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방의 등장인물.
이지적인 성격이며
공대생이라 기계 조작에 능하다.
레버나 스위치 같은 기계를 조작할 때는 그에게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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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감독 변천사
사실 이 게임의 흑막. 최종보스다.
1편에선 안경쓰고 좀 똑똑해보이는 이미지로 나오다가 2편에선 옷도 풀어해치고 좀
마토우 신지또라이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3편에서도 그 스타일은 여전하다. 본문을 보면 알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래저래 행동이 조금
찌질해지기 시작하는데, 2편의 히든엔딩의 그림에서 헤어스타일이 곱슬끼가 있어 보이는 것을 근거로
역시 미역머리는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자신의 가족들이 모두 검은방 1편의 등장인물들이 관련된 사고로 죽자
막대한 유산으로 저택을 사서 개조, 복수를 시도한다. 1편에서는 같이 감금된척 하면서 자신의 계획대로 행동할건 다 하는 대담한 인물.
하무열이 스토리에 관여 하지 않았을시엔 성공적으로 복수를 한다.
하무열이 스토리에 끼어들었을땐 마지막까지 그들을 지켜보다가 막판에 실루엣으로 나와 '범인이 누군지 맞춰봐'라며 '
하무열은 입닥치고 있으라'하고 만만해보이는 류태현에게 맞추라고 시켰으나 하무열의 조수 류태현은 맞춰버리고 말고 맞췄는데 어쩌라는 식으로 총으로 쏴서 다 죽여버리려고 했으나 생존자들에게 제압당한다. 근데 어찌어찌 도망쳐 나갔다.
이후 2편에서는 무대를 배로 바꾸어 자신은 직접 개입하지않고 무대만 만들어주는 식으로 다른사람의 복수를 도와준다. 그리고 그가 말하길 저택을 사서 개조해도 남은 막대한 유산으로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까 했으나 '선은 넘은 자는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갈수 없다.' 라고 하며 다시 게임의 무대를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 해도 지명수배니 뭐니 범죄자로 찍혀있을텐데 돌아갈수 있을리가..
결국 마지막까지 원격에서 게임을 관전하고 적당히 즐긴다음 유유히 빠져나갔다.
하무열과
류태현만 다시 납치한 것으로 보아 두 사람에게 흥미(?) 같은 걸 느끼고 있는 듯 하다.
3편에서는 2와 비슷하게 자신은 직접 개입하지않고 무대만 만들어주는 식으로 다른사람의 복수를 도와준다.
가족을 모두 잃은 허강민은 사이비 종교인
백선교에 빠지고 그들의 지원으로 2,3편의 무대를 만들었음이 밝혀진다. 2편의 공범인
장혜진도 백선교의 일원.
트루엔딩 루트로 가면 하무열에게 총을 한발 맞긴 하지만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리고 누군가가
여승아가 결박된 사진을
류태현의 병실에 놔두고 3편 끝.
사건 당일 일행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시간에 원하는 걸 보여주지 않는다며 백선교의 높으신 분께 옥상에서 얻어 맞았다. 얻어맞은 그에게 장혜진이 다가와 어른들(높으신 분들)은 그녀(여승아)를 데려와 끝을 낼 생각이라고 하자 "그럼 끝을 내도록 하지, 내 방식으로"라는 발언을 한 걸로 봐서는 백선교 지못미(...)
알버트 웨스커처럼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뭔가 알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여담이지만
영웅서기 세계관까지 그 명성이 알려진 듯.....
그 외에 상대의 죄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한다. 죄 레코드!
3의 키워드엔딩인 참극의 라디오에서는 하무열과 류태현을
관광태운다. 라디오 데뷔를 꿈꾸는 하무열을 녹음실에 가두고 그의 마이크를 끄고는 하무열을 사칭해서
똥드립을 치고 튀었고, 다음날 신문에는 그들의 이름이 신문의 각 면을 장식한다.
그리고 그들은...
남의 복수극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보면
탐정학원 Q의
명왕성과도 일맥상통하지만 명왕성과는 달리 복수극의 주인공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매우 결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