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나라의 '수도' 를 일컫는 말. 신라어인 '서라벌' 에서 유래하였다.


2. 서울특별시를 지칭하는 말.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a/Seoul_nightview.jpg/800px-Seoul_nightview.jpg?width=440px

Seoul (영어)
首尔 (중국어)
ソウル (일본어)

서울시민 : Seoulite[1]

http://www.seoul.go.kr/images/seoul/summary/symbol/s_hiseoul.gif

지리 #

서울의 사회지리 #

대한민국의 수도로 성문법상으로는 정해지지는 않지만, 2004년 10월 21일 헌법재판소의 일명 관습헌법 판결로 그 위치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시이다. 백두산에 사는 사람도 '올라'가는곳. 북쪽은 의정부시와 양주군과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고양시, 김포시와 인천광역시와 접하며 남쪽은 광명시, 안양시, 과천시, 성남시와 접하며, 동쪽은 구리시, 남양주시,하남시와 접한다. 한강이 시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이 강주변으로 도심권이 형성되어 있다. 도심은 좁게는 4대문 내의 종로에 존재하며 넓게는 남쪽의 용산과 서쪽의 신촌, 동쪽의 청량리 북쪽의 성북구 안암동까지 포함할 수 있다. 현재 인구는 약 1023만명으로 전세계 순위에 들며,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의 인구가 2천만명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세계적으로 초고밀한 인구 밀도(다른 세계 대도시들과 비교해 보아도, 서울시는 인구에 비해 면적이 매우 좁은 편이다)를 보이는 거대도시이다. 1,2차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소수이며 대부분 3차산업에 종사한다.
최북단은 도봉구 도봉산이며 최남단은 서초구 원지동의 청계산. 그리고 최동단은 강동구 상일동 상일나들목(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참조)이며 최서단은 강서구 오곡동 영구아트무비 일대.

서울의 도로들에 관해서는 서울특별시도 항목 참조.

서울의 자연지리 #

산들에 둘러싸여있는 분지형태이며, 김포평야지역에 있다. 한강이 서울을 관통하며 한강에 접하는 총 35개의 하천(복개하천포함)이 서울에 존재한다.
서울시에서 가장 높은 산은 북한산(또는 삼각산)으로 최고봉인 백운대의 높이가 836m이다.

역사 #

예부터 한강의 잦은 범람으로 땅이 비옥해져 수도로서의 입지로 적합했으며, 수도로서의 최초 기록은 백제 온조왕의 위례성이다(현재의 서울특별시 송파구로 추정).

고려 시대에는 남경(南京)이었으며 고려 말엽에 한양(漢陽)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한양, 한성(漢城)으로 불리었다. 이후 조선시대를 거쳐 태조 이성계의 천도를 계기로 600년이 넘은 세월 동안 한반도의 중심지/총 집결지 역할을 거침없이 수행해 왔다. 공식명칭 한성부(漢城府)로서 도에 소속된 도시가 아닌 독립된 도시였던 서울은 한국이 일본에 병합된 1910년 경성부(京城府)로 되어 경기도의 한 도시로 격하되었다. 이후 영등포, 마포 방면으로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해방 이후 1946년 미 군정청에 의해서 도와 동급의 서울특별자유시가 되었다. 영문으로는 Seoul Independent City였으나 한국인 직원이 '독립시'는 이상하다고 하여 번역과정에서 특별자유시로 번역한 것이다. 그리고 1948년 서울특별시로 명칭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수십 년간 강남, 강서, 강동 방면으로 시가지를 확장하여 현재는 25개 구를 관할하고 있다.

일제시대 당시 관동 대지진으로 일본의 수도 도쿄가 폐허가 되자 수도 천도 논의가 있었는데, 그 중엔 서울도 포함되어 있었다. 대지진 이후로도 수도 천도 논의가 진지하게 이루어 진적도 있었으며, 일제의 본토 사찰단이 서울이 일제의 수도로 적합한지 여러가지 시찰을 행한적도 있었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한때 행정수도의 이전을 검토했으나 관습법으로 위헌크리 맞고 충청북도 세종시에 몇 개의 행정부처를 이전하여 행정도시를 만드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그나마도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는중... 북한과의 통일이 이루어질 경우에는 수도로서의 지위를 잃을 가능성도 일부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지정학적 조건에 따라 생각해 보면 현재 서울의 위치는 남한만의 수도보다는 한반도 전체의 수도에 더 가까운 위치이다. 사실상 한반도의 가운데에 있기 때문. 또한, 북한과 통일한다고 해도 거주민이 1000만명이 넘는 이상 통일해도 이를 능가하는 도시가 생길 거라는 예측은 하기 힘들다. 그리고 지금 북한의 수도는 평양이지만 1973년까지는 북한 헌법에서도 서울이 수도였다...).

현재의 서울시는 조선시대의 기존 범위에서 상당히 많이 뻗어 있다(갑오개혁 전에는 한강 이남은 서울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이는 철도, 도로 등 교통망의 발달에 힘입어서 이루어진 결과인 듯.

서울이라는 명칭의 유래 #

미 군정은 해방 후 1년이 지나도록 서울의 명칭에 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일제가 지은 '경성부'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떠나가고 한국인만 남게 된 경성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왕이 살던 도읍을 뜻했던 '서울'이라는 우리말을 써서 '서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는 했으나 그냥 자기들끼리 그런 거고 공식적인 것은 아니었다. 공식적으로 서울이라는 이름이 최초로 사용된 때는 미 군정청이 1946년 8월 15일 발표한 '서울시 헌장' 이고 '서울특별시'란 이름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 것은 미 군정청이 1946년 9월18일 `서울특별시의 설치'라는 군정법률 제106호를 공포하고, 그해 9월28일 법이 발효되면서부터다.

서울시가 `특별시'가 된 이유는 미 군정이 서울을 경기도에서 분리시킨 뒤 지방자치제를 시행하려고 하면서 미국 버지니아주 등지에서 시행되고 있던 `독립시(Independent City)' 제도를 참고했는데 원래 영문으로 작성됐던 군정법령을 직역하면 `서울독립시(Seoul Independent City)'가 돼 어색했기 때문에 결국 `서울특별시'로 번역한 것이다.

서울시내의 지역구분 #

서울시를 문화적 기준으로 나누었을 때의 기준은 2분법부터 5분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다만 여기서는 3분법을 기준으로 서술하였다.

-한강을 기준으로 남부와 북부를 나눈다.

-남부를 동작대로를 기준으로 다시 서부와 동부로 나눈다.

이렇게 해서 나뉘어진 3구역을 각각 강북, 영등포('강서'라는 표현으로 많이 쓴다.), 강남('영동'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함)이라고 한다. 2분법은 영등포를 강남 또는 강북 중 하나로 끼워 넣어서 양분하는 방법이고, 4분법/5분법은 종로구·중구·용산구를 기준으로 강북을 다시 나누는 방법이다. 서울시청에서는 5분법을 많이 쓰며 일반인들은 2분법을 많이 쓴다. 부동산계에서도 2분법을 많이 쓰지만 일반인들과 달리 영등포 권역을 강북에 넣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4분법을 나누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강남을 탄천을 기준으로 서쪽의 강남과 동쪽의 강동으로 나누는 방법이다.

도시가 지나치게 비대해져 고건 서울시장 당시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시로 독립시키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각 서울 지역의회의 반대, 부동산 투기의 우려 등으로 기각되었다.

기타 #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한 당시에는 시민들의 의사에 상관없이 하나님에게 봉헌당하기도 했으며, 심시티서울 모드에 들어가기도 했다. 현 서울시장인 오세훈 시장의 경우도 심시티 모드는 별로 다르지 않는 것 같지만, 정부 정책과 서울시 정책이 충돌하는 모습이 현재 많이 보인다.

관련항목 : 청계천

한동안 중국에서는 서울을 조선시대 시절 명칭인 한성(漢城)으로 불렀으며, 그 덕분에 서울대학교로 보내는 편지가 한성대학교로 잘못 가거나 또는 그 반대의 경우가 생기는 등 혼선이 많이 생겼다는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서울의 공식 중국어 표기를 首尔라고 변경했다. 이것은 중국어로 '서우얼'로 발음되며 '으뜸되는 곳'이라는 뜻이 있다고 당시 서울시에서 말했지만, 정작 중화권에서는 여전히 漢城이라고들 많이 표기하는 듯하다. 중화권 넷의 반응을 보면 멋대로 首尔로 바꿨다고 불만들이 큰 모양. 뭘 모르는 작자들은 최근까지 한국에서도 "한성"이라고 부르다가 반중국적 시각에서 고친 거라고 주장한다고..(...)

1988년에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였다.

현실로 돌아온 이고깽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는 헬게이트가 열린 도시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서울에 차원의 균열이 있는게 아니냐고 하고 있다. 그중에서 최고의 후보는 한강이나 길을 돌아다니는 '마법의 환생트럭.

2010년 1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잡지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최악의 도시 3위[2]에 랭크 되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울특별시의 자치구들 #

영등포 #

강북 #

강남 #

3. 스타워즈에서 항성 서울과 행성 "서울 5"로 이루어진 서울 항성계, 혹은 토착민을 줄여 부르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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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어사전에 올라 있는 공식 영어단어다. 흠좀무
   [2]  선정 이유는 "형편없이 반복적으로 뻗은 도로들과 소련식의 콘크리트 아파트 건물들, 그곳은 심각한 환경오염 속에 마음도 없고 영혼도 없다. 숨막힐 정도로 특징이 없는 이곳이 사람들을 알코올 중독자로 몰아가고 있다". 참고로 1위는 범죄와 오염이 심각하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의 디트로이트, Go to DMC 2위는 혼란스럽고 추한 도시라는 평가를 받는 가나의 아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