많이 눈에 보인다.
이에 대해 역시 수작을 평작 이하로 만드는 스튜딘 퀄리티라며 야유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팬들조차 애니메이션판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죽하면 유키온나하나만 빼곤 볼거 없는 말이 나왔을까? 그나마 성우진 쪽에선 이름이 많이 알려진 성우들이 많이 투입되어(심지어 단역인
큐소라는 요괴의 성우도 이름값 있는 성우를 기용했다.) 성우팬들의 눈을 끌고 있기는 하다.
3.2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의 차이점 #
- 1. 애니메이션의 초반부는 가고제 편이 생략되고 규키 편의 막바지 부분부터 시작하였다.
- 2. 폐허 학교에서 키요십자단 일행을 습격하는 요괴가 잡요괴가 아닌 사마귀 요괴로 변경.
- 3. 만화책 초반부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못보여준 인간 사이드의 히로인인 카나의 비중이 조금 늘었다. 그리고 카나는 요괴를 무서워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 존재를 믿지 않는다.
- 4. 아오타보와 유키온나는 변신해서 키요쥬지단을 따라 온 게 아니라 리쿠오가 위기에 처했을 때 끼어든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리쿠오가 1반의 오이카와 양과 쿠라타 군이라고 하는 걸 보면 원작에서 몇반이고 수업에 나오는지도 모르는 상태와 달리 제대로 출석하고 있는 것 같다.

CD자켓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