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생한 진공 등에 의해 피부가 찢겨나가는 현상. 일본의 문명개화기 무렵에 2번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이론으로 주목받아서 일본에서는 널리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사람의 피부가 상당히 튼튼하기 때문에 만일 어떤 이유로 대기중에 진공이 발생한다 해도 그 대기압으로 피부를 자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실제로 경험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이 경우 바람에 타고 다니던 모래나 유리조각 같은 것에 베여서 생긴 상처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이론으로는 겨울에 건조해진 피부가 급격한 움직임에 갈라져서 피가 나는 현상이라고도 한다.
이 이론의 영향 때문인지 바람을 칼날처럼 사람의 피부를 자르는 연출은 주로 일본만화에만 나온다고 한다. 미국 만화에서는 과감하게 광선을 쏠 뿐이다!
한때 일본에선 무사가 아닌 평민들은 칼을 소지하지 못하게 한 적이 있는데, 몰래 소지하던 자가 그 칼에 베였을때 갑자기 베였다며 둘러댄 것이 이 전설의 시조라는 주장도 있다.
일본혼슈에 서식하는 앞발이 낫인 괴상하게 생긴 족제비 요괴의 이름.
바람이 심한 날, 지나가는 생물이나 물체를 넘어뜨리고 베고 약을 발라준 뒤 지나간다고 전해진다. 넘어뜨리고 → 베고 → 약을 바른다,라는 병주고 약주는 어처구니 없는 3번의 행동으로 인해 보통 세 마리가 그룹을 이루어 다닌다라고 전해진다.
옛날 일본인들은 1번의 현상을 이 요괴의 소행으로 보았다. 약을 바라는 요괴가 같이 묘사되는 것은 가늘게 베인 상처의 경우, 다른 상처에 비해 상대적으로 회복이 빠른데 이것을 요괴가 약을 발라줘서 치유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듯.
상당히 유명한 요괴라 여러 만화에 나오는데, 그 중 지옥선생 누베에서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약 바르는 녀석을 마코토란 버섯머리 녀석이 죽은 자기 햄스터를 닮았다며 데리고 있는 바람에 넘어뜨리고 베는 두마리(?)만 신나게 사람을 베는 난리가 나기도 했다. 매의 발톱단의 요시다군이 괴인제조머신으로 생산을 시도했으나 머리나 뒷다리가 낫인 놈만 만들어져서 포기.
정확한 이름은 요도(妖刀) 카마이타치. 기본 공격력은 낮지만 공격시 전방 3방향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뛰어난 무기이다. 검을 함성 할 때에 반드시 넣어야 할 것 중 하나. 요즘에는 무려 8방향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강화판 카마이타치도 있다. 이름의 유래는 3번의 카마이타치로 추정. (제절초란 아이템도 나오니까)
드래곤 퀘스트6이래 무투가들이 주로 배우는 특기. 드퀘8에서는 얀가스가 낫 스킬을 올리다 보면 입수.
적 1마리에게 바기속성의 공격을 가한다. MP소모는 없으며 위력은 레벨에 비례한다.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특효. 레벨이 70을 넘어가면 150~200에 가까운 데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때가면 더 강한 기술이 많아 그때쯤엔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라 생각된다. 오히려 적이 사용하면 무서운 기술.
드래곤 퀘스트9에서는 맨손 스킬을 올리면 입수하며 그룹 공격이 되어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또한 귀신 같은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DQ4와 9에 동명의 몬스터가 등장. 이름대로 바기를 사용한다. 초반에 상당히 무서운 적.
작곡은 DJ TECHNORCH. 작곡가의 IIDX 데뷔곡이기도 하다. 장르명은 FREEFORM HARDCORE. 제목과 장르명에 걸맞게 날카롭고 빠른 느낌의 곡이다. BGA도 곡에 걸맞게 모노톤의 실사영상을 편집하였다. BGA 제작은 MAYA.
싱글플레이 어나더 채보도 어려운 편이지만 더블 어나더 채보가 꽤 어려운 편이다. 단위인정 10단에 수록된 적도 있을 정도. 좌우 번갈아 스크래치 난사+연타 등 특징이 많은 채보이기도 하다.
가정용 IIDX GOLD의 단위인정 싱글플레이 개전에 VANESSA와 함께 별도의 채보로 수록되었는데(※), 원래 어나더 채보하고는 격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 노트의 밀도도 밀도이지만, 노트가 배치되어 있는 양상이 트릴+동시치기+연타+스크래치 식의 발광이 많아 골때린다. 특히 절정 부분의 스크래치 연사+동시치기 연타와 데님배치는 말이 안 나올 정도. 덧붙여 이 채보의 노트수가 2000개인지라 이 보면을 'KAMAITACHI 2000'이라 부르기도 했다. 14 GOLD에서는 단위인정 개전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IIDX 16 EMPRESS + PREMIUM BEST에 카마이타치가 구곡으로 수록되면서 흑어나더 채보로 수정되어서 독립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대공기이지만 무적시간은 전혀 없으며, 그 대신 판정이 매우 좋다. 또한 일반 대공기와는 다르게 자신의 앞쪽으로의 판정이 크고 공중 근접시의 공격 판정이 없기 때문에 때문에 상대의 점프 공격을 미리 끊는다는 생각으로 써야 한다. 성능은 좋은 편이지만 다른 기술들로도 어찌 대처가 되는 덕에 풍운때나 XI때나 존재감이 묘하게 적었던 기술. 보통 무도천륜조가 공중히트했을 때 사용한다. 스턴치가 높아서 스턴을 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사실 굉천이 스턴치가 더 높지만 이후 우선권이 비등비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