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자비의 적격자겸 초대 섀도우의 대장. ZECT소속 당시에는
퍼펙트 하모니(완전 조화)를 신념으로 가진 완벽 주의자로 지휘능력이 뛰어나고, 그에 맞게 부하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텁다. 스탠드 플레이(개인행동)을 싫어한다.
그런 엘리트의 모습을 지닌 그였지만 스탠드 플레이를 하면서도 섀도우보다 항상 앞서가는
카부토(
텐도 소우지)에게
열폭, 카부토 말살에 구애되게 된다. 그로 인해 부하를 죽게 내버려두고 자비의 자격을 잃게되어 최후에는
카게야마 슌에 의해
ZECT에서 쫓겨난다.
이 후, 어떻게 얻었는지
호퍼 젝터를 얻어 등장. 완전 조화의 정신은 갖다 버린지 오래. 한쪽 팔이 찢어진 가죽롱코트에 박차가 달린 가죽신발을 신고 멋지게 등장하더니
"누가 나를 비웃었나?" 라며 등장한다. 후에 자기와 같은 처지가 된 카게야마 슌을 동생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지옥형제로 활동한다.
이후 스스로
어둠의 거주자로 칭하며 어떤 조직에도 속하지 않고 지옥형제끼리
라이더들이나
웜들과 싸운다. 자비젝터가 카게야마를 버린뒤 다시 선택받지만 스스로 거절.
작품의 후반부,
네이티브 웜으로 변이한 후 죽어가는 카게야마 슌의 곁을 지키며
"파트너, 우리는 영원히 함께야. 가자, 우리들만의 빛을 찾으러"라고 말한다.
두부 요리 대결에서 텐도 소우지를 상대로 한번은 이길정도로 요리실력은 뛰어나다. 가끔씩 부하들에게 두부요리를 해주는 모양이었지만 킥 호퍼가 된 이후로는 인스턴트로 때운다.
단순한 개그캐릭터로 볼 수 있으나 가면 라이더 카부토 자체가, 선택된 자(
텐도 소우지)와 선택 한 자(
카가미 아라타)의 투톱체제이고
야구루마 소우는 선택 받지 못한 자.
카게야마 슌은 선택 하지 못한자임을 생각해볼 때 단순한 개그캐릭터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여담이지만, TV판을 기준으로. 라이더 장착자 중 유일하게 웜이 되거나, 웜이 의태한 적이 없는 장착자 적어도 시청자 기준에서는.
완전 조화를 주장하는 면을 보아 초창기 야구루마의 모습이다. 정확하게는
TV판 초기의 야구루마가 퍼팩트 하모니라면
극장판의 야구루마는 완전작전,즉 퍼팩트 미션을 주장한다. 자비 젝터도 지니고 있다. 텐도를 위해 시간을 끄는
오다 히데나리(
헤라크스)와 맞서 싸우지만 결국 패배하고 만다.
이때의 최후의
유언은
"이 나에게...완전한 죽음이 찾아올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