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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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 Fighter
던파로고.png
[PNG image (55.46 KB)]
개발 네오플
유통 넥슨 / 네이버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MORPG,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서비스 시작 2005년 8월 10일 오픈베타 실시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 플레이 무료 + α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 Pentium4 3.0GHz 이상의 CPU
  • 512MB 이상의 램
  • 3.5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VRAM 128M 이상의 그래픽 카드
권장 요구 사항
  • Core 2Duo E7500 이상의 CPU
  • 1GB 이상의 램
  • VRAM 512M 이상의 그래픽 카드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1.1. 게임의 특징
1.1.1. 복고풍 게임의 부활
1.1.2.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 콤보
1.1.3.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1.1.4. 도트 노가다의 끝판왕
1.2. 현황
1.2.1. 2014년 ~ 2015년 이후
1.3. 이벤트
1.4. e스포츠
1.5. 대규모 업데이트
1.6. 해외 진출
1.7. 문제점
2. 던파 시스템
2.1. 캐릭터 및 전직
2.2. 던전
2.3. 몬스터
2.4. 아이템
2.5. 퀘스트
2.6. 패러디
2.7. 보안 시스템
2.8. 버그
2.9. 안톤 레이드
3. 스토리
3.1. 배경설정
3.2. 등장인물
3.3. 연표
3.4. 에픽 스토리
3.5. 던파 스쿨
4. 팬덤
4.1. 커뮤니티
4.2. 은어 & 유행어
4.3. 사건사고
4.4. 2차 창작
4.5. 유명인사
5. 상품
5.1. 리그
5.2. 만화
5.3. 애니메이션
5.4. 웹툰
5.4.1. 연재 중
5.4.2. 완결
5.5. 일러스트레이터
5.6. 기타
6. 기타

1. 개요

네오플이 제작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벨트 스크롤 액션게임. 서비스 초기에는 한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했으나, 2008년 7월 넥슨이 네오플을 인수했고, 2008년 11월 6일자로 한게임에서의 서비스가 종료되고 넥슨으로 이관되었다. 그리고 2013년 7월 18일 다시 한게임과 같은 NHN의 네이버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빠른 플레이라는 문구에 딱 들어맞는 게임으로, 별다른 생각 없이 가볍게 한판 놀 수 있는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의 온라인 버전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무작정 던전으로 쳐들어가서 몬스터를 차고, 쏘고, 잡고, 꺾는다는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기반 특유의 플레이 방식 덕분에, 간단하게 시간 죽일 수 있는 물건이 그다지 많지 않은 한국 온라인 게임 풍토 속에서 저연령층에서 청장년층까지 폭넓은 유저층을 끌어모으는 인기 게임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

타이틀에서부터 던전 앤 드래곤(게임)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데, 실제로도 초기 공개된 기획 컨셉은 과거 오락실의 인기작이었던 캡콤아케이드판 던전 앤 드래곤이었다고 한다. 컨셉 자체도 물론이거니와 초기 직업의 외형이나 기술 등에서도 이 같은 모습이 종종 보인다.

기본 비주얼 베이스는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던전 구조방식은 타이토사의 던전매직이나 과거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스플래터 하우스3와 유사한 방식이다 대부분 클래스의 직업 컨셉과 기술들은 일본 게임들을 오마쥬하거나 표방했다.

이용 연령대가 3개로 나뉘어 있는데 만 12세, 만 15세, 만 18세로 나뉜다. 따라서 13세의 생일이 지나야 던파 가입이 가능하다. 만 12세 버전은 블루 버전이라 해서 피격 시 피가 없고 몬스터가 사망 시 검은색 재로 변한다. 또 헤들리스 몬스터의 머리가 멀쩡히 붙어있다. 또한 살이 날아가서 뼈가 보이는 구울의 경우 뼈가 보이는 곳을 살로 채워 뒀다. 또한 버서커 기술 이펙트가 커피색 아니면 오렌지색이며 파동의 눈 때 나타나는 눈이 이상한 모양이다. 만 15세 버전은 옐로버전으로 아직까지 잔인한 효과는 없다. 다만 파동의 눈에서 떠지는 눈이 진짜 사람 눈의 모습이고 피격시 노란색의 피가 튄다. 만 18세 버전은 레드버전으로 이때부터 잔인한 이펙트가 추가된다.케챱! 총탄이나 날이 선 무기에 피격 시 피가 튀고 몬스터가 사망 시 고깃덩어리가 나타나고 바닥에 피가 잠시 고이며, 버서커 이펙트가 시뻘건 피 색으로 바뀌며, 파동의 눈에서 떠지는 눈이 위로 치켜 뜬 상태에서 눈동자가 내려오고 동공이 커졌다 작아지는 리얼한 움직임을 보인다. 추가로 여성캐릭터 일러스트의 노출도가 오르면서 방어력이 상승한다.

1.1. 게임의 특징

1.1.1. 복고풍 게임의 부활

리니지 2를 시작으로 한창 3D MMORPG 게임이 범람하던 시기, 과거 80, 90년대 유행했던 2D 도트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올드 겜덕들을 노린 게임으로 그에 대한 오마쥬도 상당히 많은 편.

어릴 적에 파이널 파이트, 캐딜락&디노사우르스,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던전 앤 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 같은 게임들을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을 가진 사람이라면 큰 거부감 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실제로 던파는 초창기에 '어릴 적에 오락실에서 느꼈던 쾌감을 느껴 봐라'라는 식의 광고를 많이 했고, 심지어는 게임상에서 부활에 쓰이는 아이템을 '코인'이라고 명명하기까지 했다.

1.1.2.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 콤보


던파의 콤보 시스템을 보여주는 매드 무비.

디아블로, 리니지의 흥행 이후 등장한 대부분의 국내 MMORPG들은 적을 마우스 플레이만으로 처리하는 디아블로식 클릭 앤 플레이 액션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류의 게임들은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칼질 모션 등으로 눈을 즐겁게 하긴 했지만, 대신 멍하게 마우스 버튼만 딸깍딸깍거리다 한 번씩 키보드 1, 2번 눌러주는 식의 무료한 플레이가 되곤 했다.

이럴 때 나타난 던파는 액션 쾌감이란 게임모토에 맞추어 에어리얼, 콤보레이트 등을 통한 (당시로선) 극한의 손맛을 유저들에게 제공했다. 이러한 게임 특성상 손이 곧 유니크 장비인 사람들(쏴죽일걸, 늙은 용 등등)은 착용한 템의 질을 떠나 화려한 컨트롤만으로 많은 사람들을 결장에서 능욕하곤 했다. 손과 키보드가 부서질 것만 같은[1] 이러한 플레이는 던파만의 매력으로 여겨졌으며, 이후 타 MMORPG 게임처럼 크리에이터라는 마우스 플레이 캐릭터가 등장하자 엄청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2014년 끝이 다된 요즘에 와서는 결투장이 아닌 이상에야 몹 패턴과 타이밍 맞춰서 스킬 단축키만 눌러주면 되는 버튼액션 게임이 된지 오래

1.1.3.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법덕 한정 캐릭터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아바타를 통해 룩덕들의 눈을 만족시킨다. 사실 이건 게임 초반엔 2D 도트게임 특성상 한계가 있었으나 10년이 넘는 장기 운영에 의해 수많은 아바타가 축적되면서 가능해진 것. 클론 레어 아바타를 맞추지 않는 이상 세트 옵션이 좀 걸리긴 하지만, 일단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의 수는 웬만한 커뮤니티 게임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거기에 2012년 7월 5일 업데이트로 아바타 염색약이 추가되면서 커스터마이징의 가짓수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해져, 여타 창작물의 캐릭터들을 코스프레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일 정도. 때문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던파의 최종 컨텐츠는 룩덕질이다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중이다. 이들중 몇몇이는 스킨까지 커스텀해가면서 룩덕의 길을 걷기도 한다. 이러한 스킨이 합법인지 불법인지는 말이 많다. 분명 던파 운영진은 커스텀 스킨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게임과 기업의 이익에 손해가 온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제재하고 처벌할것이 당연하니 만큼 적당히 할것.[2]


1.1.4. 도트 노가다의 끝판왕

일본에서 도트 노가다의 끝판왕이 KOF 시리즈를 만든 (구)SNK사가 있다면 한국의 도트 노가다의 끝판왕은 네오플의 던전 앤 파이터다. 캐릭터 스프라이트, 무기, 몬스터, 아바타, 맵 오브젝트 등등 도트 노가다의 산물. 라테일의 경우 관절마다 스프라이트를 잘라서 프로그래밍적으로 회전시켜 합체해놓은 반면, 이쪽은 그냥 한 캐릭터당 몇천 장을 그렸다. 물론 아바타 역시 베이스에 맞춰 새로 만들 때마다 몇천 장씩 그려야 한다.

그러나 실제 도트를 그렇게까지 많이 찍는지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다. 팔레트 스왑이야 대부분의 2D 액션게임의 역사와 함께하는 부분이니 그렇다 쳐도, 일부 백그라운드나 대부분의 이펙트는 도트로 찍은 것이 아닌 포토샵이나 애프터이펙트를 사용해 만들어낸 효과이며 [3] 이외에도 타우 비스트 같은 몹들은 확대를 사용해서 테두리가 이상하게 굵어보이는 단점이 있다. 몬스터의 행동 모션은 딸랑 2프레임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90년대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이나 메탈슬러그와 비교해봐도 한참 수준이 떨어진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모션도 그닥... 신규 스킬이나 직업이 추가되더라도 기본 모션을 짜깁기한 뒤 이펙트만 발라서 만들어낸다는 불평도 나오는 중. 하지만 아바타를 만들거나 할 때의 노가다는 확실히 엄청난 노가다긴 하다. 도트는 화가 쇠라의 점묘법처럼 하나하나 점을 찍어 만드니 그 노가다의 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물론 3D도 폴리곤 변형 광원 효과 등등 별걸 다하니 만만찮게 힘들지만 던파처럼 구시대 유물급인 2D 도트를 근성있게 찍는 것도 박수쳐줄 일이긴 하다.

여담으로 네오플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욕을 먹지 않는 팀이 바로 이 도트 팀인데 도트 노가다가 피로도가 장난 아닌데다가, 나이트의 도트 퀄리티도 준수하고 쿠노이치가 등장하면서 신규 모션의 도트를 찍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어째 행보가 슬슬 심상지 않더니 여 격투가 도트 리뉴얼과 ~옵티머스의 각성기인 고기동 메카볼트MX의 퀄리티가 공개되자마자 그야말로 폭발.

전반적으로 도트 팀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은 네오플 내에서 유일하게 월급이 안 아까운 팀. ost 팀도 잘 안 까이는데? 가끔 표절 시비가 붙는 경우는 있다.



1.2. 현황

던파가 서비스를 시작하는 초기에는 '금방 내려갈 게임', '이것이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 등의 부정적인 시선이 가득했었으나 이후 동시 접속자수 최대 100만[4] 을 넘기고 서비스 8주년을 맞고 유저들 수도 상당했었던 전성기를 누렸었다. 하지만 키리의 약속과 믿음으로 그 많던 유저들이 상당수 날아가버려서 동시 접속자 수 발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암흑기가 지속되다가 2012 겨울 업데이트 최대의 화두였던 "여신의 한 수" 여성 귀검사 등장과 남성 귀검사 2차 각성, 그리고 2013 대규모 업데이트였던 대전이를 통해 인기를 회복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옛 영광을 찾기에는 갈 길이 멀다. 물론 어디까지나 "전성기와 비교했을 때"이다. 어쨌든 PC방 사용량 순위에서도 꾸준히 10위권에 들고 있으며, RPG 장르의 하락세가 뚜렷한 최근 추세 안에서도 비교적 장수게임으로서 선방하고 있다. 이 게임, 2015년이면 10주년 게임이다. 같은 시기에 출시된 게임과 비교해서 던파만한 성과를 아직까지 내고 있는 게임은 없다. 또, 아직까지 현역게임 못지 않은 인지도와 신규/복귀유저의 진입장벽이 적은 것도 분명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네오플은 유저들의 의견을 무조건 무시해버리는 꽉 막힌 집단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사실은 유저들의 의견을 제법 받아들이는 편이다. 다만 개발자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과 유저들의 의견을 선별하는 능력이 없어서[5] 문제가 커지는 것. 가령 과거 이벤트 중에, 유저들이 투표한 캐릭터를 진짜로 상향시켜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그 결과 그 당시 제법 강했던 버서커가 최다득표를 달성하는 바람에 정작 상향시켜야 할 캐릭터들은 못받고 버서커만 더 상향받았던 흑역사가 있었다. 또한 인파이터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FGT 당시 심회왕이 요구했던 대로 크로니클 세트 옵션 개편 때 애꿏은 심판의 회오리만 추가시켰던 역사도 있다. 게임 개발자라면 자신들이 만든 게임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당 캐릭터에 알맞은 패치를, 그리고 다소 독단적이라도 우직하게 패치를 밀어붙여야[6] 하는데, 본인들이 캐릭터를 이해하는 정도가 지나치게 떨어져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그 유저들의 의견을 선별하는 능력조차 전무하기에 안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다.[7] 그런 주제에 정작 엄한 데에서는 귀를 꽉 막고 밀어붙이니 최악의 결과로 흘러가는 것. 퇴근 후에 천수 하나씩이라도 키워보세요, 제발.

특히나 위에 언급된 직업이기주의는 각종 던파 커뮤니티에서도 보여지는데, 한창 강세인 캐릭터가 나오면 무조건적인 상-하향글이 아닌 그 캐릭터의 문제점이라든지, '이 캐릭터는 이러이러한 특징이 있으니 이 스킬을 까는 대신 이쪽을 보완하자'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도 강캐가 말이 많네, 오밸캐가 뭔소리야 등의 말로 치부하거나, 몇몇 개념없는 특정 직업군의 유저를 보고 통짜로 저 직업군 자체는 개념이 없네요[8]같은 말 등등.. 거기에 물타기까지 덧붙여지고 하향해야하는 이유로 저 직업군은 개념이 없으니까, 파티에서 툭하면 나한데 강퇴먹여버려서 악감정이 쌓였다 라는 둥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우기는 것도 간혹 보인다. 문제는 저 상황이 밸런스 담당팀의 캐릭터 이해도가 모자람과 더불어 환상적인 시너지를 일으키게 되어 그 뒤의 패치에서 도태되거나 하향세를 걷게되는 캐릭터들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악즉참, 시공섬 밖에 믿을 게 없던 기형적 캐릭터에서 악즉참과 시공섬이 까이자 순식간에 애매해진 소드마스터, 완전히 시체가 되버린 메탈하트[9], 심해탈출 패치 전 버서커 등등 찾아보면 아~주 많다. 정작 그 오밸캐 운운하던 사람들은 캐릭이 이렇게 된 이후에 아무런 말도 없거나 적반하장식으로 불쌍해요 하고 있으니...더불어 강캐라고 불리우는 캐릭들은 구조적인 문제나 결함 등을 데미지로 떼우려는 경향이 많은데 그래서 위의 말처럼 분석글을 올리고, 이건 까는대신 이쪽을 보완하자 같은 글을 올려도 다른캐릭들도 문제점 투성이인데요, 배가불렀네, 더 약한 캐릭터들도 많다 라며 아예 대화자체를 차단해버리는 상황에다 이게 밸런스패치 때마다 계속 반복되는 일이라는 것[10] 밑도끝도없이 하향된직업은 언제 밸런스패치가 있을지모르는 상황인데,[11] 이러한상황을 계속 봐왔으면서도 자꾸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던파를 가장 현명하게 즐기는방법은 강세인 캐릭터가 생기면 하향되기전 단물을 다 맛보다가 하향내역이 올라오면 아이템 등을 처분하고 다른캐릭으로 넘어가는 것 이라는 말까지 있다.[12] 이 상황으로 인해 타격을 많이 받은 캐릭터 중 하나가 여귀검사인데, 소드마스터와 데몬슬레이어의 경우 등장당시 막강해서 하향될때에도 기본기부실 등의 의견을 표출해도 욕만 얻어먹는 수준이었으며, 그 결과 소드마스터는 기본기부실의 전형적인 캐릭터가, 데몬슬레이어는 그 유명한 느검마검마 검마는 사랑입니다의 창시자가 되었으며, 베가본드와 다크템플러 역시 등장당시 막강했지만 하향될 때 베가본드의 문제점이라던지, 다크템플러의 디스트로이어에 몰려있는 대미지 등을 의견표출해도 사기캐가 바라는게 많다던지 다른캐릭터들을 물고늘어지며 아예 의견을 내는 것 자체를 죄인으로 몰아가는 수준이었다.[13]

그나마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똥줄이 탄 모양인지 긴박감을 느낀 탓인지 2013년 이후로는 나름대로 유저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중 해체나 아이템 잠금 즉시 해제 등 소소한 편의성 개선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던파의 행보에 대해 신랄하게 까는 유저들도 예전 던파보다는 지금이 더 편하다고 인정할 정도. 그러나 이렇게 반응이 약간 호전되자마자 던파의 파워 밸런스를 쥐락펴락하는 초강캐들은 내버려두고 중~하위 캐릭터들은 현상 유지는 고사하고 나락으로 떨궈버리기까지 한 의미불명한 밸런스 패치, 여태껏 곪아오던 직업 간 밸런스 문제가 한 번에 터져나온 안톤 던전, 수많은 법덕들의 뒤총수를 후려갈긴 날림에 가까운 퀄리티의 여성 마법사 2차 각성 등 네오플의 정신나간 행보에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지만 네오플은 묵묵부답이었다. 거기다 대규모 패치 일정조차 밀리면서 프리스트는 2차 각성이 2개씩 나뉘어 나오게 되었다. 다만 네오플이 2개씩 나뉘어 나오는 이유를 잘 설명한 데다가, 인파이터/크루세이더의 2차 각성의 결과물이 여법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뽑힌 덕에 분노한 여법사 유저들만 제외하면 잠시 호평을 받기가 무섭게 뜬금없이 공지된 퍼섭에서의 크로니클 세트 개편이 개판으로 나오면서 다시 욕을 먹었다(...). 하루라도 욕을 안 먹으면 귀에 가시가 돋나 결국 개편은 2차 각성으로 세트옵션이 없는 거나 다름 없게 된 일부 세트에 한해서 우선 실시하고, 나머지는 보류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하지만, 뒤늦게 서둘러도 소용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망겜은 발버둥쳐도 망한다

여기에 또다시 정신을 못차리고 여거너 2차각성에서도 개판이 나서 여거너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고, 결국 유저들의 엄청난 반응에 따른건지 원래부터 계획된건지 여거너는 꽤나 좋은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고 어떤 부분들에서는 남거너를 넘어서게 되었다.

1.2.1. 2014년 ~ 2015년 이후


2014년 중순 들어서 안톤 레이드의 추가로 게임의 난이도가 대폭 강화되었다. 이후 이벤트들이 지옥파티(에픽 파밍), 증폭 등의 하드코어한 컨텐츠[14]를 밀어주는 방향[15]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라이트 유저도 고려해준 부분이 있었던 이벤트들이지만, 진정한 목표물은 바로 어느 정도의 경제력을 갖춘 성인.더 정확히는 충성도 높은 호갱들 이렇게 운영 방향의 변화가 시작 된 가장 큰 요인은 던전앤파이터가 출시된 지 9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는 것이다. 던전앤파이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 학생이었다면 지금은 십중팔구 성인이며, 당시 성인이었다면 현재 최소 연령이 20대 후반 이상으로 비정규직이나 알바정도는 어디가서든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라 결제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이다.경제력 없는 대학생들은 게임하지 말란 소리 실제로 휴대폰 결제 한도가 풀리는 매 월 1일 0시에 결제 시스템 사용자가 급증해 아이템 구매가 지연되기도 하며 2015년 들어서는 아예 공지화시켰다.[16] 일각으로는 안톤 레이드의 등장 시기가 상당히 적절했다고 볼 수 있으며 네오플과 넥슨이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의 운영이 얼마나 출중한지도 알 수 있는 사례.[17] 2014년 내내 드래곤 던전, 안톤 레이드 같은 최고위 컨텐츠들을 밀어준 다음 2015년 미러아라드, 죽은 자의 성 패치 등을 통해서 이계 던전, 고대 던전 및 일반던전을 개편하면서 어느 정도 라이트 유저들을 신경쓰는 패치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기준이 적어도 만렙 찍고 이계를 돌 정도인(즉 게임에 가볍게라도 투자 가능한 유저들) 것으로 보인다(...).경제력 없는 대학생들도 가끔은 할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여기에는 계속 쓰여있지 않았지만, 게임 내부를 드디어 최적화하기 시작했다. 그 뿐 아니라 큐브창고, 해체시 다중선택 기능 등 그토록 징징대던 인터페이스 부분[18]이나, 밀린 직업군(쿠노이치, 섀도우 댄서)의 추가 등 여러 면에서 제 2의 도약을 계획하려 하는듯.

1.3. 이벤트

게임에 대한 평가와는 별도로, 무언가의 이벤트는 계속 나오고 있다. 대체로 유저들이 보상이 얼마나 큰지 위주로 이벤트 컨텐츠를 판단하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지만[19], 넥슨 계열 게임이 다 그렇듯이 유저의 호오와 개발사의 의중이야 어쨌든 무언가의 이벤트는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적당히 소일거리 정도는 되는 정도. 최근에는 이벤트가 끊임없다 못해 적게는 7~8개, 많게는 십여 개의 이벤트가 중복되어 진행 중이다. 이벤트 짤 머리로 컨텐츠를 짜라고

대체로 경험치, 아이템, 골드 획득률 증가, 유료 아이템 할인만을 하는 외국계 게임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창의적인 이벤트가 자주 나오고[20] 당시에 유행하는 것을 본딴 이벤트가 빠르게 적용되어 진행되는 편이지만, 그 이면에는 민수 찾기 이벤트 같은 흑역사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던전 앤 파이터/이벤트항목 참조.

1.4. e스포츠

온게임넷에 그동안 던파리그, DNF 챔피언쉽 등의 다양한 리그를 진행하며 e스포츠화를 꾀했으며, 2009년에는 한중일 던파 게임대회를 열기도 했다. 2013년에는 사이퍼즈와 연계하여 던전 앤 파이터 &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를 진행 중이다.공식 홈페이지

1.5. 대규모 업데이트

자세한 내용은 던전 앤 파이터/대규모 패치항목 참조.

정식 서비스후 시즌 1,시즌 2,시즌 3, 시즌 4로 나뉘며 각 시즌의 하위 항목은 Act로 구분한다.
2008년 4월 28일 마도학개론을 시작으로 천계의 문부터가 시즌 2이고 2012년 7월 19일 시간의 문부터가 시즌 3이고, 시즌 4는 2013년 9월 12일 대전이를 기점으로 시작된다.

1.6. 해외 진출

먼저 일본에 아라드 전기(アラド戦記), 그리고 중국에선 지하성과 용사들(地下城与勇士)이라는 이름으로, 북미는 해즈브로돈법사한테 찔리기 싫었는지[21] 던전 파이터 온라인, 대만에는 던전 앤 파이터 이름 그대로 서비스 중.

일본판 아라드 전기는 한국의 던파가 양반으로 보일 정도의 어처구니 없는 운영과 과금 방식을 보여준다(...). #참고

일본에선 남성 귀검사부터 프리스트까지는 한국판의 음성을 그대로 쓰나[22] 여성 거너부터는 자국 성우로 더빙하기 시작했다.

중국에선 온라인 게임에서 해골이나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쓸 수 없어서 해골 관련 이미지들이 이곳저곳 손대어져 있다.

이 중 북미의 던전 파이터 온라인은 2013년 6월 서비스를 종료했으나, 2014년 5월 15일에 알파 테스트를 시작하며 부활의 조짐이 보인다. 단, 현재 진행 중인 알파 테스트는 넥슨이 아니라 네오플 주도로 진행 중. # [23]

2014년 6월 13일, 북미 던파가 2013년에 서버를 닫았던 날에 알파가 끝이 났다. 알파버전은 Season 2 Act 6 였고 글로벌 던파 페이스북에서 버전이 낡았다 못해 거의 고대유물 수준이라고 했으니 정식으로 나올 때는 적어도 시즌 3으로는 나올 듯.

대만 던파는 2번째로 서비스를 중지했다.

새로 여는 해외 던파의 경우, 글로벌 던파(DFO Global)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지역 제한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CBT는 2015년 3월 예정.알파에서 판을 치던 중국어로 떠들어대는 매크로 채팅 봇들을 어떻게 치울지...
DFO Global Official Facebook
기다리는 북미인들을 위해 페이스북 이벤트(좋아요가 일정 수 이상이면 오픈할 때 어디까지 내놓겠다. 무슨 캐릭 내놓겠다. 같은 것들. 그런데 좋아요 봇들이 있었는지 좋아요 수가 많이 줄었다)나 게임작업을 돕게 하고 있다(영어->스페인어 번역, 단진 더빙).

글로벌 던파 OBT part 1[24] 이 3월 24일 2015년으로 확정됬다. 대전이 이후로 시작하며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가 추가되고 블리츠 포인트 시스템이 폐기되었다. 다만 블리츠 포인트[25]를 폐기하고 피로도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선 말이 많다. 서로 납득가능한 이유를 대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리츠 포인트 찬성파의 주요 논점은 "여기는 한국이 아니다 우리가 왜 제한같은 걸 받아야되냐." 피로도 찬성파는 "넥슨 시절 게임 경제 말아먹고 봇들이 활개치고 다닌 이유가 블리츠 시스템 때문이었다."라 한다. 참고로 만렙을 찍을 경우 200만을 지급했는데 제한이 없는 블리츠 시스템을 작업장들이 많이들 이용해먹었다. 추가로 이번 베타는 모든 음성은 한국어로 텍스트는 영어다 (하지만 서버 열린지 1시간만에 서버점검에 들어가고... 또 약속시간이상으로 연장점검속으로...)
글로벌 던파 공식 사이트


1.7. 문제점

한두 가지겠냐만은 던전 앤 파이터/문제점 참조.

2. 던파 시스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던전 앤 파이터/시스템 참조.

2.1. 캐릭터 및 전직

각 캐릭터와 전직은 위의 항목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던파의 플레이어 캐릭터는 드물게 각자의 본명이 없고 오로지 직업명으로만 통칭한다.

2.3. 몬스터

몬스터의 질적인 문제보다도, 도트의 지나친 사골 우리기 행위가 질타받는 편. 변이 타우비스트나 텐타클류 몬스터 등, 단순히 도트의 크기만 확대시켜서 큰 몬스터를 만드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냥 봐도 색깔이 이상하고 도트가 깨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특히 개발진이 공인한 날조 에이리어시간의 문 에이리어에서 정점을 찍는데, 일부 몬스터를 제외한 거의 모든 던전의 몬스터 도트가 팔레트 스왑과 복붙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교적 신규 던전인 파워스테이션 던전의 몬스터들의 도트의 경우 나름 고생해서 만든 티가 난다. 푸르츠 발전소의 보스 영탄의 사무엘과 그란디네 발전소의 일부 몬스터를 제외하고는 우려먹은 도트가 거의 없다. 보스의 도트는 일러스트와 꽤 흡사할 정도.

대전이로 생긴 신규 던전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몬스터가 새로 도트를 찍은 거다!! 노가다에 박수를...[26]시작할 때 고블린이 없어서 아쉽다


2.5. 퀘스트

2015년 1월 말 스토리 재정비 및 인터페이스 변경과 함께 일반, 수련, 반복 퀘스트가 사라지고 지나치게 범위가 넓던 에픽 퀘스트가 세분화되었다. 또한 중~후반부 에픽 퀘스트들의 연계가 상당수 끊어져[27] 입장 가능 레벨만 되면 해당 던전 에픽퀘스트 수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초반부터 에이리어 변경 시점마다 스토리 관련 영상이 나오도록 되었다.

크게 에픽, 외전, 시스템, 업적, 한정 퀘스트가 있으며 여타 퀘스트들과는 별개로 일일 도전과제가 주어진다.

  • 에픽 - 스토리 진행을 담당하며 히든 던전도 이 퀘스트를 통해 개방. 보상 경험치량도 많고 보상 아이템도 업적 퀘스트를 깨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하는 퀘스트이다. 다만 스페셜 던전이 열리는 구간엔 도리어 에픽 진행보다 특정 던전들의 경험치가 압도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에 따라 건너뛰던가 하자.
    • 서브 퀘스트 - 에픽 퀘스트에 종속된 퀘스트. 주로 에픽 퀘스트의 완수조건이 '아래의 서브 퀘스트를 모두 완수'같은 식으로 주어진다.
    • 이계 던전 에픽 퀘스트 - 튜토리얼 개념으로 각방의 설명과 함께 반드시 솔플로만 할 수 있다. 코인은 무제한 무료이며 몬스터 체력도 변동없이 그대로 무한 이어하기 가능. 크로니클 장비 세트의 일부를 받을 수 있는 업적 퀘스트의 선행이므로 반드시 클리어 해 두자. 파티플, 특히 이계쩔을 받을 경우에는 퀘스트 포기를 해 두는 게 예의. 방마다 약간의 렉이 생기며 패턴발동 타이밍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욕을 무더기로 먹을 수 있다. 어차피 파티플로는 전혀 클리어되지 않기도 하고.
    • 안톤 레이드 관련 - 안톤 레이드 스토리를 따라가지만, 난이도는 완전 딴판. 그야말로 맛뵈기 수준으로, 솔플로 무큐기 한번씩만 날려도 적들이 녹아내린다. 사실상 젤바 지역을 열기 위한 퀘스트.
  • 외전 -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메인 흐름과는 아주 직접적 연관성은 약간 떨어지는 퀘스트. 차원의 봉인 퀘스트와 주로 반 발슈테트가 관련된 퀘스트, 그리고 외전 캐릭터인 크리에이터(던전 앤 파이터)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 전용 퀘스트들이 외전으로 주어진다.
    • 스페셜 던전 퀘스트 - [차원의 봉인]이 표시가 앞에 붙은 외전 퀘스트는 끝까지 클리어 시 퀘스트창의 차원의 봉인 탭에 차원의 조각[28]을 하나씩 얻는데, 각 조각의 효과가 단순한 퀘스트 보상치곤 엄청나게 높다! 스페셜던전 경험치의 수차례 하향과 일부 일반 던전 경험치의 수차례 상향으로 다소 귀찮은 퀘스트가 되어 버렸지만 능력치 상승량들이 도저히 버리기 아까운 양이니 꼭꼭 클리어 해두자.
  • 시스템 - 주로 초반 튜토리얼에 해당하는 퀘스트, 즉 '스킬을 찍어보시오', '어떤 아이템을 장착하거나 사용해 보시오' 등이다. 대부분 알고 있다면 무시해도 될 내용이지만 아래의 특수장비 퀘스트는 필수.
    • 특수장비 퀘스트 - 이 퀘스트를 클리어 안하면 보조장비와 마법석을 장착할 수 없다. 이 퀘스트 중엔 콩콩이 보면 찢어버리고 싶어진다 렙업권 사용시 보스 10회 처치 퀘스트는 자동 완수되었었는데, 에픽퀘스트에서 떨어져나가 시스템 퀘스트로 변하면서 자동 완수가 되지 않도록 변했다.망했어요
  • 업적 - 주로 칭호와 아이템, 지옥파티 도전 권한을 준다. 칭호들 자체는 그닥 쓸모 없지만 칭호북의 일반 업적에 해당하는 칭호들은 렙대별로 모두 모을 시 능력치를 조금씩 올려준다. 차원의 봉인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적은 노력으로 영구적 능력치를 얻을 수 있으니 오래 키울 캐릭은 되도록 클리어. 아이템은 그때그때 레벨대에 적당한 아이템을 주지만 크로니클 장비안톤 레이드[29] 외에는 별 의미없다. 이외에도 왕의 유적 칭호들도 업적퀘로 얻는다.
  • 한정 - 고대 던전 장비 노가다가 한정퀘. 그외 몇몇 희귀 재료 얻기도 한정퀘다.
  • 일일 도전과제 - 기존의 경험치 수급용 한정퀘 삭제와 함께 대체수단으로 주어졌다. 몇가지 도전과제 중 랜덤으로 5~7가지가 주어지며 일정 개수를 채울 경우 추가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경험치나 성장의 비약, 계약, 도핑포션류와 재료주머니 등. 이계 던전과 고던, 진고던 카테고리가 생겼지만 굳이 찾아가 클리어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일반 던전에서 특정 재료를 요구하던 한정퀘도 이쪽의 수집 탭으로 옮겨왔다.

3. 스토리

던파 스토리를 읽으며 좀 더 심도 깊게 파헤쳐 보면 알겠지만 세계관이나 배경, 사건, 설정 등이 매우 방대하며 정밀하다. 사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게임 기획단계에서부터 완성된 것이 아니고 간략한 부분들만 만들어 놓은 채로 게임 런칭을 시작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무수히 많은 떡밥 조각들만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유저들이 이런 스토리를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이런 떡밥 조각들은 융통성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생뚱맞은 기획과 설정을 중간에 쑤셔넣어도 어색함이 없어,[30] 8년여의 시간 동안 스토리를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 비록 이 스토리성이 시간의 문 에이리어의 등장으로 많이 떨어진 부분은 없잖아 있지만[31], 아직까지도 이런 완성도를 자랑하는 스토리를 가진 국내 게임은 드물다. 물론 이 방대한 스토리를 게임 자체가 소화를 못한다는 것은 유저 모두의 공통된 의견. 쉽게 얘기해 판만 키우고 수습을 못한다. 이 같은 흐름은 같은 회사인 사이퍼즈에도 넘어간다 반지의 제왕이나 워크래프트를 보고 좀 배워라

그러나, 거듭된 패치로 인해 스토리가 간략화 & 설정오류를 겪다가 결정적으로 2013년 9월 12일 시즌 4 대전이 업데이트로 인해 던파의 스토리는 상당수 박살이 났다.[32] 크아아아아 졸라짱센 칼로소가 울부짓었다

해당 문제를 인식했는지, 2015년 1월 29일 업데이트로 던파의 스토리가 대폭 수정되었다. 캐릭터/전직별로 대사가 조금씩 다르게 변했고, 몇몇 고대 던전들이 스토리 진행도중 자연스럽게 끼어들게끔 바뀌었으며 [33], 안톤 에픽퀘스트가 솔로플레이로 클리어 가능할정도로 완화, 몇몇 퀘스트에서 선택지가 등장하는 등 듣기만 하던 모험가들이 말을 하는 비중 역시 늘어났다. 그로 인해 플레이어 캐릭터의 존재감도 늘었고, 반 발슈테트가 진 주인공급으로 주인공과 동행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며, 모든 일반 던전 퀘스트 스토리들이 개연성을 갖추는 방향으로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대전이 직후로 붕 떴던 아라드에서 천계로 넘어가는 부분이 힐더 관련 떡밥 및 여기에 의문을 가지고 천계와 제국 간의 교섭을 시도하려는 반 덕분에 전보다는 자연스럽게 처리되었으며, 먼치킨 모험가가 카르텔을 단신으로 박살내는 스토리가 아닌 제국군과의 협력으로 카르텔을 박살냄으로써 개연성이 더 늘어났다. 또한 시간의 문 퀘스트들도 반의 흑역사와 대전이로 바뀐 아라드 실정에 맞게 수정되었다. 다만 하츠 폰 크루거의 병크 설정때문에 바뀐 스토리에 대한 안티가 생겨나고 있다. 개연성은 생겼지만 주인공(유저)의 위엄과 업적은 쓰레기통으로...

3.5. 던파 스쿨

네오플에서 심심해서 팬서비스로 만들었던 애니메이션 시리즈.








왠지 숙명의 카인의 저격 총 소리가 들린다면 당신은 사이퍼다!드라그 노프?
만우절엔 던파 스쿨을 기반으로 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동영상도 만들었다. 니들 진짜 많이 심심했구나

그리고 2013 던페에서 또 만들어서 보여주셨다

4. 팬덤

4.3. 사건사고

4.5. 유명인사

던파 프로게이머에 대해서는 던전 앤 파이터/Esports 참고. 던파걸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이하는 유명 던파 게이머.

5.4.1. 연재 중

  • 던전앤방송국
  • 던파 하렘에 어서오세요!
  • 아라드 관찰 보고서

5.4.2. 완결

5.5. 일러스트레이터


5.6. 기타

  • 던전 앤 파이터 TCG
  • 7z.exe
  • 던전 파이터 라이브 - 엑스박스 라이브용 콘솔판 던파. 저작권 문제인지 중간의 앤은 삭제되어서 던전 파이터.
  • 던전 앤 파이터 여거너 - 안드로이드/iOS용 던파. 던파답게 세라샵이 있다.
  • 퍼즐 던파 - 안드로이드/iOS용 던파 미니게임. 무려 던파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하지만 폰의 렘이 2gb 미만이면 실행조차 안 된다. 덕분에 온갖 욕을 들이마시는 중. 2015년 3월 4일 서비스 종료.

6. 기타

  • 사이퍼즈와 일부 APC들이 공유된다. 아라드 세계와 그 평행 세계의 파티를 이계의 틈을 이용해서 만난다는 지옥파티의 설정으로, 그 평행세계 중 하나인 플레인 : 사이퍼즈가 바로 사이퍼즈의 세계관이라고 추측된다. 비슷하지만 다른 인물이라고 보면 될 듯. 다음은 그 인물 목록
던전 앤 파이터 사이퍼즈
제 1 사도, 숙명의 카인 숙명의 카인
드루이드 미아 드루이드 미아
벌레 데샹 닥터 까미유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기적의 미쉘
불의 마녀 타라(지옥파티) 불의 마녀 타라
밤의 여왕 트리비아(지옥파티) 밤의 여왕 트리비아
파괴왕 휴톤 파괴왕 휴톤
흑염의 칼라 검은 두건 칼라
검마 다이무스 태도 다이무스
호타루 이나바 둔갑의 호타루
안내원 레베카 강철의 레베카
  • 스킨(던전 앤 파이터)
  • 2012 E3에서 Xbox 360 버전 헨돈마이어의 몰락이 공개되었다. 영상보러가기 국내에서의 반응은 보나마나 망하겠지라는 반응. 그니깐 평소에 좀 잘하지
  • 한국과 다르게 던파 북미 서버는 남격투가 업데이트 이후 2013년 3월 13일을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6개월째 완전히 끊긴 상태. 그 전에도 서구권 크기에 비해 서버 1~2개가 돌아가던 형편이었지만 현 상태로 보면 게임이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될 상황이며 결국 6월 13일에 서비스 종료라는 공지가 올라왔으며, 이후 서비스 종료되었다.
  • bgm에 투자를 많이 하는지 매번 다른 건 안 좋아도 브금만은 좋다는 소리를 듣거나 한다. 덕분에 ost를 클래식화해서 ost앨범을 내기도 하였다. 일명 던파 심포니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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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타직업에 비해 스킬이 약하고 많은 인파이터, 베틀메이지 같은 직업
  • [2] 과도한 성적 코드의 삽입이나 캐릭터, 아바타, 효과음, 보이스, 심지어 배경 내지 몬스터까지 바꿔버리는 스킨이 공공연하게, 혹은 은밀하게 나돌고 있으므로 알아서 조심해야 할것이다.뭐? 야한게 있어? 어디어디?
  • [3] 네오플로그
  • [4] 외국의 접속자까지 합친 기록으로, 국내 기록만 따지면 피파 온라인 3가 가장 높다.
  • [5] 밸런스패치 당시 한두스킬에 선호도가 몰리는 건 원하지 않고 그런걸 자제하는 방향으로 패치를 진행할거라고 했지만 크로니클을 보면 한두스킬을 강화시키는 세트가 대부분에다가 마도학자의 경우 밸런스패치와 크로니클개편 이후 대부분 가열로세팅으로 굳어졌으며, 쿠노이치의 경우 에픽무기와 크로니클이 대놓고 한두스킬을 집중강화 시키는 옵션들이 붙어있다...
  • [6] 어차피 유저들은 상향요구밖에 외치지 않는 편인 데다가 특히 던파는 직업이기주의가 매우 팽배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의견만 듣다가는 밸런스가 개판오분전으로 치닫기 십상이다.
  • [7] 뉴 밸런스 패치 초기에 어벤저의 스킬들에 상태이상을 덕지덕지 붙인 것, 그 유명한 극한고속베기, 심해탈출 패치랍시고 내놓았는데 내핵으로 쳐박혀버린 천수나한 등 직업 이해도가 떨어져도 너무 떨어진다.
  • [8] 문제는 저렇게 안좋아진 인식은 해당직업을 오래 한 유저나, 한 캐릭 외길인생을 걸어온 유저들이 다 떠맡아야 한다는 점이다. 캐릭터가 하향되면 해당직업으로 어그로끌던 유저나, 비매너유저들은 다른캐릭을 파면 그만이지만 안좋아질대로 안좋아진 인식을 되돌리기란 쉽지않다. 대표적으로 현 소환사의 경우 안톤레이드에서의 진입장벽이 다른캐릭에 비해 낮아서인지 최소한의 세팅도 안해놓고 소환사인데 안껴준다며 욕설을 하는유저나 무개념유저가 유입되면서 소환사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안톤 레이드가 사실상 무한홀딩 세팅으로 굳혀놓고 패기가 되어버리면서 다른캐릭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를 덜 하고도 데려가주는 공진세팅 카오스, 스카폴드 세팅 다크템플러도 마찬가지로 인식이 좋지않다.
  • [9] 인식과 실성능이 극단적인 반비례를 달리는 경우였으나, 이제는 메탈하트 성능 좋다고 하면 대차게 까인다.
  • [10] 지금와선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겠지만 메탈하트는 한때 메카닉은 무조건 여메카하세요 라는 소리도 들었었고 사령술사의 경우 유저투표때 하향대표직업 순위에 들어간적도 있을 정도였다. 다만 그 이후에 무자비한 하향폭탄과 남들은 불편사항이나 상향패치등을 받을때 의견표출을 해도 무시당하며 서서히 도태되더니 현 상황은..
  • [11] 요즘 패치경향을 보면 캐릭터의 문제점이나 부족한 데미지 등을 2차각성패치로 떼우고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 2차각성조차 불편사항을 죄다 데미지로 덮어버린 식이라거나(당장은 편해질지 몰라도 이후 패치로 수치놀음 쿨타임놀음을 해버리면 그 불편사항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다.), 2차각성이 캐릭터 전직명만 바뀌는 수준으로 패치된다면..기약없는 시간을 또 보내야한다. 이는 2차각성이 안나온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로 언제 자기 직업군의 2차각성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니 더더욱 답답할 뿐
  • [12] 예로 검호의 경우 무조건 하향해야한다며 폭검이 엄청난 데미지하향을 받을때 다른유저들이 분석글을 올리고 이러면 너무 타격이 크다 등의 발언을 해도 어그로로 몰아가거나, 배가불렀다 같은 소리만 듣게되었고 결국 패치 후 폭검은 망해버렸다. 다음 타자는 카오스와 쿠노이치가 될 듯
  • [13] 단 소검/둔기 소마는 중위권 취급은 받는다. 대신 대검/도는 그냥 장애인
  • [14] 순식간에 현금 수십 만원 단위로 날아간다. 치킨이 몇 마리야...
  • [15] 이벤트 보상 중 장비 보호권은 없으며 증폭 보호권만 있는 경우도 있었다.
  • [16] http://df.nexon.com/?GO=news|notice&TO=&mode=view&no=8880
  • [17]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면 캐릭터들 간의 밸런스따위는 가볍게도 개판으로 만드는 그들이지만 다행히도 약믿같은 병크는 자제하고 있는 듯 하다.
  • [18] HP,MP 퍼센트표기, 인벤토리 검색기능
  • [19] 심지어는 크로니클을 주었던 허수아비 이벤트에서는 왜 드랍으로만 구할 수 있는 품목은 안 나오냐고 따지기도 하였다. 낚시인 건 맞았지만, 그게 상점에 있다고 간단히 사지는 건 아니다.
  • [20] 하지만 던파에서도 결국 인기 있는 건 저런 류의 이벤트인 건 사실이다.
  • [21] DNF에는 Did not finish라는 말의 약어란 뜻도 있기 때문에 바뀌었을 수도 있다.
  • [22] 여성 마법사의 경우 한국어 대사들이 일본어로 현지화가 되어있는데 이 일본어 음성들을 신정희가 직접 녹음했다.
  • [23] 북미 던파 유저들은 넥슨을 증오한다. 당연한 게 게임을 닫아버렸으니... 그리고 한국에선 뇌없플이라고 까이는 네오플에게 매우 고마워한다. 개념 찬 회사라고.
  • [24] 페북 좋아요 수 4만을 넘길 경우 오픈 베타로 전환하는 이벤트를 열었고 해외 팬들이 인맥 원기옥을 모아 돌파.
  • [25] 시작시 피로도 400 지급. 총 6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첫번째 스테이지에는 스텟 +25, 두번째는 50%의 추가 경험치 지급 올 스텟 +50, 세번째는 75% 추가 경험치 모든 스킬 쿨타임 15% 감소 네번쨰는 100% 추가 경험치, 스텟 +100, 쿨타임 30% 감소, 모든 스킬 레벨 +2 다섯번째는 150% 추가 경험치 여섯번째에는 아무 보너스도 없으며 피로도를 다 쓰면 블리츠 스테이지가 오프로 변경된다. 이 상태에선 던전을 돌 수 있고 경험치도 받지만 드롭율이 심각하게 낮아진다.
  • [26] 우려먹기가 없는것은 아니다. 체념의 빙벽과 베히모스 지역을 제외하면 링우드 형무소의 정령계 왕자 필리우스(남마법사 재탕. 브왕가와 비슷한 사례.) 멜트 다운 초반 던전의 흑노립 단원들(매드니스 단원 재탕), 거미왕국(니콜라스, 잡몹들 재탕), 영웅의 지하무덤(모두 우려먹기. 항목 참조)
  • [27] 체념의 빙벽, 시간의 문. 다만 자각만은 여전히 태동 에픽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열린다. 자각은 지옥파티를 열려면 필수인 던전이므로 해금하거나 해금된 파티원과 함께 가서 지옥파티퀘를 클리어해야 한다.
  • [28] 동명의 아이템과는 전혀 관계없다.
  • [29] 이 두 업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매우 중요하다.
  • [30] 프리스트나 도적의 경우가 특히 그러하다.
  • [31] 결성! 카르텔 항목 참조.
  • [32] 물론 마을은 물론 던전도 하나 안바뀐 천계와 시간의 문은 그대로다. 그저 대전이의 내용만 추가됐을 뿐.
  • [33] 예로 카르텔 사령부의 경우 허전했던 황녀구출 퀘스트가 다시 리뉴얼되었다. 황녀가 갇혀있다가 풀려나는 도트가 드디어 사용되었으며, 란제루스도 대사가 생겼다!
  • [34] 기존에는 카페명이 '던전 앤 파이터 공식 카페'였는데 '공식'이라는 명칭은 공식적인 허락없이 갖다 붙인 것에 불과하다. 던파 쪽에서 공인하거나, 던파 운영진 측에서 만든 카페는 절대 아니다.
  • [35] 그리고 2014년 공식이라는 명칭이 사라지고 그냥 '던카'로만 불리게 되었다.
  • [36] 사건 사고 관련 정보의 게임 항목에 등재되어 있음
  • [37] 2015년 1월 29일에 일어났던 사건. 자세한 정보는 던전 앤 파이터/이벤트/2015년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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