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

Contents

1 Electrical Engineering
2 Evil Empire
3 가수
4 Extended Essay
5 Empire Earth
6 Endless Eight

1 Electrical Engineering

Electrical Engineering. 영어로 전자공학. 줄여서 더블이 Double E 라고 부르기도 한다.

2 Evil Empire

http://img841.imageshack.us/img841/8453/ee1.gif
위는 Drakedog 본인이 연 EE길드 문장 공모전의 당첨작. http://eeguild.com/ 의 타이틀로도 쓰이고 있음.

씨foot! 외쳐! EE!


콩까들의 모임
Drakedog가 창설한 길드.
초창기멤버로는 Super Star(지금의 용개), Freya, Crimson Dragon 3명으로 시작했다.

정식 명칭은 E*E 고, Everyone Else : 모두 다 죽인다 Evil Empire의 약자이다.[1] EE의 중간에 *이 들어간 이유는 게임상 길드명은 E*E로 가운데의 *는 별, 즉 길드마스터 Super Star를 뜻한다고 한다. EE는 그들의 구호이기도 해서 무슨 일을 저지른 후에는 EE! 라는 말을 외친다.

일단 길드마스터는 용개 본인이긴 하지만 모든 길드원들이 "내가 길드마스터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확실치 않다. 길드의 목표는 "전 생명체 말살"로, 움직이는게 보이면 다 죽이는 수라도의 극한을 추구하고 있다. 심지어는 자기들 끼리도 보이면 죽인다! 말그대로 무차별적인 PK와 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길드이다. 울티마 온라인 발해샤드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 설립계기는 유명한 거대길드들의 가식적인 양면성을 보고 아예 악행만 일삼는 길드를 만들어보자는 거였다고 한다.

기본방침은 존댓말의 철폐, 길마 용개의 특성처럼 룩스 중시, 간지 중심 플레이 등의 특징이 있으며 한마디로 천방지축 왈패가 주 컨셉이다.

- 다음은 EE 길드원들의 행동양상에 대한 예시.
EE 길드원인 (A) 가 지나가던 행인 (B)에게 시비를 걸고 싸우고 있었다. 마침 다른 EE 길드원들인 (C)와 (D)가 지나간다. (A)는 (C)와 (D)에게 "힐 좀 해 씨발새끼들아!" 라고 외친다. 그러면 (C)와 (D)는 (A)를 힐은 커녕 마법로 때려죽인 뒤 '막타로 죽였다' 라며 좋아한다. 행인 (B)는 이를 보고 황당해하다가 그자리에서 죽는다. 그렇게 모두 죽인 후에는 (C)와 (D)도 싸우기 시작한다.

네이버 등지에서 검색해보면 당시 EE길드원들에게 집을 털렸던 한 울온 유저의 처절한(…) 수기를 볼 수 있다. 집을 털고, 카운셀러(울온에서 GM 아래에 있는 계급. 준 GM)에게 욕을 하고, 방명록에 낙서까지 했다(…). 본문은 여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내에 '닌자'라는 개념을 널리 퍼뜨린 장본인들로 클로즈베타 시기 가라앉은 사원의 마지막 네임드 에라니쿠스가 아주 희귀한 확률로 드랍하던 검인 '용의 부름'(당시엔 미번역 상태로 있었다)을 Dragondog(용개)이 닌자한 것이 그 시초로 알려져있다.

클로즈베타 시절엔 아직 이렇다할 커뮤니티 사이트가 없었던 관계로 블리자드가 마련해놓은 전용 게시판 외에 irc를 통해 주로 소통을 했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Dragondog이라는 캐릭터이름을 직역한 '용개'라는 별명이 지어져서 쓰이기 시작한다.

클로즈베타 기간이 끝나고 오픈베타가 시작되자 당시 '1섭'으로 통용되던 아즈샤라 서버로 본거지를 정한 EE길드는 클로즈베타 시절과 마찬가지로 무차별적인 닌자와 PK를 일삼았다. 이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고난 뒤엔 의례 'YEAH EE NINJA!'등을 외치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클로즈베타때 악행이 너무나도 임팩트가 강했던 나머지 원래 이름인 Dragondog은 빛의 속도로 선점당해 오늘날의 Drakedog을 사용하게 된다)

이 때문에 같은 호드진영 내에서도 마녀사냥을 당했으나 PvP에 치중하면서 현재 닌자이미지는 많이 사라진 듯. 용개 이외 닌자로 유명한 사건으로는 오리 초기 아주어고스가 드랍하는 최강의 양손도검 '태풍'을 닌자한 Warzimi가 있다.

RvR를 강조한 '워해머 온라인'이 등장하면서 EE가 워해머로 옮길 것이라는 설이 있었는데, 2010년 3월 11일 Deserteagle 방송에서 워해머 온라인에는 양민이나 먹잇감이 없고 다 선수들만 있기 때문에 옮기지 않았다고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옮겨온 이후엔 EE의 목표인 "전 생명체 말살"이 사실상 불가능했기에 용개는 항상 이점에 회의를 느꼈던 모양이다. 몇번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다 2010년 3월 25일에 다시 해체하게 된다. (원본. 대좆방송 팬클럽 공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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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이후, 용개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와 그의 서큐버스인 차르아이스 두명만 소속된 2(?)인 길드로 재탄생, 순수 악 성향 100% RP길드의 명맥을 유지하겠다고 밝힌다.

지금은 Drakedog와 Venomn(Drakedog 영상의 제작자 Goo) 두 캐릭터만 있다.

EE길드의 구호인 EE!가 특유의 임팩트로 많은 이들의 인상에 남았는지, 요즘은 EE길드를 모르는 사람들도 외쳐댈 정도로 유명한 유행어가 되었다. 그러나 원 제작자인 용개는 그 사실에 한탄하며 '뭔 일만 있으면 EE를 외쳐대니까 그 의미가 퇴색된거같다. 예전엔 뭔가 존나 쩌는 남자의 한마디 같은 구호였는데' 하고 발언한 바 있다.

이 사실은 스덕들이 홍진호를 위해 외치는 구호 22!나, 전 세계의 덕후들을 분노케한 EE!와 같은 바리에이션에서 확인 가능.

구호를 외칠 때는 상황에 따라 "용개형 보고있지?"를 붙이기도 한다.

한때는 잠시 허경영!에 밀리기도 하고, 와갤러의 공작으로 광주광역시 교통카드에 등장하기도 한다. EE!

이 단어의 와갤러들이나 와우저의 사용례를 볼때 기독교 신자의 할렐루야와 비슷한 수준이다. 기쁨을 나타내거나 감탄을 나타내고, 혹은 어미에도 사용된다. EE! 또한 EE는 일본어로는(いい) 좋다라는 뜻도 될수있다. EE!!

한때 이 항목이 이 문서의 1번 항목에 올라오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전자공학 항목 때문에 2번 항목을 점령하고 있다. 나중에 이 문서에 항목을 추가할 때도 이 항목만은 E번을 유지하는 센스(?)를 권장. EE!

2011년 4월 25일 새벽에, 용개가 직접 자신의 블로그에 EE의 유래를 설명했다.

EE는 Evil Empire의 줄임 말
Evil Empire는 1999년 7월 MMORPG 울티마 온라인에서 Super Star(지금의 용개)에 의해 탄생된 길드 이름.
길드 창설 초기멤버는 Super Star, Freya, Crimson Dragon 3명.
길드 이름의 유래는 메탈 밴드 Rage Against The Machine(RATM)의 앨범 타이틀에서 따온 것.
게임상 길드명은 E*E로 가운데의 *는 별, 즉 길드마스터 Super Star를 뜻함.
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에 정착하게 되면서 길드명을 기존 E*E에서 EE로 변경 함.
와우는 이름에 특수문자를 넣을 수 없기 때문.
원문 #


3 가수

http://me2day.net/images/user/blog/posts/p2d0hj/ee4.jpg
왼쪽이 이윤정, 오른쪽이 이현준.


옛날 삐삐밴드의 보컬이었던 이윤정과 미술작가 이현준이 만든 퍼포먼스 그룹.
이외에 Mr.E라는 있지도 않은 멤버가 있는데 '무형의 존재감'으로 프로필에 버젓이 이름을 올려둔 정식 멤버라고 한다. 이현준 曰 “그것은 우리를 보고 있는 당신일 수도 있고, 또 우리와 함께 즐기는 수용자일 수도 있다.”

Entertainment, Eternity, Everybody 등 알파벳 'E'로 시작하는 모든 단어의 의미를 포괄하고 있으며 고로 Evil Empire도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패션, 퍼포먼스 등 모든 예술분야 속에서 서로 시너지가 된 작품을 보여주는 팀이다. 쉽게 말해 노래도 부르고 미술도 하는 혼성 아티스트 듀오. 실제로 첫 전시회 때 설치미술, 일러스트, 비디오아트, 퍼포먼스, 음악 등 예술활동에 관련된 건 거의 다 해먹는 우주적 스케일의 장르 넘나들기를 보여주었다.

http://images.hangame.co.kr/cp/mnet/clipimage/Album/130/000/168/168222.jpg
2008년 9월 18일에 싱글 앨범 'Curiosity Kills'를 냈는데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물건이었다. 아래의 뮤비 때문.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화질,음질,편집,특수효과 모두 저렇게 완벽한 촌스럼&뽕삘을 소화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데꿀멍시켜버렸다. 유튜브에도 올라온 적이 있는데 한 외국인이 "요즘 음악 같은데 80년대 영상에 요즘 음악 넣은거냐"고 리플이 올라온 적도 있다. "짝퉁 복고가 난무하는 요즘 가요계에 진정한 복고라 부를수 있는 유일무이한 물건"이라고 극찬한 사람도 있었을 정도. 이때가 원더걸스의 노바디 및 타 가수들이 말로만 복고 사운드 운운하던 때였는데 (대부분 원더걸스까인) 몇몇 사람들은 "그게 복고라고? 웃기지마."라며 이 뮤비를 무기로 내새웠다고 한다. 원더걸스의 절륜함에 묻히긴 했지만(...) 문화방면 쪽으로는 꽤나 적잖은 충격으로 이슈는 만든 모양.[2]
참고로 뮤직비디오 감독의 블로그는 이곳. 관심있으면 가보도록. 아무튼 이 괴악한 뮤직비디오는 어느 터치 리듬게임확실히 깨는 곡으로 계승되었다.

음악 자체는 80년대 유행했던 뉴웨이브나 뉴 로맨틱스 류의 신스 팝이다. 직접적으로는 휴먼 리그뉴 오더, 듀란 듀란의 영향이 느껴지는 편. 다만 이 장르가 급속도로 발전한 편이라 지금 시각에서는 무척 괴악하다 (...) 이 뮤직 비디오는 그 괴악함을 살린 편이다.

http://image.libro.co.kr/music/f75/f75imperfect.jpg
전시회와 클럽 공연 등 이것저것 활동하다가 2009년 8월 20일에 1집 앨범 Imperfect, I`mperfect을 발매했다.
네이버 '오늘의 뮤직'의 2009년 9월 2주 '이주의 국내앨범'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쪼잔한 점수로 유명한 선정 위원들에게 꽤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타이틀곡은 Curiosity Kills가 아닌 '기억속의 하이칼라'. 역시나 독특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Curiosity Kills의 DJ Jinu Electro-Mix 버전. 싱글에만 있고 정규 앨범에는 없다.
월미도에서 EE 로케이션 했을때 찍은 공연 영상을 편집한것인데 공식 뮤비보다 미칠듯한 센스를 자랑한다.(...) 저 촌삘 노래를 요즘 트렌드에 맞게 리믹스한 DJ 지누도 참 대단한 듯.(...)

여담이지만 이윤정은 삐삐밴드도 그렇고 솔로 앨범때도 그렇고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전향했을때고 그렇고 뭘해도 잘되는 팔자인 모양이다. 덧붙여 늙지도 않는 동안...
그리고 1집 앨범의 9번 트랙 제목은 02:22:22이다. 화...황신?


2010년 6월 인텔에서 세계의 주목받는 작업과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The Creators Project에 소개되었다. 링크

2011 Coachella 록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였다

4 Extended Essay

CAS, TOK와 더불어 IB디플로마를 획득하는데 필요한 3대 요소 중 하나.

자세한 사항은 IB항목의 EE를 참조하자

5 Empire Earth

엠파이어 어스를 EE,또는 EEarth라고 줄여부른다.

게임을 설치해보면 바탕화면에 생성되는 실행 아이콘이 EE다.

6 Endless Eight

엔들리스 에이트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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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우에서는 길드명에 특문이 불가능하여 *를 생략한 EE가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메탈 밴드 Rage Against The Machine(RATM)의 앨범 타이틀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http://blog.naver.com/drakedog/90112152834
[2] 사실 이 멤버 둘이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독특한 센스를 소유한 네임드라서 결성했을때부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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