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화는 나나오 나루, 츠시 가로아.
한국에서는 모 승용차 때문인지 ef를 보통 이에프라고 읽는데 물 건너에서는 에프라고 읽는다.
해석하면 '두 사람의 동화같은 이야기' 쯤 된다.[1]
2 게임 ¶
2005년 초에 제작이 발표되었으나, 게임 자체의 스토리구성과 생소한 시스템 때문에[2] 결국 게임을 두 개(the first tale.과 the latter tale.)로 나누고, the first tale.을 2006년 12월에 발표하게 된다. 물론 신카이 마코토가 제작한 티져 영상을 배포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고화질로 보면 더욱 소름돋는 작화.
이후 the latter tale.을 2008년 5월에 발표했다. 물론 이번에도 오프닝 동영상은 런던으로 떠버린 신카이 마코토가 맡았으며, 이의 최종 컨펌을 받기 위해 사장인 사카이 노부카즈와 몇몇 스탭이 영국까지 날아갔다고 전해진다. 흠좀무. 엔딩 동영상은 오오누마 신이 감독을 맡고 샤프트에서 제작. 전작에서 못 했던 이야기의 매듭이 완전히 풀리면서 게임 전체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좋아졌다.
이거시 문제의 the latter tale. 동영상. 승리의 미즈키
2010년 4월 29일에 the first tale.과 the latter tale.의 합본 형식으로 플스2판 ef - a fairy tale of the two.가 발매되었다. 등급은 CERO-D(17세 이상 대상).
2.1 게임의 비판 ¶
신카이 마코토와 나나오 나루 등의 고급 인력에 대한 기대도가 높아서 일까? 정작 게임이 발매되면서 까이기 시작했는데, 일반적인 에로게와는 이야기 방식이 다르다는 점과 미소녀 공략식이 아닌데다 자유성도 크게 떨어진다.(단일루트 즉 접근 가능한 시나리오가 하나뿐이다.) 거기다 액자식 구성을 가지고 있어 화자 2명이 자신들이 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술한다, 게임이 중간에서 끊겨서 이야기의 완결성이 크게 떨어지는 데다가 어째서 게임을 2개로 나누었는지 알 수 없는 짧은 플레이시간(커플 2명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first tale 이 끝난다), 더미용량과 어이없는 스토리전개로 욕을 먹었다. 발매 전에 신카이 마코토의 영상 덕에 많은 기대를 받았던 더라 실망한 예약구매자들의 분노로 인해 과도하게 평가절하 된 점도 약간 있다. 이제와서는 까는 사람들도 그래픽과 음악이 높은 퀄러티라는 건 인정하는 정도. 일명 '대전차지뢰'라고도 불린 희대의 낚시작으로 평가받으며 발매 며칠이 안 된 후에 중고가가 상당히 떨어지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어느 한 짤방이 뜨면서 안습의 이미지를 굳히고 말았다.

문제의 짤방
사실 이 짤방은 진짜가 아니다. 뭐 원래 대사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저렇게 되긴 하지만 말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 참고자료를 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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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中
미야코:히로군 말야......아까 무언가 망설였지?
히로:별로...... 언제부터 미야코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던걸까.
미야코:거짓말쟁이는 싫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게 가장 싫지만, 그 다음으로 거짓말이 가장 싫다구.
히로:그건 처음 듣는데. 미야코:기억해 둬. 케이는 여전히 우리들을 눈치채지 못한다.
체육관 안에는 케이의 발소리만 울리고 있다. 히로:저 녀석, 이번 주 일요일--아, 그러고보니 벌써 내일이네. 어쨌든 그 날에 연습시합이 있대.
미야코:연습시합? 히로:응, 잘은 모르겠지만 상대는 꽤 강한팀인거 같아. 그래서 만약 이긴다면, 미야코:이긴다면? 히로:이긴다면......아니 아무것도 아냐. 케이는 중요한 얘기가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진지한 얼굴을 하고. 이 일은 아무리 미야코라도 말해선 안될 거 같다. 미야코:응, 히로군도 비밀 정도는 있는 거겠지. 그치만,
히로:............ 미야코:시합, 보러갈꺼야? 히로:일 때문에 바쁘지만....... 일요일이니 시간내서 보러가도 괜찮다고 생각해. 케이가 이기든 지든 그 시합을 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저 녀석의 '오빠'니까. 꾸욱.
히로:윽.
히로:미야코, 너무 꽉 잡는거 아니냐. 미야코:시간, 낼 수 있다면......그 시간, 나에게 줘. 히로:뭐......? 미야코:케이짱의 농구시합 보러갈꺼야? 미야코가 몸을 기대어왔다.
부드러운 가슴이 나의 팔을 감싸고 있다. 미야코:아니면 나랑 하루 종일 야한 짓 할래?
히로:너...... 미야코:히로군은 알고 있을거야. 누군가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미야코:알고 있으니까 모른 척하면 안돼. 히로군이 모른척 한다면 -- 나도, 미야코:언제나 상냥한 내 자신으로 있을 수 없게 돼.[5] |
이후 나오는 선택지에서 농구본다를 선택하면 배드엔딩, 붕가한다를 선택하면 미야코 엔딩이 된다(...)
다만 작중 분위기상 위 내용의 미야코는 우유부단한 히로가 케이에게 다시 끌리는 걸 보고 자신이 다시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려워 그런 말을 해서라도 히로를 다시 돌려놔야 할 만큼 몰려있었다고 보여진다. 그 부분이 애니메이션에서는 극대화된 표현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저 대사 하나만으로 게임 전체를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참고로 분노한 미연시 갤러리에서 '농구볼래? 붕가할래?'를 네이버 검색어 순위 9위에 올린 적도 있다.
3.1 애니메이션 ¶
the first tale.의 시망에도 불구(?)하고 샤프트에서 제작한 첫번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ef - a tale of memories.가 2007년 10월부터 총 12화가 방영되었다. 감독은 안녕 절망선생과 파니포니 대쉬의 수석 디렉터를 맡았던 오오누마 신. 신보 아키유키는 직접적으로 제작에 참여하지 않고 감수를 맡았다. 1기와 2기 모두 각본은 타카야마 카츠히코가 담당했다. 1기의 경우 스토리는 1장과 3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3장의 경우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있었지만 샤프트에서는 게임 시나리오를 참고하기보다는 나름대로 오리지널 설정을 가미하여 만들었다.
latter tale. 발매 후 ef - a tale of melodies.를 2008년 10월부터 방영하기 시작해서 12월 24일[6](인터넷 기준)까지 방영하였다. 게다가 제작측에서는 아예 매주 수요일마다 1화씩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대인배스러운 플레이를 보여 주기도 했다. 스토리 상으론 4장과 최종장 부분이다. 게임의 흐름을 따르면서도 애니메이션만의 진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부분 에로게의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이 루트 건드리고 저 루트 건드리면서 어설픈 하렘을 구성하다가 Nice boat.를 타거나 망했어요가 된 것과는 달리 원작 자체가 챕터마다 주인공과 히로인이 바뀌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에 짧은 챕터 형식이지만 완결성을 가지고 있었고 챕터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있었다는 점에선 좋았지만, 2장을 통째로 날려먹거나[7], 유우코편의 원작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들을 다 잘라먹은 건 꽤나 비판받아야 할 부분. 거기다 엔딩도 다소 급하게 끝낸 듯한 티가 난다.
신보 아키유키 밑에서 연출 능력을 갈고 닦은 샤프트와 오오누마 신은 애니메이션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특이한 연출을 보여줬다. 에로게 원작의 저예산 작품이다 보니 아예 연출을 특화하는 쪽으로 승부를 본 듯한데, 결과적으로 상당히 호불호를 가리는 작품이 되었다. 어차피 대중성을 바라기는 글렀고
당연히 샤프트 제작이니만큼 엔드 카드도 있다. ef - a fairy tale of the two./엔드 카드를 보자.
DVD 판매량은 memories. 3000여장, melodies. 1500여장 정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큰 손해는 보지 않은' 정도의 판매량이라고. 원체 예산을 적게 쓴 데다, memories.의 경우는 게임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나?
3.2 코믹스 ¶
아스키 미디어웍스의 월간 코믹 전격대왕[8]에서 만화판도 연재중인데, 이것도 나름 장기화될듯 하다. 2011년말 기준으로 9권까지 발매되었고 Chapter.4 부분에 돌입했는데 연재가 휴재인지 중지된 건지 2012년초 기준으로 전격대왕에서 안 나오고 있다. 여타의 원작이 있는 작품에 대한 코미컬라이즈화가 저평가를 받는 경우와 달리 나름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장기 연재에 따라 관련 작품이 전부 끝나 인기가 사라지자 중지시킨 것인지도 모른다.
4 챕터 구분 ¶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두 부분으로 끊기도 한다.
- 게임판 구성
- ef - the first tale.
- 제 1장 - Chapter 1 : Miyako Miyamura "I'm here now."
- 제 2장 - Chapter 2 : Kei Shindou "The flower bloom in the night sky."
- 제 1장 - Chapter 1 : Miyako Miyamura "I'm here now."
- ef - the latter tale.
- 제 3장 - Chapter 3 : Chihiro Shindou "Terminal in the world."
- 제 4장
- Chapter 4 : Mizuki Hayama "Angel's holiday"
- Chapter 4 : - Summer, in the distant past - Yuko Amamiya "Singing voice in the evening sky."
- Chapter 4 : - Winter, In the distant past - Yu Himura "Promise at Christmas eve."
- Chapter 4 : - In the new world - Inherit the will. "The truth of the story is faced."
- Chapter 4 : Mizuki Hayama "Angel's holiday"
- 제 5장 - Final Chapter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The separated two will be the one again"
- 제 3장 - Chapter 3 : Chihiro Shindou "Terminal in the world."
- ef - the first tale.
- 팬디스크 구성
- 제 1장 - 계속, 여기에 있어(ずっと、ここにいる) After Story : Miyako Miyamura
- 제 2장 - 지금도 꿈의 계속을(今も夢のつづきを) After Story : Kei Shindou
- 제 3장 - 멋진 시험(素敵な試験) After Story : Chihiro Shindou
- 제 4장 - 천사의 일요일(天使の日曜日) After Story : Mizuki Hayama
- 제 5장 - 꿈길의 마녀(夢路の魔女) Intermission
- 제 6장 - 당신과 함께 있는 미래(君といる未来) Another Story : Yuko Amamiya
- 제 7장 - 두 사람이서 그리는 내일(ふたりで描く明日) Another Story : Nagi Hirono
- 제 8장 - Princess·Summer(プリンセス・サマー) Another Story : Mizuki Hayama
- 제 9장 - The end of the fairy tale. - The opening of the new world.
- 제 1장 - 계속, 여기에 있어(ずっと、ここにいる) After Story : Miyako Miyamura
- TVA 구성[9]
- ef - a tale of memories.[10]
- 제 1장 - Chapter 1 : Miyako Miyamura "I'm here now."
- 제 2장 - Chapter 3 : Chihiro Shindou "Terminal in the world."
- 제 1장 - Chapter 1 : Miyako Miyamura "I'm here now."
- ef - a tale of melodies.
- 제 3장
- Chapter 4 : Mizuki Hayama "Angel's holiday"
- Chapter 4 : - Summer, in the distant past - Yuko Amamiya "Singing voice in the evening sky."
- Chapter 4 : - Winter, In the distant past - Yu Himura "Promise at Christmas eve."
- Chapter 4 : - In the new world - Inherit the will. "The truth of the story is faced."
- Chapter 4 : Mizuki Hayama "Angel's holiday"
- 제 4장 - Final Chapter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The separated two will be the one again"
- 제 3장
- ef - a tale of memories.[10]
5 스토리 ¶
애초부터 애니메이션과 게임 자체의 스토리는 큰 차이가 없지만 사건의 전개 순서라던 바라보는 관점부터 차이가 난다.
게임은 히무라 유우와 아마미야 유우코가 만나 서로 이야기를 하는 것부터 시작되고, 애니메이션인 ef ~ a tale of memories는 크리스마스의 밤, 히로와 미야코의 만남, 케이와 쿄우스케의 만남, 렌지와 치히로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원작을 기준으로 보자면 전체 구성은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1인칭 주인공시점인 기타 야겜과 다른점이다) 크게 아마미야 유우코와 히무라 유우가 서로 자신들이 지켜보았던 커플들에 대해 이야기하며(따라서 세 커플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된다), 최종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그들이 이루지 못한 약속을 지키는것으로 마무리 짓는 형식이다.
이때 의문점들이 해결되어 대전차지뢰(스토리기준)평을 받던 ef는 평작~수작으로 평가가 상향되기 때문에, 원작을 플레이할 경우 first tale과 letter tale을 둘다 해봐야한다.
6 캐릭터 ¶
주연 캐릭터
- 미야무라 미야코 - 타구치 히로코
- 히로노 히로 - 시모노 히로
- 신도 케이 - 오카다 준코
- 츠츠미 쿄스케 - 타이 유우키
- 신도 치히로 - 야나세 나츠미
- 아소 렌지 - 타카기 모토키
- 하야마 미즈키(羽山 ミズキ) - 고토 마이
- 쿠제 슈이치 - 하마다 켄지
- 아마미야 유우코 - 나카지마 유미코
- 히무라 유우 - 토오치카 코이치
- 아소 스미레 - 아오키 사야카
- 하야마 미즈키(羽山 水姫)
- 히로노 나기 - 이토 시즈카
- 히무라 세이
- 아마미야 아키라 - 후루사와 토오루
- 아마미야 아카리
- 이즈미 에미
- 오오무라 토시히코 - 히로가 만화를 연재하는 만화잡지 편집부 편집자.
7 음악 ¶
- the first tale.을 만들 당시에는 언제나처럼 그랬듯이 텐몬 혼자서 음악을 맡았으나, a tale of memories. TVA화를 계기로 야나기 에이치로(柳英一郎)가 추가로 참여하였다. 이 2인 구도는 끝까지 계속되며, 후속작인 eden*에서도 유지된다.
- 게임판의 보컬은 하라다 히토미 혼자, TVA판의 오프닝은 ELISA, 엔딩곡은 5명의 히로인 캐릭터 성우가 담당하였으며, 각 TVA판의 최종화에서는 latter tale의 엔딩을 히로인의 성우가 다시 불렀다.
- the first tale. ED[11] - 悠久の翼(eternal feather) - Vocal: 하라다 히토미
- the latter tale. OP[12] - emotional flutter - Vocal: 하라다 히토미
- the latter tale. ED - ever forever - Vocal: 하라다 히토미
- echt forgather - PS2판 이미지송 - Vocal: 하라다 히토미
- 다른 뮤지션이 편곡한 여러 버전이 앨범에 동봉되었다. 랩비트 버전은 원 보컬은 아예 빠지고 랩비트의 랩만 남았다. (...)
- 다른 뮤지션이 편곡한 여러 버전이 앨범에 동봉되었다. 랩비트 버전은 원 보컬은 아예 빠지고 랩비트의 랩만 남았다. (...)
- everlasting force - ef 팬디스크 미니 게임 "리얼 몬스터 헌터 유우코" 삽입곡 - Vocal: 야나기 에이치로
- a tale of memories. OP - euphoric field - Vocal: ELISA
- a tale of melodies. OP - ebullient future - Vocal: ELISA
- a tale of memories.
- ED 1 - I'm here (Adogio by Miyako Miyamura)
- ED 2 - 刻む季節 (Vivace by Kei Shindou)
- ED 3 - 空の夢 (Andante by Chihiro Shindou)
- 최종화 ED - 悠久の翼 07.mix - Vocal: 나카지마 유미코
- a tale of melodies.
- ED 1 - 笑顔のチカラ (Fermata by Mizuki Hayama)
- ED 2 - 願いのカケラ (Fine by Yuko Amamiya)
- 11화 삽입곡 - A moon filled sky - Vocal: 하야마 미즈키(고토 마이)
- 최종화 ED - ever forever
8 ef ¶
제작사인 minori와 샤프트는 ef에 상당히 많은 뜻을 연결시켜 놨는데, 가히 무서울 정도다.
이 정도면 거의 집착 수준.
이 정도면 거의 집착 수준.
- minori에서 만든 5번째 작품이 first tale, 6번째 작품이 latter tale이다. 영문 알파벳에서 5,6번째 알파벳이 e와 f. 즉 ef이다.
- 게임판 보컬곡 4곡, 애니판 오프닝곡 2곡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 a tale of memories.의 첫번째 OST의 제목은 "espressivo"이며, 두번째 OST의 제목은 "fortissimo"이다.
- a tale of melodies.의 첫번째 OST의 제목은 "elegia"이며, 두번째 OST의 제목은 "felice"이다.
- a tale of memories.의 각 화 제목의 첫 글자를 전부 따 오면 euphoric field가 된다.
- a tale of melodies.의 경우, 1화부터 6화까지 각 화의 타이틀의 제목을 읽으면 erutuf가 되고 이를 거꾸로 읽으면 future가 된다. 또한 7화부터 12화까지는 각 화의 타이틀에서 re와 for를 떼고 앞글자만 읽으면 future가 된다. 즉 1~6화와 7~12화의 경우에는 후반부에 re,for를 제외하면 제목이 거울상이 된다. 또한 1화의 제목은 ever, 12화의 제목은 forever이며 12화의 에필로그의 제목은 아예 ef이다.
9 미리니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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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간의 순서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결정적으로 오토와[16]라는 마을은 2개(북반구에 일본, 남반구 호주) 이렇게 2곳이 있다. 일본의 오토와가 대화재로 괴멸되자 이왕 재건하는 김에 유럽풍으로 갈면서 먼저 생기고, 히무라 유우에[17] 의해 새로이 만들어진 호주의 오토와가 그것이다(마을을 똑같이 만들었던 계기는 유우코에게 있다).
정리하자면 일본의 오토와에는 미야코와 케이가 (First Tale) 호주의 오토와에는 치히로와 미즈키(친척인 렌지네 집에 놀러왔다)[18] (Latter Tale)가 있는 것.
그러나 작중 표현이 거의 판박이에 가까워서 원작이나 애니나 나중에 가서야 그것을 알게 된다(애니의 경우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알아채기는 한다).
결국 일본의 오토와의 교회에서 히무라 유우를 기다리는 유우코와 호주의 오토와의 교회에서 유우코를 그리워하는 유우 이 커플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의미로 삽질을 한 셈(어찌보면 삽질한 쪽은 유우라고 하겠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옥상용 키는 왜 2개였을까? 물론 일본의 오토와의 키는 나기에게 주었지만 히무라 유우가 호주의 오토와를 만들때 유우코의 추억때문에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있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 뒤의 줄거리는 작과 같을 것이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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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으로 fairy tale은 동화보다 유우코와 유유가 교회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ef의 큰 줄기이기에 동화같은 이야기가 더 어울린다.[2] 라는것은 핑계고, 사실은 연출 면에 병적인 집착을 보여 완성이 늦어졌다. 원하는 퀄리티를 내기 위해 대부분의 씬에 전용 이벤트CG를 사용했고, 이것이 제작기간의 장기화로 이어졌다.(eden* 체험판에서 발췌) 실제로 CG 추출한걸 보면 거의 3천장에 육박한다. 두편 모두 합치면 대략 6~7천장 가량.
[3] 본편의 미즈키가 아니라 렌지의 첫사랑인 미즈키
[4] 천사의 일요일은 ef 시리즈의 원제. ef라고 이름 붙이기 전에 개발 코드로 부르고 있었다고 함. 출처는 http://32010.at.webry.info/201002/article_11.html
[5] 출처는 http://firstas.egloos.com/2220516
[6]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원작의 마지막 씬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졌다.
[7] 2기에서 케이가 츠츠미와 사귀고 있는 게 나오는 걸 보면 삭제가 아닌 생략이긴 하지만 안 나온 건 사실...
[8] 원래는 격월간지인 '전격 코믹 가오!'에서 연재를 개시하였으나, 연재 도중 망해서, 현 잡지로 이동하여 연재중이다.
[9] Chapter2는 방송 분량 때문에 통째로 들어내졌다. 엔딩부는 원작과 같다.
[10] 장이 구분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미야코, 케이, 치히로 세 커플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병렬식으로 진행. melodies에서도 마찬가지로 장 구분 없이 두 커플의 이야기를 병렬진행.
[11] first tale의 티저 동영상이 공개되었을때 오프닝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엔딩으로 쓰였다.
[12] 4장 시작할때 나오므로 엄밀히 말하자면 latter tale의 오프닝이라기 보다는 4장의 오프닝이라고 보는게 맞겠다
[13] first tale의 티저 동영상이 공개되었을때 오프닝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엔딩으로 쓰였다. 또한 곡의 정식 명칭은 悠久の翼이다
[14] 4장 시작할때 나오므로 엄밀히 말하자면 latter tale의 오프닝이라기 보다는 4장의 오프닝이라고 보는게 맞겠다
[15] 애니메이션 2기 마지막 화에도 쓰였다
[16] 오토와의 실제 모델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와 로텐부르크를 적당히 섞었다고 한다.
[17] 프로젝트 자체는 따로 있었고 그가 오토와 출신으로 발탁된 것. 하지만 주도한건 확실하다.
[18] 시기적으로 12월이라 방학이라기엔 좀 이르지만, 추천입학이 이미 결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19] first tale 쪽의 열쇠는 나기-히로-미야코-쿄스케-케이 순으로 전해지며 latter tale의 열쇠는 치히로가 처음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케이가 치히로에게 주었다고 생각하기 쉽게 연출을 짠거고 치히로의 열쇠는 히무라 유우에게 받았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