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설명
1.1 역대 엔하위키의 엔진들
1.1.1 스킨 엔진
1.1.2 미디어위키
1.1.3 오위키
1.1.4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
1.2 엔하위키의 항목들
1.3 사용 상의 주의점
1.4 기타 사항
1.5 역대 고지 달성
1.6 장점과 의의
1.7 단점과 비판
1.8 관련 항목

1 설명 #

착각하지 마라. 네가 위키를 작성하는게 아니고 위키가 널 작성하는 거다.

- 위키러의 마음가짐 中 -


너는 하루하루 위키질 하는 위키니트에 불과하지.

- 철기시대 가라사대 中 -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백과사전.
엔젤하이로(http://www.angelhalo.org)에 설치된 위키위키.
"상식과 덕력과 풍자를 겸비한 바람직한 위키"를 기본적 편집 방침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심연의 명부마도, 절망의 개미지옥, 기타등등 여러가지 위험한 별칭이 붙는 곳. 가끔씩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삘이 나는 문서들도 있다. 사실은 가끔씩이 아니라 항상이다.

함장님을 최고 운영자로 하는 엔젤하이로 운영진이 운영하고 있으며, 그 명단은 엔젤하이로직책요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키위키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사용자가 자유롭게 잡학다식한 글을 쓸수있으며, 아티클 개수만 가지고 본다면 2010-07-28 현재 글수 79707개로, 국내에서 4번째로 큰 위키이다. 단기간에 국내 4위에 등극하며, 그 성장 속도로 보자면 국내 최고다.
이 규모는 최초의 한국어 위키인 '노스모크'를 뛰어넘은 규모이며, 이보다 규모가 큰 한국어 위키는 오픈토리,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이 세곳밖에 없다. [1] 특히 오픈토리의 미묘한 성격을 감안해보면 사실상 국내 3위라고 할 수 있다. 단, 리다이렉트 문서가 많은 것은 감안해야 한다.[2]

(참고자료, 문서 개수 순 한국어 위키의 목록, 한국어 위키백과. 단 이 페이지에 떠 있는 아티클 개수는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각각의 위키의 진짜 페이지 개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수 링크를 클릭해봐야 합니다)

사전집필은 딱딱하다는 기존상식을 타파, 적정선을 넘지 않는 적절한 해학이 비빔밥마냥 잘 섞여있는 미묘한 개념의 위키이기도 하다. 또한 집필자의 주관적이거나 개인적인 감정,견해도 상당부분 들어간 위키이기도 하다.

하지만, 세계구위키백과와는 달리 대한민국인이 만든 위키위키이다보니 비교적 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자유로운 위키백과와는 달리 엔하위키는 대한민국 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에 따른 법적 소송 문제와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는 찌질이반달리스트 등을 통제하기 위해 Ironage가 대량으로 추가하는 규칙들로 인해 예전만큼의 자유도가 사라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관리자에 의한 회원통제와 항목작성 및 항목수정 제한은 위키위키의 방침에 어긋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 법의 적용을 받는 이상 사이트의 법 준수와 법 위반에 따른 소송 및 엔하위키 폐쇄문제[3]를 피하기 위한 방안이라 딱히 뭐라 하기도 어렵다.

간혹 엔하위키를 엔젤하이로와 동일하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엔하위키가 성장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엔젤하이로 웹사이트의 하위 서비스임을 알아두자.

일본 오덕 성향을 반영하듯 항목 설명 시 일본의 사례는 거의 빠지지 않고 소개된다.[4] 일본의 여러 위키에 실린 정보를 긁어모아 그대로 옮겨 놓다시피 한 항목도 많다.

문서의 상당 부분에서 '도짓코', '야라레메카', '츳코미' 같이 우리 말로 대체 가능한 일본식 단어가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다음과 같은 의견이 대표적이다.

1.1 역대 엔하위키의 엔진들 #

1.1.1 스킨 엔진 #

최초 사용된 엔진은 제로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킨엔진으로 기능이 부족하고 버그가 심하여, 시험삼아 사용된 100여개의 단어들이 작성되었을 뿐이다.

1.1.2 미디어위키 #

한국어 위키백과의 엔진인 미디어 엔진을 사용했지만, 느리고 무겁다는 것이 테스트를 한 사람들의 주된 평이었다.

1.1.3 오위키 #

미디어 위키 엔진과 동시기에 테스트된 엔진.
오위키에 대한 호응이 가장 높았으며 스킨을 쉽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트와 원프레임으로 만들기 쉬워 바로 적용 되었다.

위키문법의 지원기능은 미비하였으나, 빠른 속도와 html태그가 가능하다는 점, 한글화된 메뉴와 설명이 지원되어 방문자들이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점으로 인해 엔하위키의 엔진으로 선택 되었다.

1.1.4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 #

엔하위키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트래픽 문제와 오위키엔진의 구조가 거의 한계상황까지 치닫게 되자 Ironage가 철기자금이란 슬래시펀드를 구축하여 해외서버로 이전할 뜻을 밝힌다. 이 당시 Ironage의 아이디는 청동이었다.

Apple.D란 아이디로 활동을 시작한 한 멤버가 목숨석사 논문을 걸고 엔하전용 위키엔진인 프로젝트二十明共筆을 만들겠다고 공언했고 Ironage는 '일단 트래픽이 무한인 해외계정으로 이전한다.' 라는 방침을 밝혔다. - 이 과정은 어깻살1.20이라고 부른다.
Apple.D의 협조로 이루어저 모니위키 엔진에 차단쨩과 html태그를 적용시킨 (가칭)엔젤하이로 에디션이 설치되었고 오위키의 항목들이 모두 이전되었다.

Apple.D가 개발중인 신엔진은 2010년 5월 초 쯤에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백업 담당의 Ironage가 마무리 작업에서 부분적으로 말아먹어서 6월로 연기되었다.
그리고 7월 둘째주 주말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테스트해보니, 미친듯한 트래픽에도 불구하고 속도저하가 일어나지 않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었으나(완벽한건 아니고, 테스트 마지막즈음엔 랙 발생...), 그로 인해 수많은 트래픽을 그대로 감당해내야 하는 일이 발생하여 계정 호스팅사로부터 태클이 들어오게 될 것 같아 걱정이다. 느리면 현기증 빠르면 돈걱정.

1.2 엔하위키의 항목들 #

본디, 사소한 자료들을 모아두거나 기록하는 것에서 출발 하였으나, 슈퍼로봇대전 관련 컨텐츠를 필두로 하여 본격적으로 오타쿠 문화에 대한 정보가 흘러 들어오게 되었다. 특히 동방프로젝트악마성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관련된 문서들이 집중적 투고가 되며 유명세를 타게 된다.

이후 각종 애니메이션, 오덕후, 사회전반적인 정보가 작성되고 있으며 2008년 말부터 철덕후버스덕후들에 의한 철도(교통), 버스 (특히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노선 관련정보가 대거 작성되었다.

흔히 이 바닥이라고 불리는 오타쿠 문화계층의 자료들이 모여들기에 네토라레, 인체개조물, 후타나리, 스카토로일반인들이 봤다간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항목들도 생성 되었다. [5]

2008년 구축된 란스 시리즈의 정보량은 인터넷상으로 세계 최고의 자료랑을 축적, 본사인 앨리스 소프트 위키를 가볍게 뛰어넘는 자료량을 자랑한다.

2009년에는 가면 라이더 시리즈슈퍼전대 시리즈로 대표되는 특촬물과 이공계 분야(항공우주, 물리학 등) 학술 정보, 아이돌 그룹에 대한 내용이 크게 늘어났다.

엔하위키는 전통적으로 오덕이 중심이 된 위키이기에 오덕 컨텐츠 이외의 내용이 작성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시기를 전후해 공중파 방송을 장악한 소녀시대의 활약으로 오덕층에도 상당수 소시 팬이 생긴 것으로 추측해, 엔하위키에 꾸준히 소녀시대 관련 내용이 작성되고 있다. 물론, 이전부터 아이돌 그룹에 대한 기본적인 작성은 있어왔으나 이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한 적은 없었다.[6] 이후 다른 대중가수들에 대한 내용이 대폭 증가하였다. 대중가요의 힘이란 이처럼 오덕들의 성향을 바꿀 정도로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2009년 6월 25일, 어떤 찌질이의 소송드립으로 소송크리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치적사항과 관련된 인물 및 인터넷상의 찌질이 관련 인물에 관한 50여개 항목이 전부 삭제되었으며, 추후 작성이 금지되었으나 관련된 사건이란 식으로 작성, 편법적으로 항목이 생성되고 있는 중이다.

엔하위키의 각종 정보가 위키백과로 순화(?)를 거쳐 피드백되는 모습도 여럿 찾아볼 수 있는 듯하다.

1.3 사용 상의 주의점 #

엔하위키의 항목은 정확하게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다. 수많은 위키가 그렇듯, 이것은 어디까지나 발전중인 사전에 불과하며, 엔하위키의 특징상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도 많이 반영되어 있고, 몇몇 항목에서 작성자의 무지로 인한 잘못된 정보가 적혀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물론 수많은 작성자들 덕분에 잘못된 정보는 빠르게 수정되어 가급적 진실에 가까운 서술이 남는다고 하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한마디로 엔하위키를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고, 참고 자료로써 활용하자.

위키에서 씌여져 있는 것을 믿고 떠들고 다니다가 진실을 안다거나, 그쪽의 전문지식인과 마주치면 역관광을 당하고 개쪽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가끔 위키에 써져있다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가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엔하위키의 장점인 집필자의 개인적인 감정, 견해가 포함된 문서에 의해 논쟁이 종종 발생한다. 후에 그 문서를 보고 다른 견해의 편집자가 그 항목을 수정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이는 엔하위키방을 통해 토론하고 조율하도록 하자. 아쉬운 점은 종종 이곳에서 토론하더라도 서로의 입장과 의견이 대립하여 합의점을 찾기가 다소 어려울 때도 있고,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는 동결처리 항목으로 지정하여 무기한 작성 및 수정이 금지될 때도 있다.

1.4 기타 사항 #

엔하위키에 중독되어 일단 위키질을 시작하게 되면 모든것을 잊고 위키에 지식을 쏟아붓게 되는 심각한 위키분 중독증세에 시달리게 되나 아직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니 지인에게 엔하위키를 알려주는 건 가급적 자제하자. 심지어는 엔하위키의 고질적인 문제인 트래픽[7] 때문에 트래픽이 없는 새벽시간대에 주로 접속하여 주침야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

착각하지 마라. 네가 위키를 하는게 아니라 위키가 너를 하는 것이다.

누군가 말했죠. 악마의 선물은 달콤하지만 인간이 만져선 안된다고.

어쩌면, 엔하위키는 일정 주기로 위키러들에게서 키보드를 통해 지식과 에너지를 흡수하며 스스로 정보를 갱신시키며 진화하는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항목을 신설하거나 수정한듯한 기억은 모두 조작한것?!

2007년 11월 9일에는 슬레이어즈군대 관련 정보위키가 추가되면서 트래픽공격도 아닌 오로지 "회원들의 과다한 참여"에 의해 트래픽제한 2기가가 떡실신당하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하였으나, 0시 트래픽제한이 풀리기가 무섭게 글이 올라오기 시작해 결국 2900 아티클을 찍은지 단 이틀만에 3000고지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 엔하위키 트래픽 오버 문제.

덕분에 오늘의 엔하위키는 몇시에 터졌나하는 항목이 올라오기도 했다. 게다가 나름대로 네임드라면 네임드인 망콘콘 또한 엔하에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엔하위키를 수정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엔젤하이로 회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기도 했다.

하도 트래픽이 자주 터져서 방책으로 본관과 위키의 서버를 달리해서 어느 정도 더 나아지긴 했지만 이번에는 본관 쪽 트래픽이 터져서 오늘의 엔하본관은 몇시에 터졌나 항목까지 개설되었다.

이미 일부 포털사이트의 자동검색에 등장함으로서 이 쪽 세계 한정으로 메이저가 되어버렸다.
http://blogfile.paran.com/BLOG_539768/200810/1223953904_angelhalo_naver2.PNG
http://blogfile.paran.com/BLOG_539768/200810/1223953904_angelhalo_google2.PNG

다만 엔하위키의 내용이 도용 당하는 사례가 꽤 있는데다가, 가끔씩은 미소녀 애니 십덕들만이 모여있는 곳에(주로 네이버 카페) 돌연 출몰해서는 중2병이나 마블 코믹스 운운하면서(중2병이 뭐죠? 마블코믹스가 뭐죠? 하는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엔하위키 해당항목 내용을 고대로 가져오는 편이며, 당연히 퍼왔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변태들도 존재.

특별히 운영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24시간 상주하는 위키니트, 위키페어리, 위키모이들에 의해 자정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속되는 반달리즘 대책의 일환으로 반달리스트 자동차단 프로그램 등 약간의 보조 스크립트가 가동되고 있기도 하다.

예전에 스팸입니다 에러로 항목작성에 방해를 주기도 했으나 어깻살의 적용으로 스팸입니다는 완전히 해결되었다.

잠시 자작설정위키를 운영하기도 했지만 운영상의 문제가 많아서 정지했다.

모에화도 진행중.
http://pds12.egloos.com/pds/200811/29/88/e0063488_4930a600cbf0f.jpg?width=270ANGHA3.jpg

통칭 엔하위키땅. 애칭은 키위땅. 광란이 지나치면 트래픽쨩의 공격에 뻗고 12시에 부활한다. 블루호스트 때는 사이트 과열, 혹은 반달리스트가 왕성히 활동할 때 정의의 마법소녀 SUSPENDED쨩과 Http 500 내부 서버 오류군이 나타나 철퇴를 내린다는 설정도 있었다.

결국 한국내에선 넘치는 트래픽을 감당할수 있는 서비스가 더이상 없기에 트래픽 무한을 제공하는 미국으로 서버를 이전했다. 철기자금참조. 허나 트래픽으로 위키가 터지던 때와는 달리, 위키엔진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시스템 자체에 과부하가 걸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2009년 1월 21일 엔하의 서버를 제공하던 블루호스트에서 엔하의 CPU 사용량이 과도하게 높다며 1월 24일부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CPU손상에 대한 복구비를 청구받았다는 낚시를 벌였다. 그 사태로 낚인 많은 이들(이중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긴 사람도 많았다)이 상처받았다고. 그런데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처럼, 난데없이 이 낚시가 현실이 되어 버려 2009년 4월 5일에 정말로 블루호스트가 엔하위키 메인 파일에 대한 퇴거 명령과 함께 사이트 기능을 정지시키는 사태가 발생한다. 결국 엔하위키를 예전의 CAFE24계정으로 이전, 다시 가동한다.

그러던 2009년 7월 26일, 블루호스트에 이어 카페24마저 CPU 사용량이 높다며 갑자기 계정을 정지시켜 버리고 말았다. 결국 철기자금 등 각종 금전을 동원하여 엔하위키 자체 서버를 설치하기에 이르고 말았으며, 그 동안 문서작성에 열을 올렸던 위키니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엔하위키 계정이 정지된 동안 엄청날 정도로 현기증을 나게 만들었다. 8월 5일 저녁 때 되살아났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금방 다시 정지되고 말았다. 그러나 2009년 8월 6일 목요일에 드디어 부활했다!! 다만 시간대 조정이 완전하지 않았는지 밤 11시 넘어서 되살아났는데 작성 및 수정 시간은 오후 2시대로 떠서 조정되기 전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잠시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http://nang01.cafe24.com/wiki/pds/hurt_wiki.jpg

2009년 4월 16일, 확실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평양에서 엔하위키에 접속한 것이 대쉬보드를 통해 확인되어 뭇 위키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자세한 것은 평양 항목 참조.

2009년 5월 15일부터 중국으로부터의 접속이 막혀있다.
관리자인 Ironage는 CAFE24의 중국 IP차단이라고 말한 상태이다.바이웹프록시을 비롯한 웹프록시로 접속하면 정상적으로 이용 할 수 있다. 단, www.angelhalo.org서버에 등록되어있는 게시판은 접속이 가능하나 글을 작성 할 수는 없다.

1.5 역대 고지 달성 #

1000단위 개별 고지 달성 기록은 엔하위키/고지달성 문서를 참조하자.

angelstastistics.png
몇천번째 고지 달성 항목을 선정할 때는 단순히 작성된 순서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 그 항목이 완결된 내용을 갖춘 문서인지를 보고 결정을 한다.
몇천번째 항목이 미완성된 글(토막글)인 경우 다음 번 문서를 고지 달성 항목으로 인정하는 것. 토막글을 올려 놓고 몇천번째 고지라고 우기더라도 엔하위키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2008년 7월 말, 방학이라 두부마왕의 강림이 집중되자 어깻살로 구글봇을 막았더니, 위키 이용자들이 메꿔서 강림..

20000고지를 달성 뒤 계속 기록을 갱신 중이다. 2008년 1월 4일 6000고지를 달성한 지 딱 1년만에 문서의 양이 4배로….

그리고 2009년 1월 21일 25000고지에 올랐는데, 2007년 12월 13일 5000고지를 달성한 지 13개월만에 문서의 양이 5배로 늘어난 것이다.

드디어 2007년 3월 1일 엔하위키 오픈 후 약 750일만에 30000고지를 달성했다. 오오..

그리고 2009년 4월 1일에 31000고지를 기록. 블루호스트 계정의 문제로 엔하위키가 멈춰버린 4월 5일 이전에 32000 고지를 넘겼긴 했기에 재오픈했던 4월 8일에 32000고지까지 가긴 했지만, 엔하위키 이전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몇십 개의 문서가 깨져버린 데다 엔하위키 이전 과정에서 끼어들어온 항목들에 의한 것도 있었기에 수동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을 땐 31000대로 줄어들었다. 그래서 실제 32000고지가 돌파된 것은 이런 문제가 해결된지 약 이틀이 지난 2009년 4월 14일.

32000고지 돌파한지 딱 8일이 지난 22일에 33000고지를 돌파한다. 그리고 다시 8일 후인 30일에 34000항목 돌파하고, 또다시 8일 후인 5월 8일에 35000항목 돌파. 가히 돌파 속도가 매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5월 16일에 36000항목을 기록한 후, 6일 뒤인 22일에 37000고지 점령. 그리고 다시 6일 뒤인 28일에 38000고지 점령. 엄마야......... 그러나 학생의 필수코스인 기말고사로 인해 39000고지 점령은 9일이나 걸렸다. 이후 계속 이 정도 페이스.

드디어 2009년 6월 13일 40000고지를 점령했다. 39000고지 점령으로부터는 7일 걸렸다. 오픈 후 기준으론 약 850일. 30000고지 이후 약 100일 만에 10000항목이 늘어났다. 그리고 6월 30일 42000고지에 올라섰는데, 반 년 만에 18000항목이 늘어났다. 이쯤되면 무섭다. 대략 1일당 평균 100건의 문서가 새로 작성되고 있는 셈. 7월 9일엔 43000고지 점령. 10일뒤인 7월 19일에 44000을 넘겨주었다. 허나, 27일날 서버이상으로 인하여 몇십 일 동안은 중단되는가 싶었으나, 8월 6일날 서버가 완전히 복구가 되면서부터는 서버 중단된 동안에 위키분에 허덕인 위키니트들의 대대적인 작업으로 8월 7일 45000 고지를 달성하였다. 정지된 기간을 제외하고 9일. 그리고 8일 후인 8월 15일 광복절에 46000 고지를 점령하였다.
다만 47000고지의 미확인에 이어 48000고지의 달성은 9월 6일로, 평균적으로 약 11일이 걸린 셈이다. 원인은 엔하위키의 속도저하로 추정되고 있다.

어깻살로 속도저하 문제가 해결된 뒤에는 꾸준히 업데이트를 거치고 잇으며 56000고지는 8일만에 달성 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흠좀무한 속도는 대한민국 위키위키 중 가장 빠른 상승 속도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엔하위키의 빠른 성장은 고무적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엔하위키가 가장 활성화된 위키라는 사실을 마냥 좋게 해석할 수는 없다는 우려론도 있다(...).

2010년 2월 13일. 설렌타인 데이 바로 전날에 6만 5천을 찍었다!! 2월 23일엔 부카니스탄에서 62명이 접속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레알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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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장점과 의의 #

국내에서 비슷한 예를 찾기 힘든 거대한 서브컬쳐 사전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그 외에도 영속성이 짧은 자료들[8]을 보존하는 역할등도 일단은 가지고 있는 듯. 흔히 매니아층과 신규층의 괴리가 큰 컨텐츠일수록, 그리고 그 컨텐츠가 마이너할수록 정확한 정보는 얻기 어려운 편이지만, 엔하위키에서는 그러한 왜곡된 내용의 상당수를 올바르게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또한 기술방식이 비교적 자유롭고 유머와 위트가 존재하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자폐인들이 이해하고 공감할만한 유행어나 조크를 문서에 삽입하여 이용자들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엔하위키의 우측 최근 바뀐글에서 흥미로워 보일 것 같은 글을 클릭한 뒤 링크된 인근문서로 계속 옮겨가며 재미나게 읽다가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사태도 발생한다.

1.7 단점과 비판 #


항목의 성격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원활한 운영과 반달리스트 침입 방지를 위해 꾸준히 규칙이나 이용조건을 추가하며 관리와 제한을 걸고 있다. 규칙을 정하기 전에 미리 '엔하위키방'이라는 전용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운영자 권한 및 특정 회원들의 개입으로, 그리고 위키와 게시판은 별개란 생각으로 인하여 엔하위키방 출입이 제한되기도 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방해하기도 한다. 대량으로 규칙을 추가 할 때, 자유로운 위키의 작성을 막는다는 비난이 일었으며 이에 운영자인 철기는 "자유와 방종은 다른 것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후 추가되는 규칙들은 별 문제 없이 적용되었으나, 규칙을 교묘히 어기는 우회등록이 늘어나 유명무실하다.

저명성보다는 자유도를 중시하는 측면이 있지만, 그 영향으로 일반적인 백과사전에는 등재하기 곤란한 문서들이 상당하다. 그 내용 측면에 있어서도, 비형식적인 내용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지나친 은어와 말줄임표의 사용 등의 문제로도 비판을 받고 있다.


그외에도 여러 편집자의 상반되는 의견이 충돌하여 편집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는 운영진이 주관하여 토론이 이루어지는데,이 토론은 때때로 키배로 발전하여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간혹 운영에 대한 비난을 받을 때가 있다.

운영에 관한 부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운영진의 권한이 매우 큰 엔젤하이로의 특성상 독단적인 권한행사로 인한 잡음이나 파문이 몇 차례 일어났던 바가 있다.

실제로 운영진들의 생각이나 사상이 담긴 상태로 편집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정치 관련 항목 등) 실제로 한 항목은 한 운영진이 기존의 내용과 정반대의 시각으로 편집을 하여 위키 이용자 측에게 반달행위, 왜곡행위라 비판을 받았다. 또한 여러사람이 동시에 만들어가는 위키다 보니 다수에 밀려 소수의견이 묻히는 경우가 많다.


백과사전의 질은 자유도를 중시하는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나, 이것이 원인이 되어 일부 문서는 편향된 관점에서 서술되거나 근거없는 낭설, 소문들이 적혀져 있는 경우가 있으며.
문서 형식이 일정치 않고 비문이 많다는 점, 글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점, 특정 작품 팬들이 해당작품 외 문서에도 억지로 손을 댄다는 점,특정 팬들이 외부의 평가에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생각대로만 문서를 수정한다는 점, 중립적이지 않고 가치판단적인 문서가 많다는 점 등의 고질적 문제가 있다.
오타쿠나 젊은 인터넷 사용자층에게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잘못된 내용들을 확산시킨다는 비판이 있다.

1.8 관련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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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키 낱말 사전의 증가 속도를 보면 최소 2012년 내에는 추월 할 것으로 보인다.
   [2]  위키백과의 문서 수 카운트는 리다이렉트 등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문서를 제외하고 세지만, 엔하위키는 이를 모두 포함하고 센다.
   [3]  하지만 대한민국 역사상 공권력에 의해 사이트가 폐쇄된 사례는 아직까지는 없다. 만약 있으면 수정바람
   [4]  심지어 한국의 사례보다 일본의 사례가 우선적으로 소개되는 문서도 적지 않다.
   [5]  그 외에도 위험한 것들이 많다. 인육, , 아베 타카카즈 , 사디즘, 마조히즘, 데모노포비아, Happy Tree Friends , 미트스핀, 료나, 수음, 윳쿠리 괴롭히기 , 이즈미 코나타를 자살시키는 방법 , ANG 등...
   [6]  소녀시대 항목은 결국 2009년 3월 3일 멤버개인항목이 완전히 작성되는 기염을 토했다. 3월 1일 윤아 항목의 수정으로 촉발되어 단 3일만에 벌어진 일.
   [7]  수많은 위키러들이 위키질을 한다 → 서버에 부담이 간다 → 느려짐 → 새로운 위키엔진이나 서버 이전으로 처리량을 늘린다 → 쌩쌩하게 돌아가는 위키에 환호하며 수많은 위키러들이 (이하 무한루프).
   [8]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