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즈 워크샵에서 발매한 SF
미니어쳐게임.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으며, 현재
대한민국에는 유일하게 정식 딜러로 계약된
오크타운이라는 미니어쳐샵이 있다.
워해머 40k, 또는 그냥 40k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내 일반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지도는 개안습인데, pc판 게임의 경우 대한민국 워해머 게이머들의 실력은 초일류. 세계대회에서도 꽤나 자주 우승한다. 다만 미니어처쪽은 국내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그렇게 여기는 경향이 많다. 상식적으로는 해외에서 워해머가 시작되었고 그쪽 플레이어들이 훨씬 더 오래 했으며, 심지어 취미에 투자할 수 있는 재력 수준도 서양쪽이 월등하고 공식 토너먼트도 전부 해외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국과 영미유럽권의 플레이 수준은 질과 양에서 범접하기 힘든 차이가 있다.
위 우월론을 피력하는 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국내 워해머 플레이어들(자칭도 있다. 관련 룰북, 코덱스나 아미를 보유하지 않은 "플레이어")이 외국 웹을 돌아다니면서 펀 아미(fun army, 말그대로 놀자고 만든 아미 로스터 우리 나라식으로 하면 로망 아미라고 볼 수 있다) 로스터나 외국의 수준 낮은 로스터(외국에도 분명 초보 플레이어들은 있으니까)를 가지고 와서 한국 미니어처 게임의 수준이 외국 플레이어들보다 높다고 자랑하는 병크를 터뜨린다.
애초에 외국의 경우 게임 팩터(Game factor, 이기는데 중요한 요소)와 휴먼 팩터(Human factor, 게임을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를 명백히 구분하고 짜는 경향이 있기도 한데, 해외의 게이머의 '토너먼트 로스터'를 보면 국내 워해머 미니어처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초극단적인 구성의 아미(예: 블러드 앤젤이 어설트 마린을 4-60 모델 이상 사용후 모두 점프팩을 버리고 라이노/드랍포드 탑승)는 기본이고 국내에서 비매너(?)라고 까일법한 구성이나 전법은 당연하게 게임 팩터로서 쓰이며 수치만 보고는 파악하기 힘든 모델의 실제 성능이나 게임 플레이 전략에 대한 노하우는 해외 주요 웹포럼(Bell of Lost Souls같은)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평균적인 한국 플레이어가 보기에 돈지랄 같아보이는 아미 로스터도 흔한데, 왜냐면 서양의 워해머 플레이어들에게 그정도 지출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워해머 아미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서 트랜스포트를 구입하고, 그 트랜스포트를 안전하게 수납하기 위해서 차를 바꾸는(보통 SUV로) 양덕도 흔하게 있다. 이는 서양의 경우 연령대와 그에 비례하여 자기 수입이 국내 플레이어의 평균 연령/수입을 아득히 넘어서기 때문이다. 서양이 잘났다기보다 애초에 연령대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 그리고 정식발매가 되어있지 않은 국내특성상 가격의 현지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높은 환율로 인하여 체감 가격의 차이가 외국과는 상당히 큰편이다.
그러다보니 한국 워해머 미니어처계는 영미유럽에 비해서 아미 구성이 단조롭고, 전법도 조악하며, 플레이 노하우나 전술 전법이 제대로 확립되어있지 않다. 이는 (당연하지만) 플레이어의 인구와 연령, 수입, 아미 종류, 커뮤니티의 수가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설정의 경우 미묘하게
달빠들이 많이 꼬이는 경우가 많다. ~
쓸데없이~ 현학적인 개념을 통해 뭔가 있어 보이게 최강을 논하는
나스 키노코식 설정놀음에 매료되었던 달빠들이 다시 우주적인 규모와 방대함을 자랑하는 워해머 세계를 접하고는
열폭하는 일이 많아서인 듯(...).
가끔[달빠를 버리고 워해머빠 노릇을 하며
가지버섯 원더랜드를 좆밥 리그(...)로 격하시키며 우월감을 느끼려는 종자들도 있다. 그런데 훨씬 더 정신나간 설정을 보여주는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를 거론하는 경우는 없다. 왜냐면 (자기들이 보기에) 유치해보이니까(...). 반면에 워해머는 잔혹하고 전쟁과 피에 넘쳐나는 세계 설정이 가지버섯 원더랜드와 유사하면서도 영미권 특유의 현실적인 화풍과 세밀함, 과격함, 진지함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비교적 단순한
재패니메이션식 화풍과 텐션 높은
유치찬란한 캐릭터가 특징인 가지버섯 원더랜드에 비해 달빠들의 우월함에 대한 갈증을 자극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영미권과 한국·일본 간의 정서와 미학 스타일의 차이이므로 둘 중 어느 것이 더 우월하다고 볼 수 없다. 심한 경우(특히 어린 나이에 일찍 오타쿠식
서브컬쳐를 접했다가 나중에 영미권 게임을 접하고 컬쳐쇼크에 빠진 경우)에는 이런 문화상대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영미권 게임에 대한 맹목적인 사대주의에 빠져드는 사람도 있다.
2000년대 중후반에 달빠 커뮤니티에 가장 많이 투척된 워해머 캐릭터가
카오스류 캐릭터, 그 중에서도 특히
칸 더 비트레이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저 캐릭터의 특징이 '피에 미쳤다.'인데 가지버섯 원더랜드의 설정을 잘 아는 사람은 왜 저 캐릭터가 유독 달빠와 잘 엮이는지 단박에 이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 때마다 설정이 종종 뒤집힌다. 예를 들어
빈디케이터나
타우의 배틀슈츠 설정등 예전 코덱스의 내용과 나중에 나온 코덱스의 내용이 다른 경우가 많다. 또한 설정이 매우 방대하다 보니까, 관련 소설내용과 코덱스가 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유저들은 설정상충시
최신코덱스의 내용을 정식으로 친다.
항목 정리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므로 위키방으로.
#주의 관련 항목을 수정하기 전에 한 번씩 봅시다.
Contents
- 1 개요
- 2 게임용 물품들
- 3 게임을 할 때 참고할 사항
- 4 5판 룰북
- 5 Warhammer 40000의 세력들
- 6 관련 설정
- 6.1 종족
- 6.2 룰 관련
- 6.3 기타 항목
- 7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작품
- 7.1 PC게임 목록
- 7.2 콘솔게임
- 7.3 영화
주 시대적 배경은 M41이나, 13번째 검은 성전이 999.M41에 있었고,
시아파스 케인이나 메두사 켐페인 같은 몇몇 설정은 아예 M42까지 넘어가 버렸다.
시작이 1980년대까지 올라가는데, 오랜 역사 덕에 외국에서는 어려서부터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이 많아 그들이 성장한 이후로 수많은 게임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등등에게 모티브를 제공하게 되기도 했다. 실제로
블리자드 소프트의 제작자들이 공공연이 자신들에게 모티브를 제공해준다고 하고, GW에서도 이들의 게임을 흥미롭게 플레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 때문인지 블리저드의 게임 곳곳에는 워해머의 설정을 모티브로 한듯한 유닛등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블리자드 사내에서 워해머 플레이를 하고 있다니 말 다했다.
유닛을 구입한 후 원하는 형태와 스타일로 조립하고 도색한뒤 게임에 투입하는데, 이 과정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미에 애정이 듬뿍 담기게 되어 결국 한 번 맛들이면 설령 게임을 접더라도 애착이 남을 정도.
우리나라에선 비싸고 제대로 게임하기도 귀찮은 아해들이 설정만 줄창 본 뒤에
설정놀음 및
설정싸움을 하려고 벼르지만, 마이너한데다가 매니아들은 게임 부분에만 신경 쓰는 탓에 코드가 안맞아 잘 되질 않는다.(....)
그밖에, 뽀대와 간지로 점철된 워해머 세계의 설정도 사실은 환상을 깨는 이런 뒷이야기가 있다.
이곳 참조.
미니어쳐 게임 올드 유저들의 설정에 대한 생각
여기와
여기 참고하길.
3 게임을 할 때 참고할 사항 ¶
아무래도 실제로 만나서 벌이는 미니어쳐 게임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에서의 만남'을 기정사실화하고 서로를 대한다. 즉, 전반적으로 매너도 좋고 오래 오래 만날거라 생각하며 알고 지내는 사람들. 때문에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하던 것 마냥 생각없이 말하고 다니면 나중에 얼굴 보기 굉장히 민망해지는(…) 사태가 벌어지곤 한다. 온라인 예절도 배울겸 똑똑하게 처신하자.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게임 클럽이
네이버의 GW 미니어처 게임 포럼이다.
4 5판 룰북 ¶
2008년 07월 11일(한국시각 12일)에 최신판인 5번째 룰북이 등장했다. 4판까지는 워해머 판타지나 다른 게임의 영향을 받은 부분들이 많이 있던데다 애매모호하게 언급하여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룰 분쟁도 많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번 룰북은 이전의 룰북에서 애매하게 적혀 있던 부분들을 많이 제거하고 게임성과 편의를 위한 배려가 많이 발전하여 완성도가 매우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를 들어 유닛들을 펼쳐놓고
당연히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상황은 대부분 가능하게 될 정도.
전차는 심지어 최대 속도로 달려들어 적 차량에 부딪히는 몸통 공격(!)이 가능해졌는가 하면, 보병 유닛들은 사격할 시간에 대신 뛰어서 이동거리를 늘리는게 가능하고, 사격을 할 수 있는 시야가 보이냐 안 보이냐를 지칭하는 '라인 오브 사이트'의 경우 실제로 아군 유닛의 모델 시점에서 적 유닛을 봐서 보이면 실제로 사격 가능하게 수정. 이 덕분에 건물 안에 들어간 모델이나, 나무 사이에 숨은 유닛도 창문 사이로, 혹은 나뭇잎 사이로 모습이 보이면 사격을 맞고, 어떤 모델은 안맞는 식으로 좀더 현실적이고 집중도를 요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룰북에도 게임의 여러 상황에 대한 예시가 나와있으며, 설명이 점점 간결하게 변하면서 알기 쉽게 되며 플레이어의 편의에 최대한의 신경을 쓰고 있다. 이 덕분에 플레이어들끼리 룰에 대한 이견이 달라 한참 고민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줄었으며, 이해하기 쉽지 않아 잘 쓰이지 않던 룰(예를 들면 탱크 쇼크)도 직관적으로 '탱크가 적병을 깔아 뭉개려고 하면 적병은 탱크에 깔려 죽지 않으려 도망치며, 혹은 죽음을 각오하고
수류탄 등으로 반격하다 죽을 수도 있다'라고 상황을 직관적으로 명시해놓는 식이다. 심지어 주사위를 굴렸는데 주사위가 테이블 밖으로 튀어나가는 상황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까지도 적혀 있을 정도다. 물론 플레이어들은 귀찮음으로 다시 굴린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한다면, 시스템적으로 기본 보병이라 할만한 TROOP(트룹) 슬롯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4판까지는 TROOP은 최소한도인 2개를 가장 싼 걸로 대충 채우고 다른 고급 유닛을 대거 사용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자 온통 고급 유닛들의 향연이 벌어져서 고급 유닛이 많으면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게임이 잘 풀리는 재미없는 현상도 벌어졌는데, 현재에는 게임 진행 방법 세 가지중 2개가 미션 진행이고 그 미션 목표 점령이나 유지 등은 오로지 트룹만 가능하게 바뀌는 등 기본 보병들의 중요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때문에 기본 트룹들의 숫자를 일정수준까지는 보유해야 게임 진행이 원할해지며, 게임이 좀 더 전략적인 형태를 띄게 되었다.
게임으로서 완성도가 대폭적으로 향상된데다 이전까지 밸런스가 맞지 않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추가적으로 현재 기본 게임의 확장 게임들이 추가됬다.
6 관련 설정 ¶
- 제식 무기나 병과등의 세부 항목은 종족란에 기술해주세요.
7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작품 ¶
미니어처 게임으로는
배틀플릿고딕과
에픽이 있다. 역시 GW에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