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 의해서 납치당한뒤, 은행에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자기 차의 트렁크에 갇힌뒤, 주인공은 그 차를 몰래
형제단의 몬스터 트럭 경주가 열리는 스틸워터 대학교 경기장안의 고물차들 사이에 그 차를 주차해버린다. 경기장의 폐차더미안에
자기 애인이 있는줄도 모르는 마에로는 신나게 몬스터 트럭을 몰면서 폐차를 깔았고 그 와중에 마에로의 몬스터 트럭은 트렁크에 갇힌 제시카를 깔아죽여버렸다(...) 경주를 마치고 차에서 내린 마에로는 그것도 모른채 갑자기 나타난 주인공을 보고 살의가 솟구쳤지만. 결국 깔려죽은 애인을 보고 절규해서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