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이나 사람의 힘이 아닌 인공적인 동력으로 차체에 달린 회전 장치를 노면과 마찰시켜 그 반작용으로 승차자, 혹은 승차물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장치.
우리가 도로에서 보는 탈것들은 전부 이 종류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인공적인 동력을 이용하고 지면을 달려야 한다는 조건에서 보았을 때에는 열차도 이 안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차는 노면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레일 위를 달리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제외된다. (비슷한 이유로 항공기와 선박도 자동차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무한궤도를 달고있는 탱크, 장갑차 및 굴삭기 중 일부 모델들도 이 정의에 부합하기 때문에 자동차라는 큰 범주 안에는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차체의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4륜으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전거에서 발전한
오토바이 종류는 바퀴가 두 개만 달려있으며 제작의 용이함과 원가절감을 이유로 3륜차를 제작하는 곳도 있다. 게다가 차체 + 화물의 무게가 바퀴에 실리기 때문에 화물차의 경우 바퀴의 수를 늘려서 무게가 분산되도록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바퀴는 사각형 구조로 배치하는 것이 기본구조이다.
무한궤도를 달고 있는 차량들은 주로 현재의 포장도로가 아닌 비포장도로 및 악조건 속에서도 기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기 때문에 궤도와 노면과의 마찰력이 바퀴보다 훨씬 높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강철로 제작되어 포장도로에서 평상시와 같이 기동을 하면 포장도로에 심한 손상을 주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라고 하면 흔히들 승용차를 생각하곤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자동차 종류가 승용차이기 때문일 것이다.
자동차의 종류 #
자동차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승용차는 문의 수와 트렁크의 형태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 승용차
- 상용차
- 중장비
- 특수차
- 군용차
- 오토바이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