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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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상세
4. 비판
5. 구글이 부진한 국가
5.1. 한국
5.2. 중국
5.3. 러시아
6.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6.1. 서비스 및 S/W
6.2. H/W
6.3. 인수 회사 및 사이트
6.4. 버린 것들
7. 관련항목
8. 재미있는 트리비아

1. 개요

웹 검색, 포털 사이트, 또는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고 광고를 주 사업 영역으로 하는 미국의 다국적 IT 회사 혹은 구글이 서비스하는 검색 엔진을 뜻한다.

자신들이 확보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이용하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 체계화하는 것이 경영방침이다. 그에 걸맞게 검색력이 이라 검색엔진 시장 만큼은 거의 독점 상황이다. 2014년 9월 기준, 전세계 검색 엔진 시장점유율의 85% 넘게 석권중인 검색 엔진이며, 지금도 점유율은 늘어나고 있다. 2위는 bing인데 시장 점유율 4% 남짓으로 2위와의 차이가 상당하다. 가히 현재 최고의 인터넷 회사라 할 만하다. 그리고 세계 모든 야동의 성지[1]

2. 역사

이름(google)은 구골(10100 )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그 만큼 많은 정보를 모아서 체계화하자는 것. 정확히는 숀이 구골플렉스(10구골 ……)를, 래리가 구골을 제안했고 오타가 난 덕분에 google이 된 것. 비공식 표어이자 모토는 "Don't be evil. (사악해지지 말자.)"이다. 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요사이는 개인정보 수집문제로 점점 "Don't"를 빼고 이블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빛이 바랬지만... 초심을 잃었나? 선악의 기준을 자기 기준으로 합리화하면 evil을 벗어날 수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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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초기 모습. (1998)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라는 두 스탠퍼드 대학원생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의기투합하여 1998년 처음 회사를 만든 것이 구글의 시초였다. 구글의 생일은 9월 27일. 구글 검색의 주요 알고리즘인 페이지랭크(page rank)는 모든 웹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게 주요 목적이었으므로 학계에 제출할 마음이 없었으나 주변의 권유대학원생이면 논문을 써야지!로 학계에 제출하였다. 처음엔 친구의 기숙사 룸에서 연구하다가 한 명의 도우미를 고용해 당시 인텔 직원이었던 수전 보이치키의 차고에서 회사를 시작하게 된다. [2] 이후에 프린스턴 대학교 출신에 사업 경험이 많은데다 과거 뛰어난 엔지니어이기도 했던 노련한 에릭 슈밋이 CEO[3]로서 구글에 합류하게 된다.[4] 슈밋이 합류한 뒤, 구글은 적자에서 벗어나 미국에서 혁신적인 회사로 성장하며 발전한다. 2013년쯤을 기점으로 래리 페이지가 구글의 CEO로 활동하게 되고 슈밋은 구글의 회장이자 이사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연구가 성공하고 투자자가 나타나며 급격히 성장, 현재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거대 빌딩을 본사로 두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위협하는 대기업이다. 창시자인 래리와 세르게이는 일약 청년 거부가 되었다.[5] 즉, 탄생부터 세계 최대의 포털 사이트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이 10년도 걸리지 않았다는 것과 인터넷으로 (무료 서비스를 중심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회사.

3. 상세

직원 수는 2012년 기준으로 5만 7천 명. 인터넷을 장악한 정도[6]를 생각하면 너무 적은 숫자가 아닌가 싶어지지만,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스타트업을 차릴 수도 있는 IT 전문가라고 한다. 회사의 시작부터 젊은이들의 치기로 으랴!하는 분위기가 강했기 때문인지 기업 내의 분위기도 무척이나 자유롭다.[7] 빌딩 내에 카페, 휴식실, 수면실, 마사지실, 스포츠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고.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차장에서 약식 탁구를 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언론을 통해서 명물이 된 구글의 식당은 뷔페식으로 운영할 뿐더러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각국의 음식들을 제공한다. 음료수과자는 각 사무실마다 비치되어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공짜로 제공된다.구글에는 공짜 점심이 있다 # 그 외에도 사내에 구글 스토어 BETA#가 있다.

입사[8]시 다양한 경로가 존재하지만, 스카우트를 제외하면 인터뷰를 몇 번이고 해서 입사를 하게 된다.[9] 평균적으로 빠르면 3~4번, 보통은 7~8번이다. 입사 경쟁률은 2012년 기준으로 무려 130:1...(참고로 하버드대 입학 경쟁률은 14:1) 전세계에 동일한 입사방식이 통용되기 때문에 구글 코리아 직원이 구글 본사로 가는 일도 있다. 실제로 구글 본사에는 40~50명의 한국인이 근무하는 중. (하지만 석박사 유학생이 대부분이다)

본사 사옥의 이름은 구글플렉스(Googleplex). 전세계의 모든 데이터를 담는 것이 목표라던 구글의 입장에서는 심히 알맞는 이름이 아닐 수 없다.

구글이란 단어는 이제 고유명사 이상의 취급을 받고 있다. 영어에서 google은 '검색하다'라는 의미의 동사로 쓰인다. 이 표현은 일본으로 직수입되어 グ-グル가 ググる라 바뀌면 '웹에서 검색하다'라는 동사로 쓰인다. 영어의 RTFM에 해당하는 표현이 일본어로는 ググレカス(검색해 새꺄)[10].

2013년 10월, 구글이 UI변경을 하면서 로고가 무광으로 바뀌었고 검색창 디자인이 간단해 졌지만, 부가 기능(상단 바에 뜨던 것들)을 가기 위해서 앱 아이콘을 눌러야 한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구글 항목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도 구글 관련 항목들이 만들어졌다. 이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검색 엔진 bing빙神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면서 리그베다 위키에선 먼저 항목이 만들어졌다...

현재 미국 SOPA 법안에 대해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SOPA하면 검색기능 정지한다고 통보하면 되지 않나

구글은 자사의 제품을 TV광고를 잘 하지 않기로도 유명하다. 크롬 광고를 했지만 일본에서 한정. 다만 미국 슈퍼볼 때 첫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는데 광고제목은 'Parisian Love' 과연 구글다운 광고이다. # 최근에는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 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음성 검색을 주제로 한 광고를 국내 TV광고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중.# 2013년 12월 현재는 넥서스 7/2세대 광고를 3개나 선보였다.

다행(?)히도 스마트폰의 경우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안드로이드를 OS로 채용한 덕에 적어도 기본 검색 엔진으로 구글을 넣어주고 있어서 국내에서도 점유율은 그럭저럭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이건 강제도 아니라서 사용자가 원하면 아주 쉽게 네이버나 다음 등의 검색 엔진으로 바꿔도 된다. 과연 구글!

구글 이미지 검색은 그림을 검색엔진에 직접 넣어서 검색하는 걸 지원한다.

4. 비판

대기업인지라 어두운 점도 존재한다. 너무 검색 능력이 대단해서 역으로 개인정보 보호에서는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자세한 건 구글 크롬스트리트뷰 항목 참조.
개인정보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링크를만들었다.
혁신은 사라지고 광고에만 집중하는 회사가 되었다며, 구글이 늙어가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거기다가 구글이 페이스북을 적대시하면서, 구글의 사내방침 명물 중 하나인 업무시간의 20%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써라[11]가 유명무실하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덩치가 커지면서 에릭 슈밋 이하 최고 임원진에 대한 복종을 중시하며 이에 문제를 제기한 기사는 구글에서 검색이 안 되어 일개 회사가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거냐는 반발을 부르기도 했다. 사악해지지 말자며[12]

Gmail을 삭제해도 60일간 보관하고 오프라인에 저장을 한다든지 #, 구글이 지메일에 스팸메일을 발송 #, 구글맵스를 갑자기 앱 개발자들에게 유료화한다든지 #, 심지어 5초 단위로 회사원의 위치를 추적하는 앱을 만든다든지(두당 15달러, 유튜브도 포함된다!) # 검색 조작이니... 2012년 8월 23일에는 아동 포르노, 수간, 네크로필리아, 테러, 수족 절단 콘텐츠를 검열하던 전직 구글 비정규직의 고백이 기사화되기도 했다. # 이래선 페이스북이나 애플을 깔 처지가 아닐 텐데

그리고 고객센터가 매우 부진하다. '구글'에서 '구글 고객센터'를 검색했는데도 불만이 쏟아져나오는 걸 볼 수 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02-531-9000 인데, 전화를 걸면 여자 직원의 녹음된 목소리가 반겨 준다. 이 때 부서 번호 8자리를 누르라고 하는데 누르는 도중에 통화가 끊긴다!왜 누르지를 못하니 02-531-9226 으로 전화하면 뭔가가 되는 듯 한데... 전화 걸어 보신 분 추가바람

이메일로 보내면 되지 않냐고? 구글 고객센터 그 어디에도 문의 이메일을 받는 주소가 없다. 제품,애드센스 등 과 직접 연관된 항목의 상담원에게 연락하는 게 아니면 안되고, 그 외의 경우는 다른 부서로 연락해봤자 '해당 부서'의 이메일로 보내라고 한다. 한국웹에서 영어로 구글 본사에 이메일을 보내면 해결가능하다고하는 사람도 있는데, 링크를 몇개씩 거쳐서 겨우 알아내야 한다. 상담원이 아닌 실제 개발진과 연락하는 수준이라는 듯. 최후의 보루 트위터의 구글 계정 역시 이벤트 노출용 계정이니까 포기해라. 거기다 육두문자 써가며 읽어라고 강조해도 걔네들은 안 본다.

혹시 문제가 생겼고, 도움말에서도 해결못했다고 하면 구글은 당신에게 포럼을 이용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그러나 궁금증 해결 수준이 아닌 상담원이 직접봐야 가능할 듯한 문제라면 절대 이용하지 마라. 사용자가 글쓰는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개념의 사이트이므로 절대 처리받을 수 없으며, 심지어 검색엔진에 노출되어 개인정보만 더욱 털릴 뿐이다. 그렇게 중요한 사실임에도, 개인정보 관련 포럼에 들어가보면 가관이다. 모르시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개인신상을 공개하고 계신다.. 당신도 그분들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13] 헬게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니 당신의 개인정보가 털릴 위험에 처했거나, 이용 중 버그를 발견했다면 그땐 이미 늦었으니 포기하는 게 좋다. 이 분야만큼은 천하의 개쌍놈들 타이틀이 붙어도 마땅할 듯. 최대한 순화해 줘도 A/S 지원비 아낀 돈으로 직원복지하는 기업이라는 소리는 듣고도 남을 지경이다. 게다가 고객센터 부실은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전세계 운영지침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다.제정신있는 지침 맞냐

그래도 팩스로 보내면 읽기는 하나보다.#

정말로 중요한 일인 경우에는, 등기 우편으로 구글 코리아에 편지를 보내는 것이 그나마 희망이 있어보인다.

구글이 윈도우폰8에서 구글맵 접속을 막았다. 하루 전 까지만 해도 잘 작동하는 것을 고의로 막았다가 유저에게 걸려서 verge 등에 보도되고 비난을 받았다.[14] 결론은 구글이 일부러 막은 것 관련 링크

2013년 1월 30일부터 신규 사용자의 구글 동기화를 차단했다. 구글 관련 기술을 제외하면 사실상 유일한 실시간 메일 알림 기술이었던 Microsoft Exchange에 기반하고 있었는데, 이게 없어지면 iOS 기본 메일 같은 곳에서는 실시간 메일 알림을 받을 수 없다. 기존 사용자는 계속 사용 가능하긴 한데 자기 플랫폼 챙기기라는 비난을 받아도 충분한 상황.

2013년 5월 구글이 윈도우폰의 유튜브앱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유는 윈도우폰용 유튜브 앱은 광고가 안 뜨기 때문이다.[15] MS는 광고를 띄우고 싶어도 구글에서 API 접속을 막아서 광고를 띄울수 없다.[16] 라고 답변했다. 구글이 접근을 방해한다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상황[17]이라 MS에서 구글을 낚아본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구글(유튜브)같이 시장 독점적 지배자는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면 안된다. 애플도 API접근을 허가하면 윈도우폰도 접근을 허가 해야 형평성에 맞다. 만약 접근을 거부하면 MS처럼 반독점 판결을 받아서 두들겨 맞는다. EU에서는 아직도 반 독점 혐의로 MS를 두들기고 있다. IE, 미디어플레이어 끼워넣기, SAMBA(SMB)프로토콜 공개명령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2013년 8월 15일, 구글의 요청에 따라 다시 만든 앱이 또 차단당했다. 구글은 앱이 HTML5을 이용해 만들지 않았고 각 컨텐츠 제작자가 부과한 때에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에 MS는 HTML5의 경우에는 만들기 어렵고 비효율적이라서 하지 않았다고 했다.[18] 그리고 광고의 경우에는 MS자체의 메타데이터를 다 활용하고 있으며 구글이 데이터를 줘야 더 정확한 광고를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꼬우면 니들이 유튜브 만들어

2014년 4월에는 지메일 서비스 이용 약관을 고쳤는데, 이 내용인즉슨 사용자가 주고받는 이메일이 구글에 의해 자동으로 분석될 수 있다는 것. 구글이 마침내 빅 브라더가 되었다. 실제로 구글은 한 사용자의 지메일 첨부파일에서 아동 포르노를 확인하고 직접 신고를 했다! 그 사용자는 결국 범죄 사실이 드러났지만, 사건과는 별개로 이것은 분명 일개 기업이 고객의 사적 정보를 마음대로 들춰보는 초법적 행위를 했다는 것이어서 굉장한 이슈가 되었고 이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사용자 커뮤니티에선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구글 서비스는 피해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과 똑같은 짓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서비스 유지 능력이 영 좋지 못하다. 중단된 서비스 목록을 보면 메일용 익스체인지부터 테스트 배드인 구글 랩까지 다양하다.

구글에 대한 뒷담화성 포스팅 번역글. #

5. 구글이 부진한 국가

5.1. 한국

애초에 구글코리아는 통화도 안되는 유령 회사니까 아청법을 무시하는 검색엔진
스마트폰 시대가 오기 전까지 국내에서는 미국이나 해외만큼 그렇게 인기가 높지는 않았다. 네이버다음 같은 터줏대감들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었다. 검색 자체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해외웹이나 이미지 검색, 레포트 참고자료[19],신상 털기 용도로는 자주 이용되지만, 일상적인 검색 용도로는 부진한 편. 구글은 전세계 8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심지어 90%를 넘는 국가도 있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겨우 5%대(이마저도 불과 얼마 전까지는 2%대였다!)이다. 일본에서도 평균을 훨씬 밑도는 30% 후반에서 40% 초반정도의 점유율이지만 그래도 순위권은 차지하거늘.. 심지어 일반인의 대다수는 안드로이드의 영향으로 구글이 MS처럼 OS 만드는걸 주력으로 하는 회사인 줄 안다!안습

전문가들이 말하길 네이버, 다음 등의 토종업체들이 잘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네이버 등 토종 업체들이 외부 검색 엔진의 크롤링(검색을 위한 내용 수집)을 거부했던 것이 제일 컸다. 지금도 네이버 같은 경우 블로그 외에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네이버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토종기업을 지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중. 깔때기와 구글 디스는 덤.

그 외에도 구글이 검색 하나로 승승장구하는 회산데, 한국어 검색어로 외국의 검색 결과를 뽑기 힘들다는 것도 한국인들에게 있어서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20] 네이버의 경우,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사람 손으로 특정 검색어를 특정 결과에 연결하는 노가다를 한다. 반면에 구글은 어디까지나 기계검색+번역기 보조 위주로, 검색어-결과 연결이 미흡하다. 따라서 번역기의 한계에 부딪히거나 한글 검색어의 검색결과도 충분히 많을 때엔 장점이 많이 퇴색되는 편.

2014년 2월 10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가 맨 위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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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_한계.jpg 사람 손을 안 타니까 이런 꼴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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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다른 사람을 엮고자하는 RPS지지자일지도

구글 애드센스 때문에 검색점유율이 죽을 쑤어도 한국매출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은근히 한국인 입맛에 맞춰 이것저것 해본다. 구글이 한국을 테스트베드적인 성격으로 높게 평가한다는 립서비스(?)성 발언은 여럿 있어왔는데 물로 볼 것은 아닐지도. 같은 아시아라 할지라도 거의 기계 검색인 야후! 재팬과 싸우는 구글 재팬과 달리, 구글 코리아는 네이버와 싸우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초기화면도 국내포탈 식으로 잡다하게 했었다가 반응이 별로였는지 예전의 단순한 구글페이지로 다시 바꾸었다. 검색화면도 한국식으로 여러 검색 결과를 노출 하는 식으로 바뀌었으며 영화나 도서, 인물정보, EPL 최근 경기 결과와 다음경기 일정도 알려주며('프리미어리그'로 검색), 베스트 웹문서라고 하여 가장 '맞을듯'한 문서를 상위로 올려주는 등의 기능 등이 2010년 3월 대폭 추가되었다. 덕분에 과거에 비해 외계인 고문한 듯 괄목성장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털을 이용하는 이유는 바로 뉴스에 잉여력의 절정의 행동 댓글을 다는 것이다. 구글은 포털이 아닌 검색 서비스라 자체적으로 댓글란 같은 게 없어서 찌질이누리꾼 입장에서는 너무 재미없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 단, 잉여인간이 되기 싫고, 키배할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구글을 이용하는 게 정신건강에 매우 좋다.

그런데 스마트폰 시대가 오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이 삼성의 본진이고,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80~90%에 달하는 고로 주력 수입원이 안드로이드가 되었으며, 실제로 수입이 많이 들어오는지 한국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척은 하고 있다.

구글 코리아에 성적으로 부적절한 단어를 검색하면 성인인증을 받으라고 뜬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 SXX라고 검색해도 마찬가지. 우회하는 방법을 정말로 알고 있지만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하튼 스마트폰 시대가 오면서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이 되면서 한국이란 나라가 구글이 부진한다는 말은 사실상 옛 이야기가 되버렸다.

5.2. 중국

2010년 4월경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검색엔진으로서의 품질이 문제가 아니라, 바이두를 지지하는 중국정부의 막장 인터넷 검열 때문. 검색서비스는 여전히 제공하지만 홍콩 서비스로서 제공한다고. 이를 계기로 남는 역량을 그동안 부진했던 한국일본 시장 공략에 힘쓸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단 중화인민공화국은 철수했지만 중화민국에서는 구글 타이완으로서 남아 있다.

그래도 접속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2014년 6월 4일 이후, 구글은 물론 지메일 같은 다른 구글 서비스도 전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외신들은 이를 중국 정부가 천안문 사태 25주년을 맞아 인터넷 검열을 더 강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조차 예외는 아니라서 계정 동기화나 구글 플레이 접속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5.3. 러시아

러시아 역시 구글이 부진한 지역이다. 이곳은 얀덱스라는 토종검색사이트가 압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동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이 러시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러시아어에 관련된 구글의 기능/사업은 상당히 늦게 이루어졌다. 브린은 과거에 그가 어릴 적에 살았었던 소련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6.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구글의 서비스는 구글 코드(code), 한국 서비스 목록에서 볼 수 있다. 서비스 목록은 국가 홈페이지마다 차이가 있으나, 주소만 안다면 한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어디서 그딴 짓을 할 돈이 나오는지가 신기할 정도로, 재미나고 신기한 일이면 자기돈 들여 질러보고 이용자에게 대부분은 무상으로 배포한다. 단 구글 어스 전문가용, 구글 스케치업 프로 등 몇몇 제품은 유료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성공 이후에는 대다수의 돈안되는 서비스를 정리해고 하고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 할 장소인 구글 랩을 폐쇄 하면서 부터 잘나가는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다 죽이고 있다.

서비스의 지속성이 대기업 답지가 않다. 지메일용 익스체인지 중단, webcal, 구글 리더 등등이 중단되고 있고 매년 봄 청소 라는 이름하에 계속해서 서비스를 줄이고 있다.

6.1. 서비스 및 S/W

검색 엔진 말고도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것도 쓸 만한 게 많다.

6.3. 인수 회사 및 사이트

  • 유튜브
  • 바이러스 토털 - 여러개의 엔진으로 파일을 검사해주는 사이트(구글이 인수하고 지원해줌)
  • 보스턴 다이나믹스 - 빅독을 만든 그 회사 맞다.

6.4. 버린 것들

  • 구글 무덤 : 중단된 구글 프로젝트들을 모아놓은 곳. 묘비를 클릭하면 꽃을 놓아 줄수 있다.(...) 것보다 맨 밑에 왜 구글 글래스가 있지
    누가 구글 글래스를 도굴했어!!
    도굴이라기보단 미리 묻을 준비를 하는 것 같다.
  • 구글 실험실(Google Labs)[23][24]
  • 구글 비디오 : 2005년 1월 25일 구글이 자체적으로 오픈한 동영상 서비스였다. 데스크탑에서 돌아가는 구글 비디오 플레이어를 내놓을 정도로 초창기에는 신경을 썼지만,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개발을 중지하고 서비스만 유지했다. 그러다 2009년 업로드를 중단하고 보는 것만 가능하게 해 놓았다가 2012년 8월 20일에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그때까지 남아있던 동영상은 유튜브로 옮겨갔다.
  • 구글 놀 2011년 서비스 중단
  • 바디 브라우저:
    본격 인체해부 프로그램. 2010년 12월부터 구글 랩을 통해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WebGL이라는 물건으로 만든것이라서 2010년 12월 17일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9.0버전 포함)에선 동작하지 않으며, 구글 크롬 개발자판인 크로미움(Chromium)을 써야 한다 #, 혹은 파이어폭스 4.0 버전을 통해서만 작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성을 먼저 추가한거보니 구글도 장사할 줄 안다 잘 보면 검열삭제가 보인다!! 여성도 남성도 살짝 투명하게 하면 보인다. 구글랩 폐쇄로 Zygote 사에서 이어받아 서비스 중.
  • 텍스트큐브 닷컴 2011년 블로거와 통합
  • 구글 리더 - 2013년 7월 서비스 중단. RSS+웹캐시 서비스로 플립보드 등이 의존하는 서비스였다. 워낙 인기있는 서비스라 서비스 중단이 발표되자마자 히틀러의 분노 버전도 제작되었다. 3월 현재 구글 리더 피난민들이 구글 ㄱㄱㄲ!!를 외치며 대체 서비스를 찾아 헤매는 중.
  • 모토로라 모바일 사업부 - 모토로라 모바일 사업부 전체를 인수했으나 성과가 별로 없었다. 인수했더니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이탈하려 하질않나[25] 스마트폰은 팔리지도 않고 특허를 이용한 소송도 결과가 좋지 못했다. 결국 특허와 개발부서[26]는 계속 보유하되 나머지 부분은 레노보에 매각했다. 매각 기사 특허와 개발부서 유지 기사
  • iGoogle

8. 재미있는 트리비아

당신이 관심있어하는 키워드, 특히 오덕 관련 정보에 속한 모든 키워드를 구글 검색창에 검색할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 아래나 맨 위에(대부분) 엔하위키 미러에서 수록된 항목이 뜬다.

국내 포탈사이트에서도 서비스하고 있는 길찾기/지도 기능도 있는데, 국내 한정으로 길찾기/지도를 제공하는 국내 포털사이트와 달리 구글은 전세계를 상대로 길찾기/지도를 제공하다 보니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길찾기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때 가는 방법으로 카약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하라고 요구하는 등 # 일종의 개그를 집어 넣은 안내로 사람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고 있다.

한국판 구글지도의 경우 오류 같은 게 수정되지도 않는다. 눈금당 200km 축척에서 한국을 보면 도시 이름 대신 승언리, 무왕로 등의 듣보잡 마을, 길 이름으로 표기되는 오류가 있으며, 세종시 출범이 언제인데 아직도 연기군이라고 표시된다. 오히려 북한 지도가 업데이트가 더 잘 되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

구글 번역기는 비트박스도 한다!

이미지 검색에서 atari breakout을 겁색하면 브레이크아웃을 즐길수있다.

모에선을 맞기도 했다.# 구글 정도면 모에화 안 되는 쪽이 더 이상하긴 하지만.

구글 검색을 대신 해주는 사이트#도 있는데, 별 거 없고 구글 검색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사이트다. 초반엔 존댓말로 설명을 하다가, 마지막에 검색을 누르곤 "이게 그리 어렵냐!"라고 반말을 한다(…). 하기야 간단한 걸 물어보면 저렇게 반말을 들어도 싸겠지만


이곳에선 검색어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검색결과에 이스터 에그를 넣기도. 2011년 크리스마스엔 "let it snow"를 검색하면 화면에 눈이 내리고 서리가 꼈다. "tilt"(기울어지다)나 "Do a barrel roll"을 쳐보자. 또 "zerg rush"라고 치면 O글링(?)이 나와서 화면을 공격한다. 클릭으로 공격할수도 있고 APM도 나온다! 이미지 검색에 atari breakout을 검색시에는 벽돌깨기(브레이크아웃)이 나온다. 또,영어로 gaylesbian을 검색하면 검색창이 무지개색이 된다.

2013년 1월부터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에릭 슈밋 회장이 북한을 방문했는데 ,인터넷 사용실태와 확대를 위한 방북이라고 한다. 김정은과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했다. 중국에서 철수하긴 했지만 공산주의국가에서의 사업의 끈은 아직 놓지 않은 듯하다.
북한 맵 밝히러 간 거라 카더라 본격 인간 스캔

구글 서버 센터가 크고 아름답다. #

피처폰 에서는 WAP 버전에 따라서 구글모바일 페이지 가 된다.(좌측은 x480 을 시뮬레이션 한 거고 우측은 SCH-W830 으로 실제로 접속한 화면.근데 둘다 삼성이다.)
통신사간의 계약이나 NATE의 프록시인 ngb.nate.com의 문제일수도 있다.

Example.jpg
[JPG image (70.18 KB)]

iPhone 5s로 접속한 메인 화면이다.

올해부터 구글도 산타클로스의 위치 추적#을 시작했다.

2014년 5월 27일, 구글 로고가 아주 조금(...) 바뀌었다.

리그베다위키 우측에 뜨는 구글 광고에 욱일기가 그려져있는 광고가 떠서 위키게에서 조금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담당쪽에 연락해서 차단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다시 뜨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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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구글 코리아는 성인인증을 요구한다. 하지만 다른나라 버전은 잘만 검색된다는 게 함정.
  • [2]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두 창립자의 제안을 받아들여 구글의 직원으로 입사한 뒤 2014년에는 유튜브의 CEO가 된다.
  • [3] 구글에 투자한 회사들이 괴짜기질이 농후한 두 창립자들을 감시할 어른이 필요하다는 지속적인 압박으로 CEO를 뽑게 되었다. 초반에 창립자들은 CEO를 뽑는 데 거부감을 보였으나 나중에는 슈밋의 능력을 인정한다. 참고로 창립자들이 맨 처음 원했던 CEO는 애플 사의 스티브 잡스....
  • [4] 두 창립자가 슈밋을 뽑은 이유 중에 하나가 네바다 주의 사막에서 펼쳐지는 버닝맨 참가 경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 [5] 연봉은 항상 1달러만 받는다. 물론 가지고있는 주식 덕분에 더 많은 돈이 굴러들어오지만....
  • [6] 전세계 검색시장 점유율이 85% 이상이다.ㅎㄷㄷ
  • [7] 구글의 복지를 잘 보여주는 영상
  • [8] 과거 회사 창립 후 몇년 간은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일부 면접자에게 미국 대학 입학시험인 SAT점수를 물을 정도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중시하였다. 데이터를 중시여기는 구글의 한 면모라 볼 수 있지만 미국 내에서 이런 질문을 들은 면접자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현재는 많이 바뀐 추세라 카더라.
  • [9] 구글에 입사한 모든 직원들은 브린의 최종 결정을 통해서 입사했다. 즉, 브린은 구글 직원 약 5만명의 데이터를 한번이라도 본 셈
  • [10] 이것조차 치기 싫은 사람은 ggrks라고도 쓴다 (...)
  • [11] 그중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게 Gmail.
  • [12] 세르게이 브린 등 초기 창업자들도 구글의 권력이 강해졌다 인정한 부분이다.
  • [13] 하지만 이것은 올린 사람들의 책임이다. 포럼 입구에서 '검색결과 삭제요청은 URL 삭제 도구(위 2.번을 참고하세요)를 통해서 요청하셔야 합니다.' 라고 고지하고 있다. 그런데 봇의 오작동으로 지울 수 없게 된 페이지는 누구한테 연락해야 할 지 알 수 없다..
  • [14] 핑계는 모바일용 지도는 웹킷에서만 작동해요. 였고 유저들이 실험한 결과 윈도우폰은 정상작동이 가능했고 UA(접속기종 표시기능)에 윈도우폰이라는 문자열이 들어가면 무조건 차단시키는 것이었다.
  • [15] 대놓고 광고를 빼버렸다. 앱의 설명에 광고제거가 있으니...
  • [16] 2013년 구글 I/O에서 IT 업체끼리의 소송대신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으니 API 공개를 안했다가는 욕을 먹을 상황이다.
  • [17] 구글은 교묘하게 윈도우폰을 방해하고 있었다. 개인개발자가 제작한 윈도우폰용 유튜브 앱의 접근을 끈질기게 막아서 그때마다 제작자들이 패치를 하고 있었다. 위에서 말한 구글맵의 웹킷 드립과 유사하다.
  • [18] 게다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ios용 어플도 HTML5로 만들어진게 아니다.
  • [19] 연산자만 잘 써줄 경우 엄청나게 잘 뽑아준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네이버 등의 국내웹만 뒤지기 때문에 희귀한 자료라는 점에서 더더욱 이득.물론 영어는 어느 정도 해야한다.
  • [20] 영어로 검색만 잘할 줄 알면 정말 정보의 바다가 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21] 2013년 12월 7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넥서스 5, 넥서스 7 2세대, 넥서스 10이다.
  • [22] 애플이 보낸 메일을 스팸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 [23] 정식 서비스로 내놓기 전에 베타테스트를 하는 곳
  • [24] 2011년 7월 공식적으로 중단
  • [25] 삼성이 타이젠을 만드는 상황까지 발생
  • [26] 모토로라의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 (프로젝트 Ara 모듈러 폰 포함)
  • [27] 평소에 말을 오글거리게 한다고 기성용 선수가 붙여준 별명. 주로 구글거린다(...)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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