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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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난폭한 말괄량이
Jinx, the Loose Cannon[1]

"하핫! 신나게 놀아 볼까?"[2]

징크스
발매일2013년 10월 10일[3]
가격975RP
6300IP
디자이너라이엇티타임(RiotTeaTime)
집시로드(Gypsylord)
랜섬(Ransom)[4]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한채언[5]출처
영어 성우세라 윌리엄스[6]
소속자운[7]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신난다!(Get Excited!)
4.2. Q - 휘릭휘릭!(Switcheroo!)
4.3. W - 빠직!(Zap!)
4.4. E - 와작와작 뻥!(Flame Chompers!)
4.5. R - 초강력 초토화 로켓!(Super Mega Death Rocket)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서포터와의 궁합
6.2. 아이템
6.2.1. 추천 아이템
6.2.2. 유용한 아이템
6.2.3. 비추천 아이템
7. 기타 맵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마피아 징크스(Mafia Jinx)
8.3. 불꽃놀이 징크스(Fire cracker Jinx)
9. 기타
9.1. 테마곡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6번째 챔피언
루시안 징크스 야스오

1. 배경

아무도 징크스를 체포할 수 없다. 이해도 공감도 얻을 수 없는 그녀의 장난질은 이미 심각한 범죄이며, 그녀가 난장판을 벌이고 떠난 자리는 지저분하다 못해 흉물스러운 지경이다. 이 범죄자는 앞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한순간도 자신의 광기와 충동을 제어하지 못한다. 따분함을 가장 경멸하며 세상에서 제일 따분한 도시인 필트오버를 능욕할 때 가장 행복하다.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도록 매번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는 것이 그녀가 가진 단 하나의 철칙. 몇 가지 독특한 살상 무기가 징크스의 장난감. 폭발이 화끈하면 화끈할수록, 폭음이 시끄러우면 시끄러울수록 금상첨화다. 재수 없는 필트오버의 공무원들을 더 많이 능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징크스는 일부러 체포망에 가까이 갔다가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것을 즐긴다. 필트오버 최고의 법집행관들, 특히 바이에게 쫓기는 일도 징크스에겐 그저 또 하나의 놀이일 뿐이다.

필트오버는 예로부터 평화, 질서, 진보를 상징하는 도시였다. 하지만 누구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당이 나타나 해괴망측한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그 고요함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얼굴 없는 범죄자는 끊임없이 소동을 벌여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도시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 이유도 영문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꼬리를 이었다. 서커스 분장을 한 동물들이 시립 동물원에서 풀려나 거리를 휘저었다. 비행선이 불에 타 추락하고, 하늘엔 미친 고양이와 하트 모양의 연기 자국이 남았다. 그리고 필트오버에서 가장 큰 페인트 공장이 폭발했을 때는, 주위의 건물들이 모두 핑크색으로 물들었다. 범행이 되풀이됨에 따라, 수수께끼의 범인에 대한 목격담이 하나 둘씩 들려왔다. 출신을 종잡을 수 없는 젊은 여성. 사용하는 무기가 필트오버 마법공학을 이용한 것 같다는 진술도 있었고, 옷차림이 자운의 길거리 패션과 비슷하다는 소문도 있었다. 나타나는 곳마다 소란을 일으키는 그녀를 사람들은 곧 징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징크스의 범행은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필트오버 보안관 케이틀린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그녀를 쫓아 도시 전체를 이 잡듯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징크스는 대담하게도 필트오버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장소인 시 재무국을 털겠다고 예고했다. 바이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한 낙서가 재무국 건물 앞면을 완전히 뒤덮었고, 범행 날짜와 시간이 예고되어 있었다. 누가 봐도 징크스다운 방식으로 필트오버에서 가장 끈질긴 집행자에게 도전장을 내민 셈이었다.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라는 공개 도발이었다.

바이는 골칫덩이 징크스를 반드시 잡아넣겠다고 다짐하고, 재무국 바깥에 숨어 징크스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약속대로 만면에 기분 나쁜 미소를 띤 징크스가 나타나 건물로 들어갔다.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바이가 필사적으로 그 뒤를 따랐다. 직원들이 모두 대피한 재무국 건물 안에서 징크스는 사방에 폭발을 일으키며 끝없이 낄낄거렸고, 바이는 벽을 부수고 또 부수며 그녀를 추격했다. 지하 금고 안에서 바이는 마침내 징크스를 몰아세웠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징크스가 미치광이처럼 웃으며 로켓을 수없이 쏘아댔고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둘을 덮쳤다.

상처투성이 바이가 무너진 건물에서 겨우 기어 나왔을 땐 징크스는 이미 흔적도 없었다. 바이에게 정말 굴욕적이었던 건 징크스가 동전 한 닢도 훔쳐가지 않았다는 사실. 징크스는 대신 '가장 사랑하는' 집행자에게 작별인사를 남겨두었다. 부서진 건물에서 올려다본 필트오버의 지평선 위로 짧은 도발의 메시지가 펼쳐져 있었다. '넌 날 절대로 못 잡을 걸?' 바이가 도발의 메세지를 읽는 동안 저 멀리서 징크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바이에겐 숙적이 등장하고, 필트오버의 시민들에겐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 날이었다.

"자아, 내가 마음 쓰는 게 뭔지 말해줄까? 헤헤, 그런 것 따위 없어!" - 징크스[8]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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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바이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7.76 +82 1911.16 공격력 53.04 +3 104.04
체력 회복 1.168 +0.1 2.868 공격 속도 0.625 +1% 0.731
마나 245.6 +45 1010.6 방어력 22.88 +3.5 82.38
마나 회복 1.336 +0.2 4.736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25 - 525[9]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9 방어력 2 주문력 4 난이도 6

공속 성장치가 비정상적으로 낮다. 타 원거리 태그 챔피언들의 3분의 1 수준으로 전체 챔피언 중 공격 속도 상승 폭이 가장 좁은 노틸러스(0.98%)랑도 고작 0.02%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18 렙 기준으로 원거리 태그가 있는 챔피언 중 공속이 압도적인 꼴찌이며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공격 속도가 낮다.[10] 미니건 상태에서의 공속 증가 패시브와 사정거리가 길고 범위 피해를 입히는 로켓 런처 상태에서의 견제를 감안한 페널티로 보인다. 기본 공격 속도도 원거리 딜러 꼴찌. 미니건 상태에서는 공격 속도가 빠른 대신 원딜 평균 미만인 525 사정거리가 부담스럽다. 게다가 이동 속도가 325로 미니언급(...) 라인에 속한다. 이동 속도도 낮으면서 탈출기도 없는 원거리 딜러의 특성상 낮은 이동 속도 때문에 갱킹에 쉽게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스킬 계수가 높은 덕인지 공격력 점수는 9점으로 측정되었다.

징크스는 전 챔피언 중 성장 마나 회복량과 18 레벨 마나 회복량이 1위인 챔피언이다. 날고 긴다 하는 마법사 챔피언들보다 중화기를 들고 날뛰는 테러리스트의 마나 회복량이 더 높다는 것이 아이러니.그거야 실제론 마나가 아니라 탄약이랑 플라즈마일테니까

치명타가 터질 때 미니건 모드는 발사되는 탄환이 많아지고, 로켓 런처 모드에서는 반동을 심하게 잡으며 로켓을 발사한다.

귀환할 때는 땅에 로켓 런처를 박고 스카이 콩콩처럼 뛰다가 로켓을 점화하여 날아간다. 징크스는 드레이븐, 브라움, 칼리스타와 함께 기본 스킨에 귀환 대사가 있는 넷 뿐인 챔피언이다. 사망하면 뻣뻣하게 일자로 굳었다가 바닥에 쓰러지는데 이때 트윈테일이 절묘하게 하트 모양을 만든다. 웃고 있어서 뭔가 무섭다

3. 대사[11]



- 선택 시
  • 하핫! 씌~인나게 놀아 볼까?[12]
- 공격
  • 가만히 좀 있어봐, 총 좀 쏘게!
  • 셋을 셀 동안 기회를 주지. 셋, 끝이야! 헤헷! [13]
  • 엎드려! 농담이야~ 헷! 그래 봤자 소용 없어!
  • 좀 죽어 주셔야겠어?
  • 웃어봐, 총 가지고 장난하는 거야!
  • 마지막 유언이라도? 하, 됐어! 그냥 죽어!
  • 아냐, 정말이야! 소리 질러도 소용 없다니까?
  • 겁 먹지마~ 어차피 죽은 목숨인 걸?
  • 하암~ 점점 지루해지는데?
  • 어머, 어쩌나? 일부러 그랬는데!
  • 아 이런, 총알 낭비라니! 너~무 좋아!
  • 좀 웃어보실까?
  • 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
  • 빵야!
  • 깜짝 놀랄 준비 돼 있겠지?
  • 흐음, 누굴 쏠 차례였더라?
- 공격: 마피아 스킨 착용시
  • 자~ 예~ 쁘게 비명 질러! 예~
  • 내 연주회에 모두 초대해 줄게! 흐하하하하!
  • 누구 독주할 사람?
- 이동
  • 얌전하게 놀아 볼까? 훗! 막 이래.
  • 가만 있어봐, 생각 좀 해...보긴 뭘 해? 헤헷!
  • 나름 신경 좀 써 줄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 그래, 내가 징크스다! 왜, 기분 나빠?
  • 아~ 몰라~ 그냥 총이나 쏘자구!
  • 뭐 할 차례였더라? 아! 깽판 칠 차례였지!
  • 잠깐! 아... 완전 멋진 대사가 떠올랐었는데!
  • 뭐라구? 안 들려~ 듣고 싶지도 않구~
  • 싹 날려 버리는데 생각 따윈 필요 없어![14]
  • 바~이는 바~보! 주~먹밖에 몰라~ 차차차![15]
  • 미쳤다고? 내가? 어머~ 아직 누굴[16] 안 만나보셨네~
  •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구~.
  • 내 벨트 정~말 많지? 헷! 별 이유는 없어. 히히히힛!
  • 총알 받아라~
  • 이유? 그런 게 왜 필요해? 하![17]
  • 그래! 나 미쳤어!의사도 그러더라구, 헤헤헤헤!
  • 모두 계획된 거야. 방금 전에 말이야.
  • 울트라메가캡숑파워건...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18]
  • 진정해, 그래봤자 죽기밖에 더 하겠어?
  • 총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 다른 총들한텐 비밀이야?
- 이동: 마피아 스킨 착용 시
  • 바이올린 가방에는 뭐가 들었게? 공포의 바이올린이다![19]
- 빠직! 사용 시
  • 빠직!
- 빠직! 사용 시: 마피아 스킨 착용 시
  • 먹어라!
  • 맛 좀 봐라!
  • 원샷!
-도발
  • 총은 그냥 폼일 뿐이야, 내가 쏘기 전까진 말이지!
  • 애들 장난같은 칼싸움 그만하고 총으로 놀아 볼까?
  • 하하하, 크기도 다양한 내 친구들! 총알 맛 좀 보실까?[20]
  • 총을 세 개쯤 들고 다니면 사과할 필요가 없어진다구![21]
- 농담[22]
  • 야, 생선 대가리! 뭘 좀 날려 버릴까?/어,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할텐데요?/정말 넌 최악의 무기야!
  • 야, 생선 대가리! 신나게 뭘 좀 해 볼까?/음, 빨래랑 설거지, 세금도 내야 돼요./어우, 바보 멍청이 같은 로켓 런처!
  • 야, 생선 대가리! 쭉 깽판 치고 다닐 수 있겠지?/아뇨, 우선 집을 사고 은퇴 자금을 마련해야 돼요./너 다른 총으로 바꿔 버린다?
  • 우리도 정착해서 평화롭게 살아 볼까?/헉, 진심이세요? 그 말 하시기만 기다려왔.../진심은 얼어 죽을! 앞으로도 쭉 살상 무기야!
- 초강력 초토화 로켓 사용 시
  • 야호!
  • 잘 가!
  • 바이 바이!
  • 각오해!
  • 죽어라~
- 케이틀린 전용 도발[23]
  • 거기 모자 쓴 아가씨? 혼자 따분하게 놀기 지겹지 않아?
  • 거기 모자 쓴 아가씨, 달랑 그 총 하나야?
- 바이 전용 도발[24]
  • 나랑 싸워보시겠다? 주먹만 커다래가지구!
  • 바이! 주먹밖에 모르는 멍청이같으니!
  • 나 여깄어, 주먹충 아가씨!
- 케이틀린 궁극기에 맞고 생존시
  • 뭐야, 아프지도 않은데 기분만 망쳤잖아?
  • 우와! 거의 맞힐 뻔...하긴 커녕 어림도 없는데?
- 귀환 대사
  • 셋, 둘, 하나, 발사![25]
  • 금방 올게. 나 없을 때 죽으면 안 돼! [26]
- 사망
  • 꽥... 으어... 아야...
  • 내가... 죽다니...

4. 스킬

4.1. 패시브 - 신난다!(Get Excited!)

징크스가 챔피언이나 포탑, 억제기에 피해를 입힌 후 3초 안에 해당 챔피언이 사망하거나 포탑이나 억제기가 파괴되면, 징크스의 이동 속도가 175% 증가한 후 4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발동 시 섬광탄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나면서 이동 속도를 무려 175%나 증가시키는 '광기'라는 이름의 효과가 생긴다.

교전 시 1:1에서는 별 쓸모가 없지만 각 팀 2명 이상이 뒤엉켜 싸우는 전투에서는 상당히 비중이 크다. 어떻게든 패시브 발동 조건에 맞춰 한 명을 정리하는 순간 원딜을 스나이핑해야 하는 적 챔피언은 도저히 징크스의 스피드를 따라갈 수 없는 지경에 처해버리고, 징크스는 이동 속도 275% 상태에서 불리할 경우 잡히지 않게 도주하거나, 유리할 경우 전방 라인으로 그 어떤 딜러보다 빠르게 가담하여 딜링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유리할 경우, 신난다! -> 킬 또는 어시 -> 신난다! -> 킬 또는 어시 가 그 한타 끝날 때까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참 독특한 방식으로 캐리력을 끌어올리는 챔피언. 우리가 징크스를 싫어하는 이유 오늘도 어김없이 티모는 죽었슴다.

운영에도 큰 도움을 준다. 라인전이 강하며 라인 푸시와 포탑 철거가 모두 빠른 징크스를 잘못 방치했다간 포탑 한두 개는 물론이고 억제기까지 휑 하니 뚫려버릴 수 있다. 패시브를 믿고 오브젝트가 깨지기도 전에 방심해서 홀로 노출된 징크스를 끊어먹을 수는 있지만, 징크스가 뭔가를 깬 뒤에 도착하면 잡기가 꽤 힘들다.

적을 죽여야 발동되는 패시브라는 점에서 바루스의 패시브 '죽지 않는 복수심'과 유사해 보이기도 하지만 활용도는 아예 레벨이 다르다. 바루스는 라인전에서만큼은 무한 유지 공속 버프를 받지만 한타 때는 킬이나 어시를 올리더라도 원거리에 즉시 지원을 해줄 수단이 없고 공격 속도가 빨라져 봤자 스킬 구조상 최대 3개까지 제한되는 역병을 쌓아 스킬로 터뜨려야 딜이 나오는 원딜이라서 화력에도 그리 큰 도움은 못 준다. 반면 징크스의 패시브는 명백히 한타를 뒤흔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며 운영에도 크게 기여한다.

4.2. Q - 휘릭휘릭!(Switcheroo!)[27]

(액티브): 징크스가 무기를 바꿉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0.9 초

빵야빵야 (기본 지속 효과): 2.5초 동안 기본 공격 시마다 공격 속도가 상승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3번까지 중첩[28]되며, 총 공격 속도 증가분은 30/55/80/105/13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중첩 수는 한 번에 하나씩 감소하며, 로켓 런처로 전환한 다음엔 징크스의 첫 번째 공격만 공격 속도 혜택이 적용됩니다.
생선 대가리

(기본 지속 효과):징크스의 기본 공격 사거리가 75/100/125/150/175 증가하며, 대상과 대상 근처의 적에게 110%의 피해를 입힙니다.
매 타격시 20의 마나를 소모하며, 마나가 전부 소진되면 자동으로 빵야빵야로 전환됩니다.


스킬을 사용하면 징크스가 무기를 바꿔들고 그에 따라서 평타에 효과가 적용된다. 무기마다 이름이 붙어 있는데, 로켓 런처는 '생선 대가리(Fishbones, the Rocket Luncher)'고 미니건은 '빵야 빵야(Pow-pow, the Minigun)'. 무기 변환은 MP 비소모형 토글 스킬이라서 주문 검 계열의 아이템의 효과는 발동시킬 수 없다. 무기 변환의 쿨타임은 쿨타임 감소를 갖춰도 줄어들지 않는데, 0.9초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무기 변환 직후에는 다시 무기를 바꿀 수 없으니 주의. 빵야빵야 상태에서 쌓은 스택은 생선 대가리로 전환시 점차 사라지므로 변환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쌓은 스택이 무기 바꾼다고 한꺼번에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공속이 낮은 초중반 정도까지는 빵야빵야 상태에서 딜레이 없이 한 발씩 생선 대가리 공격을 섞어줄 수 있다.

빵야빵야로는 공격할 때마다 달린다(...)라는 이름의 공속 버프가 쌓인다. 버프 지속 시간은 짧지만 스택은 2.5초마다 하나씩 사라지기 때문에 스택 관리는 어렵지 않다. 어느 게임의, 기본 공격을 계속할 때 머신건 연사력이 점점 빨라지는 원거리 유닛의 상위 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공속 증가량이 1렙부터 30%로 꽤 높은 편이고 만렙시 130%라는 무식한 수치를 자랑한다. 만렙 풀 스택이면 공격 속도를 0.8125만큼이나 더 얻게 된다. 근접 챔프인 잭스6스택을 쌓아야 추가 공속 84%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치임을 알 수 있다.[29] 엄청난 수치의 공격 속도 버프가 공격을 중지하거나 무기를 바꾸지 않는 한 무한 지속된다는 것도 장점. 덕분에 미니건 사용 시 징크스의 평타 화력은 원딜 중에 상위권에 속하고, 드래곤이나 바론 등도 잘 잡으며, 무엇보다 포탑 철거 속도가 그 어떤 원딜보다도 빠르다. 잘 못 큰 징크스라고 해도 혼자 좀 오래 방치하면 어느새 라인에 고속도로를 뚫고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생선 대가리를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빵야빵야를 들어도 미니언 정리 속도는 굉장히 빠른 편이다.

단, 빵야빵야 사용시 징크스의 사정거리는 525로 그레이브즈급으로 짧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징크스에게는 이동기도 없으니, 강력한 지속 화력을 가지는 대신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다. 이러한 탓에 화력은 생선 대가리보다 훨씬 높지만 한타에서의 활용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물리기 전에는 앞으로도 쭉 안 물리기 위해서 멀리서 생선 대가리로 딜을 하는 게 일반적이고, 패시브가 발동될 쯤에는 보통 추적 또는 도주 상황이라 사거리 긴 생선 대가리가 더 유용할 때가 많다. 물론 사정거리 내에 적이 있다면 빵야빵야를 들고 강력한 딜을 십분 발휘하는 것이 좋다.

생선 대가리 사용시 사정거리가 길어지고 공격이 광역화된다. 주변에 입히는 피해량은 공격 목표에게 입히는 피해량과 동일하고 치명타도 적용된다. 범위 안의 와드도 지울 수도 있다. 생선 대가리의 가장 큰 장점은 길다란 사정거리로, 5레벨 생선 대가리의 평타 사거리(700)는 원거리 딜러 중 손꼽힐 정도로 길다.[30] 라인전에서 평짤로 툭툭 쳐주기도 쉽고, W나 E로 CC를 건 다음에 멀리서 두들겨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도 있으며, 한타 때도 안전한 거리에서 딜을 할 수 있다. 추적시에도 긴 사정거리 덕을 제대로 본다. 타워로 도망친 딸피를 점멸-생선 대가리로 잡고 패시브를 터뜨린 뒤 유유히 빠져나가는 징크스는 복창 터질 정도로 얄밉다. 게다가 기본 공격이 범위화되어 마치 근접 캐가 티아멧을 든 것처럼 스플래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덕택에 징크스는 라인을 문자 그대로 미친년처럼 밀어댈 수 있으며, 라인에서 단지 미니언 곁에 서있었을 뿐인 불행한 상대에게 일방적인 견제를 할 수도 있다. 단순히 확산으로 인한 견제 효과만 감안하더라도, 트리스타나가 폭발 탄환 기본 지속 효과를 미니언이 딸피가 아닐 때에도 써먹을 수 있을지언정 징크스의 로켓 런처에 못 미친다. 마지막으로 공격력의 10%만큼 물리 피해가 더해지므로 공격력 수치가 올라갈수록 효율이 증가하는 장점까지 있다.

하지만 비록 공격력의 10%만큼의 피해가 매 공격마다 더 적용된다고는 해도, 빵야빵야에 비하면 화력이 한참 떨어진다. 징크스는 성장 공격 속도가 너무 낮기에 생선 대가리 사용시에는 다른 원거리 딜러에 비해 화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스플래시라는 이점을 살려 한 방에 2명 이상을 맞힌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이렇다보니 스플래시보다는 사정거리를 노리고 쓰게 되는 일이 많다. 후반으로 갈수록 치명타를 얼마나 터뜨리냐가 특히 중요해져서 프리딜시의 딜 기대치보다 사정거리로 인한 안정성이나 선제 타격권이 더 부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애쉬의 얼음 화살의 두 배를 넘는 마나 소모도 초중반엔 꽤 부담스러운 편.

여담으로 루난의 허리케인을 사면 생선 대가리 사용시 각각의 투사체에 모두 광역 피해가 적용되어서 적 세 명이 뭉쳐 있으면 공격력의 220%[31]만큼의 피해를 광범위한 지역에 입힐 수 있다. 치명타는 투사체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치명타 발동 시 공격력의 330%, 무한의 대검을 들고 있을 때 치명타 발동 시 공격력의 385%만큼의 피해를 적용받는다. 빵야빵야는 루난의 투사체 각각에 적용되어 스택이 쌓이기 때문에 잘 뭉쳐 있는 상대를 치면 한 번에 풀 스택. 물론 상대가 이렇게 뭉칠 일은 거의 없어서 미니언 먹을 때 빼면 별 의미 없다. 어디까지나 이론치.

Q를 찍지 않을 경우 징크스는 미니건을 들고 싸우지만 당연히 공격 속도 버프는 없다.

4.3. W - 빠직!(Zap!)

(액티브):징크스가 전기 충격파를 발사해 처음 적중하는 적을 2초간 30/40/50/60/70% 둔화시키고 대상의 위치를 2초간 드러내며 10/60/110/160/210 (+1.4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사정거리: 1450
  • 투사체 속도: 3200
  • 범위: 80.5

마나 소모량:
50 / 60 / 70 / 80 / 90
재사용 대기시간:
10 / 9 / 8 / 7 / 6 초


시전 시 먼저 발사 궤적이 표시되고, 약간의 딜레이 후에 빠른 속도의 투사체가 발사된다. 맞은 대상을 드러내는 효과가 있기에 시야 확보용으로 쓸 수도 있다. 아쉽게도 은신한 챔피언을 맞혀도 모습이 보이지는 않는다.[32]

약간의 선딜레이가 있고 공격 범위까지 표시되는데다, 굉장히 좁은 범위에 비관통 투사체를 날리는 스킬이어서 맞추기 굉장히 까다롭다. 와작와작 뻥!에 이어서 사용하거나 아군의 CC기에 연계하거나, 아니면 상대를 몰아 넣고 피하기 어렵게 만든 다음 사용해야 그나마 편하게 맞출 수 있다. 선딜 탓에 한타 때 이미 접근한 적을 이걸로 때어내기에도 좀 무리.

맞추기 어려운 대신 보상이 크다. 빠직! 에는 총 공격력 계수가 1.4나 달려 있는데다가 기본 피해량도 출중해서 맞추면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높은 수치의 슬로우도 붙어 있어서 라인전에서 맞히기만 하면 E나 로켓 런처 공격을 연계하여 일방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고, 쿨다운도 짧고 사거리도 길어서 대치할 때는 강력한 포킹기가 된다. 멀리 떨어져서 CS를 먹을 때에도 사용된다.

4.4. E - 와작와작 뻥!(Flame Chompers!)

(액티브): 징크스가 덫 수류탄을 3개 일렬로 던집니다. 덫 수류탄은 5초 후에 폭발하며 주위 영역을
불태웁니다. 불길에 휩싸인 적은 80/135/190/245/300 (+1.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덫 수류탄은 적 챔피언이 밟으면 즉시 폭발하며 1.5초간 해당 챔피언을 잠시 속박합니다.

  • 마나 소모량: 50
  • 사정거리: 900
  • 수류탄 반응 범위: 50
  • 재사용 대기시간: 24 / 22 / 20 / 18 / 16 초

덫이 활성화되기까지 0.7초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적을 직접 겨냥하고 쓰기보다는 벽을 치듯이 쓰거나, 군중제어(CC) 상태에 빠진 적에게 후속타로 사용하거나, 근접한 상대의 퇴로를 봉쇄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징크스를 공격하는 상대로부터 벗어나거나 아군이 위험에 처했을 때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다. 사정거리가 대부분의 원딜 또는 서포터의 교전 거리보다 길고 덫을 던지는 딜레이가 전혀 없기에 상대의 딜교환 시도 또는 갱킹 등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역습할 수 있다. 특히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에게 유용하고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이라도 이동 경로나 착지 지점을 알 수 있다면 움직이는 도중 또는 이동한 직후에 덫에 걸리게 할 수 있는 강력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 레벨에 관계 없이 속박 시간이 동일하며 사정거리가 짧아 견제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므로 보통 하나 정도만 찍어 두고 나중에 몰아 마스터한다.

한 챔피언은 하나의 덫밖에 밟을 수 없고 챔피언이 아닌 대상은 덫 수류탄을 기폭시킬 수 없지만, 5초가 지나 수류탄이 폭발할 때 주변에 입히는 마법 피해는 중복해서 적용될 수도 있고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 등에게도 다 들어간다. 이 피해는 1.5초 동안 나뉘어 여러 번에 걸쳐 들어간다. 광역 마법 피해로 취급되기에 라일라이의 수정홀 슬로우 효과나 주문 흡혈 효과는 감소되어 적용된다. 밴시의 장막과 같은 주문 보호막으로 3개의 덫 중 하나는 무효화시킬 수 있지만 남아있는 두 개의 덫을 밟으면 속박된다.

덫을 깔면 상당한 범위의 시야가 확보되므로 수풀 속의 시야를 밝히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PBE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덫 이미지가 완성이 안 됐는지, 시전하면 덫 대신 작은 징크스 3명이 나왔다.분신술 다음 패치 때 빠르게 수정.

4.5. R - 초강력 초토화 로켓!(Super Mega Death Rocket)

(액티브): 적 챔피언에 적중하면 폭발하는 로켓을 발사합니다. 비행거리에 따라 최소 125/175/225(+0.5 추가 공격력)부터 250/350/450(+1.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와 더불어 잃은 체력의 25/30/3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그 주위의 적에게는 8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전 지역
재사용 대기시간:
90 / 75 / 60 초

저격여왕 징크스

1년 4개월만에 등장한 새로운 글로벌 궁극기. 애쉬 궁처럼 챔피언에게만 맞지만 범위 피해는 미니언 등에게도 적용된다. 애쉬, 이즈리얼, 드레이븐 등의 스킬과는 달리 시전시 채널링 판정이라 1초 정도의 캐스팅 시간 동안 기절 등의 CC에 걸리면 취소되니 주의하자.

발사 뒤 투사체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피해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하며, 투사체 속도도 빨라진다. 1500 거리까지는 초기속도로 날아가면서 조금씩 공격력이 붙다가 1500을 넘어가는 순간 폭발과 함께 이팩트가 변하며 최대 속도/피해량에 도달한다. 시간으로 따지면 1초 정도. 잃은 체력 비례 피해가 추가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체력이 적은 적에게 맞히면 피해가 더 들어간다.글로벌 논타겟 가렌궁 주변에 입히는 피해는 80%로 감소되어 각각의 방어력이나 체력 등에 따라 개별 적용된다.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에게 가할 수 있는 최대 피해량은 300.

원거리 딜러들의 모든 스킬 중 킬캐치에 가장 적합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한참 멀리 있는 적까지도 저격할 수 있는 글로벌 스킬이라는 점을 차치하고도, 투사체 속도가 굉장히 빠르면서 대상의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추가 피해가 합산되어 총 피해량이 상당히 위협적이다. 덕분에 라인전에서 성장이 원활하지 못했던 징크스라도 적절히 궁으로 킬을 주워먹고 손해를 복구하는 모습이 왕왕 보인다. 다만 이즈리얼의 정조준 일격과는 달리 챔피언 하나를 맞히면 그 이상 뻗어나가지 않으며 미사일이 적을 인식하는 범위가 그다지 넓지는 않아서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넓다 그만큼 더 잘 날려야 한다.

기본 피해량과 추가 공격력 계수도 높으며,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도 있어서 적절한 상황에 쓴다면 파괴력은 최상급이다. 챔피언에게 맞혀야 한다는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주변에 입히는 피해도 강력하기에 잘 노려서 날리면 드래곤이나 내셔 남작을 스틸하기에도 좋은 편. 투사체가 가속하면 상당히 빨라져서 다른 글로벌 궁극기보다 탄속이 빠른 점도 장점이다. 파괴력이 최대치가 되는 이동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라인전, 소규모 교전 등에서의 기대치도 높은 편. 다만 후반 대규모 한타로 갈수록 쓰기 난감한 편이다. 멀리서 지르고 한타를 시작하기엔 잃은 체력 비례 피해가 아깝고, 한타 개시 뒤에 쓰자니 거리 비례 피해가 아쉬워지는데다 광역 딜링을 노리기도 어려워지기 때문. 두 가지 딜링 포인트 중 하나를 잡으면 하나를 살리기가 어려워서 생기는 딜레마다.

루시안 공개 초기에 루시안의 궁극기는 투사체가 날아가면서 더욱 가속하게 되는 탄환을 쏘는 것이라고 제작진이 발언한 적이 있는데 정작 루시안의 궁은 난사 형태로 변경되었고 투사체가 가속하는 궁극기는 징크스가 가지고 나왔다. 루시안의 초기 궁극기 디자인과 초강력 초토화 로켓!을 비교해 보면, 징크스의 궁극기는 논타게팅에 범위 폭발이고, 잃은 체력만큼의 피해를 추가로 입힌다는 차이점이 있다.

폭발할 때 썩소같은 표정이 나타난다.# Deadmau5?

5.8 패치에서 최소 피해량이 최대치의 2분의 1에서 10분의 1으로 급감하였다. 이로 인해 1렙 궁의 최소 피해량은 25 + 0.1 AD, 대포 미니언 평타보다도 약할 레벨로 떨어졌다. 지근거리에서 궁극기를 사용하는 일명 '면상궁'의 효율이 극도로 감소하는 셈으로, 이 패치로 인해 일단 궁부터 박고 보는 식의 플레이가 크게 힘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5. 평가


공격의 방식을 자의로 바꿀 수 있는 독특한 원거리 딜러. 기본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맞게 수동적으로 대처하다가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순간 공격적으로 치고 나가는 유동성이 요구된다.

5.1. 장점

라인전 단계에서 괜찮은 픽이다. 상대 원거리 딜러의 사정거리가 길든 짧든 Q 로켓 런처를 든 징크스는 견제 또는 맞 견제가 가능하다. W나 E같은 스킬들은 강력한 CC 효과를 갖고 있기에, 일단 하나를 맞히기만 하면 로켓 런처 평타를 포함해 다른 스킬들을 연계해서 상대에게 한 번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서포터가 CC기를 걸었을 때 호응하기에도, 서포터가 물렸을 때 보호 또는 반격하기에도 좋은 스킬들이다. 라인 클리어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로켓 런처를 들면 평타로 광역딜을 하면서 라인을 밀 수 있고, 미니건을 들더라도 빠른 공격 속도로 미니언을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다. 트리스타나와 유사하지만 이쪽은 자기 라인 클리어 속도를 엄연히 제어할 수 있으므로 레벨이 다르다. 케이틀린과는 달리, 미니건을 들고 W나 R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맞다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 게다가 포탑 철거 속도는 그 어떤 원거리 딜러와도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독보적이고, 포탑을 깬 징크스의 이동 속도는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가 봇 라인이 망해서 포탑이 위협받는데 제대로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억제기까지 고속도로가 뚫려버린다.

교전에서는 제한적으로 미쳐 날뛰는 환경이 조성된다. 패시브 신난다! 가 터지는 순간 징크스 유저는 정말 신나게 전장을 해집을 수 있다. 적 딜러를 스나이핑해서 패시브를 터뜨렸든 자기를 노리던 탱 라인을 처리해서 패시브가 터졌든 간에 패시브 발동된 징크스의 발을 묶기는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이때부터는 거의 프리딜이 가능해지고, 앞라인으로 순식간에 달려가서 적 딜러진을 해집어 놓을 수도 있다. 킬어시를 먹으면 쿨이 초기화되는 이동기를 가진 카직스나 트리스타나 등을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패시브를 무난히 터뜨린 징크스의 한타 파괴력은 원딜 최고 수준. 다시 말해 징크스의 한타는 얼마나 피해를 입지 않고 한 명을 잡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더 좋은 점은 다른 원딜과는 달리 궁극기를 통해 상당히 먼 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쨌든 킬어시를 먹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다른 챔피언들과 달리 아군의 다른 누커들의 스킬에 잃은 체력 비례 추가 피해가 있는 징크스의 궁극기를 조합해 멀리서 한 명을 순삭시키고 징크스가 날뛰게 할 수 있다.

사거리를 자유자재로 바꾼다는 독특한 개념을 가진 Q 덕분에 여러 방면에서 활약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상대의 1선이 카이팅에 대처하기 힘든 쉬바나, 문도 박사 류의 챔피언이라면 미니건과 CC를 이용해 베인이나 시비르와 유사하게 짧은 사거리의 인파이터형 원거리 캐리로 운용하여 대응할 수 있다. 미니건을 사용하는 징크스의 화력은 상당히 높은 편이기에 상대 앞 라인이 튼튼하더라도 충분히 대처할 화력이 확보된다. 반대로 사거리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패죽이는 라이즈 같은 경우라면 로켓 런처를 이용해 코그모나 케이틀린처럼 안전하게 멀리서 적을 때릴 수 있다. 로켓 런처 사용 시 무려 700에 달하는 사정거리는 상당한 수준의 딜 안정성을 보장한다. 초장거리 이니시에이팅 수단을 갖지 못한 적이 징크스를 사정권에 넣기 위해 접근할 때 빠직!이나 와작와작 뻥!을 이용하면 위험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아군의 공격에 호흡을 맞추는 능력도 발군. CC기를 두 가지나 가지고 있어서 혼자서도 CC기 콤보를 성립시키고 빠직!이나 와작와작 뻥! 모두 커버하는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아군의 후속 공격에 호응하기 좋다. 초강력 초토화 로켓!으로 딸피인 적을 저격할 수도 있고, 대치전에서 빠직!은 상당히 유용한 포킹 스킬이다. 같은 편의 어떠한 조합에든 무리 없이 맞춰줄 수 있다.

5.2. 단점

이동기가 없어서 물리면 망한다. 라인전 단계에서의 딜교환에서는 평타의 화력도 화력이지만 그보다도 스킬샷을 통한 폭딜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징크스의 빠직!은 맞지 말라고 다양한 방법으로 경고하는 1인 논타겟 스킬이고, 와작와작 뻥!은 발동이 빠르고 범위가 꽤 넓긴 하지만 그래봤자 설치형 스킬이다. 때문에 순간적으로 화력이나 CC가 요구될 때 바로바로 도움을 주기가 어렵다. 궁은 상대 체력을 반 가량은 깎고 쏴야 제대로 딜링이 되는 스킬이다. 이러한 탓에 순간 화력 집중이 잘 되지 않는 편이라, 맞다이 시에 아주 강력한 캐릭터는 아니다. 케이틀린처럼 상대 사정권에 들어가는 즉시 이탈하고 싶어지는 캐릭터까지는 아니지만 로켓 런처 상태로 붙잡히거나 강력한 맞다이 능력을 가진 캐릭터에게 물리면 위험해진다. 그런데 징크스는 기본이 되는 미니건의 사정거리가 짧아서 물리기가 쉽고, 이동기가 없어서 물린 뒤 빠져나가기는 극히 어렵다. 강력한 돌진 계열 서포터를 가져가거나 정글러가 적극적으로 갱을 오면 징크스를 말리게 할 수 있다.

무기 변환이라는 독특한 매커니즘 덕에 인파이팅과 아웃복싱을 모두 구사할 수 있지만, 그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다는 것도 좀 껄끄럽다. 징크스는 짧은 사정거리 - 높은 화력/긴 사정거리 - 낮은 화력 둘 중에 하나밖에 선택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맞는 무기를 사용해야 징크스의 장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고, 적이 징크스가 무기를 변환하는 타이밍을 노릴 때 특히 취약하다.

대규모 교전에서는 활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우선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돌진/암살 계열 챔피언에게 기본적으로 취약해서 신중한 위치 선정과 높은 수준의 카이팅, 철저한 시야 확보, 그리고 팀 구성 단계에서의 조합 설계가 상당히 중요하다. 충분한 보험이 없을 때 징크스는 거의 항상 위험에 노출되며, CC기의 즉발성이 부족하기에 위험 상황에서 대처하기 어렵다. 위험을 덜기 위해 일반적으로 한타에서는 사정거리가 긴 로켓 런처를 사용하게 되는데 로켓 런처 사용 시 공격 속도가 여타 원딜에 비해 많이 느리므로 DPS가 뒤쳐질 수 있으며 특히 탱커 계열 챔피언을 상대할 때 딜이 부족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늘 존재한다. 미니건은 화력 기대치만큼은 높지만 고작 525의 사정거리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쉽게 꺼내들기가 어렵다. 패시브를 얼마나 깔끔하게 발동시키는지가 한타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월한 이동 속도가 주어진 뒤로는 단점이 상당히 덮이기 때문. 반대로 패시브를 좀처럼 발동시킬 수 없다면 징크스의 한타 기여도 기대치는 뚝 떨어지는 셈이다.

6. 운영

출시 후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진 결과 대부분의 유저들은 Q를 선마하여 견제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미니건을 들고 미친 듯한 공격 속도로 라인을 서서히 밀면서 동시에 로켓 런처의 길다란 사정거리와 꽤 아픈 피해량을 이용하여 멀리서 툭툭 견제를 섞어 주면 웬만한 챔피언은 라인에서 몰아낼 수 있다. 6레벨이 찍힌 뒤에는 강력한 피해량의 궁극기를 이용하여 적극적인 공세를 펼 수 있다. 라인전을 압도하는 데 성공했다면 우월함의 극치를 달리는 푸시력과 철거 속도를 바탕으로 상대편의 타 라이너들이 도저히 봇에 안 오고는 못 견디게 만들어버리거나, 다른 라인에 지원을 가서 그 쪽에서 똑같은 짓을 하면 된다.

한타 단계에서는 싸움이 시작되기 전까지 안전거리를 넉넉하게 잡고 빠직!으로 포킹을 하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상황에 맞게 무기를 조절한다. 일반적으로는 거리 유지를 위해 로켓 런처를 들고 공격하지만 프리딜을 할만한 환경이거나 적이 너무 가까이 접근해버렸다면 미니건을 들고 화력을 높이는 게 낫다. 싸움이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면 적 앞 라인이랑 놀다가 적당히 기회를 봐서 궁극기로 적 딜러진을 노리는 것도 나름의 전략. 적 딜러진이 죽어서 패시브가 발동하면 성가신 상대 전방 라인을 멀찍이 따돌려버리고, 상대 탱커진이 첫 패시브를 끊었다면 바로 아군 탱 라인에 가담해서 적 딜러진을 박살내면 된다. 불리한 상황에서 어찌저찌 패시브가 발동됐다면 재빠르게 도주하는 데 사용하면 안심.

6.1. 서포터와의 궁합

케이틀린과 마찬가지로 서포터를 크게 가리지는 않는 원거리 딜러에 속하지만,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주로 확정 CC를 가진 서포터와 조합된다. 서포터의 CC기가 명중하면 바로 덫으로 호응하여 장기간 속박을 걸 수 있기 때문. 대표적으로 징크스와 궁합이 잘 맞는 서포터로는 쓰레쉬가 꼽힌다. 견제 위주로 라인전을 이끌어나가기에 어느 정도 유틸성이 보장되면서 견제 쪽으로 특화된 서포터도 나름대로 장점을 갖는다. 반면 수비적이고 원거리 딜러를 지키는 힘이 떨어지는 서포터는 그리 좋은 픽이 아니다.

6.2. 아이템

6.2.1. 추천 아이템

  • 광전사의 군화 - 말이 필요 없는 원딜 공통 신발. 여기에 격노, 민첩성, 왜곡, 민병대 등을 상황에 맞춰 달아 주면 된다.
  • 도란의 검 - 시작하면서 거의 당연하다는 듯 사게 될 것이고, 무한의 대검 뽑는 과정에서 한두개쯤 더 살지도 모른다. 초반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공격력 아이템.
  • 무한의 대검 - 모든 원딜의 워너비 아이템. 피바라기 너프 후 대부분의 징크스 유저들이 첫 코어템으로 선택하며, 올리는 과정에서 부족한 유지력은 도란의 검으로 보충한다. 치명타 피해량과 치명타 확률, 공격력을 모두 상승시켜 기본 공격의 화력에 크게 기여해 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비싼 게 흠.
  • 스태틱의 단검 - 공격속도&치명타율 수치는 유령 무희에 비해 밀리지만 일찍 뽑을 수 있고, 무엇보다 고유 지속 효과가 징크스에게 잘 어울린다. 로켓 런처의 광역 딜링에 스태틱의 단검 전류까지 더해지면 한타에서 누가 먼저 죽든 간에 웬만해선 어시를 먹을 수 있다.
  • 밴시의 장막 - 높은 마법 저항력을 제공하며 주문 보호막 덕에 포킹이나 원거리 포격, 급작스러운 원거리 이니시에이팅에 대응하기에도 좋다.
  • 수호 천사 - 한 번 물리면 순식간에 끔살 당하기 쉬운 징크스에게 이만한 방템이 없다. 다만 탈출기가 없으므로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부활하자마자 다시 죽을 수 있다는 것에는 주의.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 단번에 모든 종류의 방해 효과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 상대팀에 레오나 같은 CC 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려할 수 있다. 제드의 죽음의 표식같은 스킬을 상대할 때에도 적격.
  • 유령 무희 - 이동기가 없는 징크스에게 유닛 충돌을 무시하고 달릴 수 있는 유령 무희의 옵션은 매력적이다. 치명타 확률과 이동 속도,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 주는 것 또한 원거리 딜러이기에 당연히 반갑다. 스태틱의 단검에 비해 후반형.
  • 최후의 속삭임 -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아이템. 방템 둘둘 감은 탱커를 잡으려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 3~4번째 아이템으로 주로 뽑는 편.
  • 피바라기 - 4.10 패치로 제공하는 공격력이 낮아져서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유저가 많이 사라졌지만 어쨌거나 흡혈이나 공격력을 많이 올려주기는 하므로 여전히 징크스에게 잘 맞는다. 수치상으로 올려주는 능력치가 줄어든 대신 보호막이 생겨서 생존에는 전에 비해 더 도움이 되기도.

6.2.2. 유용한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 여러가지로 유용한 능력치가 골고루 달려 있지만 스킬 구성상 공격 속도보다는 깡딜이 중요하고 몰왕 액티브와도 별로 안 친한 징크스에게는 대체재인 피바라기나 정수 약탈자에 비해 미묘한 아이템. 상대가 로켓 런처로 거리를 유지하기 힘든 돌진기를 갖춘 탱커 계열일 때 카이팅과 화력을 보고 생각해볼 아이템이다. 몰락한 왕의 검 기본 지속 효과는 공격 대상에게는 적용되나 광역 피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6.2.3. 비추천 아이템

  • 무라마나 - 로켓 런처 들면 자동으로 여눈 스택이 쌓이기는 하지만 완성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무라마나를 올리면 초중반에 무게가 실리는 징크스가 제 장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무라마나빨 잘 받는 스킬도 없다.
  • 삼위일체 - 자주 사용해서 주문 검을 발동시킬 스킬이 전혀 없다. 무기 변환은 현실적으로 자주 쓰기도 어려운데다 써도 주문 검 발동이 안 된다. 게다가 로켓 런처 사용 시 공격 속도마저 느린 편이라 여러모로 주문 검 효율이 매우 낮은 편. 주문력이나 마나 따위도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7. 기타 맵

수정의 상처에서 꽤 좋은 성능을 보인다. 사거리가 긴 빠직!이랑 초강력 초토화 로켓!으로 포탑 점령 견제가 가능하고 소규모 한타가 자주 발생해서 패시브도 잘 터지는 편이며, 와작와작 뻥!이 추적과 도주 양면에서 유용하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장단점이 각각 뚜렷하게 나타난다. 엄청나게 빠른 미니언 웨이브 클리어 능력, 로켓 런처의 사거리 증가를 이용한 평타 견제, W스킬을 이용한 장거리 포킹, 상대의 발을 묶어 접근이나 도주 시도를 차단할 수 있는 E, 광역딜이 되는 글로벌 궁 등 모두 칼바람 나락에서 버릴 것이 없다. 칼바람 나락은 소환사의 협곡에 비해 훨씬 좁고 직선적인 맵이라 끊길 일도 별로 없고 징크스의 스킬들도 더 잘 맞힐 수 있다. 단, 한타 시작 전에 이렇게 강력한 대신 한타에서는 조작 난이도가 높고 생존기가 없는 한계 때문에 운영이 까다롭다. 상대에게 강제 이니시를 거는 돌진 타입의 챔피언이 나온다면 힘을 쓰기 쉽지 않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6300IP/975RP동영상#

배경을 유심히 살펴보면 바이 일러스트의 배경과 같은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이와의 라이벌 구도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33]

기본 춤 모션은 어드벤쳐 타임에서 제이크의 춤.영상 헤어스타일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캐미 화이트와 매우 유사하다.

8.2. 마피아 징크스(Mafia Jinx)

마피아 스킨 시리즈
마피아 그레이브즈 마피아 징크스 미정

가격975RP동영상#
컨셉 아트#

원딜들의 전유물인 '마피아' 시리즈의 네 번째 스킨. 복장은 플래퍼(Flapper)라고 불리던 1920년대의 젊은 여성들에게서 따왔다.[34] 참고 자료(영문위키) 미국에서는 1920년부터 1933년까지 금주령이 발령되었는데, 당시 마피아들은 지하나 숨겨진 가게에서 밀주를 팔며 여가수들에게 라이브 공연을 시켰다. 일러스트를 보면 징크스가 악기 케이스 속에 무기를 숨겼다가 꺼내 쓰고 있는데 이는 1920년 당시 마피아들이 애용하던 방식이었다.[35]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의 할리 퀸에서 모습을 따왔을 가능성도 있다.

빵야빵야는 탄 띠와 탄 박스가 딸린 전통적인 개틀링 건[36]의 형태가 되며, 생선 대가리는 포구 쪽에 생선 대가리의 상어이빨 모양의 개폐구가 달린, 무반동총처럼 생긴 중화기로 바뀌고[37] 포탄 모습도 변한다. 빠직!을 쓰면 전기총 대신 다리에 찬 샴페인 병에서 마개를 발사한다. 초강력 초토화 로켓!의 투사체 역시 생선 대가리의 변화에 맞춰 상어 이빨이 앞에 달린 빨간 다이너마이트로 변화한다.

이동, 공격 시 추가 대사를 들을 수 있고 춤은 축음기를 소환해 스윙-재즈 스타일의 징크스의 테마곡 Get Jinxed를 틀어놓고 플래퍼 댄스를 추는 것으로 변경된다.[38] 귀환할 때는 로켓 런처를 오프너처럼 이용해 빠직!에서 사용되는 병의 코르크 마개를 딴다. 일반 스킨은 본체가 로켓을 타고 날아가는 반면 마피아 스킨은 오프너로 쓴 로켓 런처만 날아간다.가터벨트 착용

배경엔 마피아 컨셉을 공유하는 미스 포츈과 비쥬얼 리메이크 전의 트위치가 보인다. 갱스터 트위치 스킨과 비교. 또한 뒤쪽에 우르곳의 실루엣도 보인다. 징크스 위쪽으로 박살난 유리창이 떨어지는 걸로 보아 기습을 가한 모양이다. 테이블에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블루 카드로 추정되는 카드가 있는 것으로 볼 때 도박이라도 벌인 모양.

후술하겠지만 징크스 기본 스킨은 출시되기 전 인게임 모델링의 얼굴 등을 한 번 고친 적이 있는데, 이 스킨은 어째선지 고쳐지지 않아서 자세히 보면 좀 안습하다.

8.3. 불꽃놀이 징크스(Fire cracker Jinx)

2015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불꽃놀이 징크스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니달리
2016 설맞이 축제 스킨

가격1350RP동영상#

불꽃놀이 코르키에 이은 두 번째 불꽃놀이 스킨.[39] 같이 추가된 다른 스킨들을 제치고 단독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게 되었다.

귀환 모션을 제외한 다른 모션과 대사는 변경되지 않는다. 복장이 중국풍 치파오로 바뀌며 오른팔의 문신은 용문신이 된다. 원래 파랑색이던 머리는 검은 바탕에 앞머리에 초록색 브리지를 넣은 것 같이 변하며, 눈동자는 초록색. 그리고 가슴이 상향되었다[40]

휘릭휘릭- 빵야빵야로 공격할 때의 시각 효과는 마치 콩알탄처럼 바뀌며, 생선 대가리로 공격하면 마치 만화처럼 과장된 화염 효과가 터져나온다. 빠직! 사용 시 왼쪽 다리에 묶어둔 작은 폭죽을 꺼내 폭죽을 날린다. 피격 시의 시각 효과는 기존의 스킨과 마찬가지로 감전되는 듯한 느낌. 와작와작 펑!을 사용하면 황금색 용 머리처럼 생긴 지뢰를 깐다. 용 머리 뒤에 폭약으로 보이는 보라색 원통이 세 개 삽입되어 있다. 터질 때 시각 효과는 생선 대가리처럼 애니메이션 느낌이 난다. 초강력 초토화 로켓!의 투사체는 거대한 황금 용 머리 장식과 붉은색 지느러미 장식이 달린 회색 폭죽처럼 변한다. 투사체가 가속 최대치에 도달할 경우 붉은 불꽃과 검은 연기를 뒤로 뿜으며 날아간다. 폭발 시 여러 개의 폭죽이 한 번에 터진 것처럼 화려한 시각 효과가 보인다. 귀환할 때는 생선 대가리 손잡이를 앞으로 집어넣었다가 기존의 두꺼운 포신 대신 폭죽 발사용으로 보이는 얇은 손잡이를 뽑고, 자세를 바꿔 가며 폭죽을 네 번 발사한 다음 생선 대가리를 지팡이처럼 짚고 귀환한다.

2015년 2월 17일 17:00 까지 975RP로 할인판매했다.

9. 기타




소개 이미지 Vi so serious?
여담이지만 아마도 이 그림의 모델은 신애인 듯 카더라(...).# 좌우 반전해서 겹치면 이목구비 위치가 똑같다. 뭐, 라이엇에도 한국인 직원들이 있으니까...

내 이름은 바이. 이 도시 필트오버를 지키는 집행자다. 사람들은 이 곳을 진보의 도시라 불렀지,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누구냐고? 바로 징크스. 뭐, 모두들 그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 그녀의 정체도, 어디 출신인지도 아는 이는 없지.
이 골칫덩이는 어느 날 문득 나타나서는 허공에 대고 육중한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미친 것처럼 깔깔 웃어대면서.
아 그런 웃음은... 정말 참아줄 수가 없어.
징크스가 이 마을에 나타나곤 모든 게 변해 버렸어. 이제 이 도시는 범죄의 도시로 전락해 버렸대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떨고, 거리는 대혼란이 휩쓸고 있다. 눈 닿는 곳마다 아비규환이 벌어진다.
가장 끔찍한 건, 이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란 점이다.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물어보면 오만 가지 다른 대답들을 주워섬길 뿐.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
그러는 게 재미있으니까.
징크스에게 필트오버는 그저 장난감일 뿐이다. 맘껏 즐기면서 누가 다치든 상관도 하지 않는 거지.
이제 그 놀음을 내가 끝내줄 때다.
징크스가 뭘 원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무슨 사연이 있든 듣고 싶지도 않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무고한 시민들로부터 격리해 주마. 우선 그 전에 한 가지는 약속하지. 바보 멍청이 같은 그 웃음기를 얼굴에서 싹 걷어내 주겠어.
영원히.


처음으로 징크스가 언급된 건 2013년 3월 말 북미의 한 포스트에서였다. 한 유저가 "자운에도 히스테릭하게 낄낄 웃어대는 미친년 챔프가 필요해!"라고 말했는데(관련 포럼), Ironstylus가 RiotTeaTime이 이미 작업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포스트에서 레이저 포대, 숨겨진 미사일 발사대, 개틀링 건 등의 '수많은 무기들'을 위시한 컨셉을 제시한 유저가 있었는데, 이것이 후에 컨셉으로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수영장 파티 스킨들이 출시되었을 때 로그인 화면에 징크스의 문신한 팔이 나오면서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에 등장했다.#[41] 이 때는 디자인이 확립되지 않았었는지 문신이 왼팔에 있었다.

필트오버 소속의 챔피언들과 대립하는 두 번째 빌런 계열 챔피언이다.[42] 당연히 필트오버를 위해 리그에 소속했을 리는 없고(...) 자운에 소속된 챔피언이다. 스토리상 적대 관계인 바이나 케이틀린이 상대팀에 있을 경우 이스터 에그가 등장한다. 케이틀린과 바이에 대한 징크스의 전용 도발과 대사가 나오며, 해당 챔프들을 죽이거나 어시스트 받으면 전용 버프창의 숫자가 올라가며 보너스로 1골드가 주어진다.#, 대사 늘 웃고 다니는 싸이코패스 범죄자라는 설정, 어릿광대를 연상시키는 복장 배색, 히어로의 라이벌로 설정된 관계 등을 보면 조커, 할리 퀸 등에서 컨셉을 따 온 것으로 보인다.[43] RiotTeaTime은 자신이 참고한 것으로 조커 외에 골룸, 헬레나 본햄 카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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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의 라이벌처럼 그려지지만 바이도 대놓고 어디서 온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듯 배경 설정에서 징크스의 정체에 대해 얻어낼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다. 레딧 등에서 라이엇 제작진이 꺼낸 이야기로 유추에 약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도. 예를 들면, 농담을 시키면 자기 무기인 '생선 대가리'를 인격화하면서 1인 2역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이는데, 생선 대가리 목소리를 낼 때는 소시민적이고 정상적인 대사를 한다. 물론 징크스로 돌아와서 가차없이 기각해 버리지만. 생선 대가리는 징크스 내면의 평범해지고자 하는 욕구를 나타낸다고 한다.[44] 마음 속으로는 편안한 삶을 원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에는 멀쩡했을 수도 있어 보인다. 고향은 알 수 없지만 자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것은 분명한데[45] 아마 이 과정에서 정신이 나갔을지도 모른다. 다만 구체적으로 징크스와 자운이 어떤 관계인지는 묘사가 없다. 희디 흰 피부색과 적색 계열 빛깔의 눈동자 때문에 알비노로 보이기도 하는데, 선천적으로 파란 머리색분홍 눈동자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모종의 이유 때문에 영구적으로 굳어져버렸다고 한다.[46] 재미있게도 바이와 눈색과 머리색이 반대다. 바이는 눈이 파랗고 머리가 분홍색인데 징크스는 눈이 분홍색이고 머리가 파란색.

사실 징크스는 바이와 자매라는 의혹이 짙다. 징크스의 대사 중 "미쳤다고? 내가? 어머~ 아직 누굴 안 만나보셨네~"는 영어에서는 "You think I'm crazy? You should see my sister!"으로, 징크스에게 자매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상인이 바이에게도 남들이 모르는 숨겨진 자매가 있다는 말을 해준다.[47] 그런데 징크스와 바이는 스토리상 강하게 얽혀있으며, 징크스가 바이에게 보이는 집착은 이상할 정도로 강하다. 징크스는 등장 전에 공식 홈페이지의 바이 정보를 통째로 반달해버리거나 일반 대사에서조차 바이를 놀릴 정도로[48] 바이를 의식하며, 배경 이야기에서 숱한 필트오버 보안관 중 바이를 '가장 사랑하는 집행자'라고 부르고 특히 재미있어하는 등 강한 애증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바이나 징크스의 배경 이야기에서 왜 징크스가 바이에게 이렇게 집착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는 앞서 언급했듯 눈과 머리색이 하필 정반대면서, 공교롭게도 복장의 좌우가 대칭되지 않는다는 점은 일치한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징크스와 바이 사이에 특별한 연결고리가 있으며, 혹시 징크스와 바이가 자매 아니냐는 물음이 제기되자 징크스의 대사를 쓴 제작진인 Ransom은 "둘이 자매인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만 그러하더라도 바이는 그 사실을 모를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49] 그리고 둘이 자매라면, Ransom이 "아마 (징크스 나이가) 조금 더 많을 것"이라고 얘기했었으니 보기와는 달리 징크스가 언니인 셈이다. 이를 통해 징크스가 '동생'의 관심을 끌려고 필트오버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유추해볼 수 있다.

바이와 징크스 개발에 모두 참여했던 Gypsylord도 둘의 관계에 관련된 게시물에서 이 글이 흥미롭다며 이야깃거리를 더 풀어놓았다. 요약하자면 "바이는 매우 어린 시절에 고아가 되었고 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의 과거를 완전히 잊어버렸다. 자신의 이름조차 모르며[50] 설령 자매가 있어도 바이는 그걸 모를 것이다.", "징크스의 광기에는 체계적인 면이 숨어있으며, 상대방을 단순히 해치는 것보다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필트오버를 (자기 기준에서) 더 신나게 만들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징크스는 왜 바이에게 쫓기는 걸 즐기는 걸까?" 정도. #

특유의 캐릭터성 때문인지 여성 유저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은 챔피언이기도 하다.

징크스는 요들을 좋아한다고 한다. 파괴를 일삼는 범죄자치고는 귀여운 취미. 물론 얌전하고 건전한 취미와는 거리가 멀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직스를 좋아한다는데 폭탄을 다루는 점이나 정신사나운 성격, 징크스급으로 괴상한 스킬 작명 센스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근데 정작 직스는 징크스를 무서워할 것이란다. 하지만 풀장에서는 직스가 리 신과 함께 징크스에게 작업 걸고 있다.(...) #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몸매무척이나 빈약하다. 단순히 가냘픈 걸 넘어서서 마치 제대로 먹지 못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아무래도 흉악한 중화기를 들고 미친 듯이 날뛰는 모습과 대조를 이루기 위해 그렇게 설정된 듯하다.[51]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징크스 체형이 원래 이렇다고 한다. 단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먹는 걸 까먹는 때도 있다고 하니... 진짜 제대로 먹지 못해서 저런 거였어? 이러한 이유로 나오자마자 절벽 이미지 획득. 징크스 이전까지 빈유 기믹은 럭스였는데, 럭스는 워낙 큰 여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작아보일 뿐 빈유는 아니다. 근데 징크스의 가슴은 거의 남자 혹은 어린아이 수준이다.

처음 공개된 징크스의 인게임 모델이 일러스트와 너무 괴리감이 심하다는 불만이 많았다. 일러스트에서 묘사된 것과는 달리 피부가 황색이었고 그밖에도 얼굴이 지나치게 길고 이상하게 생겼다는 등의 지적이 많았다. 심지어 직접 모델 고치는 팬들이 나올 정도. 결국 모델링이 바뀌었다.#

스킬 이름이 다 방송에서 외치기에 심히 난감한 이름들이다. 징크스는 빠직!과 와작와작 뻥!을 이용해서 카이팅하면서 휘릭휘릭으로 딜을 넣어야 해요! 아! 신난다! 아! 초강력 초토화 로켓! 그렇다보니 롤챔스 등의 방송 해설들은 보통 QWER이나 지뢰, 궁극기 등으로 돌려 말한다. 영어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이름도 톡톡 튀긴 하지만 한국어는 그 특성을 배로 번역시킨 초월번역급. 단 궁극기인 "수퍼 메가 데스 로켓!"의 미칠듯한 작명 센스에는 살짝 밀리는 감이 있을지도. 사실 두 음절의 네번 반복으로 저런 유치함 쩌는 작명을 해내는 라이엇이 OP

바이가 공인한 '웃음소리가 짜증나는 챔피언'답게 정신나간 듯한 센스웃음소리를 자랑한다. 원래 약빤것 같은 웃음소리로 유명하던 룰루랑 같은 라인에 서면 봇듀오가 /하하 명령어만으로 상대의멘탈을 공격할 수 있을 정도(...). 징크스 웃음소리를 동시에 재생한 BGM까지 만들어졌다.# 럭스+룰루+징크스 버전도 있다. # 거기에 티모가 추가된 버전까지 나왔다!(10분 루프)링크 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여기서 나가야겠어 그리고 정글러까지 합해서 자크까지 추가된 버전도 나왔다! 링크 본격 정신 파괴 조합

하지만 불행(?)하게도, 징크스의 웃음 동작은 한번 빵 터지고 나서 바닥에 누워서 데굴거리며 깔깔대는 것인데, 다른 명령 때문에 동작이 끊기면 웃음소리도 같이 끊기기 때문에(!) 룰루처럼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웃음을 연타하는 도발 행위는 불가능하다. 대신, 한번 웃음 명령어를 내리면 이후 다른 동작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웃음을 반복한다. 징크스는 춤뿐만 아니라 웃음까지 계속 지속되는 첫 번째 챔피언이다.

한국과 북미 모두 징크스의 성우 정보가 사실과 다르게 널리 퍼졌던 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징크스 음성을 더빙한 것이 룰루의 성우인 이명희라는 소문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웃음소리.(...) 북미의 경우 힌든 월치[52]라는 유언비어가 나돌았었는데, 이 성우는 사라 윌리엄스와 음색 자체가 크게 차이나는 성우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소문이 파다했다.

징크스의 챔피언 아이콘은 스플래시 일러스트에서 수정이 많이 된 모습이다. 배경색을 분홍색으로 칠해놓고 앞 머리카락도 많이 변경되어 있는 등 다른 챔피언보다 변경점이 눈에 띈다.

챔피언 징크스랑은 관련 없지만 게임 관련 옷이나 기타 굿즈를 만들어 파는 J!NX라는 회사가 있다.[53] 이 회사는 라이엇과 제휴를 맺었는지 LOL과 관련된 옷도 취급하는데, 블리츠크랭크와 말자하를 모티브로 한 후드 집 업, 그리고 시즌 2 롤드컵 해설진이 쓰고 나와 화제가 되었던, 아이템 삼위일체를 새겨 넣은 일명 '트포 캡'도 모두 이 회사 제품.

9.1. 테마곡




Blah blah blablah.어쩌구저쩌구 이러쿵저러쿵
Wanna join me, come and play.나랑 놀고 싶으면, 와서 같이 놀아 봐.
But I might shoot you, in your face.내가 니 면상을 쏴 버릴지도 모르지만.
Bombs and bullets will, do the trick.폭탄과 탄환들을 갈긴다고, 그럼 만사 해결이지.
What we need here, is a little bit of panic!여기 우리가 해줄 처방은, 적절한 혼란이야!
Do you ever wanna catch me?날 잡고 싶은거 맞아?
Right now I'm feeling ignored!지금 나 무시당한 거 같은데!
So can you try a little harder?조금 더 열심히 분발해 볼래?
I'm really getting bored!난 정말로 지루하다고!
후렴)
Come on, shoot faster,이봐, 더 빨리 쏴 보라고,
Just a little bit of energy!조금만 더 애를 써 봐!
I wanna try something fun right now,지금 당장 재미 좀 보고 싶다고,
I guess some people call it anarchy!누구들에게는 개판으로 보이겠지만!
Let's blow this city to ashes,이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고,
And see what Pow-Pow thinks.빵야 빵야가 어떻게 생각할지 보자고.
It's such pathetic neatness,이리도 한심스럽게 깔끔하다니,
But not for long 'cause it'll get jinxed!그래도 오래 가진 않겠지, 징크스가 왔으니까!
-- 후렴 끝
So much better, so much fun.더욱 멋지게, 더욱 재미지게.
Let's start from scratch and, blow up the sun!가볍게 시작해서, 태양조차 날려 버리자!
후렴)
Come on!어서!
Come on!어서!
And get jinxed!징크스에 걸리는 거야!

보컬은 Djerv의 Agnete Kjølsrud. 참고로 징크스 AMA에서 징크스의 행동과 내면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발언이 있었는데, 재미있게도 이 보컬 역시 신나는 펑크 음악만 하는 것은 아니다. 블랙 메탈 밴드 Dimmu Borgir의 앨범에도 참여했을 정도. 게다가 이들이 참여한 노래는 밴드의 타이틀 곡이다.

징크스 관련 AMA 중에 메인 테마곡이 바이를 뛰어 넘는 수준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유저들을 설레게 만들었는데, 과연 그 얘기대로 미친 퀄리티의 테마곡과 영상이 만들어졌다. 동영상의 제목은 'Get Jinxed.' 파괴와 폭력을 일삼는 것이 딱 폭동사라이엇사의 취향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애정이 듬뿍 담긴 동영상. 업로드한지 3일도 채 지나지 않아서 조회수가 5백만을 넘었다! 3D와 2D가 활약하기 적절하게 섞인 퀄리티가 일품. 아헤가오도 있다. 미니건을 난사하는 58초 부근에 3D 영상은 시즌1부터 보여왔지만 2D 애니메이션은 일러스트 리깅 정도에 멈춰 있던 라이엇이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롤갤 관문결승전 홍보 영상 'Road to the Cup'부터는 본격적으로 2D 쪽도 건드리고 있다. 여담으로, 이 영상에서 징크스가 복도를 걷는 장면은 영화 Millennium Mambo 를 패러디 한 것이라고 한다.참고


징크스 출시 당시의 로그인 화면은 일러스트의 배경을 중심으로 여기저기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징크스가 그 쪽을 쳐다보는 구성이었다. 음악은 Get Jinxed를 그대로 사용.

저기 저 멀리 이퀘스트리아라는 나라의 핑카미나란 미친년과 크로스오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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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직역하면 느슨한 '폭주하는 대포'. 내포된 의미를 반영하여 번역하면 '고삐 풀린 말(괄량이)' 정도가 된다.
  • [2] 북미판 선택 음성은 "Rules are made to be broken. Like buildings, Or people." 번역하자면 "규칙은 깨라고 있는 거야. 건물이나 사람처럼."
  • [3] 시즌 3에 추가된 마지막 챔피언이다. 2014년 10월 10일, 라이엇에서 이례적으로 징크스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 [4] 주로 RiotTeaTime은 컨셉 아트나 일러스트 같은 외형을, Gypsylord는 스킬 구조와 같은 매커니즘 디자인, Ransom은 대사나 배경 설정 등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 [5] 많은 사람들이 룰루의 성우를 담당한 이명희 성우의 목소리라고 알고 있으나 티모를 담당했던 한채언 성우가 직접 투니버스 성우극회 홈페이지에 자신이 맡은 배역이라고 밝혔으며, 음성도 올려 놨다.
  • [6] 출처.
  • [7] 필트오버에서 활동하는 범죄자지만 자운 소속으로 분류된다. 출신지나 자운과의 관계는 불명.
  • [8] 스토리 변경 전에는 '잘 봐! 내 보물 상자 열어볼게! 어라? 텅 비었잖아?!'라는 얼토당토않은 오역이었는데 어느새 슥삭 수정되었다. 참고로 원문은 "Oh look-I'm opening my box of care! Oh Wait! It's Empty!"고 여기서 care는 신경을 쓴다는 의미이므로 my box of care는 보물상자가 아니라 관심(이 들어있는)상자로 해석되어야 한다.
  • [9] 휘릭휘릭-로켓 런처 모드 시 600/625/650/675/700.
  • [10] 18렙 동급 템 기준으로 타 원거리 딜러에 비해 약 0.2 ~ 0.4 정도 낮다. 남보다 900골드짜리 곡궁 한두 개를 덜 들고 있는 셈이다. 참고로 롤에서 기본 공속이 가장 느린 챔피언은 애니고 18레벨 공격 속도가 가장 느린 챔피언은 메가 나르다.
  • [11] 기본 대사가 특정 챔프 도발을 제외해도 52개나 된다. 징크스 추가 이후 리메이크된 챔피언들의 대사 수가 상당히 많아져서 다소 평범해진 느낌이 있긴 하지만 리메이크를 겪지 않은 챔피언 중에 이 정도 대사 수를 자랑하는 챔피언은 없고, 특수한 스킨이나 리메이크된 챔피언의 대사를 전부 감안하더라도 징크스의 대사는 아주 많은 편이다.
  • [12] 음성을 들어 보면 씌~인나게 정도로 주욱 잡아 늘려서 발음한다.
  • [13] 북미 음성에서는 셋조차 말하지 않는다. 시간을 준다더니 그냥 쏜다(...).
  • [14] 이즈리얼의 대사 "지도 따윈 필요 없어!" 의 억양을 따라한 대사다.
  • [15] 바이가 출시되었을 때 오프닝 화면을 장식했던 'Here Comes Vi'의 초반 부분을 개사해서 부른다. 그런데 북미판에 비해 전혀 안 비슷하다...
  • [16] 영어 대사에서는 sister(자매)라고 말한다. 바이에게 그녀 자신이 모르는 자매가 있다는 칼바람 나락 상인의 대사와 연관되어, 사실 두 사람이 자매 관계인데 바이만 그 사실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 [17] 바이의 대사인 "계획? 계획이 왜 필요해?"를 따라한 대사.
  • [18] 원 대사는 "다른 총을 쏘는 총... 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 (What if there's a gun... that shoots other guns?") 라는 해괴한 말을 한다.
  • [19] 마피아 영화의 클리셰 중 하나인, 바이올린 케이스 안에 숨겨놨다가 꺼내서 갈겨대는 톰슨 기관단총을 패러디한 대사. 영어 대사는 "What's in my violin case? Violence!"로 바이올린(violin)과 폭력(violence)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가끔 바이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20] 원 대사는 "Say hello to my friends of varying sizes!". 영화 스카페이스의 명대사인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의 패러디다.
  • [21] "Three guns means never having to say I'm sorry", 영화 러브 스토리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의 패러디다.
  • [22] 순서대로 징크스/생선 대가리(인 양 말하는 징크스)/징크스 순의 대화. 생선 대가리는 개념 있는 무기임을 알 수 있다 레딧에 따르면 징크스는 평범해지고 싶다는 잠재된 욕망이 있고 이것이 생선 대가리에 무의식적으로 투영된 것이라고 한다. 징크스의 노란 말상자
  • [23] 움직임도 일반 도발과 다른 것으로 바뀐다.
  • [24] 움직임도 일반 도발과 다른 것으로 바뀐다.
  • [25] 북미 음성에서는 '''"three, forty-one, nine, aaaaaand lift off!" 라고 한다(...). 숫자가 전혀 순서가 맞지 않는다. 서른마흔다섯 보통 미친 악당들이 카운트 다운 할 때 숫자를 아무렇게나 세는 것을 패러디한 듯. 이동 대사에서도 3초 줄테니 도망쳐 보라고 해놓고선 그냥 쏴 버리는 걸로 봐서는 애초에 숫자를 제대로 셀 생각은 없나 보다.
  • [26] 북미 대사는 "Be right back! No one dies without me!" 그러니까 재밌는 거 놓치기 싫으니까 아군이든 적이든 자기 있을 때 죽으라는 소리다.
  • [27] 영문명은 각자 다르지만 한글명의 경우 우르프의 Q스킬인 휘릭휘릭과 이름이 같으며, 2종류의 무기를 사용한다는 점도 같다.
  • [28] 처음 공격할 때 증가하는 공격 수치가 총 공격 속도 증가분의 절반 가량 된다.
  • [29] 아이템, 룬, 특성 등을 배제하고 계산할 때, 징크스의 공격 속도는 풀 스택 빵야빵야 사용시 약 1.55로,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의 기본 공격 속도보다 약 0.4 ~ 0.6 정도 빠를 뿐더러 타 원거리 딜러가 공속 버프 스킬을 쓰더라도 빵야빵야를 든 징크스의 공속을 따라잡지 못한다. 1.54 정도면 트리스타나가 최상급 공속 버프기(110%)인 만렙 속사를 사용했을 때의 공격 속도(약 1.65)에게도 거의 밀리지 않고, 트위치가 매복으로 공속 70%를 증가시킨 것과 비슷비슷하다.
  • [30] 5레벨 생선 대가리를 든 징크스보다 사정거리가 긴 원거리 딜러는 5레벨 생체마법 폭격을 쓴 코그모(710), 파바바박을 사용한 트위치(850) 뿐이다.
  • [31] 110% + (50% × 1.1) × 2.
  • [32] 징크스가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엔 이게 가능했다. 그렇다 해도 맞추기가 워낙 어려운 스킬이라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지만, 의도치 않았던 효과였던지라 칼같이 패치되었다.
  • [33] 게임 내에서도 알고 계셨나요? 라는 문구와 함께 징크스 일러스트의 배경은 바이 일러스트의 배경이 폭발한 것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 [34] 1970년대 경 우리나라에는 여성 일진을 뜻하는 '후랏바'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이게 플래퍼에서 왔다.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플래퍼 룩이 잘 나와 있는데, 아마도 이 스킨의 컨셉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 [35] 실제 마피아들은 주로 톰슨 기관단총을 애용했다.
  • [36] 로켓 런처 모드일 때는 바이올린 속에 작은 개틀링이 들어 있다가 미니건으로 전환하는 순간 케이스가 열리면서 갑자기 커진다!
  • [37] 그런데 뒤쪽이 막혀 있다...! 몸으로 버틴다
  • [38] Come on, shoot faster! 부분부터다.
  • [39] 영문명은 다르다. 코르키는 Dragonwing, 징크스는 Fire cracker.
  • [40] 최초로 공개된 미완성 일러스트에서는 가슴이 확연히 커져서 을 넣었다느니 더이상 징크스가 아니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다. 이후 더 작아진(...) 일러스트로 완성되었지만 여전히 기존 스킨에 비해서는 약간 더 큰 편.
  • [41] 사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스킨의 스플래시 아트에 아주 작게 더 먼저 등장하기도 했다.
  • [42] 필트오버 출신 챔피언과 라이벌 관계로 최초 등장한 것은 빅토르. 제이스와 적대 관계다. 단, 필트오버 자체와는 별 관련이 없는 빅토르와는 다르게 징크스는 필트오버 전체에 테러를 자행하는 인물이다.
  • [43] 참고로 징크스 훨씬 이전에 샤코가 조커 패러디 챔프로 등장했다.
  • [44] 여담으로 다른 무기 '빵야빵야'의 경우 게임에서는 대사가 없지만 설정상으로는 곰돌이 푸이요르같은 성격이라고 한다. W 기술을 시전할 때 사용하는 레이저총 이름은 Pew-pew 'Zapper'.
  • [45] 독특한 무기를 이용하는 필트오버 챔피언 제이스와 비교했을 때 징크스의 무기가 훨씬 조잡하고 자운스러운 부품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징크스의 몸 거의 절반에 걸쳐 있는 문신 등도 자운의 특징이라고 한다.
  • [46] 참고로 정의의 저널에 의하면 자운문도 역시 스스로 한 실험으로 피부색이 바뀌었다는 설정이다. 어쩌면 자운의 지원을 받는다는 징크스도 모종의 실험 때문에 변한 존재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지도..?
  • [47] 사실, 한국어 대사에서는 언니라고 하지만, 영어로는 그냥 sister라서 언니인지 동생인지는 알 수 없다. 아무튼 이 대사 때문에 바이의 자매가 소나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제작진 Xelnath은 이를 긍정하는 척하면서 이야기를 풀다가 마지막에 전부 거짓말이라고 말해버렸다.(...) #
  • [48] 일반 대사로 특정 챔피언을 직접 언급하는 챔피언은 징크스를 제외하면 레넥톤이 유일하다. 의 농담 대사는 데마시아 챔피언들을 언급하지만 말장난 정도에서 그친다.
  • [49] 전문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왜 그런 생각이 이목을 끌었는지 모르겠군요. 그 둘은 전혀 자매처럼 굴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다투고 비꼬는 건 자매들의 행동과는 거리가 멀지 않아요? 어라, 잠깐... 어쩌면 이 주제가 정말로 더 심도있게 들어가볼만한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아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는 징크스 티저에서 자기가 징크스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전혀 모른다고 밝혔죠. 그러니 만약 둘이 연관되어 있다면, 적어도 바이는 그 사실을 모르는 겁니다. 흥미롭군요. 우리가 바이의 부랑아 시절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니 누가 알겠습니까? 이 둘의 악연을 가로지르는 스토리 라인이 참 다양하고 흥미롭게 뻗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되는군요!"
  • [50] 바이(Vi)라는 이름은 얼굴에 있던 문신을 이름 대신 붙여서 쓰고 있는 것이다.
  • [51] 중화기+빈약한 몸매의 여성 컨셉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의외로 자주 사용된 설정이다. 배꼽노출까지도 닮은 엘르멘탈 제라드의 시스카 같은 경우도 있고, 캡콤바렛타도 비슷하다. 대한민국의 경우 '노출도 있는 옷을 입고 다니며 기관총을 사용하는 미치광이 악녀' 컨셉까지 비슷한 블레이드 앤 소울포화란이 있다. 외형은 BLACK★ROCK SHOOTER와 특히 흡사하다.
  • [52] 어드벤처 타임버블검 공주, 애니 틴 타이탄즈 GO!의 스타파이어 성우.
  • [53] WOT 10 티어 보유하면 한정판으로 10 티어 옷을 준 회사다. 전세계 모든 10티어 보유자들에게 무료로 배송했다. 대인배.
  • [54] 내용 중 뒤에 지나가는 벽에 쓰여져 있는 글자는 NERF HEIMERDINGER(하이머딩거 너프 좀)적반하장도 유분수지LEAGUE OF LEGENDJINX(LEGEND에 X 표시가 되어 있고 그 옆에 JINX가 쓰여 있다.) 누군가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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