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생각을 그만둔 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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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 애니판
사진은 이 항목의 원조인 카즈의 마지막 장면

카즈는─ 두 번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다…
광물과 생물의 중간 형태의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우주공간을 헤메게 되었다.
그리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었으므로─ 이내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そのうちカーズは、考えるのを やめた)

Contents

1. 설명
2.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인물들
3.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인물들
4. 우스갯소리로 생각을 그만둔 인물들

1. 설명

考えるのを やめた。나는 생각을 그만두겠다! 죠죠!!

게임이나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리타이어 방식 중 하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 전투조류의 최종보스인 완전생물 카즈의 최후를 보여주는 장면의 나레이션에서 나온 명대사에서 비롯되었다. 어떤 강력한 위기 상황에 몰려있는데 그 상황에서 그냥 죽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상황에서 딱히 벗어날 수 있는 방도가 없는 말 그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캐릭터에게 쓰인다. 많은 경우 이 꼴을 당하는 캐릭터는 불사신이기 때문에, 불로불사를 리타이어시키는 모범답안에 가깝다. 죽지도 살지도 못한 상태라고 볼 수 있으니 어찌보면 가장 안습한 리타이어라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망념의 잠드에서는 "돌이 되고 싶지 않으면 생각해라."라는 대사가 나온다.[1]


이 상태가 된 카즈는 상품화되었는데, 용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눌러놓는 데 쓰는 문진. 안이 자석이라 클립을 붙여놓을 수도 있다고 한다. 완전문진 고인드립 아마존재팬의 판매코너. 엉덩이 부분이 울퉁불퉁해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리뷰가 올라왔다 정말 쓰려고 산 사람이 있다니!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기에ー이에 사용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발상의 전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등장했다.잘도 이런 미친 상품을!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니, (만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그만 뒀기 때문에 이런 상품이 나온게 아닐까?

1992년에 나온 500원짜리 포켓북형태의 해적판에서는
그로부터 카르는 광물도 식물도 동물도 아닌 중간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우주공간을 떠도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을 수 없기 때문에 끝없는 고통을 느끼며 영원한 삶을 누려야 했다.
이와 같이 기묘하게 번역되었다. 생각을 그만두지 못하고 고통을 계속 느끼게 바뀌었다. 참고로 카르는 오타가 아니다. 전권에서 카르라고 번역되었다.

'메가톤맨'에서는
그 뒤 가즈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영원히 우주를 떠돌면서 살게 되었다!
로 번역되었다.

2.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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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생각을 그만둔 인물'은 원조인 카즈와 같이 진짜 생각을 그만둔 인물 뿐만 아니라, 죽을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에서 영원히(혹은 그 만큼 긴 세월을) 벗어날 수 없는 인물까지 포괄합니다. 오랜 기간 잠들고 있는 상태 등은 편의상 제외합니다. 봉인된 상태의 경우, 의식이 있는 사례만 기제합니다.

3.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인물들

  • 나루토 질풍전 3기 극장판 - 히루코의 부하 2 : 구덩이에 빠져 벌레 구슬에 먹혔다. 소환술을 쓰고 빠져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먹혀 있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 스타워즈 - 살락에게 먹힌 지적생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 디아볼로 : 이쪽은 영원히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뿐더러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마저도 허락되지 않는다! 심지어 죽지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죠르노 죠바나의 스탠드 G.E.R의 능력 때문에 죽기 직전에 다시 다른 형태로 죽음을 맞는 상황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생각을 그만둔다는 진실에 도달할 수 없고 죽고 또 죽고 영원히 죽는다! 이 항목의 최종형태!

4. 우스갯소리로 생각을 그만둔 인물들

이쪽은 믿으면 골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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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히루코의 체내에 있는 잠드는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거나, 정신적으로 무리가 가면 죽는 대신 돌이 된다.
  • [2] 자세한 것은 사망전대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 [3] 시간을 되돌릴 능력바이쳐더스트을 얻어서 편하게 살았는데, 어느날 낡은 단지의 옥상에 올라가려 하다가 사고로 비상계단이 무너져서 추락한다. 시간을 되돌려 떨어지기 전으로 가려 해도 어째선지 추락하는 순간으로만 돌아간다. 그렇다고 죽기도 싫어서 시간을 계속 돌려도... 지금도 계속 떨어진다고.
  • [4] 10대 닥터가 베푼 자비에도 불구하고 닥터의 남은 수명을 빼앗으려다 가족들 구성원 따로따로 영원히 봉인되어버린다. 이 때의 닥터의 표정이 꽤 무섭다. '타임로드의 순수한 분노'라고 극 중에서 언급
  • [5] 글로브 극장에서 말의 힘으로서 수정구슬에서 봉인을 풀어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였으나, 마사가 외친 엑스펠리아르무스 주문에 의해 수정구슬 속에 세 자매가 봉인되고 만다. 시즌 4 7화에서 닥터가 타디스에서 C로 시작하는 카테고리의 물건을 꺼낼 때 구슬 속에서 소리를 지르며 등장
  • [6] 체인지 도중 개구리의 몸에 들어가 버리면서 발성이 안돼 바디 체인지도 못하고, 부르마랑 체인지 하는 것은 이미 한번 써먹어서 진짜 망했다. 그나마 이쪽은 살수는 있긴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옥일 것이다. 뭐 자해라도 해서 죽으면 지옥에 가 프리더와 상봉할 수 있긴 하지만...
  • [7] 아직 이 작품이 현재진행형으로 연재중이므로, 쥬다르가 어찌어찌 해서 돌아올 경우(...) 목록에서 삭제바람.
  • [8] 2편에서 둘 다 부활. 이아고는 갱생해서 해피엔딩, 자파는 아그라바에서 깽판치다 마지막에 램프가 박살나 소멸한다.
  • [9] 그가 미쳐서 봉인되기 전까지만 해도 시어릭의 신도들은 그가 내려주는 정신나간 계시들을 그대로 따르며 유사시 즉결처형도 허용되는 흉악범죄자 취급이었는데, 시어릭이 봉인된 이후 시어릭의 교단은 너무 정신나간 교리를 정리하는 듯 자정 작용을 해서 오히려 부흥했다. 시어릭이 완전히 미쳐버린 채 봉인되어 이전처럼 정신나간 계시조차 내릴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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