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략 서기 40000년대의 암울한 세계에서 몰락해가는 인류가 생존을 위해 주변 외계 종족과 펼치는 치열한 전쟁들을 다루고 있으며, 인류 제국의 정규군인 임페리얼 가드, 초인 전사집단인 스페이스 마린과 제국을 배신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엘다다크 엘다. 오크. 네크론. 타이라니드. 타우 등 다양한 종족들이 개성있는 설정과 유닛들을 갖고 전쟁에 참가하고 있다.

주 시대적 배경은 M41이나, 13번째 검은 성전이 999.M41에 있었고, 시아파스 케인이나 메두사 켐페인 같은 몇몇 설정은 아예 M42까지 넘어가 버렸다.

시작이 1980년대까지 올라가는데, 오랜 역사 덕에 외국에서는 어려서부터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이 많아 그들이 성장한 이후로 수많은 게임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등등에게 모티브를 제공하게 되기도 했다. 실제로 블리자드 소프트의 제작자들이 공공연이 자신들에게 모티브를 제공해준다고 하고, GW에서도 이들의 게임을 흥미롭게 플레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 때문인지 블리저드의 게임 곳곳에는 워해머의 설정을 모티브로 한듯한 유닛등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블리자드 사내에서 워해머 플레이를 하고 있다니 말 다했다.

유닛을 구입한 후 원하는 형태와 스타일로 조립하고 도색한뒤 게임에 투입하는데, 이 과정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미에 애정이 듬뿍 담기게 되어 결국 한 번 맛들이면 설령 게임을 접더라도 애착이 남을 정도.

우리나라에선 비싸고 제대로 게임하기도 귀찮은 아해들이 설정만 줄창 본 뒤에 설정놀음설정싸움을 하려고 벼르지만, 마이너한데다가 매니아들은 게임 부분에만 신경 쓰는 탓에 코드가 안맞아 잘 되질 않는다.(....)

그밖에, 뽀대와 간지로 점철된 워해머 세계의 설정도 사실은 환상을 깨는 이런 뒷이야기가 있다. 이곳 참조.

미니어쳐 게임 올드 유저들의 설정에 대한 생각여기여기 참고하길.


2 게임용 물품들

3 게임을 할 때 참고할 사항

아무래도 실제로 만나서 벌이는 미니어쳐 게임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에서의 만남'을 기정사실화하고 서로를 대한다. 즉, 전반적으로 매너도 좋고 오래 오래 만날거라 생각하며 알고 지내는 사람들. 때문에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하던 것 마냥 생각없이 말하고 다니면[4] 나중에 얼굴 보기 굉장히 민망해지는(…) 사태가 벌어지곤 한다. 온라인 예절도 배울겸 똑똑하게 처신하자.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게임 클럽이 네이버의 GW 미니어처 게임 포럼이다.

4 5판 룰북

2008년 07월 11일(한국시각 12일)에 최신판인 5번째 룰북이 등장했다. 4판까지는 워해머 판타지나 다른 게임의 영향을 받은 부분들이 많이 있던데다 애매모호하게 언급하여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룰 분쟁도 많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번 룰북은 이전의 룰북에서 애매하게 적혀 있던 부분들을 많이 제거하고 게임성과 편의를 위한 배려가 많이 발전하여 완성도가 매우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를 들어 유닛들을 펼쳐놓고 당연히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상황은 대부분 가능하게 될 정도. 전차는 심지어 최대 속도로 달려들어 적 차량에 부딪히는 몸통 공격(!)이 가능해졌는가 하면, 보병 유닛들은 사격할 시간에 대신 뛰어서 이동거리를 늘리는게 가능하고,[5] 사격을 할 수 있는 시야가 보이냐 안 보이냐를 지칭하는 '라인 오브 사이트'의 경우 실제로 아군 유닛의 모델 시점에서 적 유닛을 봐서 보이면 실제로 사격 가능하게 수정. 이 덕분에 건물 안에 들어간 모델이나, 나무 사이에 숨은 유닛도 창문 사이로, 혹은 나뭇잎 사이로 모습이 보이면 사격을 맞고, 어떤 모델은 안맞는 식으로 좀더 현실적이고 집중도를 요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룰북에도 게임의 여러 상황에 대한 예시가 나와있으며, 설명이 점점 간결하게 변하면서 알기 쉽게 되며 플레이어의 편의에 최대한의 신경을 쓰고 있다. 이 덕분에 플레이어들끼리 룰에 대한 이견이 달라 한참 고민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줄었으며, 이해하기 쉽지 않아 잘 쓰이지 않던 룰(예를 들면 탱크 쇼크)도 직관적으로 '탱크가 적병을 깔아 뭉개려고 하면 적병은 탱크에 깔려 죽지 않으려 도망치며, 혹은 죽음을 각오하고 수류탄 등으로 반격하다 죽을 수도 있다'라고 상황을 직관적으로 명시해놓는 식이다. 심지어 주사위를 굴렸는데 주사위가 테이블 밖으로 튀어나가는 상황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까지도 적혀 있을 정도다. 물론 플레이어들은 귀찮음으로 다시 굴린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한다면, 시스템적으로 기본 보병이라 할만한 TROOP(트룹) 슬롯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4판까지는 TROOP은 최소한도인 2개를 가장 싼 걸로 대충 채우고 다른 고급 유닛을 대거 사용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자 온통 고급 유닛들의 향연이 벌어져서 고급 유닛이 많으면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게임이 잘 풀리는 재미없는 현상도 벌어졌는데, 현재에는 게임 진행 방법 세 가지중 2개가 미션 진행이고 그 미션 목표 점령이나 유지 등은 오로지 트룹만 가능하게 바뀌는 등 기본 보병들의 중요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때문에 기본 트룹들의 숫자를 일정수준까지는 보유해야 게임 진행이 원할해지며, 게임이 좀 더 전략적인 형태를 띄게 되었다.

게임으로서 완성도가 대폭적으로 향상된데다 이전까지 밸런스가 맞지 않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추가적으로 현재 기본 게임의 확장 게임들이 추가됬다.

5 Warhammer 40000의 세력들

6 관련 설정

  • 제식 무기나 병과등의 세부 항목은 종족란에 기술해주세요.

6.1 종족

6.2 룰 관련

6.3 기타 항목

7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작품

미니어처 게임으로는 배틀플릿고딕에픽이 있다. 역시 GW에서 만들었다.

PC게임으로도 제작되었으며, 《40000 : Dawn of War 2》의 경우 리얼 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로운 판도를 열었다고 주목받고 있다. 스페이스 마린, 오크, 엘다가 구현되었고 타이라니드가 막판에 추가되었고, 추후 발매된 확장팩에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TRPG로 《다크헤러시》가 나왔다.

최근에는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7.1 PC게임 목록

7.2 콘솔게임

7.3 영화

  • Ultramarines The Movie

목록은 계속 추가바람


----
[1] 다만 정식으로 국내에 워해머 40k가 판매될 경우 가격이 오히려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유럽의 경우 영국 파운드가보다 30% 이상 높은 현지 가격을 가진 국가도 있다. 실제로 GW의 한국 담당 직원의 공개 발언에 의하면 한국에 정식 판매되어 한국어 코덱스(!)와 한국어 코어 룰북(!)이 발매될 경우 수입가보다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말그대로 로컬라이징을 위한 추가 투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2] 다만 실질적인 소득 수준의 차이 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이 느끼는 가격 체감과 북미/유럽 사람이 느끼는 가격 체감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대부분 안정된 직장과 주거를 가지고 있는 30-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북미/유럽 워해머 플레이어들은 워해머 미니어처가 취미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한국에서 골프가 중상류층의 고급 스포츠로 생각되는 반면에 미국에서는 주말마다 동네(!) 골프 클럽에서 아저씨들이 클럽을 휘둘러대는 걸 생각하면 대략 비교가 가능할지도. 양덕후 참조.
[3] 인치로 잴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워해머40000에서 거의 모든 단위는 인치로 나온다
[4] 이쪽 팬들은 이 표현 자체를 아주 웃긴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5] 4판까지는 '플릿' 룰이 있는 유닛만 가능. 때문에 넓은 전장에서 보병만 남은 경우 걸어가다가 게임 끝나는 암담해지는 경우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