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伝奇. 일본 판타지소설이나 라이트 노벨 등의 서브 장르중 하나로 소설의 주 내용이 실제 역사와는 다른 이면사나 혈통, 기이한 전승, 전설, 신화, 민화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작품을 말한다. 더욱 보편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대개 전기물, 전기로망, 전기소설로 불리우며 신전기는 그 중에서도 라이트노벨쪽 서브장르를 가리킬때 쓰인다.

사실 일본내에서도 아직은 명확하게 규정되지 못하고 있으며 다만 추리소설에서 신본격미스테리라는 서브 장르가 대두됨에 따라 그에 대항하여 생긴 낱말로 보인다.

대표적 작가로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교고쿠 나츠히코, NISIOISIN등이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아마도 가지버섯의 '공의 경계'일 듯. 교고쿠나 니시오는 결국 신본격 작가로 시작했기에, 평론가 아즈마 히로키는 나스 키노코 한사람을 장식하기 위한 정의되지 않은 단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실 다나카 요시키의 창룡전도 이 장르에 속한다.

이외에 전기소설 중에서는 과거 국내에서 구리모토 가오루, 키쿠치 히데유키, 유메마쿠라 바쿠 작품이 각기 출판되었던 적이 있다. 서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울 테니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