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요새의 입장 퀘스트를 하는 곳이었으며 던전 길이가 짧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선호했다. 그리고
그룰의 둥지와 마찬가지로 짧은 25인 공격대였기에 세트로 가는 일이 많았다(다른 공격대 인던과의 거리에 비해 가까웠던 것 뿐 절대 가깝진 않았다).
5명의 강력한 타락한
오크 역술사들이 마그테리돈을 마법도구로 속박하고 있으며 역술사와 전투시작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마그테리돈이 깨어난다.
흑마법사 5명의 공격은 강력하기도 하지만 한명이 죽을때마다 강해지기때문에 탱커가 4~5명이상 필요하며 상당수의
지옥불정령을 소환하기때문에 추방or공포를 할수있는 흑마법사가 필수로 여겨졌다.
마그테리돈은 풀려난이후 주기적으로 아주 강력한 광역스킬인 파멸의 회오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를 속박하기 위해
일리다리 오크들이 사용하던 마법도구(일명 마그테리돈 큐브)를 사용해서 마법을 사용할수 없게 만들어 줘야한다. 큐브를 클릭하고 있는 동안에는 초당 약 2천의 암흑데미지를 입는다. 추방에 성공하면 추방이 유지되는 시간동안 데미지가 2배로 들어갔다.
하지만 5명이 동시에 사용해야 하며 한번 사용할 경우 1분간 사용할수 없게되는 디버프가 생기기 때문에 5명씩 2조가 돌아가면서 큐브를 사용해야하고 그마저 삐끗하면(더블 클릭을한다거나 클릭도중 다른데미지로 사망한다거나) 바로 전멸로 이어지기 때문에 벌금을 물리기도 하였다.
큐브는 마그테리돈이 그룰보다도 너프이전까지 골때리게 공략이 잘 안된 이유이기도 하다. 총 공격대원 25명 중에서 최소 15명(큐브조 10,맨탱,힐러4) 가량이 공략의 기본을 알아야 되다보니 골때리는 구석이 있었음.
물론 후일 패치로 너프되서 껌이 되었지만..
첫번째 너프-디버프의 지속시간을 줄여서 큐브조가 10명에서 5명으로 줄어들었다.
두번째 너프-클릭만 해도 디버프가 걸렸지만 큐브클릭에 성공할때까지 디버프가 안 걸리게 되었다.
물론 이렇게 너프해도 전멸하는 곳에서는 수도 없이 전멸했다..
여담이지만 큐브 사용중 입는 데미지로 사망하면 장비 내구도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전멸 위기때 적절히 사용하면 수리비를 아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