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포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모 사이트 유저 대숙청 사건
2.2. 네이버의 미성년자 탈퇴에 관한 압력
3. 게시판과 역사

1. 개요


FPS 게임 장르를 주로 다루는 네이버의 카페. 약칭인 '에펨포'는 FPS Mania Forum의 줄임말. 엠비씨에펨포와는 관계없다

2004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와 '네이버'와 FPS'라는 장르의 인기에 힘입어, 31만명을 넘어가는 엄청난 규모의 회원수를 가지고 있고, 2012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현재 미성년자 회원이 전부 강제 탈퇴당하여 24만명이 되었다.

2. 역사

예전에는 디씨 엪갤과 잦은 싸움을 벌였지만 지금은 흐지부지해지고 소강상태다.왜냐면 엪갤이나 에펨포나 정전갤이니까! 활동인원은 헤일로등의 콘솔 유저도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은 PC 유저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과거엔 지금과 다르게 복돌을 권장하는(...) 카페였다. 아예 공지로 콜오브듀티 크랙을 배포할 정도... 결국 카페가 폐쇄되었다가 다시 오픈, 현재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며 복돌을 이단 취급 하듯하는 유저들도 드물지 않게 보이며 복돌을 인증할 시 그대로 운영진의 철퇴를 맞게 되어 있다. 물론 당연히 복돌은 불법이니 좋게 정품 사서 쓰도록 하자.

2.1. 모 사이트 유저 대숙청 사건

2010년대에 들어 모 사이트 이용 유저와 모 사이트에서 퍼온 게시물이 좀 늘었는데, 그러한 일부의 활동 때문에 에펨포를 모 사이트의 식민지로 인식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일부가 무분별하게 수용한 각종 고인드립패드립, 지역드립을 해당 유저들이 그대로 유입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 사이트의 식민지라고는 할 수도 없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타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중도성향이 강했고, 전임 스탭들은 고인드립 등에 대해 일정 수위를 넘어서면 확실히 재제하고 있었다.[1] 모 사이트는 오유인들이 득실거린다고 까고 오유는 모 사이트인들이 득실거린다고 까고 디씨둘다 병신같다면서 깠다

그리고 2013년 6월 말, 피바람이 불었다.

우선 운영진을 또다시 전부 물갈이했으며, 매니저 '아위시'와 물갈이 시점에서 위임된 부매니저 '그냥도장'만이 직위에 남게 되었다. 나머지 스탭은 전부 직위해제당했다. 그 후 매니저와 부매니저는 모 사이트에서 왜곡해 사용된 용어를 금지시켰으며, 기존에 활동하던 모 사이트 유저들, 모 사이트와 관련된 사람들, 그리고 그냥 이 정책에 반대만 해도 반동분자로 몰아강제적으로 영구 탈퇴처리했다.

일단 모 사이트 유저라고 밝히거나 모 사이트 활동 전적이 있었으면 철저하게 내쫓겼다.형벌불소급의 원칙 따윈 없다. 모 사이트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를 쓴 사람도 예외는 아니었다. 문제는 숙청 과정에서 고인드립이나 지역 비하발언을 하는 이들이 아닌, 그와 무관한 유저마저 처벌을 당했다는게 문제다. 애당초 새로 추가된 모 사이트 특별법 자체에도 문제가 있을 뿐더러 법을 집행하는 스텝도 문제가 있다.[2]

좀더 자세히 문제를 꼬집어 보자면 모 사이트 특별법 초입 부분, '배경설명'항목을 보면, '에펨포에서 일어난 분쟁의 대부분은 모 사이트가 중심에 있었다' 라고 쓰여 있는데, 이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다. 덧붙여 말하자면 에펨포에서 발생한 분쟁의 다수는 게임 유저간의 다툼이고, 모 사이트에서 사이트급 규모로 에펨포를 공격한 적 역시 없다. 아니 애초에 관심조차 없었는데, 모 사이트 숙청으로 인해 에펨포에대한 불만 토로글이 올라왔었는데, 그때 모 사이트 유저들의 반응은 "그러니까 그런델 왜 가?"

또 규정의 '정책방향'항목을 보면 '모 사이트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르지 않는다'고 되어있지만, '규정 및 제제조치'에는 대놓고 일밍아웃을 금지하고 있다. 모 사이트한다는 이유만으로는 자르지 않는다는 정책방향과는 모순.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단순히 유머글을 퍼날랐거나, 그냥 모 사이트 언급만 했다는 이유로 활정조치당한 이들이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을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는 나치 독일과 대숙청 시기 소련하고 비교했던 글도 상당히 많았다.

이에 기존 에펨포에서 활동중이던 모 사이트 유저들과, 그밖에 카페 운영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은 다른 FPS 커뮤니티로 활동거점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 정치적 망명 아니, 사이버 망명 말 그대로 카페에서 추방당한 사람들도 있고, 그저 카페 체제와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맘에 안들어서, 혹은 알고 있던 사람들이 추방당한 것에 대한 반발로 활동거점을 옮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러한 망명자들에는 전직 스텝들도 섞여 있었다.

에펨포 내에서 일부심을 부리는 모 사이트 유저들이 대거 박멸되는 효과를 거두었다만, 이에 따른 역기능도 만만치 않아 적절한 필터링을 거치는 선량한 유저들도 숙청의 철퇴를 맞았고, 아예 관계없는 이들도 이 숙청의 부당한 처사에 말을 하면 거침없는 철퇴를 맞았다. 보통은 벼룩잡다 초가집태웠다는 평가가 대다수.

2.2. 네이버의 미성년자 탈퇴에 관한 압력


엘더스크롤 카페 테러사건을 시작으로 미성년자 회원들이 있는 대규모 게임카페 수십개가 블라인드 처리되거나 미성년자들이 네이버의 압력으로 대대적으로 탈퇴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아마도 인구가 30만명이나 되는 대규모 카페인만큼 바로 처리되지는 않고 경고만 받아온 상태였는데, 혹시 이곳까지 불똥이 튈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지만 그래도 카페 규모가 규모인만큼 이곳마저는 안건드리겠지라는 식으로 어느정도 안심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였다.

하지만 결국 이 카페에서도 네이버 측에서 미성년자 회원들을 탈퇴시키지 않으면 대표카페 박탈과 블라인드 처리한다는 압력이 들어오자 결국 네이버 측과 나름 대화를 진행해보려던 운영진도 소식이 없자 미성년자 회원들을 어쩔수 없이 대대적으로 탈퇴시킬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공표하게 되었다.

당연히 갑작스럽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은 전체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미성년자 회원들의 반응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난장판

심지어 야짤이 대놓고 올라와놓고도 어짜피 다 같이 탈퇴당하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호응하며 신고하지 않는 상황이다(...)

3. 게시판과 역사

다른 네이버카페와 마찬가지로 게시판별로 커뮤니티가 나눠진다. 게시판은 약 60개로 이중에서 실질적 게임포럼은 29개다. 정체성 상실?

게임 포럼으로는 주로 콜 오브 듀티, 헤일로, 팀 포트리스 2, 배틀필드 게시판등이 활동이 많은 편이다. 주로 자신이 플레이한 내용이나 패치, 질문 등의 게시물이 주를 이룬다. 싱글플레이 위주의 게임이나 신작발매가 없는 여타 바이오쇼크미러스 엣지, 등의 게시판은 정전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은 사라져 고대 설화쯤으로 남아있다. '서든어택' 등의 국산 온라인 FPS게임 게시판은 실제 한국 FPS시장이 그렇듯 꽤나 길게 이어지고 있다. FPS뉴스 게시판에는 어느 유저나 FPS뉴스를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커뮤니티가 그렇듯 주로 활동하는 유저는 정해져있고 대부분이 루리웹 정게나 다른 커뮤니티를 출처로 한 글이 많다. 다만 최근에는 이상하게도 스텝이 뉴스 소식까지 전하는중.거의 독점 수준으로

사용자가 많은 게시판일수록 분쟁이나 개드립이 자주 일어나며 대부분은 그냥 병림픽이다. 대표적으로는 콜오브듀티 게시판 스텝의 복돌인증이나 게리모드 게시판 스텝이 팀 포트리스 2 모자거래에서 먹튀한 사건등이 있다. 본격 스텝고자 카페?
물론 이는 옛날이야기 이고 첫번째 게시판 스텝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스텝직에서 물러났다. 2차로 뽑은 스텝은 현재 그럭저럭 활동하는 중. 단 게시판 스텝은 한 게시판에 한해서 삭제밑 활동정지를 할수 있기때문에 다른 게시판에 문제가 생기면 손놓고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

또 스팀유저중 다수가 밴을 당한 글을 올렸다가 몇몇에 의해 핵유저로 몰리고 까이다가 스팀의 밴미스로 판명나는등의 해프닝도 일어났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분쟁이지만 특히 일어났다하면 키배는 물론이요 광역영탈이 벌어지는 논쟁이 불법다운로드 싸움이다. 복돌이쪽에서 대놓고 어그로 끄는 글을 올리거나 반대로 정돌이가 불법사용자를 심하게 까는 경우다. 복돌이가 잘못한건 누가 봐도 사실이나, 복돌이의 문제점을 모르고 있는 사람에게 문제점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다짜고짜 욕을 퍼부어서 어그로만 끄는게 문제. 그때 마다 "불법다운로드가 뭐가 나쁨?" 등의 생각없는 주장을 펼치는 잉여를 자주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문제는 에펨포가 FPS라는 장르와 취지가 맞지 않게 저연령층[3] 유저의 유입을 허가했다는 점에서 비롯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일단 소수이긴 하지만 12세 판정을 받은 FPS게임이 있기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그때문에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는 이유로도 분쟁이 일어나거나, 군중심리에 휘둘리는 유저가 나오는 경우도 간간히 보인다. 그리고 간혹가다가 보면, 정말 서든어택만 안하지, 개초딩들이 눈에 선한 경우도 있다.

비게임포럼 게시판으로는 주로 자유수다와 휴식거리 게시판이 글리젠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자유수다는 그냥 뻘글이나 개드립이 대다수이며 휴식거리 경우에는 디씨,웃대,오유등에서 퍼오는 유머가 주를 이룬다. 가끔씩은 훈훈한 내용의 게시물이 베스트게시물에 올라가기도 한다. 짤방자랑 게시판의 경우에도 그저 게시물수 채우기용의 글만 올라와 아예 게시판을 삭제하자는 주장도 있었다. 최근에는 짤방 게시판 본연의 취지에 맞게 진짜 '짤방' 만 올려서 이상하게도 본연의 취지를 찾아가고 있다. 카호짤이나 매너티짤 최근에는 자유수다나 휴식거리에 정치 관련 글이 많이 오라와 각종 키배가 잦았으나 현재는 많이 줄어든 상태다.

카페 활동을 많이 한 회원은 '병장' 이라는 계급이 되면 일반회원은 글을 볼 수 없는 병장수다라는 게시판에서 활동할 수 있다. 고레벨방 이라고 불리던 시절에는 활동이 거의 없다시피한 게시판 이였으나 병장레벨의 회원이 늘어나면서 현재는 카페의 글리젠의 일부를 담당한다. 옛날에는 일부 병장의 놀이터였고 자신들이 아니면 알아보기 힘든,그러니까 친목질이 성행하던 게시판이어서 신규 병장은 병장 신고글만 올리고 자유수다로 돌아오는 일이 빈번하였다.그러나 신규 병장의 유입이 점차 많아지고 친목질을 하던 병장들이 일부 떠나자 자연스럽게 친목질은 사라졌다. 그래도 들어가면 조금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이름이 롤겟이라 롤만 하면 어색하지 않음~

리뷰/공략 게시판은 카페에서 그나마 가치가 높은 게시물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하다. 전문가 스러운 리뷰와 영상에 정성스럽게 일일이 자막을 달은 공략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그냥 스샷에 설명도 아닌 자기말만 휘갈겨넣은 공략이라고 보기 민망할 정도의 게시물도 있다. 최근에는 메인에 최다 추천을 받은 리뷰를 띄워주면서 고퀼의 리뷰글이 많이 올라오는중이다.

짤방자랑 게시판은 게시판 이름과 같이 각종 짤방, 플짤이나 유머 등이 올라온다. 휴식거리 게시판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한때 수위 높은 애니 관련 짤방이나 게이물이 자주 올라와 문제가 되었고 이에 따라 오덕물과 게이물 작성금지...가 되었으나 정말 수위가 높지 않은 이상 어느정도 눈감아 주고 있다. 현재는 북한 관련 게시물도 작성금지하도록 되어있으나 김정은 합성짤들은 계속 올라오고 있는걸 봐서는 별 강제성이 없는듯.

신고해요 게시판은 스텝이 모든글을 일일이 관리하기 힘든 관계로 회원들이 규정을 어긴이를 신고하면 스텝이 신고글을 확인하고 처벌을 주는 식이다. 하지만 분쟁등에서 상대를 영탈시키기 위해 신고하거나 신고당한 \놈은 신고한 놈을 역신고 하는 등 본래 취지와는 전혀 다른 용도로 쓰이는 일이 잦다. 흔히 에펨포에서 영탈당하고 엪갤로 들어간 찌질이는 '에펨포 스파이'라고 까이곤 한다.

BB에어건 게시판이라는 에어소프트건을 취급하고 있는 게시판이 있다. 여기에 상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칼라파츠나 파워개조에 대하여 엄청 민감하게 반응한다. 칼라파츠 없으면 포토샵하라고 요청을 하거나 개조글은 대부분 돌려말하거나 아예 안올린다. 스코프의 경우 '멀리보기'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다만 멀리보기란 단어는 에어소프트건 커뮤니티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이다. 한때 관심병이 유행해서 '여기 20새총세총 가지고 노는 초딩 너무 많아서 게시판 끊습니다'라는 글을 쓰면서 우수수 나간 사건이 있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분쟁글은 다른 게시판에 비해서 적은편.그야 사람이 적으니까

밀리터리 게시판은 몇몇 회원의 게시물을 제외하고 대부분 질이 떨어지는 편이며 소식도 매우 늦다. 나온지 3개월된 정보가 베글 간다거나 또 한 질 좋은 글이 올라오면 조회수나 댓글 수가 바닥을 긴다(...) 거기에 스탭이 관리를 안하는건지 자유방임으로 컨셉을 잡은건지 활동이 거의 없다. 위에 위치한 BB건 게시판의 스탭과는 비교되는 점.

하드웨어 게시판은 본래 견적 추천 및 수정을 담당하던 게시판이었는데 배틀필드 3 출시가 다가오자 배틀필드 게시판에 포풍 샤양질문글이 올라오게 되고 이에 배틀필드 게시판 유저들은 하드웨어 게시판으로 사양글을 옮길것을 요청하고 이를 계기로 하드웨어 게시판은 배틀필드 3 견적 게시판이 됐다나 뭐라나.

자작 FPS 게시판은 퍼피쓰(puppysss) 라는 에펨포 회원이 만든 데프콘 이라는 게임이 시초다. 이 게임이 인기를 타자 데프콘 게시판이 만들어 졌는데 이 게임이 FPS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든거다. 어느순간 자작 FPS 게시판이 만들어 지고 데프콘 게시판은 증발 했다. 초기에는 퍼피쓰 말고도 건매니아 라는 사람이 와서 제작샷을(만) 잔뜩 올렸는데 변변히 완성품도 배포 안하다가 회원들이랑 트러블 생겨서 자탈했다. 그후 FPS 크리에이터로 만든 작품이 가끔씩 나오다가 에픽게임즈 사에서 일반에 공개한 무료게임개발킷인 UDK 가 공개된뒤로는 UDK 관련글만 주구장창 올라오는 추세다. 이 게시판의 시초라고도 할수 있는 데프콘은 신작인 데프콘 : 크리시스 발표소식만을 남긴체 감감 무소식이다.

2012/06/24일로 포탈 게시판이 닫혔다. 관련글 정확히는 임시 폐쇄. 이유는 일부 회원들의 지나친 친목질이 부른 결과이다. 역시 친목질은 만악의 근원 초반에는 카페스텝이 정확한 설명 없이 게시물들을 다른 게시판으로 옮기는 걸로 회원들이 그에 대해 불만, 항의를 시작해서 운영진 명령 불복종 등으로 위태위태한 상황까지 가다가 결국 게시판은 임시 폐쇄되었다. 폐쇄된 상태에서 삭제된 글도 많고 영구 탈퇴된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2012/07/07일에 다시 오픈되었다.

역사가 깊은 헤일로 게시판은 카페 극초기 시절에도 있었고, 매니저가 초창기에 직접 헤일로 1의 크랙을 배포하는 스샷도 있다. 당연히 지금은 복돌을 혐오하는 카페라 그런건 꿈에도 못하는 짓이다. 카페에서 유일하게 엑스박스의 비율이 높은 게시판. 당연히 헤일로가 엑박 독점게임이니까. 구작이 단물이 다 빠지고 신작 발표는 안하는 암흑의 시기에는 헤일로 역사관에 대해 복습하는 식으로 명분을 이어가는 중이다. 헤일로 소설 시리즈의 한국어 번역자 정호운이 소설 번역을 할 때 여기서도 활동했다. 여기랑 블로그에서 올리던거 그냥 놔두긴 아까워서 출판사에 가지고 갔는데 괜찮다면서 정식으로 번역해 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몇년 뒤에 진짜 번역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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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스탭진들의 이러한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수위를 정하는 것에 있어 객관적인 기준이 없어, 고인드립을 일체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네티즌들로써는 헬게이트수준으로 보일 수도 있었다. 카페의 특성상 스탭진들도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인 경우가 있었고, 이러한 척도에 따라 제지되는 고인드립의 수위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규모가 큰 커뮤니티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이야기. 실제로 정치적 이야기는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괜히 싸움만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열불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 [2] 편향적으로 모 사이트 유저들을 바라본 것이 원초적인 문제였다. 네이버 등지에서는 에펨포의 운영자인 아위시가 모 사이트와는 앙숙관계인 오유에서 활동중인 증거샷이 돌고 있고, 모 사이트 대숙청의 중립성에 더 의심을 사게되었다
  • [3] 현재는 2000년도에 출생한 사람까지 가입이 허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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