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크립티드.

일본내에서 가장 유명한 미발견생명체이다.

머리와 꼬리는 일반적인 살모사를 닮았지만 몸통은 맥주병처럼 굵고 짧게 같이 생긴 뱀으로, 우로보로스마냥 굴러서 이동한다던지, 독을 뱉는다던지, 어린애같이 운다던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웬지 때려잡았다던가, 고아먹었다던가, 풀어주었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한번도 잡은적은 없다. 이 계열 동물이 원래 그렇듯이, 존재 자체가 떡밥인 동물.

그래서인지 수많은 매체에서 나온다.

국내에서는 어째서인진 모르지만 백사, 망치뱀 또는 땅의 아들(...)로 번역된다.

각종 매체에서의 츠치노코 #


  • 챔프에서 방영된 금색의 갓슈벨에선 '이무기'로 번역했다.
  • 도라에몽에서는 퉁퉁이가 발견했다. 사연이 요상하게 꼬여 있는데, 진구가 츠치노코의 발견자가 되려고 미래에 가서 타임머신으로 츠치노코를 가져왔다가, 실수로 잃어버려서 그걸 퉁퉁이가 발견한 것. 미래에는 퉁퉁이가 발견한 츠치노코가 번식하여 츠치노코 붐이 일어난다. 타임 패러독스?
  • 동방삼월정에서는 마리사가 키우는 애완동물로 나온다. (뭐 나중에 술로 담그어진것같지만.)
  • 소녀왕국 표류기에서는 집채만한 개체가 북쪽숲에서 살고있다.
  •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도 특정 위치에서 잡을 수 있다. 더 피어와 싸우는 숲에서 쥐잡이로 노가다를 하면 잡을 수 있다. 이후에 장비를 다 뺏기고 나서는 에바와 합류하는 폭포 직전의 가느다란 길에서 다시 잡을 수 있다. 먹을 수도 있는데, 맛은 그냥 라면이나 칼로리 메이트와 같은 최고 레벨이다. 대신 엔딩까지 생포하면 무한 페이스 페인팅이 생긴다. 잡으면 꼭 무전해보길.
  •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에서도 등장한다. 무도관에서 좀 아래쪽의 지하 창고처럼 생긴곳 어딘가에 마치 제 방인양 츠치노코 혼자 있는 방이 있다. 그곳으로 가보면 보통은 어떤 몬스터가 땅을 파고 들어가 사라지는데,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때는 왠 거머리처럼 생긴 츠치노코가 꿈틀대며 움직이고 있다. 츠치노코의 소울은 해머의 상점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해주며, 몬스터 도감에서 보면 무려 2035년에 쿠르스 소마가 실제로 존재함을 증명한 환상의 뱀이라고 되어있다 (...)
  •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 '노고치(노콧치)'도 이 츠치노코를 모델로 한 포켓몬. 이름은 츠치노코의 아나그램.
  • 더 화이팅에는 '츠치노코 드링크' 라는 드링크제가 등장한다. 사실은 일보를 일랑의 스파링장소에 보내주기 위한 구실로 말도 안되는 걸 사오라고 시킨 건데, 일보는 저걸 진짜로 찾아서 사온다.. 성분이 뭔지는 모르지만 매우 자극적인 모양으로, 마모루는 저걸 마시고 내용물이 좍좍 흘러나와 쉽게 감량에 성공한다..
  • 지옥선생 누베 184화의 노즈치 편 보충설명에서는 츠치노코가 노즈치의 일종이라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