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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의미
2 가상 인물
3 실존 인물

1 일반적인 의미 #

親バカ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어감이 묘하게 바뀐 일본식 표현중 하나.

원래의 뜻대로 라면 자식을 사랑하는 나머지 자식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남이 보기에 어리석은 언동을 하는 것을 가리키거나 그런 부모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말에 해당하는 단어로는 팔불출이라는 단어가 있다.

하지만 일본문화 개방 이후 범람하기 시작한 일본 대중매체들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이 단어에 들어있는'바보'라는 어감을 살리기 위해 딸바보, 내지는 딸내미 바보라는 말이 생겨났고, 이것이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면이 있었기 때문에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고 보는 편이 옳을 듯 하다.

아들을 엄청 사랑하는 어머니에게도 이 표현을 쓸 수 있지만 상대어 격인'아들내미 바보', 내지는 '아들바보'라는 표현은 잘 쓰이지 않는 것이 특징. 아들에 대한 가드를 심하게 하는 부모가 드문 한국사회의 특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1]

일본에서는 딸에 대한 가드가 심한 부모(그 중 아버지)를 지칭하는 데 주로 쓰이는데 이러한 표현이 특히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에서 주로 보인다.

이런 특성이 지나쳐 아들이나 딸의 인생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사람들을 헬리콥터 부모라고 한다.

'심리학 초콜렛'에 이에 대한 말이 나오는데 아버지가 딸바보가 되는 이유는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반반씩 닮기 때문이라고 한다.

2 가상 인물 #

서브컬쳐 계통에서 나타나는 딸내미 바보는 개그 요소의 하나이다.(90% 이상의 확률로 아버지. 이 경우 어머니는 츳코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에서 발견되는 사용법은 딸바보 쪽이 좀 더 많은 편.

그중 선생님의 시간의 아빠는 그야말로 딸바보를 형상화한 모습. 인생의 모든것이 딸인 스즈키 미카를 위해 돌아간다.(문제는 27세 현직교사인 딸이 초3외모라는 것.)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이런 속성을 가진 인물이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을 멋대로 휘두르는 장치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민현주[4].

3 실존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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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양문화권에서는 전반적으로 아들에 대한 가드가 심한 집안은 드문 편이기 때문. 이 외에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로 설명하는 방법도 있다.
   [2]  자신이 태어나서 유아세례 받는 것도 봤고 신부 들러리까지 서준 400살 넘은 여고생 외모 뱀파이어를 딸내미취급.
   [3]  코믹스판에선 이 세 사람이 의기투합한다(...)
   [4]  민현주 항목 직접 참조. 아내의 유혹 을 직접 보면 알겠지만, 사실 작중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의 사건은 이 사람이 이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5]  장나라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