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남반구에 서식하는 조류의 명칭
- 1.1 각종 매체에서의 펭귄
- 2 영국의 출판사
- 3 노르웨이의 대함 미사일
- 4 배트맨 시리즈에 출연하는 악당
- 5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들
- 6 맵핵 잡는 펭귄
- 7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
- 8 카타나가타리의 등장인물
1 남반구에 서식하는 조류의 명칭 #

이미지는
황제펭귄
남극대륙에 서식하는 것으로, 남극의
걸어다니는 모에요소상징과도 같은 새다.
보통 날지는 못하고 걸어다니며, 먹이를 잡을 때는 물속을 헤엄쳐서 물고기를 사냥한다.
본래 펭귄이라 불리던 새는 Pinguinus란 학명이 붙어있는 큰바다쇠오리인데, 이 새는 북해에서 북극해 연안에 퍼져 살고 있다가 유럽인들의 남획으로 1844년에 멸종해 버렸다. 이후 19세기 말에 남극에서 생김새가 비슷한 이 새가 발견되면서 멸종된 큰바다쇠오리의 학명을 따서 이름을 붙여버린 것이 그대로 굳어져 펭귄이라 불리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귄'자는 펭귄이라는 단어에만 있다.
윤서인에 의하면 익숙하지 않은 글자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이 단어를 쓸 때면 '펭권'이라고 쓰는 일도 있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펭귄이라 부르는 종류는 남극에 사는 황제 펭귄으로, 이 종류는 검은털이 난 모양이 꼭 턱시도같아 턱시도를 입은 새라고도 불린다.(…) 추울 때에는 옹기종기 모여, 새끼를 다리 사이에 넣고 보온시켜주는 것으로 유명. 더운 지역에 사는 갈라파고스 펭귄도 있는데, 이쪽은 크기가 작은 편.
귀여운 외모(?) 때문에 사람들의 인기가 높지만 먹이사슬상
바다표범,
범고래 등에게 삥뜯기는 역할.
다행히
북극곰은 서식지가 너무 멀어서 동물원에 오지 않는 한 만날 일이 없다.
그리고 일부 동물원에서 서식하는 펭귄들 중에는 동성애를 하는 펭귄들이 발견되었다.
학자들은 이 동성애 펭귄들을 '엔젤 펭귄'이라고 명명하였으나 동성애 단체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극지방의 펭귄들은 사람을 별로 볼 일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을 그다지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일부 극지 탐험대들이 펭귄 사냥을 시도해본 적이 있었지만, 고기가 너무 맛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덕분에 비슷한 경우였던
스텔라 해우와는 달리 멸종되지 않을수 있었다.
아즈망가대왕의
미하마 치요가 한 번 코스프레를 했었는데 반응은 가히 컬쳐 쇼크급.
혹시라도 가까이서 볼 일이 있다면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 눈을 쪼아버린다고 한다.(…)
펭귄들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는, 호기심이 많은 녀석들이기 때문. 다큐멘터리 '펭귄 위대한 모험'을 찍은 제작진들의 말로는 거리를 두고 펭귄을 촬영했는데 경계하는 기색이 없어서 촬영이 생각보다 수월했다고 한다. 오히려 펭귄 쪽에서 다가왔을 정도라고. 알을 미처 보호하지 못해서 깨진 경우에는 사람을 자기 알 대신으로 하려는 안타까운 행동도 보였다.
또 남반구에서는 바닥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펭귄의 배설물에 제대로 미끄러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알은 부화전까지 수컷이 관리하며 암컷은 그동안 먹이를 잡으러 간다.
수컷은 절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알을 품고 있다. 가끔 실수해서 알을 깨트리는 경우가 있지만...
그 후 알이 부화하면 암컷이 새끼를 관리하고 수컷이 사냥하러 간다.
여담이지만, 펭귄은 절대로 날지 못한다. 어떤 네티즌들이 아래 동영상을 가지고 "펭귄이 날아다닌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영국의
BBC가 인터넷 VOD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만우절에 맞춰 내놓은 홍보영상일 뿐, 믿으면
골룸.
이 포즈는 수영중 속도를 높일 때 퍼덕이는 포즈다. 메이킹 필름도 있다(…).
2 영국의 출판사 #
출판사의 마스코트 펭귄.
Penguin Books. 펭귄을 마스코트로 사용하는 영국의 출판사이다. 본사는 런던에 있으며, 주로 영미권을 중심으로 각종 문학/비문학 서적을 출간한다. 외국소설을
영어로 읽어 보고자 할 때 옥스포드 대학 출판사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출판사이기도 하다.
Penguin Classics라 하여 각국의 고전문학 작품을 저렴하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페이퍼백으로 출간하는 시리즈가 유명하다. 물론 영미문학이 중심이지만,
이백의 시나
하이쿠,
아프리카의
신화나 전설도 번역되어 출판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나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같은 인문사회과학의 고전,
성경이나
꾸란도 이 버젼으로 나온다.
교보문고 등 큰 서점에 가면 이 시리즈를 종종 매우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어실력이 좀 되는 사람들에게는 문학작품 감상능력을 기르기에 적합한 텍스트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허세부리기 좋은
아이템(...)이다.
참고로 출판사가 생긴 유래는 출판사를 창업한 사장이 어디 출장가면서 읽을 책이 없나 봤는데 죄다 비싸고 재미도 없는 책들이라 비교적 싼 값에 질 좋은 책을 읽자는 의미에서 출판사를 열었다고 한다.
2010년 중앙일보를 통해 한국에 진출한 것... 같다.

주목적 : 소형함/헬리콥터발사 대함미사일
제작사 : Konsberg Vaapenfabrikk(Norway)
추진장치 : 고체추진로켓, 고체추진부스터
길이 : 3.06m (120.48in)
지름 : 28.45cm (11.2in)
발사중량 : 385kg (847lbs)
Wing Span : 71.12cm (39in)
사정거리 : 35km
속도 : 최대 1.2Mach
유도장치 : 자체유도, 적외선 최종유도
탄두 : 120.5kg(265lbs) 반 장갑관통
배치 : 1972(Norway)
4 배트맨 시리즈에 출연하는 악당 #
본명은 오스왈드 코블팟.
시리즈마다 설정은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대체로 긴 코에 외알 안경을 끼고 펭귄처럼 연미복을 입은 모습이다. 다양한 무기가 장착된 우산을 무기로 사용하며, 새를 다루는 것이 특기. 새를 좋아하고 새를 이용한 범죄를 즐긴다.
어렸을 때부터 학교 친구들에게 외모를 가지고 놀림을 받았고,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 친구가 기르던 새를 전부 죽여버리자 복수심이 싹터 후에 빌런으로 활동하는 토대가 된다.
클럽 아이스버그 라운지를 경영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도 입지가 있는 인물. 어떤 설정에서는 그가 고담시 시장이 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머리도 좋고 정치력도 있다. 그를 한 마디로 표현하다면 부패한 부르주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정한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고, 범죄조직과 연계되어 악한 일을 하는 부자 악당의 표본. 그렇기 때문에 깨끗한 부르주아인 브루스 웨인과는 정반대의 위치에 서있는 인물로서, 다른 빌런들처럼 브루스 웨인을 비춰주는 또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배트맨 리턴즈에서는 대니 드비토가 연기했다. 손가락이 붙은 기형아라서 어릴 적에 부모에게 버림받고 하수구에서 펭귄들에게 길러졌다는 설정은 완벽한 팀 버튼 오리지널. 원작에서 가장 설정이 많이 달라졌는데 국내에서는 어째 영화 쪽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배트맨의 악당이라기 보다는 팀 버튼이 구축하고 있는 우울한 세계관의 소외자들을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영화 자막에서 "펭귄맨"이라고 번역되는 바람에 아직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많다.(…) 펭귄맨이 아니라 그냥 펭귄이 맞다.
다크 나이트 후속작에 나올 빌런으로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설정 자체가 리얼계인데다가, 바이럴 마케팅으로 나온 <고담 타임즈(Gotham Times)>에 그가 운영하는 클럽 아이스버그의 광고가 실린 바 있다.
리들러와 마찬가지로, 후속작에 등장하진 않더라도 그가 다크 나이트 세계관에 존재하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배틀넷 계정 통합자에게 주는 펫이 이 친구가 될 뻔 했으나 (정확히는 오스왈드라는 이름을 가진 펭귄)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원래 이름인 오싹군(Mr. Chilly)으로 결정되었다.
5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들 #
볼트 펭귄
레벨3/물 속성/
번개족/일반/공격력:1100/수비력:800
両腕の電撃ムチで相手をマヒさせ、首を絞めて攻撃する。
하늘을 나는 펭귄
레벨4/물 속성/
물족/일반/공격력:1200/수비력:1000
耳のように見える頭についた羽で空を飛ぶ、珍しいペンギン。
펭귄 기사
레벨3/수속성/
물족/공격력:900/수비력:800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덱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묘지와 덱을 합쳐서 셔플하여, 새로운 덱으로 한다.
펭귄 나이트메어
레벨4/수속성/
물족/공격력:900/수비력:1800
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때, 상대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 위의 물속성 몬스터는 공격력을 200 포인트 올린다.
6 맵핵 잡는 펭귄 #
스타 베틀넷에서 횡행하던
맵핵을 잡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맵핵을 직접적으로 탐지하기 보다는
맵핵을 켜고 플레이하고 있을 경우에만 할 수 있는 행위를 감지하여 맵핵 사용여부를 판단한다. 즉, 정찰도 제대로 안했는데 상대편이 내 건물이나 유닛을 클릭하는 행위를 할 경우 맵핵 사용 가능성을 의심하며 이런 행위가 3번 이상 반복될 시 맵핵으로 판단하고 조치를 취한다.
상대가 맵핵을 쓰고 있을 때 실행하면 1분 30초 후 상당히 재밌는 광경이 벌어진다.
한 때 수많은 맵핵 유저들을
충공깽으로 몰아갔으나 맵핵 역시 진화하면서 현재는 펭귄으로도 안잡히는 맵핵이 나와 있다.
하지만 리플레이 모드 때
APM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요즘은 맵핵 확인 보다는 이런 쪽의 용도로 가끔 사용된다.
7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 #
수구꼴통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서 쓰는 단어. 유신때 정권의 고의적인 교통사고로 인하여 평생 지팡이에 의존해야 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걸음걸이를 조롱하는 뜻에서 사용되는 단어다. 근래 들어서는
정사갤에서 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