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師(魔法使い)
1.1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의 세계관의 마법사 #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의 세계관에서
이스타리를 의미한다. 이것들도 5명인데, 6명이라는 사람들도 있더라. 자세한 것은 이스타리 항목 참조.
2.1 일반적인 마법사 #
마법을 쓰는 사람. 가끔
마술사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도서
사이비 사이언스에서는
유사과학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여기서 마술사는 눈속임이라고 한다.
세계관에 따라 '직업'으로서의 마법사와 '종족'으로서의 마법사가 있다.
2.3 (25세) 동정 마법사 #
일종의 도시전설... 아니 (자조적인) 우스갯소리.
그러나 이것이 국내에 결정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위 짤방이다.
(한국에는 이 게임의 한장면을 캡쳐한 위의
짤방이 동정 마법사에 대해 알린 시초이기 때문에 일본과는 달리 25세로 정착하였다.)
일반적으로 널리 퍼진 말을 야겜에서 인용한 경우인데, 야겜 주인공이 나이가 30이 넘으면(가까우면) 곤란하니 게임내에선 25세로 낮춘것이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 주인공은 24세. 그리고 조금만 있으면 25세가 된다.)
동정인 상태로 25세를 넘기면 몸에 특수한 초능력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이것을 '마법사'라 칭한다. 능력은 여러가지로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 염력, 미래 예지 등 여러가지 타입이 존재하며 어떤 능력이 생겨나는 가는 알 수 없다.
이후로는 계속 동정을 유지해야 마법을 쓸수있고
펠라치오나
아시코키 등은 동정 상실로 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삽입을 기준으로 한다. 그 외의 다른 동정 관련 게임에서도 동일. 아무래도 일본인이 생각하는 동정 상실의 기준은 우리와는 좀 다른 듯...
이들은 실제 역사에서는 전부 부인이 있지만 그것은 사회적 입지 확립을 위한 위장 결혼일 뿐으로 성경험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자식들도 실은 배우자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져 태어난 아이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들의 패망의 원인은 훗날 결국 욕구를 참지못해 동정을 잃어 마법의 힘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예로 워크래프트의 일리단도 추가되어야 될 듯 보인다.
물론 전부 사실이 아니다.
시몬도 여기에 속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할건 다했단다.
2.4 동방 프로젝트의 마법사 #
선천적으로 마법사로 태어난 경우도 있고 인간이 마법을 수련한 끝에 마법사에 이를 수도 있다. 마력으로 음식을 대체하는 사식의 마법을 배운 시점에서 일단 인외의 수준에 들고, 노화를 멈추는 사충의 마법을 배우면 그때서야 제대로 된 '마법사' 종족으로 인정받는다. 선천적인 마법사라도 사충의 마법은 직접 익혀 사용해야 한다.
2.5 드래곤 퀘스트의 마법사 #
메라,
기라,
이오 같은 각종 공격 마법으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고정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전체 공격을 유용하게 수행한다.
루카니 같은 공격적인 보조마법도 습득할 수 있다. MP가 상당히 높다.
다만 장비할 수 있는 무기가 거의 없고 힘,HP가 최저를 달려 물리 공격에 취약해 MP가 없으면 활동하기 힘들고, 쉽게 죽어버린다는 것이 단점. 만일 파티에 있다면 반드시 후열에 놓아야 할 직업 1순위.
또한 드퀘의 특성상 마법사로 전직한다고 마법 공격력이 오른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마법을 배울 수가 있다는 의미가 있을 뿐. 즉
현자로 전직할 수 있다면 큰 의미는 없다.
하지만 의외로 후반가면
내성 좋은 방어구를 장비할 수 있었기 때문에 후반까지 애정을 가지고 키운 플레이어도 많았다.
드퀘3의 여 마법사는 붉은색 단발 머리에 초록색 고깔모자, 후드로 독특한 분위기가 난다. 다만
토리야마 아키라의 일러스트 자체가 좀 어린 느낌이었던
전사,
승려,
무투가보다 약간 나이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나왔던 영향인지 (직업 여성같은 느낌) 팬은 사실 별로 없고 컬트한 인기를 자랑한다.
에닉스 (현
스퀘어 에닉스) 에서는 마법사의 팬이 있었던 모양으로 코믹스, 소설 등에선
용자 X
마법사 커플링 같은게 꽤 많았다고 한다. 이런 매체에서는 나이 든 느낌이 나는 것 때문에 인기가 없었다는 걸 간파했는지 원작 복장은 그대로 재현하면서 소녀같은 느낌을 살리는 식으로 묘사되었다.
베르세르크의 캐릭터 '시르케' 는 드퀘의 마법사의 오마쥬 적인 디자인과 능력을 보여준다.
한편 극렬 마법사빠들은 '
루이다의 주점에 디폴트 동료로 여자 마법사가 있으니 공식 히로인이다.' '드래곤 퀘스트의 히로인격 캐릭터는 대대로
메라가 있으니 드퀘3 공식 커플링은 마법사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반면 남자 마법사는 쭈그렁 할아버지 (...) 그러나 대놓고 할아버지인 것이 인상 깊었는지 의외로 이쪽도 매우 인기가 있다.
타이의 대모험에서
가짜 용사 일행의 마법사로 등장했던 '마조호'가 이 할아버지 마법사를 그대로 가져온 캐릭터다. 비록 처음엔 비열한 마법사로 나왔지만 이후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주며 거기다 무려
마트리프의 사제였다는 설정까지 있었다. 이 마조호 때문에 할아버지 마법사의 인기가 올라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퀘3 FC판 CM에 나온 아군 파티에 할아버지 마법사가 있었던 것도 할아버지 마법사의 인기에 플러스 요인일지도.
드퀘 6에서는
메라미 난사 사태로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키기도 한 직업.
드래곤 퀘스트9에서는 여러가지 공격 마법과
바이킬트,
피오림 같은 보조 주문을 동시에 익히며
현자와 전혀 다른 계통의 주문을 배운다. 결정적으로 민첩함 수치가 높아서 적보다 먼저 선제 공격 주문을 걸 수 있다. 공격마력 수치도 현자보다 높아서 육성이 없을 경우
마햐데도스의 데미지가
이오그랑데보다 높다. 이렇듯 현자와 달리 일장일단이 있는 직업이 되었다.
대신 맺집이 현자보다 약해 클리어 후 숨겨진 보스전에서 혼자 억하고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보스전에서 마땅히 할 게 없다. 현자의 단점이었던 것도 나중에 아이템이나 무기 특기로 거의 보완 가능해서 후반엔 거의 버려지는 직업.
마법사의 직업 스킬을 올리면 마법의 바이킬트라 할 수 있는 '마력각성', 주문의 필살이 잘 터지는 '주문 회심율 상승' 공격 마력 150이상 상승 등 여러가지 좋은게 많으므로 주문 위주의 캐릭터를 키울 땐 반드시 올려줘야 한다. 그래서 보통 활용법은 마법사 스킬을 100을 찍은 다음에 현자로 전직. (...)
인간과는 다른 종족인 듯 하다. 마법세계에 살고 있으며,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주인공인 수리네 가족은 마법사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감정'을 찾아서 인간계로 왔다는 설정이다.
중반 이후로 두 세력 공통의 적인 돌연변이 마법사도 등장.
2.7 그 외 기타 등등 #
다른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직업군. 위의 마법사 분류에 따르면 전자에 해당한다.
너무 많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전체적인 특징으로는 (4,5번의 '마법사'말고) 여캐든 남캐든 일단 로브(성직자 로브 말고)에, 열이면 열 죄다 지팡이 (또는 로드)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마법전사 리우이 같은 막장 캐릭터도 있으니 너무 고지식하게 믿으면 곤란하다.
2.8 컴퓨터에서의 마법사 #
마법사(wizard)란 일반적으로 복잡하면서도 자주 수행하지 않는 작업에 대하여 각 단계별로 연속된 대화상자를 통해 사용자(주로 초보자)의 의사를 확인받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의미한다. 프로그램 설치 마법사를 생각하면 간편하다. 주로 윈도우에서는 wizard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맥에서는 assistant라는 용어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