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로 하는 게임의 하나.

20장(1-10월 패 중 피빼고), 혹은 40장(1-10월패 전부)으로 친다. 한 사람당 5장씩을 나눠서 받고, 이 중 세 장의 숫자를 합쳐서 10의 배수를 만든 후, 나머지 두 장을 섯다족보에 맞춰서 겨룬다. 3장으로 10의 배수를 만드는것을 '짓는다'라고 하며 못지었을 경우에는 무조건 진다.

게임의 예시

A : 8 8 2 3 5 -> 2,3,5로 10이 되므로 8땡
B : 1 2 3 4 8 -> 어떻게 해도 3장으로 10의 배수가 안되므로 못지었다.
C : 10 10 10 9 9 -> 10,10,10으로 30이 되므로 9땡
D : 4 4 2 5 4 -> 4,4,2로 10되고 5+4해서 가보(아홉끗)

C가 이긴 게임. 물론 패를 보여주지 않고 돈을 걸게 되므로 잘 지르면 못짓고도 장땡을 밟을 수도 있다. 섯다보다 조건이 까다로와서 패가 잘 안뜨는 게임. 20장으로 주로 치므로 4인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40장이면 8인까지 가능하지만, 이 정도 숫자로 치면 짓고땡 잘 안하고 다른 게임한다.

간혹 짓는 방법에 따라 끗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2, 2, 6, 7, 7은 677 짓고 2땡 혹은 226 짓고 7땡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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