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채널

혹시 채널A(동아일보 계열의 종합편성채널)를 찾아오셨나요?

achannel.jpg
Aチャンネル

일본만화와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2ch과는 관계없다. 채널A와도 관계없다. A채널이라는 단어 자체는 몇가지 의미가 있으나, 이 작품과는 아무 상관없다.

쿠로다bb의 사실상 데뷔작. 데뷔작이기는 하나 수년 이상 moeyo.com 등에서 4컷만화는 충실히 그려왔다. 살아 움직이는 피규어라든가, 피규어라든가…. A채널 역시 4컷만화이며 연재잡지는 히다마리 스케치,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등이 연재된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 애니화 결정(2010년 12월호) 후 잡지 표지를 계속해서 장식하고 있는 등 잡지에서 상당히 밀어주고 있는 느낌. 맥마니등에서 M채널이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 4컷으로도 등장했고, 여기저기 잠깐씩 등장하기도 한다.

원작 단행본은 2012년 4월 현재 3권까지 출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 NT코믹스로 2011년 4월 말에 1권이, 10월 말에 2권이 발매되었다. 역자는 김승현.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이나 특징적으로 별 내용이 없다. 특징이라면 제복물을 그리기 위해 수년동안 갈고 닦은 작가의 완성된 모에캐릭터들을 1화부터 볼 수 있다는 점? 하다못해 히다마리 스케치는 주인공들이 한 아파트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든가, GA의 경우에는 주인공들이 전부 미술전공이고, 케이온은 밴드빙자한 처묵 한다든가 하는 뭔가 둘러댈 요소라고 할 만한 게 있고, 같은 분기에 방영된 일상(만화)은 지속되는 개그와 과장된 오버연출로 호불호를 떠나 적어도 시청자들에게 "이 부분은 웃기려고 넣은거구나" 하는 의도를 잘 체감하게 만들지만, 이건 그런 것도 없고 직접적인 개그 연출도 보기 힘든 말 그대로 일상물. 때문에 아무런 포인트도, 의미도, 연출도 없고 지루하기까지 한 실패한 일상물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지만, 고정팬은 확실히 확보하고 있다.[1] 애니메이션 내용도 회를 거듭할수록 그나마 나아진다는 평이 주류. 사실 내용은 계속 동일하다. 캐릭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을 뿐.
그래도 매상은 DB 1권 3주차 예약률이 6,400여장으로 무난히 2기 제작이 가능할 정도로 올렸고, OVA 제작도 결정되었다.

2011년 4월 신작으로 애니화됐으며, 원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방영되던 시간을 이어받아서 방영.[2] 애니메이션 제작은 스튜디오 고쿠미(五組)[3] 국내에도 애니플러스에서 4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18시에 방영했다.


2화를 보면 키토 선생님이 시를 휘갈겨쓰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 머리 위로 솟아나는 글씨들은 키토 선생님의 성우인 치하라 미노리의 것. 엔딩 크레딧 중 원화 담당 인물들 이름이 뜰 때, 맨 아래에 시의 문자: 치하라 미노리라고 적혀 있다.

여는 곡은 카와노 마리나의 Morning Arch. 작곡은 코우사키 사토루.

애니메이션의 특이한 점으로, 항상 오프닝곡과 엔딩곡 외에도 극중가가 꼭 하나씩 들어간다. 엔딩곡과 극중가는 DVD/블루레이 특전CD로 제공된다.

등장인물

초기에는 등장인물의 명칭이 모두 통칭이었고, 풀네임이 공개된 캐릭터가 없었다. 다만 비주얼 팬 북 'A채널.zip'을 통해 뒷설정이 공개되면서 주요 캐릭터들의 풀네임도 밝혀지게 되었다.

achannel_char.jpg

왼쪽부터 토오루, 룬, 유코, 나기.

----
[1] 둘러 댈게 없는 일상물 아즈망가 대왕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일상물도 확실하게 재미를 뽑아낸다면 재미있다. 근데 A채널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가 보다.
[2] 덕분에 유우키 아오이(마마마의 주인공인 카나메 마도카 역)를 이 시간대에서 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3] 곤조에서 스트라이크 위치스사키를 제작한 제5스튜디오의 인원이 독립해서 설립한 회사이다. 첫 작품은 목소리로 일하자! OVA이며, 이 작품이 두번째. 물론 해당 시점에서 1년 후에는 진짜로 사키 관련 컨텐츠를 만들 예정.
cc by-nc-sa 2.0 kr
엔하위키 미러는 엔하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