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들어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 만화. 기존의 로봇만화가 주인공쪽은 멋진 영웅들이고, 악당들은 후잡한 디자인이었던것에 비해 악당들도 하나하나 개인의 스토리를 넣고 선한 쪽의 드라마도 잘 전개했다. 그 효과로 시즌4에 극장판까지 흥행성공했으며, 2000년대 들어와서 리메이크가 되고
실사 영화로도 만들어져 성공했다. 특히 영화판은 로봇물 실사화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속편이 개봉했다.
원래는
하스브로라는 미국 완구회사가 당시 경영난에 시달리던
타카라(現
타카라토미)에게서
다이아크론,
미크로맨 시리즈 등의 제품들의 권리를 사서, 그 완구의 홍보를 하기위해 3편짜리 작은
애니메이션을 만든게 시작이다. 그런데 애니가 대대적으로 성공하자, 계속 이어나가게 된 것.
원조 시리즈라 불리는
트랜스포머 G1(제네레이션1을 줄인 말) 애니판은 작화만 빼면 지금봐도 괜찮을 정도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으며, 사실 작화도 그 시대를 감안하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 몇몇은 빼고. 시즌2와 시즌3 사이의 내용을 다룬 극장판
트랜스포머 더 무비는 지금 봐도 감명깊을 정도의
퀄리티.
보통 일본과 미국에서 나눠서 방영하며, 어느쪽이 원조냐 하는 논란이 거세지만 거의 대부분 미국의 손을 들어주며, 그게 사실이긴하다.
사실,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시즌2가 끝나갈 무렵, 일본에서는
콘보이(=
옵티머스 프라임)를 대체할 새로운 사령관으로 다이아크론 시절 콘보이의 전신인 배틀콘보이의 강화형이었던 파워드콘보이의 색을 변경하여 「
울트라 매그너스」라는 캐릭터를 내세웠고 그를 밀어붙히기 위해
트랜스포머-스크램블 시티 발동편이란 노골적인 홍보용 애니메이션도 만들었다.
그런데 극장판에서 울트라 매그너스가 아닌 일반 열혈캐릭터였던 「
핫로드」가
매트릭스의 선택을 받아 「
로디머스 프라임」이라는 신사령관으로 등장하자 이것을 얼버무리기 위해 극장판 수입을 안했다.(...) 자신들이 사령관으로 밀었던 울트라 매그너스가 탈락하자 열받았는지 타카라는 로디머스 프라임 장난감을 엄청나게 '대충'(...) 만들었다고 한다. 근거없는 주장이지만 로디머스 완구를 보면 왠지 납득이 간다.(......) 시간이 흘러
트랜스포머 빅토리에 들어서야 비디오로 발매해 주었는데 원래 대사가 없던 곳에도 대사를 넣는 등 여러모로 일본틱하게 변했다.
밀레니엄 트랜스포머의 경우, 일본쪽에서 만들었지만 내용 전개는 미국쪽이 더 재미있다.
보통,
오토봇과
디셉티콘으로 나뉘게 되며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오토봇 사령관의 이름은
옵티머스 프라임, 디셉티콘 사령관의 이름은
메가트론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 디셉티콘의 경우
갈바트론이 되는 경우도 있다.
최초의 시작인 시즌1부터 시즌4인 리버스까지 전부 다 한국인
넬슨 신(신능균)
프로듀서가 총 지휘 했다. 신능균 감독은 미국으로 이민 뒤 여러분야에 참여했고 트랜스포머가 끝난 뒤
심슨가족등의 여러 히트작들을 제작하였다.
참고로, 이들이
변신할 때 내는 음은 미국쪽에서는 거의 공통으로 '기기고기각'(...)영화판에서도 이 음이다.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트랜스포머 위키(
#1,
#2)에 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