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 AMD의 그래픽칩셋 관련을 찾아오신분은 ATI 항목으로.
Advanced Micro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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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인텔과의 경쟁의 역사
2.2. nVidia와의 경쟁의 역사
3. CPU 분야
4. 칩셋 분야
5. GPU 분야
5.1. ATI의 인수
6. 글로벌 파운드리즈
7. 평가
8. 계속되는 적자
9. 적자에서 흑자로
10. 기타
11. AMD의 역사
12. AMD 제품군 목록
13. 모에선

1. 개요

미국의 CPU/GPU 제조회사.

보통 AMD를 그대로 읽어서 에이엠디 라고 읽는게 원칙이나 적지 않은 PC 동호회에서 amd를 한 단어처럼 읽어 암드라고도 한다. 이 항목도 이렇게 들어 올 수 있다. 일명 A당 또는 암당. 다르게 부르는 사람들은 엠당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쓸 경우 엔비디아를 일컫는 말인 '엔당'이라는 말과 헷갈릴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암당 등으로 부르자.

2. 역사

2.1. 인텔과의 경쟁의 역사

일반인들에게는 인텔CPU랑 호환되는 CPU[1]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PC시장 초기에는 주로 인텔과의 정식 계약 하에 2차 공급업체의 역할을 해왔었다. 이후 80386의 라이센스 분쟁 이후로는 클론칩 업체로 자리매김 하면서 호환성이 좋은 것으로 이름을 알렸고[2] 486 상표권 분쟁 뒤로 586계열부터는 독자적인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인텔과는 완전히 결별하게 되었다.[3] 추구하는 기술개발 목표도 완전히 다르다.

인텔과의 경쟁사는 참 드라마틱한데, 원래는 인텔과 거의 동일한 구조에 인텔보다 좀 더 빠른 클럭의 제품을 출시하여[4] 시장에서의 인지도는 오버클럭 수율 덕에 구매하는 매니아들 외에는 그리 크지 않았었다. 그러나 K7 "애슬론"을 내놓으면서 인텔보다 앞서 1GHz CPU를 시장에 발매하였었고[5] , 거기다가 K6까지는 인텔의 버스와 소켓 규격에 호환되는 칩셋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K7에서부터는 독자적인 EV6버스와 그를 지원하는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6] 인텔과 함께 CPU시장의 2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거 AMD는 CPU 코드네임들을 K5, K6, K7 등으로 지었다. 슈퍼맨의 약점인 크립토나이트에서 따온 것. 인텔은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보이는 슈퍼맨이지만 자기들은 그것을 이기는 크립토나이트가 되겠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슈퍼맨이 이기잖아 안될거야 아마

게다가 인텔이 펜티엄4에서 64비트로의 전환과 넷버스트 아키텍처로 고전하고 있을 즈음, K7 아키텍쳐 제품군의 애슬론 XP와 K8 아키텍쳐 제품군의 애슬론64 시리즈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인텔의 시장을 잠식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후 AMD 페넘 시리즈의 실패와 인텔의 인텔 코어2 시리즈의 역습으로 40%까지 올라갔었던 점유율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으며, AMD 페넘2 시리즈를 출시하여 뒤집어보려 하였으나, 어느정도 준수한 성능과 코어 활성화라는 하위권 제품이 상위권 제품으로 바뀌는 현상까지 발견되어 이슈가 되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점유율을 막기에는 역 부족이었다. 이후 인텔 코어 i 시리즈의 대성공과 AMD FX 시리즈 1세대인 불도저 시리즈의 실패 덕에 고배를 마시고 인텔과 힘겹게 경쟁 중이다. FX시리즈 2세대인 비쉐라의 경우 어느정도 성능 개선이 있었으나 그 사이 인텔은 코어 i 시리즈의 2세대와 3세대인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라는 넘사벽을 만들어 버린지 오래였다. 그에 따라 AMD는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을 통하여 가성비카드 하나로 점유율에서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

한때 슈퍼컴퓨터 분야에선 AMD 프로세서가 주도적이었다. 이는 메모리-CPU간 통신에서 인텔보다 구조상 유리하고, 소켓변화가 인텔보다 드물게 일어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도 유리하기 때문이었으며, 성능쯤은 병렬연결을 이용한 물량으로 밀어붙여버리는 식으로 인텔을 누르고 있었다. 그러나 인텔이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포함하기 시작하고 전력대비 성능의 압도적인 우위를 내세우면서 이 부분의 주도권도 인텔로 넘어가 버린 상황이다. 다만 슈퍼컴퓨터의 대세가 GPGPU로 옮겨오면서, 그나마 AMD가 GPU로 나름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7] 서버시장 역시 한때 옵테론은 제온을 밀어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었지만, 이후 K10 아키텍쳐의 전반적인 실패로 인하여 다시 서버 시장의 점유율은 10%대로 쪼그라들게 되었다.

2011년부터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코드네임 라노로 시작한 AMD A 시리즈라는 APU를 내놓고 있다. 인텔의 내장 그래픽이 한때 그래픽 감속기 혹은 바탕화면 표시기라고 불릴 정도로 성능이 안습하였었으며, 개선한 지금도 AMDnVidia의 하위권 엔트리 레벨 카드들조차 못 이길 정도라, 어느정도 쓸만한 CPU성능과 인텔에 비해서 훨씬 월등한 그래픽 성능[8]을 기반으로 HTPC의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나 지갑이 가벼운 게이머들을 상대로 어필하고 있다. 2014년 출시한 카베리는 HSA라는 기술을 지원하게 되어 CPU의 내장형 그래픽 유닛들의 새로운 사용방향을 꾀할 수 있으리라 주목받고 있다.

AMD의 역사를 살펴보면 잠깐 반짝 했을 때를 제외하면 인텔을 쫒아 가기 바쁜 회사처럼 보이나 설립년도를 보면 인텔과 별 차이가 안나고 X86 시피유에서 64비트 명령어 표준을 확립하는 등[9] 생각보다 X86 CPU 역사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2.2. nVidia와의 경쟁의 역사

2006년 ATI를 인수하고 부터는 한번 이겼었지만 계속 따라가기 바쁜 인텔과의 경쟁사와는 다르게 nVidia와는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외장형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투톱으로 군림하고 있다. 외장형 GPU의 점유율 역시 변동은 있지만 절반정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nVidia의 친 게임정책과 고질적인 발열 및 전력소모 덕에, 직접적 코어의 성능에서는 nVidia에 비해 우월한 경우가 많았으나 시장에서 어필은 그리 크지 않았었던 적도 있었다. 또한 인수 초기에는 nVidia에게 철저하게 밀렸었는데, 인수 직후에 발매한 X1950Pro의 경우 당시 황금기를 누리던 nVidia를 누르고 성공하기도 하였었으나, 그 외 제품군들은 nVidia에게 밀려 점유율이 나락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거기다가 이어졌던 R600 시리즈 초기 제품인 HD 2000시리즈의 삽질 덕에, 인텔에게 CPU경쟁도 밀려 CPU쪽 점유율도 떨어지고 있던 상황이라 AMD가 이러다 망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았었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R700시리즈를 시작으로 nVidia를 가성비로 찍어누르는 상황을 연출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출시된 R700시리즈의 제품군인 HD4850의 경우 출시 당시의 경쟁작인 9800GTX를 가성비로 눌렀으며, 2009년 하반기부터 출시된 코드명 Evergreen, 혹은 HD5000시리즈의 경우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과 반년은 빠른 완전한 DX11 라인업, 그리고 압도적인 가성비를 기반으로 점유율을 50%대로 복구하는데 성공하였다. 2010년들어 출시된 Northern Island의 경우 nVidia의 500시리즈와의 경쟁에서는 실패하였으나, 멀티 그래픽 카드 솔루션인 크로스파이어의 경쟁사의 SLI대비 압도적인 효율과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한편, TSMC의 삽질로 인해 nVidia의 차기 아키텍쳐들인 케플러와 맥스웰이 연기되는 와중에 AMD는 글로벌 파운더리에서 차기 아키텍쳐인 Southern Island를 2011년 내에 무사히 발매하였으며, 일반적인 성능 자체는 큰 발전은 없으나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경쟁사의 제품대비 성능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났으며, 이는 리비전된 R200시리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012년 초에 출시된 케플러 아키텍쳐의 준수한 성능 덕에 고전하기도 하였고, nVidia에서 단일카드 성능으로는 최고인 타이탄을 출시하며 한때 밀리기도 하였으나, 2013년 말에 출시한 Hawaii 시리즈의 막강한 성능과, 리비전 카드들의 기적적인 가성비[10]를 통해 다시 엔비디아를 엿먹이는 중이다.

거기다가 2013년 들어 뜨기 시작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의 붐 덕에 상대적으로 해당 부분의 OpenCL연산에서 유리했던 Radeon카드들이 미칠듯하게 팔려나갔고, 이 덕에 물량부족에 시달린 적도 있었다.

그렇게 600, 700시리즈에서 여러모로 죽을 쑤다가 엔비디아에서 승부수로 900시리즈를 내놓았는데 AMD의 마켓팅 부장인 Roy Taylor는 이러한 트윗을 올리면서 맞불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

근데 한국에서는 워낙 초기부터 엔당 친화 게임이 많았어서, 이래도 저래도 엔당의 점유율이 훨씬 높은 상황이다.

3. CPU 분야

2014년 기준으로 인텔이 22nm공정으로의 이전을 완료하고 14nm 공정을 진행중인 반면, AMD는 생산설비와 공정개발을 글로벌파운드리로 완전히 넘긴 후 GF의 공정개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이며 신형 카베리에 와서야 28nm 공정의 양산을 시작한 상황이고 일반CPU는 여전히 한 세대 전의 32nm에 머물러 있다. 그렇다 보니, 인텔에 비해 같은 면적당 넣을 수 있는 트랜지스터 숫자에서 크게 밀리며 그에 따라 높은 집적도 등으로 인한 발열 및 전력소비가 인텔에 비해 크다. 거기에 비효율적인 설계로 인한 코어당 성능까지 밀리고 있는지라 가성비를 제외하면 여러모로 영 안좋은 상황. 거기다가 모듈화 아키텍쳐의 실패로 인한 전체적 점유율 감소와, 적은 마진으로 물량 덤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익성도 인텔에 비해 떨어지다 보니 더더욱 영 좋지 않다. 다만, 렌더링이나 컴파일 같은 일부 다중쓰레드의 스케일러빌리티가 좋은 경우 물량빨로 인텔과 비슷하거나 압도하는 경우도 간혹 있어 저렴하게 다중쓰레드를 확보하려는 유저들 역시 구매를 고려하는 편이다[11].

2014년 1월에 이루어진 AMD의 발표회에서도 차기작 카베리는 여러모로 AMD의 x86시장에서 사활을 건 승부수라는 것이 여러군데서 보인다. iGP의 대폭적인 향상[12] 및 아키텍처의 개선을 통하여 보급형 시장을 휘어잡겠다는 전략이긴 한데, 과연 이 전략이 어디까지 먹힐 지는 두고 봐야할 일이다.[13]

그러나 애슬론XP와 애슬론64의 경우처럼 충분히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인텔을 관광보낸 전적이 있으며, 최근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의 우세와 콘솔시장의 독식을 통한 흑자와,[14] 컴퓨터의 성능 정체로 인한 교체주기 장기화로 인한 인텔의 수익성 악화 덕에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다. 이미 카베리 APU의 경우 HSA사용을 통한 잠재력을 보여준 바 있으며, 2016년을 타겟으로 한 고성능 신규 아키텍쳐도 개발 중이니 아직 AMD가 CPU 분야에서 인텔에 완전히 밀렸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

AMD의 CPU들은 오버클럭의 수율이 인텔에 비해 꽤 높은 편이라서 오버클럭커들에게 사랑을 받는 편으로, 거의 모든 FX시리즈 코어들이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APU들 역시 배수해제 버전들인 K버전들의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상용 CPU 최초로 4Ghz의 벽을 넘기도 했으며, 아예 5Ghz가 넘는 물건을 내놓는 괴악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성능이 밀려서 실제 인기는 좀 떨어진다.

4. 칩셋 분야

한때 내장 그래픽이 코어가 아닌 칩셋에 내장될 당시에는 ATI인수 후 내장그래픽의 성능이 매우 우월했는지라 저가형 PC를 만들 때는 많이들 추천했었다. 특히 ATI 인수 직후에 내놓은 690G 칩셋은 브리즈번과의 조합으로 내장그래픽 사용시 엄청난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며 인기를 누리면서 인텔 코어2 듀오를 어느정도 선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15] AMD 지원 메인보드에만 있는 HTT 기능을 오버해서 사용하면 내장그래픽 중에서는 그 어떤 코어도 따라 잡을 수 없는 미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기도 했었으며, 1~2년 전 게임들은 중옵션으로 돌려 다른 내장 코어와 10~20프레임 차이가 나는 당시로서는 괴물같은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였었다.

게다가 2008년에는 780G/790GX라는 당시 최고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선보였고(코어가 HD3200, HD3300) 2세대 전의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6600에 육박하는 성능을 자랑하면서 내장그래픽의 한계를 어느정도 극복하였다. 게다가 여기에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꽂을 시 성능이 더 올라가는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기능까지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어냈었다. 다만 최저성능의 보급형 24XX, 34XX 계열에다가, 그것도 Windows Vista 이후에서만 지원하는 하이브리드크파였기 때문에 바로 윗단계 제품인 26xx, 36xx보다 성능이 부족하였었다. 사실 이것이 되는 이유는 24xx, 34xx와 그래픽기능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 2400pro를 메모리비트 깎고서 메인메모리 쓰게 개조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780G, 클럭업하면 790G 3450을 2400PRO하고 비슷한 처리하면 785G.[16]

FM1과 이후에 발매되는 모든 소켓에 사용되는 CPU들은 인텔과 마찬가지로 iGP 유닛을 포함하기 때문에, 칩셋에는 더 이상 내장그래픽이 들어가지 않는다. 의외로 칩셋의 재활용이 굉장히 많이 되는 동네로(...) AM3+, FM2+ 지원 보드 중에서도 나온 지 오래 된 칩셋을 사용하는 녀석[17]이 있으므로 구매 시에 칩셋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아예 FM1때 쓰이던 칩셋으로 FM2+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AM3+는 더욱 심각해서 760G칩셋이 비쉐라를 커버하기까지 하며 한술 더 떠서 지포스 7025 칩셋이 비쉐라 까지 커버하는 제품도 나와있다(...) [18] 특히 연구소가 이 짓을 많이 한다[19] 사실 이 것은 AMD의 눈물나는(...) 자금상황과 점유율때문에 새로운 칩셋 개발에 여력이 없었던데다가, 인텔처럼 배짱장사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5. GPU 분야

5.1. ATI의 인수

잘 나갈 때 ATI를 인수했다. 그러나 최근 나온 뉴스에서는 AMD가 ATI를 인수하기 전에 nVIDIA와 먼저 접촉했다고한다. 당시 AMD 칩디자이너는 점차 미세공정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남는 공간에 GPU를 넣는 방식을 생각해냈었고, 그 방법만 성공한다면 경쟁 회사인 인텔을 쉽게 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NVIDIA의 CEO 젠슨 황(Jen-Hsun Huang)이 AMD-NVIDIA 연합의 CEO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 협상은 결렬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ATI를 인수했다고한다. 문제는 인수 직전까지 ATI가 nVIDIA를 압도하고 있었던 탓(물론 기술적인 부분에서, 시장 점유율은 당시의 엔비디아가 압도적이었다.)에 바가지 씌워서 큰 돈(약 50억달러) 주고 인수했더니 초창기 R600시리즈(저주받은 2900XT)의 실패, 그리고 ATI 인수에 따른 인텔용 메인보드 시장에서의 ATI 칩셋의 퇴출 등이 맞물려 ATI의 그래픽 시장 점유율이 반토막이 나는 바람에 손해를 꽤 많이 보게되었지만, HD3000의 파격적인 저가공세에 이은 HD4000 시리즈의 놀라운 가격대 성능비로 인한 대성공 그리고 세계 최초의 '다이렉트11.1'을 지원 HD5000시리즈의 발빠른 출시로 시장을 선점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특히 HD5000 시리즈의 성공을 기점으로 2010년 10월의 발표에 따르면 외장형GPU 시장의 50퍼센트를 점유하여 전세계를 엔비디아와 양분하였으며(인텔은 외장형 GPU가 없다.), 특히 DX11 GPU 시장은 90퍼센트를 장악한 상태. R600은 실패작이었지만 그 후손들이 제몫을 단단히 해내었다.

그리고 다행히 글카들을 삽질하지 않고 만든결과,2013년 말에 나온 R9시리즈가 대히트를 쳤다.엔디비아 과점유상태였던 대한민국에 290,280x,270x열풍이 분것.(290x는 가성비가 별로여서 그렇게 많이찾지는 않는다.) R9 290이 GTX780과 동급인데 20만원가량 싸다고한다. 가성비가 아주 킹왕짱이다. 드라이버도 엔비디아 빠돌이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안정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까탈리스트라는 별명은 HD 5000시리즈 이전에나 해당되는 부분이며, 한국 점유율이 아닌 전 세계 점유율을 엄청나게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고, 2014년 발표에 따르면 이미 50%대 후반까지 올라섰다고 한다.

AMD는 ATI 인수 이후 CPUGPU를 하나의 다이안에 결합시키는 AMD 퓨전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한 때 AMD 슬로건이 'The Future is fusion'이였던것을 생각하면 미리 복선을 깔아준 건지도. 아무튼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AMD A 시리즈.


6. 글로벌 파운드리즈

과거에는 AMD의 설립자인 제리 샌더스의 의향("Real men have fabs.")에 따라 자사가 직접 공장을 소유, 그곳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했다. 그러나 이후 시대가 흐르면서 (무슨 수를 써도 인텔을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 되자) 체급을 가볍게 하기 위해 중동의 아부다비 왕가와 합작법인으로 자회사인 파운드리 회사, 글로벌 파운드리즈를 세워서 현재는 아웃소싱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AMD는 제품의 연구만을 담당하는 회사[20]이다. 자회사인 ATI도 마찬가지. 글로벌 파운드리즈는 아직 AMD의 CPU만을 생산하고 있으나[21], 곧 다른 회사의 제조요청도 받게 된다고하며, 현재 파운드리 업계의 신진강자 중 하나. 인텔의 생산라인이 워낙 괴물이라 쳐발리고 있었을 뿐이었지 AMD 제조공정도 파운드리 업계에서만 보면 꽤 뛰어난 회사였기에 현재 파운드리 업계에서 유망한 업체. 물론, 파운드리 업계의 지존은 TSMC다.[22][23][24]

이건 상당히 중요한 사건인데, 이것으로 AMD가 끊임없이 시달렸던 자금문제를 아부다비의 지원으로 어느 정도 떨쳐버릴 수 있게 되어서 개발에 돈을 좀 더 부을 수 있게된 것. 망할 위기직전까지 갔던 AMD가 다시 버틸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32nm 이하의 미세공정에서는 High-K Dielectric/Metal Gate나 FinFET 등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이런 기술이 적용되면 회로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자유도가 떨어져 공정부분을 글로벌 파운드리에 전담시킨 AMD가 불리하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파운드리 역시 GPU와 AP같은 로직공정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관련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그러한 주장은 어느정도 기우라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14년 4월 기준으로 최신의 14nm FinFET 공정의 경우 삼성전자의 14nm LPE와 LPP 공정을 라이센스 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독자적인 FinFET공정이었던 14nm XM공정의 개발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다만 삼성전자의 14nm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므로[25] 글로벌 파운드리즈 역시 안정적인 14nm 진입을 보장받게 되었다.

7. 평가

인텔 대비 고전력 소모로 알려져 있으나, 둘의 TDP(열 설계 전력)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에[26] TDP를 통한 직접비교는 정확하지 못하다. CPU는 인텔이 저전력이지만, 메인보드 칩셋과 합쳐서 계산해보면 AMD쪽이 좀 더 저전력인 경우도 자주 발견되기 때문. AMD의 TDP중 상당부분은 CPU에 내장된 메모리컨트롤러의 전력소모이기도 하며, 인텔에서 출시된 메모리컨트롤러 내장 모델인 블룸필드의 경우에도 전력소모가 대폭 늘어난 것을 생각하면 될 듯.

현재 45nm공정의 CPU들은 단종되었고, 싼값에 떨이 중(...)인 잠베지와 이를 개선한 비쉐라, 라이트한 게이밍 머신을 지향하는 트리니티와 리치랜드, 카베리 제품군, HTPC, 홈서버, 그리고 가정용을 지향하는 카비니 APU시리즈들과 서버용의 옵테론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회사 자체는 이러쿵 저러쿵해도 지구상에서 그 인텔하고 CPU 분야에서 눈에 띄게 싸움을 벌이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는 정말 몇 안 되는 반도체 회사 중 하나이다. 최근 집중하는 APU로 방향을 튼 것 같지만 FX 라인에 카베리에 쓰였던 스팀롤러 아키텍처를 조만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8. 계속되는 적자

인텔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에서 보여준 삽질에 기술적으로 향상된 AMD 애슬론64 시리즈의 힘으로 한 때는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페넘 제품군의 실패와 AMD FX 시리즈 1세대 불도저의 처참한 실패 덕에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며 2010년까지는 한때 망할 것 같은 회사 리스트에 매년 꼭 들어가는 굴욕조차 겪었다. CPU분야에서는 아직도 죽을 쑤고 있는데, 지금의 AMD가 이렇게 CPU 분야에서 인텔에 압도당하는 데에는 당시 AMD의 자만심도 한 몫 했다. 여유만만 하지만 그 당시 아키텍처에 가졌던 믿음과 3~4년간의 호조에 기대했으리란 점을 봐서는 꼭 자만심에 의한 경영상의 문제라고만은 볼 수 없다. 어떻게 본다면 인텔이 저 정도의 물건을 내놓을지라곤 인텔이 그 사이에 더 쎈 UFO를 포획해 오리라곤 예상못한 방심도 크게 작용한 듯. 결국 코어 2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망했어요.

덕분에 2006년부터 2009년 3분기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었다. ATI 인수 후유증과 인텔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데미지가 큰 듯. AMD가 망하면 독점 방지법에 걸려 인텔은 강제로 분리되고 무시무시한 세금폭탄을 연달아 두들겨 맞기 때문. 인텔 입장에서 참 어쩔 수 없는 회사 중 하나. 엔비디아와는 달리 무조건 미워할 수 없는 회사인데다 가끔은 자신들을 어이없이 관광 보내기도 하니 인텔 입장에서는 참 골칫거리일 듯.

9. 적자에서 흑자로

그나마 2009년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적자가 조금 줄어들었다라고 하며, 2009년 4분기에는 11.8억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했다. 인텔과의 법정공방의 결과로 타낸 12.7억달러의 배상금이 주효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거액의 배상금을 일시불로 지급하지는 않았을 테니 근거는 없다.

2010년 1분기에는 2.57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흔히들 라데온의 점유율이 올라간 덕분에 흑자라 생각했으나 정작 AMD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GPU의 수익은 AMD의 사업에서 그리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8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 4엑스박스 원에 자사의 APU가 탑재되었다. 이로서 2014년 부터는 시장에 판매되는 거치형 콘솔 중[27] 2대가 AMD제품을 공급받게 되었다.[28] 후문에 의하면 CPU와 GPU 패키지를 경쟁사와 비교하여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후려쳤다고.[29] 이것이 AMD의 점유율 회복에 청신호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2013년 10월, AMD가 2013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흑자전환을 발표하였다. 노트북과 칩셋의 감소를 데스크탑으로 상쇄한 것을 보면 APU가 한 몫 단단히 해낸 듯 하고 FX시리즈의 후려치기와 그래픽 부문에서 지난분기 대비 무려 110% 성장이 한 몫 톡톡히 한 듯하다. 기존의 네버세틀 프로모션 및 카탈리스트의 최적화, 현재의 라데온 Rx 200 시리즈와 앞으로 공개될 맨틀 API와 PS4, XBOX ONE 등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아있으니 당분간 그래픽 분야는 걱정이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2014년 1월, AMD가 지난해 4분기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90시리즈의 무자비한 가격선정, 콘솔 3기종 커스텀 칩 부문에 힘입어 그래픽 부분에서 165%의 성장을 해낸 것.기사 단 이때는 비트코인으로 인한 거품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30] 그런데 비트코인 붐이 사그라들자마자 해외쪽에서는 미칠듯한 그래픽카드 가격 후려치기[31]를 시전하고 있는지라, AMD 그래픽 카드 판매량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단 한국은 용팔이 프리미엄 덕에 가격 후려치기의 영향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10. 기타

별 의미는 없는 이야기지만 과거 E-Sports 팀 스폰서를 한 적이 있다. 지금은 사라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eSTRO의 창단 시절 이름이 바로 AMD 드림팀이었다.[32]

의외로 골수 층이 많은 회사이다. 암드의 가장 찬란한 시절을 지켜보았던 팬들은 현재 암드의 안습 초라해진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른다고. 찬란한 시절이 암드 제품군이 아닌 인텔 제품군으로 연결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괜찮다
결국 보다못한 팬이 팬픽(...)까지 쓸 정도로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모양. 그러나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날림작인데다가 댓글란 보면 헤카 드립이 가끔 나온다 그래도 암드에 관심이라도 주는 게 어디야


11. AMD의 역사

관련 항목 참고

12. AMD 제품군 목록

13. 모에선

아키하바라에선 어김없이 모에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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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 코코로 (愛真田心) 양. 트위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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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80386, 80486과 호환되는 Am386과 Am486
  • [2] 반면 당시 또 다른 대표적인 클론칩 업체였던 사이릭스의 경우 일찍부터 독자적 아키텍처를 고수했는데 소프트웨어 호환성이 좀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다.
  • [3] 486 상표권 분쟁이 AMD의 승리로 끝나서 인텔은 586 대신 펜티엄이라는 이름으로 CPU를 만들었고 이 시기부터 AMD는 독자 아키텍쳐 개발로 돌아선다. 펜티엄급인 K5가 그 시작.
  • [4] 80386과 80486의 경우 인텔이 33Mhz제품을 내놓으면 AMD는 40MHz제품을 내놓고 인텔이 100MHz를 내놓으면 AMD는 120MHz를 내놓는 식이었다.
  • [5] 사실 AMD와 인텔이나 거의 동시에 1GHz CPU를 개발하였지만, 인텔의 제품의 경우 팬티엄III의 마이크로아키텍처와 공정의 한계 수준까지 쥐어짰던 물건이어서 정식출시한 것 치고는 그다지 시장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반면, 애슬론은 아키텍쳐상의 여유덕에 출시 제품에 오버클럭도 가능했었다. 덕분에 당시 한참 주가를 올렸던 벤치마크 사이트인 톰스하드웨어에서는 인텔이 오버클럭 기법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표현으로 인텔을 까기도 했었다.
  • [6] 독자 아키텍처와 칩셋으로 인해 호환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었으나 그것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면서 호환성 이슈를 불식시켰다.
  • [7] 인텔은 그래픽 점유율은 높으나, 어디까지나 "사무용"까지 포함한 경우이며 인텔의 그래픽 성능은 엔비디아나 AMD에 비하면 상황이 영 좋지 않다.
  • [8] 벤치마크 성능으로 보면 인텔도 많이 쫓아오긴 했는데 문제는 벤치마크 한정이지 실제 게임상으로 보면 발로 만드는 저질 그래픽 드라이버와 기타 이유로 APU보다 훨씬 그래픽 성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컴덕들은 인텔이 벤치마크 프로그램 회사에다가 돈을 먹인다고 욕하는 중.
  • [9] 인텔의 64비트 아키텍처인 IA-64는 x86과 전혀 다른 것으로 기본적으로 호환성을 가지지 않는다. 결국 IA-64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널리 보급되지 못했고, 인텔은 울며 겨자먹기로 AMD의 기술을 라이센스할 수 밖에 없었다. 즉, 현재 인텔의 64비트 x86 마이크로프로세서는 AMD의 기술에 기반한 것이다.
  • [10] 사실 AMD의 가성비가 높아진 이유는 nVidia가 무리하게 가격을 올려받는 탓도 있다.
  • [11] 실제로 빌드시간이 긴 것으로 악명높은 안드로이드 AOSP프로젝트 빌드의 경우 30만원대의 아이비브릿지 i7과 10만원 초반의 비쉐라가 비슷한 컴파일 속도를 보여준다.
  • [12] 인텔의 iGP에 비해 최대 200%까지의 성능을 보인다. 평균 186%
  • [13] 다만 AMD HD7750보다 5~10% 떨어지는 성능이라 최신게임을 고효과로 돌리기엔 부적절해도, 2012년 이전까지의 게임들은 모두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즉 최신에 집착하지 않는다거나 옵션을 낮추는 형식으로는 충분히 현역세대라는 소리이다.
  • [14] 2014년 현재 팔리고 있는 PS4XBOX ONE 둘다 AMD APU를 쓰고 있는데 이 둘이 모두 PS3XBOX360 때와는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속도로 팔리고 있다. AMD는 그야말로 별 광고 없이 신나게 콘솔 꿀을 빨아먹고 있는 중. 거기다가 Wii U역시 그래픽 유닛은 AMD물건이다. 근데 위유는 잘 안팔리지
  • [15] 사실 690G 칩셋은 ATI가 AMD에 인수되기 전부터 개발이 상당수 진행되었던 칩셋이지만 AMD에 인수되고 나서야 출시되었다. 덕분에 690G의 인텔 버젼인 RS600도 프로젝트가 폐기되지 않고 AMD에 인수된 이후에 AMD가 내놓은 유이한 인텔 CPU 지원 칩셋으로 등장했지만, 남 좋은 일이 될 수 밖에 없어서 AMD CPU 판매에 악영향을 주는것을 막기 위해 조기에 단종되고 만다.
  • [16] 사실상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를 하는 것보단 상위급 그래픽카드를 다는게 더 효율적이다. 게다가 780G/785G의 내장그래픽 성능이 우수해서 그것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내장그래픽을 이용하려는 목적이었기에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를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 [17] 780G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인 760G가 아직도 AM3+ 저가형 보드에 쓰이고 있다. 780G가 2008년 봄에 나온것을 생각하면 레알 장수만세. 이런 녀석은 USB3, SATA3을 지원하지 않는다. 특히 SSD를 달고자 하는 사람은 주의. 오해가 있을까 사족을 붙이자면 SSD(SATA3)의 속도를 다 뽑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하위호환이 되므로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이상이 없다. 다만 속도가 느릴 뿐
  • [18] 참고로 760G는 780G에서 내장그래픽 기능 일부 (내장 GPU 클럭 하향, HDMI 삭제, 디스플레이포트 삭제, 듀얼링크 DVI 미지원, UVD 미지원)를 다운그레이드 한것으로, 그 이외에는 780G와 사실상 같다고 봐도 된다. 780G가 나왔을 때는 아제나가 갓나오고 아직 Athlon64 X2 브리즈번이 불티날 때이다. 인텔로 비유하자면 요크필드가 갓나오고 켄츠필드가 여전히 잘 팔릴 때 나온칩셋이 하스웰에서도 여전히 쓰이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진정한 노인학대
  • [19] 윈저, 브리즈번 시절에 나온 지포스 7025 칩셋이 비쉐라 까지 커버하는 보드도 이 회사에서 만들었다.
  • [20] 이런 회사를 팹리스(Fabless)라고 부른다.
  • [21] 28nm공정부터 라데온 GPU도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 [22] TSMC의 수율때문에 생산에 차질이 생긴 제품이 한 둘이 아니라서 PC커뮤니티에서는 수시로 TSMC를 죽입시다 TSMC는 우리들의 원수라는 말을 볼 수 있다(...)
  • [23] 사실 TSMC는 고품질 공정이라기 보다는 가성비가 우수한 파운더리다. 하지만 최근의 미세공정에서는 워낙 낮은 수율때문에 악평이 점점 늘고 있고 이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 삼성전자. 삼성의 수율 및 공정 안정성은 최고로 꼽힌다...
  • [24] 그런데 여기서 수율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오버 클럭의 수율이지 제품의 성능이나 안정성과 관련된 수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수율 문화가 지나치게 오버클럭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렇지 TSMC 이외에 의뢰사에서 제시한 수치에 부합하는 제품을 대량으로 또 최소한의 불량으로 뽑아낼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TSMC를 슈퍼 을이라 부른다.
  • [25] 2014년말 초도생산, 2015년초 본격양산 예정.
  • [26] 이는 ATI와 nVIDIA가 스트림 프로세서 숫자를 다르게 따지는 계산법과도 유사하다.
  • [27]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기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게임용 콘솔로 언급되는 제품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기기만 정리하면 2014년 초에는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Wii U의 3대가 해당된다.
  • [28] 여담이지만 이 두대 모두 초대 엑스박스이후로 오래간만에 나온 x86 아키텍처기반의 콘솔이다. 이 두 기종의 전세대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모두 PowerPC계열이었다.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3에 들어간건 CELL-Broadband Engine라는 물건이지만, 이것도 연산에서 메인이 되는건 PowerPC계통이니 PowerPC계열로 보는것도 가능하다. 닌텐도는 게임 큐브 이후로 계속 PowerPC 계열제품을 사용해왔다.
  • [29] 당시 상황에서 AMD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기 때문에 선택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이는 소니가 AMD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한데 소니가 게임 개발자들에게 신형 PS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때 개발자들은 공유 메모리 지원을 요구했었고 이를 위해서는 CPU와 GPU를 통일된 구조로 만들어야 했다 이런 하드웨어를 공급할수있는 업체는 CPU와 GPU를 함께 가지고 있던 AMD뿐이었다.
  • [30] 그래픽카드 쪽에서는 비트코인 같은 걸 주로 OpenCL로 채굴하는데, 이걸 Nvidia는 잘 지원하지 않는다. 채굴자들이 ATI 제품을 사게된 것은 당연한 일이고, ATI 카드 값은 하늘 높이 치솟았다. 이 일이 일어난 것은 2013년 말.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다.(...)
  • [31] HD7970급의 280이 고작 20만원 이하, 가장 잘 팔리는 게임용 카드인 270x도 15만원대, 보급형 카드인 260x는 아예 10만원 이하로 내려온 상황이다.
  • [32] 팀명은 AMD 드림팀 - 헥사트론 드림팀 - 이네이쳐 탑 - eSTRO 순으로 변했다.
  • [33] RAM이다. 'Value Series', 'Entertainment Series', 'Performance Series'와 'Gamer Series'로 등급을 구분해서 판매중. 물론 가격과 성능은 'Value Series'에서 'Gamer Series'로 갈수록 높아짐. 외형이 멋있고 성능도 꽤 좋은편이라 AMD 매니아거나 이름을 아는 사람들 중에는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 OEM 제조사는 패트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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