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비트매니아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게 2nd 이후라 극초기 건반게임의 보스곡이라하면 국내 한정으로 20, November보다 당 곡의 인지도가 더 높았다. 장르명인 '스카'만 들어도 다들 기억할듯.
최후반살인의 시초격과 트릴을 정립화 한 곡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진짜 중반까지는 노트가 띄엄띄엄 나오다가 후반부에 돌입하면 1+5 3 1+5 3이 8비트 반복으로 나오다가 라라랗랋랋라랄라~~~ 하는 절정 부분에서 13131313131313...트릴에 5번노트와 4번노트가 8비트로 조금씩 섞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어지간한 플레이어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배드 연발이 나기 일쑤였다.
그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비트매니아 IIDX 초기 시리즈에 수록되었다. 그리고 다음작인 substream에서 이 7건반에 어나더가 붙었는데, R5가 등장하기 전까지 거의 절륜 수준의 트릴을 자랑했다. 원래 5건반 수록의 그 트릴구간의 길이가 2배이상 늘어났고 연타가 강화되었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substream의 고난이도 곡으로 등극했지만, Macho Gang에 비하면 콩라인 취급(...)
본가 5건반에서도 Complete MIX 2에서 어나더가 추가되었다. 최후 트릴의 길이가 7건반쪽의 어나더처럼 늘어난건 아니고 원곡 그대로지만, 대신 다른의미로 최후 트릴의 연타가 무식해졌고(...) 초중반도 자잘한 연타가 많이 추가되었기때문에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곡이 되어버렸다.
비트매니아 CORE REMIX에서는 '마츠모토 켄'이라는 아티스트가 스카코어로 리믹스했다. 원곡보다 약간 빠르고(bpm 170) 가벼워진 느낌이지만 트릴은 여기서도 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