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바리에이션.
겉으로는 깡말라 보이지만 몸속은
근육 대신
지방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 가만히 앉아서 날씬해지려는 욕심의 결과라고도 하며,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마른 체질의 사람이 사실 마른비만일 확률이 높다.
정확한 정의는 내장에 살이 쪄서.
비만과 달리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기 때문에 당사자 및 주변 사람이 잘 눈치채지 못한다. 물론 마른비만도 비만이다. 보통 비만과 똑같이 건강에 나쁜 것이며, 미적으로도 그냥 마른 몸매보다 적절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보기에 훨씬 좋은 것은 당연하다.
이 상태가 심화되면 복부비만 또는 하체비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외형상 팔다리는 말랐으나 옷으로 가려지는 부분(배나 허벅지 등)에 살이 찐 사람이 많다. 여자는 자궁의 위치로 인해 신체 구조상 아랫배가 나올 수밖에 없어서 더욱 자신의 증상을 눈치채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