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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丙申
- 2 病身
- 3 病神
- 3.1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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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중 33번째.
참고로 2016년은
병신년이다.
병신년에 발생한 각종 사건들(그냥 어떤 일이 있었다고만 쓰세요)
- 진지왕은 576년 병신년에 즉위했다. 그리고 그는 4년만에 퇴위당했다.
- 선덕여왕은 636년 병신년에 앓아누웠다. 또한 이 때부터 백제의 침략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 조선의 숙종 시대에는 병신처분이라는 사건이 있었다. 당연한 소리지만 병신을 처분한다는 뜻이 아니고, 숙종이 송시열과 윤증 간의 시비(회니시비)를 판단한 후 "윤증이 송시열을 깐 글이 많지만, 송시열이 윤증 아빠 윤선거를 위해 지은 묘문 중에는 윤선거를 깐 글 따위는 없는데?"라고 이 시비를 정리한 처분. 결과적으로 노론의 편을 든 셈이다.
- 신라는 156년 계립령(지금의 문경새재 동쪽 고개로 충청북도 충주와 경상북도 문경을 연결한다. 사람들에게는 하늘재란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길을 개통했다. 2년 뒤에 달성한 죽령길 개통과 더불어 신라는 세력을 소백산맥 이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
- 고려는 936년 병신년에 후삼국 통일을 이뤘다.
- 정조는 1776년 병신년에 즉위했다.
- 국부론은 1776년 병신년에 출간되었다.
- 미국은 1776년 병신년에 독립했다.
- 광개토대왕은 396년 병신년에 백제를 공격하여 대승하였다. 이를 병신 대원정 이라한다.
그러니까
이름 같은 건 전혀 상관없다.
장애인을 비하하는 단어.
심히 모욕적인 단어이므로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여담이지만
장애소녀의 정식제목도 사실은 이 단어에 가깝다(…)
또한 한자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의미는 "병들어서 고생하는 사람"이라는 의미.
2에서 유래한 말로
한자를 보면 알다시피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인데 당연히
개념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
찌질이나
바보와 비슷한 의미. ㅄ라고 줄여쓰거나 일부러 영어 타자로 바꿔서 qt, QT라고 하거나 필터링을 피하기위해 병1신이라고도 한다.
병맛,
병크,
병림픽 등의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하며, 등신, 빙신 등으로 돌려서 부르기도 한다.
'볍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2000년대 초반에 병신을 돌려 말한
볍씨란 비속어가 있었다. 이것과 원래의 단어 병신을 조합한 단어인듯.
2의 차별어가 그대로 욕설이 된것으로서 워낙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없이 내뱉는 욕설이지만 이건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닌 범 세계적 현상이다.(...) 욕 자체가 원래 남을 흠 잡는 것이기에 눈에 보이는 흠이 욕이 된다는건 아주 당연한 일이다.
영어권에서도 retard(박약아, 병신),
게이 등을 욕으로 쓰고
일본에서도 지적장애자 등을 두글자로 줄여 즐겨 사용한다(池沼이라고 쓴다. 미친놈이라는 뜻의 키치가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는 방송금지용어가 되었다). 결코 써서 좋은 말은 아니지만 인류 전체가 성인(聖人)이 되지 않는한 이런 류의 매도용어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없애거나 다른것으로 대체 해야 할 필요가 매우 높은 말이지만 워낙에 사회전반으로 뿌리깊게 퍼진 욕이라 전국가적 캠페인이라도 벌이지 않는한 여의치 않다.
애자란 말이 실제로 언론에 의해 토벌된 전례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일단 두 단어의 세력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