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哺乳類, Mammalia

척추동물의 일종. 을 낳는 대신 자손이 어미의 몸 속에서 어느 정도 자란 뒤 태어나며 젖을 먹여서 기른다는 특징이 있다.[1] 이 방식은 알이 천적 등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며 자식이 태어난 뒤에도 한동안은 어미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개체의 생존률이 엄청나게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체온이 쉽게 변하지 않고 대부분 털가죽을 지니고 있어서 환경에 따른 적응력이나 생존력이 매우 높아서 사막에서 극지방까지 지구상 대부분의 지역에 잘 살고 있다.

그리고 인간도 이 포유류에 속해 있다. 하지만 매트릭스스미스 요원에 따르면 사실은 포유류가 아닌 바이러스라고 한다. 믿으면 골룸.[2] 인간이 포유류라는 사실 때문에 포유류가 마치 척추동물 중에 가장 발전된 형태(심지어는 모든 동물 중에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게 아니라 포유류면 포유류, 파충류면 파충류, 어류면 어류 나름대로 환경에 적응하여 살고 있을 뿐이다.

포유류의 중요한 특징들 #

- 이름 그대로 을 먹인다는 것. 모든 포유류에게 공통으로 해당된다.
- 귓뼈(이소골)가 세 개 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것도 포유류의 중요한 특징이다.
- 몸에 이 나 있다. 단, 후대에 털이 전부, 혹은 거의 퇴화하는 경우도 있고(코끼리, 사람 등이 몸에 털이 많이 부족한 편) 털이 가시나(고슴도치, 호저) 비늘(천산갑)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 다른 척추동물과 비교해서 이빨이 기능분화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앞니-송곳니-앞어금니-어금니로 기본적 기능 분화가 되어 있다.[3]
- 단공류(오리너구리, 가시두더지)를 제외하고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다. 그러나 어류나 파충류에서도 가끔 알 대신 새끼를 낳는 경우도 있다. 단 이경우는 태생이 아니라 난태생이라 부르며 태반이 없는것을 기준으로 한다. 근데 일부 상어종들은 간을 통하여 태반과 탯줄까지 있다. ㄷㄷ
- 몸 내부에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변환해서 항상 활발하게 신진대사를 할 수 있는 체온을 유지한다. 외부의 열원(햇빛)을 통해서만 신진대사에 필요한 체온을 확보할 수 있는 파충류나 양서류와의 차이점. 즉, 추워도 활발하게 빨리빨리 돌아다닐 수 있다. 대신에 에너지 보충을 위해 많이 먹어야 한다.[4] 단 덕분에 혈류가 빨라저서 뇌로 보다 신속한 산소가 공급이 가능하여 다른 동물들보다 지능이 높다.

포유류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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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지고 들어가면 포유류역시 난자주위에 껍질이 있기때문에 이것을 알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2]  근데 인간에 경우 가장 많이 생산하는 효소는 역전사 효소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다른 세포에 침입한다음 자신의 DNA를 삽입하여 융합하는 데 쓰이는 것으로 당연하게 인간에게는 현재로는 쓸모없다! 아직까지 왜 인간이 이런 것을 그것도 제일 많이 분비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3]  물론 바다로 돌아간 고래나 돌고래처럼 기능분화 없이 똑같은 이빨을 지니거나 아예 수염으로 변형된 경우도 있지만 이는 특수한 예외에 속한다.
   [4]  실제로 냉혈동물들은 신진대사가 주위 온도에 따라 변하기에 포유동물보다 상당히 적은 양의 영양분을 섭취하고도 생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