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칭 붕가붕가.

가 갑자기 무언가 붙들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는 것. 이 때 표정은 몹시 행복해 보이는데(...), 이게 시도때도 없이 발동해서 주인을 민망하게 만들곤 한다. 이성과 대화하고 있었을 때 시작하면 민망함은 절정.

마운팅의 의미는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당연히 사람의 다리나 팔을 붙들고 마운팅을 했다고 해서 음심(...)을 품었다는 건 아니고, 오히려 문제는 그런 당연한 게 아니라 자기가 주인보다 우위에 있다는 뜻에서 마운팅을 하는 경우. 이런 건 개의 태도를 보면 딱 알 수 있으니 자기가 우월하다는 뜻에서 하는 거면 주제를 알게 해 줘야만 한다.

물건에 대고 할 때는 그냥 놀려는 것, 놔두면 된다.

사실 개 뿐 아니라 무리 생활하는 포유동물의 상당수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