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독일연방공화국 (독일어: Bundesrepublik Deutschland/영어: Federal Republic of Germany)
영문명칭: Germany
独逸(ドイツ、일본어)
德国(dé guó,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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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본좌의 나라
4 전투민족 독일인
5 얘기거리
5.1 덕의 나라
6 지역 구분
7 독일 국적, 출신의 캐릭터

1 개요 #

프랑스, 폴란드, 베네룩스 3국, 체코, 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국경을 맞댄 중부유럽의 국가로서,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최대의 인구대국. 동시에 미국, 일본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진 경제대국으로, 현 EU 체제를 이끄는 실질적인 주도국이다. 수도는 베를린.

원어명은 도이칠란트에 가깝지만, 우리나라일본의 한자음역으로 들어온 것이 정착하여 도이치→독일로 부르게 되었다. 개화기 때는 중국에서 들어온 덕국(德國)등의 표현도 쓰였으나 지금은 극히 일부의 밀덕/역덕을 제외하면 쓰이지 않는다. 불란서, 이태리 등이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원어명에 가깝게 다시 불리고 있지만 미국, 영국 등과 함께 어지간해선 원어명으로 불리지 않는 나라에 속한다. 80년대 교과서에서 원어발음에 따른 도이칠란트를 밀기도 했고, 이원복 교수 등은 도이치라는 표기를 고집하는 등의 예외가 있으나, 거의 독일로 굳었다. 이유는 경제적 이유. 즉, 원어명의 독음이 5글자(도이칠란트)로 너무 길기 때문인 듯. 그런데 왜 똑같이 5글자인 오스트리아는 '오지리'로 줄여 부르지 않냐? 게다가 일부 밀덕/역덕도 오지리 대신 '오구리'를 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한국에서 쓰는 표기인 '독일'은 한자로는 獨逸이라고 쓴다.

국가(國歌)는 독일인의 노래

2 역사 #

3 본좌의 나라 #

메르세데스 벤츠, BMW, 폴크스바겐, 포르쉐 등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 라인메탈, HDW, 티센크루프, 칼 차이스, MAN, 지멘스, 라이카 등 업계 최고를 자랑하는 기업들을 다수 보유하고있어 기계공업 분야에 있어서는 절대본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남들은 1L로 20km를 가는 하이브리드를 만들고서 신제품이라고 하지만, 그 때 이 친구들은 이미 3L로 100km 가는 디젤 차를 만들어내는 지경이니 뭐 말 다했다.

속도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우토반으로 유명한데, 아우토반은 속도제한이 일부 구간엔 없는 고속도로이긴 하나, 대도시 근방에서는 속도제한이 존재한다.

2009년 7월 21일 북부 브라운슈바이크 주변에서 아우토반 259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교통사고도 본좌급인가...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빌자.

독일의 제품은 좋은 성능과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해 말 그대로 공산품의 미덕을 가지고 있다. 공구의 경우에도 일제나 미제를 쓰다가 결국 독일제 공구로 손이 간다는 얘기가 당연하게 들릴 정도. 주변에 건설기계를 다루는 분들에게 얘기를 들어도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지갑무게가 어지간하지 않으면 일제 공구 정도로 만족해야만 하는 현실..
독일제 기계는 망가지기라도 했다간 오퍼레이터가 '대체 뭔짓을 했기에 독일제가 망가지냐'는 소리를 듣는다고. 다만 유럽 체형에 맞춰서 그런지, 아니면 내구성에 너무 신경을 쓴 탓인지, 특히 일제에 비해서는 무게가 약간 무겁다고는 한다[1].

크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국가인 듯하다. 이를테면 구스타프 열차포라던가 비행선 힌덴부르크라던가 유럽 최대의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라거나 유럽 최대의 철도회사인 독일철도라던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민주헌법이라 칭해지는 바이마르 헌법, 신성 로마 제국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연방제의 경험, 내놓으라하는 세계 유수의 음악가, 예술가, 철학자, 사상가, 교육가들의 고장으로, 근대 유럽, 특히 "대륙계" 문화를 사상적으로 이끌어간 것은 독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밖에 세계 4대 리그에 포함되는 분데스리가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축구도 좀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스포츠에 광적으로 열광하는 나라이기도 한데 관중 동원수는 물론이고 시청률도 엄청나서 각종 오락프로들을 가볍게 관광한다. 많은 유럽의 축구 구단들이 적자 경영을 유지하는 가운데 혼자서 흑자 행진을 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팬들은 이미 전설이다. 그외에도 영국과 함께 유럽 복싱의 메카이며 핸드볼, F1(미하엘 슈마허도 이 나라 출신)등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다. 생활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의 연계를 가장 잘 발달시킨 나라로 뽑히며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선 미국과 1,2위를 다툴 정도. 그야말로 스포츠 강국의 모범 사례이기에 독일 대학들의 관련 학과들은 해당 분야에서 명문으로 꼽힌다.

바이에른주로 대표되는 남부독일과 북부독일간의 지역감정이 꽤나 강하다. 축구경기에서도 드러나고(바이에른 뮌헨 VS HSV라던가 바이에른 민헨 VS 베르더 브레멘이라던가) 서로서로 아니꼽게 생각하는듯.

4 전투민족 독일인 #

독일은 전투민족의 기질을 다분히 타고난 덕분에 싸움을 굉장히 잘 하는 편으로, 이미 로마 말기부터 그 악명을 떨치며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고[2], 중세시기 각국에 독일 용병들이 다수 참전하였으며, 특히 오토 폰 비스마르크빌헬름 1세의 콤비가 이루어진 이후부터는 7주전쟁과 보불전쟁의 연승으로 독일병사=정예병사라는 공식을 만들어 버렸다.

전투민족 독일의 기상이 만천하에 드러난 계기는 역시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특히 상대방에 비해 적은 병력으로 적을 쳐부수거나 비슷한 출혈을 강요하게 만드는 신기를 보여주었다. 주 대상은 러시아군소련군. 그러나 항상 양쪽에 전장을 만들어 오만 국가를 전부 전쟁에 끌어들이는 바람에 쫄딱 망해버린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

역사적으로 한 나라로서 통일된 기간이 채 100년도 안 되는데 그 동안에 두 번이나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서 드 골로 하여금 '난 독일이 너무 좋다. 그래서 둘이면 더 좋겠다'는 대인배의 풍모가 느껴지는 발언이 나오게 하였다(30년전쟁까지 합쳐서 3번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는 얘기도 있다).

합리성과 전투민족의 기상이 합쳐져서 신무기나 신전술 개발에 비상한 재주를 보이곤 하는데, 특히나 신무기 개발에 특출나서 위장복, 독가스, 화염 방사기, 미사일, 제트 전투기, 야간조준경, 후장식 소총과 자동소총 등 셀 수 없이 많으며, 25:1도 이겼다는 전설의 티거 전차, 아직도 쓰이는 MG42 기관총 등 전투민족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그 유명한 H&K, 마우저사도 독일에 위치해 있다...!
2치대전 당시 상대 전차 격파수 백여대를 넘어가는 실적을 가진 에이스들이 즐비했으며,격추수 100대 이상을 자랑하는 전투기 에이스도 많고[3], 나치 시절의 복식은 밀리터리 계에서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을 정도.
밀리터리 프라모델 업계는 나치 독일군 아이템으로 먹고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4]

이런 전통은 현대까지 이어져서 독일군의 지상 무기체계는 아직까지도 세계 최고로 인정받으며, 그 대표주자격인 레오파르트2 전차는 등장한지 30년째인 오늘날에도 지속적인 개량으로 세계 최강의 전차로 꼽힌다. 덕분에 DCinside 기갑 갤러리에서는 농담조로 독일이 외계인을 고문해서 빼낸 기술로 무기체계를 만든다고 하여 독일을 '더러운 독일'이라는 선망과 존경, 질투가 섞인 호칭으로 부른다.

이런 재주가 종종 생각 없는 발명을 이끌어내곤 하는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본토에서 파리를 포격하겠다고 만들어낸 '카이저 빌헬름포', 일명 '파리포'가 좋은 예(사거리 131Km에 포탄은 성층권인 40Km까지 날아갔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실제로 발사된[5] 대포 중 가장 대구경의 대포인 구스타프-도라 열차포도 있다[6][7] .

5 얘기거리 #

두 차례 대전과 분단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안았음에도 과거에 대한 반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변국의 신뢰를 회복하고 통일을 이룩하는 등 매우 교훈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일부 독일 소식통에 의하면 과거반성문제는 대부분 유대인 학살에 치중해있다 한다. 즉 그외 다른 소수민족학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 다시 말해 독일의 과거사 반성은 현재 최강국인 미국을 주름잡고 있는 유대인과 여전히 강대국인 이웃 국가에게 밉보지 않기 위한 제스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독일이 식민지로 삼았던 나미비아의 헤레로 부족 학살 사건에 대해서 독일 정부는 현재까지 보상의 ㅂ도 꺼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설사 그럴지라도, 분명한 것은 나치나 히틀러 우호발언 뿐만 아니라 나치 휘장, 하켄크로이츠를 공중(허공이 아니라 公衆)에 내비치는 것조차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발언 역시 법에 위반된다. 그래서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홀로코스트를 비롯한 일부 나치 관련 문서는 편집제한 문서로 묶여있으며, 토론란에도 키보드를 잘못 놀리면 감빵갈 수도 있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히틀러와 파시즘 경험이 치욕스럽고 끔찍했는지, 헌법수호기관이 정치인, 공인들을 상대로 사상을 검증하여, 조금이라도 나치즘, 파시즘스러운 발언을 했다간 공직 인생은 그대로 말아먹게 된다. 제2의 히틀러와 같은 사람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는 것. 죽어도 반성 안 하는 이웃한 원숭이들과 자주 비교가 되곤 한다. 백번 감안하더라도, 일본은 그런 제스처조차 안 하니까(…). 가끔 이들 중 일부가 독일에서 뻘짓하다 구속됐다는 소문이 들린다[8]. 팔만 잘못 올려도 당장 잡아가는데...
게다가 역사적으로 빼도박도 못할 독일땅인 동프로이센까지 모조리 포기해버렸다. 단순한 사죄를 넘어서서 아예 영토까지 포기하는 피해도 감수했다는 점은 분명 가볍게 볼 수 없다 한마디로 잘낫다고 버티고 오히려 잘난척하는 일본보다 훨씬 개념이 충만하다는 소리.

독일을 비하하는 미디어(영화, 드라마, 만화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하는지는 알 수 없다.[9]

이주민의 증가와 구 동/서독간에 미묘한 감정대립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나 터키계 이주민 때문에 "니들 때문에 우리가 실업자가 됐음!"이라고 화내는 젊은 양아치들을 중심으로 네오나치가 생겨났다. 참고로 나치는 그냥 관심 끌기위한 떡밥으로 이름만 빌려쓴 단순한 양아치 집단이라는 말이 있다.
아프리카인도, 동남아, 아랍 등지의 구 식민지 국가들에서 몰려드는 다양한 인종, 민족의 이주민들로 고생하는 영국이나 프랑스 등과는 달리, 독일은 거의 터키계 이민자들이 300만 이상으로 압도적. 이는 독일 전체 인구의 3~4%에 달하는데, 이것은 제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독일이 식민지가 많은 영국, 프랑스와 대항하기 위한 동맹자로서 터키(당시엔 오스만 제국)와 손잡은 이래[10], 우호관계가 지속되어 터키인들이 독일로 이주해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독일은 터키의 유럽에서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로 유명한 터키의 여행지에 가면 설명문이 자국어 다음에 먼저 독일어로 되어있고 그 다음에 영어로 되어있다.

독일의 TV는 세계에서 가장 재미없다고 알려져 있다. 오죽하면 하루종일 방영하는 TV편성표에 뉴스와 토론프로그램, 다큐멘터리를 제외하고 볼 수 있는게 몇개 없다. 오락 프로 자체를 안 만들고 전량 수입한다는 듯. 특히 미국 TV프로가 대부분이라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외국에 온 것이 맞는지 헷갈려 할 정도라고.그래서 크러스티 더 크라운 쇼가 독일판이 있었던거냐? 딱하나, ""Wetten dass...?"" 라고 하는 ZDF의 TV쇼가 있는데 이건 미국 ABC 네트워크에도 방영중이라고 한다. 자국에서도 많이 보고, 유명하니 미국까지 팔려간 듯.

또한 독일 여자는 무뚝뚝하고 무드없기로 악명높아서 유럽에서도 인기없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언젠가 해외의 포럼에서 격론끝에 나온 "세계 3대 최악"에 일본 집, 영국 요리와 동급으로 랭크되었을 정도. 심지어 키스섹스도 분위기 띄우며 돌려말하면 못 알아먹고, 대놓고 하자고 권유해야 가능 여부를 알려줄 정도였다고 하지만, 이는 신빙성 없는 헛소리와 과거 얘기다. 요즘은 저 조크에서 미국 여자가 대신하기도 한다. 뻑하면 이혼소리 한다고.... 이혼율이 엄청나게 높은걸 비꼬려고 만든 조크인듯 싶다.

즉 '서양 여성들은 거의다 개방적인 사고관을 지니고 있다' 수준의 헛소문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실제 노년층이라면 몰라도, 중년이나 젊은층 여성들 중에서 저 정도의 여성은 거의 없다(독일 유학을 하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대개 그렇다). 다만 최근 미수다 출신의 독일 여성 '베라'의 경우를 보면 알듯이, 아시아 계열 여성과 서구권 여성은 섬세한 것과 아기자기한 면에서 차이가 있다.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대표적으로 한국, 일본)들이 섬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는 부분이 강하고 겉치장에 신경쓰는 것과는 달리 북부 유럽 여성들은 이에 대한 부분이 아시아 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즉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들이 이 부분에 강해서 그런것이고, 상대적으로 북부 유럽 여성이 이 부분에 대해서 덜 섬세한것일 뿐이어서 그런것이다. 오해는 좋지 않다.

그외에도 서비스 산업 부분에서 거의 막장을 달리고 있으며, 미장원이나 식당에 가도 대부분 셀프 서비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그래서 '서비스의 사막 독일' 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허를 찔러 매춘이 합법화된 얼마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라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밤문화를 자랑한다.

국민 대부분 C-A 발음을 하면 구토를 한다.

참고로 아동용 심의는 굉장히 엄격해서 닌자만화 나루토의 경우에는 수리검이 장풍으로 수정될 정도였지만, 성인물 심의는 매우 관대하여 과격한 야동도 문제없다고 한다. 애시당초 성기까지 제대로 붙어있는 인형 초콜릿이 아이들에게 그냥 팔리는 나라다. 꼼꼼한 독일인들답게 이런 것도 아동용과 성인용 심의 기준이 애매하게 흐물텅거리지 않고 딱딱한 모양.

사실 독일은 일본과 함께 온갖 괴악한 페티시즘과 포르노물의 본산으로 유명하나, 폭력물에 대한 기준은 굉장히 엄격하다. 아동용 비디오 게임의 경우는 심사가 악랄한 수준인지라, 콘트라, EA사의 RTS C&C 제너럴즈의 경우 전 인간형 유닛이 로봇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폭력 및 무기류에 대한 규제는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전범국가로서 받게 된 규제이며, 이 때문에 독일은 아동용 장난감 총조차도 함부로 생산할 수 없었다. 이런 규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BB탄을 쓰는 서바이벌 게임용 에어건이나 외견이 실총과 유사한 각종 모델건의 경우 한때 아예 수입 및 소지 자체가 금지됐다고 한다(지금도 그런지는 불명). 2006년에는 독일의 18세 고교생이 11명의 교우들을 부상입힌 뒤에 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 게다가 이 사건의 가해자가 평소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던 것으로 밝혀져 폭력요소가 있는 게임에 대한 규제가 더욱 빡세졌다[11]. 실제 이법률이 제정된 이후 청소년 범죄, 특히 청소년 폭력 범죄가 크게 줄어들어 게임의 엄격한 규제에 찬성하는 이들의 좋은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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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른쪽이 신경쓰이면 지는거다

동양권에서 변태 하면 일본인을 연상하듯이 서양권, 특히 미국에선 변태 하면 보통 독일인을 연상한다. 연체미녀에 모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컨토션 전문 사이트중 유명한 사이트들은 60%정도가 독일계 웹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건 항목참조. 거기다 독일 젊은이들은 어째 유럽 평균에 비해 똘끼가 충만한 듯. 미국의 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서 가장 골머리를 썩는 애들이 독일인과 일본인이라니 말 다했다. 참고로 골머리를 썩는 이유는 독일인들은 이래저래 사고를 잘 치고 다녀서, 일본인들은 도대체 진심을 감추고 제대로 된 대화를 안 하니 속내를 알 수 없어서(…).

기계적인 전자 음악이 엄청 발달한 나라다. 전자 음악의 고대 할아버지 뻘 되는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 신디사이저 사용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시했던 크라프트베르크, 파우스트, 노이!, 탠저린 드림, 등이 이 나라 출신이다. 거기다가 인더스트리얼 장르도 엄청나게 발전. 대표 밴드로 아인슈튀르젠데 노이바우텐, 람슈타인이 있다. 최근엔 막시밀리언 해커를 배출해냈다. 여담으로 서독 시절의 독일연방우정은 직접 전자 악기를 제작하기까지 했다.

죠죠 2부에 출연하는 루돌프 폰 슈트로하임의 말에 따르면, 독일의 과학력과 의학/약학은 세계제일이다. 근대 서양 의학의 시발점이 독일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다. 지금도 외과에 있어서는 세계제일이라 인정받고 있으며 아랍 왕족들 주치의도 대부분 독일인들이라 한다. 팀포트리스2의 의사캐릭터인 메딕도 독일인. 의료용구도 독일제 일색이다. 이렇게 의학이 발달하게 된 계기가 유대인 학살 당시 자행한 인체실험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일본이 그런 인체실험으로 삽질만 했던걸 생각하면 이쪽도 그리 큰 이득은 없었을거라 본다. 요즘은 미제가 좀 더 많을 듯하지만, 어쨌든 기술력 좀 많이 필요할 것 같아 보이는 물건은 독일제, 미제, 일제 셋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


타입문의 작품들의 세계관 속에서 마법사들은 대부분 독일어로 된 주문3을 외운다. [12]

우라사와 나오키가 독일을 유달리 좋아한다고 한다. 철완 아톰 지상최강의 로봇을 리메이크한 PLUTO의 초반 주인공을 독일 출신 로봇인 게지히트로 했을정도.


독일 음식은 북부식과 남부식으로 갈리며, 소시지맥주가 유명하다. 이 외에도 많은 독일 음식들이 있지만 독일 식당에서 파는 독일 음식들은 대부분 짜다.
맥주가 독일을 대표하는 술로 유명하지만 프랑스쪽이 워낙 유명해져서 그렇지 독일 와인도 만만찮게 유명하다. 모젤 계곡이 주 와인 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만 프랑스 와인에 비해 드라이한 맛의 와인이 많아 입맛에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종교 전쟁 당시 구교도에 의해 점령당한 마을이 있었는데, 구교도 장군에게 그 마을의 와인을 주자 그 맛에 감탄한 장군이 맥주통 수준의 통에 와인을 가득 담고는 여기에 있는 와인을 다 마시면 물러나겠다고 약속했고 시장이 마을을 구하기 위해 그 와인을 싸그리 원샷하고 사흘간 잠잤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그 마을에 가면 정해진 시간마다 그 상황을 재현한 인형극이 시계탑에서 재현된다.


축구대표팀은 국제 대회가 열리기 전에는 항상 다른 팀들로부터 녹슨 전차 군단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막상 세계 대회가 열리면 수많은 다른 강호들을 관광태우는 경이로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상업적으로 저평가 되어있고 해외 중계가 덜 되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사람들의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13] 용병이 많은 편인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독주도 다른 팀의 독일 선수들의 활약상을 접할 기회가 적어지는데 한 몫을 한다.

독일에는 규모가 큰 운하가 하나 있는데, 현재는 실용성도 별로 없으며 오히려 환경 파괴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독일의 어느 환경단체는,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독일 운하를 모델로 한반도 대운하를 하려 한다'라며 어이없어 하며 조롱했다(인터넷에 관련 동영상도 있다).

독일 사람의 이미지는 차갑고 무뚝뚝한 것이지만, 북부 독일 사람에 대한 선입견일 뿐. 실제로 독일의 기차역이나 우체국에서 말을 걸어보면 높은 확률로 말이 짧고 귀찮아하는 듯한 인상을 쉽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단 물어보면 말은 하지 않지만 이런저런 자잘한 것들도 잘 챙겨주는 것으로 보아 츤데레가 아닐까 그러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닌듯.

전반적으로 영어가 잘 통하며,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더 잘 한다. 오히려 젊은 사람에게 영어로 말을 걸면 대답은 해 주는데 목소리가 모기소리가 된다거나 아예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덤으로 독일은 학교에서 라틴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나라다.

독일에서는 부모가 있는 앞에서 어린아이에게 혈액형을 함부로 물어보면 안된다. 독일에서 혈액형을 묻는 것은 일종의 부모와의 혈연관계를 의심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타인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 비단 어린아이 뿐만이 아니라 성인에게도 혈액형을 물어봐서 좋을 것은 없다. 어차피 독일의 특성상 말도 안되는 혈액형 성격론으로 농담을 삼을 일도 없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는게 좋다.

독일계 미국인이 미국 백인중 가장 많은 인구비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영국계가 다수를 차지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다르게 독립 당시 제헌 회의를 할때 독일어를 공용어로 쓸까 하고 고민하기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영웅으로 대통령까지 된 아이젠하워[14]도 독일계.

제2차 세계대전중 미국에 포로로 끌려온 독일군은 꽤 대우가 좋았으며 심지어 포로로 농장에서 일하다가 이웃 아가씨와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다. 반면에 일본군은 포로는 고사하고 멀쩡히 이민간 일본계 미국인들을 포로 수용소에 감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국민들의 자동차 사랑이 굉장해서, 도로에 달리는 차들이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고급 대형차가 많으며, 소형차라도 깨끗이 닦여 광택을 번쩍번쩍나게 유지하고 거리를 달린다.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나 프랑스 등으로 국경을 넘어가면, 이 나라들이 독일보다 못사는 나라들이 아닌데도 당장에 먼지쌓여 지저분한 모습으로 달리는 차나 낡은 차가 많아지고 전체적인 차들의 가격 수준(?)도 떨어져 경차 비율이 확 높아진다.

5.1 덕의 나라 #

한자로는 덕국(德國). 과연 나라 이름에 덕이 들어가는 만큼, 오덕에 충만한 역사가 있다. 거함거포주의 전함덕후 빌헬름 2세라던가, 철도 모형 덕후 헤르만 괴링이라던가.

절대영역으로 유명한 가터벨트는 독일의 철학자임마누엘 칸트가 만든 물건이다(남성용).

의외로 실제로 독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오덕후'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또, 워게임의 원산지이기도 하며, 보드게임 산업의 중추이기도 하다. 독일제 보드게임은 그 높은 품질로 유명하다. 우리가 아는 거의 웬만한 보드게임은 독일제 아니면 미국제이다. 미국의 게임들이 독특한 아이디어와 캐릭터성 등으로 승부한다면 독일의 게임들은 게임성, 시스템으로 승부한달까. 세계에서 가장 큰 보드게임 행사가 열리는 곳도 독일의 에센. 보드게임 매니아들은 해외 여행하면 독일부터 떠올린다고...

또한 PC게임 C&C 시리즈의 매니아, 소위 춫덕후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한다. 국민게임이 C&C라고도 한다. 프랑크푸르트 게임쇼에서 케인 역의 조 쿠건이 등장하자 전 독일의 20만 춫덕후가 환호했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 WCG를 비롯한 국제 게임대회에서 C&C 계열의 상위권은 죄다 독일 플레이어들이 휩쓸고 있다.

6 지역 구분 #


독일은 전통적인 특성상 연방제를 채택하고 있다. 행정 구역은 16개주로 되어 있다. 이 중 5개는 동독령이었던 지역이다. 실제 역사상의 영역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지만, 2차 대전 패전 이후 프로이센과 같이 지나치게 정치적 영향력이 비대한 지역이 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재조정된 곳이 많다.

주 이름 주도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ürttemberg)슈투트가르트 (Stuttgart)
바이에른 (Bayern)뮌헨 (München)
베를린 (Berlin)
브란덴부르크 (Brandenburg)포츠담 (Potsdam)
브레멘 (Bremen)
함부르크 (Hamburg)
헤센 (Hessen)비스바덴 (Wiesbaden)
니더작센 (Niedersachsen)하노버 (Hannover)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Mecklenburg-Vorpommern)슈베린 (Schwerin)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Nordrhein-Westfalen)뒤셀도르프 (Düsseldorf)
라인란트-팔츠 (Rheinland-Pfalz)마인츠 (Mainz)
자를란트 (Saarland)자르브뤼켄 (Saarbrücken)
작센 (Sachsen)드레스덴 (Dresden)
작센-안할트 (Sachsen-Anhalt)마그데부르크 (Magdeburg)
슐레스비히-홀슈타인 (Schleswig-Holstein)킬 (Kiel)
튀링엔 (Thüringen)에르푸르트 (Erfurt)

베를린은 연방 수도(Bundeshauptstadt)이자 주의 개념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브레멘과 함부르크는 각각 '자유 한자 도시' 라는 명칭이 포함되는 'Freie Hansestadt Bremen', 'Freie und Hansestadt Hamburg' 라는 공식 칭호를 갖고 있다.

7 독일 국적, 출신의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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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가벼움과 견고함 둘 다 찾는 이발사들의 가위같은 경우에는 일제가 많다고. 다만 같은 '연장'에 있어서도 의료용구는 독일제와 그외 듣보잡 나라제로 구분할 정도로 독일제 일색이다.
   [2]  다만 당시엔 그 넓은 영토를 다스릴 정치 체제가 없어서 약탈만 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3]  미국이나 영국에는 50 넘어가는 사람도 거의 없고,독일 이외의 다른 국가 출신으로 100대 넘어가는 사람이 한두명인 반면 독일에는 말 그대로 수두룩하다.단,이 점은 그만큼 독일의 인력 부족을 대변해주는데,조종사 부족으로 계속 싸워야 했기에 그만큼 접적 기회가 늘고, 격추 수가 늘어난 것이다.그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 정도 전과를 올린건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지만…
   [4]  다만 나치독일의 복장을 코스프레하거나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행위는 참으로 생각없는 행위임을 인지하자. 특히 독일 주변국가는 이런 문제에 매우 민감하며, 우리나라에서 2차대전 당시 일본군복을 입고 설치는것과 진배없는 '짓거리'다.
   [5]  굳이 발사된이라고 하는 이유는 발사되지 않은 것 중 이것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름부터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차르 대포.
   [6]  구경 80cm, 최대 7톤(!)에 달하는 포탄을 쏘아 27m 두께의 천연암반을 관통했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 희생자는 세바스토폴 요새 지하에 건설했던 탄약고.
   [7]  참고로 용자왕 가오가이가에서도 출연. 존다화되어 유명 대학을 초토화시켜 버리거나, 초룡신을 반으로 쪼개거나,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공간만곡을 이겨내는 막강한 위력을 보인다. 오...
   [8]  외국인이라도 나치 등을 소재로 삼아 독일을 비하하면 독일 법에 저촉된다.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서도 독일 여행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9]  한니발 라이징 같은 영화의경우 다른각도에서 보면 독일비하를 넘어섰다.
   [10]  당시 독일의 외교정책의 근간이었던 3B정책, 베를린 - 비잔티움 - 바그다드도 이런 성향을 반영한다.
   [11]  개발자, 판매자, 구입자에 대한 1년 징역형.
   [12]  하지만 그 주문들 중 문법상의 문제가 없는 건 하나도 없다.
   [13]  하지만 현 차범근 수원 감독이 뛰었던 70~80년대만 하더라고 당시 최고의 리그중 하나였다.
   [14]  'Eisenhauer'에서 'Eisenhower'로 고치긴 했으나 한 눈에 봐도 독일계.
   [15]  무대가 통일전후의 독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