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개요 ¶

매우 유명하다.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는 가장 유명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처녀작인 드래곤 라자를 vt통신망(하이텔-작가 본인은 안녕전화라고 불렀다)에서 연재하면서 인기를 끌고 출판 후 상당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상업적 성공이 한국 판타지 팬덤 형성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드래곤 라자 자체는 서양의 TRPG인 D&D의 마법, 종족 설정을 사용한 위에 당시 유행하던 로도스도 전기, 슬레이어즈 같은 일본식 판타지의 정서를 차용한 작품으로서 한국에서 제일 처음 나온 웰메이드 판타지라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 다만 판타지의 설정 자체는 표절이고 연재 당시 칭찬받았던 글의 감각과 개그 방식은 일본식이었다는 점은 지적하여야 한다.
국내 판타지 소설작가 중 최고의 찬사를 받는 사람. 하지만 드래곤 라자의 성공으로 인해 작품에 대한 진지한 해체 없이 스타일만을 카피한 양산형 범람을 일으켰다. 일명 양판소라 불리우는 그 불쏘시개들은 거의 모든 내용이 이영도를 롤모델로 삼은 드래곤 라자 짝퉁판들이다. 어찌보면 양판소를 만들어낸 아버지(...) 그러나 표절시비의 원곡 쪽을 제작한 작곡가가 표절에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닌 것처럼, 탓할 수는 없는 일이다. 좀비들이 양판소를 깔 때 "우리 영도느님 좀 보고 배워라 그딴 허섭스레기 글을 배설하다니!"라고 까는 경우가 잦다. 그런데 이거 하지 말자. 틀린 말은 아닌데(...) 타자 본인이 싫어한다. 퓨처 워커 후기에서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국내에서 판타지 소설을 쓰는 대부분의 작가는 오락물로서 재미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작품을 쓰는 반면에 이영도는 창작의 목적으로 자신이 말하고싶은 주제가 있고 판타지 소설은 표현수단이다. 따라서 문인으로써의 색이 강한편.
본래는 순수 문학가를 지망 하고 있었으나, 여러 신춘 문예공모에서 미역국 먹고 나서 순수 문학으로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기 어렵다고 판단. 환상 문학 장르에 손을 댔다...는 루머가 많이 퍼져있다. 그런 루머가 퍼진 이유로는 이영도가 자신의 소설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들이 굉장히 신춘문예 지향적이었기 때문이다. 드래곤 라자 같은 경우 글 마지막에서 드래곤에게 '인간에게 낯설게 하기'를 주문하고 있는데 이것은 인문학에 어느정도 소양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다. 이영도는 국문학 전공이다. 하지만 정말로 이것을 순수문학적이라 평할 수는 없을 듯하다. 그의 작품들에 드러나는 사상은 대부분 서브컬쳐, 특히 일본의 여러 만화/게임/소설 등에 의해 이미 다뤄진 내용들의 반복이다. 드래곤 라자에서 이런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흐름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져 성공적이라고 평할 수 있다.
- 다음은 판타스틱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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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새'시리즈 집필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를 마시는 새'와 '눈물을 마시는 새' 외에도 '물'과 '독'을 마시는 새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앞으로의 집필 계획을 알려주세요.
이영도: 하하. 헛소문들이 많아요. 타자가 원래 수필가라는 이야기나 신춘문예에 번번이 낙방해서 홧김에 판타지를 두드렸다는 이야기는 이제 우습지도 않군요(수필 쓴 이영도는 시조시인 이영도 여사이고 신춘문예는 근처에도 간 적 없습니다.). 이 '새' 시리즈라는 것도 그렇군요. 시리즈를 쓰겠다고 공언한 적이 없는데 어느새 새 쿼텟 혹은 새 사가가 타자의 일생일대의 야망이 되었더군요. 글쎄요. 그 배경을 이용해서 두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면 두드릴 테고 그렇잖으면 안 두드릴 겁니다. '죽기 전엔 두드리겠다!'하는 야심찬 계획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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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매 인터넷에 소설을 올릴때 끝에 올리는 후기이다. 이곳에서 그의 넘치는 센스를 엿볼 수 있으며, 그의 좋은 밤 되세요 역시 유명한 대사가 되었다. 왜냐하면 게재 시각이 새벽 1시라면 매우 빠른 편이고, 올라온 분량을 다 읽으면 적어도 새벽 3시가 넘어서 이미 잘 자기는 다 글렀기 때문이다. 이는 구 하이텔 연재시의 다운 현상을 조금이나마 막아보려고 새벽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에서부터 시작된 전통이다.
참고로 후기에서 은하철도 999 이야기가 넘쳐나는 걸 볼때 마츠모토빠로 보인다. 후기는 발간된 소설책에는 들어있지 않지만, 이후 후기만 모은 책이 팬들 사이에서 발매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작품에는 써넣지않았지만 연재시 후기식으로 간단간단하게 올리는 다음회 예고를 보면 의외로 덕력이 넘쳐나는듯 싶다. 왠만한 덕후가 아니라면 무엇 무엇을 패러디했는지 찾다가 지칠 정도. "빨간색이면 속도가 3배", 오로치의 힘으로 폭주 등이 그 예.
연재 당시에는 모두가 밤을 새게 만들어 사람을 좀비로 만든다 하여 경의의 의미로 네크로맨서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글 쓰는 것 외에 딱히 하는 일은 없으며, 시간 있을때는 부모님이 하시는 감 과수원에서 일손을 거든다고 한다.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을 마시는 새의 후속작을 쓸 생각은 그다지 많지 않아보인다. 쓰고싶으면 쓴다는 듯(…). 그의 후속작을 간절히 기대하는 팬들은 기다리다 지쳐 '과수원을 불태우자', '과일값 폭락해라'라는 과격한 농담까지 하고 있지만...아직까지 그의 장편 후속작에 관한 소식은 없다.
폴라리스 랩소디 이후 책이 나올때 마다 한정판을 판매한다. 이영도 대첩 참고.
SF의 영향을 꽤 많이 받은 작가다.
다만 단순 모방에 그치지 않고 이 요소들을 자신의 작품에 잘 녹여냈다는 점에서 표절로 불릴 이유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단순 모방에 그치지 않고 이 요소들을 자신의 작품에 잘 녹여냈다는 점에서 표절로 불릴 이유는 없다고 할 수 있다.
피를 마시는 새에서 은연 중 드러나는데, 무신론자인 것으로 추정된다.이 인터뷰를 보면 제레드 다이아몬드, 리처드 도킨스를 거론한다. 도킨스는 여기서만이 아니라 다른 인터뷰에서도 거론된 바 있다. 물론 생물학 책을 좋아한다고도 여러 번 밝혔었고.관련 포스팅 링크 그리고 지금은 깨진 링크지만, 생물학자인 김우재 박사가 관련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제목은 '이영도는 좌파 진화론자다'(…) 좌우지간.
레디 오스 성화의 코스모스 스토리에 이름 출연, 거칠고 호탕한 20대 청년으로 나왔다. 도중에 등장하지만 꽤 비중 있으며 물론 펭귄(코스모스 스토리의 1회분 뒤에 나오는 짧은 패러디)에 후치와 좀비 부대를 이끌고 나타나기도(...)
1.2 비판 ¶
본인 스스로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이야기의 틀을 잡고 쓰는 것이 아니라, 몇몇 갈래를 잡아둔 뒤에 흥미롭게 느껴지는 쪽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이러한 집필 방식은 각기의 에피소드에 얼마간의 완성도를 주지만 반대로 전체적인 스토리의 통합성을 방해한다. 드래곤 라자에서 6권까지의 전개는 주제와 무관한 단순 에피소드의 나열이며[1] 이후 사건에 어떠한 복선이나 영향이 되지 못한다. 소설가 복거일씨가 체홉의 말을 인용하여 이러한 전개를 "첫 장에 놓여있던 권총은 마지막 장에선 누군가를 향해 쏘아져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복거일의 다음 언급은 저서 '환상소설백과사전'에서, 이영도의 소설 '드래곤 라자'의 세계관에 달이 2개 등장하는 장면을 비판하는 데서 나왔다. 2개의 달이 존재하는 세계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하나의 세계를 묘사하는 충분한 도구일 수는 있어도 복선으로 기능하기는 힘들 것이다.
복거일의 발언은 이러한 얘기일 것이다. 와우의 예를 들어서, 어떤 유저가 아웃랜드에 떠 있는 두 개의 달을 보고 의문을 품었다. '왜 달이 두 개 떠있는가?'처럼 아주 사소한 의구심이었지만, 게임 내에서 NPC들과의 대화나, 역사 자료 따위를 통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해야한다는 뜻일 거다. 다만, 이미 그 세계(판타지 소설 속)에 속한 사람들에게 두 개의 달은 현실에서 한 개의 달과 똑같은 개념일 것이므로, 두 개의 달에 대한 의문이 풀리도록 전개하는 것은 쓸데없는 내용이 될 확률이 높기에 해답이 나오던 나오지 않던 이야기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다고 쳐도, 겨우 '두 개의 달이 떠있었다.' 따위의 작은 문구에서 그런 비밀 따위 유추할 수 없을 뿐더러 자연스러운 흐름을 끊는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결국 그저 신비해보이며 의문만 생기도록 유도하는 대목은 이야기의 흐름만 망쳐놓을 뿐이며, 해답도 보여주지 않는다면 문제만 있고 답은 없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뒤의 작품들인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 같은 작품들은 그런 작가의 경향이 너무 관념적으로 튀어서 작품 자체와 동떨어질 정도로 위화감을 불러 일으킨 경우가 많다. 기-승-전-결의 구조에서 "전"이 빠진채 갑작스래 관념론적 이야기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편. 이영도 작품의 특징인 오픈 엔딩과 초현실주의적 연출은 매력적인 작품에 비례해 급격한 종결을 보여줘 스토리텔링에서 세계를 책임지지 않는듯 비춰지기도 한다. 이런 성향은 이영도의 전 작품에서 나타나며, 유일하게 기승전결을 모두 완수한 작품은 눈물을 마시는 새 뿐이다[2].
이러한 "관념의 물화(物化)"는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매우 극심하였으며[3], 이후의 ~새 시리즈와 단편 그림자 자국에까지 이어진 특징이다.
1.3.1 장편 시리즈 ¶
- 드래곤 라자
처녀작. D&D 세계관을 기초로 한다. 시골 소년 후치가 드래곤에게 인질로 잡힌 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몸값을 구하러 왕을 알현하러 수도로 가는 이야기이다.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1인칭이다. 2008년 11월 14일 10주년 기념 양장본 예약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 편집부 측에서 양장본이라 새로 살짝 끼어넣을 외전 하나 써달라고 의뢰했더니 책 한 권 분량(...)을 써줬다고 한다. 그래서 양장본은 본편 8권에 외전 1권해서 세트는 총 9권이다. 덧붙여 이 외전은 본편으로부터 천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이다. 참고로 양장본에서는 D&D 세계관을 최대한 침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설정 등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아니 D&D 보다는 톨킨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방향이다.(발록 -> 발러(D&D의 발록 짜가), 호비트->하플링. 그 외에도 컨티뉴얼 라이트는 컨티뉴얼 플레임으로, 크림슨 드래곤은 이그누스 드래곤으로 개명했다.) - 퓨처 워커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 3인칭으로 진행된다. 후치를 뺀 전편의 일행과 미래를 보는 무녀 미와 청년 쳉의 이야기. 전체적으로 전작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 폴라리스 랩소디
D&D 세계관을 버리고 오리지널 세계관을 구성했다.
해적 키 드레이번이 탈주한 노예 오스발을 추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눈물을 마시는 새
지금까지 사용하던 서구식 판타지를 버리고 동양풍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창조하였다. 한 나가 소년을 구출하기 위해 인간, 도깨비, 레콘으로 구성된 구출대가 출동한다. - 피를 마시는 새
눈마새의 후속작. 제국의 황제 치천제를 죽이는것이 숙명인 레콘 지멘과 제국의 장군 엘시 에더리의 이야기.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 산다고. 전작의 거의 두배 길이다.
1.3.2 시리즈가 아닌 장편 ¶
- 그림자 자국
D/R, F/W 세계관에서 1,000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드래곤 라자 외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위의 드래곤 라자 항목에 나오는 양장본 외전 1권이 바로 이 책) 애초에 등장 인물 두 명 나오는 것 제외하고는 배경이 완전히 달라져서(여기서 나오는 전쟁은 현대전이다.여기서 나오는 전쟁에서는 내용상 일시적으로 현대전(오토바이나 권총이 등장하는)이 나오기도 한다. 마법은 드래곤이나 이루릴 세레니얼이 쓰는 것 빼고는 없음) 독립적인 작품으로 봐도 무방하다. 왕국 바이서스가 파멸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언에 얽혀서 이루릴 세레니얼과 드래곤들, 그리고 바이서스 간에 벌어지는 갈등이 주.
1.3.3 단편 시리즈 ¶
-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 골렘, 키메라, 행복의 근원
드래곤 라자의 단편들. 핸드레이크와 솔로처가 일을 벌여놓고 헐스루인 공주가 해결하는 이야기. - 오버 더 호라이즌,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
오리지널 단편. 호라이즌에서 네뷸러로, 네뷸러에서 미스트로 이어진다. 시골 마을의 보안관 대리 티르 스트라이크의 이야기이다. 단편이면서 역시 기승전결의 전이 빠져있다. - 봄이 왔다#1#2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에 투고되어 있는 단편 소설. 봄의 씨앗을 받은 두 사람의 이야기. 참고로 판타지적 분위기도 SF적 분위기도 없음. -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SF웹진 크로스로드에 투고되어 있는 단편 소설. SF를 빙자한 번역론. 위탄인 씨리즈1. 앤서블의 개념이 차용되었다. 어슐러 K. 르 귄빠 인증. 거기다 위탄인과 지구인의 만남으로 그 때까지의 지구인이 사라진다는 개념은 유년기의 끝이다. <얼터너티브 드림>에 포함되어 출간그리고 그 내용은...(위에서 여섯 번째 만화) - 구세주가 된 로봇에 대하여
대산문화라는 문학교양잡지에 투고된 단편 소설. 로봇의 죄를 대속하려는 로봇 일등항해사 이야기. 위탄인 씨리즈2. 판타스틱에 원사운드가 만화화해 게재함. - 순간이동의 의미에 관하여#
장르문학잡지 판타스틱에 투고된 단편 소설. SF소설. 순간이동을 개발하고 튀어버린 (누나?)를 쫓는 어느 소설가의 이야기. - SINBIROUN IYAGI
신비로운 나라 SINBIROUN에서 일어나는 유명한 상인의 죽음을 예고한 마법사의 이야기. 이영도 최초의 작품이라고 한다. 학습지 빨간펜에 기고되었음 - 나를 보는 눈
판타스틱 1월호에 실린 이영도의 단편. - 별뜨기에 관하여#
SF웹진 크로스로드에 투고된 단편 소설. 위탄인 씨리즈3.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에 포함되어 출간 - 에소릴의 드래곤#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에 투고된 단편 소설. <오늘의 장르문학>에 포함되어 출간. - 샹파이의 광부들
민음사에서 나온 단편집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에 실린 단편. 에소릴의 드래곤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현재 이곳에서 일부를 읽을 수 있다.
1.4 클리셰 ¶
- 아무래도 빨간머리 모에인 것 같다...작품 중에 빨간머리가 안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 듯. 여자가 안 되면 남자라도(!) 등장시킨다.
- 가이너 카쉬냅이라는 인물의 이름이 거의 모든 소설에서 나온다.
이영도 드래곤의 이명 - 이영도씨의 글에 등장하는 모든 드래곤 또는 용의 이름은 항상 다섯 글자이다. 덧붙여 간혹 등장하는 날개 넷 달린 드래곤은 그의 취향.
- 말투가[4] 이상한 캐릭터가 반드시 한명씩 있다. 물론 더 있다...
- 자매, 형제의 이름은 서로
심하게 눈에 띄는연관성을 갖는다.
-길시언 바이서스, 닐시언 바이서스, 데밀레노스 바이서스 : 가나다순
-미 V. 그라시엘, 파 L. 그라시엘 : 7음관계(이름), 음속관계(가운데 이름의 비바체, 라르고)
-소사라 림파이어, 소팔라 림파이어카우보이
-사라말 아이솔, 파라말 아이솔유목민족 - 어쩐지 소와 말을 사고 파는 것을 매우 즐기는 듯하다?(사라말, 파라말, 소사라, 소팔라, 소리, 말리 등등...)
- 기타 연관성 있는 이름으로 -주키 네미, 맥키 네미
맥주가 진리, 귀하츠 신뷰레, 눈하츠 신뷰레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등이 있다. - 각 챕터의 제목은 해당 챕터의 완벽한(!) 복선이다. 드래곤 라자의 경우에는 해당 챕터의 마지막에 반드시 그 챕터의 제목이 인용되며, 그 이후의 작품들도 마지막 부분이 아니라 중후반부에 나온다는것만이 다를뿐, 무조건 본문에 인용된다. 문제는 이러한 중대 네타일지도 모르는 제목이자 복선을 내용을 보기전까진 이해 할수가 없다...아니 내용을 봐도 그 뜻을 헤아리기 힘든게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