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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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직업 일람
데몬슬레이어 / 데몬어벤져 배틀메이지 와일드헌터 제논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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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남성
이명 검은 마법사의 오른팔
종족 혼혈 마족
(마족 + 인간)
직업 계열 전사
업데이트 일자 2011년 8월 4일
트레일러 성우 김승준(男)
정유미(女)
신가키 타루스케(男)
타나카 쿠미(女)
인 게임 성우 최원형(男)
정유미(女)
신가키 타루스케(男)
타나카 쿠미(女)
주 무기 한손둔기
한손도끼
보조 무기 포스 쉴드
주 스탯 STR(힘)
표기
GMS Demon Slayer
JMS デーモンスレイヤー
데몬의 조력자
마스테마
군단장
반 레온  오르카  스우  아카이럼  구와르  매그너스  힐라  데몬
신(新) 군단장
데미안    루시드
블랙윙
겔리메르  프란시스  엘레오노르  바로크  키르스턴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캐릭터로서
2.1. 성격
2.2. 기본 외형
2.2.1. 게임 내 사용 도트
2.3. 인물 관계
2.4. 명대사
2.5. 스토리 및 퀘스트
2.5.1. 안습
3. 실제 게임 캐릭터로서
3.1. 역사
3.1.1. 공개 이전
3.1.2. 공개 직후(레전드 시기)
3.1.3. 레전드 패치 이후 ~ 현재
3.2. 성능
3.2.1. 특징
3.2.2. 운용
3.2.2.1. 사냥
3.2.2.2. 보스
3.2.3. 스펙
3.3. 평가
3.3.1. 장점
3.3.2. 단점
3.3.3. 결론
3.4. 아이템
3.4.1. 장비
3.4.2. 라이딩
3.5. 스킬
3.5.1. 스킬 대사
4. 그 외 등장
4.1. 미디어 믹스에서
4.1.1. 코믹 메이플스토리
4.1.2. 수학도둑
4.1.3. 신의 탑 크로스오버
4.1.4. 데미안 웹툰
4.1.5. 신의 아이 웹툰
4.1.6.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4.2. 모바일
4.2.1. 메이플스토리 Live
4.2.2. 넥슨 올스타즈
5. 2차 창작
6. 기타
7. 나와 어울리는 메이플스토리 직업은 무엇일까?
8. 참고 항목
8.1. 관련 영상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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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눈을 뜬 자, 복수의 칼날을 감춘 레지스탕스의 새로운 힘



온라인 게임메이플스토리》의 레지스탕스 전사 계열 직업.

레지스탕스의 네 번째 직업군. 레전드 패치를 마지막을 장식한 직업으로, 화려하고 강력한 스킬이 캐치프레이즈. 공식성별은 남성이나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성별을 다르게 선택할 경우 인트로 영상에서도 바뀐다.

2. 스토리 캐릭터로서

많고 많은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중 스토리 부분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인데 악에서 선으로 전향하는 최초의 캐릭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것도 메이플의 절대 악으로 묘사되는 검은 마법사의 직속 부하인 군단장 출신에다 종족도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종족 마족이기도 하다. 이 덕에 오한별 실장이 밝히는 바로는 레전드 세 직업(캐논슈터,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 중에서도 가장 스토리에 신경 썼다고.

군단장 시절의 잔재로, 경어체를 사용한다, 적에게도 극존칭을 할 정도로 철저하다. 일반 플레이어 캐릭터들이나 제논, 카이저가 구사하는 얌전한 존댓말과는 약간 다르다. 이쪽은 엄격하고 공적인 스타일. 그렇지만 적을 비꼴때는 살짝 까칠하다. 그런데 가끔보면 대화시 단어 선택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 쓰레기! 헛소리! 빌어먹을!

JMS의 데몬은 존댓말 캐릭터가 아니다. 보통 한국에서 일본 창작물을 로컬라이징 할 때 존댓말 캐릭터를 반말로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 사례는 정반대에 속하니 특이할 노릇.

일렉스의 증언으로는 전투에 소질이 있음과 동시에 우월한 신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다부진 몸매에 적절한 근육이 고르게 있다나. 여캐면? 메이플 2등신 특성상 애매하지만 뉘앙스를 들어보면 근육돼지보다는 잔근육이 많은 타입인 듯. 덧붙여 신체, 순발력, 전투 센스 모두가 천성 전사타입이라고.
그리고 눈의 하이라이트가 옅은 우울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 다른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 그러나 이 설정은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2.1. 성격

성격은 우울한 과거의 여파 덕에 차갑더라도 감정표현은 확실하게 하는 스타일. 늘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예의바른 존댓말을 구사하여 단순히 정중한 모습으로만 여겨지기 쉬우나 처음 본 사람을 대머리로 부르거나 블랙윙 수하들을 하찮게 여기는 걸 보면 의외로 한 성깔 한다. 당연하겠지만 주로 깊이 화가 났을 경우(주로 가족과 관련된 드립) 존댓말도 사용하지 않는다. 마스테마 가라사대, 구구절절 말하는 분이 아니라고.

따돌림받던 시절에 기댈 곳이라곤 가족밖에 없어 어머니와 동생에게 극진했다.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으로서 수많은 죄를 범했고 그 대가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말았다. 험한 마스테리아의 생활과 그 과정에서 생긴 일종의 강박증(동생 몫으로 힘을 길러야 한다 + 질서를 바로잡을 강한 지배자가 필요하다) 때문에 어리석게도 검은 마법사의 나사 빠진 이상을 지지하게 된 가해자가 된 피해자 캐릭터. 재밌게도 피해자가 된 가해자 캐릭터기도 하다.

현재는 그 사실에 괴로워하고 죄책감도 느끼는 모양. 이 부분은 50레벨 퀘스트에서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데 메르세데스가 말을 걸어오자 비난 받는 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도 네가 검은 마법사와의 전투에서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저지른 죄를 덜어주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이에 데몬도 용서받으리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다. 검은 마법사의 편에 서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단 사실을 생각해보면 메르세데스와 데몬슬레이어의 반응도 당연하다시피 하다. 당장 만렙 퀘스트도 다른 직업과는 다르게 과오, 속죄 타령하고 있으니…


연애 쪽에는 정말 젬병인 듯하다. 메르세데스, 마스테마와 함께 등장한 투샷 일러스트에서는 하나같이 여자 쪽이 리드하거나 대쉬하는 모습이고 오르카가 은근한 마음을 가지고 "우리 사이가 얼마나 좋았는데~ 돌아와서 같이 군단장하자!"라는 식의 물음에 폭언을 쏟으며 거절했다. 또 마스테마가 고백 직전까지 돌입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즉, 철벽 + 둔감의 조합. 여자의 적

이런 성격의 원인은 불우한 성장환경 탓으로 볼 수 있다. 혼혈이라고 같은 마족들에게 배척받고, 자신은 강했기 때문에 대놓고 덤빌 수 있는 마족이 없었지만 몸이 약한 데미안은 다른 마족들이 노골적으로 괴롭혔기 때문에 언제나 노심초사하며 동생을 지켜야 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을 따돌린다고 해도 일단은 동족인 마족을 끔살시키기도 했고, 어린 나이에 정신적 고통이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중에는 검은 마법사를 절대적인 지배자로 만들어서 가족들이 멸시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지만, 정작 그 과정에서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들을 잃는다. 결국 비난을 감수하고 군단장으로서 손에 묻혔던 피가 다 헛수고가 되었다. 거기다가 진심으로 깊은 충성을 바쳤던 인물에게 (데몬이 생각하기엔)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배신당했단 점을 생각해보면...

주목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데몬은 군단장으로 활동했을 때도 상당히 어렸다. 마족들이 오래사는 종족이긴 하지만, 데몬의 경우 인간인 어머니가 생존해 있고 그녀의 연령으로 보아 다른 이종족처럼 수백 년을 산 것이 아니라 외모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이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군단장이 된 시기는 10대 후반이거나 갓 성년이 된 나이이다. 결국 상기된 온갖 잔혹한 일들은 아무리 많이 잡아도 2-30대 청년이 겪었다는 것이 된다. 역시 넥슨은 중증 S

군단장 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타인을 상대할 때는 굉장히 신중하고 냉정한 판단을 보인다. 레지스탕스의 기지에서 깨어났을 때는 포스를 다 잃은 혼란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정신을 차리고 침착하게 레지스탕스 교관들과 대화하며, 그런 신중한 태도를 마음에 들어한 레지스탕스가 먼저 동료로 들어올 것을 제의해서 상당히 쉽게 레지스탕스가 된다.[1] 레지스탕스가 아직 의심이 풀리진 않지만 동료가 된 걸 환영이라고 말하자 "당신들이 배신하기 전까진 배신하지 않을것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압권. 오랜만에 마스테마를 만났을 때는 마스테마가 과거사를 인증할 때까지 경계를 풀지 않으며 나중에 마족들의 행방을 알려준다는 수상한 편지를 받았을 때는 단번에 함정이란 것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가족과 관계된 일이면 냉정함을 잃어버리는 듯하다.[2] 웹툰이 업데이트된 뒤에는 가족을 공격한 진짜 흑막을 눈치 채지 못하고 검은 마법사에게 닥돌했다고 까이고 있다. 다만 이건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이 아카이럼이 리프레만 파괴하라는 검은 마법사의 명령을 살짝 왜곡해서 리프레에 있는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고 말한 걸로 오판을 유도하기도 했고, 눈치 없는 반 레온이 옆에서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안 남았다고 거들어서 데몬을 멘붕에 빠지게 된 것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데몬 입장에서는 검은 마법사의 허락 없이 군단장이 독단적으로 자신의 가족을 죽이지 못할 거라고 판단한 것일 수도 있다. 힐라가 디멘션 인베이드에서 "위대하신 그 분이 하찮은 것들의 속내를 모르실까"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충성심이 강했던 데몬도 검은 마법사가 아카이럼이 하는 짓을 모를 리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2.2. 기본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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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성형
얼굴 카리스마 마족
피부 청회색 피부
살구색 피부
헤어
빨간색 데모닉 블러드
검은색 데모닉 트루블랙
주황색 데모닉 오렌지
노란색 데모닉 골드(남)
데모닉 블론드(여)
초록색 데모닉 라임
파란색 데모닉 코발트(남)
데모닉 다크블루(여)
보라색 데모닉 다크블루(남)
데모닉 바이올렛(여)
갈색 데모닉 애쉬
다크 데모닉 수트
신발 다크 데모닉 슈즈

캐릭터를 생성할 시 5개의 표식 중 하나를 선택해 생성할 수 있으며, 피부색도 마족과 인간의 피부 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혼혈이라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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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또 캐릭터를 생성하면 무조건적으로 등짝에 날개가 붙는다. 날개 따위는 장식인 노바 직업들의 데코레이션 급 날개와는 다르게 인 게임에서 날개를 이용한 스킬로 날아다닐 수 있다(글라이딩 + 플라잉). 4차 전직(100 레벨)을 하면 날개가 한 번 변화한다.

데몬슬레이어의 종족 특성 중 하나인 날개가 코디에 거슬린다는 사람들도 있다. 인내의 숲과 같이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에서 날개가 거슬린다는 등, 날개가 너무 커서 코디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기에 날개를 온오프로 해달라는 의견이 나왔고 이 부분은 캐시 망토를 착용하면 날개가 사라지도록 패치됐다. 이젠 날개없이도 날아다닌다

데몬슬레이어는 카르타의 진주 캐시템 자체를 못산다. 그러니까 카르타의 진주로 인간귀에서 엘프귀로 바꿀 수 없었다가 역시 패치로 살 수 있게 수정됐다.

입고 있는 데모닉 수트의 설명은 '군단장 시절에 입었던 제복'이라고 나와 있다. 군단장 시절에 입었다는 옷 능력치가 허접하다는 걸 신경 쓰면 지는 거다. 그전에는 탬없이도 강했는듯아무래도 일러스트와는 같은 옷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멋있게 생긴 옷이다. 전사 특유의 처참한 룩 덕분에 모루질해서 입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2.2.1. 게임 내 사용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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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데몬 기절 직전 데몬(男) 기절한 데몬(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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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테마 변신(男) 마스테마 변신(女)

2.3. 인물 관계

  • 검은 마법사 : 과거에는 검은 마법사의 오른팔이라 불렸을 만큼 누구보다 그를 따랐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틀어진 이유 적대하고 있다. 오르카가 검은 마법사를 '위대한 그 분'이라 부르자 그런 쓰레기 같은 칭호 그만두라고 할 정도.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검은 마법사는 데몬에게 호의적이었던 걸로 보인다. 군단장 중에서도 유일하게 검은 마법사가 총애한다고 나왔었던 만큼….그야 검은마법사의 실드를 박살낼정도이니...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데몬슬레이어의 가족을 습격한 흑막이 아카이럼으로 밝혀진 지금은 괜히 오해받고 공격당한 것이 불쌍하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데몬이 왜 자신을 가족을 죽였냐고 물었을 때 아무런 변명을 안했던 것으로 보아 데몬을 버린 것으로 보인다.[3] 일단 데몬은 검은 마법사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지만 검은 마법사가 데몬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 군단장 : 데몬 스토리 퀘스트에서 마주하는 군단장은 오르카, 아카이럼, 반 레온, 그리고 새로 영입된 누군가 이다. 군단장들의 거의 절반이 등장하는 전직 군단장의 클라스.다른 군단장들과의 관계는 불명. 힐라의 성격으로 봐서는 배신자라고 까일 것 같고, 똑같이 배신자라인에 들어가는 구와르, 매그너스의 경우 서로 유감은 없을 듯.
  • 오르카 : 배신하기 전 까지만 해도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걸로 추측된다. 지금은 삭제된 퀘스트에서도 오르카가 스스럼없이 대하며 다시 군단장으로 들어오지 않겠냐고 말까지 거는데다가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보여줘 오르카는 데몬에게 약간의 사심도 가졌던 모양. 물론 데몬은 레벨 10으로 강등당한 일도 있고 결정타로 오르카가 고인드립까지 시전해서 오르카도 멘붕해서 현재는 관계가 쫑났다.
  • 아카이럼 : 그야말로 최악. 원래부터 콩가루 기질을 스멀스멀 보여줬던 군단장이지만 이 정도로 으르렁거린 녀석들은 아카이럼과 데몬이 유일하다. 오른팔이라는 작자와 책사라는 작자가 내부에서 싸워대니까 지금 군단장이 그 지경이지 아카이럼은 데몬 튜토리얼 내내 비꼬고 다니고 데몬은 아카이럼을 간계나 꾸미는 놈이라고 극렬하게 적개한다. 라이벌보다는 아치 에너미에 가까운 관계. 두 형제를 동시에 엿먹이고 멀쩡한 가정 하나 파탄낸 존재. 따지고 보면 데몬이 복수해야 할 대상은 검은 마법사보다는 아카이럼에 가깝다. 그러면서 아카이럼의 동화책 의자 시연 캐릭터는 데몬이고, 생일 축하해요에서 생일 축하하고 있는 캐릭터가 아카이럼이다. 뭐냐(…)
  • 반 레온 : 프롤로그에서도 딱히 부딪히는 일은 없으며 현재도 서로 할 말 못할 말 다 하긴 한데다가 다음에 만날때는 적이라고 해놓고 시간의 신전을 슬쩍 알려주는 은근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였다. 둘 다 복수라는 키워드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 어머니 : 인간과 마족 양자에게 모두 배척받는 두 아들을 혼자 키워낸 강단 있는 여성. 특히, 마족들에게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목숨의 위협까지 받았는데도 데몬과 데미안을 포기하지 않고 리프레 오지에까지 이사해 키웠다. 데몬의 스토리 퀘스트를 깨보거나 데미안 웹툰을 보면 그녀를 생각하는 두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지극한지 알 수 있다. 그 외에 이름이나 출신, 가족 관계는 불명.
  • 아버지 : 튜토리얼 퀘스트에서 레지스탕스 교관들이 데몬에게 그 날개는 진짜냐라고 묻자, 이건 우리 아버지가 마족이라서 달린 거임이라고 대답할 때 언급한게 전부인 인물. 이름은 물론 생사여부조차 불명. 살아있었다면 자신의 처자식들이 마족들한테 그런 취급을 당하도록 내버려두진 않았을테니 두 형제가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난 직후 쯤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반마족에 불과한 두 아들이 초월자를 억류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면, 상당히 강한 마족이었던 것 같다.블루 블러드 가동률이 50 퍼센트인게 반마족이라는 설정 때문이면 이 분은 가동률 100 퍼센트가 되지 않을까.
  • 데미안 : 우애가 깊은 형제. 그토록 따르던 검은 마법사를 배신할 정도로 어머니와 함께 많이 아끼는 동생. 현재 데미안은 형을 그리워했던 눈치이다. 에레브를 습격해 신수를 끔살시키는 파격적인 행보와 제로보고는 건방지다고 말한 녀석이, 형에게는 존댓말까지 꼬박꼬박 써가며 많이 보고 싶었다는 말까지 한다. 데미안은 웹툰에서 '좋아해. 정말 좋아해. 나의 자랑스러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형. 항상 형을 사랑하고 동경했었지. 혹시 형이 지금의 나를 알게 된다면 형은 어떤 감정으로 나를 바라보게 될까….'라고 독백하며 뭐긴 임마 형 눈에서 피눈물 난다 훌륭한 브라더 콤플렉스의 면모를 보여준다.

    아이러니하게도 데미안의 인생이 망가지는데 원하진 않았어도 형이 개입되어 있다. 데몬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애초에 군단장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카이럼이 집을 습격 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반대로 데몬의 인생이 꼬여버린 것도 데미안의 영향이 있다. 어머니를 죽인 동생이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 연합 공공의 적 검은 마법사 밑으로 들어갔다 생각해보면 데몬 입장에서는 버틸 수가 없다.

    그리고 데미안은 군단장 시절 데몬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데, 데미안과 데몬이 군단장에 가입한 목적은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줄기는 다르더라도 가족이라는 이유는 동일하며 그것을 위해 온갖 더러운 짓을 감행했다. 허나 데몬은 그 죄의 대가가 파멸로 돌아와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후회하고 있지만 동생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건 운명의 장난 그 자체. 괜히 스토리 퀘스트에서도 나와 같은 자가 생겨선 안 된다 곱씹으며 신 군단장을 추적했던 게 아니다.
  • 마스테마 : 총애하는 부하. 검은 마법사를 배신 할 때도 마스테마는 최대한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몇백 년을 데몬을 찾아다닐정도로 지극정성. 마스테마는 데몬을 짝사랑하지만 얘가 워낙 둔해서…. 그래도 수백 년이 흐르고 기댈 곳 없는 데몬의 훌륭한 아군. 아무리 봐도 연인인 팬텀 & 아리아 커플을 게임 내에 절대로 연인사이라 언급하지 않고 친구라 빙빙 돌려 말하거나, 루미너스 & 라니아 커플을 두고 가족 관계라는 드립을 쳐버린 커플 브레이커 넥슨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연심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증한 유일한 히로인. 원래는 이래저래 안습한 처지였는데 블랙헤븐에서 데몬에게 가족같은 지위에 있다며 인증받았다.오오 마스테마. 전직 군단장 호감도 작업을 실시한 마스테마
  • 레지스탕스 : 웃기게도 데몬슬레이어는 레지스탕스에 속하지만 스토리에서 레지스탕스와 얽히는 일이 별로 없다(…)
  • 메르세데스 : 한때 최악의 적이었지만 검은 마법사의 쉴드를 깬 공적만큼은 인정하여 대 면대면한 관계가 된다. 그러나 금세 군단장이라고 부르며 의심하는 걸 보아 이해는 하되, 경계는 풀지 않는 듯 하다. 이건 아마 메르세데스를 포함한 영웅 전부가 비슷한 입장일 듯. 군단장들에겐 배신자라고 까이고 영웅들에게는 못 미더운 놈 취급 받는다 그야말로 박쥐
  • 기타 마족들 : 그 외의 마족들과 데몬은 사이가 상당히 나쁘다. 어렸을 적에 자신과 가족들을 배척했던 자들이니 당연한 일. 퀘스트에서 데몬이 마족들을 대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시니컬하다.
    데몬: 검은 마법사의 군단이냐? 마족: ㅇㅇ 근데 우리가 마족인 걸 보고 별로 안 놀라네? 데몬: 관심없다. 죽어라.

    그런데 현재 등장하는 마족들은 상당히 모순적인 태도를 보인다. 데몬을 마족의 긍지를 저버린 자라고 경멸하는데 언제는 본인들이 데몬을 마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던가? 또 그들이 데미안을 군단장이 검은 마법사 대하는 것마냥 그 분이라 칭하며 열렬한 충성심을 보이는 것도 아이러니. 그 분이 어린시절 마족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그들이 그토록 경멸하는 데몬의 배신의 원인이라는 것을 생각 못하는 모양이다. 물론 두 형제에게 우호적이었던 마족이 없었다곤 볼 수 없다. 일단 둘의 아버지도 마족이다. 블루 블러드에 붙어있는 설명을 보면 귀족에 해당하는 상당한 상급 마족. 데몬이 어린시절 상급 마족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아버지의 친구나 부하와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들이 과거 데몬 휘하의 군단을 구성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마스테마처럼 개인적으로 따르는 마족도 있었을 테고. 절대적인 힘에 의한 질서는 이들의 염원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데몬은 이들의 대표로서 군단장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들이 데몬의 갑작스러운 배신에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지금 활동하는 마족들은 데몬이 모르는 마족들이다. 즉, 과거 데몬의 휘하에 있었던 마족들이 아니란 소리. 정작 휘하에 있었던 마스테마는 종족보다 데몬이 우선순위가 높을게 분명하니까 데몬의 배신에 별다른 감정이 없다. 갑자기 모르는 놈들이 와서 저열한 배신자 어쩌고 지껄이면 데몬으로선 억울한 노릇일 것이다. 마족들이 모순된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나중에 가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다른 마족들이 데몬이 혼혈 마족인 것과 어렸을 때 핍박받았다는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가능성은 희박하다. 데몬은 자신의 어머니가 인간인 것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인간을 경멸하는 마족들에게 있어서 반마족인 데몬 형제는 굉장한 화젯거리였을텐데 데몬을 알아보는 마족이 없기도 힘들다. 마족들이 데몬을 따른 이유는 그냥 자기들보다 월등히 강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마스테마의 경우 튜토리얼에서나 웹툰에서나 데몬의 가족들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그냥 데몬이 강하니까 좋아서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굳이 그럴듯한 경우를 생각해보자면, 현재 등장한 마족들이 데몬을 따랐던 마족들의 후예인 상황이다. 데몬이 배신한 시점에서 그 휘하의 군단이 검은 마법사나 다른 군단장들에게 숙청을 당했다면 그들과 관련이 있는 마족들이 데몬에게 원한을 가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실제로 벨룸의 대사를 보면 데몬이 한 때 마족 최고의 전사였는데 지금은 꼴이 우습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벨룸이 일단은 데몬을 마족의 일원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는 것이다. 데미안 휘하의 마족들이 순혈주의자는 아니란 사실을 추측해 볼 부 있는 부분. 루타비스의 보스들이 기존의 마족들과는 다르게 기괴한 모습을 한 것도 숨겨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이들 역시 마족들 사이에서 차별받는 부류였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래서 혈통과는 상관없이 힘만 추구하는 사상을 가지고 데미안을 따르는 것일지도. 정리하자면, 과거 데몬의 군단을 구성했던 것은 데몬의 아버지처럼 인간에게 우호적인 마족, 마스테리아의 기나긴 싸움에 지친 마족, 다른 거 상관없이 강한 힘만 따르는 마족들이었다. 그들이 데몬의 이상에 동참하여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데몬이 배신했고 그 여파로 대부분 숙청당했다. 살아남은 마족들은 데몬이 왜 배신을 했는지 알지 못해서 데몬을 원망하며 살았고, 그것이 수 백년 후 그들의 후예에게까지 이어졌다. 마족들은 수명이 길기 때문에 후예라고 해봤자 자식 세대 정도이기 때문에 원한은 뚜렷하게 남아있었다. 이 때 검은 마법사가 데미안을 내세워 그들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들은 그 제의를 받아들였다 정도가 가장 있음직한 시나리오다.

    위의 가정대로라면 데미안은 형이 배신한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고의적으로 숨겼을 것이다. 그래서 마족들이 데몬을 죽이자고 주장할 때 그럴 생각은 없지만 정면으로 부정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이므로 정확한 스토리는 게임에서 공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문제지만

2.4. 명대사

"난 당신에게 놀아난 거짓된 이상의 도구였던 거야, 지금부터 모든 걸 끝장내주겠어!"
대머리! 정신차리십시오!
(손발이 오그라 드는 것 같다. 그냥 글씨를 보기만했는데 이런 저주 효과가... 블랙윙은 역시 보통 조직이 아니다.)
왜 이 펜던트를 저 자가 가지고 있지?[4]
"천 년은 이르다!!"
"전 당신들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절 배신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전 제가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손을 더럽히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것들을 모두 이제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뿌린 것은 제가 거둬야 하는 법. 단지 그 뿐입니다."

2.5.1. 안습

데몬이 스토리에서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뭘해도 되는게 없는 녀석이라는 거다(…)
그렇지만 은월이 등장하면서 최고의 안습 자리는 넘겨줬다.

처음 기획 의도는 "슬픈 과거를 가진 강하고 멋있는 전직 군단장"일테지만, 어쩐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슬프다 못해 처참해지고 있다[5]. 여기에 고자본 투자 효율이 안 좋은 것이 시너지를 일으켜 헤비 유저들 사이에서는 까도 많은 편. 흔히 까이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군단장이 되었지만 전쟁 끝무렵에 내려진 파괴 명령은 데몬에게만 혼자 전달되지 않았으며, 진지하게 따져보면 데몬이 꿈꿔왔던 '절대권력에 의한 평화와 발전' 역시 하이브리드함과 수십개의 마을로 나뉘어진 메이플 월드에서는 정상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없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검은 마법사를 배신하면서 그의 밑에서 해왔던 모든 노력이 의미가 없어졌다.

    군단장으로서 했던 일이 모두 헛고생이 돼서 까이는 경우. 사실, 군단장으로서 륀느를 봉인하는 결정적인 전공을 세우고도 동료의 시기로 끝이 안 좋았던 거라 데몬의 잘못이라 보기는 힘들다. 다른 군단장 중에는 더 하찮거나 허망한 이유로 검은 마법사의 수하가 된 애들도 많다. 그리고 검은 마법사 자체도 평생 추구하던 꿈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좌절하여 타락한 인물이기 때문에 데몬만 깔 수는 없다.
  • 검은 마법사의 방어벽을 깨며 의도치않게 봉인에 도움을 줬지만 훗날 검은 마법사는 봉인을 역이용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영웅들과 함께 나란히 물먹었다.

    이것도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부분. 애초에 검은 마법사가 너무 넘사벽으로 설정된 것이 문제. 봉인을 해서 세계의 수명을 연장하거나 안 해서 정복당하거나 두 가지 선택 밖에 없었으므로 까일 일은 아니다. 무엇보다 동귀어진에 가깝다 해도 초월자인 검은 마법사의 방어벽을 깼다는건 굉장한 전과다. 현재까지 검은 마법사와의 전투에서 성과를 거둔건 방어벽 파괴와 봉인, 딱 2개다.이건 오히려 얘가 영웅들이랑 비교해도 급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증거일지도
  • 검은 마법사가 데몬의 가족들을 죽여 군단장을 탈퇴했던게 겉으로만 밝혀진 사실. 진실은 검은 마법사는 그의 가족들에게 털끝하나 손대지 않았고, 그냥 아카이럼이 열폭해서 독단으로 벌린 일이였다. 굳이 배신하지 않아도 됐었을 것.

    애초에 리프레 파괴 명령이 전달되지 않은 것도 그렇고, 검은 마법사가 공격 받을 당시 변명을 하지 않았거나 후일 오해를 풀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데몬이 일방적으로 탈퇴한 것이기 보다는 검은 마법사가 아카이럼의 계획을 묵인함으로서 배신한 것에 가깝다.아니면 제대로 전해져서 대피시켰을거라고 생각해서 '얘가 대체 무슨 소리하는거지...'하고 생각하다 그랬을수도 있고
  • 시그너스 각성 퀘스트에서 연합은 데미안의 신상을 파악하고 나름의 대처를 하는 유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데몬은 데미안이 얼굴만 안 밝혔을 뿐이지 처음 대면한 시점에서부터 대놓고 자신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주지만 알아차리지 못함과 동시에 정체를 찾아내겠다고 사방팔방으로 NPC의 잡일 노릇을 몇번이나 한다.

    데몬의 둔감함을 까는 경우. 데몬으로서는 죽었다고 생각한 동생이 살아있다는 것을 믿기도 힘들 것이다. 마족의 괴롭힘을 받던 동생이 마족의 수장으로 나타났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게다가 연합이 데미안의 신상을 파악했는데 그 일원인 데몬에게 전달이 안 되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넥슨의 서투른 스토리 진행이 부른 오류.설마 걔들이 '저 사람 동생이라는데 충격받을테니 대면때까지 숨길까요?'라는 배려를 해줬을리도 없고...
  • 스토리 내내 데몬의 설정적인 강함을 몇번이고 언급해오지만, 그 설정이 가소롭게도 루타비스의 벨룸에게 한 방에 패배당하며 더러운 배신자는 꺼지라는 말만 듣는다(…). 더군다나 벨룸은 동생의 부하다. 자기 동생의 수하에게도 찬밥 취급당하니 미묘함만 느껴진다. 그래도 마족 최강의 전사라고 했던걸 보면 과거 데슬의 강함은 누구나 인정하는 마족 굴지의 최고전사 였다는걸 알수있다.

    이건 데몬의 보스전 능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와 연관지어져 까이는 경우. 사실, 공식 설정에서 벨룸과 대면한 것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벨룸은 그 어떤 사기 직업이든 처음엔 한 방에 패배시킨다.그때 넌 유저를 죽였어야 했어.... 데몬은 단지 자기 고유의 스크립트가 있는 것 뿐. 오히려 륀느와 검은 마법사라는 초월자 2명에게 어느 정도의 성과[6]를 거뒀다는 점은 전성기시절엔 정말 엄청나게 강했다는 증거다.

    이 밖에도 마스테마의 마음을 눈치 못챈다고 까이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 복수를 위해 힘을 되찾아가는 캐릭터가 부하랑 연애하면서 노닥거리는 것도 어색하다. 이처럼 대체적으로 까이는 이유는 설정 상의 강한 만큼 보스전의 성능이 안 나오는 것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다. 게임 안에서도 전직 군단장이란 출신 때문에 비난과 의심을 받는데 밖에서도 이렇게 까이는 참 불쌍한 캐릭터.

3. 실제 게임 캐릭터로서

레전드 (구)
성장속도 잠재력 자유도 난이도
★☆☆ ★★★ ★☆☆ ★★★
웰컴 백 레전드 (구)
성장속도 잠재력 자유도 난이도
★★★ ★★☆ ★★★ ★★☆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 기준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난이도
★★★★☆ ★★★★☆ ★★★☆☆ ★★★☆☆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었던 데몬 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배신에 의해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합니다. 영웅들이 검은 마법사와 싸우기 전에 홀로 검은 마법사와 대적하게 됩니다.


분노의 힘을 사용하는 데몬 어벤져, 또는 데몬 포스를 사용하는 데몬 슬레이어로 전직을 하여 독특하고 강력한 스킬 시스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몬어벤져 업데이트 이전 기동성은 4칸이었으나, 데몬어벤져 업데이트 이후 3칸으로 줄어들었다.

3.1. 역사

3.1.1. 공개 이전

데몬슬레이어가 레전드 간담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꽤나 말이 많았다. 라이징 스타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스트 서버에서 노틸러스 호 개편이 시작됐고, 이것에 삘받은 유명 외국 유저 Spadow는 메이플 클라이언트를 뜯어 신직업의 흔적을 찾기에 이른다. 사실, 그 이전부터 클라이언트의 NPC 항목에 아카이럼과 마스테마, 오르카의 이름들이 떠 있었기도 했다.

그리고 거기서 발견한 세개의 직업코드 501 ~ 532, 2300 ~ 2312, 그리고 문제의 3100 ~ 3112를 발굴하는 것에 성공했다. 직업 코드에 따르면 상위 모험가, 궁수 영웅, 그리고 레지스탕스 전사. 당시 캐논슈터는 노틸러스 호 개편, 메르세데스는 라이징 스타에서 나온 엘프의 등장으로 정체를 눈치 챌 수 있었으나 데몬슬레이어는 간담회 직전까지 모든 게 비밀이었기에 대부분의 이목은 궁수 영웅에 쏠렸고, 간간히 "레지 전사는 둔기를 썼으면 좋겠다" 라는 정도의 글만 올라왔다. 블랙윙의 배신자라든가, 블랙윙의 실험체가 레지스탕스 전사라든가.

그리고 등장한 캐릭터는 그 예측을 뛰어넘은 조직의 배신자였다!

3.1.2. 공개 직후(레전드 시기)

업데이트 초기에는 메이플의 불변한 법칙인 '가장 마지막에 나온 직업이 밸런스의 패왕이다'를 적절하게 따른 2번째였다.

시작부터 의지 20레벨, 카리스마 20레벨, 스탠스를 100% 달고 나와 뭇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으며 성능은 한 마디로 정말 강했다. 넓은 범위와 강력한 데미지는 어느 직업에게 꿀릴 일이 없었으며 링크 스킬은 보스 공격력까지 붙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데몬슬레이어를 키우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났고, 결과적으로 레전드 후반부 시절을 완전히 지배한 세기말 패자가 되었다.

압도적인 성능, 마족 전사와 전직 군단장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강력하고도 간지나는 스킬과 종족 특성을 적절하게 살린 글라이딩과 새로운 시스템인 DF, 여지껏 메이플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어둠의 다크한 배경설정이 맞물려 많은 인기를 끌어냈고 데몬슬레이어 패치 후 이뤄진 핫타임에서 기어코 동접수 62만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죽하면 데몬슬레이어가 오픈된 당일 이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신규캐릭터가 생성되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점검까지 했다.

그렇다곤 해도 마냥 사기캐라고 볼 수만은 없었다. 원조 바인드 스킬과 높은 내성의 위엄으로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그때 당시에도 1대1 상황에서 데몬포스를 수급하기 어려워서 보스전 화력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판단은 금물이라는 의견이 있었고 보스전 화력이 약하다는 사실은 곧 상당한 디메리트로 다가올 것이라는 말 또한 산재해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사기성에 비해 약했을 뿐이지 직업군 전체를 따졌을 때 약하지는 않았다. 당시 보스들의 트렌드는 데몬의 유틸기로 충분히 화력을 커버할 수 있었고, 바인드 덕분에 파티에서도 좋은 대접을 받았다. 점점 다른 직업군에게도 유틸기가 주어지고 데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보스 트렌드가 바뀌어감에 따라 그저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3.1.3. 레전드 패치 이후 ~ 현재

이윽고 레전드 업데이트가 끝나고 이어진 밸런스 패치에서 뽕을 뽑을 대로 뽑은 넥슨 특단의 조치로 거대한 칼질을 레전드 대표로 두들겨 맞았고 수많은 유저들의 환호와 함께 사기 캐릭터라는 왕좌에서 내려오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 하향 패치가 적당한 수준이 아닌 아예 날개를 비틀어 꺾어버리는 수준이라 이건 후배들이 이어받았다 많은 데몬슬레이어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골수 유저들만이 남아 징징글을 올리기도 했다.

계속되는 신직업 패치와 다른 직업들의 상향평준화에 자연스럽게 하위권으로 밀려났던지라, 넥슨도 이를 두고 볼 수 만은 없었던 건지 밸런스 패치와 더불어 하이퍼 스킬 업데이트로 숨통을 트이게 만들어줬다. 특히 데몬슬레이어의 하이퍼 스킬인 서버러스와 블루 블러드는 강한 성능을 자랑해 접은 유저들을 다시 복귀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도 했었다. 다만 RED 패치 이후 상황은 좋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상태.

아무튼 이런 좋지 않은 성능에 부응하여 녹색 검색창에서 '데레기'를 치면 어느 순간부터 연관 검색어에 데몬슬레이어가 뜨기 시작했다(……). 팔퀴벌레, 장에반, 메탁기에 이은 네이버의 능욕

3.2. 성능

3.2.1. 특징

MP대신 몬스터를 공격해서 얻는 '포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를 사용한다.(와우 전사의 분노와 같은 종류) 자세한 내용은 데몬슬레이어/포스 항목 참조., 종족 특성으로는 날개를 이용한 라이딩과 보스에게 10%추가 데미지, 일정 확률로 적 즉사를 가지고 있다. 무기는 새로 추가된 무기인 '홀'과 '한손둔기'와 '한손도끼'를 쓸 터였고 그렇게 되면 당현히 홀이외에는 버려지는게 수순이었지만 시간의 부족 탓인지 홀은 나오지 않고 새로 나온 무기들도 한손둔기로 편입된다.

기본적으로 탄탄한 내성과 바인드, 보스 공격력까지 달고 나온 보스 특화 캐릭터. 다만 이 '보스 특화'라는 것이 강하게 몰아붙이는 화력 위주의 스타일인가, 유틸기에 집중된 디버퍼 스타일인가는 논란이 있다. 이유는 화력과 유틸이 상당히 애매한 밸런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

더불어 특정 공격 스킬들의 경우 데몬포스 뿐만 아니라 HP도 요구한다. 데몬슬레이어가 전사라서 체력이 높으니까 망정이지 특정 광역기를 난무하다보면 어느새 반짝이는 자신의 HP바를 보며 좌절하게 될 것이다. HP도 적절히 신경쓰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3.2.2. 운용

3.2.2.1. 사냥
데몬슬레이어는 상기한 것과 같이 '보스 특화' 캐릭터이나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공격 스킬들이 1대 다수와 더불어 넓은 범위를 갖고 있어 사냥면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선보인다.

4차 이전에는 범위가 넓은 평타(데몬 슬래시)와 다양한 밀격 스킬들, 전사 기동력에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데몬 트레이스, 법사급 범위, 타수를 자랑하는 다크 저지먼트와 데모닉 블레스 등으로 대부분의 사냥터에서 선방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사냥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스킬은 4차 데빌 크라이. 포스 공급만 원활하다는 가정하에 광역기를 끊이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범위 또한 상당히 넓기에 자리만 잘 잡는다면 맵 전체의 몬스터들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다만 데빌 크라이 무한 사냥은 몬스터들이 1~2킬 났을 때 가능한 이야기. 데빌 크라이의 포스 소모량은 상당히 빠듯하며 데빌 크라이로 원킬을 냈을 경우 수급하는 포스로 그 부분을 해소 가능하다. 투킬까지는 불안불안하지만 간간히 서버러스를 섞어 사용한다면 이 역시 포스에 허덕이지 않고 무한 사냥이 가능하다만 3킬 이상부터는 좀 많이 버거워진다. 물론 대부분의 몹들을 공격 한두방에 순삭 가능한 일반 사냥터에서는 상관 없는 일이겠다만 대부분이 준 보스몹인 파티 플레이 존에서는 힘들다. 데빌 크라이 특유의 낮은 퍼뎀으로 크라이 원킬을 쉽게 낼 수 있는 데몬슬레이어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 까놓고 말해 크라이로 원킬을 볼 돈으로 다른 직업 투자를 하면 맥뎀이 보일 것이다.

물론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데몬슬레이어는 사냥에서 상당한 효율을 보여준다. 유앤아이 업데이트 이후 템페스트 아란이 패치로 멸망한 지금, 무기고 원킬 데몬슬레이어는 무기고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각 진영이 꺼내드는 최종병기로서 거의 현실세계의 핵무기에 필적하는 전쟁억제 위력이 있다. 무기고에서 싸우더라도 원킬 데슬 보유자한테는 절대로 시비를 걸면 안 된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아무 잘못 없는 선량한 유저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악질 데슬들도 간혹 있기 때문에, 예시 이러한 무개념 유저들에 대해서는 언제나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테스트서버 1.2.513클라이언트 패치에서 데빌 크라이가 아란의 콤템화(..)
데빌 크라이를 사용한 뒤 15초 이내에 사용하면 포스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무한 크라이가 약간 힘들게 되었다. 무한 크라이를 하려고 작정하고 온갖 어빌리티와 캐릭터 카드, 템세팅을 조합하면 예전과 같은 무한 크라이를 만들 수 있긴 하겠지만 초고자본이 아니고서야 비추.

3.2.2.2. 보스
위에서 대부분의 공격 스킬이 1대 다수기에 사냥에서 뛰어나다고 서술했지만, 이는 반대로 일점사, 1:1 스킬의 부재라는 뜻이 된다. 공속, 화력, 후딜이라는 환상의 삼박자에 생각외로 보스전에서는 강하지 않다. 다만 위의 세가지 요소만 제외한다면 유틸과 기동성의 탄탄함이라는 점 때문에 조건이 아주 나쁘지는 않지만…

본래 메이플스토리 최강 보스가 타락한 시그너스인 시절에는 데몬슬레이어가 유독 여제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데몬슬레이어가 최초의 솔각단을 이뤘다는 점을 보면 데슬이 처음 런칭 됐을 무렵에는 보스 특화 캐릭터라는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었다. 데몬슬레이어가 가지고 있던 유틸기 모두가 여제에게 약점이 됐기 때문.[7]

그러나 움직임이 중요한 매그너스의 등장과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바인드마저 다른 직업들이 하나 둘 씩 가지고 나왔고, 이후에는 아예 바인드를 무시하는 루타비스 등장 이후로는 보스전 상위권에 밀려났고 느린 공격 속도와 낮은 화력으로 상위 보스전을 뛰는 유저들에게 그리 추천할만한 직업은 아니게 됐다. 데몬슬레이어의 낮은 화력을 보안할 스킬로는 하이퍼 스킬인 블루 블러드가 있긴 하다만 쓰고 죽으면 쿨타임이 그대로 남는다(…)

공반 무시+체력 회복+바인드의 삼위일체로 매그너스 이하의 보스에선 상당히 선전하는 편. 비슷한 유틸을 가진 데몬 어벤져가 시스템의 한계상 보스전에서 난항을 겪기 둘 중 보스전을 노린다면 데몬슬레이어를 하란 추천이 많이 나온다.

보스전 주력기는 데몬 임팩트. 좋으나 싫으나 1:1에서는 데몬 임팩트를 제외한 스킬들이 워낙 써먹기가 힘들어서 임팩을 제외한 선택지가 없다. 크라이도 써주지만 크라이 디버프 시간이 워낙 짧아서 애가 탄다. 덧붙여 주력기 대부분의 후딜이 지옥같아서 뎀딜은 잘만 하는데 스킬 쓰다 매그너스 운석 맞고 죽거나 카블퀸 기공포 한대 맞고 죽거나… 그렇지만 2014년 7월 24일 데몬 임팩트의 슬로우가 이블 토처에 적용되게 패치되었고, 데몬 임팩트는 이미 공속이 상향된 상태라 주력기의 후딜 문제가 사라지게 되었다. 다만 죽으면 블루 블러드가 사라지는 것은 변하지 않아 다크 쓰러스트를 적절히 활용하여 보스의 공격을 회피하는 컨트롤은 여전히 중요하다.

원래부터 데몬슬레이어의 생존력이 뛰어난 직업이긴 하다마는 물약을 마시기 힘든 보스, 이를테면 매그너스에서 블러디 레이븐과 뱀피릭 터치의 적절한 조합으로 버티기에 용하다.

데몬슬레이어는 보공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직업은 아니라서 템세팅을 할 때 보공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편.

3.2.3. 스펙

무기
무기 상수 1.2
공격 속도 2
(데몬 부스터 + 컨센트레이션)
숙련도 90%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
스탯
+30
(피지컬 트레이닝)
민첩성 +30
(피지컬 트레이닝)
공격 관련
공격력 +70
(아웃 레이지 +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
보스 공격력 15%
(데몬스 퓨리)
방어 무시 30%
(다크 바인드)
총 데미지 65%
(컨센트레이션 + 메타모포시스)
방어 관련
방어력 100%
(다크 인듀어)
상태이상 내성 60%
(다크 인듀어)
모든 속성 내성 60%
(다크 인듀어)
피해 감소 20.0%
(하드 스킨)
크리티컬 관련
크리티컬 확률 20%
(아웃 레이지)
크리티컬 최소 데미지 15%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
성향
의지 20 레벨
(데모닉 블러드)
카리스마 20 레벨
(데모닉 블러드)
기타
명중치 320
(다크 어질리티 + 웨폰 마스터리)
이동속도 25
(다크 어질리티)
점프력 20
(다크 어질리티)
스탠스 100%
(데모닉 블러드)

그 어떤 직업보다도 깔끔한 정리

3.3. 평가

3.3.1. 장점

  • 사냥
    템페스트 난사하는 영웅을 뺀 다른 직업들을 압도하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 데몬 점프와 다크 어질리티의 이동속도 25가 합쳐져 전사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빠른 이동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데몬 트레이스로 넓은 맵에서도 자유로운 사냥이 가능하다. 군단장님 축지법 쓰신다
  • 무엇보다 이런 속도와 함께 넓은 범위를 가진 공격스킬. 데빌 크라이로 사냥 효율은 상당하다. 비록 데몬슬레이어가 패치로 인한 너프를 받았더라고 하더라도 사냥 수준 관련으로는 아직 무시 못한다. 메이플이 보스전으로 돌아가서 그렇지 밀격 스킬도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소울이터, 데쓰 드로우, 다크 쓰러스트를 적절할때 골라 쓰면 사냥 속도는 배로 빨라진다.

  • 평균 이상은 되는 유틸리티
    바인드(다크 바인드) + 회복기(블러디 레이븐) + 기본 내성 60% + 공반 무시(메타모포시스) + 데빌 크라이(획득 경험치, 아이템 드롭율 20% 상승)
  • 스토리
    스토리가 메이플에서 손꼽힐 정도로 탄탄하다. 스토리 캐릭터라고 불리는 신의 아이만큼은 아니지만 퀘스트 분량이 상당하다. 꽤 오래전에 출시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계속 보강되고 있으며, 구성도 상당히 탄탄하고 전직 군단장 출신이라는 설정 덕분에 메인 스토리 라인과도 관련이 깊다. 다른 직업들 대부분이 주로 블랙윙과 마주치는 것과 달리, 데몬은 그보다 급이 높은 군단장들과 자주 마주친다. 게다가 데미안이 마족들을 이끌고 검은 마법사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금, 데몬과 관련된 스토리는 앞으로 계속 쏟아질 것이다. 이 때문에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들에게 데몬은 인기가 많으며, 앞으로 데몬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메이플을 완전히 못 끊는 유저도 있다.

    이처럼 게임 상에서의 성능과는 별개로 스토리 상에서 데몬이 차지하는 위상은 대단히 높다. 전용 영상이 없는 직업도 많은데 데몬은 본인 튜토리얼 영상이 있는데다가 루타비스 프로모션 영상에도 등장하고, 루타비스와 마스테리아에서는 전용 스크립트까지 있다. 게다가 최근 GMS에서 마족들의 땅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고, 그것이 KMS에도 적용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데몬이 받는 특별 대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갈수록 데몬이 불쌍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추가되는 것이 함정 실제로 블랙헤븐이나 프렌즈퀘스트 챕터6에서도 마당발답게 데몬만의 전용 스크립트가 존재한다.그리고 앞으로 데미안이 본편에 주적으로 나오면 더 늘어난다
  • 접근성
    보스전을 목표로하는 고자본 유저들에게는 화력을 늘리기 위한 투자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경시되고 있지만, 반면 현질 없이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좋은 직업이다. 일단은 전사이기에 체력과 맷집이 좋아서 사냥터에서 함부로 굴려도 잘 죽지 않는다. 데몬 포스를 써서 마나 포션이 필요없고 , 블러디 레이븐을 배운 뒤에는 체력 포션도 필요없다. 글라이딩 덕분에 이동도 편리하고, 스킬도 다양해서 여러모로 재밌다. 사냥도 잘해서 레벨업도 쉬운 편이고 상기한 것처럼 스토리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메이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직업[8]. 링크로 보공을 주기 때문에 보스전을 위한 캐릭터를 육성할 때도 데몬을 키워두는 것이 좋다.
  • 보스레이드를 위한 캐릭터 카드와 링크
    캐릭터카드는 내성 4% 링크는 보스공격력 15%. 말이 필요없다.

3.3.2. 단점

  • 데몬 포스 제한량
    하이퍼 스킬 없이 데몬 포스의 최대치가 120. 더불어 포스는 회복 물약이 없고, 제로의 타임포스처럼 빠르게 회복되지 않아서 서버러스를 배우기 전까지는 포스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다. 물약이 필요없다는 건 저레벨대 한정으로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차피 후반부에 접어들면 대부분 파워 엘릭서로 HP와 MP를 채우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다만 서버러스를 배우고 나면 포스 관리가 완만해지며 DF 증가 하이퍼 등으로 어떻게든 버틸 수는 있다. 다만 여전히 순간 화력을 극대화하려고 할 때 포스가 부족 할 때가 있다던가, 스킬을 난사하기 어렵다는 부분은 존재한다.
  • 스킬의 긴 후딜
    데몬슬레이어의 스킬 사용 중 특징으로는 스킬 시전이 느리다는 것이다. 데몬 임팩트는 다행히 U&I 밸런스 패치로 구제의 여지를 남겨뒀으나 문제는 크라이만 남았는데 어쩔 수 없이 데빌 크라이를 한 번 정도는 써줘야 한다. 그러나 데빌 크라이 특유의 디버프 지속시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하자. 매그너스나 벨룸에서는 아주 쥐약이다.
  • 낮은 화력
    데몬슬레이어의 낮은 화력은 예전부터 계속 지적되어왔다. 기본 총 데미지와 보스 공격력도 높고, 대표 1:1기가 올 크리티컬로 적용되는데도 이상하게 화력이 낮다. 데몬 슬레이어의 화력을 붙잡는 대표적인 고질병은 다음과 같다.

    1. 낮은 무기 상수
    2. 기본 뎀뻥 버프기 부재
  • 데몬슬레이어의 무기 상수는 1.2이다. 과거에는 포스쉴드로 커버가 가능했지만, 현존하는 모든 직업들이 보조무기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시점에서 한손무기의 메리트는 줄어드는 건 당연지사. 공격속도도 느린 주제에 상수도 낮아서 투자 효율이 낮을 뿐만이 아니라 누적 딜량도 떨어지는 편이다. 여기에 데몬슬레이어의 낮은 공격력을 해소할 수 있는 버프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아서(메타모포시스 딱 하나 뿐이다. 이마저도 총뎀.) 화력이 떨어진다. 블루 블러드를 상시 적용으로 바꿔도 오버 밸런스가 아니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데몬인 데몬어벤져는 무기 상수가 높고 스탯 공격력을 뻥튀기하기에 최적화된 직업이란게 묘하다(…).

3.3.3. 결론

칼질 하향 이후 상향 패치로 화력 자체는 중상위권 ~ 상위권에 속하게 되었다가, 다른 직업들의 상향으로 다시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바인드, 높은 내성 등 덕분에 중상위 보스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버프와 스킬의 후딜이 길고 공격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매그너스, 루타비스 보스 등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인다. 게다가 루타비스 보스는 바인드도 먹히지 않는지라 시궁창.

결국 화력을 빼면 남은 건 보스전 유틸기인데 이 유틸기도 데슬보다 화력이 월등한 다른 직업들도 가지고 있는 상황. 직업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단점이 너무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게 흠이다.

거기다 위의 장점들은 물론 저자본이 고효율을 뽑을 수 있고[9] 외양도 더 매력적이며 개성있는 데몬어벤져가 나오면서 확실히 데레기가 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질질 끌긴 했어도 고질적인 단점들이 하나 둘씩 고쳐짐으로서 2014년 7월을 기준으로는 보스전에도 중위권은 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일부 고자본 유저들이 카오스 벨룸까지 솔플하면서 헤비 유저들 사이에선 보스전에서의 한계가 명확한 데몬어벤져보단 평가가 높은 편. 2014년 7월 24일 밸런스 패치에서 드디어 이블 토쳐에 데몬 임팩트 슬로우 효과 적용과 맥스 포스의 버그 수정으로 그나마 나아졌으며 크라이만 해결해준다면 어느 정도 올라갈 것으로 추측된다.

3.4. 아이템

3.4.2. 라이딩

라이딩은 켄타를 거치지 않고 공짜로 준다. 과연 레지스탕스. 종특인 날개로 날아다닌다. 근데 글라이드로 날아다니는 것보다 느리다! 라이딩 따윈 쓸 필요가 없다. 날개는 글라이드하는 용도지 나는 용도가 아니야!

3.5. 스킬

3.5.1. 스킬 대사

스킬 대사
1차
데몬 부스터
나의 공격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부스터!
공격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
부스터!
데빌 사이더
데빌 사이더!
춤춰라, 마의 낫이여!
데빌 사이더!
춤춰라
2차
소울 이터
소울 이터!!
영혼을 삼켜주마!
소울 이터!
영혼을 삼키겠습니다.
다크 쓰러스트
다크 쓰러스트!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내 앞에 무릎 꿇어라!
다크 쓰러스트!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무릎 꿇어라!
데몬 트레이스
데몬 트레이스!
추적해주마!
잡았다요놈!
데몬 트레이스!
숨어도 소용 없습니다.
추적하겠습니다.
다크 리벤지
다크 리벤지!
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다크 리벤지!
저는 복수심에 불타고 있습니다.
3차
다크 저지먼트
다크 저지먼트!
모두 심판해주마!
파괴가 곧 심판이다!
다크 저지먼트!
당신을 심판하겠습니다.
내가 곧 심판이다!
데쓰 드로우
데쓰 드로우!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넌 내 손아귀에 있다!
데쓰 드로우!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당신은 제 손아귀에 있습니다.
블러디 레이븐
블러디 레이븐!
가라, 나의 수하들이여!
힘을 흡수해주마!
블러디 레이븐!
가라, 나의 수하들이여
힘을 흡수하겠습니다
데모닉 블레스
데모닉 브레스!
악마의 숨결을 느껴라!
불쾌한가? 곧 사라질텐데 무슨 상관이지?
데모닉 브레스!
악마의 숨결!
불쾌한가요?
다크 인듀어
다크 인듀어!
내 인내심을 보여주지!
굳건히 버텨주마!
다크 인듀어!
제 인내심을 시험하는 건가요?
굳건히 버티겠습니다.
4차
데몬 익스플로전
데몬 익스플로전!
혼돈! 파괴! 모든 것을 날려주마!
마족의 힘이 폭발한다!
데몬 익스플로전!
혼돈! 파괴!
힘이 폭발하는 군요.
데몬 임팩트
데몬 임팩트!
데몬 포스의 극한을 보여주지!
강력하다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마!
데몬 임팩트!
데몬 포스의 극한을 보여드리지요.
강력하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데빌 크라이
흨→↗하하하하하하!
내 목소리가 들리나?
함성이 들리나?
흐→↗하하하하하하!
제 목소리가 들리나요?
함성이 들리나?
다크 바인드
다크 바인드!
마족의 힘으로 붙잡아주마!
구속해주마!
다크 바인드!
붙잡아 두겠습니다.
당신을 구속합니다.
메타모포시스
메타모포시스!
하하하! 여러분들은 이제 끝장입니다!
메타모포시스
여러분들을 끝낼 시간이군요.
인피니티 포스
인피니티 포스!
본격적으로 상대해드리지!
인피니티 포스!
본격적으로 상대해드리죠.
뱀피릭 터치
나는 더 강해진다!
이것으로 좀 더 싸울 수 있어!
저는 더 강해집니다!
이것으로 좀 더 싸울 수 있어!
메이플 용사
나에게 힘을!
기분이 상쾌하군!(…)
나에게 힘을!
기분이 상쾌하군요.
하이퍼 스킬
서버러스
서버러스!
물어라! 지옥의 사냥개여!
지옥에서 만나자!
서버러스!
물어라! 지옥의 사냥개여!
지옥에서 만나죠.
블루 블러드
블루 블러드!
내가 더럽혀지더라도, 받아들이겠다!
블루 블러드!
제가 더럽혀지더라도, 받아들이겠습니다.
공통 스킬
윌 오브 리버티
윌 오브 리버티
메이플의 자유를 위해!
윌 오브 리버티!
메이플의 자유를 위해!

HAHAHA!!여러분들은↘이제↗끝☆장입니다!!↗↗
기분이 쌍↗쾌하군!! HIGH가 아니고?

템페스트 패치를 기점으로 성우가 바뀌었는데 악평이 많다. 남성 데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영상. 듣다보면 정말로 저 하이톤이 부담스러워진다(...). 데몬어벤져는 목소리를 어느 정도 내리 깔은 면이 있어서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목소리 한정이다.

졸지에 플레이어 직업 최초로 담당 성우가 둘인 캐릭터가 되었는데, 유저들의 평가는 트레일러 애니메이션의 김승준 성우의 데몬이 압도적으로 좋다.

반면 패치로 추가된 최원형 성우가 맡은 대다수의 스킬 음성은 마성의 문구인 호불호가 갈린다라고 평가도 못할 정도의 악평이 지배적이다. 하이톤인 데다가 데몬의 본래 성격과는 달리, 호전적이고 성급한 느낌의 목소리, 대사이기 때문에 설정에 애착을 가지는 유저들에겐 큰 불만일 수 밖에 없으며 이게 데몬 캐릭터의 선택을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도 생겼다고 한다. 이보다 더 큰 하향도 없다는 말도 있고 당장 네이버에 "메이플 데몬 목소리"만 쳐봐도 반응이 대부분 좋지 않다. 루타비스 업데이트로 데몬의 비중 또한 올라가 다른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경우가 많아질 것인데 이 성우 또한 바뀔 것인지 주목을 받고 있다.

동일하게 보이스를 가진 직업인 루미너스는 빛의 힘을 사용했지만 어둠의 침식돼버린 모습을 표현하면서 중2병(...)적인 모습을 보이기에 설정으로 보면 납득할 수 있을 수준이며 또 제논은 '개조인간'이라는 컨셉을 살려 굴곡 없는 무감정적인 분위기다. 카이저도 무난한 편이고 엔젤릭버스터도 마법소녀답게 신나고 상큼발랄하게(...) 더빙이 되어있다. 그러나 데몬은 시종일관 무거운 캐릭터로 하루아침에 군단장에서 일개 전사로 떨어진 상황을 비관하고 있어도 "내 앞에 무릎꿇어라!!"라고 외치는 자의식 과잉적인 모습은 전혀 보여준 적이 없다. 또 적에게도 존댓말을 쓸 정도의 존댓말 캐릭터가 스킬만 쓰면 갑작스럽게 반말 캐릭터로 돌변한다.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로 오글거리는 것은 같으나 유독 데몬이 이런 쪽으로 말이 나오는 것은 음성 하나에 캐릭터성과 설정 두 가지를 동시에 파괴한 점 때문에 그렇다.

최원형 성우가 더빙한 《라이온 킹》의 코부, 《드래곤볼》의 트랭크스의 연기를 보면 최원형 성우 역시 데몬의 대표되는 캐릭터성인 '어두운 과거를 가진 남자' 이미지를 잘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건 성우의 역량의 문제라기보단 더빙 PD가 문제. 그 성우가 메이플을 할 리가 없으니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성격은 잘 모를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옆에서 PD가 프로듀싱을 잘 해줘야 하는데 대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하하하! 여러분들은 이제 끝★장입니다로 시작되는 대사마저도 엉망이다.

이리하여 남성 데몬은 메이플스토리 최초로 미스캐스팅 반열에 올랐다(...).

또한, 여성 데몬슬레이어 & 데몬어벤져의 목소리는 나이에 전혀 맞질 않는 아줌마스러운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여성 데몬의 경우 데몬어벤져가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되면서 바뀌었다. 전에 비해 좀 더 소녀다운 목소리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설정에 맞게 존댓말을 사용하기에 더 낫다고 하는 사람이 다수. 목소리가 싫다면 일단 옵션에서 스킬 보이스를 끌 수 있으니 싫다면 그냥 꺼버리자.

4. 그 외 등장

4.1. 미디어 믹스에서

4.1.2. 수학도둑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스핀오프물인 <수학도둑> 에서 게임 메이플 캐릭터 최초로 등장했다. 최소한 군단장 출신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설정 정도는 지키던 코메와는 달리, 여기서는 얼음 성의 겨울마왕이란다. 벌써부터 손발이 오글거리기 시작한다 설정에대해 실드를쳐준다면 설정상 메이플월드의 평행차원인 매쓰월드의 평행차원인 메소왕국이기 때문이다 봄의마왕 여름마왕 가을마왕같은 다른 마왕들과는 다르게 로웬을 막는 모습에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다만 인간은 혐오하는지 상황을 봐서 도도를 없애버리겠다고 했다. 너도 반은 인간 아니냐 이유는 자신은 인간과 마족이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했으나 반마족이라는 이유때문에 차별을 받았기 때문이라한다

슈미에게 빠져 짝사랑 중이다. '내가 원하는 건... 슈미 네 마음이야.' 라는 독백이 압권. 아 시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감정 표현이 서투른 것인지 가끔 소유욕 넘치는 발언을 하다가도 금새 후회하고 만다.

도도가 무례하게 행동하자 화가 나 아이스 헬에 빠트려버리지만 기어코 아이스 헬을 탈출한 도도와 투닥거리다가 분노가 폭발한 슈미에게 깨갱. 앞권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는 1권도 안 돼서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이윽고 이블 프린세스가 부활. 슈미라도 탈출시키려 했으나 데몬슬레이어가 이블 프린세스에게 이길 수 없어 자폭할거라는 사실을 알게되 데몬슬레이어 함께 운명을 맞이하려고 돌아온 슈미와 함께 자폭해 죽지만(...) 이블 프린세스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4.1.3. 신의 탑 크로스오버

다들 싸우고 있을때 슬쩍 날아와 왕관을 스틸하려고 했으나 실패. 이때 어벙한 표정으로 하는 대사인 "뭐... 뭐야?" 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데몬슬레이어의 색 자체가 너무 어두운데다가, 배경도 밤이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 얘 있었음?" 이라고 할 지경.

데몬은 쌤

4.1.4. 데미안 웹툰

데미안과 데몬의 과거가 드러나는 데미안 웹툰에서는 주인공이 주인공인지라 비중이 높다.

첫 등장은 마스테리아에서 살던 시절, 데미안이 질 나쁜 마족들에게 맞고 있던 걸 데몬이 보고 분노하여 되려 마족들을 흠씬 두들겨 팼다. 피가 뿜어질때까지 힘을 휘둘렀고, 효과음도 뭔가 '콰직-' '콰드득-'같이 무시무시한 것들이니 그 마족들은 숨이 끊어졌을 듯?

마스테리아에서 떠나 리프레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에는 짧은 시절이나마 가족끼리 단란하게 보낸 모양. 데미안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엘나스로 여행을 가기 전에는 데미안의 옷도 사줬다. 데미안의 취향은 나랑 비슷하니까 마음에 들어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이때 데몬이 데미안에게 사준 옷 중에 빨간 머플러가 있는데 그게 데미안이 현재 매고 있는 목도리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군단장이 되고 난 시점에서는 고향 집에 와서 데미안에게 이 일이 끝나면 가족들이랑 더 많은 시간이 보낼 수 있다고 말을 한 뒤 시간의 신전으로 장면전환이 된다. 신의 아이 웹툰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신의 아이 웹툰에서 검은 마법사에게 잔당을 처리했다는 말을 했던게 바로 이 부분인 것.

그러나 시간의 신전 점령 이후 알다시피 고향집은 습격을 당해 가족들은 생사불명이라는 현실에 마주한다. 꽤 잔잔하게(?) 흘러가는 게임 속 튜토리얼과는 다르게 데미안 웹툰에서는 좀 더 심리묘사가 추가되어 똑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며 울부짖는 신관을 회상하고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다.

현재 시점인 마지막 화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는 마스테마의 말에

…막을 겁니다.
제가 지었던 죄를 씻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용서받을 수 있는 일도 아니죠.
그러니 앞으로 잃어버린 힘을 되찾으면서 그에게 복수하고
제 과오를 바로잡을 겁니다.
신군단장이 마족이라 들었습니다.
목적이 무엇인진 몰라도, 그를 막을 겁니다.

라고 답한다. 다음 컷의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는 데미안과 맞물려 결국 형제의 대립은 피할 수 없을 걸로 보인다.

4.1.5. 신의 아이 웹툰

신의 아이 웹툰 1화에 등장. 검은 마법사에게 남은 잔당을 다 처리했다며 첫등장한다. 이 부분은 데미안 웹툰 2화와 이어진다.
검은 마법사에게 굳이 새로운 시간의 초월자를 살려둘 필요가 있냐며 차라리 지금 없애는 것이 어떠냐고 말한다.
이때 작가 다솜이 데몬의 문양을 안 그려넣었는데, 욕하는 사람이 있긴 있었다.

4.1.6.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스토리 만화에서 검은 마법사가 어째서 망설이는 거냐고 묻자, 데몬은 마족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지켜야 할 것에서 멀어지는 것이 두렵다고 털어놓는다. 주저하는 데몬에게 검은 마법사는 "강한 자는 룰을 바꿀 수 있다. 힘을 길러라, 모든 것을 무너뜨려라. 폐허가 된 그곳에 새로운 신의 도시가 세워질 것이다. 그곳이 너와 내가 원하는 세상이다."라고 일깨워준다. 데몬이 자리를 떠난 뒤 아카이럼은 좀 더 온전한 녀석이 좋지 않냐고 탐탁지 않아하자 검은 마법사는 '온전하지 않으니 온전해지기 위해 더 큰 힘을 기르겠지. 강함만을 바라는 저 순수함이 저자를 내게 필요한 자로 만들 것이다.' 라며 일축한다.

군단 유치원은 데몬보다는 마스테마가 더 돋보인다. 라기보다 마스테마가 카와이해서 데몬이 보이질 않는다 급식에 당근이 잔뜩 들어가있다고 분노하거나, 급식에 당근을 넣었다고 검은 마법사를 배신자라고 화낸다. 남들이 보기엔 그냥 병림픽이지만 아카이럼이 보기엔 알콩달콩 둘만의 이야기(…).

어째서인지 메르세데스는 데몬슬레이어 한정으로 츤데레이며 은근히 쉴드 쳐준다.

대놓고 호오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근을 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작 당근이 들어갔다고 검은 마법사를 배신자로 몰아간다던가…당근을 싫어하는 듯.


마족형 데몬(x2 배수 카드!!)
SKIL/ 제 동생이 뭐요! 혼혈 마족이라는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를 꺼낼 시 공격력 200% 증가
COMBO/ 하트충전 메르세데스와 같은 덱을 놓였을 때 남은 체력의 50%를 회복
마족과 인간의 혼혈로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었던 자. 검은 마법사에게 가족을 잃고 그를 배신했다. 현재는 복수를 위해 레지스탕스에 몸담고 있으며 군단장 중 아카이럼과 상성이 광장히 매우 몹시 나쁘다.
TAG 브라콘, 혼혈, 우월한 신체, 날개, 눈빛 발사
메르세데스 '검은 마법사의 신전'에서 마족형 데몬 출현! 친구를 도와주세요!
에반 부부싸움인 건가요?
아란 부부싸움이네~
팬텀 부부싸움이군!
루미너스 부부싸움인가…?
메르세데스 아오, 바보가 넷으로 늘었잖아! 자꾸 헛소리들 할래?!
팬텀 하지만 너와 데몬은…{하트충전}을 하는 사이잖아!
메르세데스 …그건 그냥 이 게임 얘기거든? 너희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거 아니야?
팬텀 좋아, 어차피 난 카드도 있고 봉변을 당하고 싶지 않으니 후일을 기약하겠어.
루미너스 동감이다. 나중에 다른 녀석 레이드 때 도와주도록 하지,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 정말 저 바보 콤비는 사람 말을 들어먹지 않는구만. 아란, 에반! 너희들은 어때? 안 도와줄 거야?!
아란 나도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긴 싫지만 아직 데몬에게 명함도 못 받았으니 쿨하게 딜하겠어.
메르세데스 아란, 네가 말하면 농담 같지 않거든? 몰라, 이제 맘대로들 해.
에반 괜찮아, 메르 누나! 내가 있잖아! 이제 그만 놀리고 도와줄게!
메르세데스 있긴 뭐가 있어! 에반 넌 포션도 없잖아!
에반 Aㅏ…
아란 그럼 숟가락 1인은 제외하고 메르세데스랑 나 둘 뿐인가? 치기엔 아슬아슬하지 않아?
메르세데스 오르카 카드랑 아카이럼 카드만 있으면 데몬 한정으로 공격 콤비 {리프레는요?}가 발동하니까 잡을 수도 있겠는데….
데몬 됐네요. 둘 다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칠까요?
에반 우와, 갑작스럽게 장본인이다!
메르세데스 돼…됐어! 난 아직 널 완전히 믿는 거 아니거든?!
아란 어이, 마족. 네가 있으니까 왠지 해치울 녀석이 둘인 느낌인데, 머리에 가발이라도 쓰고 올래? 하얀색이라든가….





4.2. 모바일

4.2.1. 메이플스토리 Live

maple_live_2.jpg
[JPG image (32.21 KB)]
메이플스토리 Live에서 나온 남·녀 데몬슬레이어 일러스트

여캐가 본섭보다 더 낫다
메이플스토리 live에서는 메카닉 다음으로 업데이트 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공식 성별인 남성과 다르게 라이브에서는 여성으로 등장. 앞의 두 캐릭터가 남성으로 나와 성비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여성으로 변경한 듯하다. 그 덕에 메라 최초의 여성 캐릭터 타이틀을 꿰찼다.

디폴트 네임은 '엘리야'. 원작 게임과는 다르게 이름을 바꿀 수 없다. 굳이 디폴트 네임을 바꾸겠다면...캐시 아이템을 사서 바꿀 수는 있다.

메이플스토리 라이브 데몬슬레이어의 성능은 사기 캐릭터. 모바일 특성상 스탠스와 기동력은 매우 중요한데 그걸 10레벨부터 둘 다 갖추고 나왔으며 영원히 고통받는 듀블, 블러디 레이븐은 게임과는 달리 쿨타임이 없어 3차를 하고 난 뒤에는 HP + MP물약이 필요없는 희대의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필드 사냥과 보스에서도 능한 만능. 단점이 있다면 저렙 시절에는 평타인 데몬 슬래시가 느리다는 점과 회피율이 높은 몇몇 몬스터(특히 엘나스 지역)에게 미칠듯한 미스가 뜬다는 게 흠이지만 그런 단점따윈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강하다.

특이하게도 인트로 애니메이션에서의 여데몬과는 달리 트윈테일 + 미니스커트 + 가터벨트 + 망사 스타킹이라는 매니악한 조합이다. 존댓말을 쓰는 건 원작과 같지만 원작이 딱딱하고 규율에 맞춘 분위기라면 이쪽은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운 정도의 차이점. 마스테마에게 아가씨라고 불린다.

부드러운 말투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강단있는 아가씨다. 원작에선 캐릭터들이 NPC가 온갖 잡 심부름을 시키면 마다하지않고 호구 짓을 열심히 들어주지만 이쪽은 그런 거 없다. 심지어 앞에서 씹기까지 한다. NPC가 퀘스트 완료 후 감사하다며 엘리야를 칭찬하면 엘리야는 바로 속으로 저놈이 나에게 칭찬을 할 때는 뭔가 부탁이 있다는 이야기라며 의심까지 할 정도니 말 다했다. 다만 누군가가 자기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고 그것으로 인하여 엘리야가 이득이 있을 때 이야기면 달라지는 듯. 예로 마스테마를 구해준 무릉도원 일대에서는 순순히 퀘셔틀을 들어줬다. 한 마디로 빚 같은 건 안 만드는 타입.

엘리야 : 이걸로 된거죠? 어서 허가증을 주세요.
젠거 : 저기... 있잖아...
엘리야 : 없으니까 얼른 허가증이나 주세요.
젠거 : 진짜, 진짜 마지막 부탁!! 그러니까 딱 한 번만 더 부탁해. 응?
엘리야 : (빠직) 대체 그 부탁이 뭔데요?

2.
이얀 : 드셔보시지... 혹시 맛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엘리야 : 먹은걸로 친다고요!

3.
엘리야 : 언제부터 나에 대해 그렇게 건방지게 말 할 수 있는 위치가 됐지?
마스테마 : ...... 저 ...그게...죄...죄송합니다(울먹)
엘리야 : 농담이야

패기 쩐다...

스토리는 과거 영웅들과 함께 검은 마법사를 막으러 가기 직전 아카이럼과 마주하고, 아카이럼에게 당해 모든 힘을 잃고 에레브에서 깨어난다. 에레브에서 영웅들은 검은 마법사를 봉인 한 후 모두 저주를 받아 깊은 잠에 들었다는 말을 듣고 분노한다. 이윽고 에레브에서 열린 연합 회의에서 스우의 영체를 보고 스우의 흔적을 쫓아 페리온에 도착하지만 페리온에서 유독 엘리야를 신기에 찬 눈빛으로 보는 이얀과 마주한다.

페리온에서 스우를 쫓던 중 마족의 행방을 알게 되나 마족들은 전부 검은 마법사에게 몰살당해 엘리야가 마지막으로 남은 마족임을 알게 된다. 이 진실을 듣고 동족이 멸족되는동안 자기는 잠들어 있었다며 검은 마법사에게 앙갚음하겠다는 의지를 다시끔 되살린다.

주먹펴고 일어서는 엘리야가 찾던 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자를 보긴 했지만 그 사람은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라고 말하고 홍아도 소년이 아니라 소녀였다고 증언. 그 말을 들은 엘리야는 그 소녀가 오르카임을 직감한다.

이번에는 오르카를 쫓아 페리온에서 루디브리엄으로 넘어가고 루디브리엄에서 오르카를 만난다. 오르카는 엘리야를 보자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있었다며 퉁명스럽게 반응한다. 엘리야가 루디브리엄에서 뭘 하고 있는지 묻지만 오르카는 엘리야가 짜증스러운 듯 "뭘 하고 있냐니? 내 일을 하고 있는거지. 왜? 이건 나쁜 일이예요. 하고 설교라도 하러 온 거야?"라 대답한다. 엘리야는 그런게 아니라고 반문하려하지만 오르카는 잘나신 배신자, 동료애따윈 없었다 속사포로 쏘아붙이고 사라진다.

스우와 오르카를 찾아 이번에는 아쿠아리움에 도착하고, 아쿠아리움에 오자마자 블랙윙이 홀라코리스를 노리고 있고 그것이 사라진다면 아쿠아로드는 없어지고만다는 부탁을 받아 피아누스를 물리치고 아쿠아리움을 구한다. 아쿠아리움에서 3차 전직을 끝마치고 다시 쌍둥이를 찾아 마가티아로 간다.

마가티아의 비밀 실험실 안에서 유리관 안에 스우가 곤히 잠들어 있는 것을 본 엘리야. 뒤늦게 실험실에 도착한 오르카가 눈물을 흘리며 당황하기 시작한다. 엘리야는 스우가 어쩌다가 저렇게 된 거냐고 묻지만 오르카는 배신자가 알바 아니라며 끝까지 답해주지 않고 스우가 저렇게 된 건 모두 너와 영웅들때문이라고 화를 내며 엘리야를 쫓아낸다.

쫓겨난 엘리야는 휴머노이드A에게 블랙윙 중 한 사람, 매드의 제자였던 이베흐라는 자의 정보를 입수한다. 이베흐는 아리안트에서 나타났다며 이베흐를 찾아 아리안트에 도착한 엘리야. 그곳에서 아레다왕비가 거래하는 상대가 블랙윙 아닐까 하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것이 사실이었다. 아레다는 지하 감옥의 죄수를 넘기는 대가로 영원한 아름다움을 받기로 하고 이베흐는 그 감옥의 죄수들로 검은 마법사를 부활시키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이베흐와 싸우던 중 마스테마가 이베흐가 던진 독을 엘리야 대신 맞고 쓰러져 마스테마를 구하기 위해 무릉도원의 태상에게 간다. 엘리야는 태상에게 마스테마를 부탁하는 내내 그녀답지 않게 유독 불안해하는데… 무릉도원에서 부탁을 들어주던 중 우연찮게 스우의 영체와 다시 만난다. 엘리야는 어떻게 움직이는 거냐고 말하지만 스우는 아무 말 없이 사라진다. 이후 묘령의 사람이 떨어뜨린 사진에서 아카이럼을 보고 엘리야는 오르카는 이용당하고 있는 것 뿐 얘가 진정한 흑막일지 모른다 추정한다.

오르비스에서 스피루나의 예언이 나인스피릿의 알을 혼테일에게 바치려는 예언을 듣고 미나르숲으로 떠난다. 미나르숲에서 처음 만난 촌장 티타모가 인간과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하자 엘리야는 나는 인간이 아니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닌데 어째 좀... 불타는 숲에서 나인 스피릿의 알을 훔치려는 오르카에게 엘리야는 정중하게 알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르카는 이게 있어야 스우가 살아날 수 있다며 알을 돌려주는걸 거부하고 달아난다.

아카이럼은 일부러 엘리야를 자극해 혼테일을 깨우고 시간의 신전으로 가 검은 마법사를 부활하려고 한다. 그 뒤 신전에서 최종보스인 아카이럼을 물리친 뒤 스우를 구해주는데...오르카의 엘리야 호감도가 상당히 높아진듯 엘리야에게 고맙다고 츤츤거리는 오르카의 반응이 일품.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은 마법사의 부활 음모는 또 다시 시작될 거라는, 상당히 찝찝한 엔딩으로 끝난다.

한줄 요약 : 윙 마스터 뒤처리를 스토리 내내 하고 다닌 엘리야

4.2.2. 넥슨 올스타즈

데몬 슬레이어
설명

"레지스탕스가 된 데몬 슬레이어"

마족이기에 상대방의 MP를 흡수하는 공격을 사용하며, 빠른 이동 속도와 높은 치명타로 치고 빠지는 스타일의 전투 캐릭터


가격은 CP 145, BP 2900.

능력치

영웅 초기 스텟
HP 828 MP 279
STR 34 INT 28
DEX 34 LUK 28
물리공격 137 물리방어 41
마법공격 37 마법방어 20
명중률 101 회피율 10
이동속도 242 공격속도 45
치명타 24

스킬

아이콘 이름 설명
포스 가드 적에게 공격 받으면 포스 가드가 3%의 확률로 발동되어 HP와 MP를 회복시킴.
데몬 슬래시 전방 3명의 적을 연속 공격해 데미지를 입히며, 동시에 적 MP를 흡수함.
블러디 레이븐 적 1명을 공격해 데미지를 입히며, 동시에 적 MP를 흡수함.
다크 쓰러스트 적 6명에게 돌진해 이동 속도를 감소 시키며, 동시에 적 MP를 흡수함.
데빌 크라이 적 6명에게 데미지를 입힘. 적은 7초 동안 공격력, 방어력, 명중률이 감소됨.

스킨

스킨 효과 설명
백발의 데몬 슬레이어 HP +50
물리 방어 +4
마법 방어 +4
얼음불꽃의 데몬 슬레이어 STR +5
물리 공격 +9
치명타 +2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적에게 자비를 배풀지 않는 그의 모습은 차가운 얼음 같음

5. 2차 창작

역시나 연애 관련되선 둔감함을 보이기 때문에 고자라고 불리는 것 같다. 데몬슬레이어는 내성이 높아서 그렇다 다만 추석 기념 일러스트에서 메르세데스와 팔짱을 꼈을 때 얼굴을 붉히고 미소짓는 걸 보면 그냥 지독하게 둔감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것은 시크릿 스토리에서 촬영이라고 나오고 둘이서 어색하게 해어졌다고한다.

GMS크리스마스 일러스트에서도 메르세데스와 밀어주는 모습이 보인다.


메르X데몬의 최전성기 시기에 나온 메인화면 KMS추석일러스트에서도 밀어주고 있다

그외엔 남메르x여데슬 커플도 많고 검은 마법사가 총애했다하여 검마X데몬도 많다.남녀를 불문하고 말이지

뱀발로 동생이 있는 캐릭터들이 늘 그렇듯 데몬슬레이어도 브라콘 속성이 붙는다. 루타비스 패치 전까지는 데미안의 성별이 모호해 시스콘으로 그려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게 2차 창작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도 동생을 소중하게 여긴다.

6. 기타

  • 군단장의 배신자, 마족, 중후한 스토리와 폭풍간지 스킬 이펙트 덕분에 GMS에서 레전드 신 캐릭터 셋 중 누가 가장 좋냐는 설문조사에서 혼자 8036표라는 넘사벽의 표수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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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금없게도 아카이럼마스테마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심지어 분명 원수지간일 터인 아카이럼은 얼굴을 붉히기까지(...). 그러나 시연 사진과는 달리 데몬슬레이어 캐릭터가 앉으면 날개가 양 옆의 NPC들을 가려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아카이럼이랑 마스테마가 보기 싫어서 일부러 날개로 가려버리는게 아닐까. 캐시 망토로 날개를 없애면 정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시 돈슨
  • 일러스트는 군데군데 자색이 섞여있는 적발에 디폴트도 붉은 머리카락인 '데모닉 블러드'지만 게임 텍스트에서 데몬과 비슷한 머리색을 공유하는 데미안이 '보라색'으로 묘사되는 걸 보아 자색 머리카락인 듯 하다. 정확히는 적색과 자색이 섞인 자주색.
  • 업데이트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애니메이션과 게임 안에서 재생되는 애니메이션은 앞 내용이 조금 커트됐다. 원래는 데몬슬레이어가 과거를 독백하며 신전을 걸어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프롤로그의 애니는 그런 거 없다. 풀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항목의 애니메이션도 풀 버전이다.
  • 데몬슬레이어는 영웅이나 노바 직업군과 같은 대접을 받으면서도 디폴트 네임이 없다. 예로 영웅들은 직업명 그 자체인 '아란' 이라든가 '에반' 이 디폴트 네임이자 공식 이름인데 반해, 데몬슬레이어는 플레이어의 닉네임으로 불린다. 간혹가다 크로스 헌터 퀘스트의 아프리엔이나, 팬텀이 데몬슬레이어라고 불러주긴 하는데 아무리 봐도 사람에게 쓰일법한 이름은 아니다.
    한편, 레지스탕스 전사 계열의 또다른 갈래인 데몬어벤져가 '데몬' 만 남기고 슬레이어 부분이 어벤져로 변했던 거나, 데미안 웹툰에서 어머니가 데몬이라 부르거나, 동생 이름이 데미안인 것을 보면(데몬과 데미안은 뜻이 같다. 뿌리를 같이하는 이름) 이름은 간단하게 그냥 데몬인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것도 만만찮게 민망한게,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기준으로 마족을 'Demon'으로 번역하는데 이러면 데몬은 자기 종족명을 이름으로 쓰는 괴상한 사례가 되버린다[11].
  • 배틀메이지매크로의 아이콘에 비해 수는 적지만 이 직업도 묘하게 매크로가 많다(...). 대형서버의 경우 마이스터빌 NPC 맹스 앞에 특정 레벨의 데몬슬레이어 캐릭터가 바글바글 모여있는 걸 볼 수 있다. 리즈시절에는 미래의 문에 서식하는 데몬 매크로도 있었다. U&I 패치에선 이 수준이 폭발해서 수십마리의 데몬 매크로들이 떼지어 사냥하는 현상도 일어났었다.
  • 유독 '피'를 강조하는 스킬들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말하는 피는 HP 같은 게 아니라 혈족. 초보자 스킬인 '데모닉 블러드', 150제 하이퍼 스킬인 '블루 블러드'가 그렇다. 데몬슬레이어의 화력 대부분을 블루 블러드에서 충당하는 기형적인 형태에다 유약했던 데미안이 마족의 힘을 각성하자 갑자기 강해진 걸 보면 이들이 본래 강하게 태어난 게 아니라 아버지가 상당한 강자여서 강해졌다는 건데, 바꿔 말하면 메이플스토리의 유래없는 혈통빨 직업(...).
  • 분명 레지스탕스 소속이지만 대체 얘가 왜 레지스탕스인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이 많다. 캐릭터가 레지스탕스와 동떨어진 컨셉에다가[12] 어딜 봐도 레지스탕스라는 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제일 중요한 부분은 데몬의 스토리와 레지스탕스는 전혀 관련이 없다. 비슷하게 기존 레지스탕스 3형제와 다른 레지스탕스였던 제논의 경우에는 배경 자체가 레지스탕스와 에델슈타인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직업이었기에 레지스탕스와 융화가 잘 됐으나 데몬의 경우에는 레지스탕스보다는 검은 마법사와 군단장과 노는 녀석이다.[13] 한 마디로 노는 배경이 다르다. 그래서 유저들은 당시 데몬을 내긴 내야겠는데 넣을 직업군이 없어서 레지스탕스에 억지로 넣었다...라고 받아들이는 듯.스토리상으론 레지스탕스보단 시그너스 기사단쪽이 더 어울리겠어
  •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중에서 유일하게 학살을 했다는 사실이 묘사되는 캐릭터다. <군단장 외전 : 데미안>에서 시간의 신전에 있던 잔병들을 전부 죽인 걸로 나온다. 살인은 팬텀이 스우를 죽인 것이 있으므로 팬텀과 함께 둘. 이런 놈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 것도 용하다
  • 데빌 크라이에 붙은 추가 경험치와 넓은 범위로 인해 팬텀, 제로와 마찬가지로 초창기 직업이 아닌 후기 직업인데도 200레벨 이후 인구수 중에서는 전 직업 5위, 5521명이라는 수치를 보여줬다.

7. 나와 어울리는 메이플스토리 직업은 무엇일까?

메이플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일종의 심리 테스트. 다음은 데몬에 해당되는 문항과 데몬의 1번 가치이다.

Step. 01
당신은 누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겠습니까?
"혼자"

Step. 02
모험 중 조류에 휘말린 당신은 낯선 섬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배가 고프다. 나무 열매를 따 먹는다."

Step. 03 - 1
수풀 뒤에서 살아있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요정, 정령, 마족 등의 신비한 존재"

Step. 03 - 2
낯선 섬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몹시 굶주리고 지쳐보입니다. 식량을 나누어주겠습니다?​"
"식량을 나누어준다."

Step. 04 - 1
​무장한 스켈레톤 한 무리가 움막을 포위했습니다. 당신의 행동은?
"모두가 위험하다. 가장 앞에 나서 모두를 보호한다."

Step. 04 - 2
당신은 낮에 맞난 표류자들과 함께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낯선 섬에서의 첫날 밤, 무엇을 합니까?
"잔다."

Step. 05
움막 속에서 잠든 당신은 꿈을 꿉니다. 꿈의 내용은?
"모험을 떠날 당시 지인들과 헤어지던 기억​"

Step. 06 - 1
동굴에서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한 보물을 동료들과 나누어 갖기로 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합니까?
"단단한 갑옷, 방패, 회복 물약"

Step. 06 - 2
섬을 수색하던 중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서로 눈치만 보는 상황,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일단 뒤에서 상황을 지켜본다."

Step. 07
천신만고 끝에 섬에서 탈출한 당신,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었습니까?
"강하고 경험많은 동료, 소중한 연인"

Step. 08
간만에 주말을 여유있게 보내게 된 당신. 홀로 극장을 찾았습니다. 어떤 영화를 봅니까?
"8번방의 선물"[14]

Step. 09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한다면 어떤 파트를 선택하겠습니까?
"1인 밴드를 결성한다."

Step. 10
당신을 가장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숭고한 희생."
당신은 개인적인 흥미나 물질적인 존재보다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도전보다는 안전을 중요시하는 것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결과이지만, 냉철하고 객관적인 관찰보다는 본능이나 직감에 의존하여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몬의 1번 가치는 관계입니다.

8.1. 관련 영상

데몬슬레이어 애니메이션은 진지한 분위기와는 맞지 않게 메이플스토리 동영상계의 합필요소로 유명하다. 메이플 위주로 합성을 하는 어느 유저는 "데몬 애니는 어느 상황에 넣어도 적절해서 자주 쓴다." 라고 말할 정도. 기철이 패드립, 버서커 소울 등등 어느 소재로 써먹어도 어울리게 승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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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직업들에게는 훨씬 더 까탈스럽고 의심 많은 태도를 보여준다. 특히 시그너스 기사단.
  • [2] 데미안 웹툰에서는 마족들이 데미안을 패며 다음은 네 엄마 차례라고 하자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고, 반 레온과 오르카와 대화할 때도 적대는 하되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가족을 언급하며 "죽을 만하니까 죽었겠지"라고 말하자 극도로 흥분하기도 했다. 물론 눈앞에서 가족이 고인드립을 당했는데 화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특히 데몬은 가족애가 깊은 듯.
  • [3]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배신할 수 있는 데몬보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검은 마법사를 따를 수 밖에 없는 데미안을 수하로 두는 것이 더 안전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배신때릴 가능성이 높은건 데미안도 형이랑 똑같다. 하필이면 연합에 신의 아이가 있기도 하고.
  • [4] 데미안이 대놓고 정체를 까발린 직후 한 대사(…)
  • [5] 선제작 후설정과 스토리가 계속 갈아엎어지는 탓도 크다.
  • [6] 륀느는 '행동불능'으로 만들어서 검은 마법사가 륀느를 봉인시키는데 일조했고 검은 마법사는 동귀어진 형식이지만 방어막을 부쉈다
  • [7] 실제로 같이 나온 메르세데스는 화력 위주, 데몬슬레이어는 유틸 위주로 보스를 평정했었다.
  • [8] 요즘 메이플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 적어서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 [9] 데슬과 데벤져는 스토리가 같으며, 데벤져 역시 바인드,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무기상수는 데벤져가 더 높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10] ○○형 ○○○나 '친구를 도와주세요!' 같은 드립은 확밀아가 맞지만, 태그나 스킬 이름들은 언리쉬드.
  • [11] 해외 반응 역시 예외는 아니여서 레전드 직업군 공개 당시 GMS, JMS을 막론하고 "악마 같이 생긴 캐릭터의 이름이 악마 살해자라니 자승자박 쩌네염"이라는 비웃음이 꽤 많았었다. 아무래도 악마 살해자라고 해석하는 것보단 카이저가 황제라는 원 뜻 보다는 노바의 수호자를 뜻하는 고유명사인 것처럼 데몬이 이름이고 슬레이어와 어벤져는 일종의 칭호로 보는 게 마음 편할 듯.
  • [12] 천공의 성 라퓨타에 반지의 제왕에서나 볼 법한 마족이 뛰어댕긴다고 생각해보라
  • [13] 제논의 경우에는 아예 레지스탕스 교관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거나 서로 인사를 하는 퀘스트가 있지만 데몬은 군단장들을 추격하는 스토리다.
  • [14] 오타가 아니라 저렇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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