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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최종 확인 버전:

  • AMD의 그래픽칩셋 관련을 찾아오신분은 ATI 항목으로.
미국의 CPU/GPU 제조회사. 이름은 Advanced Micro Devices의 약자. 진보정밀기기

보통 AMD를 그대로 읽어서 에이엠디 라고 읽는게 원칙이나 적지 않은 PC 동호회에서 amd를 한 단어처럼 읽어 암드라고도 한다. 이 항목도 이렇게 들어 올 수 있다.아몬드 추가요

CPU계의 영원한 2인자
비트코인 채굴기
그러면서 동시에 방을 데우는 히터가 될 수 있다.

AMD_logo.jpg

Contents

1 역사
2 CPU 분야
3 ATI의 인수
3.1 칩셋
3.2 글로벌 파운드리즈
4 평가
4.1 계속되는 적자
4.2 회생?
4.3 AMD의 역사
5 AMD 제품군 목록
6 모에선

1 역사

인텔CPU랑 호환되는 CPU(80386, 80486과 호환되는 Am386과 Am486)를 만들던 회사였지만, 486 상표권 분쟁 이후 독자 아키텍처를 만들면서 인텔과는 완전히 결별.[1] 추구하는 기술개발 목표도 완전히 다르다. 이 회사의 CPU는 오버클럭이 잘 되어서 오버클럭 매니아들한테는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게다가 인텔이 펜티엄 4와 펜티엄 D로 삽질을 하고 있을 때, 애슬론X2 시리즈로 인텔의 귓방맹이를 후리다가 코어2듀오를 기점으로 관뚜껑을 닫을 뻔 하였다. 전매특허였던 오버클럭 마저 그 시절 이후로 앞섰던 적이 없다.[2] 이후 페넘 시리즈의 처절한 실패로 관뚜껑에 못을 박을 뻔 하다가 페넘2 시리즈의 선전과 저가형 CPU들의 코어부활로 어느정도 인기를 끌었지만 그 이후 나온 FX시리즈의 실패로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듯 하였지만 가격인하를 카드로 어느 정도 매력을 다시 되찾게 되었다. 2011년 이후에는 APU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014년 출시한 카베리는 HSA라는 기술을 지원하게 되어 내장형 그래픽 CPU의 새로운 성능향상을 꾀할 수 있으리라 주목받고 있다.

한때 자신의 CPU 이름을 K5, K6, K7 등으로 지었다. 슈퍼맨의 약점인 크립토나이트에서 따온 것. 인텔은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보이는 슈퍼맨이지만 자기들은 그것을 이기는 크립토나이트가 되겠다고.

원래 x86계열 (일반인에겐)듣보잡 보급형 CPU나 만드는 안습한 기업이었으나, K7 "애슬론"을 내놓으면서 인텔보다 앞서 1GHz를 돌파,[3] 인텔과 함께 CPU시장의 2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싼 가격에 선구적인 제품들(1GHz를 최초로 돌파한 애슬론이나, 애슬론64같은 일반 사용자용으론 최초로 등장한 64bit CPU등.) 덕택에 매우 선전했다. 이때 인텔이 상대적으로 삽질[4]을 했기 때문에 AMD의 CPU 점유율이 꽤 올랐다. 옵테론은 한때 서버 시장에서 제온을 밀어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싱글코어에서는 샌디에고, 듀얼코어에서는 맨체스터같은 CPU로 성능면에서 인텔을 잠시나마 저만치 압도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너무 여유를 부리다 인텔의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적용한 코어2듀오 CPU의 역습으로 완전 물 먹고 있는 상태이며 그 상황은 2012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버클럭 수율[5]마저 인텔에게 따라잡혔다. 세계 최초의 네이티브 쿼드코어 CPU인 페넘을 출시해 역전을 노렸으나, 최상급 모델이 인텔 쿼드코어의 최하급인 Q6600에 밀려버렸다. 구형 페넘x4 9850 블랙에디션은 그나마 Q6600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Q6600은 켄츠필드중 최하급 기종.

이에 애슬론X2(듀얼코어. 코드명 "kuma(쿠마)")이나 데네브 코어의 페넘IIx4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막상 시장에 출시된 데네브는 기대보다 못한 성능을 보였다. 기존 아키텍쳐 자체의 변화가 없이 획기적인 성능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운게 현실.[6] 2010년 초 현재 그래도 경쟁사의 45nm 보급형 쿼드코어정도는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따돌리고 있어서 사무용이나 CPU보다 GPU에 투자하는 유저들 위주로 수요가 있다.

한때 슈퍼컴퓨터 분야에선 AMD 프로세서가 주도적이었다. 이는 메모리-CPU간 통신에서 인텔보다 구조상 유리하고, 소켓변화가 인텔보다 드물게 일어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도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이쪽에선 성능쯤은 병렬연결을 이용한 물량으로 밀어붙여버리는 듯하다. 그러나 인텔이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포함하기 시작하고 전력대비 성능의 압도적인 우위를 내세우면서 짜부라져버렸다. 현재 TOP500 내에서 AMD CPU의 비중은 정말 안습해진 상황. 다만 GPU 컴퓨팅을 활용하는 슈퍼컴퓨터가 늘어나면서 그나마 AMD의 GPU가 나름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

인텔의 6코어[7] 걸프타운에 맞서 코드명 Thuban코어 Phenom II X6를 내놓았다. 그런데 몇몇 벤치마크에서 발매시기가 1년 반 가까이 차이나는 i7 920[8]하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안습한 결과가 나오기도 해서 유저들을 실망시켰다.[9] 다만 멀티코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당연히 6코어의 승리였다. 하지만 코어 수의 우위조차 코어 아키텍쳐 2세대인 샌디브릿지가 나오면서 그대로 끝. 그 상황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AMD의 역사를 살펴보면 잠깐 반짝 했을 때를 제외하면 인텔을 쫒아 가기 바쁜 회사처럼 보이나 설립년도를 보면 인텔과 별 차이가 안나고 X86 시피유에서 64비트 명령어 표준을 확립하는 등[10] 생각보다 X86 CPU 역사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별 의미는 없는 이야기지만 과거 E-Sports 팀 스폰서를 한 적이 있다. 지금은 사라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eSTRO의 창단 시절 이름이 바로 AMD 드림팀이었다.[11]

의외로 골수 층이 많은 회사이다. 암드의 가장 찬란한 시절을 지켜보았던 팬들은 현재 암드의 안습 초라해진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른다고. 찬란한 시절이 암드 제품군이 아닌 인텔 제품군으로 연결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괜찮다
결국 보다못한 팬이 팬픽(...)까지 쓸 정도로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모양. 그러나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날림작인데다가 댓글란 보면 헤카 드립이 가끔 나온다 그래도 암드에 관심이라도 주는 게 어디야

2 CPU 분야

2009년 2월말경에 페넘2인 데네브의 코어를 하나 죽인 트리플코어 CPU 헤카의 09년 02월 생산분중 일부가 코어를 막아놓은게 뚫려서 쿼드코어인 데네브로 변신하는 사건이 터져서 사람들이 발칵 뒤집혔다. 이걸 처음 알아낸 사람은 한국인이었으며 외국 사람들은 처음에는 이를 믿지 않았지만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계속 나오면서 외국에서도 뒤집혔었다. 근데 여전히 코어활성화가 보고되고 있다는것. 자세한것은 페넘II 항목의 "코어활성화" 참고.

AMD_roadmap.jpg

게다가 2010년에도 새로 출시될 아키텍처는 여전히 없다고 봐야 한다. 자금난 때문인지 2011년부터 불도저, 잠배지 아키텍처가 새로 등장할 예정. 2010년은 AMD에겐 정말로 암울한 시점이 될 듯하다.

2010-07-26_01.jpg

농담삼아 이런 짤방이 나올정도.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서는 위와 같은 짤방으로 AMD를 까고 있다(...). 하지만 실제 구조가 저렇진 않다. 페넘계통과 애슬론 계열은 제조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재활용은 없다(...)라곤 하지만 사실 애슬론 계열에서도 L3캐시가 온전히 붙어있는 물량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의심되기는 한다. 단, 레고르의 경우엔 L3 캐시와 코어가 모두 부활해서 데네브가 된다거나 하는 일이 없다. 프로푸스가 한계다.[12] 사실 예로 가는 것 중 상당수가 일부러 코어를 죽이고 아래로 내려온다고 보는 게 맞다.(비싼 CPU는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않는다. 그래서 멀쩡한 녀석을 일부러 좀 낮춰서 싸게 많이 팔아버리며 이걸 역이용하는 게 오버클럭.)

또한 2011년 불도저 아키텍쳐에서 인텔에 대응하는 6코어 CPU를 만들경우[13] 한개 공정에서 6, 5, 4, 3, 2, 1개의 6종 CPU를 모두 양산 가능하다는 농담도 떠돈다.[14] 그런데 현재 상황을 보면 그것이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11 5월. 크레이의 신형 슈퍼컴퓨터에 AMD의 CPU가 사용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몇년전부터 달고 있던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에 사용되는 CPU라는 타이틀은 그나마 계속 붙들고 있을 수 있을거 같다는 촌평.
그거마저 없어진지는 오래이다. Xeon+Tesla 조합의 중국의 천하1호가 TOP500 1위를 차지하면서 그마저도 끌어져 내려왔다. 그리고 이어서 현재는 SPARC64 VIIfx 를 사용한 일본의 K 컴퓨터가 이어서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10월.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아키텍처의 FX 시리즈 불도저를 출시하였다. 최상위 모델인 FX-8150의 경우 8코어 4모듈 8스레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최상위 모델인 FX8150이 I5 2500과 티격태격하는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암드빠들을 눈물짓게 만들고 있다. IPC[15]가 투반보다 딸린다는 소문이 있지만 PO옥타코어WER 물량으로 성능을 내는중. 멀티코어를 활용가능한 프로그램(인코딩이라든가...)에서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기대에 부응하기는 힘든 사실. 덤으로 가격, 전기소모량, 발열은 샌디브릿지에 비해 높은편이다.
이 문제는 추후 공정개선과 리비전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기대를 품고있던 신제품에 대한 배신감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인텔은 샌디브릿지-E와 아이비브릿지를 준비중이다.

2012년 8월 22일 AMD가 기존의 메인스트림 CPU을 포기한다는 루머성 기사가 발표되었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였을뿐 CPU개발을 계속 한다는 발표가 이어졌다.
그리고 2012년 9월 23일 현재 2세대 APU인 트리니티를 10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어쨋든 현재 대세는 모바일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인텔 또한 이 부문에서는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죽하면 애플에서 맥북에 더 이상 인텔을 안 쓸거라는 루머까지 나오겠나...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조차 Windows 8 RT등을 출시하며 모바일 쪽으로 갈길을 정하며 점점 데스크탑의 비중을 줄이고 있는 상태. 게다가 서버 시장도 RISC아키텍쳐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므로 현재 인텔의 승기가 오래 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도 없다[16]. 도리어 AMD와의 경쟁이 인텔에 독이 되었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AMD가 ARM아과키텍쳐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만을 바라자 사무라이 영화에서 상대를 쓰러뜨렸지만 자신도 전투중 입었던 데미지로 결국 쓰러지는 장면과 비슷한 상황 근데 정작 RISC CPU도 x86에 비해 전성비는 도찐개찐인지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시장으로는 못 치고 들어오는지라 x86이 죽는다는건 애플(기업)덕에 양산된 ARM 빠돌이들이나 주장할법한 소리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윈도우 RT를 버린자식 취급하는 중이기도 하고, 인텔 역시 아톰 시리즈 등으로 반격중이니 시장이 어찌돌아갈지 모른다.[17]

다만 x86시장 중 데탑 시장에서 AMD는 어느정도 다시 회생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13년 매출에서 APU의 선전을 통한 데스크탑 점유율이 늘어난 덕에 CPU쪽도 적자를 면하게 되었다. 비록 성능에서는 인텔에 비해 절대적으로 밀리지만, 가성비[18]에서 어느정도 선전했다고 보여진다. 더군다나 인텔 역시 차기 프로세서인 브로드웰은 IGP를 중심적으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선포한지라, 인텔이 여유부리는 동안 AMD가 20nm공정만 제대로 안착시킨다면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워볼만할지도 모른다.

일단 카베리 프로세서의 정수연산자 성능이 20%가량 개선되었다 하니, 샌디브릿지 정도의 성능은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제와서 2세대 전 아키텍쳐랑 맞짱뜬다는 안습한 사실은 잠시 잊자

2014년 1월에 이루어진 AMD의 발표회에서도 차기작 카베리는 여러모로 AMD의 x86시장에서 사활을 건 승부수라는 것이 여러군데서 보인다. iGP의 대폭적인 향상[19] 및 아키텍쳐의 개선을 통하여 보급형 시장을 휘어잡겠다는 전략이긴 한데, 과연 이 전략이 어디까지 먹힐지는 두고 봐야할 일이다.[20]

3 ATI의 인수

잘 나갈 때 ATI를 인수했다. 그러나 최근 나온 뉴스에서는 AMD가 ATI를 인수하기 전에 엔비디아와 먼저 접촉했다고한다. 당시 AMD 칩디자이너는 점차 미세공정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남는 공간에 GPU를 넣는 방식을 생각해냈었고, 그 방법만 성공한다면 경쟁 회사인 인텔을 쉽게 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NVIDIA의 CEO 젠슨 황(Jen-Hsun Huang)이 AMD-NVIDIA 연합의 CEO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 협상은 결렬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ATI를 인수했다고한다. 문제는 인수 직전까지 ATI가 nVIDIA를 압도하고 있었던 탓(물론 기술적인 부분에서, 시장 점유율은 당시의 엔비디아가 압도적이었다.)에 바가지 씌워서 큰 돈(약 50억달러) 주고 인수했더니 초창기 R600시리즈(저주받은 2900XT)의 실패, 그리고 ATI 인수에 따른 인텔용 메인보드 시장에서의 ATI 칩셋의 퇴출 등이 맞물려 ATI의 그래픽 시장 점유율이 반토막이 나는 바람에 손해를 꽤 많이 보게되었지만, HD3000의 파격적인 저가공세에 이은 HD4000 시리즈의 놀라운 가격대 성능비로 인한 대성공 그리고 세계 최초의 '다이렉트11' 지원카드인 HD5000시리즈의 발빠른 출시로 시장을 선점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특히 HD5000 시리즈의 성공을 기점으로 2010년 10월의 발표에 따르면 외장형GPU 시장의 50퍼센트를 점유하여 전세계를 엔비디아와 양분하였으며(인텔은 외장형 GPU가 없다.), 특히 DX11 GPU 시장은 90퍼센트를 장악한 상태. R600은 실패작이었지만 그 후손들이 제몫을 단단히 해내었다.

그리고 다행히 글카들을 삽질하지 않고 만든결과,2013년 말에 나온 R9시리즈가 대히트를 쳤다.엔디비아 과점유상태였던 대한민국에 290,280x,270x열풍이 분것.(290x는 가성비가 별로여서 그렇게 많이찾지는 않는다.)그래도 점유율이 엔비디아보단 밀린다.
R9 290이 GTX780과 동급인데 20만원가량 싸다고한다.가성비가 아주 킹왕짱이다.다만 드라이버는 2014년 현재 아직도 안정화가 안될정도로 삽질중이다.주의하자.

AMD는 ATI 인수 이후 CPUGPU를 하나의 다이안에 결합시키는 AMD 퓨전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한 때 AMD 슬로건이 'The Future is fusion'이였던것을 생각하면 미리 복선을 깔아준건지도. 아무튼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AMD A 시리즈.

3.1 칩셋

2007년에 AMD690G(라데온 X1250) 라는 내장그래픽이 포함된 메인보드 칩셋을 만든 후 내장그래픽을 사용한 저가형 PC를 만들 때는 많이들 추천한다. AMD 지원 메인보드에만 있는 HTT 기능을 오버해서 사용하면 내장그래픽 중에서는 그 어떤 코어도 따라 잡을 수 없는 미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1~2년 전 게임들은 중옵션으로 돌려 다른 코어와 10~20프레임 차이가 나는 괴물이다. 그러나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면 별 상관없다.

게다가 2008년에는 780G/790GX라는 당시 최고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선보이고(코어가 HD3200, HD3300) 여기에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꽂을 시 성능이 더 올라가는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기능까지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실상은 최저성능의 보급형 24XX, 34XX 계열, 그것도 비스타에서만 지원하는데 하이브리드크파 해봤자 바로 윗단계 제품인 26xx, 36xx보다 딸리니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기능은 그냥 양념격이라고 봐도 되겠다.
사실 이것이 되는 이유는 24xx, 34xx와 그래픽기능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 2400pro를 메모리비트 깎고서 메인메모리 쓰게 개조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780G, 클럭업하면 790G 3450을 2400PRO하고 비슷한 처리하면 785G.[21]

2008년 11월 기가바이트에서 지포스 9400 내장 그래픽을 출시하여 가장 좋은 내장그래픽 성능 타이틀은 빼았겼으나, 이쪽은 가격만 보면 보급형 메인보드+동급의 외장 그래픽카드 가격을 넘어서므로 논외.

2009년에 7월경 출시된 AMD 785G/795G 시리즈에 탑재된 HD4200/4300이 등장하였으나, 다이렉트 10.1 지원과 몇몇 사소한 기능개선, 내장그래픽 코어 오버클럭이 좀 더 잘 된다는 걸 제외하면 사실상 3200/3300과 차이가 없다.

3.2 글로벌 파운드리즈

과거에는 AMD의 설립자인 제리 샌더스의 의향("Real men have fabs.")에 따라 자사가 직접 공장을 소유, 그곳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했다. 그러나 이후 시대가 흐르면서 (무슨 수를 써도 인텔을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 되자) 체급을 가볍게 하기 위해 중동의 아부다비 왕가와 합작법인으로 자회사인 파운드리 회사, 글로벌 파운드리즈를 세워서 현재는 아웃소싱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AMD는 제품의 연구만을 담당하는 회사[22]이다. 자회사인 ATI도 마찬가지. 글로벌 파운드리즈는 아직 AMD의 CPU만을 생산하고 있으나[23], 곧 다른 회사의 제조요청도 받게 된다고하며, 현재 파운드리 업계의 신진강자 중 하나. 인텔의 생산라인이 워낙 괴물이라 쳐발리고 있었을 뿐이었지 AMD 제조공정도 파운드리 업계에서만 보면 꽤 뛰어난 회사였기에 현재 파운드리 업계에서 유망한 업체. 물론, 파운드리 업계의 지존은 TSMC다.[24][25][26]

이건 상당히 중요한 사건인데, 이것으로 AMD가 끊임없이 시달렸던 자금문제를 아부다비의 지원으로 어느 정도 떨쳐버릴 수 있게 되어서 개발에 돈을 좀 더 부을 수 있게된 것. 망할 위기직전까지 갔던 AMD가 다시 버틸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다만 32nm 이하의 미세공정에서는 High-K Dielectric/Metal Gate나 FinFET 등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이런 기술이 적용되면 회로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자유도가 매우 떨어진다. 그래서 회로를 설계할 때부터 양산성을 배려하는 것 즉 Design for Manufacture가 필요한데, 공정부분을 분사함으로 인해 이런 부분에 대한 대처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한다. 실제로 개발할 때 공정 설계측과 회로 설계측이 서로 의견 교환을 통해 MOSFET디바이스의 성능을 일단 정해두고 시작한다. 여기서 설정된 목표를 토대로 회로측은 회로를 디자인하고, 공정측은 디바이스를 개발하는데, Fabless가 되면 회로측은 공정측에 별다른 조건을 걸 수 없게 되고, 당연하게도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설계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4 평가

인텔 대비 고전력 소모로 알려져 있으나, 둘의 TDP(열 설계 전력)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에[27] TDP를 통한 직접비교는 정확하지 못하다. CPU는 인텔이 저전력이지만, 메인보드 칩셋과 합쳐서 계산해보면 AMD쪽이 좀 더 저전력인 경우도 자주 발견되기 때문. AMD의 TDP중 상당부분은 CPU에 내장된 메모리컨트롤러의 전력소모이기도 하며, 인텔에서 출시된 메모리컨트롤러 내장 모델인 블룸필드의 경우에도 전력소모가 대폭 늘어난 것을 생각하면 될 듯.

현재 65nm공정의 CPU들은 단종되었고, 헥사코어인 투반과 데네브 기반(헤카/칼리스토)의 "페넘II" 프로세서와, 네이티브 듀얼코어인 "레고르"와 여기에 기반한 싱글코어 사르가스, 페넘 II에서 L3캐시를 제거한 형태의 라나/프로푸스의 "애슬론II"제품군과 서버용의 옵테론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회사 자체는 이러쿵 저러쿵해도 지구상에서 그 인텔하고 CPU 분야에서 눈에 띄게 싸움을 벌이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는 정말 몇 안 되는 반도체 회사 중 하나이다.
APU로 방향을 튼거같지만 FX라인의 아카덱쳐인 파일드라이버를 계속 개선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다만 일반 용도 PC시장이 모바일 덕에 예측불허 상태가 되어 패착이 될 지도 모른다

4.1 계속되는 적자

인텔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에서 보여준 삽질에 기술적으로 향상된 AMD 애슬론64 시리즈의 힘으로 한 때는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금의 AMD가 이렇게 CPU 분야에서 인텔에 압도당하는 데에는 당시 AMD의 자만심도 한 몫 했다. 여유만만 결국 예상을 따라, 단순히 인텔이 시장에서 AMD를 다시 뒤엎은 것만이 아니라 CPU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선두를 차지하게 된다. 2013년인 지금에 와서도 상황은 변함 없다. 하지만 그 당시 아키텍처에 가졌던 믿음과 3~4년간의 호조에 기대했으리란 점을 봐서는 꼭 자만심에 의한 경영상의 문제라고만은 볼 수 없다. 어떻게 본다면 인텔이 저 정도의 물건을 내놓을지라곤 인텔이 그 사이에 더 쎈 UFO를 포획해 오리라곤 예상못한 방심도 크게 작용한 듯. 결국 코어 2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망했어요.

2009년 3분기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ATI 인수 후유증과 인텔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데미지가 큰 듯.

2009년에는 올해에 망할 것 같은 10대 기업중 하나에 들었다. 헌데 이 통계 때문에 오히려 인텔이 똥줄을 타고 있다. AMD가 망하면 독점 방지법에 걸려 인텔은 강제로 분리되고 무시무시한 세금폭탄을 연달아 두들겨 맞기 때문. 인텔 입장에서 참 어쩔 수 없는 회사 중 하나. 엔비디아와는 달리 무조건 미워할 수 없는 회사인데다 가끔은 자신들을 어이없이 관광 보내기도 하니 인텔 입장에서는 참 골칫거리일 듯.

2009년 2분기에는 점유율이 11%대로 떨어졌다. 이는 당시 AMD 페넘II 시리즈가 출시되기 전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론 떨어지기 전에는 12.5%였다 인텔은 80%.

4.2 회생?

그나마 2009년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적자가 조금 줄어들었다라고 한다.
2009년 4분기에는 11.8억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했으며, 인텔과의 법정공방의 결과로 타낸 12.7억달러의 배상금이 주효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거액의 배상금을 일시불로 지급하지는 않았을테니 근거는 없다.

2010년 1분기에는 2.57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흔히들 라데온의 점유율이 올라간 덕분에 흑자라 생각했으나 정작 AMD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GPU의 수익은 AMD의 사업에서 그리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8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 4엑스박스 원에 자사의 APU가 탑재되었다. 이로서 2014년 부터는 시장에 판매되는 거치형 콘솔 중[28] 2대가 AMD제품을 공급받게 되었다.[29] 후문에 의하면 CPU와 GPU 패키지를 경쟁사와 비교하여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후려쳤다고.[30] 이것이 AMD의 점유율 회복에 청신호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2013년 10월, AMD가 2013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흑자전환을 발표하였다. 노트북과 칩셋의 감소를 데스크탑으로 상쇄한 것을 보면 APU가 한 몫 단단히 해낸 듯 하고 불도저의 후려치기도 그래픽 부문에서 지난분기 대비 무려 110% 성장했다. 기존의 네버세틀 프로모션 및 카탈리스트의 최적화, 현재의 라데온 Rx 200 시리즈와 앞으로 공개될 맨틀 API와 PS4, XBOX ONE 등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아있으니 당분간 그래픽 분야는 걱정이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2014년 1월, AMD가 지난해 4분기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90시리즈의 무자비한 가격선정, 콘솔 3기종 커스텀 칩 부문에 힘입어 그래픽 부분에서 165%의 성장을 해낸 것.기사 단 이때는 비트코인으로 인한 거품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31]

4.3 AMD의 역사

관련 항목 참고

5 AMD 제품군 목록

6 모에선

아키하바라에선 어김없이 모에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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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 코코로 (愛真田心) 양. 트위터도 있다.
이성이 아닌, 마음이 시켜서 쓰는 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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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86 상표권 분쟁이 AMD의 승리로 끝나서 인텔은 586 대신 펜티엄이라는 이름으로 CPU를 만들고, 그와 동시에 486시절까지 공여했던 x86 아키텍쳐 라이선스 공여를 중단. 이 시기부터 AMD는 독자 아키택처 개발로 돌아선다. 펜티엄급인 K5가 그 시작.
  • [2] FX 시리즈에서 극오버'만'은 다시 추월했으나 클럭대비 성능이 낮아서 의미가 별로없다. 게다가 전력소모와 발열을 보면 그저 상징적일 뿐. 다만 APU의 경우 램오버로 인한 오버성능은 어마어마해서 웬만한 저가 그래픽은 씹어먹는다
  • [3] 사실 AMD와 인텔이 거의 동시에 1GHz CPU를 개발했는데, 인텔이 1GHz CPU를 발표한다는 소식을 듣고 AMD가 재빨리 1GHz CPU를 발표해 버렸다.(...)
  • [4] 넷버스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클럭 올리기에 열중했다. 그래서 클럭만 따지자면 애슬론 최상위 기종 클럭과 펜티엄 최하위 기종 클럭이 엇비슷했다. 근데 동클럭이면 AMD라는 소리를 듣지않나, 심지어 3.0GHz가 넘어가는 펜티엄4가 1.8GHz짜리 애슬론64에게 여러모로 밀리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지못미.
  • [5] AMD가 블랙에디션에 한해 배수제한마저 풀었는데, 별로 재미보지를 못했다.
  • [6] 그래도 페넘II X4 965BE는 오버클럭킹을 안한 인텔 i5-750을 약간의 차이로 뒤쳐져 있다.
  • [7] 혹은 헥사코어
  • [8] 4코어 8쓰레드
  • [9] 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비로는 i7을 가볍게 찍어바르고 있다. 2010년 12월 기준으로 가격이 i5보다 싼 편이니 말 다했다.
  • [10] 인텔의 64비트 아키텍처인 IA-64는 x86과 전혀 다른 것으로 기본적으로 호환성을 가지지 않는다. 결국 IA-64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널리 보급되지 못했고, 인텔은 울며 겨자먹기로 AMD의 기술을 라이센스할 수 밖에 없었다. 즉, 현재 인텔의 64비트 x86 마이크로프로세서는 AMD의 기술에 기반한 것이다.
  • [11] 팀명은 AMD 드림팀 - 헥사트론 드림팀 - 이네이쳐 탑 - eSTRO 순으로 변했다.
  • [12] 페넘II는 네이티브 쿼드코어인 데네브에서 부터 차례차례 코어만 꺼가는 식으로 내려가고, 애슬론II 계열은 듀얼코어인 레고르와 트리플코어, 쿼드코어인 라나, 프로푸스가 또 다른 공정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페넘 II와는 달리 L3 캐시가 다이 상에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더 자세한 예는 여기로
  • [13] 이미 엔지니어링 샘플은 나와있다. 양산이 문제일뿐...
  • [14] 실제로 X6 Thuban코어에서 두개의 코어를 disable시켜 X4로 출시. 코어언락 인증샷도 이미 돌았다.(...)
  • [15] 클럭당 성능
  • [16] 일례로 Haswell은 기존 아키텍쳐보다 전력 소모를 줄이는 설계가 중점이 되었으며, 그 이후에 예정된 Boradwell은 아예 SoC를 연상시키는 구조(메인보드 칩셋까지 포함하려 하는 중)이다. 즉, 인텔도 모바일 마켓에 진출하려 몸부림 치는 중이다. 다들 알듯이 모바일 마켓에는 이미 애플, 삼성, 퀄컴 등의 ARM이라는 강력한 호적수가 날뛰고 있다.
  • [17] 그러나 상황이 인텔에게 불리한건 사실이다. 모바일제조사들이 인텔 칩셋을 써야할 필요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력대 성능비가 ARM 계열보다 월등하게 앞서는것도아니고 안드로이드가 주류인 상황에서 굳이 x86아키텍쳐를 사용해야할 필요성도 없기 때문이다.
  • [18] i3의 가격이면 네이티브 헥사나 옥타까지 가능한지라 정수연산자가 꿀려도 물량빨로 밀고나가거나, 저가형 게임용 데스크탑 시장에서 선전하는 듯 하다.
  • [19] 인텔의 iGP에 비해 최대 200%까지의 성능을 보인다. 평균 186%
  • [20] 다만 AMD HD7750보다 5~10% 떨어지는 성능이라 최신게임을 돌리기엔 부적절해도, 2012년 이전까지의 게임들은 모두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즉 최신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현역세대라는 소리이다.
  • [21] 사실상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를 하는 것보단 상위급 그래픽카드를 다는게 더 효율적이다.
  • [22] 이런 회사를 팹리스(Fabless)라고 부른다.
  • [23] 28nm공정부터 라데온 GPU도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 [24] TSMC의 수율때문에 생산에 차질이 생긴 제품이 한 둘이 아니라서 PC커뮤니티에서는 수시로 TSMC개개끼라는 말을 볼수잇다;
  • [25] 사실 TSMC는 고품질 공정이라기 보다는 가성비가 우수한 파운더리다. 하지만 최근의 미세공정에서는 워낙 낮은 수율때문에 악평이 점점 늘고 있고 이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 삼성전자. 삼성의 수율 및 공정 안정성은 최고로 꼽힌다...
  • [26] 그런데 여기서 수율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오버 클럭의 수율이지 제품의 성능이나 안정성과 관련된 수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수율 문화가 지나치게 오버클럭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렇지 TSMC 이외에 의뢰사에서 제시한 수치에 부합하는 제품을 대량으로 또 최소한의 불량으로 뽑아낼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TSMC를 슈퍼을이라 부른다.
  • [27] 이는 ATI와 nVIDIA가 스트림 프로세서 숫자를 다르게 따지는 계산법과도 유사하다.
  • [28]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기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게임용 콘솔로 언급되는 제품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기기만 정리하면 2014년 초에는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Wii U의 3대가 해당된다.
  • [29] 여담이지만 이 두대 모두 초대 엑스박스이후로 오래간만에 나온 x86 아키텍처기반의 콘솔이다. 이 두 기종의 전세대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모두 PowerPC계열이었다.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3에 들어간건 CELL-Broadband Engine라는 물건이지만, 이것도 연산에서 메인이 되는건 PowerPC계통이니 PowerPC계열로 보는것도 가능하다. 닌텐도는 게임 큐브 이후로 계속 PowerPC 계열제품을 사용해왔다.
  • [30] 당시 상황에서 AMD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기 때문에 선택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이는 소니가 AMD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한데 소니가 게임 개발자들에게 신형 PS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때 개발자들은 공유 메모리 지원을 요구했었고 이를 위해서는 CPU와 GPU를 통일된 구조로 만들어야 했다 이런 하드웨어를 공급할수있는 업체는 CPU와 GPU를 함께 가지고 있던 AMD뿐이었다.
  • [31] 그래픽카드 쪽에서는 비트코인 같은 걸 주로 OpenCL로 채굴하는데, 이걸 Nvidia는 잘 지원하지 않는다. 채굴자들이 ATI 제품을 사게된 것은 당연한 일이고, ATI 카드 값은 하늘 높이 치솟았다. 이 일이 일어난 것은 2013년 말.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다.(...)
  • [32] RAM이다. 'Value Series', 'Entertainment Series', 'Performance Series'와 'Gamer Series'로 등급을 구분해서 판매중. 물론 가격과 성능은 'Value Series'에서 'Gamer Series'로 갈수록 높아짐. 외형이 멋있고 성능도 꽤 좋은편이라 AMD 매니아거나 이름을 아는 사람들중에는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 OEM 제조사는 패트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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