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eoul Broadcasting System #
SBS(Seoul Broadcasting System)
서울방송
ソウル放送
한국의 민영
방송사
그리고 방송계의 코나미 봉이 김선달. 1990년 창립하여 AM 라디오(792㎑)는 1991년 3월 20일 TV(CH 6)는 그해 12월 9일 개국해 방송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여의도에 방송 사옥이 있었으나 2004년 3월 1일 부로 목동으로 옮겼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일대를 시청권역으로 개국하였다. 방송사라고는
KBS,
MBC 양대 체제를 삼사 체제로 재편한 장본인이다. 현재는 지방 가맹사 방송국(아래 참조)과 연결하여 전국 방송 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이다. 1993년에는 용문산, 관악산 TV중계소가 완공되어 난시청 해소및 종전의 어두운 색감과 화질을 전면 개선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AM 라디오 스테레오 방송을 시작했다. 1995년에는 파워FM(107.7㎒), 1999년에는 러브FM(표준 103.5㎒)이 차례로 개국했다.
완전한 공영 방송인 KBS나 반 공영 방송 MBC와는 달리 완전한 민영 방송사이다. 이 때문에 타 방송국과는 달리 상업적인 성격이 강하며, 방송의 질을 올리기 보다는 돈이 되는 방송을 주로 하기 때문에 인터넷 VOD 서비스를 한국 방송 가운데 최초로 유료화하는 등의 사건으로 인해 종종 욕을 먹기도 한다.
SBS의 주식은 다른 기업들이 조금씩 보유하고 있으며 현 대주주는 주식회사 태영. 이것 때문에 일부에서는 "태영건설 방송사업부"라고 까이기도 한다.
어찌되었거나 보수성향의 사람들에게는 꽤 호의적이나, 진보성향의 사람들에게는 대차게 까이는 방송.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 한해선 본좌급이다.
외화 더빙은 일부 PD를 제외하면 캐스팅이 막장 수준이라 좀 까이긴 하지만 대놓고 특정성우 밀어주는 MBC에 비하면 양반이다.
애니메이션 더빙도 타 방송사를 능가하는 극악 중복으로 유명하다. 전속 성우진이 없다는 점도 이유겠지만..
2007년
이소연 씨
우주관광을 기획하여
붐을 유도하려 했는데 이런저런 트러블로 인해 그냥 미수에 그쳤다. 당시에도 인기 없었고, 지금은 떡밥이 다 쉬었음에도 아직 미련을 못 버린 듯.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예행연습을 무단방송해서 가뜩이나 시끄러운 올림픽을 더 시끄럽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똑같은 짓을 자행한 바 있고, 한기총과 한판 붙은걸로 유명한 '신의 길 인간의 길' 4부작에서는
무슬림 이외에는 출입금지인
메카를 성지순례 기간에 잠입해서 찍어오지를 않나, 파키스탄 북부로 들어가 탈레반을 만나지 않나.
무슨 방송을 하든 자막은 100%
병맛을 지닌다. 이 병맛 자막들은 타방송사에서 패러디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스포츠 중계는
골프 중계를 제외하곤 전부
안습. 그나마
김연아를 낚아서
피겨 스케이팅 중계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 그 외의 종목 중계시 '
정규방송관계 절단신공'이 가장 많이 발동되는 채널로, 2002-03
KBL 챔피언 결정전 5차전의 절단신공은 두고두고 욕을 먹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07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절단 신공이 있다. 이 사건으로
김태균은 별명 하나를 더 획득하였다.
패밀리가 떴다 이외에 제대로 된 예능프로가 없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금요일 시간에 방송하는 프리미엄 드라마를 폐지하고 예능 프로 3개(연애시대, 절친노트, 좋아서)를 연달아 편성해 가장 성공하는 예능 프로를 키우겠다는 승부수를 띄웠으나 대차게 말아먹고 절친노트만 살아남았다.
해외프로그램 관리도 문제가 많아서,
W.I.T.C.H.에다 말도 안되는 제목을 갖다 붙이지 않나!,
Winx Club을 멋대로 "Winx friends"로 바꾸고 그걸
한글로 적었다. 한술 더 떠서, 같은 채널에서 방송되지 말아야 할 앞의 두 프로그램을 (시차가 있지만) 내보냈다.
SBS 스포츠는
야빠나
축빠 사이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 걸로 악명높은데, K리그 중계도 제대로 안 하고, 한국 프로 야구 중계는 4대 스포츠채널 중 최악인 데다가, 요즘은
이승엽 때문에 E!TV에서 중계한다(프로야구 방송사들 중 유일하게 HD화질 중계를 적용했지만, 녹화중계라 별 의미가 없다). 게다가 요미우리한테는 몇십억씩 중계료로 뿌리면서, 한국 프로야구 중계는 15억 못내겠다고 중계 안 한다고 군다. 야구팬들은 이러한 작태를 비웃으며 SBS 스포츠를
뉸,
시X새,
JBS(Japanese Broadcasting System) 등으로 부르고 있다.
게다가 EPL 중계권을
MBC ESPN에서 강탈해오고,
엑스포츠까지 인수를 해버려서 더욱 까이는 중. 게다가 SBS 미디어넷 산하에 SBS SPORTS가 있는 탓인지 이걸 냅두지 않고 2009년 12월 28일 SBS-CNBC로 채널을 바꿈으로서 '''
엑스포츠는 결국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게다가 한술 더떠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계권 독점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사인
KBS와
MBC에게 마치 "엿먹어라"라고 놀리듯 2016년까지의 모든 월드컵과 올림픽 중계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근데 장애인 올림픽은 -
중계를 안 하고-하이라이트만 약간씩 방송해주고 있다. 이뭐병...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시작하기 전 이와 관련된 논란이 문제가 되면서 특히
KBS와는 사이가 벌어질 대로 벌어졌는지 2월 28일 현재 KBS나 SBS나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서로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터넷 곳곳에서
키배가 일어나는 등 수시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KBS와 MBC는 이에 맞대응하여 분쟁조정신청을 하였다. 회사 이름을 Sports Broadcasting System으로 바꿔도 될듯. 그렇다고 이 방송국 중계의 질이 좋냐? 그것도 아니다. SBS의 자회사인 SBS 스포츠의 2009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 당시
나지완이 끝내기
홈런을 쳤을 때 "끝났어요", "기아 우승"은 이미 전설의
드립이 된 지 오래.
결국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2010년 2월 15일, 벤쿠버 동계올림픽 생중계중에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방송사고를 터트리고 말았다.
게다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이승훈이 금메달을 땄을 때 SBS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금메달을 우리 주님이 허락하셨다라는 공중파 사상 초유의 개독
드립을 시전한 데다가 실격처리되는 바람에 금메달을 박탈당한
네덜란드의 스벤 크라머의 오심 판정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등 각종 부적절한
드립을 치기까지 했다.
이건 뭐 봉헌도 아니고...
이후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중계권 독점과 관련하여
KBS와
MBC는
적어도 화면제공이라도 좀 하게 해주라라고 말했으나 SBS는 이러한 요청을
"즐 중계권 얻고 싶으면 700억 내놔 새꺄"라는 말로 무시했다. 게다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까지 싸그리 무시하며
"정부도 엿이나 드삼"이라는 모양새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러다가 평생 SBS가
올림픽이나 월드컵 방송 다해먹게 생겼다.
에라이 씨발.
게다가 길거리에서 시민과의 인터뷰에도 "월드컵 독점 중계권이 있는 SBS의 허락을 받으라" 며 경호원을 동원해 제지하는 병크를 터트림으로써 더욱 대차게 욕먹고 있다. (
참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KBS와 MBC가 뉴스를 통해 신나게 까댄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 '사정을 몰랐던 경호원이 단독으로 판단하고 행한 일' 이라고 언급했다는데 진실은 저 너머에... 적어도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나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당시의
KESPA도 이런 짓은 하지 않았다.
거기다 2010년 5월 25일
SBS는 월드컵 전 경기를 전부 생중계하기로 하였다. 한 술 더떠 음식점이나 호텔 등 공공시설에서까지
공공시설에서 월드컵 틀면 경기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이다.라고 말하며
돈독의 극에 달한 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상 한국 방송계의
코나미 인증을 할 기세다. 다만
비상업적으로 보여준다면 돈 내지 마라라고 뒷걸음질했다.
게다가 언론사에 뭐라고 했는지
이런기사가 나왔다.
...라고는 하지만
KBS,
MBC도 SBS와 비슷한 짓을 벌인 적이 있다.
1996년 AFC 아시안컵 3사풀 파기하고 KBS 단독계약 방송
1997년 98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풀파기 MBC 단독방송
1999년 브라질축구대표팀 초청경기 KBS 순차방송무시 단독중계권 계약 방송
2001~2004년 메이저리그 MBC 3사풀 파기 독점 계약 단독 방송
2006년 2월 ATC, 메이져리그, WBC 중계권 KBS 독점
2006년 3월 축구대표팀 앙골라전 위의위반 구실로 KBS 중계예정 경기를 3사 동시중계
2006년 3월 WBC 준결승 KBS 단독중계 고집
그러나 그렇다고 SBS를 옹호 할 수 없는게 SBS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의 중계권을 따낸 대다가
6년간 독점방송을 하기 때문에 위의 것에 비해 스케일이 매우 큰 편이다.
최근 이하늘이 '강심장 안나가면 음악방송에서 못나가게 한다.' 라고 트위터를 통해 폭로했다. 그래서 SBS에서만 복귀무대를 가지지 못했다. 역시 씨방새. 하지만 방송국마다 이런 관행이 있긴 있는듯.
3 영국군 해병대산하의 특수부대 Special Boat Squadron. #
우리말로는 "보트 특임대" 정도로 해석이 가능할 듯. 이름과 달리
SAS와 큰 관련은 없다. 그래도 일단 SAS 선발코스에는 해군(해병대)도 받고 있으며 이 선발코스를 통과한 해군(해병대원)은 원한다면 SBS에 들어갈 수 있고, 실제로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하고 있다.
또 현대 특수부대 대부분이 그렇듯 서로간의 교환훈련도 활발하다. 미 해군의 SEALS에도 많은 영향을 줬는데 현재는 오히려 그쪽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내의 특수부대 창설 바람을 타고 만들어졌다. 카누, 카약 등의 소형 보트를 잘 다루는 장교가 해군에 특수부대를 만들 것을 건의했지만 상부에게 묵살당하자, 직접 야간에 보트로 전함에 접근, 전함의 깃발(대공포 방수 커버라는 설도 있다)을 훔쳐 함대사령관에게 보여준 것을 계기로 창설되었다고 한다.
주로 야간에 인력으로 움직이는 소형 보트로 적국 해안에 침입, 파괴공작, 요인 암살, 정찰의 임무를 수행한다.
2차 대전 중에 SAS와 함께 영국 최고의 특수부대로 평가받았고, 대전후에는 일시적으로 해체되었다가, 코만도 부대가 재창설되면서 재결성 되었다. 현재는 영국
해병대(해병 자체가 육군
코만도를 흡수하여 코만도화 되었다)의 하위부대로
코만도 중의 코만도 부대로 불리며, 육군 소속인 SAS와는 라이벌 관계에 있다...
오다 에이이치로가
원피스에서 진행하는 코너. 독자의 질문엽서를 받아 그것을 읽고 대답하는 코너다. 매번 정신 나간것 같은 질문만 올라오며, 코너를 시작하는 'SBS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대사는 매번 독자가 가로채서 한다.(…)
여기서 독자들이 원피스 내의 인물들의 생일을 정해주는데 작가의 허락으로 공식 생일로 확정된다.
심지어 작가의 생일도 SBS내에서는 1월 6일이다.(실제 생일은 1월 1일)
가끔 제대로 된 질문과 제대로 된 답변이 나와 세계관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악마의 열매의 한계라던가 인물의 나이라던가 액스트라들의 이야기 등 본편에서 자세하 다루어지지 않은 이야기가 나온다.
여담으로 22권 SBS에서 독자의 질문에 "왜구란 조선 반도나 중국대륙 등지에 배로 침략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가끔 역사 교과서를 보면 출병했다느니 하고 쓰여있긴 합니다만, 그건 해적이라고요. 약탈을 하러 간거라 이겁니다. 나쁜 녀석들이에요" 라는 답변을 했었다.
52권부터 밀짚모자 일당의 성우가 독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성우 sbs가 실리고 있다.
56권에서 독자의 진지하게 그려달라는 요청에 따라 밀짚모자 일당의 성전환 버전이 그려졌다. 원래 성격과는 많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