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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쌀나라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미국의 현재
4 이야기
5 기타
5.1 역대 미국 대통령
5.2 미국 국가
5.3 미국의 주 목록
5.4 관련항목
5.5 미국 국적, 출신의 캐릭터


1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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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보여주는 그림. 각 의 GDP가 다른 나라 전체 GDP와 맞먹는다. 참고로 저기 보이는 와이오밍주는 인구가 50만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과 GDP가 비슷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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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미국의 동맹국들. 중국이나 러시아, 인도 등을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다는 나라들 대부분이 미국과 친구이다. 그리고 이 동맹들 중 가장 경제 규모가 크다는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을 합쳐도 미국의 경제규모에 약간 모자르다고 하니 충격과 공포.

정식 명칭은 아메리카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줄여서 'the USA'. 아메리카, 합중국(United States)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의인화했을 경우 애칭으로 Uncle Sam(샘 아저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이니셜을 따면 US라서). 국내에서 미국이라 칭하는 이유는 America의 중국식 음차 '아미리가(阿美利加)'를 줄여 美國이라 한 데에서 유래한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는 아묵리가(亞墨利加) 미리가(美理哥) 아미리가(亞美里加) 미리견(美利堅·彌利堅·米利堅)등의 표현을 썼다. 미리가나 미리견은 아메리카의 '아'발음이 잘 안들려서 '메리카'라고 하는줄 알고 이 단어만 음차로 한 것들.[1]

일본에서는 America를 米利堅이라 쓰다가 이를 줄여 米國(べいこく)라고 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메리카(アメリカ)라는 표현이 일반화되어 구어로서는 저런 표현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단 '일-미 협정'하는 식으로 약칭할 때는 米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ア라고 줄이지는 않는다는 말씀.

한국에서도 비슷한 식으로는 미국을 '쌀나라'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경멸적 의미가 다분하다.[2]

일본은 미국을 언젠가 잡아먹을 것이란 의미로 米를 쓰고, 한국은 친미국가여서 美를 쓴다는 떡밥이 있지만, 사실은 음차를 하다보니 비롯된 것일 뿐. 일본이나 한국이나 전부 중국의 음차를 빌려썼는데 어쩌다 보니 한국은 美가 굳어버렸고, 일본은 米가 굳어버렸다. 米는 일본에서 ~메 발음과 비슷하므로 일본은 米를 쓴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일본 역시 초창기에는 美와 米를 혼용하여 썼다. 한국 또한 순종실록등에서 米國이란 표현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서는 한동안은 美와 米를 섞어쓰던 시절이 있었던 듯. 애당초 이 한자 '미'들은 음차일 뿐, 단어 자체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그렇게 치면 프랑스는 부처의 나라가 된다..)

미국의 넘사벽스러운 국력에 빗대어, 천조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국을 좋아하고 추종하는 세력을 친미파라 부른다.


국토 크기로 볼 때 러시아, 캐나다,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나라이며, 인구 수는 2009년 3월 9일 기준 3억 5백94만 2천 명으로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3위다. 흔히 인구를 국력이라고 표현하는데,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이자 선진국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줄고 있는 일본이나 서유럽과는 달리 활발히 인구증가가 계속되고 있다.[3] 수도는 워싱턴 D.C.이지만 뉴욕으로 아는 사람도 종종 있다. 행정적 수도는 D.C., 경제적 중심지가 뉴욕이다.

영어를 사용하고,[4] 영국으로부터 출발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영연방(Commonwealth of Nations) 회원국은 아니다. 이웃 캐나다와 비교되는 부분. 지리적으로 가까운 캐나다는 영연방 회원국이라곤 해도 경제나 문화, 군사면에서 미국 의존도가 높은 관계로 외교적으로도 미국편을 더 든다. 이런 경향은 지구 반대편 오스트레일리아도 마찬가지.

현 세계의 최강국으로서 나라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계 역사상에 존재했던 패권 국가들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나은 국가. 현재의 중국이나 러시아가 패권 국가가 되는 것을 생각해 보자. 좀 많이 끔찍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이런 저런 부당한 짓을 하는 패권국가인 것은 저 국가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자유와 정의, 인권이라는 이상적 가치 아래에 세워진 국가이며, 대외정책에서 그런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1) 현실적인 필요(혹은 착각)에 의해 미국적 가치에 반하는 독재국가들을 설립하고 지원했으며(한국 군사정권이나 냉전기 남미를 생각해 볼 것) 2) 가끔가다 이상에 취해서 거하게 삽질을 (예: 이라크전. 이 전쟁이 석유를 위해 벌어진 거였다면 차라리 이라크도 미국도 세계도 더 나았을 것이다) 벌인다. 다르게 말하자면, 악당은 절대 아니지만 뭔가 좀 찌질하다(...)

중국이나 러시아와는 다르게 미국이 벌이는 부당한 짓은 의도적이라기보단 멍청한 삽질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적어도 미국은 나라나 지역 하나를 의도적으로 밀어버리는 짓은 벌인 적이 없다. 그리고 미국은 다른 패권국가와는 달리 언론이 강해서 부정을 몰래 지속해서 벌이는 것이 힘들며, 국민들은 자기들을 '정의의 사자'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대놓고 깡패질(미국의 경우에는 그냥 바보질)을 하는게 쉽지 않다는 점 덕에 어느 정도 제동을 걸어주는 것은 그나마 나은 점. 무엇보다 명실상부한 민주 국가라는 게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다. 아무리 악행을 저질러도 국민들이 '어 이거 아니잖아?'라고 생각하면 다음 선거에서 뒤엎는 것이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언론의 견제가 워낙 강력하므로 정부가 쉽게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여론 통제에 그렇게 집착한 공화당의 닉슨 전 대통령도 워터게이트로 인한 언론의 공격으로 인해 하야하고 말했으니.. 하지만 중국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패권국가 컨셉과는 달리 많이 어리버리하다. 일단 동맹국이랍시고 지원하는 국가들에게 원조 등등으로 신나게 뜯기고는 본전도 못 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의 가장 큰 예가 파키스탄이다. 미국이 파키스탄에 탈레반 잡으라고 군사지원 신나게 해 주니까 파키스탄은 잡으라는 탈레반은 안 잡고 그 지원을 인도 상대하는데 고스란히 꼴아박았다(...). '미국의 악행'이라면 사람들이 자주 떠올리는 베트남 전쟁만 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지역[5] 공산화가 싫어서 멍청하니 어설프게 찝적대다가 점점 커지는 수렁에 빠져든 것.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처음부터 전쟁하려고 달려든 게 아니었다. 하기야, 소련만 해도 카스트로의 사탕발림에 속아넘어가서 쿠바 지원하다가 국가 제정을 거덜냈으니 미국에 한정된 일은 아니라 하겠다. 노는 스케일이 커지면 그만큼 신경쓰기 힘든 부분도 있고, 삽질의 스케일도 커지게 마련이니 말이다.

간혹 이라크전 같이 그럴듯한 명분을 달고는 각종 불만을 다 씹거나, 또는 사탕발림으로 속인 뒤에 일을 크게 터트리는 걸 보면 일단 위에서 작정하고 저지르려고 하면 쉽게 막지는 못하기도 한다. 이거야 모든 국가가 겪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세계 최강의 패권국가에서 이런 짓을 하면 엄청난 참사가 뒤따르는게 문제. 그러나, 이런 희대의 병크를 저지른다면 보통 특종에 눈이 시뻘개진 언론이 진상을 다 까발리고, 빡친 국민들에게 다음 선거에서 처참하게 작살나는(…) 비참한 말로를 맞기에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왠지 미국은 청교도적 믿음 위에 세워졌다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는데 뭐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지 워싱턴 및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들은 오히려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기보다는 유럽에서 시작된 계몽주의에 깊게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기독교 이념은 문화적으로 미국과 떼어 놓을 수 없는 부분이나 건국 이념만 놓고 따져 봤을 때는 기독교 이념에 근거해서 탄생한 건 아니라는 말. 토머스 제퍼슨이나 벤저민 프랭클린같은 사람들이 이신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 이를 알려준다.

2 역사 #

3 미국의 현재 #

9.11 사태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크 전쟁의 연이은 병크로 부시 행정부는 전세계적인 반미감정을 초래했으며, 그럼에도 계속 일방주의로 나가다가 벼락을 맞고 만다. 바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최근 10년간 서브프라임으로 세계의 돈을 주워 모아서 자국 서민들에게 '잠시 동안' 집을 마련해 주었지만, 부시 정권과 금융 관리 당국의 호흡이 맞지 않아 금리를 올리는 바람에 대량의 수금 불가 상태의 대출이 발생하였고 동시에 부동산 값도 내려가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버려 전세계적 금융 위기를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현재는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폴 크루그먼 가라사대, "재정 적자가 대공황의 벼랑 끝에서 세계를 구했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이 되었는가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DC주식갤의 12횽이 그린 만화를 보면 서브프라임 사태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엔캐리트레이드와 서브프라임
롱텀캐피탈사태와 서브프라임
동전던지기매매
닉 리슨의 안습스토리
나의 추억(오오 12횽 오오)

당시 공화당은 맥케인과 페일린을 후보로 내세우면서 부시의 이미지를 지우려고 안달했지만 이 사건이 결정적 타격이 되었다. 결국 2008년 11월 4일, 미국 역사상 최초로 민주당의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공화당은 부시의 구멍이 워낙 큰지라 큰 위기에 밀렸으나 색깔론과 건강보험을 바탕으로 다시 지지율을 높이고 있는 형편이다.


4 이야기 #

미국에서의 성공은 곧 세계 성공이며 세계 스타이자 세계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특히 각종 언론과 통계를 보면 세계5대 기업은 대부분 미국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각국의 유명인들이 가장 탐내는 곳이 바로 미국이며, 각국의 사업가들과 비지니스들이 탐내는 곳도 미국이며, 수 많은 각국에 사람들이 오는 곳이다. 또한 학교도 세계 5대 학교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 미국이다.

하지만 이것이 좋은 것도 아닌 것이 그런만큼 거기에 성공하려고 모여든 사람들 또한 상당수기 때문에 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틈도 그에 따라 갈수록 좁아지기 때문에 쉽게 좌절하고 낙오되기 쉬운 시스템이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기회와 균등의 부여가 한국과 일본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은 빈부격차가 심각한 편이고, 또한 과열된 경쟁을 통한 계층간 민족간의 갈등 문제도 남아있는 편이다. 그래서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미국이라는 사회는 특히 좌절하기가 쉬운 편이다. 즉 진짜로 뼈를 깎는 아니 목숨을 걸 정도의 노력을 하면 영웅이 될 수가 있고, 반대로 그 정도의 노력과 의지가 없으면 금방 낙오하기 쉬운 곳이다(…). 어느 나라든 이민이나 기타 살아가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고, 미국 역시 예외는 아니기 때문에 미국에 살거나 이민을 가면 항상 이런 것도 염두를 해주어야 한다.

(위 문단과 같은 서술이 한국에서 생각하는 미국에 대한 일반적 관점이었으나 IMF 이후의 한국의 사회의 변화와 최근 미국발 경제위기에서 미국의 대응을 생각하면 이런 인식이 상당부분 현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신자유주의정책이 팽배한 것은 양국이 비슷하나 노동의 유연화 부분을 보았을 때 노동자가 회사에서 짤린경우 재취업에 대한 기회는 미국이 훨씬 더 열려있는 편이다. 일례로 실리콘밸리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벤처기업이 생기고 망하지만, 그것이 개인의 도덕적 문제로 인한것이 아니라면 파산한 기업의 직원들에게도 얼마든지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선 40대에 퇴직하면, 보통 닭집을 차리거나 물장사를 한다.) 사회 안정망 중에 대표적인 의료보험제도 면에서 미국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이 제도를 개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반면 세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훌륭한 것으로 최근에 알려진 것이 한국의 의료보험제도인데, 그분은 이것을 미국식제도로 민영화하려고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과 매우 다르다. 영리병원이나 의료민영화는 의료보험민영화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고 이명박정부가 의료보험민영화를 주장한 일은 전혀 없다. 또한 조심스럽게 제시되는 의료보험민영화 찬성자들의 의견 역시 미국식의 의료보험민영화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돈지X의 나라의 이미지답게 재무부의 SS(Secret Service)가 대통령이나 정부 고위관료의 경호 업무를 맡고 있었다. (2003년부터 국토안보부 소속) 여기에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데 건국 당시 미국은 대통령제를 도입하지만 토머스 제퍼슨 등은 연방정부의 비대화를 반대하였고 대통령과 연방정부가 주 정부나 국민들을 억압하지 못한다는 명목으로 권력을 대폭 축소시켜서 한동안 대통령 경호실이나 친위부대 개념 자체가 없었다(...). 그 후 남북전쟁이 터지면서 위조지폐가 돌기 시작하자 위조지폐를 단절하기 위해 재무부에 SS라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연방 수사 기구를 만든다. 이후 대통령 암살 사건이 끊이지 않고 터지자 대통령 경호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전후 위조지폐 문제가 수그러들어서 할일이 없어진 SS에 경호 업무를 준 것이다.

아이젠아워 대통령 시절 국방예산의 증액에 대규모의 제제가 들어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련은 미국의 국방비를 따라잡기가 버거울 정도의 엄청난 국방비였다고 한다... 국력의 차가 이정도니 애초에 냉전에서 소련이 이길 가능성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러 모로 영토가 최강대국이 되라고 신의 축복을 받는 듯한 국가이기도 하다. 남서부 지역이 사막 기후에 가깝다는 점을 빼면 사람이 살기에 좋은 풍토에 농업 생산량도 좋은 땅이 많고 각종 자원도 많아서 이나 광, 탄광도 많고 석유도 나오는 데다 우라늄까지 나오는 개사기 국가. 이건 뭐...

특히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있는데 미국은 세계 최대의 곡물 수출국으로 미국이 만일 옥수수의 수출을 중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전 세계가 리얼 북두의 권을 찍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6] 그래서 미국은 굳이 다른 나라와 교역 안해도 정말로 자기네들 끼리만 자급자족하며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말로만 자급자족경제를 외치는 어느 반도의 북쪽 국가와는 다르다!!

그리고 이런 천혜의 조건 때문에 동맹국들은 미국의 지원이나 교역에 경제가 상당히 의지하고 있으며 동맹이 아닌 국가들도 이러한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동시에 대량으로 소비가 가능한 나라는 미국뿐이기 때문.[7] 사실 2차대전 후부터 지금까지의 경제번영은 미국의 과소비에 의해 지탱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80년대 일본이 왜 미국 자산이 그렇게 많았는지 생각해 보면...[8]

이러이러한 이유로 조지 프리드먼 같은 사람은 몇십년뒤 장래에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국가로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닌 멕시코를 꼽는다. 국경이 땅으로 바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미국의 핵잠수함과 원자력 항공모함같은 강대한 해군력을 손가락만 빨게 만들어 버리는데다, 지금까지 본토를 침공 당하는 경우를 겪어보지 못한 미국에게 있어서 멕시코처럼 배나 비행기는 커녕 터벅터벅 걸어와서 싸움을 벌이는게 가능한 나라와의 전쟁은 본토의 산업기반이 적의 공격으로 무너질 위험이 있기 때문.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처럼 미국 본토의 산업이 고스란히 보전되는 가운데 충분한 지원물자를 약속받으며 적국의 영토에서 전쟁을 벌이던 상황과는 판이하게 다른 사태가 벌어지는데다가, 침공을 당하면 당연히 자기네 땅이기 때문에 남의 나라에 퍼붓듯이 불발탄이 더 무서운 집속탄이나 공폭같은 전술 혹은 핵병기같은 카드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 미국의 돈먹는 최첨단 무기는 본토의 엄청난 지원이 없으면 오래 유지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걸 달리 말하면 바다 건너 있는 나라는 전쟁을 일으켜도 미국 본토는 커녕 우선 빵빵한 지원을 등에 엎고 해상을 장악한 미해군을 상대하다 힘이 딸려 주저앉게 된다는 얘기. 고로 미국을 이기고 싶으면 캐나다와 멕시코를 꼬드기자

또한 수백년 간의 역사에서 한동안 유럽에서도 한동안 빈발했던 쿠테타가 없다. 남북전쟁도 쿠테타라기보다는 연방에서의 독립하려는 성격이 강하고.

국민성은 동아시아에선 보수적인 편인 한국 보다 휠씬 더 보수적이다. 가정교육 방식도 엄하며 애니메이션 규제는 총을 물총으로 바꾸는 정도다. 특히 성 문제가 엄해서 자정만 넘으면 성인방송이 나오는 한국 케이블에 비해 미국은 새벽 3시가되도 15세 이상은 틀어주지 않는데. 법에서도 성범죄가 나오면 다른 범죄는 절반쯤은 씹히는 정도다.



여담이지만 오아시스의 노엘에 의하면 모든 경제 문제는 미국의 탓이라고 한다.[9]


5 기타 #

5.1 역대 미국 대통령 #

5.2 미국 국가 #


동영상은 미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부른 것.

참고로 미국의 국가는 부르기 어려운 곡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워낙 길어서 국민의 60% 이상이 가사 전체를 알지 못한다고 한다(...).[10]

Star Spangled Banner (성조기)
1절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2절
On the shore, dimly seen thro’ the mist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o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h!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3절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4절
Oh!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해석
1절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넓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포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
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오, 별이 빛나는 깃발은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2절
저 깊은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해안,
오만한 적군도 공포의 적막 속에서 숨어 있는 그 곳에서
드높이 치솟은 절벽 위로 변덕스런 산들바람 따라
반쯤 가려졌다 반쯤 들어나 보이는 저것이 무엇이냐?
이제 아침의 첫 광휘를 받아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로 빛나는,
그것은 바로 볓이 빛나는 깃발. 오! 오래도록 휘날리리라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3절
전쟁의 파괴와 전투의 혼란 속에 집이고 조국이고
우리에게는 남지 않을 것이라 장담했던 무리는 어디로 갔는가?
그들의 피로 그들 자신의 더러운 발자국을 씻어냈도다.
그 어떤 피난처라도 그 용병과 노예를
패주의 공포와 음침한 무덤으로부터 구할 수는 없으리.
그리고 별이 빛나는 깃발은 개선식장에 휘날리리.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4절
오!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들의 고향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설 때
하늘이 이 땅을 구원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이 나라를 만들고 보존하게 한 그 힘을 축복하시리.

대의가 정당하면 우리는 필승할 것이오,
우리의 좌우명은 "하느님 안에 우리의 믿음이".
그리고 별이 빛나는 깃발은 승리차게 휘날리리라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5.3 미국의 주 목록 #

5.4 관련항목 #

5.5 미국 국적, 출신의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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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설에는 영어를 알파벳과 문법만으로 어설프게 알던 당시 학자들이 America의 A가 정관사 A인줄 알고 음차로 번역할 때 빼버렸다는 설도 있다.
   [2]  참고로 북한은 尾(꼬리 미)를 써서 尾國이라고 한다는 떡밥이 있는데, 글쎄 한글 전용이 정착된 북한에서 '미제', '미국놈'이라고 하면 족할 것을 굳이 저런 한자 표기를 실제로 사용하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尾國은 남한 내 반미주의자들이 쓰던 표현이라고 알려져 있다. 반미주의자들은 그 밖에도 안좋은 뜻의 미 자라면 다 붙이는 듯(黴:곰팡이 미 등).
   [3]  대신 조성이 바뀌고 있긴 하다. 다른 국가들과 달리 이민자들에게 (나름) 관대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급속히 유입된 히스패닉들이 아이를 많이 낳고 있다.
   [4]  참고로 미국의 국어는 영어....가 아니다! 적어도 법으로 명시된 국어는 없다.
   [5]  예를 들어, 베트남과 중국의 역사적인 반목을 알고 있는 인간이 당시 미 정책결정자에게 조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면, 베트남이 공산화되어도 베트남과 중국 사이를 이간질소련이랑 중국 사이를 이간질했듯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걸 몰라서 쓸데없는 전쟁 덕분에 존슨 정권은 작살났고, 미국 진보는 거의 40년간 정치적 주도권을 상실했다.
   [6]  밀의 경우 중국이 미국의 배 정도로 생산량이 많으나 워낙에 먹는 입이 많은 관계로 수입이 없다면 지탱할수 없다. 식량자급률이 낮은 중국, 인도, 러시아 모두 미국의 곡물에 의존하고 있다.
   [7]  중국이나 인도가 최근 인구빨로 따라잡으려 한다지만 이미 차원이 다른 규모의 시장이며 사실상 둘 다 내수보다는 수출 위주의 경제이기 때문에 원자재 소비를 제외하면 구매력이 떨어지는 편.
   [8]  과소비로 일본, 대만, 한국 등의 국가들이 수출할 수 있는 수출시장을 유지했다. 그 과소비는 채권을 내 충당했고, 그 채권을 일본이나 중국이 신나게 사모았다. 다르게 말하자면, 미국에 수출하는 국가들은 자기네 물건 사라고 미국에 돈을 빌려주고 있는 것(...)
   [9]  헛소리지만, 원래 그 인터뷰도 장난성 대답의 성격이 강했다.
   [10]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국내에서도 애국가 가사를 다 외우는 사람은 적다.
   [11]  1920년대 이 나라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