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人公, hero
1 어떤 작품에서 스토리 진행의 주축이 되는 인물 #
작가의 스타일에 따라 행복하거나 또는 불행해진다.
대부분
주인공 보정을 받으나, 덤으로 기구한 운명까지 받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에로계열의 작품의 남성 주인공들은 대부분
무정자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어찌보면 행복하고, 어찌보면 불우한 존재이기도 하다.
(예외:
오버플로우社 게임의 주인공들, SELEN社 게임의 주인공들, 동급생2의 주인공 등등..)
주인공의 친구라는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붙어 다니며 남성 주인공의 여성 주인공인
히로인과 맺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은 여러분류로 나뉜다. 로맨스 계통의 커뮤니티에서는 남자 주인공을 남주, 여자 주인공을 여주라고 한다. 그리고 남자 조연은 남조, 여자 조연은 여조다.
주인공이라고 언급은 되어있으되, 도저히 작중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자를
페이크 주인공이라 칭한다.
야겜의 남자 주인공은 대부분 굉장히 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나온다. 소녀향 게임도 안 나오는 경우도 많다. 앞머리가 길지 않은 경우에도 어쨌거나 눈이 안 그려지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눈이 있는 경우도 많다.
이들은 대개
불가능과
포기 두 가지 단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은 대부분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총수로 받아들여진다.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레이무나
사와다 츠나요시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말그대로 막장. 인생 막장 상태의 주인공으로 될 대로 되라 식의 사고방식과 그게 어쨌는데. 하는 삐딱한 포즈, 삶에 의욕이 없는 자세 등이 막장 주인공의 행동을 대표한다. 하지만 중반 쯤 무언가로 인해 각성하고 결국 '진정한 주인공' 으로 부활하여 작품 끝까지 가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그렇지 않고 끝까지 막장으로 사는 경우도 있다.
대개 이 부류의 주인공들은
삿대질을 남발해도 전혀 불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먼치킨성을 보여준다.
막장 주인공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쓸데없이 멋있어보이는 말을 하며 자기 자신의 막장성을 변호하는 형태와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엘리트 이미지를 지니는 형태의 두 가지로 나뉜다. 대개 어두운 톤의 옷을 입고 쿨한 성격을 갖는다. 이런 종류의 주인공은 중후반까지도 변함이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보통은 머리가 좋기 마련이며 요즘 대세지만 이런 종류의 주인공은 너무 심하면 비호감이 된다.
가장 전형적인 타입이며 다른타입의 주인공이 각성한 모습. 주인공은 처음부터 이런 타입일 수도 있지만 막장 주인공이 중반쯤에 보통 열혈로 각성한다.
밝은 성격의 주인공. 말 그대로 끝까지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밀어가는 주인공들. 그 끝없는 낙천성에 주위 사람들도 감화되는 경우가 꽤 있다. 현재도 이런 주인공 타입은 볼 수 있다.
할 줄 아는게 없는 멍청한 주인공. 하지만 막장 주인공처럼 중반쯤 열혈로 각성한다. 막장과의 차이점은 그래도 삶에 의욕이 있다는 것과 어떻게든 노력은 한다는 점. 이 타입일때는 사방에
민폐를 끼치고 다닌다. 4번과 캐릭터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머리는 똑똑함에도 불구하고 사방팔방 민폐를 끼치는
예외가 있는데 이것은 민폐형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대부분의
야겜의 주인공들이 이에 해당되며,
란스를 중심으로 하는 귀축 성향의 주인공들은 그저 여자에 정신이 없다. 이 타입이 행동력이 없거나 하면 다른 타입으로 진화한다. 이 타입은 특징은 메인 주인공이 아니면 다른 주인공에게 공격을 받는다는 것이다. 주인공이더라도 좋은 엔딩을 맞기는 힘든 것이 보통.
초반 성격은 순진, 상냥함, 싸가지, 비호감등 여러분류로 갈리지만 여자 하나 나타나면 슈퍼모드로 들어가서 완벽하게 만능이 되는 타입. 공부면 공부, 게임이면 게임, 붕가붕가면 잉야잉야
..., 스포츠면 스포츠 못하는게 없어지게 된다. 심지어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연예인도 바로 된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할렘을 만드는것도 가능한 신의 경지에 이르는 타입이다.
막장형과 비슷한것 같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신나게 개털리고 죽어도 다시 살아나다 끝에는 배드 엔딩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불운한 주인공들.
스쿨데이즈의 주인공
이토 마코토도 어떻게 보면 이 분류. 최근
데모노포비아의 사쿠리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주인공 캐릭터의 대표라면 역시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의
D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대털의 '교강용'도 비슷한 케이스라 할수 있다.
죽지만 않고 안습인 경우에는
스파이더맨이 있다.
얼핏 바보형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 경우에는 할 줄 아는 게
있어도 언행이 얼빵해서 주위에 별로 대단치 않게 찍히게 된다.
21세기 들어서 급격하게 증가한 주인공 형태.
능덕일 경우 봐줄 만 하지만 막장형과 겹칠 경우 답이 없을 정도로 찌질해진다.
머리는 똑똑한데 사방팔방 각종 민폐를 줘 주변인물들에게 비호감을 주는 경우. 머리가 똑똑한 점만 제외하면 바보형과 매우 유사하다. 바보형은 그래도 낙천형과 성격이 겹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유형은 그야말로 이건 뭐 답이 없다.
캐리어 가야죠

이름이 없는 관계로 이름이 주인공. 다만 인간도 악마도 아니라는 뜻의
인수라人修羅라는
이명을 얻게 되어 이름 없는 신세는 벗어났다.
역시 이름이 없다.

참고로
페르소나 3의 코믹판에서 쓰이던 아리사토 미나토란 이름은 일본판 FES의 디폴트 네임(Defualt Name : 주인공 이름 지을 때 제공되는 이름)들 중 하나였다. 타입은 만능형에서 싸가지를 주입하고 비호감을 제거한
엄친아.

위와 동일하게 역시 이름이 없다.
코믹스판의 이름은 세타 소우지.
역시 이름이 없다. 아직 공식 코믹스도 나오지 않아서 그냥 주인공인 상태.
다만 스레의 통칭은
네코미미가 압도적이다.
남캐인데.

이름이
주인공이다. 여자친구의 이름은
처녀귀신. 아버지는 첩보요원이며, 어머니는 간호사.
밑의 글은 스포일러. 궁금한 분만 긁어볼것.
사실 귀신이가 죽었었던 날에 붕어빵 먹으면서 약속 장소로 가던 도중 붕어빵이 목에 막혀서 질식사했었다. 즉 처음부터 죽은 사람이었던 것.
죽었음에도 저승사자가 데려오지 않았던것은 사망 신고가 들어오지 않아서였다. 참고로 죽은 후에 시체는 아버지가 들고 가서 장기도 팔고 적당히 처리해버렸다(...)
미스터 부가 아니고, 이름이 주인공이다. 막장주인공 미스터 부를 몰아내고자 고담면 주민들이 초청했으나, 결국
안습..
3편
모로윈드의 주인공은
이쪽, 4편
오블리비언의 주인공은
이쪽. 플레이어가 이름을 정하기 때문에 정해진 이름은 없고, 여신전생 페르소나 3, 4처럼 디폴트 네임이 있을 뿐인데 그나마도 숨겨져 있다.
(1,2편은 추가바람)
폴아웃 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은 자기 마음대로 지을수 있으나 보통 이렇게 불리고 있다.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성자가 될수도 있고 천하의 개쌍놈이 될수도 있긴 하나, 폴아웃 세계관을 구한 영웅이 되는게 정식엔딩이다.
고라이온의 양자, 1세대
바알스폰. 다른 캐릭터가 멀쩡해도 주인공이 죽으면 게임 오버이며, 부활이 불가능하다. 강제로 부활시켜도 설정상으로 이미 게임오버이며, 시스템도 부활을 인식하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모든 것을 정하기 때문에 이름도 없다. 공식
소설에선 파이터인
압델 아드리안이지만 캐릭터와 소설의 수준이
흑역사라서 다들 무시한다.
2 작품 주인공(4컷만화) #
제목이 주인공이다. 주인공 이름도 주인공이다. (...) 여러 군데에서
오덕센스가 빛나는 재미있는 만화이다. 작가는 조종원.
'만약 공부를 하는데 처녀귀신이 들어온다면'에서 시작한 만화로, 주인공인 '주인공'은(...)
란스처럼 처녀귀신을
비처녀귀신으로 만들어버린다. 후에 그
처녀귀신이 붙은 상태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여준다. 단순히 말하면
처녀귀신이 붙은 주인공의 학교생활을 담은 청춘 4컷 만화라고 할 수 있겠다.
조종원씨의 홈페이지 에 가면 볼 수 있다.
18금 묘사도 좀 있으니 공공장소에선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