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FM

한국방송공사의 방송 채널
라디오 방송
중파-초단파 제1라디오, 제2라디오 (Happy FM), 제3라디오 (사랑의 소리 방송), 제1FM (Classic FM), 제2FM (Cool FM), 한민족방송
단파 월드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공중파/DMB 1TV (U-KBS STAR), 2TV (U-KBS HEART)
케이블
(KBS N)
Drama, N Sports, Joy, Prime, Kids, W
인터넷 KBS 24

KBS의 음악 FM 라디오 방송국 중 하나이다. 하지만 국가기간 공영방송국의 FM 채널인 주제에 수도권에서만 방송한다.

이 채널은, 1965년에 서울FM방송 주식회사에서 주파수 FM 89.1㎒, 호출부호 HLCD-FM으로 개국하였다가, 1966년동양방송이 인수하여 동양FM방송(호출부호 HLKC-FM)으로 개명하였다.[1] 이후 1980년전대갈 전두환 정권에서 시행된 언론통폐합에 의해 KBS에 흡수, 통합되면서 KBS 제2FM으로 개편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주로 젊은층을 겨냥해 가요와 대중 음악을 들려 준다.(예외가 있다면 올드팝ㆍ올드가요를 틀어주는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날』) MBC FM4USBS 파워FM과 컨셉이 거의 비슷하다.

1FM이 클래식 채널이라면 2FM은 대중음악 채널을 표방하고 있다. CBS 음악FM에 비하면 음악을 많이 보내지 않지만.. 그래서 그런지 가끔 팝스팝스 시간대에 음악 다큐멘터리를 특집으로 방송할 때가 있다. 이는 지상파 3사 음악FM방송에서는 유일. 2013년 11월에는 유재하김광석의 음악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다룬적이 있었다. 또 지난 2011년에는 FM개국 46주년을 맞아 선호도 조사로 가요와 팝 46곡을 선정하기도 했다.

1965년 개국 당시부터 지금까지 FM 89.1㎒로 송출되고 있다. 호출부호는 HLKC-FM. 자동차 카탈로그에 실린 카스테레오 사진에서 해당 주파수가 나오면 이 채널이다.

1970년에는 입체음향 스테레오 방송을 최초로 실시했었으며, 1974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콜사인을 넣은 시보방송을 실시했다.

TBC FM에서 방송되었던 프로그램 중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송되는 <FM 대행진>으로,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그 외의 장수프로그램은 굿모닝팝스, 음악앨범, 가요광장, 뮤직쇼가 있다.

그러다가 1980년, 앞서 언급한 언론통폐합의 일환으로 동양방송의 모든 채널이 KBS에 흡수, 통합되면서 지금의 KBS 제2FM이 되었다. 동시에 광고방송도 폐지되었다.

1994년에는 종일방송을 실시하고 1994~1995년경에 옵티모드라는 장비가 이 방송에 적용되기 시작하였으며 방송국-송신소 간 전용회선망도 디지털로 교체되었다.

2001년 말에는 광고방송이 부활하였고, 2003년에는 드디어 KBS COOL FM이라는 애칭을 갖게 되었다.

공영방송임을 표방하는 KBS의 라디오 방송국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채널은 국가기간방송인 KBS의 채널인 주제에 전국 방송망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송신소가 관악산 송신소 달랑 하나뿐인데다 KBS의 다른 채널과는 달리 지방에 설치된 송신소/중계소조차 없다 보니, 가청권역이 수도권으로 한정되어 있다. 2001년 광고방송이 실시되기 전에는 각 지방의 제1FM 방송망을 통해 서울방송국의 1FM과 2FM을 프로그램별로 중계했었는데[2], 2001년 10월 개편 이후 지방에서는 굿모닝 팝스와 오전 11시 ~ 낮 12시, 오후 4시 ~ 오후 6시대의 지역국 자체방송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서울방송국의 KBS 1FM 프로그램만 내보낸다. 각 지역국에서는 KBS XX(지역국명) FM 방송이라고 시보에 나온다.

2000년대 중반 당시 KBS 측 입장은 KBS 지역국 FM의 방송면허에는 상업방송의 송출이 금지되어 있어 2001년 이전처럼 혼합 송출이 불가하며 추후에 주파수가 확보되는 대로 2FM의 지방 주파수를 확보하겠다고 하였으며, 그 후에도 지방 주파수 개설 요구가 드세지자 2009년에 KBS는 방통위에 지방 주파수 신설을 건의하는 등 나름 추진하였으나 방통위 측으로부터 '주파수 자원 부족으로 신설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FM 주파수가 이미 포화될 대로 포화된 수도권이면 몰라도 지방의 경우에는 아직도 그나마 주파수의 여유가 있고, 지방에서도 신규 FM방송국이나 중계소가 계속해서 개국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핑계에 가까울지도 모른다.위키백과에서는 광고방송 때문이라고 한다. 광고방송을 이미 계획하고 있었는지, 2001년 3월에 2FM의 프로그램인 "2시가 좋아"[3]와 "FM 인기가요"[4]KBS 제2라디오로 옮겨 버렸다. 거기에 2FM의 송출이 막장이 된 2001년에는 일부 지역에서 KBS 제2라디오 표준FM과 몇몇 종교FM방송이 새로 개국했다는 것....

진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방에서는 라디오를 통한 방송을 청취할 수 없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전용 프로그램인 콩이나 K를 통해서 듣거나 지상파 DMB 채널인 U KBS MUSIC을 통해서 들어야 한다. 다만, U KBS MUSIC에서는 오후 10시에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방송하므로 DMB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을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5] 그것도 개편으로 슈키라 단 하나만 들을 수 없을 뿐이지, 예전에는 이외에도 DMB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더 있었다. 그나마 2008년 지상파 DMB를 통해 각 지역으로 확대된 건 다행.

2010년 3월 2일부터 송신소를 남산에서 관악산으로 옮겨 가청권역이 경기도 남부 지역까지 확장되었다.

2011년 경에 성남(97.7MHz, 출력 20W) 중계소가, 2012년 경에 백령도(90.9MHz, 출력 100W) 중계소가 신설되었다.

이 채널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새벽에 관악산 송신소 점검을 위하여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에 계획정파가 있으므로 청취시 참고한다.

수도권에서만 FM으로 송출되고 타 지역에서는 지상파 DMB로 나가는 이 채널과 반대로, TBN 한국교통방송의 경우는 각 지역에서 FM으로 송출되는 반면 서울 및 수도권 일부에서는 지상파 DMB로 잡아야 한다.(차이가 있다면 인천교통방송이 따로 있다는 것.)

주파수

  호출부호 주파수 출력 송신소 송신소 주소
본사 HLKC-FM 89.1㎒ 10㎾관악산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산3-1
- 90.9㎒ 0.1㎾백령도 인천 옹진군 백령면 북포리 산138-3
- 97.7㎒ 0.02㎾성 남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산2-2 (검단산)

프로그램

  • 04:54 방송시작고지
    • (U KBS MUSIC) 방송시작고지[6]
  • 05:00 정다은의 상쾌한 아침
  • 06:00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07:00 황정민의 FM대행진
  • 09:00 이현우의 음악앨범
  • 11:00 최다니엘의 팝스 팝스
  • 12:00 이소라의 가요광장
  • 14:00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
  • 16:00 김C의 뮤직쇼
  • 18:00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 20:00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22:00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7]
    • (U KBS MUSIC) 더 가까이 정지원입니다
  • 00:00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 02:00 나얼의 음악세계[8]
  • 03:00 더 가까이 정지원입니다[9]

U KBS MUSIC 자체 프로그램

  • Nell의 가혹한 라디오(20:00~22:00) : 2008년 4월 21일 ~ 2008년 11월 16일[10]
  • 다이나믹 뮤직박스(18:00~20:00) : 2010년 4월 19일 ~ 2013년 5월 5일
  • 요조의 히든 트랙(22:00~24:00) : 2010년 4월 19일 ~ 2013년 4월 30일[11]
  • 재주소년 유상봉의 밤소풍(20:00~22:00) : 2012년 1월 1일 ~ 2013년 5월 5일
  • 뮤직 라운지(24:00~02:00) : 2008년 11월 17일 ~2013년 5월 3일[12]
  • 더 가까이 (22:00~24:00) : 2013년 5월 1일 ~ 현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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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구 소재의 FM 방송국 중 하나였던 한국FM방송이 동양FM의 유일한 채널이었다.(1971년에 개국) 지금으로 치면 지역 민영방송을 생각하면 되겠지만, 이 채널도 언론통폐합을 피하지 못하고 1980년 KBS에 넘어간 후 현재의 KBS 대구 FM 방송(KBS 본사에서는 지역국을 무조건 1FM으로 취급)이 됬다. 반면 대구 KBS 제2라디오는 언론통폐합 이후 방송을 시작했다.
  • [2] 굿모닝팝스, FM대행진, 오전 11시, 오후 2시~6시, 밤 10시~새벽 3시까지 2FM을 릴레이했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1FM을 릴레이했다. 이뭐병. 당시 HWP로 된 편성표에는 "R"이라고 나왔다. 따라서 "상쾌한 아침", "음악앨범", "볼륨을 높여요", "가요광장" 등의 프로그램은 지방에서 무조건 들을 수 없었다!!! 물론 중간에 지역프로그램을 편성하는 시간대는 변경될 수 있다.
  • [3] 개그맨 이병진이 당시에 진행했다.
  • [4] 당시 박경림박수홍이 진행하고 있었다. 2FM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는데 2라디오로 이전했다가 현재는 종영되었다.
  • [5] 그런데 내용을 들어보면 방송 채널명을 U-KBS라고 안 하고 쿨FM이라고 한다. 시보 때나 U KBS MUSIC이라고 말한다.
  • [6] 라디오와 DMB의 방송시작고지가 각각 다르다. 정시 시보도 마찬가지.
  • [7] 오랜기간 이특은혁의 더블DJ 체제였으며 2013년 9월 현재는 려욱이 단독 진행 중.
  • [8] 예전에는 팝전문 기자 출신 명 DJ 전영혁의 음악세계로 유명했던 프로그램이었다. 1986년 4월 29일부터 2007년 10월 15일까지 새벽 시간대에 방송한 프로그램이었는데, 1996년 11월에 잠시 SBS로 옮겼다가 1999년 4월 KBS 2FM으로 돌아와 2007년까지 방송하였다. 대단히 희귀한 음악 및 음반, 즉 레어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정말 깊게 아는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난해한 프로그램이었다. 팻 메스니 등의 재즈 뮤지션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됬고, 해외 음악 외에도 황병기 등의 음악도 소개됬다. DJ의 멘트가 오프닝이나 엔딩 외에는 거의 없었고, 앨범을 통째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 음악을 많이 알고 있는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새벽에 이 프로그램을 녹음하여 듣는 사람들이 많았다. 몇몇 뮤지션들은 이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음악 필을 잡을 정도로 전영혁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숨은 공로를 한 사람이라고 높게 쳐 주고 있다.(특히 퓨전 재즈 쪽) 하지만 학력위조 논란으로 전영혁 DJ가 2007년에 하차한 건 아쉬운 점.
  • [9] U KBS MUSIC이 본방이고 쿨FM이 재방송이다. 이 프로그램은 녹음방송이다.어차피 녹음방송인데 굳이 DMB에서 본방/재방할 이유 있나? 그냥 슈키라 릴레이해 주세요
  • [10] 군 복무를 앞두고 하차
  • [11] 이 프로그램도 DMB가 본방, 2FM이 재방송이었다.
  • [12] 본래 22:00~02:00까지 4시간 동안 방송하다가 2010년 4월 ~ 2010년 12월까지는 새벽 1시까지로 단축됬고, 2011년부터 종영할 때까지 자정에 방송을 시작했다.
  • [13] 10월 25일까지 최다니엘이 진행했고, 주말에는 밴드 롤러코스터의 멤버였던 조원선이 맡았다. 2013년 10월 28일 방송부터 최다니엘은 팝스팝스로 옮겼다. 10월 28일부터 정지원 아나운서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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