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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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윤정(張允瀞)
출생 1980년 2월 16일, 충청북도 충주시
신체 168cm, 48kg, B형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데뷔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 대상
가족 배우자 도경완, 아들 도연우
소속 코엔스타즈[1]
종교 불교
팬카페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이자 장년층 아이돌.

Contents

1. 소개
1.1. 가수로 데뷔하기 전
1.2. 가수로 데뷔한 후
2. 행사의 여왕
3. 노홍철과 열애했던 기간
4.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
5. 논란
5.1. 가족들이 재산을 낭비했다는 논란
5.1.1. 초기 발표
5.1.2. 변명처럼 들리는 해명
5.1.3. 이후 사건 전개
5.1.4. 안티 블로거 고발
6. 기타


1. 소개

1.1. 가수로 데뷔하기 전

1남 1녀 중 장녀로, 집안이 궁핍해서 대학 시절 난방비가 없어서 헤어 드라이어로 이불을 데워서 겨울을 이길 정도로 엄청 어렵게 살았다. 이때 학자금을 대출받으러 은행에 갔다가 부모가 진 부채때문에 자신도 신용불량자인 사실을 깨달았다. 그 때문에 정말 처절하게 울었다.[2] 토크쇼에서 언급할 정도로, 본인이 크게 상심했다.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의 넌' 으로 대상을 받았지만 가수로 데뷔하는 과정은 어려웠다. 첫 공식 방송 무대에서 너무 떨었다. 기획사에 들어가서도 음반을 낼 돈이 없어서 단역 배우로 활동했다.[3] 실제로 '어머나' 로 뜨기 전까지인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초반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나 '사랑과 전쟁' 등에서 단역을 전전했다. 이 시절 모습은 현재도 종종 케이블에서 나온다. 본인도 이것 때문에 돈을 밝혔고, 그래서 쉽게 갈 수 없는 트로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결국은 크게 성공했다. 다만 너무 상업성만 노렸다고 질타해서 이후 노래는 같은 트로트지만 스타일을 바꾸었다.

1.2. 가수로 데뷔한 후

2004년 트로트 앨범인 '어머나' 로 데뷔했는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트로트는 중장년층만 부른다는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사례다. 실제로 경영학에서 언급한다. 지금도 웬만한 아이돌 가수보다도 크게 성공했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인 2008년도 JYP, YG, SM은 모두 적자였다.

이후 '어머나' 로 쌓은 인지도로 2집 '짠짜라'와 3집 '이따이따요', 4집 '장윤정 트위스트'를 냈다. 진짜 적자를 낸 음반이 없다. 음반을 판매한 수량은 둘째고, 보통은 특정 세대만 기억하는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거의 모든 세대가 자기 노래를 기억하는 건 엄청 드문 일이다. 간드러지는 음색 자체가 트로트랑 적합하고, 넉살 좋은 이미지는 중장년~노년, 심지어는 10대까지 아울렀다.

제주도에서 열린 행사에서 댄스곡을 불렀는데 의외로 잘 부르고, 안무 실력도 수준급이다. 댄스 가수로 활동할 기회도 있지만 본인은 트로트가 제일 편하다고 실토했다.[4]

2. 행사의 여왕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출연하려고, 1년에 10만km 정도를 돌아다닌다고 한다. 참고로 개인택시도 1년에 5만km 정도를 주행하는 일이 드물다. 모 토크쇼에서 MC몽을 능가하는 '하루 8회 행사' 경험을 이야기해 주변이 깜짝 놀랐다.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장윤정 몸값을 추정하면, 사실상 1년에 행사로만 100억 원 정도를 번다고 추측할 정도다. 그래서 1년 기름값은 억대, 교통 법규를 어겨서 내야 하는 과태료가 일곱 자리라는 썰도 있다. 예전에 이동할 때는 차를 이용했지만, 나중에는 비행기로 이동한다고 했다. 비행기로 이동해서 남는 시간에 다른 행사를 더 참여하는 게 더 이득이었기 때문이다.

3. 노홍철과 열애했던 기간

2007년부터 슬슬 게스트로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일단 우리 결혼했어요 파일럿으로 출연했으며, 그 후 각종 방송에 조금씩 출연 횟수를 늘리면서 '골드미스가 간다'는 고정 출연한다.

원래부터 장윤정한테 끈질기게 구애했던 노홍철이 프로그램 내에서 진행한 맞선을 망치자, 그를 위로하려고 맥주를 마시다가 사귀었다고 말했다. 다만 본디 이렇게 커플이 나오면 '싱글에게 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인 '골드미스가 간다' 특성상 하차할 가능성이 농후했지만, 하차하지는 않고 역할을 바꾸어서 노홍철처럼 러브 메신저로 활약했다. 사실상 이 프로그램이 배출한 커플이라서 제작진도 좋게 봐줬다.

2009년 12월 28일자 연예 플러스에서 노홍철이랑 자기 관계를 언급했는데,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실토했다. 자기가 힘든 걸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직설적인 성격은 좋아하지만, 노홍철이 보여주는 괴이한 패션 센스는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레깅스를 입은 모습은 딱 질색이라고 표현했다. 그래도 연인 취향을 존중해서 구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2010년 3월 9일부터 노홍철과 결별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본인은 성격이 달라서 헤어지지 않았다고 했으나, 무한도전 뉴욕편에서 장윤정이 쓴 편지에서 '너무 성격이 여리고 나한테 기대려 하는 연두부 같은 사람이라 힘겹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2012년 10월, 장윤정은 노홍철과 헤어진 진짜 이유는 그때 본인을 둘러싼 스캔들 때문이라고 이실직고했다. 그 때문에 헤어진 이후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노홍철보다 장윤정이 더 힘들었다. 돌아보면 동료 때문에 전재산을 날린 남자와 가족 때문에 전재산을 날린 여자가 연애하고 있었다

4.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

2013년 4월, KBS 소속 도경완 아나운서와 2013년 9월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5월 8일 혼인신고를 해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예정보다 빠른 2013년 7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5. 논란

그가 출연한 솔로몬저축은행 광고가 마치 대부업체 광고처럼 나와서 천천히 안티가 생겼다. 그래서 양자 모두가 굉장히 곤란했다. 문제는 이게 제2금융권 신용대출 광고다.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자는 대부업체 이자와 비슷하다. [5] 하지만 이후에 드러난 가정 불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CF를 찍었다고 재평가를 받았다.

2010년 6월 30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나름대로 억울해서 나갔지만, 그 방송에 나가자마자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키보드워리어들이 장윤정을 공격했다. 당시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을 해명하려고 언급했는데 정작 시청자들은 거의 몰랐다. 오히려 장윤정이 임신했다고 실토한 꼴이었다. 덕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장윤정 임신이 튀어나왔다. 결국 해명하려고 방송에 나갔다가 일만 커졌다.

세바퀴에 출연했을 때, '결혼하면 자기 돈은 안 쓰고 필요한 걸 구하는데 남편 돈만 쓰겠다'고 말해서 까였다. 사실 본인이 여러 번 방송에서 자기 돈만 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이나, 결혼 적령기인 아들 가진 여자(아래 항목 참조)에게 시달렸다고 말해서 나온 농담이다. 그런데 장윤정이 나중에 혼자서 온 가족을 먹여 살린 사연이 나와서 그때부터는 장윤정의 저 발언은 잘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2011년 9월 12일 나는 가수다스핀오프격 추석 특집 프로그램인 나는 트로트가수다에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 를 불렀는데 원곡을 재현하려고 노력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많은 시청자들은 원곡을 능욕했다고 혹평했다. 사실, 인터넷상에서 장윤정 이미지는 조금씩 나빠지기는 했어도 그래도 대형 사고는 안 쳤다. 그리고 한 사건 때문에 장윤정의 이미지가 바뀌었다.

5.1. 가족들이 재산을 낭비했다는 논란

5.1.1. 초기 발표

먼저 장윤정은 힐링캠프 작가와 인터뷰하다가, 2013년 2월경 그동안 통장을 관리하던 어머니와 남동생[6]이 멋대로 그가 10년간 벌어온 돈을 모두 탕진하는 바람에 오히려 빚만 10억이 생긴 걸 알았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터져나왔다. 이 때문에 친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했다.(나중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짐) 그동안 장윤정이 번 돈은 남동생이 무리하게 사업을 넓힐 때 썼고, 어머니와 남동생과는 생판 남처럼 지내고 있으며 상견례에도 소속사 사장과 아버지만 대동했다고 한다. 그때 당시 부모는 이혼소송 중이며, 장윤정은 아버지와 단 둘이서만 살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

그 동안 증권가 찌라시에서 '장윤정이 재산을 탕진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가 튀어나왔다. 물론 본인도 이 사실을 깨달았고, 결혼을 약속한 도경완 아나운서를 '여자 돈 보고 결혼하는 놈팡이'라고 욕하자 이를 밝히기로 마음 먹은 듯하다. 도경완 아나운서와 시댁 식구들은 이미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이해해주었다고 한다. 이 소식이 드러나자 2013년 5월 3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는 '장윤정 어머니', '장윤정 남동생' 등이 차지했으며, 도경완 아나운서는 복권을 맞았다는 비아냥 아닌 비아냥을 듣다가 약혼녀의 빚과 가정불화를 알고도 결혼을 결심한 희대의 성인군자로 이미지가 반전되었다. 부모님은 이혼했는데 과정또한 미트레리다. 그 외 식구들과는 의절해서 배우자로서는 실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게다가 장모와 처남이 인의(인간의 도리)를 등졌다. 이걸 다 감당한다고 선언한 꼴이다.

장윤정 행사 수입, 방송 수입 등을 생각하면 10억 남짓한 채무는 조금만 고생하면 갚고도 남는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장윤정도 나이를 먹는다. 물론 중장년 가수들이 현역으로 활동하는 트로트 가요계에서 30대 중반이면 여전히 젊지만, 과거만큼 왕성하게 활동하지는 못한다. 다시 일어나려면 우선 마음을 다잡아야 하고, 본인 잘못은 없지만 이미 실추된 이미지를 어떻게 해서든 개선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채무자인 것이 밝혀진 만큼 행사료가 깎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5월 20일 힐링캠프 장윤정 편이 방영하고 항간에 나온 소문(빚이 알려지고 그로 인해 이혼)과는 달리 부모님이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은행에 갔다가 부채가 생긴 사실을 일았다고 말했다. 10년 간 벌어들인 돈을 모두 가족이 관리해서 본인은 본인의 정확한 소득도 모를 정도였다. 방송에 나왔던 저택도 채무를 청산하려고 처분했으며[7] 반신불수인 아버지는, 본인이 자식이라서 직접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재산 문제가 심각한 건 알았지만 그래도 가족이라서 그냥 묻으려 했고, 어차피 본인도 모르는 소득을 그냥 없애고 새로 출발한다는 생각만 한다고 털어놨다. 도경완 아나운서에게는 교제하기 전부터 이걸 이실직고했지만, 도 아나운서는 오히려 같이 울면서 위로했다. 이 과정에서 점점 마음이 가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후 모자는 쾌도난마에 출연하여 많은 자료를 제출하며 재산탕진은 없다고 주장하고 장윤정측에서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했고 미행하며 도박, 외도를 주장했으나 어느것 하나 아무런 증거는 없었다고 한다.

5.1.2. 변명처럼 들리는 해명

논란이 생긴 뒤, 동생인 장경영 측은 '사업을 제대로 운영한다'면서 억울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는데 왜 누나 통장이 마이너스가 되었는지를 해명하지 않아서 여론은 그를 고깝게 본다. 자기 사업에 누나 돈을 털어넣었다고 이실직고한 데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입을 열면 누나가 다친다."는 협박성 발언도 내뱉었다. 궁지에 몰리자 완전히 정신을 놓은 듯.# ##.

더 큰 문제는, 인터뷰에서 자신 회사 매출이 100억이고 전체 직원이 200명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게 만약 사실이면 상황이 훨씬 나빠진다. 자신이 언급한 100억이 흑자가 아닌 매출이라서, 그 100억이 고스란히 자기 주머니로 안 들어온다. 누구나 알다시피 흑자는 매출-비용>0인 경우다. 그런데 임직원이 200명이고 전체 봉급 평균이 200만 원이면 200명x2,000,000원이라서 한 달에 부담할 전체 급여만 4억 원이다. 결국 1년 인건비만 48억이다. 사업은 완전히 쪽박차고 누나 돈을 낭비했다는 소리다. 말 그대로 자폭이다.[8] 다만 이 인터뷰가 원래는 '가족 일은 가족이 해결하고 싶다.'는 뜻인데 언론사가 확대 재생산하여 폭로전으로 왜곡했다는 기사도 나왔다. #

이후 장경영과 장윤정의 어머니가 같이 방송에 나와 '도경완 얼굴도 본 적 없다', 'TV를 보고서야 결혼 소식을 알았다', '빚은 자산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다', '왜 그간 키워준 어미에게 이러는 지 모르겠다' 등 자신들에게는 아무 과실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해 비난을 받았다. 결혼식 전날에 장윤정 어머니는 '내일 결혼식을 못 가지만 그래도 윤정이가 잘 살라고 기도 드리기 위해 절을 찾았다', '내가 왜 결혼식에 참석하면 안 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결혼식은 없다. 왜 자식을 뺏어가냐' 며 울었는데 # 네티즌들 사이에선 '나쁜 엄마지만 딸 결혼식에 갈 수 없었다는 건 좀 불쌍하다'는 식으로 동정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대체로 어이가 없다고 반응했다. 장윤정 측은 이 둘이 인터뷰한 내옹을 완전히 무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자산 관리를 잘못했다' 는 것만으로는 수십 억을 손해보지도 않는다. 빚은 어디가 돈을 끌어다 썼을 때만 생기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자산 관리로는 10억 원을 날리기는 해도 부채가 늘지는 않는다. 정작 반신불수인 아버지를 장윤정이 모시고 있어서 모자(母子) 측 의견은 설득력이 없다. 더군다나 빚에 허덕이던 집안을 장윤정이 혼자서 일으킨 건 이미 모두가 안다. 그러니까 장경영 측이 인터뷰하고 언론에 나설수록 적반하장이라고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제가 누나 신용 대출이 안 됐었다면 사업을 시작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돈도 그대로였겠죠. 그런데 그거야말로 돈을 낭비하는 거 아니었을까요."라는 개드립을 쳤다.

여담이지만, 장윤정의 이모가 '장윤정이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엄마 노릇을 안 했다'라는 주장을 했다.# 이 가족 불화가 장윤정이 성공하기 이전부터 이미 존재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위 언급과 더불어 모자는 '장윤정이 어머니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했다'든가 '카톡으로 어머니를 청부살인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주장하는 등, 장윤정이 여러 모로 비도덕적인 일을 꾸민 패륜아라고 주장했다.여태까지 그 패륜아의 돈으로 호의호식한 주제에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말그대로 너무나 허술하다. 위의 카톡 청부살인건만 봐도 장윤정이 '내가 죽어야 어머니와 동생의 착취가 끝난다. 차라리 사람을 시켜 나를 죽이든지'라는 메시지를 마치 장윤정이 사람을 시켜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라고 했다고 왜곡한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집안이면 자식이 결혼하기 전에 이런 일을 안 터뜨린다. 이런 일은 파혼 사유이며,[9] 시댁 측에서 충분히 문제삼을 만한 주제이고, 더 나아가서는 결혼을 한 후에도 딸이 시댁 눈치를 봐야할 정도로 질이 안 좋은 사건이다. 딸을 조금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집안 내에서 해결했을 것이다.

이후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 두 모자(母子)가 나와 10년간 쓴 생활비는 18억이고, 장윤정이 행사의 여왕이라고 하지만 행사를 한 번 가서 집에 들어오는 돈은 소속사와 반으로 나눠서 550만 원만 들어온다고 하소연하며, 자신들이 딸, 잘난 누나 덕에 고마운 줄은 아는데, 사실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10년간 쓴 생활비가 18억 원이면, 1년에 1억 8천만 원씩, 다시 말하면 한 달에 1,500만 원 가량을 생활비로 썼다는 소리다. 장윤정의 벌이 수준으로는 가능하겠지만 2011년 기준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역별 월 평균 생활비를 보면 서울 254만 원, 경기도 262만 원이다. 따라서 한 달에 1,500만 원은, 다른 가족들 생활비를 대여섯 배나 상회한다. 더군다나 장윤정은 가족들을 위해 차랑 원주 귀래에 고급 전원 주택을 사주고 심지어는 외삼촌까지 나서서 장윤정이 자신에게 어머니를 미행하도록 시켰다면서 하소연했다. 그 뒤에 장윤정에게 월급 500만 원씩 받고 댓글 알바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중엔 저 외삼촌이 대규모 장윤정 안티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했으나 사실이 아님

행사비를 소속사와 반으로 나눠 550만 원 밖에[10] 소리도 연예 사업 종사자들이 들으면 저런 헛소리가 어디있냐고 비난하고도 남는다. 사실 모자가 말한대로 행사 한 번 뛰고 자기 몫으로 550만 원만 받는 경우는 실제로도 거의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 연예인들은 550만원은커녕 그 이하도 못 받기 때문. 550만원은 진짜 상위 1%에 속하는 S클래스 연예인 몇 명에게만 허락된 금액이다. 그리고 이들이 항상 저런 거금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다. 당장 대한민국 직장인들 월급이 얼마인지나 알기나 할까? 이 발언은 두 모자의 경제관념이 무너져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가족은 장윤정이 성공하기 전까지는 집안이 상당히 가난해서 '생계형 이산가족'에 가까웠는데, 장윤정의 성공으로 갑자기 거금을 만지게 되면서 본인들의 경제 관념이 무너졌을 확률이 높다.[11]

장윤정이 어머니에게 옛날에 100m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으나 이유없다 받아지지 않았다. 우리나라 법원은 가족 문제를 엄청 보수적으로 여긴다. 그래서 확실하고 타당한 근거가 없다면 부모자식에게 간다는데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리진 않는다. 뒤집어서 생각하면 '법원에서 봤을 때 장윤정의 접근금지 신청이 무리하다. 이전에는 인터넷상에서 약하지만 여러 모로 욕을 좀 듣던 장윤정이 이 사건에서 잃은 돈만큼이나 엄청나게 동정을 받았다.

5.1.3. 이후 사건 전개

그리고 2013년 6월 3일.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장윤정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던 안티 블로거가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했다.[12] 경찰측은 명예훼손 행위가 성립되며, 또한 블로거 S씨가 자신이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씨에게 이야기를 듣고 글을 올린 것이라고 주장해 장윤정 어머니도 소환조사한다고 했다. # 그리고 피소자인 블로거는 경찰 조사가 발표된 당일에도 블로그에 장윤정이 댓글 알바를 고용했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상에 부동산 등기부같은 실질적 자료를 이용해 장윤정 남동생과 어머니가 어느 정도로 재산을 탕진했고 지금 장윤정 재정 상황이 어떠할지를 분석한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2014년 3월 동생 장경영에게 빌려준 3억 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이미 제기했다. 근데 기사를 보면 어머니측이 2013년에 전 소속사에게 7억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했는데 돈이 장윤정의 소유이기때문에 돌려받지 못했다 .

장윤정 안티 블로그에는 계속 장윤정 어머니측이 딸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장윤정 임신 소식이 나오자 장윤정 어머니는 이 안티 블로그를 이용해서 장윤정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서 또 파문을 일으켰다. 거기다 사위인 도경완 아나운서에게도 '장윤정은 당신과 만나기 전부터 이미 결혼을 약속하여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같은 편지를 게시하며 그를 사위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사건은 평범했던 사람들이 돈 때문에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 가족끼리라도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씁쓸한 사례다.

2013년 12월 13일 장윤정 소속사가 장윤정 어머니와 안티 블로거 등 4명을 고소했다고 한다.기사. 장윤정 어머니는 차라리 잘 됐다고 맞고소했다. 덤으로 항상 글을 올리는 안티 블로그에 국민들을 향한 당부의 편지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5.1.4. 안티 블로거 고발

2013년 10월 22일, 장윤정 前 팬클럽 회장인 송모씨가 '장윤정이 그녀의 어머니를 미행하고 지인을 감금및 지속적으로 폭행했다' 고 주장하며 장윤정을 용인 동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장윤정을 팬으로서 너무 사랑해서' 고발했다. 이후 장윤정측과 팬클럽측에서 송씨는 팬클럽 초창기의 운영진이었던 사람이라고 주장, 마치 팬클럽 회장인 양 사칭하고 다니며 자신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이번 일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이에 블로거 송모씨는 회장직이 공식적으로 만들어지기 전 운영직으로서 팬카페의 기본 틀을 다지며 비공식적 회장직을 수행했던 사람이 자신이고 현 회장을 회장직으로 뽑아준 것 또한 자신이었으니 사칭은 부당하다 주장을 게시했다.

2013년 12월 20일, 경찰은 송모씨에 의한 장윤정 고발건에 대해 장윤정은 무혐의로 판단했고, 외삼촌을 입건했다. 고발인 송씨는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모욕, 무고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결국 2013년 12월 27일 고발인이자 해당 블로거인 송모씨는 구속되었다. ###

2014년 1월 송모씨는 장윤정에 고소를 취하했고 명예훼손에 용서를 빌어 장윤정 측이 고소를 취하함으로서 소송이 끝났다. 이후 송씨는 안티글을 전량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이 사건으로부터 완전히 이탈했다.

2014년 6월 말, 장윤정의 어머니는 법원에 장윤정이 번 돈을 자기 거라고 주장하고 그 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걸었다가 패배했다.

6. 기타

장윤주와 목소리가 상당히 비슷하다.

이휘재도전 1000곡 MC를 맡았다. 진행력은 역대 여자 MC들 중에서 가장 우수하지만,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무대에서 진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까부는 스타일에 약간 호불호가 갈리긴 한다. 근데 이게 프로그램 성격이랑 잘 어울리고 그런 진행 스타일을 선호하는 해외 동포를 비롯한 장년층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좋아하는 쪽이 더 많았다. 이따금씩 왕중왕전에서 있는 패자부활전에서 노신(노래의 신)으로 나와 게스트들과 대결했는데, 짬밥 자체가 허풍이 아닌 걸 여실히 증명했다.

데뷔 초와 2012년을 비교하면 창법이 변화했다. 데뷔 초에 불렀던 '어머나' 하고 '짠짜라' 의 경우에는 발음이 굉장히 또박또박한 편이었고 포인트에서 잠깐씩 쥐어 짜는 듯한 창법이었으나 이후에는 콧소리가 많이 들어가고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넣으면서 발음을 자연스럽게 흘러가듯이 발음하는 것으로 바뀌었다.[13] 좀 더 말하자면 확실히 부를 때 좀 더 간드러지게 변했다. 본인 스스로가 일부러 창법을 바꾸었는지, 아니면 가요계에 몸 담은 지가 꽤 되어 자신의 노래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게 되어서 기교 형식으로 그렇게 된 건지는 미지수. 이러한 창법의 변화에 대해서는 주 고객층인 중장년, 어르신들 사이에서 약간 호불호가 갈린다.

그런데 장윤정 본인이 이미 라이브를 엄청나게 많이 하는 가수인 데다가 데뷔 10년이 넘었으니, 아무리 성대가 튼튼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 나갈 것이기 때문에 이 창법은 목을 아낄 수 있기는 하다.

2013년 일본에서 발표한 2집 타이틀 곡인 '最期の川' 로 일본 유선방송 엔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한국에서 발매했던 '초혼'의 번안곡으로, 기존 장윤정표 트로트와는 조금 다른 애절한 곡이다.

2014년 6월 13일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는데 6월 2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스페셜 방송으로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까지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물론 장윤정 친정 쪽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보여주지 않고 도경완 친가만 보여준다고 했다. 도경완의 부모님이 이로써 최초로 방송에 공개되는 셈.

8월 1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2006년 '만화로 풀어가는 스타고백' 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데뷔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인생이 만화로 보여지기도 했는데, 상위 논란들을 생각한다면 더욱 안타까워지는 이야기가 된다.

2014년 8월, 소속사였던 '인우기획'이 갑작스럽게 폐업하게 되면서 무적(無籍)상태가 되었다.[14] 장윤정의 계약기간은 이미 만료된 지 오래였지만, 데뷔 때부터 함께 해 왔으니 당연히 함께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본인은 충격이 매우 컸던 듯. 이후 많은 소속사들이 러브콜을 보냈으나, 도전1000곡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한 이휘재가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계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코엔스타즈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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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 소속은 인우프로덕션으로 트로트SM엔터테인먼트였던 대형 기획사였다. 하지만 경영난과 내부사정 때문에 결국 2014년 8월 11일에 완전히 폐업했다.기사 그 해 8월 13일 코엔스타즈와 계약했다.
  • [2] 당시 은행직원이 모니터를 돌려서 신용 상황을 보여주면서 이 상태에서는 휴대전화도 개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더군다나 지점 안에서 자기를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엄청나게 창피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여기서 한 가지가 안 맞는다. 아무리 부모가 빚을 져도 금융연좌제가 없으면 생존자인 부모가 자녀에게 채무를 상속하지 않는다. 또한 부모가 죽은 뒤에 유산을 아예 상속받지 않거나 한정 승인을 신청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장윤정 본인도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힌 이유는 부모가 장윤정 이름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거나 연대보증인을 세운 것 정도다. 그런데 이마저도 어렵다. 사실 연대 보증은 모두가 뜯어 말린다. 채무자가 학자금을 빌리겠다고 은행에 갈 리도 없다.
  • [3] 장윤정이 소속됐던 인우기획 전신은 무명시절이었던 장윤정과 같이 일했던 이벤트 회사다. 장윤정이 성공할 가능성을 보고 대표가 연예기획사로 전업했고 크게 성공했다.
  • [4] 사실 비음 때문에, 다른 장르와는 잘 안 맞는다고 말한 음반 제작가도 있다.
  • [5] 솔로몬저축은행은 대부업체가 아닌 제2금융권이지만, 지나치게 대출을 강조하고 광고까지 촌스러워서 영락없이 대부업체로 찍혔다. CF가 이들 이미지만 더럽혔다. 또한 연락처(주로 휴대폰 번호)가 새어나갔을 때 저축은행에서 전화하는 빈도가 대출 업체랑 맞먹었다. 간판에 건 은행만 보고 대출하면 큰일난다.
  • [6] 2005년 말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명했고 당시 '장윤정 동생이 K리거가 됐다!'는 기사가 종종 나왔다. 그러나 2군 경기에 몇 번 출전한 뒤에 다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2003년 선문대 축구부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도 십자인대 파열로 휴직했다. 이후 그는 쫓겨났고 그대로 축구계에서 은퇴했다.
  • [7] 이 사실을 힐링캠프에서 말하기 전에는 10년간 모은 돈 중에서 일부(여러 재산 중 하나)만 날렸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지만, 인터뷰 내용을 자세히 보면 집까지 팔 정도였다. 정말 지금까지 번 돈 대부분을 날렸다는 소리다. 정확히 10년간 얼마를 모았는지는 모른다. 상기한 대로 장윤정은 고소득자였고 자신은 검소하게 살았다. 그동안 저축만 했다면 돈을 엄청 모으고도 남는다.
  • [8] 다만 장경영이 커피 체인점도 운영하며 임시직까지 합쳐서 200명이라고 이실직고하면, 실질적인 인건비는 많이 줄지만 실적 자체는 형편없다. 기업들이 공개한 회계 자료를 보면, 비용 중에서 가장 많은 게 인건비지만, 매출 100억 중 인건비가 48억이면 얘기가 다르다. 기업은 비용으로 나가는 부분이 많다. 일단 자신 누나 돈을 썼으니까 이자 비용은 없을 수도 있다. 아이구 이자비용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증여세를 내셔야죠?(친족간 이자없는 자금 융통은 대부분 증여로 본다.) 어차피 횡령이니 의미는 없지만 하지만 기본적인 임대료나 공과금이 굉장히 큰 부담이다. 거기에 임직원 200명을 유지하려면 여기저기서 거금이 든다. 세금까지 내면 상황은 더욱 나쁘다.
  • [9] 실제로 약혼자 재정 상태가 나빠지는 일은 정당한 파혼 사유다.
  • [10] 장윤정을 한 번 부를 때 주최 측에서 한 번에 1,100만 원을 지불한다는 뜻이다.
  • [11] 실제로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 상당수가 금전을 우습게 여겨서 굉장히 빨리 재산을 탕진한다. 하물며 일가족이 따로 살만큼 가난했다면 그 격차 때문에 더 심한 부작용이 나온다. 장윤정 본인이 돈을 못 쓰는 형태로 가난했던 시절의 트라우마가 발동했다면 이쪽은 돈을 막 쓰는 형태로 발현되었을 수도 있다.
  • [12] 당초에는 외삼촌 육모씨가 운영한다고 알려졌지만 이 블로그 주인은 송모씨로 장윤정 팬으로 활동하다 매니저였던 장윤정 어머니와 접촉한 이후 그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에 태도를 바꿨다고 한다. 해당 인터뷰 참고.
  • [13] 장윤정이 등장한 가요 무대나 트로트 이벤트와 장윤정 데뷔 초 뮤직비디오 혹은 행사 동영상을 보면 명확히 드러난다.
  • [14] 폐업 즈음 장윤정의 모친이 서로의 행복을 빌자고 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첫 번째 각주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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