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죽은지 30여년이 지난 뒤에
SBS 야인시대에서 이 일을 재구성한 장면이
Dcinside를 비롯한 유머 사이트에 퍼지면서 인터넷 대세가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합성필수 갤러리의
필수요소중 한명하지만 심영보다는
내가 고자라니에 의해 더 알려진 듯. 해당 항목에 들어가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작중 심영을 연기한 이가 배우가 아니라 일반인이라는 설이 있는데 SBSi에 따르면
김영인이라는 배우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그의 다른 작품은 2005년작
남기남 감독의 '바리바리 짱' 과 2006년 SBS 사극 '연개소문',
제3공화국,
조선왕조 오백년,
영웅시대.
아무튼 '내가 고자라니'가 유행하게 되면서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씨의 얼굴과 심영이란 이름은
고자의 상징(인터넷 상에서)이 되어버렸다(…). 음성변조되어 합성음악에
인간 관악기로 대활약 하기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심영은 월북하여 북한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고인 명예훼손으로 SBS에게 태클을 거는 일이 없었다.
통일후엔…… 심영의 후손들
지못미.
디시인사이드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의 합성작에는 반드시 빠지지 않으며 드라마가 방영된지 7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2010년까지 이어가는 그 생명력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 명실공히 디씨 최강의 아이돌. 일본의
니코니코 동화에
빌리 헤링턴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디씨인사이드에는 심영이 있는 셈이다.
2010년 3월 26일에는
네이트온 뉴스에 야인시대에서 심영 역할을 맡으신 김영인씨의
인터뷰가 등장하였다.
위의 고자 항목에 대해 전혀 모르고 계시다가 우연히 알고 꽤 충격을 받으신 듯. 혹시 누가 자신을 진짜 성불구자로 오인해 물어볼까 두렵다고 한다. 동영상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명예훼손 등의 법적인 저촉 사항이 되는지 법률 자문을 신청해 놓았다고 한다. 아마 본인보다는 외동딸이 상처입을까봐 염려하는 모양이다.
계속 보다보니 마음이 좀 풀어진 것 같기도 하다. 나중에 마음이 진정되면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는 듯...
하늘이 무너져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다
이 인터뷰 이후 합필갤에선 심영 합성 작품 일부가 삭제되는 등 심영의 합성이 냉각되는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상당한 논란 끝에 일단 고자와 관련된 합성은 자제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다.
2010년 3월 말 합필갤에서는 더 이상 심영을 쓰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하는 몇몇 합성작품들이 올라와 여운을 주고 있다.
그런데 4월 8일,
DC뉴스에서 김영인씨를 인터뷰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인터뷰에 결과에 따라 합필갤의 필수요소로서의 심영의 운명이 결정될 듯 하다.
인터뷰링크 다행히 합성에 대해서는 대범하게 넘어가시는듯 하다.
하지만 더이상 빌리와 매의 연인일수 없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드라마에서 김두한이 투옥되었을 때
박헌영의 지시로 김두한이 수감되있는
교도소의 교도관에게 김두한 제거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2010년 5월 28일 케이블채널 Y-Star에서 방송된 '디시인사이드쇼' 첫회에
심영역을 맡으신 '김영인'씨가 특별출연 하였다.
관련 항목 -
내가 고자라니,
의사양반,
간호사,
상하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