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개요
1.1 배틀물
1.2 애니메이션
1.3 국내 방영
1.4 기타
2 등장인물 소개
3 작중 용어

1 개요 #

소년 점프코노미 타케시가 연재했던 테니스 만화. 1999년 7월부터 2008년 3월 3일까지 연재되었다. 전 42권. 한국어판 발행사는 대원씨아이.
공교롭게도 드래곤볼과 연재권수가 똑같다. 이거 노린건가….

그리고 후속작인 신 테니스의 왕자가 발매중이다. 한국어판도 나왔다.

테니스의 왕자는 정발판 제목 번역이지만 원제는 '테니스의 왕자님'이다. 뉘앙스가 다른 정발판 번역에 불만을 가진 국내의 일부 팬들은 자신들 사이에선 '테니스의 왕자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암묵의 룰을 만들기도 했다. '테니스볼'이라 불러도 다들 알아 듣는다.

중학생들이 테니스로 전국 제패를 노린다는 심플한 내용이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나름대로 미형 캐릭터들이 테니스 스킬들을 써 가며 시합하는 전형적인 스포츠 만화여서 점프 여성독자들 (주로 동인녀들) 사이에서 대박을 친 만화였다. 점프 만화 사상 최초로 '발렌타인 데이 기념 만화 캐릭터들에게 초콜릿 주기 이벤트' 같은 것을 하면서 대대적으로 여성독자들에게 어필하였다.

1.1 배틀물 #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만화가 점점 맛이 가버려 급기야 대표적인 초능력 배틀 만화가 되어버린 역전의 만화. 비유하자면 슬램덩크캡틴 츠바사로 바뀐 듯한 정도의 괴리가 있다. 참고

점점 필살기 배틀물이 되가더니, 나중가니 반칙은 기본에 테니스 하다가 사람이 죽으려 들고, 스탠드 능력까지 등장했다. 또한 무적코털 보보보 식으로 엽기발랄 하지케 배틀까지 벌이는 등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만화. 이탓에 테니스(テニス) 가 아닌 테니누(テニヌ)라고 불릴 정도.

이러한 중반 이후의 폭주로 여러모로 비현실적이라고 까이고, K-1보다는 웜블던을 보자라는 농담까지 등장하였다. 그러나 만화 자체만 보자면 동인녀층을 노렸던 초반보다 점프 만화 노선에 더 가까운 뜨거운 전개가 돋보이는 중반 이후가 훨씬 흥미진진하며 작가 특유의 연출력과 완급있는 전개 덕에 흡입력이 있는 명작 중 하나이다. 소년만화 중에서 양작인 것은 확실하다.

이러한 전개는 남성 팬들에게도 어필해서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열광적인 반응이 나왔다. 편집부에서 이러한 전개를 말리지 않은 것도 이런 전개가 더 인기가 있었기 때문. 그리고 드디어 완결되었다. 마지막까지 대담했다.

그리고 점프SQ(스퀘어) 4월호부터 '신 테니스의 왕자'가 연재되기 시작했다. 내용은 '올스타전'. 그나마 42권 완결의 적절한 수습에 안심했던 이들을 다시 한 번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특히 1권부터 중학생 레벨이 왠만한 고교생을 발라버리는데 그들보다 더 강한놈들도 있다!라는 전개로 시작되는지라 극중 흥미도는 높아졌지만 점점 안드로메다로 향하려는 조짐이 보인다. 진짜 윔블던 까지 가면 지구정복은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

1.2 애니메이션 #

1.3 국내 방영 #

국내에선 SBS에서 방송하였다. SBS답게 화려한 성우 캐스팅을 자랑하지만 마찬가지로 SBS답게 중복이 심각할 정도로 많다.[1] 일례로 성우 김승준은 한화에서 1인 7역을 맡아 팬들에게 심히 오묘한 기분을 심어주었다. (…)

물론 당연히 지상파이니만큼 로컬라이징화 하여 방영하였는데 이덕분에 부녀자폐녀자들이 홈페이지에서 깽판친 걸로 유명하다.

아직도 SBS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그 때의 흔적이 남아있는 걸 볼 수 있다.

왜색 관련 에피소드는 당연히 삭제되었고 중간에 료마의 라켓이 파괴되어 부상을 입는 장면은 약간 편집하였다. 폭력성이 있다고 생각한 듯. 그래도 로컬라이징 자체는 상당히 잘 되어있다.

그리고 50화즈음 방영하고 종영시키고 그 후 투니버스에서 SBS 방영분을 방영하다가 2010년 하반기에 그 이후의 에피소드를 방영한다고 한다.

1.4 기타 #

사실 작가가 몰라서 저런 식으로 그리는 게 아니라 테니스에 꽤 정통하다고 한다. 작가가 상당히 잘 생긴데다 돈도 많아서 작품 캐릭터 인기투표, 초콜릿 모집 같은 이벤트를 하면 작가가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한다.

진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는 일본 테니스 협회에서 작가와 출판사 측에 공문을 보내 더 이상 테니스를 그런 식으로 묘사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손오공 편히 쉬거라. 우리에겐 그가 있다 ※참고로 원작은 저 정도로 폭주하지는 않는다. 해당 영상은 극장판.

여담으로, 데스노트야가미 라이토L은 중학교 테니스 전국 챔프를 먹었다. 물론 본작과는 관계없는 이야기다.

만화 원작 뮤지컬로써 한국에 공연된 몇 안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노래가 좋지만 배우들의 발음이 좋지 않았는지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소라미미로 한동안 웃음거리가 되었다. 오죽하면 페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게임 소프트로도 이것저것 발매되었는데 특히 PS2용 게임 쪽에서는 오리지널 여자주인공을 플레이어 캐릭터로 넣고 원작 캐릭터들과 연애도 할 수 있게 만들어 여성팬들을 제대로 낚아올렸다.

테니스의 왕자님에 등장한 학교는 다음과 같다.
세이슌학원 중등부
긴카
후도미네
성루돌프
야마부키
효테이학원 중등부
롯카쿠
릿카이대학 부속중학교
히가
시텐호우지

추가바람

소개에 대한 자료는 테니스의 왕자님 공식 팬북 겸 데이터북인 20.5 를 기준으로 참고했다. 곧 차기 40.5권을 손에 넣어 자료추가 예정 중.

2 등장인물 소개 #

테니스의 왕자/등장인물 참고.

3 작중 용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