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異名
본명 이외에 일반적으로 불리는 명칭. 동식물의 경우 동일종에 두 개 이상의
이름이 붙어 있을 때 다른 이름을 이명이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토끼풀을 클로버라고도 하는 것처럼. 학명의 경우 먼저 붙인 이름을 정식 명칭으로 친다.
사람이 대상일 경우
별명을 말한다. 한국에서 이명이란 단어는 학술적인 용도나
오덕 이외에는 일반적으로는 2나 3의 의미로 사용한다. 어디 가서 '
나의 이명은 어쩌고저쩌고' 하지 말자.
손발리 오그라진다.
비슷한 케이스로 '진명', '원(元)' 등이 있다. 이 경우
한국어로는 각각 '본명', '출신'에 해당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자주 보이며 유명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활약한 '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이 있다. 여담으로 당시 롬멜을 상대한
영국군은 '사막의
쥐'로 불렸다. 요즘도 사막에서 작전하면 모두들 기억의 저편에서 끄집어내는
떡밥.
영화를 제외한 미디어 쪽에선 그리 다루지 않다가, 1970년대 말
퍼스트 건담이 공전절후의 대히트를 치며
붉은 혜성 이후 유행하기 시작. 이명 = 캐릭터성을 어필하는 것이란 식으로 받아들여져 하나의 관례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상황이나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 단어를 사용.
아다나(あだ名)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상의 특징을 따서 타인이 붙여주는 명칭이다. 주로 타인을 보다 친근하게 부르고자 할 때 사용되지만, 조롱의 의미 담는 경우도 많다.
별명(別名)의 경우는 뉘양스가 좀 달라서 주로 사물이나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사용한다. 별명 쪽이 훨씬 딱딱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이명(異名)이나 후타츠나(二つ名)는 본명 이외에 세간에서 널리 통용되는 명칭이라는 의미. 아다나나 별명을 아우르는 단어다.
예) 샤아 → 이명 : 붉은 혜성, 아다나 : 붉은 로리콘(…).
2. 耳鳴
청각계 질병.
귀에서 잡음이 들린다.
주로 고막의 천공이나 청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한다. 초기에는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물론 때 놓치면 그냥 살아야 한다.
3. 이명현상
자동차나
열차가
터널 등을 고속으로 통과할 때 생기는 귀의 울림현상. 고속으로 달릴수록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300km/h정도로 막나가는 속도의 고속열차의 경우 이것을 막기 위해 객차의 기밀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KTX가 이것 때문에 딥따
욕을 먹은 적이 있다.
4.
코에이사의
게임인
삼국지 영걸전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여성 캐릭터.
게임 내 유일한 여자 무장. 본래
유비가 서주에 얹혀살 때 토벌한 산적의 우두머리인데 유비군이 태산 전투에서 승리하면 투항하여 유비의 막하에 든다.
무력수치가 무장치고는 평범한 70이지만, 맹수부대라는 속성 탓에 공격력이 상당하다. 게다가 초반에 인재가 부족한 유비 진영의 특성 때문에 게임 중반부로 진입할 무렵인 관도대전 직후
조운이 가세하기 전까지 유비 삼형제를 제외하고는 최강의 무력을 갖고 있는지라(…) 아예 안 쓰기는 힘든 캐릭터다. 아군으로 쓸수 있는 맹수부대 클래스 무장은 이명, 곽준, 감녕 셋뿐인데, 곽준은 입촉 시나리오에서 항복하여 들어오나 이명보다 무력이 낮고 감녕은 관우 실종(혹은 사망)후 오와 싸우지 말고 바로 화친할 경우에나 이후 위 공략시 동맹군으로 들어오나 레벨이 너무 낮다. 맹수부대를 레귤러로 하나 쓴다면 어쩔 수 없이 가장 오래 쓰게 될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