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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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구미호
Ahri, the Nine-Tailed Fox

우리 같이... 홀려볼까요?

아리
발매일2011년 12월 13일
가격880RP
4800IP[1]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
역할군마법사
부 역할군암살자
한국어 성우이용신
영어 성우로라 포스트[2]
소속아이오니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팝스타 아리
4. 스킬
4.1. 패시브 - 정기 흡수(Essence Theft)
4.2. Q - 현혹의 구슬(Orb of Deception)
4.3. W - 여우불(Fox-Fire)
4.4. E - 매혹(Charm)
4.5. R - 혼령 질주(Spirit Rush)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아이템
6.2. 라인전
6.3. 한타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한복 아리 (Dynasty Ahri)
7.3. 어둠여우 아리 (Midnight Ahri)
7.4. 불여우 아리(Foxfire Ahri)
7.5. 팝스타 아리(Popstar Ahri)
7.6. 도전자 아리 (Challenger Ahri)
8. 기타
8.1. 개발 과정
8.2. 에로한 음성과 반응
8.3. 2차 창작계에서의 인기
8.4. 재팬 엑스포 사건

1. 배경

아이오니아 남부의 울창한 숲 속. 무리 지어 살아가는 여느 평범한 여우들 사이에 이상한 여우 한 마리가 있었다. 그 여우는 자기가 여우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지금 걸치고 있는 털가죽은 자신의 본모습이 아니라고 믿었고 언젠가 사람이 되고야 말겠다는 꿈을 남몰래 키워갔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사람이 될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고 방법도 알 수 없었다. 여우는 허망함과 실망감 속에 자신의 꿈이 희미하게 스러져 가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여우의 발길이 인간들의 전투로 피범벅 된 들판에 닿았다. 깊은 상처를 입고 죽어가는 군인들이 대지를 온통 뒤덮었다.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눈앞에 그려진 끔찍한 광경 속에서 헤매던 중 여우는 로브를 걸친 어떤 남자 앞으로 이끌리듯 걸어갔다. 그 남자는 희미한 마법의 기운에 둘러싸인 채 엎드린 채로 죽어가고 있었다. 생명의 불꽃이 막 사그라지는 참이었다. 그때 여우는 본능이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 그 남자에게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정기, 마법의 가닥들이 쏟아져 나와 여우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갔던 것이다. 여우는 표현할 수 없이 달콤하고 저항할 수 없는 감각에 압도되어 버렸다. 흐릿한 최면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여우는 자신의 외형이 크게 변한 것을 깨달았다. 윤기 나는 하얀 털이 사라지면서 주위에 널려있는 부상자들과 같이 길쭉하고 나긋나긋한 인간의 몸으로 변했던 것이다! 이 여우의 이름은 아리. 아름다운 여성이자 약삭빠른 짐승이다.

비록 겉모습은 사람으로 변했지만 아직 뼛속까지 인간이 된 것은 아니란 걸 아리는 잘 알고 있었다. 그래도 태생이 여우였던 탓일까? 아리는 인간들의 풍습에 빠르게 적응했고 엄청난 미모와 마법으로 순진한 남자들을 매혹했다. 꼼짝 못하게 만든 다음 생명의 정기를 빨아들였다. 아리는 그렇게 남자들의 욕망을 이용해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을 키워나갔다. 그런데 아무리 태생이 여우였어도 인간은 인간인 것일까? 사람들을 희생시킬수록 아리의 마음속엔 점점 '회한' 이라는 생소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여우였던 시절엔 아무 거리낄 게 없었던 행동들도 어쩐지 주저하게 되었다. 마음속에 도덕이 자리를 잡아 생명을 빼앗는 자의 고통과 번뇌를 더 이상 극복할 수 없었다. 아리는 룬테라 최고의 마법사들에게 조언을 얻기 위해 전쟁 학회를 찾아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봉사하면서 더 이상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고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자비란 인간만이 베풀 수 있는 호사, 또한 인간이라면 마땅히 베풀어야 할 책임이죠. - 아리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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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4.4 +80 1874 공격력 53.04 +3 104
체력 회복 1.301 +0.12 3.34 공격 속도 0.668 +2% 0.882
마나 334 +50 1184 방어력 20.88 +3.5 80.4
마나 회복 1.2 +0.16 3.9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3 방어력 4 주문력 8 난이도 5

마법사 챔피언 중 평타가 굉장히 준수한 챔피언 중 하나. 공격 속도가 누커 치곤 빠른 편이고[3] 평타의 선딜레이 또한 무척 짧다. 이 좋은 평타 모션과 아리의 준수한 카이팅 능력을 이용한 AD 아리 트리가 있는데 M5의 겐자가 대회에서 선보인 적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트리와는 거리가 한참 멀고 사람들의 반응도 좋지 않은 편.

치명타 모션은 양 팔을 앞으로 내지르는 동작이다. 일반 평타 모션은 한 팔만 앞으로 내지른다.

4.15 패치 이전엔 난이도가 8이었는데 이는 조작 난이도 감안하여 측정된 수치고 전체적인 운영 난이도도 감안하여 대부분의 챔피언의 난이도 수치가 조정된 4.15 패치 이후 난이도가 5로 하향되었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이동 대사는 나긋나긋하고 유혹적인 대사를 하다가 공격 대사에서 돌변하는 것이 특징.

- 선택 시
  • "우리 같이... 홀려볼까요?"[4]
- 공격
  • "장난은 끝났어."
  • "놈들은 내 차지야."
  • "이젠 빌어도 소용없거든?"
  • "진짜 재미 좀 볼까?"
  •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 "놈들은 이제 쓸모가 없거든."
- 이동
  • "가실까요?"
  • "마음대로 하세요."
  • "구미가 당기네요."
  • "망설이지 말아요."
  • "비밀 얘기 해 줄래요?"
  • "절 못 믿는 거예요?"
  • "뭘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 도발
- 농담
  • "저랑 놀려면, 게임을 아주 잘 하셔야 돼요." (웃음)
  • "구미호를 꼬시려면, 뭐가 필요한지 잘 알고 계시겠죠?" (웃음)

3.2. 팝스타 아리


한국 서버에서만 대사가 변경된다.

- 공격
  • "비켜! 이 구역의 스타는 나야."
  • "저한테 푹 빠지셨군요?"
  • "안티 따위 겁나지 않아."
  • "내 무대에서 내려가."
  • "어머~ 너 코디가 안티다!"
  • "이번주 차트 1위도 내 차지야!"
-농담
  • "저랑 놀려면 월드 스타 정도는 돼야 하지 않겠어요?"
  • "사인을 받고 싶으면 줄부터 서시라구요. 네?"
-이동
  • "내가 갈게요. 느낌 아니까."
  • "함께~ 불러볼까요~"
  • "절... 기다리셨나요?"
  • "근데... 이름이 뭐에요, 자기?"
  • "다음 스케줄은 어디죠?"
  • "안녕~ 여러분의 팝스타 아리예요!"
  • "노래로... 녹여볼까요?"
-매혹(E) 사용시
  • "가까이. 와요."
-도발
- 사망
  • "(신음) 화장도 잘 먹었는데..."
  • "(신음) 립싱크도 안 했는데..."
  • "(신음) 리허설 땐 좋았는데..."
  • "(신음) 내 팬들이... 가만 두지 않을 거야..."

4. 스킬


4.1. 패시브 - 정기 흡수(Essence Theft)

스킬이 적에게 적중할 때마다 정기 흡수 수치를 얻습니다 (스킬 한 번당 최대 3번). 9번 중첩되면 아리가 다음 번 스킬을 사용할 때 적중 시마다 2+챔피언 레벨(+0.09 주문력)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아리가 라인에서 오랫동안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 패시브. 중첩이 최대치로 쌓이면 아리가 들고 있는 구슬의 색이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뀐다. 스킬이 적중할 때마다 체력이 회복되므로 여러 대상을 최대 2회씩 타격할 수 있는 현혹의 구슬을 써서 체력 회복 효과를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6레벨 전 아리는 갱킹에 몹시 취약하기 때문에 해당 패시브를 활용하겠다고 라인을 미는 행위는 대체로 좋지 않다. 하지만 6레벨 및 블루 버프가 있는 상태에선 마나 제약 없이 마음껏 스킬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력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한타에서도 알게 모르게 패시브의 도움으로 생존하는 일이 생기니 썩 나쁘지 않은 스킬이다.

원래 명칭이 나서스의 패시브와 이름이 똑같은 영혼 흡수(Soul Eater)였으나 12월 23일자로 정기 흡수(Essence Theft)로 패치되었다. 참고로 한국 서버에서는 공지에 패치했다고 올려놓았으면서도 클라이언트에는 일주일 넘게 적용되지 않았다.

4.2. Q - 현혹의 구슬(Orb of Deception)

구슬을 던져 40/65/90/115/140 (+0.3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주며 구슬이 돌아올 때 적중한 적에게는 40/65/90/115/140 (+0.35 주문력)의 고정 피해를 줍니다.

아리의 이동 속도가 상승했다가 구슬이 움직이는 동안 서서히 감소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7초
  • 사정거리 : 880
마나 소모량 :
65 / 70 / 75 / 80 / 85

시비르의 부메랑과 비슷한 형식의 스킬인데 맞는 적들의 숫자에 따라서 피해가 감소하지도 않는 주제에 되돌아올 때는 고정 피해를 주는 강력한 스킬. 스킬을 맞히는 난이도에 비해서는 계수와 기본 데미지가 다른 AP 딜러의 스킬들에 비해 높은 편이고, 돌아올 때의 데미지가 고정 피해이기 때문에 표기된 수치보다 체감 데미지는 더 높다. 사거리도 880으로 적당해서 흠잡을 곳이 없다. 패시브와도 제일 잘 맞는 스킬. 미니언을 쓸어먹기에도 좋은 편이나 쿨다운이 좀 있는 탓에 정글을 사냥하는 용도로는 별로 적합치 못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여러 모로 좋은 스킬이나 쓰기가 어렵다는 게 단점이다. 대상 지정형이 아닌 논타게팅 기술이고 구체의 이동 속도도 일정하지 않아 제대로 맞히기 위해선 상대의 무빙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최대 사거리에서 카서스의 황폐화가 작은 범위로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사거리 끝자락에선 구슬이 날아가는 판정과 되돌아오는 판정이 겹치기 때문. 이렇게 걸쳐서 맞히는 데 성공할 경우 상대 체력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상대가 최대 사거리보다 가까이 있다면, 발사하는 판정은 맞추기 쉬워도 되돌아오는 판정을 맞추기 어렵게 된다. 때문에 많은 아리 유저들은 이 문제를 혼령 질주(R)로 해결한다. 자신의 위치를 조절하여 되돌아오는 구슬의 궤도를 변화시키는 것. 급한 경우에는 점멸까지 동원하는 경우도 있다.

파밍이나 패시브를 통한 피흡, 견제 등을 요구하는 라인전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스킬이다. 또한 Q를 선마하면 중렙 구간 때부터 라인을 쭉쭉 밀 수 있어서 아리의 장점인 로밍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보통 선마하게 된다. 따로 선마할 스킬도 없다.

사거리 표시보다 약간 더 앞부분까지 피격판정이 있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생각하다가도 데미지를 먹을 수 있어서 아리의 숙련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아예 못 맞추고 삽질이 되느냐 끝부분 걸쳐서 정확하게 한 방에 타격을 주느냐를 두고 연습이 필요한 부분.

5.2 패치에서 현혹의 구슬을 사용한 시점부터 구슬이 돌아올 때까지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버프가 생겼다. 스킬 시전할 때부터 빠르게 점차 감소하는 이동 속도 증가효과를 가지며 챔피언 1레벨,스킬 레벨 1기준, 이동 속도가 330(기본)에서 최대 545까지 올라가며 410으로 빠르게 감소한 뒤 구슬을 되돌려 받으면 원래 이동 속도로 돌아온다. 따라서 구슬을 적 방향으로 던지고 정반대 방향으로 이탈한다면 구슬이 돌아오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므로 더 오랜 시간 동안 이속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궁이 빠지면 뚜벅이나 다름없던 아리에게 카이팅 옵션을 하나 더 추가해 준 셈. 블루 버프를 달았거나 마나가 충분한 상태에서라면 쿨이 될 때마다 우물 방향으로 사용하면서 빠르게 라인에 복귀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5.3 패치로 마나소모량이 10 증가했다.

4.3. W - 여우불(Fox-Fire)

근처의 적(챔피언 우선)을 추적해 40/65/90/115/140 (+0.4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는 여우불 3개를 발사합니다.
여우불 하나 이상이 명중 당한 적은 두 번째 여우불부터 30%의 피해를 입으며, 단일 대상이 입을 수 있는 최대 피해량은 64/104/144/184/224 (+0.64 주문력)입니다.

  • 마나 소모량 : 50
  • 대상 포착 범위 : 550[5]
재사용 대기시간 :
9 / 8 / 7 / 6 / 5 초

마나 소모량도 적고 쿨타임도 짧은 데다 딱히 타겟팅을 할 필요도 없으나, 반대급부로 사정거리가 짧아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는 스킬이다. 5.3 패치 이전에는 어중간한 거리에서의 딜교환에 상당한 활용도를 보였으나 5.3의 사거리 감소 너프 이후로는 챔피언을 포착하지도 못하고 아리 주변을 맴돌다 사라지거나 가까운 미니언들에게 날아가는 여우불을 보기 십상이다. 여우불의 사거리는 챔피언 본체가 사거리의 중심이 아니라, 각각의 여우불이 사거리의 중심이다. 즉, 각 여우불에서 550 반경[6] 을 가지는 가상의 원 안에 대상이 없다면 그 여우불들은 날아가지 않는다. 아리가 딜을 온전히 넣으려면 접근해야 하는 이유. 궁극기를 배우고 난 후에는 W를 사용한 뒤 R로 뛰어들어 매혹을 맞히는 것으로 상당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또한 표적 탐색 메커니즘이 개선되었는데 이전에는 적군의 체력에 상관없이 생성된 여우불로부터 가장 가까운 적들에게 여우불이 날아갔지만 현재는 여우불 하나로 죽을 체력의 적에게는 하나만 날아가고 나머지는 다른 적에게 날아가게 바뀌었다. 덕분에 기존에는 현혹의 구슬을 사용해서 라인을 푸쉬할때 원거리 미니언들의 체력이 눈곱만큼 남아서 아군 미니언에게 막타를 스틸당하곤 했지만 패치후로는 체력이 조금남은 원거리 미니언에게 접근하여 여우불을 사용할 경우 각각의 미니언들에게 여우불이 날아가 깔끔하게 CS를 수급할 수 있게 되었다. 타워를 끼고 먹기도 편해진건 덤. 더불어 시전후 발사까지의 시간도 역시 감소하였고, 여우불 생성 도중 아리가 평타를 칠 수 있게 만들었다. 뭐지, 아리가 여우불 만들면서 안 도나

한 대상에게 다 꽂히지 않으면 딜이 별로라서[7] 적이 많을수록 효과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고 수치상으로만 보면 사거리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어 보이지만 여우불의 생성 위치라는 변수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의 효율을 뽑아내기는 쉽지 않다.

단일 대상 마법으로 판정되기에 각 여우불에 모두 무라마나 활성화 효과가 적용된다. 아리로 무라마나를 갈 일은 없겠지만(...)겐자가 갔었던 AD 빌드라면 가능하다 또한 라일라이의 슬로우가 페널티 없이 적용되어 적중 대상에게 35%의 슬로우를 가할 수 있다.

쓸데없는 잡팁으로 돌아가는 회전 방향은 시계 방향으로 생성 이후 바로 돌아간다. 이를 이용해서 미니언에게 분산해서 딜을 하고 현혹의 구슬로 라인을 밀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대부분은 W-R 콤보하기 때문에 신경 안 쓴다

5.2 패치로 동일 대상 중첩시 피해량 감소율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기본 피해량이 늘어 기본 피해량만 본다면 3.13 패치 이전과 비슷해졌다. 매혹이 없는 여우불은 평타만도 못한 스킬 취급을 받던 걸 생각해 본다면, 그나마 괜찮아진 것. [8]

5.3 패치로 피해량이 5.1 때로 롤백되었고 여우불이 적을 포착하는 사정거리가 100 감소했다. 회전 속도가 30% 늘긴 했으나, 각 여우불에서 550 이내에 있어야 하기에 여우불 셋을 모두 맞추고 싶다면 적에게 상당히 근접해야 한다.

4.4. E - 매혹(Charm)

키스를 날려 60/95/130/165/200 (+0.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첫 번째로 맞은 적은 홀려서 1/1.25/1.5/1.75/2 초 동안 아리 쪽으로 무작정 걸어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12초
  • 사정거리 : 975
  • 마나 소모량 : 85

우리가 아리를 싫어하는 이유[9]
우리가 아리를 싫어하는 이유 Part 2 역시나(?) 타릭은 먹히지 않았다

아리 폭딜 콤보의 시작

하드 CC기 '매혹'을 거는 스킬이며 아리의 스킬 중 가장 적중률이 높아야 하는 스킬. 지속시간 동안 컨트롤이 불가능해지는 점 등 많은 부분에서 공포 효과와 유사하지만 맞은 상대가 반대로 도망가는 게 아니라 아리 쪽으로 다가오게 된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다. 이속이 깎이다 보니 끌려오는 거리 자체는 그리 길지 않지만[10] 그래도 약간이나마 강제로 끌어온다는 점에서는 기절 효과보다 더 우월하다고 할 수 있다. 단, 다른 논타겟 CC와 연계 시 상대가 다가오다 연계 CC를 피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게다가 모든 CC기보다 우선시 된다! 에어본 상황의 적을 맞히면 바로 내려와 걸어오며 적에게 블리츠가 로켓 주먹을 맞힘과 동시에 매혹을 맞힐 경우 적은 로켓 주먹에 끌려오지 않고 걸어온다! 이것이 엄청나게 강력한 효과인게, 가령 바이가 금고부수기로 돌진해오는 도중에도 매혹을 맞는 순간 이동기가 취소되고 걸어오게된다.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마저도 다른 CC기를 씹는 와중에 걸리는 순간 쿨은 쿨대로 돌리고 취소시킨다. 말파이트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직스도 폭탄으로 점프하는 도중에 매혹에 걸리면 땅으로 내려와 도발에 걸린다. 어떤 형태이던 상대의 돌진기를 소모시키거나, 주요 딜러의 생존기를 캔슬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타이밍을 잘맞춘 매혹 하나가 한타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이같이 굉장히 강력한 군중제어 효과를 거는 데다가 사거리도 훌륭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한타 전의 포킹(제대로 맞았을 경우 이니시에이팅) 용도로 쓰거나 콤보를 확정적으로 맞히는 데 쓰거나 추적해 오는 상대를 뿌리치거나 아예 역관광 보낼 때 쓰거나 기타 등등. 투사체를 두 번 맞힐 필요가 있는 Q, 상대와 거리가 멀어지면 잘 들어가지 않는 W와 R을 확실하게, 그리고 높은 데미지로 꽂아 넣기 위해서는 적절한 매혹의 활용이 필수적이다.

투사체 속도가 럭스나 모르가나의 속박보다는 빠르지만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니고 미니언에게도 막히기 때문에 잘 맞히기는 쉽지 않은 편. 범위도 좀 좁다. 하지만 매혹을 잘 맞히지 못하면 아리의 강점을 발휘하기 어려운 만큼 매혹의 명중률이 아리 유저의 실력을 어느 정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매혹을 잘 맞히는 방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우리 팀의 확정적인 CC에 이어 연계로 사용하는 것. 두 번째는 궁극기를 통해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하여 사용하는 것. 세 번째는 적의 무빙을 한정시켜 놓고 예측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의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벽쪽으로 상대를 몰아넣으면 상대는 벽 쪽으로의 무빙이 불가능해져서 아리와 반대쪽으로 도망가거나 벽의 반대쪽으로 매혹을 피하려는 무빙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각도를 잘 재서 매혹을 쏘면 점멸이나 이동기를 제외한 무빙만으로 피할 수 없는 각을 낼 수 있다. 이는 모든 논타겟 스킬을 쓸 때 적용되는 팁이다.

매혹 지속시간이 레벨당 0.25초밖에 늘어나지 않아 보통 갱킹 방지를 위해 1렙 혹은 2렙 때 하나 찍고 마지막으로 몰아 찍는 편이었으나 여우불의 단일 타겟 대상 데미지가 크게 너프되고 나서는 여우불보다 먼저 혹은 여우불을 2~3레벨까지 찍고 매혹을 마스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가장 큰 이유는 예전과는 달리 매혹을 안 맞추면 딜이 너무 낮아져서 여우불 레벨에 상관없이 암살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상대 혹은 아군의 인베이드로 1렙 싸움이 벌어질 경우 1렙 때 CC기를 위하여 E를 찍기도 하지만 이럴 때는 보통 좁은 지역에서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냥 일직선으로 다수의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주는 Q를 찍는 게 나은 경우도 있다. 특히 라인전이 그리 강한편이 아닌 아리는 1레벨 E를 찍으면 라인에서 엄청난 고통이 따라오기에...

숙련된 유저들이 사용하는 기술 중 E-점멸 테크닉이 있는 데 e캐스팅이 시전되고 점멸이 되는 즉시 바로 매혹 투사체가 발사되는 원리다. 꼭 앞점멸 뿐만 아니라 미니언이 가리고 있는 적을 맞추기 위해 혹은 논타겟 스킬샷을 피하면서 매혹을 맞추는 등 응용수단이 무궁무진하니 익혀두면 환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11]

가끔 이거 믿고 아리 서폿을 하는 사람이 있으나 하지 말자. 물론 잘 걸렸을 때 기절보다 더 좋지만 미니언에 막히며 봇 라인에 어울리는 스킬은 이것 뿐이다. 주 라인 미드에 서고 로밍을 가서 써주는 게 더 낫다.

5.2 패치로 기본 피해량이 0/5/10/15/20, 계수가 0.15 증가했다. 대신 대상이 아리에게 받는 스킬 피해량 20% 증폭 디버프가 삭제되었다. W의 기본 피해량이 증가해서 딜량의 매혹 의존도는 줄었으나 Q와 R의 딜량을 증폭시킬 방법이 없어 이상적인 상황에서 풀 콤보 딜량의 기대값 최대치는 낮아졌다.

4.5. R - 혼령 질주(Spirit Rush)

전방으로 민첩하게 질주하며 근처 세 명의 적에게(챔피언 우선) 혼령의 정기를 쏘아내[12] 70/110/150 (+0.3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10초 안에 최대 세 번까지 사용한 뒤,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13]

  • 마나 소모량 : 100
  • 이동 거리 : 450 3티모미터[14]
  • 대상 포착 범위: 600
  • 재사용 대기시간 : 110 / 95 / 80 초
  • 최대 피해량''' : 210/330/450 (+0.9 주문력)

Run Devil Run

간단히 얘기해서 3연속 이동기로 이동한 이후 주변 적에게 자동적으로 공격을 하게 된다. 사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적절한 이동 거리 덕분에 생존/추격/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5.2 패치로 벽넘기 판정도 좋아져서 정말 예상치 못한 기동력을 보여준다. 궁극기의 돌진 덕분에 스킬 콤보를 시작하기에도 아주 좋다. 단독으로는 맞히기 어려운 E를 R로 근접한 후 사용하면 훨씬 맞히기 쉽고 W 3발을 모두 히트시키는 데도 큰 도움을 주며 Q를 던진 후 R로 이동해 상대가 Q의 고정 데미지를 피하지 못하도록 할 수도 있다.

카사딘의 궁극기와 비교하면 전체 쿨타임은 훨씬 길지만 대신 아리는 한 번 R을 사용한 이후 2번 재사용하는 시간은 카사딘의 3초보다도 훨씬 짧은 1초라는 장점이 있다. 한 번 쓰고 난 다음 쿨이 돌기까지 10초의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므로 한 번 썼다고 해서 무조건 다 몰아 쓸 필요는 없다.

사용 시점에서 상대가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혼령 질주의 딜이 박히지 않으므로 수풀 등 시야 확보에 장애가 되는 것들이 많은 곳에서의 싸움은 사전에 시야를 미리 확보해 두지 않았다면 피하는 게 좋다.

5.3 패치로 대상 포착 범위가 700에서 600으로 감소했다. 600은 왠만한 챔피언의 타게팅 스킬 사거리 이하이므로, 이제 딜링을 위해선 적에게 상당한 반격을 받을 위험을 안고 근접해야 한다.

5. 평가


나오자마자 준 OP 소리를 들었고 이후 몇 차례 너프를 당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챔피언. 세계 최강 프로팀 중 하나인 Gambit Gaming(구 M5)에서 미드 라인을 담당하는 알렉스 이치는 아리를 '솔로 큐 돌릴 때 최고의 챔피언 중 하나(one of best solo queue heroes)' 라고 평가하기까지 했다.

초창기 대회에서의 아리 픽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지만 2012년 이후 2/4분기까지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대회 미드 AP 챔피언 픽율 1위에 등극하게 된다. 라인전도 준수하고 6렙 이후부터는 갱킹의 위협으로부터도 상당히 자유로우며 로밍 성능도 준수하고 한타 전 대치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견제할 만한 스킬들도 많은 데다 최상급 CC기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팀파이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었다. 이때까지 아리는 총 2회의 너프를 당했고 특히 혼령 질주에 가해진 너프는 상당히 크다고 평가된다. 게다가 아리가 자주 사용하던 고대인의 의지와 마법공학 리볼버도 칼질을 당하면서 라이엇의 지속적인 견제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쭉 최상급 미드 라이너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러나 드레이븐 패치로 W와 R의 기본 데미지가 상당히 감소하면서부터 조금씩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아리는 궁의 폭발적인 이동력과 라일라이의 수정홀이나 고대인의 의지 같은 아이템 등에 의한 높은 체력+흡혈 덕분에 암살자형 챔피언이라는 태그에 걸맞지 않게 생존력도 좋았고 공격력도 강력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 패치로 인해 AP의 비중이 낮은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을 살 경우 딜이 예전만 못해졌기 때문에 안정성을 많이 잃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미드 라이너에게 확실한 캐리력이나 높은 유틸성을 가진 스킬로 한타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 중 하나가 요구되기 시작하면서 둘 중 어느 쪽도 확실하게 만족시킬 수 없는 아리는 메타에 뒤떨어진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나 심연의 홀이라는 대체재 덕에 아쉬운 대로 공격력과 생존력 양면을 여전히 만족시킬 수 있었고 이때까지만 해도 아리처럼 강력한 암살 능력을 가진 미드 AP 챔피언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패치 이후에도 강캐 자리는 고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코어템 중 하나였던 심연의 홀마저 상당히 하향되면서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더는 첫템만으로 딜량과 생존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없게 되면서 결국 예전에 아리가 그토록 칭송받았던 이유 중 하나인 생존성도 높고 딜도 강하다는 장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탑이나 정글 챔피언 중 돌진기로 달려드는 타입이 증가한 것도 악영향을 끼쳤다. 물론 아리에겐 훌륭한 이동기가 있지만 일단 상대의 범위 내에 들어가고 나면 돌진기 있는 상대가 들러붙는 건 막을 수 없다. 돌진형 CC기에 맞고 붕 뜨거나 공격형 돌진기 이후 바로 연계되는 후속 CC를 맞으면 궁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체력을 쭉 잃기 십상. 중반부터 기동성을 통한 강력한 로밍으로 상대를 암살하여 이득을 가져가는 타입의 미드 AP 챔피언으로 리메이크된 이블린과 새롭게 등장한 다이애나 등의 신진 챔피언이 떠오르면서 강력한 로밍형 AP 챔피언의 지위도 위태로워졌고 하필 봇 라인에선 생존기 좋은 이즈리얼이나 코르키 등이 대세화되다 보니 막을 수 없는 로머라는 평도 옛말이 되었다.

썩어도 준치라고 솔랭이나 일반 게임에서는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으며 승률도 나쁘지 않지만 이 시기에 대회에서의 아리에 대한 선호도는 이게 예전에 툭하면 픽 혹은 밴 리스트에 올라갔던 아리인가 싶을 정도로 급락했다. 특히 롤드컵에서는 픽밴 리스트에 단 두 번 올라갔을 뿐이다. OP급 외모와 높은 인기 덕에 아직도 일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자주 픽되는 챔피언이지만 프로급 선수들은 점점 아리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패치의 대상이 되면서 상대가 아낌없이 밴 카드를 쓸 만한 챔피언의 자리에서는 밀려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리의 강점으로 꼽히던 강력한 라인전과 준수한 생존력, 그리고 훌륭한 로밍 능력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정말 작정하고 때린 듯한 패치로 순식간에 나락으로 밀려난다고 생각했으나 버그를 타고 돌아온 렝가나 다이애나 등과는 달리 아리는 숱한 패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와 나쁘지 않은 평을 동시에 누리고 있다. 대회에서도 예전만은 못해도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며 나왔을 때의 활약도 괜찮은 편. 우주 체고 미드 AP이신 빠른별님의 말씀에 따르면 아리는 초대 코리안 시크릿 웨폰이라고 한다

시즌 3 들어오면서는 시즌 2 끝나기 전에 성능이 급락하면서 아리의 존망을 위협하던 죽음불꽃 손아귀도 다시 좋은 아이템이 되었고 새롭게 추가된 리안드리의 고통 등의 아이템도 아리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시즌 3으로의 변화 과정에서 나름 혜택을 입었다고 할 수 있다. 순간 폭딜을 통한 암살자로 운영하는 정석에서 벗어나 스킬의 짧은 쿨과 좋은 평타 모션을 활용해 리치 베인을 쓴다든가 AD룬을 들고 선 도란의 검으로 시작하는 등의 신개념 템트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미드에 파랑 이즈리얼이 올 경우 좋은 카운터픽이 될 수 있다는 평.

카운터 픽인 라이즈, 그리고 경쟁자인 제드, 카직스, 제이스 등의 챔프가 너프된 이후 대회와 랭크 게임에서의 픽률&승률이 늘어나고 있다. 단적으로 LCS 유럽의 서머 플레이오프에서의 아리 픽밴률은 89.5%, 승률은 77.8%이며[15] LCS 북미의 경우 픽밴률 87.5%, 승률 75%를 기록했다.[16] 미드에 서는 챔피언들 중에선 한 손 안에 드는 순위권. 케넨과 똑같이 마지막 너프 이후로 단 한 번도 버프를 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17] 다시 정상급 위치에 올라선 케이스. 섬머시즌에서도 그라가스, 오리아나, 카서스, 제드 등과 함께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이러다가 다시 너프를 받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내비치는 중. 실제로 아리와 똑같은 입장이었던 케넨은 또 너프당했다.

3.13 패치에서 아리가 변화 대상 후보에 들어갔다고 쓰고 너프 예정이라 읽는다는 ricklessabandon의 코멘트가 나왔다.[18]

추가로 리드 컨텐츠 디자이너인 모렐로 역시 포럼에서 명확한 변화를 줄 것이라며 '여우불(W)과 혼령 질주(R)만으로 너무 쉽게 피해를 주는 것을 수정할 것이며 매혹(E)을 맞추는 경우에만 높은 피해를 줄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유저들은 여우불과 혼령 질주의 피해량 너프, 매혹 적중시 추가 피해를 주는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3.13 패치에서 유저들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의 패치가 이루어져서 너프를 먹었는데 이 패치 후로 아리에 대한 평가는 '아리는 할게 못 돼'. 매혹 의존도가 높아지고 여우불과 혼령 질주의 딜에 너프를 받아 라인전 능력이 대폭 감소하면서 초반에 누구를 만나도 절반의 승리는 보장하던 라인전이 누구를 만나도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는 허약한 챔피언이 되버렸다. 로밍 능력도 매혹을 맞추지 못하면 딜이 잘 안 들어가므로 예전에 비해 심하게 떨어졌으며 한타 때 딜을 넣으려고 해도 아군 의존도가 너무 커서 챔피언 자체의 캐리력도 좋지 못하다. 라이엇에서 다시 버프를 해주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

4.12 패치에서 Q의 주문력 계수가 0.025(던지고 받는 것 합쳐서 0.05) 증가했고 마나 소모가 모든 레벨에서 15 감소되었다. 라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밀어 로밍갈 기회를 더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변화라고 한다. 마나 소모 문제가 조금은 나아질 듯. 적용 이후 픽승률이 국내외 모두 중간 정도로 회복되었다.

이후 지속적인 미드 챔피언의 너프로 아리의 고랭크(다이아몬드, 플래티넘) 승률은 미드 챔피언 중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결국 아리 스스로에 가해진 너프와 주위 챔피언의 너프가 합쳐져 라이엇의 원래 의도였던 '우수한 플레이어에게 더 큰 이점을 주겠다'는 이뤄지게 된 셈이다.

2015 프리시즌 시점에서는 별로라는 평이 많다. 미니언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사라진 대신 체력이 올랐는데, 이 체력 상승량이 미묘해서 원거리 미니언 1방 타이밍이 다시 늦춰졌다. 마법사 계열 챔피언들의 마나 회복량이 일괄적으로 조정되었는데 아리의 마나 회복량은 중간 이상이었기에 이 또한 그닥 반갑지는 않다. 무엇보다 '기동성있는 원거리 AP 암살자' 라는 역할이 르블랑과 겹치는데, 르블랑이 슬금슬금 상향되면서 재조명받은 점이 크다. "아리를 하느니 르블랑을 하겠다." 는 의견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 실제로 2014년 12월 1달간 랭크 구간 별 르블랑의 픽률은 아리의 2배를 기본으로 넘기며, 마스터/챌린저처럼 인구가 적은 구역에선 30배(...)에 이르기도 한다.[19]

거기다 그나마 아리를 암살자답게 만들어주던 죽음불꽃 손아귀가 5.2 패치에서 삭제되는 게 확정되었다. 그 대신 버프를 해준다곤 했지만 이 버프가 죽음불꽃 손아귀의 공백을 메워줄 정도로 충분치 않다면 죽음불꽃 손아귀를 가지 않아도 센 르블랑보다 나은 건 사망 대사나 미모 정도가 될지도 모른다(...)

5.2 PBE 버전 시점에서는 Q를 던진 순간부터 받을 때까지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유틸성 향상 버프, W의 기본 딜량 버프, E의 계수 버프가 있으나 E의 20% 피해량 증가 옵션이 삭제되었다. 단일 대상 딜량만을 비교하자면, 현 버전이 매혹 증폭과 데파가 있을 때의 버전보다 높게 나오는 건 힘들다. 현 버전의 기본 딜량이 좋지 못한 편이라 해도, 매혹+데파의 총합 44% 증폭은 무시할 게 못 되기 때문. 대신 매혹이 빗나가더라도 W에서 최소한의 딜량을 뽑을 수 있게 되어 매혹 의존도가 낮아진 게 몇 안되는 위안거리이다. PBE에 변경안이 공개된 직후부터 포럼 등지에서 매혹에 피해량 증폭 옵션을 다시 넣어달라는 의견을 종종 볼 수 있으나, 라이엇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왔으며#, Q와 R의 딜량 변화 없이 본섭에 변경안이 적용되었다. 대신 W의 표적 탐색 능력 & 발사 속도 향상과 R의 벽넘기 판정 완화가 덧붙여졌다.

패치가 적용된 이후로 떠오르는 신흥 미드 OP 취급까지 받으며 승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천상계 유저들도 아리를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PBE 패치노트보고 설레발치면 안된다는 훌륭한 예. 위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만약 이 상태에서 Q와 R의 데미지를 더 늘려주었다면 대참사가 일어났을 것이다. 대부분의 상향점이 유틸성에 몰려있는 탓에 얼마나 상향된 건지 플레이하기 전엔 감이 잘 안와서 그런 점도 감안해야할지도 모른다.

출시 당일 전세계 랭크 평균승률 57%를 찍었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오르고 있는 추세(...). 당연하겠지만 밴픽률도 급상승 중이다. 이쯤 되면 루시안 패치 시즌 2라고 해도 좋을 지경. 결국 패치 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고 5.3 PBE에서 Q의 마나소모량 증가, W의 딜량 감소 및 사정거리 감소 등의 너프가 예정되었다. 꽃은 지기 전에 가장 활짝 핀다.

5.3 본섭 패치에서는 PBE 때와 거의 비슷한 내용이 적용되었다. 단, W의 회전 속도 증가와 R의 대상 포착 범위 감소는 PBE에 없던 것. 패치가 이뤄진 이후 전세계 각 서버에서 나타난 승률은 49~52% 가량으로 평범하다.

5.1. 장점

1. R을 필두로 한 강력한 생존 스킬
2. 단일 타겟을 상대로 했을 때 위협적인 스킬 콤보
3. 스킬의 높은 유틸성
4. 뛰어난 라인 푸시력으로 인한 로밍의 용이성과 좋은 라인 조절 능력
5. 높은 기동성을 통한 훌륭한 기습/교란 능력
6. 암살자 챔프 치고는 괜찮은 성장성
7. 높지 않은 마나소모량과 패시브로 인한 라인유지력
8. 사망 대사

라이엇에 따르면 아리는 구미호답게 기회주의적 챔프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이 말에 걸맞게 아리는 다양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암살자 태그가 붙은 챔피언답게 견제력과 갱 호응도가 좋은 편이며 기회가 생기면 순간적으로 솔로킬을 딸 수 있을 수준의 스킬 콤보도 갖추고 있다. 훌륭한 로밍 능력 덕에 타 라인 지원을 해주기도 쉽고 Q와 패시브의 시너지 효과로 라인 조절이 쉬워서 밀어놓고 로밍을 가거나 당겨놓고 아군 갱콜을 부르는 타이밍을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매혹이라는 훌륭한 CC기와 이동+딜링 일체형인 궁을 보유해서 컨트롤만 잘 하면 기동성과 딜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왕귀형 챔프라 볼 수는 없지만 스킬들의 쿨타임도 짧고 해서 지속딜도 괜찮은 편이기에 결코 유통기한 챔프는 아니다.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CC기와 암살 포지션만이 아닌 지속딜링 포지션도 맡을 수 있고, 무엇보다 궁극기와 리치베인의 성능이 발군이라 매혹을 먼저 맞췄다는 가정하에 풀템이 나온 아리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5.2. 단점

1. 패시브 특성과 낮은 기본 능력치로 인한 6렙 이전의 약세
2. 부족한 팀파이트 능력
3. 지나치게 높은 매혹과 궁극기 의존도
4. 떨어지는 라인 스왑 대처 능력

Q와 패시브 덕분에 라인을 밀고 당기는 것이 유리하긴 해도 상대 챔피언을 딱 찍어서 디나이할 수 있는 능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6렙 이전의 라인전은 그리 강하지 않다. 그 대신 6렙 막 찍었을 당시에는 비슷하게 컸다는 전제하에 적당히 딜교를 걸면 솔킬을 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상대방은 어떻게든 초반 라인전에서 아리를 말려 죽이려고 한다. 한 술 더 떠서 아예 미드가 아리인 걸 확인하자마자 바로 미드-봇 라인을 스왑해서 라인전 단계에서 압살하는 경우도 제법 나오는 편이다.

과거에는 매혹 스킬이 마나 소모량이 매우 낮아 부담없이 견제로 던지곤 했으나 매혹의 마나 소모량이 상승한 이후로는 1~2렙에 매혹 스킬을 쓸 경우 아리의 마나가 적의 체력보다 빨리 닳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시즌 4 상황에서는 예전에 비해 마나 리스크가 커졌다. 그러나 4.12 패치로 Q의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면서 미드 챔피언 중에서도 마나 소모량이 매우 적은 편에 속하게 되었다. 4.12 이후에는 E만 조심스럽게 사용하면 미드 마나 챔피언 중에서도 마나 관리가 매우 쉬운 편. 그리고 6~7레벨 구간을 지나고 본격적인 팀파이트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CC기라곤 단일 타겟에게만 먹히는 E 하나뿐이라 광역 CC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미드 AP들에 비해 한타 기여도가 별로 좋지 않다. 때문에 어떻게든 궁 찍은 직후 위험부담이 큰 로밍이나 솔로킬 등을 시도해서 킬뎃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과거에도 매혹으로 상대를 붙잡느냐 못 붙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갈리던 챔프였던 것이 3.13 패치 이후로는 아예 매혹의 명중률 자체가 솔킬이나 스플릿 푸시의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아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 사이에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져 원래의 장점이었던 솔랭 승률도 낮아졌다.

4.12 패치의 q주문력 계수 상승및 마나 소비량 감소 버프+다른 미드 챔프들 하향 이후로는 대회에서도 간간히 보인다. 기존에 비해서 라인 유지력이 매우 높아진 게 가장 큰 요인.

2015 프리시즌에는 아리의 궁극기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약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좀더 명확히 말하자면, 스킬셋에서 이동기가 일반스킬이 아닌 쿨타임이 110~80초에 달하는 궁극기에 붙어 있다는 점이 크다.[20] 이 점 때문에 6 이전의 갱킹에 굉장히 취약하고, 갱킹으로 초반이 말린다면 중후반 한타 기여도가 별로 좋지 못한 아리에겐 치명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시즌 5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는 사실상 르블랑의 하위 호환. 둘 다 4스킬 메이지지만, 이동기가 긴 쿨타임의 궁에 있고 주요 딜링 스킬이 논타겟팅인 아리와 이동기가 일반스킬이고 주요 딜링 스킬이 타겟팅인 르블랑의 딜링이 비슷하거나 르블랑이 더 앞서는 게 현실이다. 롤챔스 스프링을 봐도 르블랑이 밴 혹은 픽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리만 나오는 경우는 찾기 드물다.

6. 운영


6.1. 아이템

첫 템으로는 상황에 맞춰 속도의 장화 4포션, 수정 플라스크 3포션, 도란의 반지 2포션, 천 갑옷 5포션 등의 선택을 하면 된다. 시즌 3에서는 첫템 선택지가 다원화되었기 때문에 상황 봐서 처음으로 가져갈 아이템 또는 포션이나 와드 등의 소모성 아이템을 적절히 선택할 수 있다. 심지어 선도란 검 시작도 존재한다. 이는 고정 공격력 룬을 포함한 독특한 세팅을 통해 초반 딜교환에서 아리의 깔끔한 평타 모션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다이애나, 카사딘 등 아리의 카운터지만 6렙 이전에 약하고 평타의 사정거리가 짧은 챔프를 만났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점은 도란링에 비해 첫귀환 후에는 효용이 떨어져 버린다는 것.

보통 첫 귀환 때 라인전 안정성과 적당한 AP를 위해 도란의 반지 두 개와 속도의 장화, 핵심 아이템의 하위템을 구입해야 한다. 아리의 첫 코어템은 심연의 홀, 존야의 모래시계가 있다.

아니면 아리가 6렙전에 약하고 이후로는 상승세만 탄다는 걸 이용해 플라스크 3포션을 산 후 끈질기게 킬할 생각 말고 미니언만 주워먹다가 6렙 전후에 곧바로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가서 궁과의 시너지를 최대로 하는 전술도 있다. 사리면서 미니언만 편하게 먹으면 되니 공격적이지 않은 분이라면 추천한다.

상대의 AP가 위력적이거나 안정적으로 가고 싶다면 심연의 홀을 가는 것이 좋다. 심연의 홀은 하위 아이템의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괜찮다.

이후 아이템으로는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 존야의 모래시계, 앞서 언급된 선템 중 뽑지 않은 아이템이 고려된다. 가장 데미지가 좋은 것은 역시 라바돈의 죽음모자이고 상대 AP가 강력할 경우 심연의 홀로 커버, 무는 챔피언이 너무 많으면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준다. 공허의 지팡이는 3.10 패치 이후 마법 저항력 아이템이 대폭 상향되면서 마법 관통력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필수품이 되었으므로 3번째 아이템 이전에는 반드시 구입해야 한다.

시즌 3에선 리치 베인을 구입하는 유저도 일부 존재하는데[21] 아리는 딜을 위해 상대에게 평타 사거리권 정도로 가까이 접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타를 적극 활용하겠다면 이 역시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아리는 미드 챔피언 치고는 평타 모션이 최상급에 들 정도로 뛰어나고 스킬의 쿨이 전반적으로 짧아 리치 베인 효과를 정말 골수까지 뽑아먹을 수 있다. 라인전을 보기보다는 한타에서의 포지셔닝이 자신 있으며 적군 암살이 힘든 조합이라 지속딜링력을 높이고 싶을 때 사용하곤 한다.

그 밖의 아이템은 고정 마법 관통력을 주는 리안드리의 고통, 생존력과 슬로우를 강화해주는 라일라이의 수정홀, 치유효과 감소와 쿨감 20퍼가 붙은 모렐로노미콘, 마나 소모가 커짐과 6렙이전 AP 챔피언들의 상성, 안정된 라인전을 위해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 등이 있다. 최근의 흐름상 자주 가지는 않지만 드물게 갈 일이 있으니 머릿속에 기억해두었다가 상황에 맞춰서 아이템을 선택할 때 참고하자.

정리하자면 쓸데없이 큰 지팡이 트리의 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 존야의 모래시계)의 효율이 뛰어나고 마젠이 섞여있는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나 심연의 홀 등이 대 AP 템트리로 적합하다. 체력이 부족하다면 판단되면 기괴한 가면이나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추천한다. 라일라이의 수정홀이 최근 버프로 주문력이 100이 되었는데 브루저가 잘 컸거나 요우무를 이용한 원딜 암살에 도움이 되는 템이다. 잘 큰 브루저가 올라프라면?

아리 패시브와의 시너지를 위해 고대인의 의지나 마법공학총검을 가는 유저들도 늘어나고있다. 고대인의 의지를갈경우 주문흡혈과 쿨감10퍼를 마법공학총검을 갈경우 총검의 액티브스킬로 매혹을 적중하기 쉬워지고 평타데미지도 늘어난다는 장점때문이다. (w-r-총검액티브-매혹을쓰면 점멸없이는 피할수없게된다.)

6.2. 라인전

당연하지만 미드를 간다. 초반 라인에선 모르가나처럼 집요하게 CS를 먹으며 버틴다. 6렙 이전의 아리는 상대적으로 라인전 능력이 좋지 않으며 갱킹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플레이는 좋지 않다. 체력 회복이 필요하다면 패시브의 스택을 깔짝깔짝 모으고 9스택이 쌓이면 Q로 미니언을 한 번씩 쓸어주면서 피를 채우되 라인을 과도하게 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 외에는 마나를 아끼다가 기회가 올 때 상대편에게 피해를 조금씩 주면서 6렙을 기다린다. 아니면 6렙 이전 라인을 확 밀어버린 후 정글러와 함께 다른 라인 로밍을 간다거나 우리 정글러가 카정을 갈 경우 같이 동행하여 상대 정글러를 잡는 방법도 있다.

갱호응은 매혹을 확정적으로 맞추었다고 가장한다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조금이지만 어느 정도 아리를 향해 걸어와 스킬 한 번, 평타 한 번이라도 더 맞출 수 있기 때문. 거기다가 위에서 언급됐던 여우불보다 매혹을 선마하는 스킬트리의 경우 도발 지속 시간이 길어진다. 6렙 전에 정글러가 적당한 CC기를 가지고 있다면 탈출기를 보유한 챔피언이라도 킬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제발 매혹 좀 맞춰요 아리님

초반에는 솔킬 견적도 안 나오고 기본 스펙도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너무 적극적인 플레이는 좋지 않지만 아리는 궁을 배우는 타이밍은 필킬이 나오기 때문에 6렙 전에 Q나 평타 견제 등으로 조금씩 상대의 체력을 갉아놓는 것이 좋다. 3렙 찍고 운 좋게 E를 맞힌 뒤 바로 Q와 W를 넣으면 거의 반피 가량을 깎을 수 있다. 물론 이것만 갖고 솔킬을 따기는 힘들겠지만 반복하다 보면 피교환 이득이 상당히 많이 축적된다. 일단 매혹을 맞힐 수만 있다면 매혹이 풀리기 전에 아리는 QW를 맞히고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딜교환에서 웬만해선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아리는 마나 소모가 극심한 데다가 스킬이 빗나갈 가능성이 존재하는 논타케팅이다. 상대가 마저룬이거나 스킬이 한두 번이라도 빗나가면 상대 체력보다 아리의 마나가 더 빨리 닳는다. 적이 대놓고 들이대지 않는 한 미니언만 먹으면서 q레벨이 3 이상이 되면 짤짤이를 시도할 것. 다만 논타겟 스킬을 정말 잘 맞출 수 있다면 매혹 이후 q나 q로만 상대방의 체력을 어마어마하게 빼놓을 수 있다. 보통은 e, q를 동시에 씀으로 솔킬 타이밍을 노려볼 수 있으나 실패하면 마나가 거덜난다. 4.12 패치로 q마나소비량 감소와 주문력 계수 증가의 상향으로 거덜날 일은 없어졌다. 도란링 정도만 있어도 그런 대로 잘 차오르는 수준.

궁을 배우고 나면 기회를 보다가 콤보로 솔킬을 노려본다. 기본적인 콤보는 궁-매혹 혹은 매혹-궁 다음 적당히 스킬을 난사해주면 OK.[22] 적절한 딜교환으로 상대 피를 3분의 1만이라도 빼놓았다면 자신이 라인전에서 밀려서 피가 간당간당하다 하더라도 한 번 달려들어 역관광을 노릴 수 있을 만큼 아리의 단일 대상으로 하는 콤보는 빠르고 강력하며 매혹이라는 강력한 CC기 덕에 역관광을 당할 걱정도 적으니 결단력 있게 솔킬을 노려보자. 단, 적 라이너가 스웨인이라면 솔킬 시도는 하지도 말자. 궁극기로 피 수급이 가능할 뿐더러 스웨인은 적 라이너가 자신과 딜교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1vs1 깡패다. 점화가 있어도 스웨인이 마나만 충분하다면야 아리의 딜링 따위는 보잘 것 없는 수준이 되므로 자제하자.

6렙 이후의 아리의 로밍은 상당히 강력하므로 라인을 어느 정도 확보했고 미드 라인에서 쉽게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면 탑이나 봇 라인으로 이동해 로밍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라인 푸시력과 기동성이 모두 좋아서 라인 쭉 밀어놓고 큰 부담 없이 움직일 수 있다. 아리는 궁극기가 나오고 라인이 Q에 팍팍 밀려나가는 시점에 제일 강력하다. 이때 최대한 이득을 본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상대가 갱킹을 왔을 때는 기본적으로 도망치면서 W를 사용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거나 쫓아오는 상대에게 피해를 입힌다. 맞힐 자신이 있다면 E를 통해 상대의 행동을 묶어버리고 도망치는 것 또한 좋다. R을 배운 후라면 방심하다가 침묵 같은 거 맞고 시작하지 않는 한 갱킹당해서 살아남지 못할 일은 거의 없다. 후술하겠지만 상황을 뒤엎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적의 상태를 보고 적절한 후퇴 뒤 역관광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다.

역관광의 예로 너프전 아리는 리워크전 그라가스&리신(!!!)의 미드갱을 역관광 내서 더블킬 낸 영상이 있었는데 혹시 아신다면 추가바람. 역관광의 예(vs오리아나&리신)

6.3. 한타

아리는 팀파이트에서 크게 활약하기 쉽지 않은 챔피언이므로 가급적 한타가 시작되기 전 교착 상황에서 멀리서 사거리 긴 Q나 E 등으로 견제하고 W로 깔짝거리는 적에게 피해를 조금씩 피해를 누적시키며 이득을 취한 뒤에 싸우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E를 제대로 꽂으면 아주 유리한 상황에서 아군이 한타를 열 수 있으니 기회를 잘 노려보자. 매혹 5렙 도발 지속시간은 2초나 되는 데 이는 피들 람머스의 하드 CC기 못지않은 지속시간임과 동시에 아리에게 걸어온다!

한타 때 무작정 궁으로 뛰어드는 것은 좋지 않다. 아리와 비슷한 암살자 계열 챔피언인 다이애나나 이블린은 기습적으로 진입해서 한타를 열 수도 있지만 아리에게는 보호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은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 어그로가 쏠리면 녹아버리기 십상인 데다 애초에 혼령 질주를 한 번 썼을 때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별로 길지 않다. 프로게이머 중 특히 이 궁으로 들이대다가 자주 짤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이런 플레이를 황천 질주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상대의 CC기가 약할 경우, 아군 (근거리) 이니시에이터가 충분히 어그로를 끌 수 있을 경우, 상대의 시야 밖에서 기습적인 다이브가 가능할 경우, 혹은 아리가 한타에 뒤늦게 합류했을 경우 정도에나 궁으로 선진입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여우불의 쿨타임이 짧은 것을 이용해 여우불-혼령질주 콤보를 2번 넣을 수 있으니 상황이 된다면 아껴두었다가 적절히 딜을 해두는 것도 하나의 팁.

한타 때 아리가 무작정 뛰어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한타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바로 궁으로 돌진하진 않는다. 원거리에서 스킬을 난사하면서 아군 이니시에이터가 성공적으로 한타를 열거나 상대의 CC기가 전부 빠졌거나 CC기에 묶이더라도 큰 피해를 입지 않을 것 같거나 적 챔피언 중 일부가 체력 소모 때문에 후퇴해서 전력이 분산되는 등의 상황이 일어나길 기다리면서 상황을 주시한다.

궁으로 진입할 만한 상황이 온다면 뛰어들어가서 최우선 타겟으로 잡아야 하는 것은 적의 메인 딜러(주로 원딜)다. 파고들 만한 상황이 오지 않았을 경우라면 주로 아군이 한타에서 패배하는 케이스인데 이때는 궁극기를 망설이지 말고 도주용으로 사용한다. 궁 쿨이 돌기 전, 다시 말해 혼령 질주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사용했지만 1번 이상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아군이 한타에서 이겨간다면 궁을 바로 사용 혹은 재사용해서 데미지를 뽑기보단 추노용으로 최소 한두 번 정도는 아껴두는 게 좋다.

반대로 상대 이니시에이터가 달려들고 난 후 적 딜탱이 자신에게 들러붙는다면 적절히 궁과 매혹을 사용해 가며 카이팅을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누커나 AP 딜러들은 카이팅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렸을 경우 큰 손해를 보게 되지만 아리는 다르다. 궁으로 빠지면서 W와 Q, E 등을 적절히 섞어 주면 상대는 별 피해도 못 주면서 농락당하게 된다. 물론 궁을 제대로 써보기도 전에 CC기 걸린 상태에서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한타 전 포지셔닝을 게을리 하지는 말 것.

기본적으로 궁이 빠졌을 때는 한타를 피하는 게 좋다. 물론 AP 챔피언들이 다 그렇지만, 아리는 궁이 있고 없고에 따라 활용성과 생존 능력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궁의 쿨타임이 별로 짧지 않으므로 한타가 벌어질 것 같다면 쓸데없이 궁을 빼는 일이 없도록 할 것. 그러나 반대로 딜러를 암살할 수 있다면 아낌없이 암살하는 데 사용해도 좋다. 단, 궁이 빠졌을 때는 후방이나 브루저에게 떨어져서 딜링할 것.


7. 스킨


7.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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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판 일러스트#

초기 일러스트는 치마와 꼬리가 일체화되어 있었고 여우귀가 없었다는 것이 특징.

과거 3D 모델링은 흰색 귀였지만 현재는 인게임 모델링에서도 일러스트와 같도록 완벽히 검은 귀로 수정된 상태이다

현재 업데이트된 신규 일러스트는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엔 이렇게 생겼었는데, 구 일러스트에서 노리개가 사라지고 의상의 디자인이 달라진 등의 차이가 있다. 덕분에 인게임과의 괴리감이 생겼다. 그리고 기존의 여우 구슬은 푸른색 기운이 회오리치는 구슬이었지만 신 일러스트에서의 구슬 안에는 여우 형태의 기운이 서려있다. 이전의 일러스트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아지기야 했지만 외모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예쁜' 게 아니라 '아름다워졌다' 고 호평하는 의견도 있고 이전 일러스트와 상당한 괴리감이 들고 너무 서양인 같아서 별로라는 의견도 있다. 얼굴이 동양인이라기보단 서양인에 가깝고, 아리의 특색이었던 한국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가 사라진 점과 머리에 돋아난 여우귀가 작아졌으며 기존 일러스트의 꼬리와 다리가 가려진 점이 그것.

이후 라이엇에서 의견을 받아들여 얼굴을 동양인에 가깝도록 수정하고 노리개를 그려넣은게 현재의 새 일러스트. 둥글고 작았던 귀도 날렵해지고 크기도 좀 더 커졌으며 소소한 변화로 손톱이 날카롭게 변했다. 가슴이 작아졌다는 의견이 있으나 구 일러스트와의 구도 차이 때문.

새 일러스트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한 팬아트와 구도가 비슷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해당 팬아트.

7.2. 한복 아리 (Dynasty 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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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일러스트#

춤 모션이 전통 무용과 흡사한 동작으로 바뀐다. 짧은 치마의 한복은 실제로 볼 수 있는 스타일[23]이나, 이 스킨이 그걸 고려했는지는 알 수 없다(...) 중국 일러스트가 한복 아리를 더 잘 표현한 느낌이다.

7.3. 어둠여우 아리 (Midnight 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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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일러스트#

은근히 섹시하다

7.4. 불여우 아리(Foxfire 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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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개시 이름이 'Firefox Ahri(불여우 아리)' 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파이어폭스와 엮여서 웹 브라우저와 관련된 각종 드립이 나왔다. 기존에 익스플로러(탐험가) 이즈리얼, 크롬 람머스, 사파리 케이틀린이 있었으므로 아리의 스킨 또한 브라우저 파이어 폭스로 통일되지 않겠냐는 예상이었지만 여기에 오페라만 나온다면 애석하게도 북미판 정식 명칭은 'Foxfire Ahri(여우불 아리)' 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국내판에서는 어째서인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불여우 아리 라고 번역되었다. 이름이야 저렇지만 파이어폭스에서 따온 것은 맞는 모양. 다른 건 둘째치고 일단 색부터 비슷하다.

점화 여부를 알 수 없어서 사용 금지 스킨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근거 없는 루머였다. 한국 경기, 북미 경기, 롤드컵에서도 등장했다. 단순히 선수들 취향이 아니었던 모양.

7.5. 팝스타 아리(Popstar 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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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의 최신 싱글 '매혹' 이 무서운 속도로 차트를 석권하며 혼령 질주 세계 투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북돋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거침없는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팝스타 아리가 새로운 춤 동작을 연습하는 모습이 최근 언론에 포착되었으며 드라마틱한 등장과 퇴장 연출은 물론이고 새로운 파티클 효과와 리듬이 살아있는 현혹의 구슬로 청중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팝스타 아리의 전설이 전 세계를 뒤흔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혼령 질주 세계 투어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조명도 들어왔고 연주자들도 준비를 마쳤네요. 이제 혼령 질주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비트에 맞춰 진동하며 푸르게 빛나는 정기 구슬이 무대를 가로지르자 팝스타 아리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리그의 새로운 디바 주위에선 스피커에서 쏟아져 나오는 음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네요. 관객들은 홀린 듯 무대 주위로 몰려들고 팝스타 아리는 하룻밤 꿈 같은 춤과 노래로 팬들을 매혹시킵니다.

"팝스타 아리 스킨 제작에 아이디어를 주신 팬 아트 작가 '굼랏' 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팝스타 아리는 975 RP로 여러분의 영혼에 불을 지릅니다!


꼬리에 반짝반짝하는 이펙트가 추가되고 패시브 충전 완료시 구슬에서 음표가 요동치고 이동할 때 흔적이 남는 등의 변화가 생기며, 현혹의 구슬(Q) 사용시 투사체의 경로에 음표와 오선지가 등장하고 자세히 들어보면 노래 같은 효과음이 살짝 들린다(따로 곡이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W와 R의 기본 색이 분홍색으로 변하며 매혹 시전시 매혹에 걸린 상대 밑에 분홍색 오오라가 남고 하트가 더 뿜어져 나온다. 상대가 아리의 기본 공격에 맞았을 때는 음표가 튄다. 귀환 모션시 리그 오브 레전드의 OST인 'Summoner's Call' 의 리믹스 버전 음악과 함께 아리가 춤을 추고, 끝에 함성 소리가 들린다. 여러 가지로 공들인 기색이 역력하다.

제복 스타일 상의에 핫팬츠, 모자, 경례 포즈, 하트 모양 야광 뒷배경 등을 보면 한국 아이돌 문화를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네 글자 그룹이 생각날 수밖에 없게 된다. 거기다 춤 모션과 귀환 모션이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에 나온 동작이다.

이 스킨은 아래에 설명되는 팬메이드 스킨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소녀시대의 前 멤버인 제시카다.

이 팬아트 스킨은 롤인벤에서 문 워커 탈론 등을 제작한 Pasha(스킨 설정), 굼랏(일러스트)이라는 듀오 유저가 한국 LOL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만든 팬메이드 스킨 '제너레이션 아리' 다.

북미 포럼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개발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었다. 특정 아이돌 그룹의 팬이 아닌 이상 스킨의 컨셉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Ironstylus' 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스킨화 될 확률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결국 2013년 11월 초에 '팝스타 아리' 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탄생했다. # 팝스타라고 고쳐진 이유는 위에서도 나왔듯이 특정 층에게만 어필할 위험이 있기 때문. 물론 너무나도 유명했던 스킨이라 한국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해당 팬아트의 오마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킨 출시 공지에서 닉을 언급하며 확인사살. 2013년 7월경에 이메일 형식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도 반영된 것 같다.

어쨌건 고퀄이고 워낙 국내외로 유명하던 스킨을 모티브로 한 만큼 등장하자마자 눈길을 끌었다. 마침 아리가 너프 먹은 뒤에 고퀄 스킨이 나와서 꽃상여 고인 기념 스킨이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이건 밸런스 패치에 관한 불만이지 스킨에 대한 불만이 아니니 논외.

아리 출시 때처럼 해당 스킨도 출시 직후 6개월간의 수입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 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약속도 지켜져 판매수익+자사 기부금을 합산하여 7억 4천만원을 국내 문화재 보호 및 문화 유산 교육 사업들에 기부했다.

높은 퀄리티의 인게임 모델링과 일러스트, 여기에 춤과 귀환 모션은 물론 대사까지 바뀌어서 전설급 스킨일 거라고 짐작되었지만 의외로 가격은 975RP. 한국 한정으로 대사가 변경된다. 터키 서버 런칭 기념으로 출시된 술탄 트린다미어와 비슷한 케이스.

이 스킨 때문에 같은 시기에 행해진 나서스의 음성 변경과 지옥불 나서스 스킨이 순식간에 묻혀버렸다. 지못미. 심지어 나서스 쪽이 레전더리 스킨이며 퀄리티도 역대급이어서 이를 홍보하려고 로그인 화면에서도 홍보했지만... 한국은 아리의 나라입니다. 어디서 개가! 나서스 : 나도 개과 수인인데 왜 나만![24]



7.6. 도전자 아리 (Challenger 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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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챔피언쉽을 상징하는 "챔피언쉽 (Championship)", 시즌의 끝을 상징하는 "승리 (Victorious)" 스킨들에 이어 시즌5에 새롭게 선보여진, 시즌의 시작을 상징하는 스킨. 그리고 첫 타자는 아리가 되었다.

같이 출시된 프로레슬러 브라움 스킨 때문에 이것도 프로레슬러 컨셉이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실제 모티브에 대해선 알려진 정보가 없다. 뭐 어때 판매 실적은 좋을텐데 전체적으로 파란색&검은색에 중장갑인 챔피언쉽 스킨과 대비되는 붉은색 & 흰색 + 비교적 가벼운 복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양덕들은 Challenge라서 IT'S TIME TO D-D-D-D-DUEL! 드립을 치고 있다랭크 업 매직! 바리안즈 포스!!

본디 스킨명이 '불굴'(Dauntless) 이었으나, 도전자(Challanger)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상징하는 바와 안어울린다고 생각한 듯.

8. 기타

  • 배경 스토리에 나와있듯 라이엇이 공인한 미녀이자 약삭빠른 짐승 챔피언이다. 제작 당시 라이엇의 애정과 덕력이 모두 집중되었던 덕분인지 설정과 어울리게 아리의 외모는 여타 여성 챔피언보다 월등한 매력을 지녔다. 아름다운 얼굴, 섹시한 몸매, 거유[25][26] 등 대부분의 남자가 여성에게서 매력을 느끼는 요소를 전부 지니고 있는데 이건 컨셉이 인간을 홀리는 여성 구미호다 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 아리는 한국 서버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챔피언이며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아리의 컨셉은 한국형 구미호이며 클래식 아리가 입고 있는 의상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이다.[27]
  •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커뮤니티에서 시행되고 있는 챔피언 인기 평점에서 가슴이 시키는 소나와 함께 1위와 2위를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인기 챔피언으로 손꼽히고 있다. 챔피언에 대한 평점을 투표한 인원수도 아리와 소나가 압도적으로 많다.
  • 2014년 포모스에서 진행한 포덕 리서치에서 LOL 최고의 미녀 챔피언을 꼽는 투표를 했는데 아리가 40%의 투표를 받아 37%를 받은 소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
  • 농담을 시키면 꼬리로 구슬을 이리저리 튕기며 논다. 카옥스가 이 모션을 아주 좋아한다.
  • 직스의 물놀이 스킨이 발표났을 때 정작 사람들은 배경에 나와있던 여캐들의 수영복에 관심이 대폭발했다. 그 중에는 아리도 있었다. 그것도 평범한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인 다른 여캐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패션 센스의 모노키니 2013년 수영장파티 스킨들이 공개됐는데 레넥톤 일러스트 배경에서도 모노키니를 입고 다이빙대에 올라가고 있다. 수영장 스킨이 발매된 기념으로 바뀐 로그인 화면에서도 깨알같이 등장.
  • 라이엇 코리아가 주최한 2012 LOL 대상에서 2개의 상을 받는 영예를 누린 챔피언이기도 하다. 각각 '어머 이건 꼭 사야 해'[28] 상과 '스킨패기보소 ㄷㄷ'[29] 상이다. 아리가 한국에서 얼마나 인기 많은 챔피언이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
  • 밸런스 담당자인 모렐로에 따르면 밸런스 팀과의 논의 결과 아리에 대한 상향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아리는 현 메타에 잘 맞는 챔피언이며 로밍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시즌3 중~후반부터 아리의 픽율은 상향 곡선을 그렸다. 롤드컵 시즌 3에서도 해설로 나간 클템이 말하길 '(2013년 9월) 현 시즌 미드 4대 천왕 중 하나'.[30] 이렇게 너프를 먹었음에도 픽율이 상승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갱에 강하다' 는 점이다. 궁극기의 높은 유틸성 덕에 상대의 갱에도 잘 당하지 않고 반대로 자신이 로밍을 갔을 때에는 높은 확률로 킬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결국 입롤쟁이 모렐로의 눈 밖에 났는지 아리에 대한 밸런스 조정이 있을 계획이라고 한다. 예전에 너무 강해서 너프 받고 준고인급이 되었는데 그때와 스펙 차이는 없지만 다시 OP 챔프로 올라온 이유는 일단 다른 챔프들이 너프되면서 메타가 변함에 따라 비교 우위가 생긴 것도 있고 세월이 흘러 유저 평균 수준이 상승해서 난이도가 높은 아리를 잘 다루게 된 것 또한 영향을 끼친 듯하다.
  • 개편된 북미 홈페이지에 의하면 오공과 우호관계. 우호=Friend/적대=Rival라는 요점만 말하는 매우 단순한 관계도이기 때문에 친구인지 지인일 뿐인지 알 수 없다.
  • 아리의 클래식 스킨을 포함해 불여우 아리까지의 모든 스킨의 스플래시 아트는 Knockmaw 한 사람이 담당했다. 다만 그 이후로 녹모우가 퇴사했기에 팝스타 아리부터는 불명.
  • 이러한 인기 때문에 간혹은 CC기 하나만으로 봇 서포터로도 가기도 했었다. 평가는 인기를 떠나서 그냥 럭스의 하위 호환. 시즌 4에 서포터 템이 개편되었긴 해도 여전히 하위호환 취급 받는다. 이러한 취급은 AP 딜링을 그냥 보충해주는 것이 있는 아무무와 비슷하다.
  • 2014 리그 오브 레전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New Dawn)에서 주인공급으로 나온다![31]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클래식 아리의 팬티 색깔이 빨간색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스샷 부분 말고도 레오나가 다리우스에게 맞고 날아가 아리와 부딪쳐 같이 뒹굴 때도 확인이 가능하다 그런 거 찾지 마라 참고로 영상을 잘 보면 꼬리갯수가 쭉 한 개였다 마지막에 가서야 수가 늘어난다(...) 당연하지 꼬리가 아홉개 휘날리는거 만들라면 힘드니까 그리고 일러에서 아리를보면 금안인데 영상에는 푸른색이다.[32]

    넨도로이드아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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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넨도로이드 발매가 확정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장[33] 내에 개설될 예정인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어' 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55000원으로 별도의 일반 판매 계획은 없다고 한다. 넨도로이드 사상 초유의 한국 한정판(...)인 셈. 되팔이들의 사재기로 조기 품절되는 불상사가 벌어져 정작 제품을 원하는 오덕 게이머들이 구매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1인당 1개 구입으로 제한을 뒀으며 8강, 4강, 결승전별로 물량을 배분하였다고 한다.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을때는 제품의 이름을 넨로이드[34]라고 표기했었는데 이러한 표기 오류와 넨도로이드 제조사인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전혀 없었기에 넨도로이드의 포맷을 따라해 만든 유사품이 아닌가 긴가민가해 하는 의견이 많았다.[35] 결국 라이엇 코리아에서 이 피규어굿스마일 컴퍼니에서 만든 정품이 맞다고 확인까지 해주었다. 보기.

    참고로 넨도로이드의 복장은 가슴의 노리개가 없는 등 게임 내의 모습과는 좀 다르며 시네마틱 여명의 시작 버전의 복장으로 보인다. 그렇게 롤드컵에서 예선 탈락한 프로겐넨도로이드 아리를 영영... 2014년 10월 3일 부산 백스코에서 첫 판매를 시작하였는데, 준비 물량이 넉넉히 있었는지 오후 1시에 판매 시작을 해서 본 경기가 시작하고 난 후 약 7시 30분경에 첫날 물량이 소진되었다고 한다. 의외로 물량이 많다는 정보가 퍼지면서 지레 겁먹었다가 뒤늦게나마 사려는 사람들도 오고 되팔렘들의 재판매 값이 아침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졌다. 하지만 준결승까지 진행되면서 매진이 되지 않은 날은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결승전날도 모든 스토어에서 매진되었다.

8.1. 개발 과정

LOL 한국 런칭을 위해서 여러 모로 준비한 챔프이다. 모션이나 성능은 물론 목소리까지 섹시함(...)이 가득한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 한국 런칭을 앞두고 개발된 챔피언으로서 2011년 9월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포럼에서 새로 개발될 챔피언을 소개했다. 컨셉은 보시다시피 구미호. 구미호가 아니다
  • 이름의 유래는 아름답다는 뜻인 '아리' 땁다. 최초 공개 당시 이름은 'Kumiho' 였다. 이후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비, 나비, 루리, 아리, 초롱, 다솜을 두고 투표를 개시. 결국 37%를 차지한 아리로 결정되었다(참고로 2위는 단비꺼!!!). 또한 아리의 영어명칭은 원래 'Ari' 였으나 기왕이면 챔피언 밴픽창에서 앞에 오게끔 만들자는 의도로 중간에 H가 들어가면서 'Ahri' 로 결정되었다. 덕분에 Aatrox(아트록스) 등장 전까진 영문 클라이언트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아트록스가 등장하고 랜덤픽이 맨 앞칸으로 오면서 영문 클라이언트 기준으로 세 번째 자리에 위치. 중국 명칭은 阿狸, 대만은 阿璃.
  • 초기 아트웍에서는 여우귀가 달리지 않았었으나 포럼에 '귀를 달아놓으라고 #7%!!@#%' 라고 열심히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덕분인지(...) 이후 여우귀가 달리게 되었다. 또한 꼬리는 원래 의상과 일체화돼있는 형식이었으나 이 역시 후에 의상과 분리된 채 출시.
  • 그리고 마침내 아리가 등장한 후 유저들은 대부분 '이런 챔피언을 원했다!!' 라며 대폭주. 뛰어난 미모, 섹시한 몸매, 꼬리, 여우귀, 거유 등 매력적인 모에요소를 자랑하기에 수많은 여성 챔피언들이 새롭게 출시된 후에도 여전히 챔피언들 사이에서 팬아트가 가장 많이 보이는 최상위권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라이엇 게임즈는 아리의 초기 6개월 판매 금액을 전액 기부하기로 약속했는데 2012년 6월 말에 그걸 지켰다. 판매 금액+기부금 해서 5억원 상당을 기부한다고 한다.
  • 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형 미녀 캐릭터[36]여서 그런지 한국의 유명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연관이 많다. 오리지널 스킨의 춤 모션은 'Run Devil Run', 팝스타 아리의 춤과 귀환 모션은 '소원을 말해봐' 댄스 동작이다.

8.2. 에로한 음성과 반응

원판은 신인 성우 로라 포스트가 목소리를 담당했는데 섹시함이 넘치는 목소리로 충격(?)을 주었다(이후 작품들을 보면 색기담당 전문이 된 듯...). 한국판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성우가 에로에로한 연기를 해주었다. 아리따운 외모와 검열삭제를 연상케 하는(...) 설정까지 포함하니 아리에겐 색기 기믹이 따라다닐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아리의 음성과 자르반 4세 음성을 편집한 포르노 동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헤드폰 필수. 부적절한 콘텐츠로 지정됐다. 하지만 브로마시아는 있다 팝스타 아리 버전도 나왔다. 상대역(?)은 문도
유튜브에서도 반응이 폭발했다. 까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체로 양키 유머로 가득한 섹드립이 대다수.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댓글에는 '한 손으로 키보드 치고 있는 사람 추천해줘' 라든가 '엄마 : 아들아 이게 무슨 소리니/아들 : 게임에서 나는 소리에요/엄마 : 그런데 왜 팬티를 벗고 있니' 라든가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그냥 야동을 틀었음 변명하기 더 쉽거든ㅋ' 같은 것들이 있다. 흠좀무. 팝스타 아리가 등장했을 때는 'POP STAR가 아니라 PORN STAR 아리 아니냐' 는 댓글이 해외에서 각각 유튜브 베스트 댓글로 올라가기도 했으며 국내외 포럼에서 가장 흥하는 드립은 '어떻게 한 손으로 게임하라는 거냐?'(…) 참고로 이에 대한 걸작인 해외 리플은 'A : 풀파티 아리 나올 때를 대비해서 연습이라고 생각하세요'.

한국어판 링크의 댓글을 보면 북미판에서 이 음성을 차용할 방법이 없느냐는 의견까지 있다. 이 출연으로 '이용'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이용신 성우의 반응. 롤이 온라인 RPG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자 아리 정글?

8.3. 2차 창작계에서의 인기

국적 불문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는 캐릭터답게 팬아트 등의 2차 창작이 정말로 많다.

AMD와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인벤이 공동 주최한 'AMD-인벤 게임익스피리언스' 행사의 팀 스파이럴캣츠 초청 코스프레 중 2차 창작물로는 유일하게 라인업에 올랐다. 스파이럴캣츠 측에서 해당 팬아트 팀에 행사 1주일 전부터 문의했다고. 해당 플레이어는 스파이럴캣츠의 정규 멤버 도레미이다. 보러가기.

가장 유명한 코스프레는 역시 스파이럴캣츠 소속의 미유코(강윤진)가 한 것이다. 보러가기,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서구권 롤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폭발적이다. 해당 링크의 스레드에는 심지어 LoL의 시니어 컨셉 아티스트가 남긴 감상도 있으며 다른 제작진도 알게 된 듯. 꼬리의 표현을 위해서 솜을 채워넣다보니 베개를 달아놨다는 평도 있다.

2013년 6월 서유리도 코스프레를 했고보러가기, 11월엔 슈퍼주니어 신동김희철리 신과 함께 아리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수많은 이들의 안구에 테러를 가했다. 희사마가 아리를 했어야했다


'팝스타' 에서 착안해 전 세계를 뒤흔든 대스타로 패러디한 짤방도 등장했다. 안구테러 주의. 그리고 여우가 어떻게 우는지 알고 싶은 노래와도 많이 엮이는 편으로 특히 팝스타 아리 스킨이 나오고 난 후 그 양이 더 많이 늘었다.

수학의 여신이 뜬 이후로 이 둘을 엮는 팬아트도 나왔다.

특별히 공식 떡밥이 존재하지 않기에 '아리 하면 이 커플링!' 하며 딱 떠오르는 대표 커플링은 없다. 챔피언 관계에 적힌 블리츠크랭크오리아나의 예처럼 오공이랑 커플링으로 가끔 나오기도 한다. 중국에서 만든 3D LOL 애니메이션 라라라 데마시아에서도 오공과의 커플링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남을 홀리는 이미지가 강해서 딱히 한 명과 커플로 엮기보다는 남자란 남자는 죄다 매혹해버리는 Bitch 취급이 국적 불문으로 보편적.

이런 커플링 성향은 남성 챔피언뿐만 아니라 여성 챔피언 역시 해당된다. 아리와 함께 양대 인기 챔피언인 소나와의 백합 구도도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자주 나온다. 한편 201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시네마틱 트레일러인 여명의 시작에서 레오나가 아리를 방패로 지켜주는 모습에 아리와 레오나의 커플링도 종종 보이고 있다.

공식적으로 아리가 정기를 흡수하는 방법은 절대 당신이 생각하는 그게 아니다! 라이엇이 밝힌 바로는 아리의 정기 흡수는 '마법' 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37][38] 물론 국적을 불문하고 팬덤에서는 아무도 아리가 마법으로 남자의 정기를 흡수한다고 믿지 않는다(...) 때문에 아리의 남자친구들은 매우 행복한 죽음을 맞은 거란 드립도 흔하다깨알 요릭. '내 희생자들은 최소한 동정으로 죽진 않았다고.' '예에에에이이이!'

다만 이러한 것들 때문에 그 외의 특성들이 묻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국내에서는 아리! 하면 오만 섹드립이 다 달리는 게 기본이다. 실제로 스토리를 보면 정말 몇 안되는 개념인이다. 룬테라 세계에서 자기가 한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인물은 거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유저는 말할 것도 없고 게다가 아리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 봉사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그럼으로써 인간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더이상 인간의 목숨을 빼앗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나온다.

이름 끝에 '리' 가 들어간다는 점을 이용하여 으리 시리즈로도 나오는 등 비참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 아으리

8.4. 재팬 엑스포 사건

2014년 6월 초, 15주년을 맞은 재팬 엑스포 행사에 라이엇 유럽 지부가 참가한다는 글을 올렸다. 시초는 한복 아리 스킨 이미지에 재팬 엑스포의 마크를 넣은 이미지를 본 프랑스에 거주 중인 한 유저가 엑스포 관계자에게 문의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담당자는 아리의 기원인 구미호는 일본의 신화가 기초이다[39][40]라는 답변을 하였고 이 내용을 문의자가 롤 인벤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 커뮤니티는 발칵 뒤집혔다. 분명하게 잘못된 정보에 항의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한국 유저를 트롤러 취급하는 프랑스 GM의 안하무인한 태도에 많은 유저들이 분노했고 이후 라이엇 코리아에서 항의가 들어온 뒤 이미지가 일본 사무라이에서 캐릭터를 따온 챔피언인 야스오로 변경되었다. # 또한 해당 직원이 소속된 부서의 담당자는 이 문제를 제기한 유저에게 메일로 사과글을, 재팬 엑스포 참가 공지를 작성했던 커뮤니티 담당자 Riot Lignarius는 한국 홈페이지 포럼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싸늘한 편.

첨언하자면 재팬 엑스포는 이름만 '재팬' 일 뿐 중국이나 한국에 대한 컨텐츠도 상당수이고 오히려 혐한들 사이에선 코리아 엑스포라고 불리는 중이다. 특히 혐한들이 이를 배 아파하여 분탕질을 치고 언론 플레이를 몇 번 했었는데 결과는 완벽한 삽질이었고 오히려 한국 부스가 더 늘어나는 반사효과를 얻게 되었다.

물론 전반적으로 한국 캐릭터로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알려져있으나 서브컬쳐계에서 한국보다 일본의 인지도가 더 높은 탓에 위처럼 구미호를 일본 특유의 요괴로 알고 아리를 일본 캐릭터라 생각하는 해외 유저들도 꽤 많다. 또한 구미호가 중국에서 유래한 신화이니(?) 중국 캐릭터라는 주장도 있으며 심지어 서양인 캐릭터(...)라는 주장도 있다. 때문에 아리는 어느 나라 캐릭터인가는 가끔 해외 커뮤니티에서 키배를 유발시키는 의외의 떡밥이기도 하다. 구글에 'Is Ahri(아리는...)' 이라고 치면 '아리는 한국인인가요, 일본인인가요?', '아리는 일본인인가요?', '아리는 한국인인가요?' 등의 연관 검색어들이 자동 완성되는 정도. 그러나 이런 의외의 뜨거운 감자에 대한 대부분 해외 유저들의 반응은 '뭐하러 복잡하게 그런 거 따지면서 싸우냐? 아리는 아리다!' 귀엽기만 하면 됐지 라는 반응이 대부분. 아리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고 아이오니아인입니다. 씨잘데기 없는걸로 싸우지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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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9월 18일 아지르 발매와 함께 인하되었다. 참고로 아리는 한국 서버 오픈과 함께한 첫번째 챔피언으로 아지르와는 32 챔피언 차이난다.
  • [2] # 밸런타인과 같은 성우다.
  • [3] 1렙 공속이 원거리 챔피언 중 5위.
  • [4] 영어판의 경우 'Don't you trust me?' 가 선택 시 나오는 대사. 한국어 대사 중에서 '절 못 믿는 거예요?' 에 해당된다.
  • [5] 3개의 여우불이 생성되는 위치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술 발동 이후 여우불 3개의 사거리는 서로 차이가 난다. 범위 내에 적이 없을 경우 잠시 아리 주변을 맴돌다가 끝내 감지하지 못하면 자동 소멸한다.
  • [6] 아리 위아래옆에 여우불이 생성되기 때문에, 뒤쪽에 있는 여우불을 적중시키려면 사거리500까지 접근해야 한다. 스킬사거리는 평타사거리보다 짧다는 점을 생각하면, 굉장히 가까이 접근해야한다.
  • [7] 중첩되어 맞으면 데미지가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분산되어 버리면 한 명도 못 제거하기 십상이라 몰아 맞히는 쪽의 효율이 더 좋다. 부족한 딜을 보충하기 위해 매혹이 선행되어야 한다.
  • [8] 단, 5.3의 기본딜 너프로 딜량이 5.1 수준으로 돌아가 버렸다. 게다가 이젠 매혹/데파 등의 딜량 증폭 방법도 없다.
  • [9] 이 시리즈가 언제나 그렇듯 갱플을 먹었고 티모죽었슴다. 역시나(?) 이즈리얼은 아리의 매혹에 걸리지 않고 어떤 핑크핑크한 분과 풀숲에서...
  • [10] 과거에는 둔화+강제 위치 이동 효과라서 그런지 (둔화를 무시하는 효과의) 궁극기를 사용한 마스터 이에게 맞히면 전속력으로 아리를 향해 달려왔다. 이런 미친?! 하지만 마스터 이 리메이크 이후 메커니즘이 바뀌어서 마이가 궁을 사용하고 매혹을 맞아도 다른 챔피언들처럼 느리게 다가오게 되었다.
  • [11] 쉔의 도발점멸과 비슷한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즉 정말 강한 스킬 중 하나라는 것.
  • [12] 최대 3명. 참고로 어디까지나 '챔피언 우선' 이지 챔피언만 때리는 건 아니라서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한테도 박힐 수 있다. 정글에서 추노하다보면 애꿎은 정글 몹이 R에 같이 얻어맞고 쫓아오기도 한다.
  • [13] 제한 시간은 10초이며 1회 사용할 때마다 1초의 쿨타임이 생긴다. 3번을 다 안 쓰고 10초를 넘긴 다음 사용하거나 연속으로 3번을 즉각 사용할 수는 없다는 말.
  • [14] 어떤 유저가 아리의 궁극 사거리가 얼마 정도인지 물어보자 개발자가 '3티모미터' 라고 답변하였다. 우리는 이로써 1티모미터=150임을 알 수가 있다.
  • [15] 출처. 단, 플레이오프라 경기 수가 적다. 총 19경기.
  • [16] 출처. 총 16경기.
  • [17] 엄밀히 따지지면 케넨은 궁극기의 기력 소모량 삭제라는 버프를 한 번 받았다.
  • [18] 아이디에 접두사 Riot이 붙어있지 않으나 아이디 앞의 주먹 아이콘으로 라이엇 직원임을 알 수 있다.
  • [19] OP.GG 최근 1달 통계. 아리는 11게임, 르블랑은 325게임 플레이되었다.
  • [20] 분류상으로 가장 비슷한 챔피언인 르블랑은 일반 스킬이 이동기이며, 필요하다면 쿨타임이 40~24초밖에 안되는 궁극기로 이동기를 한번 더 복사해 사용할 수 있다.
  • [21] 경기에서는 아리의 장인으로 유명한 매니리즌 선수가 자주 선보임으로 재발견됐었다.
  • [22] 기존에는 첫번째 궁 돌진 이후 적당히 스킬을 사용하면 됐지만 3.13 패치로 W, R의 피해량이 크게 감소해서 매혹을 적중시킨 다음이 아니라면 기존 대비 약 20%의 딜을 잃어버리게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매혹 이후에 Q-W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 [23] 1910년대부터 동경유학생들을 위시한 신여성(모던걸)들이 서양풍을 유입시켰다.
  • [24] 흔히들 여우의 교활하고 뾰족한 이미지로 여우를 고양이와 비슷하게 인식하지만 여우는 개과이다. 따라서 나서스나 여우나 결과적으론 같은 개과인데(...) 똑같이 개과인데도 더 안습한 누구도 있는데 뭐
  • [25] 롤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인간 여성 챔피언들이 거유지만 아리는 그 중에서도 크고 아름다운 수준으로 묘사된다.
  • [26] 어떤 게임 기자가 회사에서 눈치 보면서 가슴 사이즈를 측정해본 결과 무려 75 H컵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게 얼마나 큰 사이즈인지 감이 안 온다면 당장 포털 사이트에 H컵을 검색해보라. 탑바스트만 100cm가 넘는 거다... 게다가 인체 비율은 8등신으로 측정되었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에서는 상위 1%의 몸매라고(...) 흠좀무. 0.1% 아니고? 한국형 미녀일지언정 한국인은 아닐 것이다 출처. 물론 실제 컵사이즈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재야 정확히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아리의 의상과 가슴 모양을 고려해보면 실제 측정 수치는 보다 현실적일 것이다.아니 그래도 비현실적으로 클거야 H컵에서 G컵으로 줄어든들 거유는 거유다
  • [27] 의상 디자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한복과는 거리가 좀 있다. 일제강점기 때 한복 치마의 길이가 확 줄어들어 다리를 드러내는 패션이 일부 신여성을 필두로 유행한 적은 있지만 클래식보다 한복 아리 스킨이 이에 더 가깝다. 클래식 스킨은 구미호라는 특수한 컨셉과 게임 상의 모습을 고려하여 저런 노출 쩌는 디자인이 나온 듯. 다 필요 없고 섹시해서 보기 좋잖아
  • [28] 2012년 한 해 동안 한국 서버에서 RP로 가장 많이 팔린 챔피언이라고 한다.
  • [29] 정확히는 2012년 동안 가장 많이 선택된 스킨인 불여우 아리 스킨에게 준 상이다.
  • [30] 정확히는 제드와 오리아나가 밴되면 나머지 투톱이 아리랑 그라가스라고.
  • [31] 레오나와 함께 상대편 카타리나를 쫓다가 갑작스러운 다리우스드레이븐 형제가 갱킹을 오자 레오나가 아리를 지키고 리타이어한다. 하지만 레오나가 살아있다는 것을 눈치챈 아리는 두 형제에게 매혹을 걸고(잘 보면 도망치기 전에 아리의 눈이 살짝 분홍빛으로 변한 후 아리가 씩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도망치는 것으로 레오나에게서 떨어뜨려놓는다. 그러나 잘 도망치다가 자이라의 덩굴에 두 팔을 잡히는 바람에 드레이븐에게 당할 뻔 하지만 아군과 함께 온 그레이브즈의 연막탄으로 목숨을 건지고 이어지는 각개전투에서 Q 한 방에 자이라를 처치한다. 자이라의 잔해를 바라보다 그레이브즈가 카타리나를 처리하는 소리를 듣고 귀를 까딱이며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최종보스 노틸러스가 튀어나와 잭스를 한 방에 보내버리자 노틸러스를 상대하려 하지만 노틸러스의 E를 맞고 나가떨어지고 기절. AP 노틸이 분명하다 노틸의 E가 광역 스턴이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 잠깐이지만 아리가 나가떨어졌을 때 바스트 모핑이 되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자마자 코 앞까지 다가온 다리우스를 보고 마나가 없었는지 또 도주하지만 때맞춰 돌아온 레오나의 흑점폭발과 투명 상태로 대기 타던 렝가의 기습과 연계해 다리우스를 막타 처치한다.
  • [32] 수인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서인지 행동하기에 앞서 항상 귀가 먼저 반응한다. 예를 들어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오면 귀가 먼저 그쪽으로 움직이고 그 뒤에 몸이 반응한다.
  • [33] 8강은 부산 벡스코, 4강은 올림픽 체조 경기장, 결승전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 [34] 원어(ねんろいど)를 따라 영문명도 Nendoroid이기 때문에 넨로이드가 아니라 넨도로이드가 맞다. 다만 많은 온라인샵에서도 넨드로이드라고 잘못 표기하고 있다.
  • [35] 실제로 그러한 케이스의 피규어가 있었고 넨도로이드와 비슷한 포맷의 던전 앤 파이터 피규어가 나온 바 있다. 이 외에도 원더 페스티벌 등의 동인 피규어 판매전에는 넨도로이드와 파츠가 호환되는 유사 피규어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
  • [36] 한국인 유저로 유명한 챔피언으로는 리 신, 제이스, 샤코 등이 있지만 이들은 단순히 한국인이 잘 다뤄서 유명한 것이지 한국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한국적 요소' 를 모아 만든 한국형 캐릭터인 아리와는 전혀 다르다. 단, 예외적으로 샤코는 '신바람 샤코' 라는 한국형 스킨이 존재하긴 한다.
  • [37] 다만 형언할 수 없이 달콤하고도 저항하기 힘든 감각이라는 상상을 자극하는 문구로 봤을 때 아리의 스토리에서 라이엇에서 의도한 경향이 있긴 하다. 어느 조종사의 섹드립이나 특이한 취향을 가지신 보안관의 대사, 30년대 신파극에서나 나올 만한 대사를 읊는 엄마, 귤 먹고 협상하는 해적 선장의 대사 등을 보더라도.
  • [38] 참고로 한국의 구미호는 여우구슬로 딥키스를 하여 정기를 얻어낸다고 한다.
  • [39] 원문은 'En ce qui concerne Ahri, son prototype est forcement le renard tant redoute des mythes japonais. Le renard a neuf queues, plutot que la belle fille de la tradition coreenne'. 적당히 번역하자면 '아리의 프로토 타입은 한국 신화의 아름다운 여자 귀신보다는 공포의 상징인 아홉 꼬리 일본 여우 신화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정도. 참고로 구미호는 일본만의 요괴가 아닌 한중일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전체의 요괴 신화다. 자세한 것은 구미호 문서 참조. 문맥상 동아시아 구미호 전설 중에서도 일본의 구미호를 모티브로 했다는 뜻이 아니라 구미호 자체가 일본을 원류로 한 신화라는 뉘앙스를 주는데 동아시아 전설과 관련해서 동아시아 사람에게 훈계질을 한 셈. 동아시아 사람이 프랑스에게 카롤루스가 샤를 마뉴는 틀렸고 카를만 맞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
  • [40] 이게 병크인 이유는 이뿐만이 아닌데 담당자가 저런 신화적 배경을 잘못 알고 그것에 대한 확신이 넘친(?) 것을 넘어서 애초 아리가 한국 오픈을 위해 준비한 것에다 이름이 정해지기 전 가칭이 Kumiho였다는 점(일본에선 구미호를 큐비노 키츠네로 부른다)과 애초 이름 공모를 한국에서 한 것 등 한국을 염두해둔 캐릭터란 점은 명백한데 그걸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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