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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사 정권 시절 의 희생자.
2 KBS 소속 개그맨

1 군사 정권 시절 사법 살인의 희생자. #


박정희 정부에 의해 판문점을 통하여 위장 귀순한 간첩으로 몰려 1969년 7월 3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다음 당시 공안 당국이 설명한 이수근의 간첩 혐의.

이수근은 당시 북한 중앙통신사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조선노동당 대남사업총책 이효순으로부터 위장 월남 귀순하라는 지령을 받고, 1967년 3월 22일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정전위원회를 취재하다가 오후 5시경 회의가 끝나자 재빨리 UN군측 대표인 준장 밴 클러프트의 승용차에 뛰어올라 극적인 탈출에 성공함으로써 월남 귀순하였다.

그는 전국 순회 강연 및 TV·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북한 실정을 폭로하는 척하면서 한국의 각종 기밀을 수집하여 북한으로 보내려고 꾀하였다. 그의 여러 가지 행동이 점차 수상해지자 한국 정부의 정보 및 수사 당국에서는 그를 주시하고 경계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더 이상 한국에 있을 수 없음을 눈치채고 조카 배경옥과 함께 위조 여권을 만들어 비행기로 탈출, 홍콩·방콕을 거쳐 호찌민에서 북한으로 귀환하려다 한국 정부의 정보 요원에 의하여 체포, 군용기 편으로 압송되었다.

이수근이 간첩으로 몰린 이 사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2008년 12월 29일에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대해 검찰이 상소를 포기함으로써 판결이 확정되었다. 또한 이수근의 조카 배경옥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참고로 이수근의 간첩 혐의에 대해 최초로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다름아닌 조갑제(당시 조선일보 기자)다.


2 KBS 소속 개그맨 #


http://www.newsen.com/news_photo/2008/04/09/200804090113161001_1.JPG

이름은 1.에서 따왔다고 한다.

키 165cm(정확히 158. 당시에는 158이 공익 판정 기준이 아니어서 현역으로 갔다는 기사가 있다) 로 김병만과 함께 KBS 개그맨들의 평균 신장을 깎아먹는데 일조하고 있다. 개그 콘서트에서 고음불가라는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지만 사실은 대학가요제 출신이라 노래는 잘 부르는 편에 속한다. 은지원이 피처링 해준 '갈때까지 가보자' 라는 곡을 내고 대성의 트로트 곡인 '대박이야'를 누르기도 했다.

한창 전성기였던 2005년에 뜬금없이 성폭행 관련 사건에 휘말렸다. 이수근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이수근을 고소한 것인데, 이때문에 방송출연 잠시 정지, 그러나 이수근은 무혐의였으며 고소인에게 사과까지 받고 누명이 벗겨져서 현재는 다시 방송에 나오고 있다.

나이는 2009년 현재 35세이며 2008년 3월에 결혼했다. 그러나 강호동의 1박2일의 소행으로 부부끼리의 첫날밤은 보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 부부는 1박 2일을 부부생이별버라이어티라 지칭했다.

뭐 그래도 아들이 생겼다. 별명은 일박이(본명은 이태준). 덤으로 이박이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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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의 기재이며 '식신 원정대' 에서 보여준 특유의 깐죽대는 컨셉때문에 디시인사이드 코갤의 주적이며 '개수근'이라 불리우며 엄청나게 까이는 인물이지만 '1박 2일' 2008년 6월 15일 방영분에서 '심야 중국어 개그'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해 한때 잠시나마 호평을 받은적도 있었다.

본업(?)인 개그 콘서트에서는 고음불가 이후론 별로 히트친 코너가 없다. 이수근 본인의 역량문제보다는 자기 개그에 자기가 웃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 심지어는 거의 얼굴을 가리고 진행하는 고음불가에서도 마이크에 대고 피식피식 웃는 소리가 들렸을 정도니... 똑같은 문제를 갖고 있는 개그맨으로는 장동혁이 있다.

그리고 11월 27에 방영분에서는 그가 1종보통면허에서 1종대형면허를 따는 기염을 토했다. 그것도 무려 95점으로...흠좀무. 그리고 2009년 2월 시청자와 함께 하는 1박 2일에서는 결국 버스를 운전하게 되었다.

기프갤의 한 이용자가 "이러다 이수근이 음주운전이라도 하는 날엔 방송 못 나오겠네ㅋ"라고 한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진짜 그럴거 같긴 하다.(…)

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8/09/19/200809192240262100_1.jpg

모 스포츠신문에 잡힌 사진의 포스 덕분에 국내 죠죠러들에게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로드롤러다!! WRYYYYYYYYYY-!!!!"

2009년 12월 27일 1박 2일에서 한마음이 되어 일곱명이 같은 답을 쓰는 퀴즈를 했는데 문제가 였다. "남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물은?"이 문제였는데 이수근은 바다표범을 썼다. 여기까지는 뭐 그럭저럭. 그런데 이수근은 사실 그 전에 다른 답을 썼으니...

http://img.blog.yahoo.co.kr/ybi/1/72/01/doyish@ymail.com/folder/3/img_3_2_1?1261929330.gif

펭귄 철자를 헷갈려서 저렇게 썼다! 우왕ㅋ굳ㅋ!!


홍어잡이 복불복에서 가장 자신있는 종목인 제기차기를 하다가 제기가 분리되어 얼떨결에 그걸 잡는 바람에 탈락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팔씨름에서 이기긴 했지만... 제기가 공중분해될때의 표정이 압권)

최근에 꽤 활약이 늘었다. 을 영어로 떫음(th발음)이라 한다고 해서 빵터지게 한다거나
원시인 컨셉으로 팬티 한장만 걸치고 흉내를 낸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