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daman

울다만은 아제로스 세계의 창조 이래 땅속 깊이 매장되어 있는 고대 티탄의 금고이다. 오래전 잊혔던 이 도시는 최근 드워프 탐험가 조합의 작업을 통해 발굴되었고, 이로써 티탄의 첫 번째 실패작인 트로그가 등장하게 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티탄은 돌을 이용해 트로그를 창조했다고 한다. 티탄이 실험에 실패했다고 생각할 즈음, 그들은 실패작인 트로그들을 가두고 실험에 다시 착수하여 마침내 드워프 종족을 탄생시켰다. 드워프 종족 탄생의 비밀은 고대 도시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거대한 티탄 유물, 전설적인 노르간논의 원반에 기록되어 있다. 최근 검은무쇠단 드워프가 원반을 찾아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에게 바치려고 여러 차례 울다만을 침입했다. 그러나 살아있는 돌로 이루어진 거대한 수호자들이 이 매장된 도시를 수호하고 있어, 운이 나쁜 침입자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노르간논의 원반은 아카에다스라고 불리는 거대한 고대의 바위감시자가 지키고 있다. 소문에는, 드워프의 선조이자 돌로 만들어진 생명체인 토석인이 숨겨진 고대 도시 깊숙이에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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