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 變 헨. (사진은 헨2부 1권의 표지)
간츠로 유명한 만화가 오쿠 히로야의 동성애자가 등장하는 러브코미디 만화.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듯 개연성이 모자란 전개로 인해 막장 만화로 종종 거론되기도 한다. 물론 동성애에 대한 묘사는 사실과는 천만광년 정도는 뒤떨어져 있다.
전체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 스즈키군과 사토우군 (전10권)
2부 - 요시다와 이즈미 (전8권)
3부 - 단편모음. 일본에선 적.흑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발매 되었으며 1부, 2부의 기초가 된 내용 포함. 시기상으론 헨보다 초기작들이다. (전3권)
2부 - 요시다와 이즈미 (전8권)
3부 - 단편모음. 일본에선 적.흑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발매 되었으며 1부, 2부의 기초가 된 내용 포함. 시기상으론 헨보다 초기작들이다. (전3권)
한국 정발판에선 단편모음과 1부를 하나로 묶어 총13권짜리의 変헨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 2부는 영어로 HEN 전8권 완결.
1부에서는 싸움도 잘하고 키도 크고 잘생긴 스즈키군과 얼굴 이쁜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내새울것 없는 사토우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남자아이인 사토우를 좋아하게된 팔방미남 스즈키가 계속 사토우를 쫓아 다니지만 사토우는 싫다고 튕기는 내용의 연속, 스즈키는 자신이 사토우를 좋아할뿐 호모는 아니라고 우긴다. 라이벌의 등장으로 스즈키가 난데없이 만화 그리기로 결투를 하거나. 갑자기 꿈을 꾸고 와선 우린 전생부터 연인 이었어!를 주장하는 등의 러브 코미디가 펼쳐진다.
2부는 1부의 주인공들을 그대로 여성화한듯한 늘씬하고 미인인 요시다와 로리인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내새울것 없는 아즈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부의 주인공인 스즈키군과 사토우군이 후반에 함께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1부의 내용과 크게 연결되는 것은 없는, 즉 평행우주의 인물인듯.
3부는 1권에는 스즈키군과 사토우군 및 작가 초기 단편을, 2권에서는 요시다와 아즈미의 이야기 및 작가 단편수록. 그 이후는 작가의 단편들이 연이어 나온다.
작가의 거유사랑 덕분에 헨 시리즈의 히로인이라 할수있는 요시다 치즈루[1]는 진성 거유다. 오죽하면 선생님역으로 나오는 인간조차 거대한 마시멜로우 같다느니 만지고 싶다느니 하고 싶을 정도일까.
2부의 후반엔 후타나리인듯한 캐릭터도 잠깐 등장한다. 당시가 90년대 초반이었던걸 생각하면 파격적인 작품.
참고로 수위는 상당히 높다. 웬만한 상업지와 맞먹을 정도이다. 볼때 이 점을 유념할 것. 헌데 2002년 경 시공사에서 처음으로 국내 출판했을 때에는 아주 쿨하게 15세 이상만 보세요 라고 썼다.(...)고마워요. 시공사
주요 등장인물 ¶
"1부" - 주인공: "스즈키 이치로"(영목), "사토우 유우키"(용희), "오쿠"(사토우의 친구이자 만화가 지망생, 작가자신의 오마쥬인듯 하다), "사에나"(스즈키의 여동생) 등...
(이름까지 한국판으로 바뀐 버젼이 있는듯 하다. 대부분 이름의 한자를 그래도 읽은것)
"2부" - 주인공: 요시다 치즈루, 야마다 아즈미, 스시아키(요시다에게 호감을 느끼는 교사) 등...
(이름까지 한국판으로 바뀐 버젼이 있는듯 하다. 대부분 이름의 한자를 그래도 읽은것)
"2부" - 주인공: 요시다 치즈루, 야마다 아즈미, 스시아키(요시다에게 호감을 느끼는 교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