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Matsuri Akino의 작품.
차이나타운에 있는 작은 펫샵과 점장 D백작을 중심으로 내용이 펼쳐지며, TV판과 만화책판이 있다.
간간히 BL적 요소가 들어가있긴 하지만 크게 마이너스 요인은 안되는듯 하다.
단행본의 경우 작가의 그림체가 순하고 미려해서 호러라는 개념이 잘 잡히지는 않지만, 애니판에서는 어두운 톤을 많이 사용해서 원작에 비해 호러적 분위기가 많이 올라간 편이다.
1부와 2부로 나뉘며 1부는 무대가 미국으로, 지방 열혈형사 레온이 D백작에 대해 조사를 해 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며 2부는 일본을 배경으로 상해출신의 대부호의 아들이자 신주쿠 차이나타운의 지배자인 리우가 1부처럼 D백작을 조사, 차이나타운 상가에서 내쫒을 궁리를 해 가면서 얽히는 일들을 다룬다.
펫샵에서 판매하는 동물은 일반적인 애완동물부터 범, 표범, 맥같은 희귀동물은 물론 용이나 기린같은 환수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며 개중엔 멸종된 종이 등장하기도 한다.
문제는 얘네들이 특정 구매자들한테는 특정 사람으로 보인다는게 그것이겠다.
대표적인 예로 기린의 경우, 1부에선 미국의 대선을 노리는 젊은 국회의원에겐 중국풍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나오지만 2부에선
히틀러의 애인 에바 브라운이 사들인 기린의 모습은 금발에 푸른눈을 지닌 미소년으로 나온다.
에피소드마다 여러 인간군상이 나와서 벌이는 이야기도 볼만한 부분이고, 1부 후반의 전개에선 가벼운 기존 분위기에서 벗어나 꽤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기도 한다.
특징은 매화 제목의 첫글자가 모두 알파벳D 로 시작한다는 것
그리고 D백작의 D가 과연 어떤 단어의 머릿글자인지는 작품 내내 밝혀지지 않는다.
아마 절대로 안밝혀질 듯.
후속작 신 펫숍 오브 호러즈에서는 일본의 가부키쵸로 가게를 옮긴 D백작과 빌딩 주인 마피아 태자가 레온의 역할을 그대로 맡아 계속된다.
만화책 기준 제목 #
네타가 실려있으므로 내리지 않기를 권한다.
1권
- Dream
- Despair
- Daughter
- Dreizehn
2권
- Dragon
- Dice
- Delicious
- Destruction
3권
- Diamonde
- Desire
- Dessert
- Devil
4권
- Digital
- 꽃과 형사 1
- Dark horse
- 꽃과 형사 2
- Dracula
5권
- Dual
- Day Nersery
- Dariling
- Dance
6권
7권
8권
9권
10권
신 펫숍 오브 호러즈
1권
2권
3권
4권
5권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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